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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삼일절을 맞아 '독도 지킴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배우 김남길이 의기투합해 독도 삽살개의 역사를 국내외에 알리는 다국어 영상을 공개했다고 최근 밝혔다.이번 4분 분량의 영상은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원장 이종수)과 공동 제작했으며, 한국어 및 영어로 공개되어 국내외 누리꾼에게 널리 전파중이다.영상의 주요 내용은 한국 고유의 토종견 삽살개의 2천 년 역사를 되짚어 보고, 삽살개가 독도에 오기까지의 흔적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또한 일제가 토종견 말살 정책을 통해 역사상 유래없는 동물 대학살을 벌여 150만 장의 삽살개 모피를 수탈한 역사와 40년 뒤 원형복원에 성공해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사실을 알려준다.영상을 기획한 서 교수는 "독도의 상징이었던 강치는 이제 많은 누리꾼이 알지만 독도 삽살개의 역사에 대해서는 잘 모르기에 다국어 영상을 통해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싶었다"고 전했다.특히 그는 "유튜브 뿐만 아니라 각 종 SNS로도 전파중이며, 특히 전 세계 주요 한인 및 유학생 커뮤니티에도 영상을 공유해 꾸준히 알리고 있다"고 덧붙였다.한국어 내레이션을 맡은 배우 김남길은 "이번 삼일절을 맞아 독도 삽살개의 역사를 목소리로 직접 소개하게 돼 기쁘며, 국내외 많은 누리꾼이 시청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경상북도 독도 문화산업 콘텐츠 홍보대사로 활동중인 서경덕 교수는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과 함께 독도 강치에 대한 애니메이션도 제작할 예정이다.

