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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서원보건소(소장 김병성)가 지난달 19일 걷기 앱 ‘워크온’ 운영업체인 스왈라비(주)와 계약을 체결하고 청주시민의 일상 속 걷기 실천 유도를 위해 건강걷기 사업을 6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워크온 설명 카다로그(사진=청주시 제공) ‘워크온’은 목표 걸음 수에 따라 다양한 혜택과 선물을 제공해 일상 속에서 걷기 운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걷기 앱이다. 걷는 만큼 선물을 받고, 건강도 챙기는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마련됐다.보건소는 서원구 공식 커뮤니티와 직장인 공식 커뮤니티를 개설하여 매달 걷기 챌린지를 개최하고, 걷기 좋은 길을 선정해 시민이 재미있게 걷기 운동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가입이벤트로 본인 가입 후 지인, 친구, 이웃 등 5명을 초대하여 게시판에 인사글 작성 후, 가입한 5명이 댓글을 남기면 선물을 받을 수 있다. 미션달성한 선착순 50명에게 온누리상품권 1만원권과 홍보물품이 제공된다. 그리고 매달 열리는 챌린지를 통해 목표달성한 시민에게는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걷기앱인 ‘워크온’을 설치하고 회원가입한 후 청주시 서원구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이번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청주시 관계자는 5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에 따라 안전거리를 유지하며 걷기를 권장한다”며 “걷는 만큼 혜택이 주어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 면역력도 키우고 시민 스스로 걷기를 실천하는 건강한 걷기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스포츠 | 한광현 선임기자 | 2020-06-06 22:50

자료사진=충주시체육회 충북 충주시체육회는 체육인 화합과 자립기반 마련을 위해 충주시체육회관을 건립한다고 29일 밝혔다.이날 시 체육회는 대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충주시체육회관 건립을 의결했다.임시총회에는 이종호 회장을 비롯해 읍·면·동 25개 체육회장, 47개 종목회장이 참석했다.이날 임시총회에서는 체육회관 건립 추진 계획과 재원 마련 방안 등을 논의했다. 체육회는 조만간 충주시체육회관 건립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체육회관 건립에 착수할 예정이다.건립 예산은 우선 충주상공회의소 옆 주차장, 이마트 충주지점 인근 건물 등 체육회 자산을 매각해 마련할 계획이다.모자라는 예산은 충주시와 국회의원실에 협조를 구해 공모사업 등으로 충당한다는 방침이다. 건립 예상 용지는 충주종합운동장 인근으로 지상 5층 규모의 대규모 시설이 들어설 것으로 알려졌다. 건물을 지으면 종목별 사무실, 회의실, 사무국 등으로 이용하고 카페 등 수익시설도 운영할 예정이다. 탁구장, 에어로빅실 등 생활체육시설도 만들어 충주 체육의 본거지로 삼겠다는 목표도 세웠다.이종호 회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단계적으로 체육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면서 "충주시체육회관 건립에 대의원의 많은 협조와 지원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스포츠 | 한광현 선임기자 | 2020-05-30 21:41

순창군이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지난 2월 13일부터 임시휴장했던 실내수영장을 내달 1일부터 재개한다. 최근 방역당국의 대응방침이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되면서 소독, 밀접접촉금지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개방할 수 있도록 한 조치에 따른 것이다.군은 재개장을 위해 매일 2회 이상의 소독과 창문 등을 완전 개방하고, 동 시간대 이용인원을 30명 이내로 제한하기로 했다. 또 당분간 수영강습 중지, 화상카메라를 활용한 발열체크 및 호흡기 질환 여부 등의 문진으로 유증상자의 입장을 사전 차단하고, 이용객 명부를 작성하여 관리하는 등 코로나 19 차단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한편 군은 임시휴장기간 동안에 산업통상자원부와 에너지관리공단의 지원을 받아 지역에너지 절약사업인 공기열 히트펌프 설치공사를 완료해 운영비 절감은 물론 CO₂저감으로 대기 환경보호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파손되고 떨어진 성인 및 유아풀장의 바닥 타일도 전체를 교체하여 쾌적한 환경에서 수영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샤워실내 위치한 체온조절실은 피톤치트향이 가득한 편백나무로 교체하고 의자를 설치하여 편안히 이용할 수 있게 준비했지만, 이용자 간 밀접 접촉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서 당분간 재개장이 운영은 어려울 전망이다.군 관계자는 “이용자간 2미터(최소 1미터)이상의 거리유지, 가능한 마스크 착용 등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드린다” 며 “주민들이 수영을 통해 건강도 다지고 활력있는 생활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스포츠 | 최광식 기자 | 2020-05-28 07:42

