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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리문화의전당(대표 서현석)은 17일 전북현대모터스FC(대표이사 허병길)와 문화예술 발전과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협약식을 가졌다.양 기관은 전주월드컵경기장에 있는 전북현대모터스FC 사무실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스포츠와 예술을 연결하는 상호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상호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자고 뜻을 모았다.주요 협약 내용은  ▲공연&스포츠 연계 상호 홍보마케팅 시너지 효과 극대화▲양 기관 운영 관련 상호 자문 및 지원 ▲양 기관 유료회원 증대 및 혜택 제공에 상호 협력 ▲정보 교류 및 양 기관 홍보물 관련 내용 게재 ▲기타 상호 우호 증진 등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협력 등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실질적인 협력의 성과를 달성하기 위하여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기로 하였다.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전북현대모터스FC 허병길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더욱 다양한 컨텐츠의 홍보 활동 등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한국소리문화의전당 서현석 대표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문화예술과 프로축구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 한다”며 “앞으로도 전북현대모터스FC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관계를 이어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스포츠 | 이상호 기자 | 2021-06-21 12:56

청주시청 사격부가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창원종합사격장에서 개최된 ‘제3회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 겸 2022년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  청주시청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 금메달4개 획득(사진=청주시 제공 ) 팀 에이스 조은영은 여자 10m 공기소총에서 대회신기록(253.4점)을 수립하며, 249.5점에 그친 임하나(IBK기업은행)를 제치고 금메달을 땄다.고은석과 정유진은 남자 25m 스탠다드 권총과 10m 런닝타켓 혼합에서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남자단체전은(고은석·장하림·최영래·목진문) 10m 공기권총에서 금메달을 추가했다.조은영․김용경․유서영․한유림이 출전한 여자 단체전에서는 50m 소총복사와 50m 3자세에서 은메달 2개를 획득했다.여자부는 올해 합류한 국가대표 김용경의 활약으로 예년보다 월등히 향상된 기록을 보여줬다.남자 10m 공기권총과 여자50m 소총복사에서 장하림과 조은영이 각각 동메달을 땄고, 남자 50m 권총 단체전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했다.강문규 사격 감독은 “선수들이 연이어 대회를 참가하다보니 체력이 떨어져 어려운 경기를 예상했으나,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스포츠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06-20 19:34

  @연합뉴스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의 위험한 도박이 시작됐다.스가 총리는 코로나19 감염 방지 대책을 철저하게 실시해 다음달 10일부터 '안전·안심' 올림픽 대회를 열겠다고 거듭 강조하고 있지만 대다수 일본 유권자는 불신하고 있다.마이니치(每日)신문과 사회조사연구센터가 19일 일본 유권자를 상대로 실시한 전화 여론조사에 따르면 일본 유권자 3명 중 2명은 스가의 안전한 올림픽 개최 발언을 신뢰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다.이 조사에서 도쿄 올림픽·패럴림픽을 '안전·안심' 형태로 개최할 수 있느냐는 물음에 응답자의 64%가 '가능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가능하다는 의견은 20%에 불과했다.특히 도쿄 올림픽·패럴림픽 때 경기장에 관람객을 입장시키는 것에 대해서도 반대 목소리가 높았다.일본 정부가 유관중 대회를 검토하는 것에 대한 의견을 묻자 31%는 무관중 대회를 해야 한다고 답했고 30%는 대회를 취소해야 한다고 반응했으며 12%는 대회를 다시 연기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전체 응답자의 73%가 예정된 일정대로 유관중 대회를 추진하는 것에 반대한 셈이다.일본 정부가 검토하는 계획이 타당하다는 답변은 22%에 그쳤다.올림픽에 대한 우려·반대가 많은 것은 코로나19가 재확산할 것이라는 관측 및 방역 정책에 대한 불만과 맞닿아 있다.응답자의 53%는 코로나19가 다시 확산할 것이라고 반응했고 수습될 것이라고 의견을 밝힌 이들은 27%였다.일본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순조롭지 않다는 의견은 52%, 순조롭다는 의견은 27%였다.스가 총리가 동경 올림픽을 강행하는 이유는 이를 통해 낮은 지지율을 극복해 보겠다는 복안인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스가 내각의 지지율은 지난달 22일 조사 때보다 최근 3% 포인트 상승했으나 34%에 그쳐 여전히 낮았다. 스가 내각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답변은 4% 포인트 낮아진 55%였다.스가 총리의 집권 자민당 총재 임기가 9월 말 종료하고 중의원 임기는 10월 21일 만료하는 가운데 그의 임기 연장을 희망하는 유권자는 소수였다.스가가 언제까지 총리로 재직하기를 원하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46%는 자민당 총재 임기 만료 때까지라고 답했고 39%는 빨리 사임하면 좋겠다고 반응했다. 응답한 유권자의 85%가 스가의 총리 임기 연장에 반대하는 셈이다.가급적 오래 총리로 재직하기를 원한다는 답변은 15%였다.응답자의 62%는 스가 총리가 중의원 해산을 하지 말고 임기 만료를 기다려야 한다고 밝혔다.정당 지지율은 자민당 30%, 입헌민주당 10%, 일본공산당 6%, 일본유신회 6%, 공명당 4% 등의 순이었다. 하지만 지지 정당이 없다는 답변이 40%에 달했다.