통일경제TV | 정연미 기자 | 2024-02-29 14:33

 지구촌을 강타한 <코로나 19>가 엔데믹 상황으로 일상을 되찾은 지금 출판가에 <어머니>의 <사랑>과 <은혜>를 담은 효도시를 선보여 읽어갈수록 더욱 큰 감동을 선사하는 정현자 시인의 제2시집 <어머니! 사랑해! 고마워! 미안해!(사진)>가 출간되어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문예지 <백두산문학>의 신인상에 당선하여 등단한 정현자 시인은 자신의 삶에서 직접 체험힌 어머니와 자신의 삶을 담아낸 제2시집 <어머니! 사랑해! 고마워! 미안해!>를 20일 출간했다.<축하의 글>을 쓴 한국문인협회 수석 부이사장 이은집 작가는 이 시집에 대하여 “정현자 시인의 제2시집 <어머니! 사랑해! 고마워! 미안해!>는 벌써 몇년전에 시작된 종편 TV의 트롯 오디션 프로가 대박을 쳐서 이젠 종편 뿐 아니라 지상파 방송에서도 트롯 열기가 식을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트롯 프로들을 보면 청춘남녀 트롯맨 뿐만 아니라 10세 전후의 트롯 신동과 장년의 기성 트롯 가수들의 노래까지 너무나 잘 부르고 퍼포먼스 또한 뛰어나 시청자들을 흠뻑 빠져들게 합니다. 여기 정현자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어머니! 사랑해! 고마워! 미안해!>의 발간작업을 하면서 느낀 감상도 바로 종편방송의 트롯 가수처럼 <제1부 어머니 생각> <제2부 내 고향> <제3부 소중한 선물> <제4부 사랑하는 친구야> <제5부 봄은 옵니다>에 실린 정현자 시인의 시작품들은 개성과 매력과 혼이 담겨 독자를 감동시킨다고 하겠습니다. 그래서 이 시집의 타이틀인 <어머니! 사랑해! 고마워! 미안해!>는 큰 공감대가 형성되어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시집이 되리라 확신하면서 편집자로서 보람과 함께 더욱 뜨거운 축하를 드리는 바입니다.”라고 찬사를 보내고 있다.그리하여 이 시집은 특히 2024년 청룡의 해에 가족, 친지, 연인들에게 선물용 시집이라고도 하겠다.정현자 시인은 <시인의 말>에서 “시의 세계는 끝없는 배움의 길이다. 인간의 마음을 매료시키는 무한대의 창작세계가 곧 시의 세계가 아닌가 싶다. 표현 방식, 단어 선택. 조사 연결 등 거미줄 같은 창작의 세계란 이루 말할 수 없는 심오함의 연속인 것 같다. 제2집을 발간하면서 때로는 망설임이 마음을 짓누르기도 했다. 또한 이 시집은 하늘로 가신 어머니의 그리움과 나의 고향, 남편이 묻혀 있는 곳, 친구들과의 추억, 내가 좋아하는 여행을 소재로 하여 지은 시편들을 모아 독자님들께 드리는 선물이다. 즐거웠던 기억들, 아련한 추억, 때로는 뼈아픈 내 마음의 상처가 담겨있고 그것을 통해 나 자신을 위로하고 타인과의 소통을 이어가고자한 작품들이다. 어느 한 곳에 집착하고자 함이 아니라 그간의 삶속에서 겪었던 다양한 경험들과 추억들을 담담히 반추해보고자 하는 취지를 반영했다. 이제 내 고향의 그리움은 어머니가 계실 때 고향이 아니고, 가족과 친척들이나 친구들과의 추억조차 아련히 묻혀가고 있지만, 저녁 노을을 바라보면서 스스로 마음의 위안을 삼고자 한다. 이런 시편을 엮어 책으로 내주시고 후원해 주신 출판사 등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제 이 시집은 그간 코로나 19의 고통을 겪어온 우리들에게 위안과 힐링을 선사하는 선물용 시집으로 추천하면서 많은 독자님들의 사랑을 듬뿍 받기를 기대하는 바이다.-----------------------------------------------------------------------------------<시인 소개>정현자(鄭賢子) 시인(사진) *호(號) 청담(淸潭)*전북 고창군 출신*서울 진형중고등학교 졸업*경기대 문예창작학과 중퇴*한국문인협회 회원*2008년『백두산문학』시 등단*2017년『백두산문학』수필 등단*2018년『봄은 언제나 온다』제1시집(월간문학) 발간*서울시 동대문구청 시니어 기자*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지역 동대문구 자문위원(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대통령)----------------------------------------------------------------------------------------------I 시인의 말 I그리움! 추억! 여행을 담은 선물입니다!시의 세계는 끝없는 배움의 길이다.인간의 마음을 매료시키는 무한대의 창작세계가 곧 시의 세계가 아닌가 싶다. 표현 방식, 단어 선택. 조사 연결 등 거미줄 같은 창작의세계란 이루 말할 수 없는 심오함의 연속인 것 같다.제2집을 발간하면서 때로는 망설임이 마음을 짓누르기도 했다. 짧은 시창작의 경륜으로는 독자들로 하여금 어떤 평가를 받을지 두려웠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 자신의 상상력과 사물의 관찰력을 키우기위해서는 냉철한 객관적 평가속에서 성장할 수 있다는 소박한 판단 끝에 용기를 냈다. 보다 완숙으로 달려가기 위함이라고 해도 좋다.이 시집은 하늘로 가신 어머니의 그리움과 나의 고향, 남편이 묻혀 있는 곳, 친구들과의 추억, 내가 좋아하는 여행을 소재로 하여 지은 시편들을 모아 독자님들께 드리는 선물이다.즐거웠던 기억들, 아련한 추억, 때로는 뼈아픈 내 마음의 상처가담겨있고 그것을 통해 나 자신을 위로하고 타인과의 소통을 이어가고자한 작품들이다.어느 한 곳에 집착하고자 함이 아니라 그간의 삶속에서 겪었던다양한 경험들과 추억들을 담담히 반추해보고자 하는 취지를 반영했다.이제 내 고향의 그리움은 어머니가 계실 때 고향이 아니고 가족과 친척들이나 친구들과의 추억조차 아련히 묻혀가고 있지만 저녁노을을 바라보면서 스스로 마음의 위안을 삼고자 한다.이런 시편을 엮어 책으로 내주시고 후원해주신 출판사 등 관계자여러분께 감사드리고 변변치 않은 시집이지만 애써 읽어주시는 독자님들께 새삼 심심한 감사를 드린다.2023년 12월 동대문구 자택에서저자 정현자 드림-----------------------------------------------------------------------------------I 축하의 글 I정현자 시인의 <어머니! 사랑해! 고마워! 미안해!> 시집을 위하여!벌써 몇년전에 시작된 종편 TV의 트롯 오디션 프로가 대박을 쳐서 이젠 종편 뿐 아니라 지상파 방송에서도 트롯 열기가 식을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트롯 프로들을 보면 청춘남녀 트롯맨 뿐만 아니라 10세 전후의 트롯 신동과 장년의 기성 트롯 가수들의 노래까지 너무나 잘 부르고 퍼포먼스 또한 뛰어나 시청자들을 흠뻑 빠져들게 합니다.여기 제가 정현자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어머니! 사랑해! 고마워! 미안해!>의 발간작업을 하면서 느낀 감상도 바로 방송의 트롯 가수처럼 <제1부 어머니 생각> <제2부 내 고향> <제3부 소중한 선물> <제4부 사랑하는 친구야> <제5부 봄은 옵니다>에 실린 정현자 시인의 시작품들은 개성과 매력과 혼이 담겨 독자를 감동시킨다고 하겠습니다. 그래서 이 시집의 타이틀인 <어머니! 사랑해! 고마워! 미안해!>는 큰 공감대가 형성되어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는 시집이 되리라 확신하면서 편집자로서 보람과 함께 더욱 뜨거운 축하를 드리는 바입니다.이은집(한국문인협회 수석 부이사장)----------------------------------------------------------------------<차례>시인의 말축하의 글 : 정현자 시인의 <어머니! 사랑해! 고마워! 미안해!> 시집을 위하여!제1부 어머니 생각출근길/ 후회/ 어머니는 가셨습니다/ 내 어머니/ 어머니 생각/ 꿈속의 어머니/ 칠남매/ 꿈/ 아버지제2부 내 고향별밤/ 시집 가서/ 황토땅/ 슬픈 가을/ 초승달/ 내 님 생각/ 님의 약속/ 내 아들/ 끝자락에서/ 내 고향/ 자유제3부 소중한 선물소나무/ 산채에 가면/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친구/ 산채의 봄/ 늦가을/ 첫눈/ 봄이 왔네/ 황혼에 만난 친구들/ 산채의 밤/ 한가위 대보름/ 금강/ 흐르는 강물처럼/ 소중한 선물/ 산속 마을/ 사랑제4부 사랑하는 친구야천지신명/ 장가계/ 세월/ 그곳에/ 인생은 덧없다/ 친구/ 봄/ 서울의 아침/ 사랑하는 친구야/금강에 핀 갈대/ 창공/ 가을배추 심는 날/ 은빛 물결/ 늦가을 억새풀제5부 봄은 옵니다대전 현충원/ 진도 팽목항에서/ 독도는 말한다/ 가을비/ 여수에서/ 연천 나들이/ 용문산/ 대둔산/ 유뷰도 섬할머니/ 새 한 마리/ 도봉산/ 봄은 옵니다/ 구름은 흘러가는데/ 휴가철/ 여행가고 싶다/ 코로나19의 대응과 극복에 부쳐/ 기다림*---------------------------------------------------------------------------------------<작품속으로>■ 꿈속의 어머니내 심장은 늘 울고 있습니다어머니가 가신 뒤에는밤하늘에 저 별들도 슬픔에 빛을 잃었습니다 어젯밤 꿈속에서 어머니를 보았습니다어머니는 말이 없으십니다그냥 가만히 쳐다만 보고 가십니다 하늘나라 가시기 얼마 안 남겨놓고는늘 내 손을 잡아보자고 하셨죠 그러나 그때는 몰랐습니다왜 어머니가 바쁜 내 손을자꾸 잡아 보자고 했는지를그게 뭐 그리 어려운 일이라고나는 매번 거절해 버렸죠 어머니는 하늘나라 가실 날이 얼마안 남아서 그랬던 것입니다 이 못난 불효자는 이제야 그 뜻을 압니다이제는 아무리 울어도 더 이상내 손을 잡아보자 하시지를 않네요 어머니마지막으로 한번만 내 손을 잡아 주세요 ■ 내 고향봄이면 시냇가에 버드나무 늘어지고할머니 할아버지 산소엔 제비꽃할미꽃 피어 만발하던 곳 언제부터인가 할미꽃 하나둘없어지고 지금은 산소 위에쑥뿌리 자리잡고 그 예쁜 들꽃들다 사라져가네 고향이 그리워 찾아가봐도옛날에 그립던 고향은 아닙디다 내 어머니 살아계실 때그때 그 고향은 아닙디다 그래도 봄이 되면 내 마음은소리없이 고향 하늘로 날아가고 내 발길도 저절로꽃들이 만발한 동구밖 언덕으로하염없이 달려갑니다. 황혼에 만난 친구들어릴적 개울가에서 미역감고초여름 접어들 무렵이면청보리 꺾어 모닥불 피워 구워먹던 그리운 친구들모두 다 어디서 무얼하고 살고 있는지 이제는 만나 볼 수 없구나남은 건 빛바랜 흑백사진 몇 장뿐 그래도 황혼길에서 만난 친구들몇 명은 아직 남아 있네 옛날 얘기하며 다시 청춘으로되돌아가 밤새워 놀아도 즐겁기만 하네 금강에 흐르는 물줄기 바라보며다 흘러간 인생길 뒤돌아보며함께 떠들고 웃어 줄 친구들아직도 몇 명 남아 그저 고맙기만 하네 ■ 여행가고 싶다세 살 아이가 방긋 웃는그 청순함 같이 맑은가을 하늘 사이로 두둥실 떠나가는 저 구름나 저 구름 잡아타고와이키키 해변으로 여행 가고 싶다 코로나19에 묶여 1년이 넘게살고 있는 삶이 이제 지겹다 오늘도 자유롭게 떠가는저 구름이 너무나 행복해 보인다 저 구름 위 맑고 푸른 하늘 위에는아이의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살고 있겠지 코로나19가 끝나면훌훌 털고 일어나바람처럼 구름처럼 어디론가훌쩍 여행을 떠나고 싶은마음을 가진 사람들 그 마음을저 구름은 얼마나 알고 있을까