제13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대회(7.29~8.3(당초) ⇒ 11.8~11.12(변경))제4회 김운용컵 국제오픈 태권도대회(8. 5~8.10(당초) ⇒ 10.30~11. 4(변경))  전라북도가 7월말에서 8월초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릴 예정이던 국제규모 태권도대회를 연기하기로 했다.전북도는 22일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대회 조직위원회」 운영위원회를 열어 전라북도체육회 주관으로 7.29~8.3일(6일간)까지 개최할 예정이었던 제13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대회를 11.8~11.12일(5일간)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또한, 세계태권도연맹 승인대회(G1)인 제4회 김운용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는 8.5~8.10일(6일간)에서 10.30~11.4(6일간)일로 연기하여 개최하기로 결정했다.이날 열린 운영위원회에는 전북도와 무주군, 태권도진흥재단, 전라북도체육회 등 관련 기관이 참석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대회 연기를 이같이 의결했다.당초 전라북도, 무주군, 태권도진흥재단은 태권도인들의 성지로 조성된 태권도원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를 재개하고, 지난해까지 서울에서 개최하던 김운용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를 신규 유치함으로써 2개 국제규모 대회의 성공개최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자 했다.그러나, 실내에서 여러 사람이 모여 개최하는 태권도 대회의 특성상 감염 확산 위험성이 크고, 코로나 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해외 선수단의 참가 어려움이 예상되며, 최근 이태원 클럽 등을 통해 확진자가 다수 증가하는 등 전국적으로 확산 위험이 높아지고 있어 전염병 추가 확산방지 및 예방을 위해 불가피하게 대회를 연기하기로 결정한 것이다.다만, 10~11월로 연기되는 대회도 코로나19의 국내 및 전세계 감염 발생 추이 등을 모니터링하고, 정부 방역 지침 등을 감안하여 관련 기관과 지속적으로 논의하면서 대회 추진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곽승기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태권도원 활성화를 위해 개최하기로 했던 대규모 국제대회가 코로나 청정지역인 도내 확산 방지 및 도민 안전을 위해 불가피하게 연기되어 아쉽게 생각한다”며, “대회가 연기된 만큼 다채로운 행사계획을 수립하여 2개 대회가 성공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와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스포츠 | 이세호 기자 | 2020-05-24 18:29

사진=연합뉴스 이른바 '리얼돌 논란'을 빚었던 프로축구 서울 구단이 프로축구연맹으로부터 역대 최고액인 제재금 1억원의 징계를 받아 충격을 주고 있다.21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긴급 상벌위원회를 열고 FC 서울 구단에 제재금 1억원을 부과했다.지난 17일 광주와의 홈 경기에서 관중석에 성인용 인형, '리얼돌'을 설치해 K리그의 명예를 심각하게 실추시켰다는 이유에서다.비록 고의성이나 업체와의 대가 관계는 없었지만 충분히 확인할 시간이 있었음에도 업체 말만 믿고 단순한 마네킹으로 인지했던 건 매우 중대한 과실이라고 연맹은 설명했다.또 국민 눈높이에서 함께 호흡해야 할 프로 구단이 결코 해서는 안 될 행위를 한 것이고 특히 여성들과 가족 단위 팬들에게 큰 모욕감과 상처를 줘 재발 방지 차원에서 중징계를 결정했다고 강조했다.제재금 1억원은 k리그 역대 징계 최고 금액으로, 지난 2016년 전북이 심판 매수 사건으로 받은 벌금과 같은 액수다.연맹은 또 해당 업체 연락을 받고 확인없이 서울 구단과 연결시켜 준 연맹 직원에게도 감봉 3개월의 징계를 내렸다.이에 대해 서울구단은 징계를 겸허히 수용하겠다고 밝히고 리얼돌을 설치한 해당 업체에 대해 사기 등의 혐의로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는 한편 업무를 소홀히 한 구단 업무 관련자들에게 대기 발령 등의 문책 조치를 내렸다.