스포츠 | 전선화 기자 | 2021-06-20 11:59

정읍시청 단풍미인씨름단이 ‘위더스제약 2021 예천 단오장사씨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정읍의 오향(五香)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이번 대회에서 단풍미인씨름단은 1품(2위) 2명, 2품(3위) 1명을 배출하며, 18개 팀의 씨름단 중 2품 이내 최다 선수를 배출했다. 생애 첫 장사 결정전 결승전에 진출한 금강급 배경진 선수는 결승의 문턱인 4강에서 금강급 트로이카 중 한 명인 최정만 장사(영암군)를 2:0으로 제압했다.결승전에서 이승호 장사를 상대하며 3:0으로 아쉽게 졌지만, 주특기인 들배지기를 적극적으로 구사하며 씨름의 묘미를 보여주는 명승부를 연출했다.2018년 추석장사씨름대회 백두급 장사 출신 서남근 장사는 이번 대회를 통해 생애 2번째 백두장사 타이틀을 노렸다. 하지만 결승전에서 김진 장사(증평군)에게 3:1로 아쉽게 패배하며 1품(2위)을 차지했다.서남근 장사는 작년 무릎인대 파열 이후 올해 설날장사씨름대회를 통해 복귀했다. 올해 열린 대회에서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결승 무대를 경험함으로써 백두장사, 천하장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또 지난 해남장사 씨름대회에서 6품(7위)을 차지하며 품을 끌어올린 태백급 황찬섭 선수는 최상의 컨디션을 바탕으로 4강 진출까지 전 경기를 2:0으로 승리했다. 4강에서는 안해용 장사(구미시청)에게 아쉽게 패했으나, 최종 2품(3위)을 차지하며 다음 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김시영 감독은 “민속씨름 4대 대회 중 하나인 단오장사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게 되어 기쁘다”며 “열심히 훈련에 매진해준 선수들과 아낌없는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단오장사씨름대회는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6일간 예천군문화체육센터에서 진행됐다.

스포츠 | 이세호 기자 | 2021-06-19 12:43

@무안군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11일 무안스포츠파크 내 다목적체육관 건립사업 설계공모 당선작을 조달청 온라인 심사를 통해 선정했다고 밝혔다.다목적체육관 건립사업은 총사업비 180억 원(국비 54억, 군비 126억)을 투입하여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7,092㎡ 규모의 체육관을 건립하는 사업이다.체육관 1층은 검도훈련장 4면과 관중석, 2층은 다목적 체육관, 3층은 체육관 관람석으로 조성된다.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019년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2020년 6월 전라남도 투자심사를 통과했으며, 올해는 문체부 지방체육시설 지원사업(국고보조사업)을 확정하고 본예산에 국비 3억 원을 포함한 설계비 10억 원을 편성하여 설계공모를 진행해왔다.건축설계공모는 조달청에 의뢰 대행한 결과 2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11일 진행된 온라인심사를 통해 ㈜아이에스피건축사사무소 작품이 당선됐다.군은 이번 설계공모 당선작을 바탕으로 체육관 건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2022년 3월까지 설계를 마무리한 후 2023년 하반기 체육관을 준공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생활체육 저변확대를 위한 이번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산 군수는 “체육관이 완공되면 열악한 환경에서 훈련 중인 군 검도팀에게 좋은 환경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전국단위 검도대회와 전지훈련을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체육관 건립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무안군 검도팀은 명실상부 전국 1위의 실력을 갖춘 실업팀이며, 현재 검도팀의 활약으로 전국 각지에서 전지훈련과 훈련관람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스포츠 | 강성섭 기자 | 2021-06-18 13:41

