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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청 소프트테니스팀이 국가대표를 배출하는 쾌거를 올렸다. 2017년 오승규 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된 후 5년 만의 일이다.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8일까지 순창군 공설운동장 소프트테니스장에서 열린 ‘2022 한국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윤형욱 선수가 순천시청 추문수 선수를 4:0으로 누르고 개인단식 부문에서 국가대표로 선발됐다.윤형욱 선수는 올해 순창군에서 새로 영입한 선수로 2015년과 2019년 세계선수권대회 단식 동메달을 차지했으며, 작년 달성군청 소속 시절에도 국가대표로 선발된 바 있어 2년 연속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선발전에는 남·여 각각 5명씩(단식 1명, 복식 4명) 총 10명이 선발되어,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합숙훈련에 참가하며, 오는 9월에 열리는  중국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하게 된다.윤 선수는 “2년 연속 국가대표선수로 선발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아시안 게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대한민국의 스포츠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순창군 관계자는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순창군청 소프트테니스팀의 위상을 높인 윤형욱 선수가 자랑스럽다”며 “올해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스포츠 | 최광식 기자 | 2022-03-11 19:23

<트랜스포머> 시리즈, <6 언더그라운드> 등 전 세계를 사로잡은 수많은 흥행작을 탄생시키며 할리우드 레전드 액션 마스터로 손꼽히는 마이클 베이 감독의 신작이자 노브레이크 리얼 액션 블록버스터를 선사할 영화 <앰뷸런스>가 4월 6일 개봉한다.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은 벌써부터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며, 단연 4월 최고의 기대작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마이클 베이 감독의 신작 개봉 소식과 함께 명불허전 독보적 열연이 빛나는 배우 제이크 질렌할 참여까지, 영화 <앰뷸런스>를 향한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세계적인 감독과 배우의 특급 만남부터 극장가를 화끈하게 달굴 리얼 액션 블록버스터에 대한 기대감이 쏟아지고 있다. 오는 4월 6일 개봉하는 영화 <앰뷸런스>는 인생 역전을 위해 완전 범죄를 설계한 형 '대니'와 아내를 살리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범죄에 가담한 동생 '윌',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두 형제의 뜨거운 운명을 건 멈출 수 없는 질주를 담은 마이클 베이 감독의 노브레이크 리얼 액션 블록버스터이다.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은 LA 도심 한복판에서 펼쳐지는 예측 불가한 추격씬부터 폭발적인 액션의 향연을 고스란히 담아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과 궁금증을 극대화시켰다.단연, 최고의 기대 포인트는 레전드 액션 마스터 마이클 베이 감독이 선보일 블록버스터의 신세계란 점이다. 예비 관객들은 “폭발의 제왕이 돌아오는군요”(익스트림무비_하이****), “폭발신 기대됩니다”(익스트림무비_호***), “팡팡 터지네요”(익스트림무비_해****), “진정한 영화관 전용 감독”(익스트림무비_아****), “재미있어 보이네요”(익스트림무비_ka****), “예고편만 봐도 역시 ㅋㅋ”(익스트림무비_pa****), “역시 믿고 보는 액션”(CGV_Hyeonj****), “예고편 잘 뽑혔다. 앰뷸런스 빼고 다 폭발하겠네”(CGV_최**), “마이클 베이표 액션은 못참지”(CGV_어**) 등 기대평을 쏟아냈다. 여기에 “마베 감독님도 제이크 질렌할도 넘나 반갑다!”(CGV_Yuri****), “제이크 질렌할 연기 미치겠다 ㅠㅠ 심장 겁내 쫄깃해짐”(CGV_이**) 등 명배우들의 합세로 한층 더 풍부해질 긴장감 역시 기대를 모은다는 반응을 전했다.영화 <앰뷸런스>는 <트랜스포머> 시리즈, <6 언더그라운드> 등 매 작품마다 전 세계적인 흥행에 성공하며 할리우드 흥행 순위 TOP5에 오른 레전드 액션 마스터 마이클 베이 감독의 NEW 프로젝트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또한 드니 빌뇌브, 봉준호, 데이빗 핀처 등 세계적인 거장들의 원픽 배우이자 제78회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에 오르며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는 제이크 질렌할이 완벽한 범죄의 설계자인 형 ‘대니’ 역을 맡아 또 한 번의 인생 캐릭터 탄생을 알린다. 여기에 현재 할리우드 섭외 0순위인 가장 주목받는 신예 배우들인 <어스>, <아쿠아맨>의 야히아 압둘 마틴 2세와 <고질라 VS. 콩>, <베이비 드라이버>의 에이사 곤잘레스까지 합류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끝으로 LA 도심 한복판에서 펼쳐지는 숨 막히는 카체이싱 액션, CG를 최소화한 리얼리티가 살아있는 폭파씬 등 오직 극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앰뷸런스>만의 아드레날린 넘치는 강렬한 액션까지 담겨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연예 | 이상호 기자 | 2022-03-07 14:06

