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7월 하순부터 금강산 관광을 시작한다. 단 남한은 제외한다.
15일 북한의 대외선전매체 조선의오늘은 7월 하순부터 11월말까지 2019년 금강산관광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관광일수는 3박4일로 등산관광, 낚시관광, 온천지료관광 등의 형식으로 진행된다.
관광노정은 만물상, 구룡연, 삼일포, 해금강 등이 있다.
조선의오늘은 "관광객들의 요구에 따라 삼일포와 바다가에서 낚시도 할수 있으며 심장병, 고혈압, 류마치스관절염을 비롯한 여러가지 병치료에 효과가 있는 온천목욕도 봉사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관광노정은 만물상, 구룡연, 삼일포, 해금강 등이 있다.
조선의오늘은 "관광객들의 요구에 따라 삼일포와 바다가에서 낚시도 할수 있으며 심장병, 고혈압, 류마치스관절염을 비롯한 여러가지 병치료에 효과가 있는 온천목욕도 봉사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전선화 기자 kotrin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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