고창군청 소속 유도선수단이 지난 10~12일 강원도 태백시 장성체육관에서 열린 ‘2021 하계전국실업유도최강전’에 출전해 개인전 5체급 입상,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선수단은 개인전에서 –52㎏급에 출전한 하주희 선수와 –70㎏급 이예원 선수가 각각 금빛 메치기에 성공했다. -48㎏급 박은이 선수와 +78㎏급 엄다현 선수가 각각 은메달을, -57㎏급 서수빈 선수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대회 마지막 날 치러진 여자단체전에선 우승팀인 동해시청에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올해 두 번째 경기로 대회를 거듭할수록 놀라운 기량을 선보인 것은 꾸준한 훈련을 통해 개개인의 기량 향상과 팀워크 증진에 구슬땀을 흘린 결과다.고창군은 현재 홍기문 경기지도자와 선수 6명으로 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문체육 활동을 위해 작년 준공된 ‘전지훈련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한편 이번 대회가 끝난 후에도 다음 달 개최 예정인 전국대회를 위해 꾸준히 훈련에 매진할 계획이다.

스포츠 | 이세호 기자 | 2021-06-18 12:37

제12회 고미영컵 전국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 대회(2021년도 스포츠클라이밍 청소년 국가대표 선발전)가 지난 12일과 13일 이틀간 전북 군산 스포츠클라이밍 경기장에서 열렸다.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이 주최하고 전라북도산악연맹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전라북도, 군산시, 전라북도체육회, 군산시체육회가 후원하며, 코오롱스포츠, 신한금융그룹이 공식 후원하고 부토라와 고미영기념사업회가 협찬한 이번 대회는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 유망주들이 대거 출전하여 열전을 벌였다. 경기종목은 3개 종목(리드, 볼더링, 스피드)으로 첫 날인 12일(토)에는 남녀 유스 C, D, E 리드 예선 및 결승, 남녀주니어, 유스A·B 볼더링 예선 및 결승, 남녀주니어, 유스A·B 스피드 예선 및 결승경기가 펼쳐졌으며, 13일(일)에는 남녀주니어, 유스A·B 리드 예선 및 결승 경기가 진행되었다.  경기 결과, 남녀 리드, 볼더링 유스B 부문에선 송윤찬(경기, 도래울중학교), 오가영(인천, 남인천여자중학교) 선수가 2연승을 차지했고, 스피드 유스B 부문에선 송현우(광주, 일곡중학교), 오가영(인천, 남인천여자중학교)가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무관중 대회로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체계적인 관리와 예방조치를 시행했으며, 대회 기간 동안 대한산악연맹 온라인채널(YOUTUBE, NAVER TV)과 대한체육회TV, 네이버스포츠를 통해 실시간으로 경기를 중계하였다. 한편, 고미영컵 전국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대회는 2009년 낭가파르바트 등정 후 하산 도중 불의의 사고로 숨진 여성 산악인 故 고미영 씨의 도전정신을 기리기 위해 시작되었으며, 스포츠클라이밍 꿈나무들의 육성대회로 자리매김해 왔다.