통일경제TV | 양성희 기자 | 2023-12-21 12:48

제9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집행위원장 정우정, 공동집행위원장 이철하)가 올해의 프로그램을 공개한 데 이어 맛있는 영화 여행을 예고하는 공식 트레일러와 1960년대 한국영화 회고전을 최근 공개했다. 오는 10월 11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되는 제9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는 전 세계 24개국 93편에 이르는 프로그램과 주요 상영작을 공개해 기대감을 높이며 올해 상영작들의 분위기를 한눈에 엿볼 수 있는 공식 트레일러를 공개했다.올해 영화제의 주요 상영작들의 이미지를 편집한 공식 트레일러 영상은 세계 각지에서 식재료를 재배하고 음식을 만들어 나눠 먹는 사람들의 다양한 모습을 생동감 있게 담고 있다. 극영화,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을 망라한 형형색색 다채롭고 풍성한 먹거리와 먹고 소통하며 즐기는 세계 곳곳 삶의 풍경을 전하는 공식 트레일러 영상은 영화와 음식을 매개로 다양한 문화권의 삶과 먹고 살아간다는 의미를 돌아보는 맛있는 영화 여행을 예고하며 제9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올해 영화제에서는 세계 각국 다양한 음식영화 신작 및 화제작을 선보이는 한편, 모더니티와 음식을 키워드로 1960년대 한국영화와 당시 사회 및 음식문화를 돌아보는 회고전을 마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서울국제음식영화제는 매년 ‘음식 키워드로 다시 보는 한국영화사’ 섹션을 통해 1950년대~현재에 이르기까지 한국영화 속에 재현된 한국 사회와 시대상, 그에 따라 변화해 온 문화와 음식 문화를 영화적, 인문학적, 사회적 맥락에서 새롭게 돌아보는 회고전 성격의 연속성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는 회고전으로 ‘음식 키워드로 다시 보는 한국영화사 – 1960년대: 모더니티, 막걸리와 위스키 사이’를 마련해 코미디부터 청춘영화, 문예영화까지, 다양한 형식과 장르 및 새로운 영상 언어, 모더니티에 대한 탐색이 두드러지는 1960년대 한국영화의 부흥기의 걸작들과 당대의 사회상을 음식 키워드와 함께 돌아본다.이번 회고전에서는 1960년대 서울의 생활상과 신구 세대의 갈등을 엿볼 수 있는 이형표 감독의 코미디 <서울의 지붕 밑>(1961), ‘아가씨와 건달’의 로맨스를 주축으로 빈부 격차에 대한 풍자를 드러내는 김기덕 감독의 청춘영화 <맨발의 청춘>(1964), 동명 희곡을 토대로 어민 가족의 삶과 한국 어촌의 현실을 다룬 김수용 감독의 문예영화 <만선>(1967), 현대 사회 속 고독과 소외를 새로운 영상 언어로 표현해 한국 모더니즘 영화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손꼽히는 이성구 감독의 <장군의 수염>(1968) 등 4편의 한국영화를 상영한다.또한 연계 이벤트로 각각 막걸리와 위스키로 대변되는 전통적인 사회와 서구적인 문화의 확산에 따른 변화가 공존하는 1960년대 한국의 시대상과 한국영화 속 모더니티의 의미를 탐색하는 이슈 토크가 진행될 예정이다.  가을에 떠나는 오감만족 영화 여행 제9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는 오는 10월 11일(목)부터 19일(수)까지 총 9일간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KOFA와 KT&G 상상마당 홍대 시네마, 홍대 레드로드 야외상영관에서 개최된다.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서울국제음식영화제 공식 홈페이지(www.sifff.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예매는 영화제 상영관인 한국영상자료원(www.koreafilm.or.kr)과 KT&G 상상마당 홍대 시네마(www.sangsangmadang.com) 공식 홈페이지 및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 ‘예매하기’ 메뉴를 통해 가능하다. 

통일경제TV | 이상호 기자 | 2023-10-07 18:12

김제 출신 작곡가 김성재 교수(경복대학교 실용음악과) 오는 9월 7일 김제시민문화체육공원 잔디광장에서 열릴 예정인 제1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축제 홍보를 위한 로고송이 공개됐다.이번에 공개된 로고송은 김제 출신 작곡가이자 경복대학교 실용음악과 학과장인 김성재 교수의 재능 기부로 만들어져 더욱 화재가 되고 있다.김교수는 김제중학교와 덕암고를 졸업한 지역 출신 출향인이다. 평소 애향심이 투철한 김교수는 이번에 고향 김제에서 처음으로 새로보미축제가 개최된다는 소식을 듣고 대한민국 환경축제의 모델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로고송 제작에 참여했다고 전했다.김교수가 작곡한 이번 로고송은 한번 들으면 잊히지 않고 자꾸 생각나는 중독적 비트와 단순한 가사의 매력을 갖고 있고, 밝고 쉬운 멜로디에 테크니컬한 비트감이 더해졌다.정성주 시장은 “새로보미축제에 재능 기부로 함께해 주신 김교수의 고향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로고송을 통해 축제의 성공적 개최는 물론 자원순환에 대한 교육적 가치와 쓰레기 분리배출에 대한 시민 인식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제1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축제는 쓰레기도 분리배출하면 새로운 자원으로 탄생한다는 주제로 50여 개 교육·체험·놀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김제시가 주관하고 김제교육지원청이 후원한다. 

