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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는 지난 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가칭 대한민국 축구박물관(이하 축구박물관) 건립을 위한 유물기증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축구종합센터 유물기증식 박상돈 천안시장(가운데)과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왼쪽), 이재형 씨(오른쪽) (사진=천안시 제공) 지난 2019년 8월 1일 대한축구협회와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건립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시설물 중 축구박물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천안시는 박물관 구성에 필수 요소인 유물의 확보를 위해 지난해부터 구입과 기증에 힘써왔다.이 과정에서 대한축구협회가 60점을 기증하고 이재형 씨가 40여 년 동안 수집해온 129점을 기증하는 등 대한민국 축구역사에서 기념될 만한 자료 총 189점이 기증됐다.건립사업 협력관계에 있던 대한축구협회는 2015 사닉스(SANIX) 국제 청소년 축구대회 우승컵을 비롯한 60점의 유물을 기꺼이 시에 기증하기로 약속했다.또, 국내 유일이자 최대 축구수집가인 이재형 씨는 대한민국 축구의 역사와 위상을 알리고자 1994년 미국월드컵 최종예선전 북한전에서 골을 넣은 홍명보 현 울산현대 감독의 당시 착용 유니폼을 비롯한 129점의 유물을 기증하기로 했다.박상돈 천안시장은 “축구는 대한민국 최고 스포츠인 만큼 다양한 유물과 스토리가 존재할 것”이라며, “박물관의 성공적인 건립을 위해 참석해주신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님과 평생을 모은 유물을 천안시에 기증해주신 이재형 이사님께 감사의 말을 전하며, 스포츠도시 천안의 위상제고에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천안시 입장면 가산리 일원에 건립되는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는 2023년 6월 완공을 목표로 면적 45만1693㎡ 부지에 축구장, 풋살장, 테니스장, 실내체육관, 축구박물관 등을 조성한다. 

스포츠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03-11 17:30

청주를 연고로 하는 KB스타즈가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해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와 우승을 놓고 격돌한다.청주KB스타즈는 정규리그에서 아쉽게 2위에 그쳤지만 플레이오프전에서 리그 3위인 신한은행을 이기고 플레이오프전에서 정규리그 1위 팀인 우리은행을 물리치고 이변을 일으킨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와 챔피언 결정전을 치르게 됐다챔피언 결정전은 오는 7일부터 5전 3선승제로 실시되며, 청주kb스타즈는 용인 원정 2경기 후 이달 11일 19시와 13일 18시에 청주체육관에서 홈경기를 갖는다.청주홈경기는 유관중으로 전환해 방역지침상 900여 명만 입장할 계획으로 전좌석 지정좌석제와 함께 티켓은 인터넷 예매를 통해서만 발권하고 경기 2일 전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1인 최대 4매까지 구매가 가능하다.또한 경기장 입장 시 발열체크 및 마스크 착용과 함께 QR코드 체크인 및 출입자 명부를 작성하고 좌석 간 거리두기, 경기장 내 응원 및 취식 금지 등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할 계획이다.KB스타즈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시민여러분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청주KB스타즈는 지난해에 사회공헌프로그램인 리바운드투게더(리바운드 1개당 쌀 10kg 1포 적립) 시즌4를 통해 3000만 원을 기탁한 바 있으며, 이번에도 리바운드투게더 시즌5를 통해 청주시에 기탁할 계획이다. 

스포츠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03-06 12:41

청주시가 올해도 다양한 종목의 국제대회와 전국규모의 전문체육 대회를 유치해 엘리트체육을 육성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먼저, 국제대회인 ‘청주직지 국제댄스스포츠선수권대회’ 가 7월에 열릴 예정이다.전국규모의 대회는 전국리틀야구대회 등 총 13개 대회를 유치했다.제2의 임동현을 꿈꾸는 양궁 꿈나무들의 무대인 ‘전국남여종별선수권대회’와 ‘전국남여초등학교 대회’는 각각 4월과 8월에 김수녕양궁장에서 열릴 예정이다.청주연고구단과 함께하는 ‘박신자컵 서머리그 농구대회’와 ‘직지컵핸드볼 대회’를 유치해 청주KB의 여자농구, sk호크스의 핸드볼을 사랑하는 청주시민들에게 현장의 생생한 열기를 전달할 예정이다.24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 예정인 ‘2021 청주직지배 전국리틀야구대회’ 는 8월에,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전국종합무술아마추어대회’는 10월에 개최될 예정이다.이외에도 회장배 전한국스쿼시선수권대회, 청풍기 전국유도대회 등이 연이어 열리게 돼 스포츠를 사랑하는 청주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한다.시는 해당 종목단체와 업무협의를 통해 철저한 코로나19 방역 매뉴얼 마련 등 시민들과 청주시를 방문하는 선수단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철두철미하게 대회를 준비할 계획이다. 