스포츠 | 이상호 기자 | 2021-06-14 11:58

정읍시청 단풍미인씨름단이 10일 2021 예천 단오장사씨름대회 출정식을 갖고 대회에서의 선전을 다짐했다.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예천군 씨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10일부터 15일까지 6일간 예천군문화체육센터에서 진행된다.민속씨름 4대 대회(설날, 단오, 추석, 천하장사) 중 하나로 꼽히는 이번 대회는 KBS 1TV와 KBS N Sports, 유튜브 채널 ‘샅바 TV’를 통해 생중계된다.대회에는 김시영 감독과 조명신 코치를 중심으로 한라급 장사 출신 이승욱 선수 등 총 10명의 선수가 정읍의 명예를 걸고 출전한다.선수들은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으며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좋은 성과를 내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특히, 씨름단 주장 김성하 선수(태백급)는 2013년도에 열린 단오장사 씨름대회에서 태백장사를 차지한 이력이 있는 만큼 큰 자신감을 보였다.당시 김성하 선수는 결승전에서 0대2로 끌려가다가 3대2로 극적으로 역전 우승했다. 해당 경기는 유튜브 조회수가 139만회가 넘는 등 지금까지도 명경기로 회자되고 있다.유진섭 시장은 “뛰어난 성적으로 정읍의 오향(人香·聲香·酒香·味香·花香)을 알리고 위상을 드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는 단풍미인씨름단이 우수한 성적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시영 감독은 “시민들의 응원이 뒷받침되고 있는 만큼, 좋은 성적을 내서 정읍시의 브랜드를 드높이고 전국적으로 깊은 인상을 남기고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스포츠 | 이세호 기자 | 2021-06-11 13:38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회장 손중호)은 오는 12일(토)과 13일 이틀간 전북 군산 스포츠클라이밍경기장에서 '제12회 고미영컵 전국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대회'(2021년도 스포츠클라이밍 청소년 국가대표 선발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산악연맹이 주최하고, 전라북도산악연맹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전라북도, 군산시, 전라북도체육회, 군산시체육회가 후원하며, 코오롱스포츠, 신한금융그룹이 공식 후원하고 부토라, 고미영기념사업회가 협찬한 이번 대회는 남녀주니어 및 남녀 유스 A·B·C·D·E로 나뉘어져 대한민국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 유망주들이 대거 출전해 열전을 벌인다. 고미영컵 전국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대회는 2009년 낭가파르바트 등정 후 하산도중 불의의 사고로 숨진 여성 산악인 故 고미영씨의 도전정신을 기리기 위해 시작되었으며,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서채현(서울, 신정고등학교) 선수가 이 대회에서 활약하며 성장하였다. 스포츠클라이밍 청소년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리는 이번 대회는 2021년도 대한체육회 선수등록을 필한 2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이며, 남녀 주니어, 유스 A·B부문에선 리드, 스피드, 볼더링 경기가 치러지고, 유스 C·D·E 부문에선 리드 경기만 치러진다. 또한, 코로나19의 확산 방지 및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 지도자, 심판 등의 안전을 위해 무관중 경기로 개최되며, 경기장에 출입하는 모든 인원은 대회장 출입 전 코로나19 검사 실시 후 음성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한편, 코로나19로 인해 청소년 국가대표 선발전을 대회장에서 관람하지 못하는 관중들을 위해 대회 기간 동안 대한산악연맹 온라인 채널(YOUTUBE, NAVER TV)과 대한체육회 TV, 네이버스포츠를 통해 라이브스트리밍으로 경기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스포츠 | 양성희 기자 | 2021-06-08 20:39

충청권 4개 시도가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국내 유치 신청도시로 확정됐다.  (왼쪽부터) 허태정 대전시장, 이춘희 세종시장,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이시종 충북도지사, 양승조 충남도지사.(사진=충남도 제공) 도는 3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대한체육회 대의원 총회에서 충청권 4개 시도(대전·세종·충북·충남도)가 ‘제34회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 신청도시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충청권은 이번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를 위해 국내 후보 도시 선정 절차에 맞춰 지난 3월 22일 신청서류를 대한체육회에 접수한 바 있다.이후 대한체육회는 4월 평가위원회 실사와 국제위원회 심의, 의사회 의결 등을 거쳤으며, 이날 대의원 총회 무기명 투표를 통해 충청권 4개 시도를 국내 유치 신청도시로 확정했다.이번 국내 유치 신청도시 선정에는 현장 실사와 실무 심사를 통해 살펴본 운영 재정 절감 계획 등 4개 시도 공동의 개최 의지와 대회 준비 역량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충청권은 앞으로 유치 신청도시로서 문화체육관광부와 기획재정부 심의·승인 절차를 진행하고 오는 9월 국제대학스포츠연맹에 유치 의향서를 제출할 방침이다.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는 오는 2027년 7∼8월 개최 예정인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주관 국제 스포츠 대회로, 최근까지 유니버시아드라는 명칭을 사용해 왔다.스포츠를 통한 교육과 문화 등 교류·발전을 추구하는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에는 전 세계 150여 개국 1만 5000여 명의 대학생이 참가한다.충청권 4개 시도는 대회 유치 시 세계 최초로 4개 지방정부의 공동 개최라는 장점을 살려 충청권 내 기존 시설 30개소를 최대한 활용하는 저비용 고효율의 대회 운영을 통해 세계적인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또 유치가 확정될 시 추진하는 경기장 신·증축, 기존 경기장 및 훈련시설 개보수 등으로 부족한 스포츠 인프라가 확충돼 충청권역 시도민의 삶의 질 향상도 기대된다.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에 따른 경제적 파급 효과는 2조 7200억 원, 취업 유발 효과는 1만여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도 관계자는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를 통해 충청권이 한마음으로 충청과 대한민국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릴 것”이라며 대회 유치 및 성공 개최를 위한 국민의 관심과 정부의 지원을 촉구했다. 