통일경제TV | 박용섭 시민기자 | 2023-08-23 17:09

전주한벽문화관(관장 김철민)이 오는 12~26일 토요일 3회차 마당창극 공연을 반값에 관람할 수 있는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통예술과 현대적 색채를 결합한 창작 초연 창극인 전주브랜드공연 마당창극 ‘오만방자 전라감사 길들이기’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는 기회이다. 지난 5월 27일 전주한벽문화관 전통혼례청에서 개막한 ‘오만방자 전라감사 길들이기’는 전라감찰사와 전주8경, 선자청 등 전주만의 역사와 문화를 소재로 한 공연으로, 8월 휴가철을 맞아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전 좌석을 할인 제공한다.할인 행사 진행에 따라 공연 관람료는 전석 7,500원이며, 예매는 인터파크와 티켓링크, 네이버 예약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주한벽문화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전주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문화공연을 통해 더위를 식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는 의미에서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공연으로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23 전주브랜드공연 마당창극 ‘오만방자 전라감사 길들이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주문화재단 누리집(jjcf.or.kr) 또는 전주한벽문화관 누리집(http://www.jt.or.kr)을 참고하거나, 전화(063-280-7008)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통일경제TV | 이상호 기자 | 2023-08-09 15:25

배철수, 구창모가 약 40년 만에 함께 무대에 올라 화제가 되었던 <송골매 전국투어 콘서트 ‘열망’>이 팬들의 끊임없는 성원에 힘입어 오는 4월 22일(토 / 오후 6시 공연)과 23일(일 / 오후 3시 공연) 서울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에서 앵콜콘서트로 열린다.  지난해 9월 11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 광주, 인천까지 이어졌던 전국투어 콘서트는 “송골매와 함께 청춘을 함께 보냈던 중장년층에게는 가슴 속 뜨거운 청춘의 열망을 다시 불러일으키고 젊은 세대들에게는 한국 록밴드의 살아있는 전설인 송골매의 위대함을 느끼게 할 수 있는 공연이었다”라는 평단과 대중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음악 평론가 김작가는 “디지털 시대에 만들어 낼 수 없는 멜로디와 정서를 만끽할 수 있는 공연이다”라는 극찬을 남겼으며 김성환 음악 전문기자는 “송골매 전국투어 콘서트 ‘열망’은 단순한 추억팔이가 아닌 대한민국 대중음악의 역사를 되돌아볼 수 있는 공연이다”라면서 이번 앵콜 콘서트에 대한 강한 추천을 남겼다. 또한 이번 앵콜 콘서트는 토요일 오후 6시, 일요일 오후 3시에 진행되어 가족 그리고 송골매의 추억을 함께 가지고 있는 친구들과 함께 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공연이라 할 수 있다. 아울러 지난 전국투어 콘서트 제작 발표회 당시, 배철수는 이번 투어를 끝으로 뮤지션으로서 무대에 더 이상 오르지 않겠다고 밝힌바 있다. 역사의 한 획을 그었던 그룹 송골매, 그리고 뮤지션 배철수를 만날 수 있는 마지막 무대가 될 것으로 예상되어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배철수와 구창모는 전국투어 콘서트를 진행하면서 “긴 시간 동안 송골매를 기억하고 추억하고 있는 관객들에게 다시 한번 멋진 무대를 선보여 줄 수 있어 너무 기쁘다”고 얘기하며 오랜 시간 송골매를 기다려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하면서 “이번 앵콜 콘서트를 팬들에게 전하는 마지막 선물과 같은 공연으로 만들겠다”며 공연에 대한 기대를 부탁하였다.  

통일경제TV | 이상호 기자 | 2023-03-20 16:06

오는 9월 11일(일)~12일(월) 서울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구 체조경기장)을 시작으로 전국 투어 콘서트 ‘열망(熱望)’을 개최하는 ‘송골매’의 합주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드림메이커엔터테인먼트제공 지난달 30일 공연 주최사 드림메이커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배철수, 구창모가 세션 멤버들과 함께 ‘송골매’의 불후의 히트곡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두 다 사랑하리’, ‘빗물’, ‘아가에게’를 연습하는 모습이 담긴 합주 영상을 공개했다. 배철수, 구창모가 함께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대중에게 공개된 것은 약 40년만으로,  여느 때보다 더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송골매’의 2집 수록곡이자 남녀노소 불문 전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최대의 히트곡 ‘어쩌다 마주친 그대’로 시작하는 해당 영상에서는 기타를 연주하고 있는 배철수와 그간의 긴 공백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구창모의 보컬이 눈에 띈다. 시종일관 진지한 모습으로 실제 공연이 연상될 만큼 치열하게 합주를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어, 송골매의 대표적인 록 발라드곡 ‘모두 다 사랑하리’에서는 세션 멤버들과 곡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으며 합주하는 모습이 공개, 이번 전국 투어 콘서트 ‘열망’의 높은 음악적 완성도와 함께 그룹사운드의 전설 ‘송골매’의 위상을 재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배철수가 보컬까지 맡아 연주하는 ‘빗물’은 배철수 특유의 무심한 듯 던지는 보컬이 인상적이다. 구창모와 세션 멤버들이 배철수의 보컬에 맞춰 화음을 넣는 모습에서는 본 공연에서 관객들이 ‘떼창’으로 하나 되는 모습을 연상시킴으로써 올 추석 공연장을 찾은 모두의 가슴을 웅장하게 울릴 것으로 예상된다.합주 영상의 마지막은 송골매 3집 수록곡 ‘아가에게’가 장식했다. 긴장감이 느껴지는 구창모의 보컬은 이 곡의 백미라 할 수 있다. 1984년 이후 함께 한 무대에 오른 적이 없었던 배철수와 구창모는 약 40년이라는 공백이 무색할 정도로 환상적인 케미를 보여줘 본 공연에 대한 기대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송골매’의 이번 전국 투어 콘서트는 서울 공연 이후 9월 24일(토)~ 25일(일) 부산 벡스코, 10월 1일(토)~2일(일) 대구 엑스코, 10월 22일(토)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 체육관, 11월 12일(토)~13일(일) 인천 송도컨벤시아로 그 열기를 이어간다. 이후 배철수와 구창모는 2023년 3월 미국에 있는 팬들까지 만날 계획으로, 약 40년만의 추억과 감동의 무대를 최대한 많은 팬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한편, 배철수와 구창모 중심으로 1980년대 최고의 전성기를 보낸 ‘송골매’는 1982년부터 1985년까지 4년 연속 MBC 10대 가수 가요제에서 10대 가수로 선정되었으며, 같은 기간동안 KBS 가요대상에서도 록 그룹상을 수상하는 등 그룹사운드로서 한국 대중음악 역사에 한 획을 긋는 업적을 남긴 바 있다.■ 공식 타이틀 2022 송골매 전국 투어 콘서트 : 열망(熱望) 공연 일정 서울 - 2022년 9월 11일(일)~12일(월) /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부산 - 2022년 9월 24일(토)~25일(일) / 부산 벡스코대구 - 2022년 10월 1일(토)~2일(일) / 대구 엑스코광주 - 2022년 10월 22일(토) /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인천 – 2022년 11월 12일(토)~13일(일) / 송도컨벤시아주최 / 주관 드림메이커엔터테인먼트공식 웹사이트 웹사이트(http://songolmaetour.com/) / 인스타그램(https://instagram.com/songolmaetour/)   