스포츠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03-04 15:58

충청남도체육회는 2월 26일 14시 스파뷰호텔(예산군 덕산면 소재)에서 김덕호 체육회장의 주재로 48명의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대의원 총회를 개최하고 2건의 보고사항과 6건의 심의사항을 의결했다. 체육회 총회 (사진=충남도 제공)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충청남도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 된 “걷쥬 앱” 운영 등 ▲2020년도 사업결과(안) ▲일반회계 세입세출결산(안)에 대해서는 원안대로 승인하였고 ▲체육회 임원(부회장 및 이사) 선임(안) ▲스포츠공정위원회 위원 선임(안)에 대해서는 회장에게 권한을 위임하고 차기총회에 보고 할 것을 승인하는 한편, ▲체육회 행정감사로는 전용환 회장(충남육상연맹)를 선임 하였다.이번 회의는 회원종목 단체장 임기만료로 실시된 회장선거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회의로 상호간 당선 축하 인사를 나누기도 하였다.이날 김덕호 회장은 “지난해 코로나 환경 속에서 함께하는 행복걷기 사업이 도민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면서, “금년 목표인 30만명이 달성될 수 있도록 대의원들에게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당부 하는 한편, 금년 10월 경상북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02회 전국체전에서 반드시 6위를 달성하여 충남체육의 위상과 도민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스포츠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03-03 17:14

도박문제 예방치유 서비스를 제공해온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전북센터는 24일 한국야구위윈회(KBO)와 연계하여 KT 구단 2군 선수들을 대상으로 스프링캠프 기간인 예방교육을 실시했다.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전북센터는 사행산업으로 인한 중독 및 도박문제와 관련하여 예방, 치유 등의 사업 활동을 하는 도박문제 전문상담치유기관으로 2017년 8월부터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다.교육 내용은 도박문제를 예방하고 스포츠 분야 부정행위에 대한 재발방지를 위해 ‘도박문제 실태’, ‘도박의 정의와 종류’, ‘승부조작과 스포츠 도박’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은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전북센터의 예방교육 전문가가 찾아가는 방문교육으로 실시됐다.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이희정 센터장은 “스포츠 분야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도박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어 도박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중독자와 가족의 회복을 위해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도박으로부터 안전한 전라북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앞으로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전북센터는 지역사회 도박문제 인식 제고와 예방을 위해 스포츠 분야 뿐 아니라 각계각층과 연계 협력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도박문제로 고민하는 누구나 전화 국번없이 ‘1336(24시간, 무료)’, 온라인 채팅 ‘넷라인(netline.kcgp.or.kr)’, 문자 ‘#1336’, 카카오톡 ‘챗봇’을 통해 도박 관련 상담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스포츠 | 이상호 기자 | 2021-02-27 19:33

(사)대한드론축구협회 전북지회는 오는 27일과 28일 이틀간 김제 새만금항공 청운 드론축구장에서 ‘2021 호남권 드론축구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에는 신규 창단한 8개 팀을 비롯해 (사)대한드론축구협회 소속 16개 팀, 총 9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자웅을 겨룬다. 대회는 경기장 밀집도를 낮추고, 참가자간 접촉기회를 줄이기 위해 오전 4팀(25인 이하)과 오후 4팀(25인 이하)으로 나눠 팀별 대기 공간 분리, 상시 소독·환기, 생활 속 거리두기 유지, 마스크 의무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운영된다.이와 관련 드론축구는 전주시가 개발한 탄소 소재의 보호장구에 둘러싸인 드론볼을 축구처럼 골대에 넣는 신개념 스포츠다. 현재 국내 31개 지부 및 300개 드론축구 선수단이 활동하고 있으며, 점차 일본·중국·독일·말레이시아 등 해외에서도 드론축구팀이 창단되는 등 저변이 확대되고 있다.  노상흡 대한드론축구협회장은 “드론축구는 4차 산업 기술의 집약체인 드론에 인기스포츠인 축구를 결합한 레저스포츠로, 최근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이를 즐기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드론축구가 국제무대에서도 인정받는 문화체육콘텐츠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와 같은 지역권 대회를 포함한 드론축구대회를 꾸준히 개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스포츠 | 이상호 기자 | 2021-02-27 19:28