스포츠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06-05 15:49

23일 일본 도쿄도(東京都) 신주쿠(新宿)구에서 도쿄올림픽에 반대하는 이들이 시위를 하고 있다.@도쿄=EPA연합뉴스) 미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위험을 이유로 자국민에게 일본을 여행하지 말라고 권고하는 등 경보 수위를 최고로 높이자 일본은 도쿄 올림픽에 악영향을 줄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미국 정부의 이번 결정이 개막(7월 23일)이 두 달도 남지 않은 도쿄올림픽에 사실상 찬물을 끼얹는 결과를 낳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일본 정부는 파장을 줄이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교도통신은 미국 국무부가 일본에 대한 여행 경보를 3단계인 '여행재고'에서 4단계인 '여행금지'로 상향한 사실을 전하고서 "7월 개막 예정인 도쿄올림픽에 미국 선수단을 파견할지 어떨지의 판단에 영향을 줄 가능성도 있다"고 25일 보도했다.통신은 특히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백신 접종을 완료한 여행자라도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확산할 위험이 있을지도 모르며 일본으로의 모든 여행을 피해야 한다"고 경고한 것에 주목했다.공영방송 NHK는 블룸버그 통신이 "올림픽 개최를 위해 일본 국민이나 국제사회를 납득시키려고 애를 쓰고 있는 나라에 새로운 타격"이라고 보도했다고 소개하는 등 미국 정부의 이번 결정이 미칠 영향을 주시하는 분위기다.도쿄스포츠는 일본 여행 금지 권고에 대해 "미국 선수단의 도쿄 올림픽 불참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나왔다"며 "스포츠 대국인 미국 선수단이 도쿄올림픽에 참가할 수 없게 되면 동조하는 타국 선수단이 이를 따르는 사례도 예상된다"고 보도했다.교도통신에 따르면 미국 올림픽·패럴림픽위원회(USOPC)는 일본 여행금지 권고가 미국 대표팀의 올림픽 출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라는 성명을 내놓았다.USOPC는 이번 권고를 이해하고 있다면서 "선수나 스텝에 대한 감염 예방책을 강구하는 외에 일본에 가기 전과 도착한 후에 올림픽 기간 중에도 검사를 받으므로 미국 선수의 안전한 참가에 자신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일본 정부는 올림픽에 대한 여론이 가뜩이나 좋지 않은 가운데 미국의 이번 조치가 대회에 끼칠 악영향을 최소화하려고 애를 썼다.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일본 외무상은 이날 참의원 외교방위위원회에서 출석해 "필요한 경우의 도항(渡航·배나 항공기를 타고 외국에 감)은 금지되지 않는다. 대회 실현을 실현한다는 일본 정부를 결정을 지지한다는 미국의 입장에는 어떤 변화도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마루카와 다마요(丸川珠代) 올림픽 담당상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필요한 경우 도항이 금지되지 않는다"며 "계속 '안전·안심' 환경 확보를 최우선으로 내외의 감염 상황 파악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스포츠 | 전선화 기자 | 2021-05-25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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