통일경제TV | 이상호 기자 | 2022-09-01 19:52

DGK(한국영화감독조합)와 중구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서울특별시, 서울 중구, CJ문화재단이 후원하는 <2022 충무로영화제–감독주간(2022 THE CMR)>이 공식 포스터와 티저 트레일러를 10일 공개했다.공개된 포스터는 감독들의 자유롭고 창의적인 놀이터를 형상화해 감독이 주체적으로 만들어가는 <2022 충무로영화제-감독주간>만의 정체성을 녹여냈다.디자인을 담당한 스푸트닉(대표 이관용)에 따르면 ”지난 티저 포스터에서 시작된 놀이터 이미지와 연결하여 충무로영화제-감독주간의 엠블럼인 THE CMR을 거대한 세트장 건물로 공간화하고, 각종 놀이공원으로 꾸며진 그곳에서 놀이터의 아이처럼 자유롭게 영화를 만들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담았다"고 밝혔다.함께 공개된 티저 트레일러 역시 ‘감독의 놀이터’라는 영화제의 콘셉트를 연상시키는 독창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영화제 홍보 영상을 총괄하고 있는 DGK 성시흡 감독에 따르면 ”영화제의 심볼들을 실제의 질감으로 등장시켜 마치 추억 속의 놀이터가 마법처럼 복원되는 짧은 영상을 통해 펜데믹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모든 영화인들이 활력을 되찾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자 했다”고 밝혔다.더불어 영화제는 포스터 공개와 함께 자원활동가를 모집하며 영화제의 본격 시작을 알린다. 자원활동가는 운영팀과 홍보팀 2개 분야를 모집하며 영화제를 향한 열정을 가진 성인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모집 기간은 8월 16일(화)부터 9월 16일(금)까지로 영화제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으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10월 5일(수)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선발된 자원활동가에게는 자원활동가 배지와 유니폼이 지급된다. 또한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봉사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으며 전 기간 활동 완료 시 자원활동가 참여 증서가 발급된다.자원활동가 모집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2022 충무로영화제-감독주간> 홈페이지(www.thecmr.kr)에서 확인 가능하다.<2022 충무로영화제–감독주간 (2022 THE CMR)>은 오는 10월 27일(목)~11월 2일(수), 7일에 걸쳐 충무아트센터와 CGV동대문에서 개최된다.

통일경제TV | 이상호 기자 | 2022-08-12 15:53

콩나물국밥과 피순대국밥 등 전주를 대표하는 국물요리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최강자인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소개됐다. 넷플릭스가 지난 30일 공개한 푸드 다큐멘터리 K-Food Show ‘국물의 나라’는 전주남부시장의 현대옥과 옛날피순대 음식점을 소개했다.‘국물의 나라’는 만화가 허영만, 푸드테이너 류수영, 뮤지컬배우 함연지가 한국인의 밥상에서 결코 빠질 수 없는 한 그릇 국물 요리를 찾아다니는 과정을 심도 있는 다큐와 재미있는 예능으로 담아낸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한국의 드라마, 예능 콘텐츠의 글로벌 진출은 많았지만 다큐멘터리로 ‘K-food’를 달고 글로벌 플랫폼에 본격 진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시는 콩나물국밥과 피순대국밥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담은 이 프로그램으로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인 전주의 ‘맛의 도시’ 위상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전주시 관계자는 “오징어게임을 흥행시킨 온라인동영상서비스 최강자인 넷플릭스에서 전주의 콩나물국밥과 피순대국밥이 K-푸드의 대표음식으로 전세계에 소개돼 음식창의도시인 전주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전주의 대표음식을 육성·발굴해 ‘K-푸드’의 가치를 알리고 K-푸드 음식문화의 지속가능성을 펼쳐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통일경제TV | 이상호 기자 | 2022-06-07 12:09

9월 11일~12일 올림픽공원 케이스포 돔 개최‘어쩌다 마주친 그대’,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모두 다 사랑하리’, ‘빗물’ 등대중음악 역사에 길이 남을 송골매의 히트곡 공연 1980년대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모두 다 사랑하리’, ‘처음 본 순간’ 등 명곡을 발표하며 록 음악을 대한민국 대중음악 씬(Scene)의 주류로 끌어올린 ‘송골매’가 오는 9월 11일(일)과 12일(월)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구 체조경기장)을 시작으로 전국 투어 콘서트 ‘열망(熱望)’을 개최한다.특히, 이번 공연은 밴드의 아이콘으로 대중의 인기를 한 몸에 받았던 배철수와 구창모가 약 40년 만에 함께 무대를 장식하는 만큼 기념비적 의의를 지님은 물론, 당대 ‘송골매’의 역대급 히트곡을 모두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돼 ‘송골매’와 함께 시간을 보냈던 세대들에게 가슴속 청춘의 열망(熱望)을 다시 꺼내 보기에 충분하다.배철수와 구창모 중심으로 1980년대 최고의 전성기를 보낸 ‘송골매’는 ‘어쩌다 마주친 그대’, ‘하늘나라 우리님’, ‘빗물’, ‘모여라’ 등 주옥같은 명곡을 남기고 각자의 활동에 집중하고자 긴 휴식기에 들어가 많은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배철수는 지난 2020년 MBC 라디오 ‘배철수의 음악캠프’ 30주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락밴드로 시작했으니까 방송 연예 마지막은 락밴드로 끝맺음을 하고 싶었다”라며 평소 음악에 대한 열망(熱望)과 함께 다시 한번 마지막으로 ‘송골매’로서 무대 위에 오를 것을 예고, 금번 공연이 긴 시간 ‘송골매’의 음악을 기다려온 팬들에게는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을 소중한 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본 공연은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투어와 함께 해외에 있는 팬들까지 만날 계획으로 배철수와 구창모가 함께하는 ‘송골매’의 무대를 최대한 많은 팬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특히 배철수와 구창모는 이번 공연을 통해 “긴 시간 송골매와 함께해준 팬들을 위해 평생 잊지 못할 만큼 특별한 공연을 만들겠다”라며 팬들과 함께 호흡할 것을 예고했다.공연 주최사인 드림메이커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송골매의 공연은 송골매와 함께 청춘을 보냈던 세대들에게는 추억을 그리고 지금 세대들에게는 송골매라는 전설적인 밴드의 음악이 지닌 범세대적인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기획하고 있다”면서 “송골매의 음악이 현재 트렌드와 잘 조화를 이루어져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 중이다. 공연을 찾은 관객들은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공연을 접하게 될 것이다. 많은 기대 부탁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송골매 전국 투어 콘서트의 예매 일정은 추후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송골매 History 1979년 한국항공대학교 동아리 록 밴드인 ‘활주로’ 출신 배철수를 중심으로 결성된 송골매는 데뷔 초부터 꾸준히 방송과 공연을 통해 대중들로부터 인지도를 쌓아나갔다. 이후 1982년 홍익대학교 출신의 록 밴드 ‘블랙테트라’ 멤버 구창모와 김정선을 영입하며 우리가 알고 있는 배철수와 구창모 투톱 체계를 구축, 밴드의 전성기를 맞게 된다.1982년 1월 발표된 송골매의 2집 앨범은 기존 ‘활주로’와 ‘블랙테트라’가 각각 추구했던 사운드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큰 인기를 끌게 된다. 타이틀곡 ‘어쩌다 마주친 그대’가 KBS 가요톱텐에서 5주간 1위를 차지했으며, 후속곡 ‘모두 다 사랑하리’는 4주간 1위를 차지하는 등 당시 ‘송골매’와 함께 ‘그룹사운드’의 전성기를 열었다.이들의 인기는 시간이 지나도 떨어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1983년 3월 배철수가 생방송 중 전기 감전 사고를 겪는 아찔한 상황도 있었지만 사고 직후 일본 동경 가요제에 참가, ‘모두 다 사랑하리’로 심사위원상을 수상했다. 1983년 6월 발표한 3집 앨범 역시 ‘처음 본 순간’, ‘빗물’, ‘아가에게’ 등 수록곡이 대성공을 거두며 밴드가 직접 출연한 <송골매의 모두 다 사랑하리> 영화가 제작되는 등 송골매 활동 기간 중 가장 화려한 시기를 보냈다.아울러 송골매는 1982년부터 1985년까지 4년 연속 MBC  10대 가수 가요제에서 10대 가수로 선정되었으며, 같은 기간 동안 KBS 가요 대상에서도 록 그룹상을 수상했다. 한 해를 대표하는 연말 방송 시상식에서 록 밴드가 수상자로 선정된 것은 록 밴드로서 한국 대중음악 역사에 한 획을 긋는 전무후무한 업적이라 할 수 있다.1984년 4집 앨범 발표와 함께 리드 보컬이었던 구창모가 밴드를 탈퇴했지만, 배철수를 중심으로 음악적 방향을 재정비한 송골매는 1985년 4월 공개된 5집 앨범 수록곡 ‘하늘나라 우리님’이 다시 한번 큰 히트를 기록하며 건재함을 과시하였다. 이후 ‘새가 되어 날으리’,  ‘모여라’ 등 지금까지도 회자되고 있는 명곡들을 발표하였다. 하지만 1990년 3월 리더인 배철수가 MBC FM의 팝 프로그램인 ‘배철수의 음악캠프’를 진행하게 되면서 그 해 9월 발표한 정규 9집을 끝으로 밴드는 긴 휴식기에 들어가게 된다.  

