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주최하고 ㈜영화사친구와 완주 휴(休) 시네마가 주관하는 우리 동네 영화 축제 ‘2019 작은영화관 기획전’이 오는 28일(월)부터 30일(수)까지 3일간 청정도시 전라북도 완주에서 개최된다.이번 ‘2019 작은영화관 기획전_완주’는 9개 섹션, 13편의 영화를 2개관 전관에서 21회에 걸쳐 상영하며, 영화와 연계된 2회의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된다.먼저, 어린이 관객을 위한 애니메이션을 만나보는 ‘출동! 영화탐험대’ 섹션에서는 <극장판 헬로카봇: 옴파로스 섬의 비밀>, <바다 탐험대 옥토넛 시즌4: 더 파이널>, <새벽을 알리는 루의 노래>, <옷코는 초등학생 사장님!> 등 4편의 애니메이션이,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보고 다양한 가족의 이야기를 만나보는 ‘가족으로 산다는 것’ 섹션에서는 <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가 상영된다. 또한, ‘영화愛 빠지다’ 섹션에서는 <철벽선생>의 스크린 속 로맨스로 잠자고 있는 연애 세포를 깨워보고, ‘하루 한 뼘, 무럭무럭’ 섹션에서는 영화 <아마도 내일은>과 <튼튼이의 모험>을 통해 고난과 역경을 통해 성장하는 주인공을 만나본다.손에 땀을 쥐게 하는 액션영화를 만나보는 ‘짜릿짜릿 액션영화’ 섹션에서는 <리벤져>가, 인생의 황혼기를 맞은 주인공을 통해 인생에 대해 생각해보는 ‘황금빛 내 인생’ 섹션에서는 <칠곡 가시나들>이 관객을 찾는다.끝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배리어프리영화 특별전 섹션에서는 <심야식당2>이, 웰메이드 영화를 만나보는 ‘프로그래머 추천작’ 섹션에서는 <공동정범>이 관객들과 만나고, ‘컬처 온 스크린’ 섹션에서는 뮤지컬 <웃는 남자>가 예술의 전당 라이브 공연실황으로 스크린에 생생하게 펼쳐진다.영화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도 관객들과 만날 채비를 마쳤다. <바다 탐험대 옥토넛 시즌4: 더 파이널>의 28일(월)과 29일(화) 오전 10시 상영 후에는 영화 속 주인공처럼 모험을 떠나는 나의 모습을 파우치에 그려보는 ‘모험 파우치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2019 작은영화관 기획전_완주’는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모든 프로그램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상영작 관람권은 예매 또는 현장 발권이 가능하며 조기 매진될 수 있으니 잔여석을 꼭 확인해야한다.참가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완주 휴(休) 시네마(063-263-9012 / http://wanjumovie.kr)로 하면 된다.한편, 지역의 다양한 영상문화 향유권 확대를 위해 2014년부터 개최되어 6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작은영화관 기획전은 올해 전국의 작은영화관 중 25개의 작은영화관이 공모를 통해 선정될 예정이었으나, 위탁 운영 중인 36개의 작은영화관이 공모에 신청하지 않아 총 10개 작은영화관에서 ‘확대 기획전’으로 운영하게 됐다.운영 영화관의 숫자가 줄어든 결과, 적게는 22회차에서 많게는 80회차 이상 진행이 가능해져 해당 지역 주민들은 지역에서 접하기 힘든 예술·독립영화 및 영화제 화제작, 예술의전당 공연실황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기획전 기간 내내 무료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갖게 되었다.
