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에 가면 토요일은 조선팝 공연으로 ‘후~끈’
전주에 가면 토요일은 조선팝 공연으로 ‘후~끈’
  •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 승인 2022.05.26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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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7월 매주 토요일 조선팝 상설공연을 풍패지관, 기지제 수변공원 일대서 진행

소리의 고장 전주의 주말이 전통 가락에 대중음악을 접목한 ‘조선팝’의 열기로 가득 채워진다.

전주시는 오는 6월 11일부터 총 8주간 매주 토요일마다 ‘2022 전주 조선팝 상설공연’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야외 거리공연 형태의 조선팝 상설공연은 6월에는 풍패지관(전주객사)에서 펼쳐지며, 7월은 기지제 수변공원 일대에서 진행된다.

올해 새롭게 시작한 조선팝 상설공연은 일상회복에 맞춰 관광객 및 시민들에게 다양한 조선팝 공연을 즐길 수 있게 하고, 지역 조선팝 예술가들의 거리공연 무대를 제공함과 동시에 거리공연 문화를 활성화하고자 마련했다. 

조선팝 상설공연에 앞서 오는 6월 2일에는 전주월드컵경기장 일대에서 개막하는 ‘2022 꽃심, 전주정원산업박람회’에서도 조선팝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5일까지 매일 조선팝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이와 관련 시는 오는 30일까지 조선팝 상설공연에 참가할 조선팝 예술가를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전주(전북)에서 활동 중인 전통음악에 대중음악이 어우러진 조선팝을 30분 정도 단독 공연이 가능한 개인 또는 단체로, 시는 서류 및 영상 심사를 통해 최종 12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팀에게는 야외 거리공연 무대 2회 제공 및 프로필 사진촬영을 지원하며, 공연 영상 콘텐츠를 별도로 제작한 뒤 조선팝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홍보도 이뤄질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조선팝 예술가는 전주시 누리집(www.jeonju.go.kr) 새소식란에서 내려받은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egyouth7@daum.net)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 조선팝 상설공연 운영 사무국(063-226-2141)로 문의하면 된다. 

향후 시는 조선팝 상설공연으로 무르익은 분위기를 이어 조선팝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지속적으로 조선팝을 홍보할 수 있는 공연콘텐츠를 제작해 조선팝TV 유튜브 채널에 공개하는 등 조선팝 성지로 자리매김하도록 힘쓸 계획이다. 

전주시 관광거점도시추진단 관계자는 “열정 넘치는 지역 조선팝 예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며 “관광객과 시민들께서는 전주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조선팝의 매력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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