통일경제TV | 이상호 기자 | 2022-05-30 17:29

소리의 고장 전주의 주말이 전통 가락에 대중음악을 접목한 ‘조선팝’의 열기로 가득 채워진다.전주시는 오는 6월 11일부터 총 8주간 매주 토요일마다 ‘2022 전주 조선팝 상설공연’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야외 거리공연 형태의 조선팝 상설공연은 6월에는 풍패지관(전주객사)에서 펼쳐지며, 7월은 기지제 수변공원 일대에서 진행된다.올해 새롭게 시작한 조선팝 상설공연은 일상회복에 맞춰 관광객 및 시민들에게 다양한 조선팝 공연을 즐길 수 있게 하고, 지역 조선팝 예술가들의 거리공연 무대를 제공함과 동시에 거리공연 문화를 활성화하고자 마련했다. 조선팝 상설공연에 앞서 오는 6월 2일에는 전주월드컵경기장 일대에서 개막하는 ‘2022 꽃심, 전주정원산업박람회’에서도 조선팝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5일까지 매일 조선팝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이와 관련 시는 오는 30일까지 조선팝 상설공연에 참가할 조선팝 예술가를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전주(전북)에서 활동 중인 전통음악에 대중음악이 어우러진 조선팝을 30분 정도 단독 공연이 가능한 개인 또는 단체로, 시는 서류 및 영상 심사를 통해 최종 12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팀에게는 야외 거리공연 무대 2회 제공 및 프로필 사진촬영을 지원하며, 공연 영상 콘텐츠를 별도로 제작한 뒤 조선팝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홍보도 이뤄질 예정이다.참가를 원하는 조선팝 예술가는 전주시 누리집(www.jeonju.go.kr) 새소식란에서 내려받은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egyouth7@daum.net)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 조선팝 상설공연 운영 사무국(063-226-2141)로 문의하면 된다. 향후 시는 조선팝 상설공연으로 무르익은 분위기를 이어 조선팝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지속적으로 조선팝을 홍보할 수 있는 공연콘텐츠를 제작해 조선팝TV 유튜브 채널에 공개하는 등 조선팝 성지로 자리매김하도록 힘쓸 계획이다. 전주시 관광거점도시추진단 관계자는 “열정 넘치는 지역 조선팝 예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며 “관광객과 시민들께서는 전주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조선팝의 매력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통일경제TV | 이상호 기자 | 2022-05-26 17:42

버스터즈(BUSTERS)가 본격 컴백 초읽기에 돌입했다.소속사 마블링이엔엠(MARBLING E&M)은 28일 0시, 버스터즈(지은,타카라,민지,세이라,윤지) 공식 SNS를 통해 타카라와 민지의 랩 배틀 영상을 선보이며, 컴백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하게 하였다.먼저 민지는 다양한 색감의 세트를 배경으로 한층 시크한 표정과 명품 의상으로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선보였으며 타카라는 금빛 가득한 세트와 소품으로 스웩 넘치는 타카라만의 매력을 뽐냈다.버스터즈는 4월 말 미니앨범 ‘re:Born’ 발표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으며, 2020년 5월 발매된 싱글 앨범 ‘PAEONIA’ 이후 2년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버스터즈만의 아이덴티티를 확립하는 앨범이다.또한 버스터즈는 최근 종합 마케팅 기업 벡터컴과 일본 매니지먼트 계약과 함께 스타플랙스브이알과 함께 글로벌 팬덤을 대상으로 하는 뮤직비디오 영상 콘텐츠 제작을 마무리하며 컴백 활동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한편 버스터즈는 임박한 컴백 일정에 대한 막바지 준비를 소화하며 강남구 숏폼크리에이터 1기 활동 및 'VR을 활용한 초등학교 생존수영' 학생용 워크북 콘텐츠를 제작 모델로 참여했다.