@고양시 경기 고양시와 대한태권도협회가 '2022 고양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국기 태권도의 위상을 높이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21일 고양시에 따르면 대한태권도협회는 경기 진행과 심판진 구성 등 전반적인 경기 운영 분야를 맡는다.시는 조직위원회 발족과 참가 선수단 초청, 입·출국 업무 지원, 선수단 숙박·교통·의료·안전 대책 마련, 대회 홍보, 개·폐회식 등 주요 행사를 지원한다.70여 개국 2000여 명이 참가할 '2022 고양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는 내년 4월 18일부터 24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릴 예정이다.'품새'는 겨루기, 격파와 함께 태권도 3대 구성 요소 중 하나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아게임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는 남녀 개인전, 단체전, 페어, 프리 스타일 등 총 36개 부문의 세부 경기로 진행한다.2년마다 개최하는 매머드급 스포츠 국제 대회로서 우리나라에서는 2007년 이후 15년 만에 열린다.한편, 지난 19일 시청 평화누리실에서 이재준 고양시장과 장정희 대한태권도협회 부회장, 경기도태권도협회, 고양시태권도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가 열렸다.

스포츠 | 이강석 기자 | 2021-02-21 16:02

 대전시는 19일 오후 2시 대전시 판암선수촌에서 허태정 대전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체육계 폭력 추방을 위한 다짐을 하고, 인권보호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대전시, 소속 선수단 체육계 폭력 추방에 앞장-폭력예방 간담회(사진=대전시 제공)  이 자리에서 대전시, 시체육회 및 시설관리공단 소속 선수단은 대전시를 대표한다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스포츠인권 증진에 노력하고 시민의 사랑과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다짐했다. 2월 19일은 스포츠인권 보호 강화를 규정한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일명 최숙현법)이 시행되는 날로서, 대전시의 이 날 행사가 그 의미를 더했다. 이에 앞서, 대전시는 지난해 발생한‘故최숙현 선수사건’을 계기로 신고체계를 재정비 하는 등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 체육인의 인권 강화를 위한 스포츠인권조례를 제정했고, 폭력 및 인권침해 예방 교육, 고충상담 및 신고를 위한 클린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에는 선수단을 운영․관리하는 체육회에서 선수단 전체 16개팀 76명를 대상으로 전수 조사했으나, 인권침해 사례는 발생하지 않았다. 올해는 체육 관계자에 의한 내부 조사라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에 의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이 결과를 바탕으로 스포츠인권보장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그동안 체육계 인권침해는 고질적인 문제였다. 우리시 선수단을 믿는 만큼 그동안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았으나, 앞으로도 인권침해에 대해서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등 강력히 대처하여 성적지상주의의 폐해를 극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스포츠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02-21 15:54

정읍시청 단풍미인씨름단이 9일 오전 시청 로비에서 ‘위더스제약 2021 설날장사씨름대회’ 출정식을 갖고 선전을 다짐했다.설날장사씨름대회는 경남 합천군 합천군민체육관에서 개최되며 오는 10일부터 15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정읍시청 단풍미인씨름단은 김시영 감독과 조명신 코치를 중심으로 태백급(80kg 이하) 3명(지대환, 황찬섭, 김성하), 금강급(90kg 이하) 3명(유혁, 강성인, 배경진), 한라급(105kg 이하) 3명(김기환, 이승욱, 한창수), 백두급(140kg 이하) 2명(서남근, 김병찬) 총 11명의 선수가 출전한다.특히, 이번 대회에서 주목할 만한 선수는 한라급의 이승욱 선수로 지난해 정읍시청으로 이적 온 이후 주요 대회에서 2위 2회, 4위 1회 등을 차지하는 등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팀의 맏형으로서 모범이 되고 있다.유진섭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이번 대회를 준비하며 꾸준히 훈련해온 선수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며 “무관중으로 경기가 진행됨에 따라 직접 현장에서 응원하지는 못하지만, TV 중계로나마 선수들의 경기 모습을 응원하겠다”고 격려와 응원의 말을 전했다.한편, 이번 대회는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합천군과 합천군체육회가 주관하며, KBS 1TV 및 KBS N Sports를 통해 생중계된다