연예 | 이상호 기자 | 2019-10-24 16:12
짧아서 확실한 행복, 틱톡(TikTok)이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의 음원 공개와 동시에 전세계에서 대대적인 글로벌 프로모션 ‘CNSchallenge’를 전개한다.지난해 ‘IDOLchallenge’를 통해 뜨거운 관심을 이끌어냈던 틱톡과 방탄소년단의 두 번째 컬래버레이션인 이번 챌린지는 8월 전 세계 앱 다운로드 1위를 기록(센서타워, 게임 외 부문 기준), 글로벌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틱톡을 통해 제이홉의 Chicken Noodle Soup(feat. Becky G)을 보다 새로운 방식으로 전 세계에 알리고자 기획됐다.‘CNS’는 ‘Chicken Noodle Soup(feat. Becky G)’의 앞글자를 딴 것으로, ‘CNSchallenge’는 곡의 중독성 있는 후렴구에 맞춰 안무를 따라 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챌린지는 음원이 발표되는 27일 오후(한국 기준)에 방탄소년단의 틱톡 계정에서 제이홉의 챌린지 영상을 통해 최초 공개될 예정이며, 챌린지 기간 내 방탄소년단 멤버들도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챌린지는 미국과 영국, 프랑스를 비롯해 전 세계 40여 개 국가 및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제이홉의 ‘Chicken Noodle Soup(feat. Becky G)’을 듣고, 제이홉의 댄스를 따라 추는 영상을 ‘#CNSchallenge’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 하는 형태로 펼쳐진다. 챌린지 기간은 내달 4일까지이다.또한 이번 챌린지 시작에 앞서 방탄소년단의 틱톡 계정이 25일 공식적으로 오픈됐다. 방탄소년단 계정은 오픈 13시간만에 200만 팔로워를 돌파하고, 400만 좋아요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스타로서의 영향력을 입증하고 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틱톡 계정 오픈을 기념해 게재한 영상을 시작으로 앞으로는 방탄소년단이 틱톡을 통해서도 팬들과의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한편 제이홉은 27일 오후 6시 미국의 대표적인 라틴팝 가수 베키 지(Becky G)와 함께한 ‘Chicken Noodle Soup(feat. Becky G)’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무료 공개한다.틱톡 개요틱톡(TikTok)은 쇼트 모바일 비디오의 궁극적인 목적지가 되는 것을 지향한다. 틱톡의 미션은 모바일을 통해 세계인의 창의성, 지식 및 중요한 순간들을 포착하고 드러내는 것이다. 틱톡은 모두가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도록 하며, 유저들이 영상을 통해 그들의 열정과 창의적인 표현들을 공유할 수 있도록 장려한다. 틱톡은 북경, 베를린, 자카르타, 런던, 미국 LA, 모스코, 뭄바이, 상파울루, 서울, 상하이, 싱가포르, 그리고 도쿄에 글로벌 오피스를 두고 있으며 2018년 초 틱톡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다운로드된 앱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연예 | 정연미 기자 | 2019-09-29 11:29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홍주문화회관, 홍성 CGV, 충남도서관 일원에서 열리는 2019 홍성국제단편영화제를 앞두고 영화제의 경쟁력을 살리고자 마련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홍성국제단편 영화제 포스터(사진=홍성군 제공) 2019 홍성국제단편영화제는 2회에 걸친 마스터클래스를 열고 영화감독과 배우를 초청해 그들의 영화미학과 영화적 꿈, 그리고 배우로서의 여정에 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갖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첫 번째 마스터클래스는 90년대 한국영화 최고의 표현주의 감독으로 독보적인 필모그래피를 이어간 이명세 감독으로, 그는 1999년 제작한 영화 <인정사정 볼 것 없다>에서 영화미학의 본보기인 미장센을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로 재창조한 감독이다. 