통일경제TV | 양성희 기자 | 2022-03-29 17:29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회장 손중호)은 지난 25일(금)부터 27일(일)까지 3일 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제42회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선수권대회를 개최했다.2022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린 이번 대회는 신한금융그룹, 노스페이스, 클라임코리아(주)가 공식후원하며, (주)부토라, 동서식품, 링티, 아스포즈가 협찬,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킨텍스가 후원기관으로 참여했다.경기종목은 2개 종목(콤바인(리드+볼더링), 스피드)으로 첫 날인 3월 25일(금)에는 남녀 스피드 예선 및 결승 경기가, 26일(토)에는 남자일반부 리드 및 여자일반부 볼더링 경기가, 마지막 날인 27일(일)에는 남자일반부 볼더링 및 여자일반부 리드 경기 및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경기 결과, 리드와 볼더링이 합쳐진 남자콤바인 부문에선 천종원(서울, 노스페이스클라이밍팀) 선수가 리드 2위, 볼더링 1위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여자콤바인 부문에선 서채현(서울, 노스페이스클라이밍팀)선수가 리드·볼더링 각각 1위로 우승을 차지했다.남녀일반부 스피드 부문에선 이승범(경남, 중부경남클라이밍) 선수와 노희주(부산, 신정고등학교) 선수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국내 최대 전시장인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실내 대회로 스포츠클라이밍 대회를 즐긴 일반 관중들의 반응이 뜨거웠으며, 대한산악연맹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생중계로 진행되었다.한편, 이번 선발전을 거쳐 뽑힌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선수들은 가을에 열리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외 각종 국제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통일경제TV | 이상호 기자 | 2022-03-28 19:03

전주지역 청년 무용수들이 전주의 대표음식인 ‘비빔밥’의 재료로 분장해 전주한옥마을을 찾은 여행객과 비빔춤판을 펼쳤다.전주시는 지난 20일과 26일 이틀간 전주지역 청년무용수들이 남천교와 은행로, 태조로 등 전주한옥마을 일원에서 ‘비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청년무용수들은 전주시립국악단 연주곡인 ‘한바탕 전주’(천정완 작사, 김백찬 작곡, 김민영 노래)에 맞춰 비빔춤을 추면서 행진을 펼쳤다.비빔 퍼레이드는 한복차림의 각시탈과 방상시탈, 민복차림의 패랭이 모자를 쓴 만담꾼 등 4명을 선두로 은색 상의와 흰색 하의 차림의 ‘흰 밥알’ 캐릭터들이 놋그릇 수레를 이끌었다. 또, 현대식 복장에 형형색색의 갓을 쓰고 색동천을 목과 손목 허리에 휘감은 ‘비빔재료’ 캐릭터들이 도마 수레를 타고 그 뒤를 이었다.특히 무용수들은 은행로와 태조로가 만나는 사거리에서는 잠시 행진을 멈춰 세우고 비빔춤을 선보였다. 이들은 △하늘 높이 날아오르는 방상시탈의 ‘익스트림’ △밥알 캐릭터의 ‘스트릿댄스’ △비빔 캐릭터의 ‘발레’ △만담꾼들의 ‘현대무용’ 등 뮤지컬을 연상하는 복합 안무를 선보여 관광객들의 탄성을 자아내기도 했다.‘비빔춤’을 개발한 오해룡 포스댄스컴퍼니 대표는 “대형 놀이동산에서 관객들과 호흡하는 거리 퍼레이드에 영감을 받아 전주에서 최적지인 한옥마을을 배경으로 관광객을 위한 비빔퍼레이드를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통일경제TV | 이상호 기자 | 2022-03-28 10:33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전주촬영소   2020년 아카데미시상식 작품상을 비롯 4개 부문을 휩쓸며 한국영화의 역사로 기록된 <기생충>과 여러 화제작들의 영화촬영지로 주목받은 전주와 전라북도가 최근에는 드라마 촬영지로 각광받고 있다.15일 전주시에 따르면, 지난 2020년부터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과 촬영 제한에 따른 대안으로 지방 촬영이 선호되고 있는 점, 또한 극장 관람객 감소와 맞물린 OTT 플랫폼 및 드라마의 강세에 따라 전주/전북 지역의 드라마 촬영이 늘고 있다. 최근 소년범 이슈를 정면으로 다루며 화제가 되고 있는 넷플릭스 드라마 ‘소년심판’의 연화지방법원의 주 촬영지는 만성지구에 위치한 전주지방법원 신청사로, 세트에서 촬영된 법정장면을 제외한 주요 법원 장면들이 촬영됐다. 또한 9화의 심은석 판사(김혜수)가 갑작스러운 비보를 듣고 달려 나가는 또 다른 법원 외관 장면은 전주대학교에서 촬영된 것으로, ‘소년심판’은 지난해 4월부터 5월에 걸쳐 8회차를 전주 지역에서 촬영했다. '소년심판' 전주지방법원 촬영 얼마 전 종영된 SBS 인기드라마 ‘그해 우리는’의 최우식과 김다비의 캠퍼스 장면 역시 전주대학교가 배경이다. 전주대 후문에서 이어지는 가로수길, 캠퍼스 곳곳에서 그들의 사랑 이야기가 펼쳐진다. 또한 ‘그해 우리는’의 주요 촬영지는 전주 한옥마을로, 최웅(최우식)의 부모님 가게와 근처 골목길, 최웅의 일러스트 그림 장면과 함께 오버랩되는 마을 전경이나 철물점 등 과거와 현재에 걸쳐 등장하는 여러 장면들이 한옥마을 일대에서 촬영됐다. '그해 우리는' 한옥마을 촬영 사극은 물론 아기자기한 로맨스물의 배경 장소로도 인기 높은 전주 한옥마을은 인기리에 방영 중인 김태리, 남주혁 주연의 TVN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의 주요 촬영지이기도 하다. 1998년 IMF 시대를 배경으로 두 주인공이 잔잔한 사랑을 키워나가는 향수어린 공간으로서, 희도(김태리)의 집과 집 앞길은 한옥마을 끝자락에 위치한 집과 언덕길에서, 드라마 2화에서 희도가 이진에게 달콤한 비밀의 말을 건네는 터널장면은 한옥마을 천변 끝자락에 위치한 한벽당 터널에서 촬영됐다. 극중 남주혁이 아르바이트하는 만화방은 한옥마을 옆 서학동 예술마을의 음악작업실을 개조한 것이다. 전라북도가 가진 다양한 지리적, 환경적 장점도 전주와 전라북도를 찾는 이유이다. 1980년 광주의 슬픈 역사를 배경으로 큰 감동을 이끌어냈던 KBS 드라마 ‘오월의 청춘’의 시대적 배경 일부는 군산에서 촬영된 것이다. 근대건축물과 내항 등 독특한 장소들을 바탕으로 군산은 현대사극 촬영지로 인기가 높다. 김제 새만금 간척지는 최근 가장 주목받는 촬영지로, ‘킹덤: 아신전’의 황량한 벌판과 좀비 떼의 스케일을 표현하기에 적합한 공간이었다. ‘킹덤’의 김은희 작가와 이응복 피디, 전지현의 결합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는‘지리산’은 남원시가 제작지원한 작품으로, 남원의 오픈세트를 비롯한 남원과 지리산 일대에서 촬영됐다. 그 외, 잔잔하면서도 강렬하게 파고드는 허진호 감독의 드라마 ‘인간실격’초반부의 강재(류준열) 친구의 가슴 아픈 장례식은 정읍 서남권 추모공원에서 연출된 장면이다.한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 영화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는 전주영화종합촬영소와 도내 상산고등학교, 익산 중앙의원 등에서 촬영한 작품으로, 전주영상위원회는 위원회에서 위탁 운영하는 전주영화종합촬영소와 전라북도의 다양한 장소를 연계, 제공하고 지역의 영화인력 육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마련 등 지역 영화산업과 문화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통일경제TV | 이상호 기자 | 2022-03-16 13:49