스포츠 | 정연미 기자 | 2020-05-22 08:02

순창군이 코로나 19에 따른 지역내 전파차단을 위하여 지난 2월 24일 임시휴관에 들어갔던 공공 실내체육시설을 오는 11일부터 재개방한다.군은 최근 정부에서 발표한 ‘생활 속 거리두기’로 다소 완화된 방역지침에 따라 전파가능성이 높은 실내체육시설도 소독, 밀접 접촉금지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면 개방할 수 있도록 한 조치에 따라 개방을 결정했다.이번에 재개방되는 체육시설은 순창군 공설운동장내 실내다목적구장과 실내게이트볼장, 국민체육센터, 장애인체육관, 공공승마장이며, 면 단위에 설치된 실내생활체육시설 등이다. 군은 당분간은 지역주민에게 우선 개방하고 차후에 관외주민에게도 확대 개방할 계획이다. 단, 순창군 실내수영장은 이번 개장결정에서 제외했다. 완화된 방역지침에도 불구하고 이용자간 최소 1m 이상의 거리두기가 힘들고, 샤워실 탈의실 등을 많은 사람들이 공동으로 이용하기 때문에 방역지침을 이행하기에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고 판단해 이번 결정에서 제외시켰다. 군은 차후 추이를 보고 실내수영장도 운영시기를 조율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실내체육시설의 개방은 출입자 명부, 신체 접촉금지, 이용자간 거리유지, 손소독, 고위험자 이용자제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따라 줄 것을 당부드린다”며“실내수영장도 정원제 운영, 시간대별 이용객 분산, 락커룸 및 샤워실 이용시 거리유지 등의 대책을 마련, 조만간 개방여부를 결정하여 주민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스포츠 | 최광식 기자 | 2020-05-09 11:22

최윤희 제2차관/사진=문체부 최윤희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프로축구 개막전을 관람한다.문화체육관광부는 8일 공식 채널을 통해 “최윤희 제2차관이 8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을 방문해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한다”고 밝혔다.프로축구 K리그1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약 두 달간 연기됐다가 전북 현대와 수원 삼성의 개막전으로 문을 연다.최 차관은 전주 경기장의 방역상황을 확인하고 권오갑 한국프로축구연맹(K리그) 총재와 한웅수 사무총장, 허병길 전북현대모터스 대표이사, 오동석 수원삼성 단장, 최준수 한국프로스포츠협회 사무총장 등과 간담회도 가질 예정이다.최윤희 제2차관은 “프로축구가 개막해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국제적 위상도 높일 기회”라며 “경기 수가 축소된 부분이 아쉽다. 일상 회복의 희망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이날 2020 프로축구 K리그1 개막전은 독일, 호주, 홍콩 등 세계 17개국에서 생중계된다.프로축구연맹은 지난해 12월 스위스 소재 스포츠 중계방송권 판매업체인 '스포츠레이더(Sportradar AG)'를 해외 중계권 사업자로 선정했다.국내 방송사들도 전북과 수원의 K리그1 개막전을 생중계할 방침이다.