스포츠 | 이세호 기자 | 2021-02-09 17:44

레저스포츠도시 고창 스포츠타운 조성사업 조감도 전북 고창군이 수준급 체육시설을 확충해 코로나19 종식 이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체육인구 수요를 충족하고 각종 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나선다.4일 고창군체육청소년사업소는 2021년 업무목표를 ‘코로나 시대에 누구나 쉽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건강하고 안전한 체육 환경 조성’으로 정하고 주요 사업계획을 발표했다.각종 대회 개최 시 종목별 감염 위험도에 따라 개·폐회식 생략, 입장 인원 제한, 기간 연장 등 여러 가지 안전장치를 마련한다. 영상과 홈페이지 등을 활용한 비대면 생활체육 콘텐츠도 활성화한다.집 앞에서 즐기는 수준급 체육시설 인프라 구축=고창군은 쾌적한 체육시설 이용과 엘리트·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곳곳에 수준급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고창전지훈련 트레이닝센터(총사업비 54억 원 상당)’는 지난해 말 준공을 완료하고 올해 전지훈련 팀들의 이용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1층에는 최신식 트레이닝 센터와 2층에 국민체력인증센터, 3층은 고창군청 여자 유도부 숙소 등으로 활용된다. 우수한 전지훈련 센터를 활용해 전국대회 및 전지훈련을 적극 유치, 고창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고창 스포츠타운 조성사업(총사업비 230억원 상당)’도 이달 말 착공을 앞두고 있다. 현재 월암리 407-2번지 일원 스포츠타운 지구 내 탁구, 배드민턴 전용구장, 파크골프장(9홀), 축구장, 주차장 및 도로 등을 추가로 만든다. 기존 시설과 함께 각종 대회 개최와 전지훈련 수요에 맞는 명실상부한 종합 스포츠타운으로 우뚝 설 예정이다.이외에도 지난해 말 착공한 ‘고창일반산단 복합문화체육센터’가 올 11월 준공되면 고수면 주민들과 산업단지 입주업체들의 건강과 복지향상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레저스포츠도시 일반산업단지 복합문화체육센터 조감도 공격적인 스포츠마케팅으로 스포츠 강군 자리매김=위기는 곧 기회다. 고창군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공격적인 스포츠마케팅으로 각종 대회와 전지훈련 선수단 유치에 나선다. 고창군은 방역수칙 준수를 점검하고, 식사 장소 동선 분리 등 최대한 접촉을 피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앞서 군은 지난해 철저한 방역을 거치며 전라권 16개 초등학교 300여 명의 수학여행단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위메프에서 판매된 ‘할매바위 클라이밍’, ‘방장산 패러글라이딩’ 등 자연에서 즐기는 레저스포츠·지역관광 연계사업을 추진해 큰 호응을 얻었다.  레저스포츠도시 방장산 패러글라이딩 코로나19 우울감·운동부족 해소, 생활체육이 뜬다=고창군은 군민의 기초체력 증진 등을 위해 생활체육(일반·어르신·광장) 지도자 20명을 배치해 19개의 생애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비대면 운동방법으로 동영상을 제작 군민들에게 홍보 및 보급할 계획이다. 다양한 계층에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동작과 설명, 자막으로 구성해 기초체력 증진과 유연성 강화, 전신 스트레칭 및 근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밖에 군은 올해 청소년수련관기능보강사업(국비 15억 8000만 원 확보)을 추진해 신축 후 20년이 지나 낡고 보수가 시급한 수련관의 전체시설 리모델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고창군 체육청소년사업소 홍정묵 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있는 군민에게 활력을 줄 수 있는 비대면 스포츠 콘텐츠를 적극 개발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즐길 수 있도록 민간체육시설의 방역수칙 준수 홍보와 점검을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스포츠 | 이세호 기자 | 2021-02-09 17:19

청주시와 충북스쿼시연맹이 ‘2022 제21회 아시아 스쿼시 선수권대회’ 유치활동을 벌여 대한스쿼시연맹 총회에서 청주시가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이번 대회는 지난해 12월 19일 온라인 영상회의로 열린 아시스쿼시연맹 총회에서 16개 참가국 만장일치로 대한민국에서 개최하는 것이 결정됐고, 청주를 비롯한 인천, 울산 3개 도시가 유치 경쟁을 벌여 지난 2월 4일 대한스쿼시연맹 총회에서 청주 개최가 확정됐다.이 대회는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출전 선수선발을 겸한 국가대항전 대회로 27개 회원국 중 20개국 300여 명이 참가할 계획으로 대회기간 중 제41회 아시아스쿼시연맹정기총회를 개최하는 아시아권 대회 중 가장 큰 규모이자 권위 있는 대회로 알려져 있다.청주시에서는 2018년도에 청주국제스쿼시경기장 준공을 기념해 제19회 아시아 스쿼시 선수권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참가국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은 바 있다.시 관계자는 “2022년도에 열리는 제21회 아시아 스쿼시선수권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만전의 준비를 하겠다”라고 말했다. 