고창군과 고창군의회에서 완주군의 우수 농산물이자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받은 완주명품생강에 대한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했다.이번 벤치마킹에는 고창군 부군수와 고창군의회 김미란 자치행정위원장, 농협 고창군지부장 등과 관계 공무원들이 방문했으며, 김재천 의장과 두세훈 도의원, 김운회 봉동농협조합장 등이 참석하고, 농업기술센터 관계공무원과 봉동생강마을 임직원들이 ‘완주명품생강’의 재배 현황 등을 설명했다. 특히, 지역 우수 농산물에 대한 상품화 과정과 판로개척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농가의 재배소득현황과 신제품 개발 과정 등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김재천 의장은 “우리 완주군의 많은 자랑거리 중 하나인 봉동 생강에 대한 외부에 관심이 많아서 지역민의 한 사람으로서 뿌듯하다”라고 밝히고, “지역의 우수농산물에 대한 상품성 강화를 통해 더 많은 외부인들이 우리 완주군을 찾을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덧붙였다.

통일경제TV | 이상호 기자 | 2022-01-27 13:37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목포대학교, 세계김치연구소, (재)진안홍삼연구소가 공동으로 참여한 한국 전통식품 기반 코리안 패러독스에 대한 온라인 포럼이 19일 개최됐다.(사)한국장류기술연구회의 16번째 포럼인 이번 포럼은 언제든 다시 보기가 가능하도록 제공되며, 장류, 김치, 막걸리, 젓갈 등 한국 전통 발효식품 및 천일염의 패러독스에 대한 주제로 5명의 연사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정도연 원장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는 장류 기능성 규명(안전성 모니터링)사업 기반의 연구성과 결과를 공유하며 한국 전통 장류식품이 글로벌 식품으로 성장하기 위한 기반 마련에 힘을 보탰다. ‘코리안 패러독스(Korean paradox)’는 다른 나라 사람에 비해 소금 섭취가 많은데도 소금의 역효과가 방지되는 발효식품의 효과를 말한다. 프랑스 사람들이 미국인이나 영국인에 비해 고지방 식사를 해도 심장병에 덜 걸리는 현상으로 프랑스인의 역설이라고 불리는 ‘프렌치 패러독스(French paradox)’에서 온 단어다.  순창군과 (사)한국장류기술연구회는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한국인의 전통 발효식품이 안전하고 다양한 기능성을 갖는 식품임을 과학적으로 증명하기 위해 힘쓰며 장류 소비자 인식 변화에 기여해왔다.(사)한국장류기술연구회 신동화 회장은 “이번 포럼 주제를 통해 한국의 발효식품이 더욱 발전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온라인으로나마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의미 있고, 이러한 공유의 시간이 우리나라의 전통식품 발전에 중요한 밑거름이 되리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유튜브에 ‘장류포럼’을 검색하면 시청이 가능하다.

통일경제TV | 최광식 기자 | 2022-01-22 12:14

히트 메이커 이재규 감독과 천성일 작가의 강렬한 만남 좀비 바이러스가 시작된 학교에 고립되어 구조를 기다리던 학생들이 살아남기 위해 함께 손잡고 사투를 벌이는 넷플릭스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제작: 필름몬스터 by JTBC스튜디오)이 극강의 긴장감을 담아낸 티저 포스터와 공개일 발표 영상을 공개하며 새로운 K좀비 신드롬의 시작을 예고하고 있다. <지금 우리 학교는>은 신선한 소재와 긴박한 스토리, 사실적인 묘사로 ‘한국형 좀비 그래픽 노블'이라는 극찬을 얻은 주동근 작가의 동명 웹툰이 원작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제작이 확정된 순간부터 폭발적인 기대를 모았다.드라마 [더킹 투하츠], [베토벤 바이러스], [다모], 영화 <완벽한 타인>으로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이재규 감독이 연출을, 드라마 [루카: 더 비기닝], [추노], 영화 <해적> 시리즈 등 장르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이야기를 들려줬던 천성일 작가가 극본을 맡아 학교라는 친숙하고 일상적인 공간을 배경으로 10대 청소년의 사투를 생동감 있게 그려낸다.여기에 박지후, 윤찬영, 조이현, 로몬, 유인수, 이유미, 임재혁 등 신선함과 연기력을 겸비한 괴물 신예들이 대거 합류해 풋풋하고 싱그러운 매력으로 다채로운 캐릭터를 그려낼 예정이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공포와 혼란에 휩싸인 학교의 전경을 담아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피로 물든 운동장과 화염에 휩싸인 건물, 아수라장이 된 학교에 갇힌 수많은 학생들의 모습이 정체불명의 좀비 바이러스가 시작된 학교에서 펼쳐질 예측불허한 이야기를 예고하며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함께 공개된 영상은 좀비로 변한 학생들과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들의 사투가 휘몰아치며 압도적인 몰입감을 자아낸다. 과학실에 갇혀 있는 학생을 시작으로 순식간에 교문을 넘어 한 도시를 아비규환에 빠뜨린 바이러스의 정체에 호기심이 치솟는다.정체를 알 수 없는 바이러스로 인해 좀비가 된 학생들의 압도적인 비주얼과 교실 곳곳을 누비며 펼쳐지는 다채로운 액션 또한 스펙터클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스탠드부터 책장, 활까지 저마다의 방식으로 좀비에 맞서는 학생들의 모습은 휴대폰도, 식량도, 보호해줄 어른도 없이 바이러스가 퍼진 학교에 고립된 이들이 펼칠 다이내믹한 생존을 예고한다.세상이 좀비로 뒤덮였지만 연애도, 우정도, 재미도 포기할 수 없는 10대 청소년들의 거침없는 매력과 생동감으로 가득 찬 <지금 우리 학교는>이 지금껏 본 적 없는 하이틴 좀비 서바이벌의 새 장을 열 것이다. 티저 포스터와 공개일 발표 영상을 공개하며 전무후무한 K하이틴 좀비 서바이벌의 탄생을 알린 <지금 우리 학교는>은 오는 1월 28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통일경제TV | 이상호 기자 | 2022-01-01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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