스포츠 | 정연미 기자 | 2020-05-08 09:54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잘 갖춰진 체육시설 인프라를 강점으로 ‘2022년 충청남도체육대회’ 유치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l정례브리핑하는 김정섭 공주시장(사진=공주시 제공) 김정섭 시장은 지난 29일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2021년 대백제전과 함께 2022년 충청남도체육대회를 개최해 백제왕도로서의 명성을 회복하고, 건강한 시민체육의 저변확대와 역사문화‧관광산업 진흥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이를 위해 시는 지난 3월 대회유치 신청서를 충청남도체육회에 제출했다.개최지 선정은 5월 중 현지실사를 거쳐 오는 6월 최종 결정되며 심사위원 투표결과 1순위는 2022년 대회, 2순위는 2023년 대회를 개최하게 된다.올해 개최되는 충청남도체육대회는 기존 충남도민체전과 충남도민생활체육대회가 하나로 통합돼 처음 열리는 것으로, 총 29개 종목에 95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지난 2010년 제62회 충남도민체육대회를 개최했던 공주시는 12년이 경과함에 따라 공주시민의 열망이 매우 크다고 판단해 대회 유치 도전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특히 29개 종목 중 수영을 제외한 28개 종목을 충분히 치러낼 수 있는 체육시설 인프라가 갖춰져 있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여기에 백제문화제 등 대규모 행사개최 경험과 함께 공인 국제안전도시로서 높은 수준의 사회적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또한, 대전-당진간 고속도로 등 3개 고속도로와 7개 나들목 등 사통팔달 교통망이 갖춰져 있어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하고, 숙박시설과 주차장도 넉넉히 보유하고 있다.이와 함께 15개 시‧군이 모두 참여하는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펼쳐 충남도민이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으로 만들겠다는 복안도 마련했다.시는 본격적인 충청남도체육대회 유치를 위해 지난 21일 공주시체육회를 중심으로 문화계, 요식업계, 숙박업계 등 관계단체 대표자로 유치위원회를 구성했다.이어 5월 6일 주요 기관과 단체 대표가 대회 유치 지원을 약속하는 협약식을 개최하고, 시민 의지를 담는 서명운동도 벌일 계획이다.시는 이번 대회 개최를 통해 도시 이미지 향상은 물론 180억 원 상당의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정섭 시장은 “공주시민의 염원을 담아 반드시 충청남도체육대회를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유치활동에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스포츠 | 한광현 선임기자 | 2020-05-04 12:04

열악한 환경에서도 전국대회에서 우승하며 통쾌한 우승감동실화를 그린 영화 ‘슈팅걸스’의 주인공 삼례여중 축구부가 해체된다.  하지만 영화는 오는 5월 개봉을 앞두고 있어 해체 결정은 더욱 아쉬움을 남긴다. 이에 전라북도의회 두세훈(행정자치위원회, 완주2) 의원이 27일 제37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불가피한 경우 초·중등 체육특기생의 거주지 외 전·입학을 허용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두 의원은 이날 대정부 건의안을 통해  “특정 관할 지역 내 초등학교를 졸업한 체육특기생이 동일 관할지역 내 중학교가 없는 경우 등 학생들의 자아실현 등 행복추구권 보장 차원에서 운동을 계속할 수 있도록 거주지 외 중학교로 입학을 허용해야 한다”며 "초·중등 체육특기생을 사지로 내몰고 있는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의 개정이 필요하다”라고 주장했다. 두 의원은 “거주지 외 관할지역 전·입학가능 여부와 관련한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제69조 해석을 놓고 전북교육청 등 7개 교육청은 불가능하다는 해석을, 반면 서울교육청 등 10개 교육청은 가능하다고 해석한다”며, “일선 교육현장에서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불가피한 경우에는 거주지 외로 전·입학이 가능하도록 명확히 시행령을 개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두 의원은 “심각한 문제는 전북교육청처럼 거주지 관할지역 외 학교로 전·입학이 불가능하다고 해석하면 중학교의 경우 원거리 학생선수 개념 자체를 인정할 수 없어, 학교체육진흥법 상 보장된 원거리 학생선수를 위한 기숙사 운영이 불가능하다”며 “이로 인한 부작용으로 지난 3월 ‘삼례여중 축구부 해체 결정’처럼 원거리 학생선수를 위한 기숙사 운영 없이 합숙소가 폐지돼 많은 학교체육부가 해체의 위기를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두 의원은 “삼례여중 축구부는 열악한 환경에서도 전국대회에서 우승하며, 통쾌한 우승감동실화를 그린 영화의 주인공 ‘슈팅걸스’로도 제작되었고, 오는 5월 개봉을 앞두고 있어 삼례여중 축구부 해체결정은 아쉬움이 더 크다.”고 전했다.이어 두 의원은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제69조제1항과 제3항과 관련하여 법제처는 교육장 관할지역 내로 전·입학 범위를 한정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해석하고, 국가인권위원회도 거주지 외 학교로 진학할 수 있도록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이 필요하다고 발표했다”고 밝혔다.두 의원은 “중학교 학교스포츠를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정부가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을 개정해, 초등학교를 졸업한 체육특기생이 중학교에 입학할 때 불가피한 경우에는 거주지 외로 진학할 수 있도록 허용해야 한다.”며, “중학교의 경우에도 원거리 학생선수 개념을 인정해, 학교체육진흥법상 보장된 원거리 학생선수를 위한 기숙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법령 개정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스포츠 | 이상호 기자 | 2020-04-2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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