스포츠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02-07 13:02

충남도는 오는 18일까지 ‘2021년 장애인 스포츠 강좌 이용권’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_포스터(사진=충남도 제공) 장애인 스포츠 강좌 이용권은 장애인에게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장애인 스포츠 강좌 이용권 가맹시설 이용 시 수강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기초생활보장수급가구 및 차상위계층 등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만 12∼64세(출생일 기준 1957년 1월 1일∼2009년 12월 31일)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1인당 매달 8만 원 범위 내 최대 8개월간 지원한다.올해는 지원 연령을 만 49세에서 만 64세로 확대했으며, 국민체육진흥기금 및 지방비 총 1억 7000만 원을 투입해 지난해보다 89명 늘어난 총 258명을 지원할 방침이다.아울러 도는 코로나19로 변화하는 생활체육 환경을 고려해 비대면 온라인 강좌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또 도서·벽지 등 가맹 체육시설이 부족한 지역에 거주하는 장애인에게는 단기 스포츠 강좌(승마·요트 등) 체험 기회를 제공해 스포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신청은 장애인 스포츠 강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거나 신청자 주민등록 관할 시·군청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이용 가능 시설은 장애인 스포츠 강좌 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도 관계자는 “스포츠 강좌 이용권 사업을 통해 장애인들이 더 많은 스포츠를 접하고, 즐길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 도내 장애인들의 체력 증진과 건전한 여가활동을 돕기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포츠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02-04 17:41

  유승민 IOC 위원(사진=충북도 제공) 27일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인 유승민 위원이 충북도청을 방문하여 이시종 지사와 WMC 관계자들과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유승민 위원의 이번 방문은 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 위원장과 대한탁구협회 회장 연임이후 올해 첫 지방자치단체 현장방문으로, 충북도의 국제스포츠업무와 세계무예마스터십, 그리고 탁구 진흥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이 자리에서 이시종 지사는 충청권 4개 시도가 추진중인 유니버시아드대회 유치에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하였으며,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의 국제스포츠계 지위확보 등의 협조도 당부했다.유승민 위원은 “충청권의 유니버시아드 유치는 그동안 충청권만 국제종합스포츠대회가 개최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면서, “국제스포츠경기유치에 소외된 충청권이 충청유니버시아드 유치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또한, “올해 WMC가 코로나19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온라인세계무예마스터십을 개최하게 된 것은 국제스포츠계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질 것이며, WMC의 국제적 지위확보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고 평가를 하였다.유 위원은 이사장을 맡고 있는 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는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 2018년 11월 업무협약 이후 세계무예마스터십의 해외진출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함께 하고 있다.

스포츠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01-29 15:49

천안시는 가칭 대한민국 축구박물관(이하 축구박물관) 건립을 위한 제2차 유물매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2019년 8월 1일 대한축구협회와 체결한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건립사업’ 협약을 체결해 축구박물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앞서 시는 지난해 12월 제1차로 이루어진 유물매입에서 1954년 스위스월드컵 최종예선 포스터를 비롯한 50점의 유물을 매입했으며, 이를 계기로 더욱 알차고 성공적인 박물관 건립을 위한 초석 마련을 위해 두 번째 유물매입을 실시하기로 했다.매입 대상 유물은 축구관련 유물이나 기타 박물관 전시에 적합한 유물이며, 축구용품을 우선적으로 구입한다.개인소장자와 문화재매매업자 및 법인 등 모두 참여할 수 있으나, 소장과정이나 소유권 출처에 논란의 여지가 있는 유물을 매도신청이 불가하다.접수는 1월 27일부터 3월 19일까지로 52일간 천안시청 2층 축구종합센터 건립추진단 방문 또는 우편, 이메일로 하면 된다. 우편접수는 기간 내 도착분이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축구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참여인원을 가지고 있는 스포츠인 만큼 다양한 유물과 스토리가 존재할 것”이라며, “이런 다양한 유물과 이야기들이 박물관 전시를 풍부하게 만들고 완성도 높은 박물관을 만드는 마중물이 되므로 축구박물관의 성공적인 건립을 위해 국민들의 지대한 관심과 지지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스포츠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01-27 16:27