홍성국제단편 영화제 이명세 감독(사진=홍성군 제공) 그만의 영화미학은 <형사>와 <M>을 통해 더욱 실험적인 형식으로 표현되었고, 이에 27일 18시 CGV홍성 1관에서 열리는 첫 번째 마스터클래스에서는 그의 대표작 중 <인정사정 볼 것 없다>와 <M>, 그리고 최근 제작된 단편영화 <그대 없이는 못 살아>를 상영하고 영화 평론가인 허남웅 씨와 함께 그의 영화미학과 영화적 꿈에 관한 대담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같은 날 16시 20분 CGV홍성 2관에서 열리는 두 번째 마스터클래스는 소시민의 감성과 섬세함, 때로는 카리스마 넘치는 굵직한 연기로 유명한 배우 손현주와 함께한다. 2013년 작 영화 <숨바꼭질> 상영 후 홍성국제단편영화제 이송 집행위원장과 함께 배우의 길, 배우의 꿈이라는 주제로 대담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이 밖에도 26일 18시부터 홍주문화회관에서 열리는 개막식은 영화배우 원기준, 방송인 함슬옹의 사회로 진행되며 배우 김승수, 조상구, 이원종, 기주봉, 김보성, 윤용현 등 다수의 배우가 참여하고 축하공연으로 가수 유현상(그룹 백두산), 천재전자바이올리니스트 유에스터, 영화배우 출신 이동준의 공연이 이어진다.29일 16시부터 홍주문화회관에서 진행되는 폐막식은 방송인 이상벽의 진행으로 <슈퍼스타K 3> 우승팀인 울랄라 세션과 뮤지컬배우 겸 신인가수 미스터싱싱의 특별 공연이 있을 예정이다.집행위원회는 “이명세 감독과 손현주 배우와의 만남을 통해 영화제를 즐기며 감독과 배우 그리고 관람객이 하나되는 소중한 시간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함께 영화제 기간 모든 영화가 무료로 상영되는 만큼 영화관을 많이 찾아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연예 | 한광현 선임기자 | 2019-09-24 10:27
지역 간 영상문화 향유권의 불균형을 해소하고자 조성된 작은영화관에서 예술, 독립영화 위주의 무료 상영과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문화 복지를 실현하는 ‘2019 작은영화관 기획전’이 올해 행사를 개최할 작은영화관을 최종 선정해 발표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모 선정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공모에 신청한 작은영화관 중 1차 서류 심사와 과업 이해도, 성과 목표 등의 본심사를 통해 최종 10개의 작은영화관을 선정했으며, 이중 전북지역의 작은영화관은 고창 동리시네마와 김제 지평선시네마, 완주 휴(休)시네마로 총 3곳이다.당초 전국의 작은영화관 중 25개의 작은영화관이 선정될 예정이었으나, 위탁 운영 중인 36개의 작은영화관이 공모에 신청하지 않아 총 10개 작은영화관에서 ‘확대 기획전’으로 운영하게 됐다.한편, 전북지역은 9개 작은영화관 중 3개의 영화관이 공모에 참여했으며, 지난해에는 고창 동리시네마, 무주 산골영화관, 완주 휴시네마, 임실한마당 작은별영화관 등 4개의 작은영화관이 심사를 통해 선정되어 ‘2018 작은영화관 기획전’을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다.운영 영화관의 숫자가 줄어든 결과, 적게는 22회차에서 많게는 80회차 이상 진행이 가능해져 해당 지역 주민들은 지역에서 접하기 힘든 예술·독립영화 및 영화제 화제작, 예술의전당 공연실황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는 물론, 영화와 연계된 미술체험활동과 심리치료, 영화제작과정 등 관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전 기간 내내 전관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갖게 되었다.특히, 고창 동리시네마에서는 기획전과 더불어 영상나눔버스와 찾아가는 영화관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해 영화관까지 오기 힘든 지역의 주민들도 무료 영화 관람과 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마련될 예정이다.2019 작은영화관 기획전을 알차게 꾸밀 10개의 작은영화관은 다음과 같다.* 2019 작은영화관 기획전 영화관 리스트 (가나다 순)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주최하고 ㈜영화사친구가 주관하는 우리 동네 영화 축제 ‘2019 작은영화관 기획전’은 전북지역에서 김제 지평선시네마 10/23(수)~10/25(금), 완주 휴(休)시네마 10/28(월)~10/30(수), 고창 동리시네마 11/21(목)~11/27(수) 순으로 진행되며, 모든 행사는 무료다.
연예 | 이상호 기자 | 2019-09-23 08:02
오는 10월 공개 예정인 단편영화 ‘소금쟁이’ (신성훈 감독, 이우림 작가) 스틸 컷이 17일 공개 됐다.이 영화에는 신인 배우 고주환, 김이정, 정정란, 여가훤, 오빛나가 출연한다. 특별출연에는 한류가수 장호교까지 출연해 완성도를 높혔다는 설명이다.스틸 컷에는 고주환 배우와 오빛나, 여가훤, 정정란 배우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고주환 배우는 극 중에서 담임 선생님 역을 맡았고, 정정란 배우는 극 중에서 비리가 많은 교장 선생님 역할을 맡았다.이어 김이정 배우는 오빛나의 엄마로, 오빛나와 여가훤은 학생으로 등장한다. 현재 비공개 상 스토리를 공개 할 수 없지만 촬영, 편집 전문팀 ‘어쩌다 어른’ 은 고퀄리티를 위해 완성도를 최대한 끌어 올렸다.