충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배드민턴 김주완(23세, 충주시청) 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돼 영광의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충주시청 배드민턴 김주완 선수(사진=충주시 제공) 김주완 선수는 지난 1. 18일부터 23일까지 전북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배드민턴 남자 단식 부문에서 5승 2패의 우수한 성적을 올려 당당히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영광을 안았다.김 선수는 인하대학교를 졸업하고 지난해 1월 충주시청에 입단한 후 이태호 감독의 지도아래 실력이 급상승했다.지난해 11월 제천에서 열린 2020 회장기 전국실업 배드민턴 연맹전 남자일반부 단체전에서 22년 만에 충주시청이 전국대회를 제패하는데 일등 공신이 됐다.이어 전남 강진에서 열린 실업대항 대회에서도 단체전 우승으로 2개 대회 연속 우승의 쾌거를 달성했다.이는 선수의 피나는 노력과 감독의 지도력에 전담 트레이너 채용 등 충주시의 전폭적인 지원이 합쳐져 이룬 성과다.그동안 충주시청 배드민턴팀은 전) 국가대표 이광진 선수가 활약하던 1998년 가을철 종별 선수권대회 우승 이후 우승과는 인연이 없었다.김주완 선수는 “앞으로 부족한 점을 보완해 올림픽과 세계대회 입상을 목표로 대표선수촌에 입촌 훈련할 계획”이라며 “국가대표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해준 시 관계자분과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지봉구 체육진흥과장은 “충주시청 소속 김주완 선수가 국가대표팀에 발탁돼 태극마크를 달게 된 것이 자랑스럽다”라며 “대회를 잘 준비해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바란다”고 응원했다.

스포츠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01-26 15:46

충청북도는 충청권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 추진단장에 제18회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유치위원회 사무총장을 역임한 김윤석 씨를 위촉했다.김윤석 단장은 전라남도 해남 출신으로 경제기획원 근무를 시작으로 재정경제원, 기획예산처 등의 중앙부처와 광주광역시 경제부시장,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 등을 역임했다.특히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을 맡아 유치 신청 전부터 세계를 오가며 집행위원을 만나고 FISU본부를 통해 유치 성공을 위한 조건 파악 등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벌인바 있어 대회 유치와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경험이 충청권 유치경쟁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김윤석 추진단장은 “앞으로 있을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경쟁에서 한발 앞서가기 위해 유치 제반 절차를 빠짐없이 이행하여 올해 대한체육회가 선정하는 국내 후보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충북도는 앞서 이달 1일자 조직개편으로 U대회추진과를 4개팀, 15명으로 구성하여 유치 업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스포츠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01-22 11:29

반다비국민체육센터 조감도(사진=괴산군 제공) 충북 괴산군이 군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생활체육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최근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체육의 패러다임이 관람에서 직접 참여하는 생활체육으로 바뀌고 있다.군은 이런 흐름에 발맞춰 군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시설의 확충에 집중하고 있다.지난해 군은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개보수가 시급했던 △괴산종합운동장 개보수(16억) △야구장 및 론볼장 개보수(9억) 사업을 우선 추진해 공공체육시설을 이용하는 군민들이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그리고 괴산의 중심도시 괴산읍의 체육 인프라 구축을 위해 △괴산스포츠타운(165억원) △괴산반다비국민체육센터(110억원) △괴산파크골프장(15억원) 조성사업의 사전행정 절차 마무리에 박차를 가했다.현재 괴산 파크골프장은 올해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괴산스포츠타운과 괴산반다비국민체육센터는 올해 실시설계 등의 사전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또한 정부 공모사업으로 청안반다비국민체육센터(62억원)와 송면복합체육센터(32억원)의 사업예산을 확보했으며, 부흥다목적체육관(22억원)도 올해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하는 등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면지역 체육시설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특히, 송면복합체육센터와 부흥다목적체육관은 농촌지역의 주민들과 학생들이 함께 활동할 수 있는 문화·체육 복합공간으로 조성돼 면지역 문화·체육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화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군은 다른 면지역에도 이 사업을 점차 확대 시행해 나갈 예정이다.이혜연 문화체육관광과장은 “군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시설 확충과 공공체육시설 개보수에 주력하고 있다”며 “생활체육뿐만 아니라 전국 규모의 각종대회와 전지훈련을 유치할 수 있도록 체육시설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스포츠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01-09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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