연예 | 정연미 기자 | 2019-09-17 11:28
TV 경연 프로그램 ‘미스트롯’의 주역들, 그녀들의 전국 투어 콘서트 ‘화제의 미스트롯트9’ 콘서트가 14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경기도 남양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우지마라’의 주인공 김양을 비롯해 팔방미인 한담희, 시원시원한 목소리 장서영, 트로트계의 비욘세 한가빈, 리틀 지원이 장하온, 에너자이저 소녀 우현정, 해외에서도 인정한 이승연, 인간아쟁 김은빈까지 8명의 메인 출연진이 함께한다.이들은 방송에서 미처 보여주지 못했던 탁월한 실력과 무한 매력을 관객들을 직접 만나 수준 높은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공연관계자는 TV 경연 프로그램에서는 아쉽게도 결승 라운드에 진출하지 못한 가수들이지만 제작진의 완성도 높은 구성과 짜임새 있는 무대 연출, 그리고 노래, 안무, 퍼포먼스, 콜라보까지 완벽을 보여주고자 몇 달 동안 구슬땀을 흘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을 주최하는 JSC엔터테인먼트는 구리시와 남양주시 복지과에서 선정된 독거노인과 장애인 분들에게 티켓을 나눠줄 예정이며, 평소 문화적 혜택을 전혀 받지 못하는 소외된 계층에게는 이번 추석에 따뜻한 정과 재미를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JSC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콘서트가 효 콘서트인만큼 이번 수익 중 일부를 구리시 장애인 협회에 기부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조금 더 현실적인 문화 콘텐츠로 소외계층 및 장애인들과 함께 선행을 꾸준히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제이에스씨엔터테인먼트 개요제이에스씨엔터테인먼트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이다.
연예 | 정연미 기자 | 2019-09-10 13:53
특별심사위원 박서준, 주보영(좌측부터) 배우 박서준과 주보영이 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The 17th Asiana International Short Film Festival, 집행위원장 안성기) 특별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특별심사위원은 ‘단편의 얼굴상’을 수상할 배우를 선정하는 자리로, 연기력을 인정받는 기성 배우와 전년도 ‘단편의 얼굴상’ 수상자가 함께 심사를 진행한다. ‘단편의 얼굴상’은 영화제 경쟁 부문 본선 진출작 중 가장 뛰어난 연기를 선보인 연기자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그동안 정인기, 김태훈, 이현욱, 이주영 배우 등이 수상한 바 있다. 올해 특별심사위원으로 위촉된 박서준은 최근 주연을 맡은 영화 <사자>를 통해 집행위원장 안성기와 호흡을 맞추며 인상 깊은 액션 연기를 선보였다. 또한,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쌈, 마이웨이>,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에서 달달한 로맨스 연기로 여심을 사로잡았으며, 인기 예능 <윤식당2>에서는 성실하고 친근한 모습으로 호감도를 높였다. 현재는 차기작으로 확정된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의 촬영을 준비 중이다. 전년도 ‘단편의 얼굴상’ 수상자인 배우 주보영 역시 올해 특별심사위원으로 박서준과 함께 심사를 진행한다. 주보영은 지난해 영화 <솧>를 통해 심사를 진행했던 배우 진선규, 윤혜리에게서 “짧은 러닝타임 안에서도 다양한 모습으로 탈바꿈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는 평을 들으며 ‘단편의 얼굴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배우 박서준과 주보영은 9월 25일(수) 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 특별심사위원으로서 활동하는 소감을 밝힐 예정이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는 박서준과 떠오르는 신예 주보영이 선정하는 올해 영광의 수상자는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2005년 신설 이후 우수한 배우들을 발굴하고 조명하는 상으로 자리 잡은 ‘단편의 얼굴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 원이 수여 된다. 두 명의 특별심사위원과 함께하는 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는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씨네큐브 광화문과 복합문화공간 에무에서 개최된다.
연예 | 양성희 기자 | 2019-09-03 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