광주광역시는 스포츠 관광자원화의 일환으로 안산선수 등 양궁스타 포토존 을 3월말 준공한다.양궁스타 포토존은 안산 선수가 지난 제32회 도쿄올림픽에서 금메달 3관왕을 달성하는 등 기보배, 최미선 선수 등 세계적인 선수들을 배출한 광주여대에 설치한다.광주여대가 올림픽메달리스트를 지속적으로 배출한 것은 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문 사례로, 광주시와 광주관광재단, 광주여대가 협약을 체결하고 양궁을 스포츠 관광자원화하기 위해 추진했다.광주시와 관광재단은 사업비 2억원을 확보해 지난해 11월부터 전국 디자인 공모를 실시한 결과 ‘모든 이의 염원을 담아 꿈을 쏘다’라는 주제로 응모한 ㈜파노이앤디의 작품을 선정하고, 현재 3월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이와 별도로 방문객들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실내외에 양궁체험관을 함께 조성해 오는 5월 개최하는 양궁월드컵대회 등 양궁 붐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성배 시 관광진흥과장은 4일 “양궁스타 포토존이 조성되면 스포츠 관광자원으로 인기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스포츠 관광투어가 가능하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포토존을 지속 확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스포츠 | 홍성표 기자 | 2022-03-04 21:43

제24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집행위원장 박광수)가 주관하고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장명선)이 주최하는 2022 [필름x젠더]가 오랜 심사 끝에 최종 당선작 두 편을 지난 24일 발표했다.최종 당선작은 김나연 감독의 <무브 포워드>, 이혜지 감독의 <엄마 극혐>이다.(가나다순)올해 4번째를 맞이한 단편영화 제작지원사업 [필름x젠더]가 총 출품작 수 72편을 기록하며 영화인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022 [필름x젠더] 공모는 지난 1월 17일(월)부터 2월 7일(월) 24시까지 진행되었으며, 성 정체성, 성폭력, 여성의 노동 문제, 성차에 따른 직장 내 위계, 여성의 가사 노동 등 다양한 연령층의 여성들이 겪는 일상 속 이야기를 담은 작품들이 대거 출품되었다. 특히 작년에 비해 두드러지는 출품 경향으로는 세대와 지역, 그리고 성별에 구애받지 않고, 서로를 돌보는 연대의식이 돋보이는 작품이 많았으며, 동시에 SF, 호러 등 다양한 장르영화의 지원이 눈에 띄었다. 심사위원장 이숙경 감독을 필두로 부지영 감독, 안보영 프로듀서, 윤단비 감독,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조혜련 본부장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심층 면접의 본선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한 당선작은 총 2편으로, 김나연 감독의 <무브 포워드>와 이혜지 감독의 <엄마 극혐>이다. 먼저 김나연 감독의 <무브 포워드>에 대해 심사위원단은 “일상에서의 공기처럼 존재하는 여성의 억압을 다루고 있다. 외부의 허들만큼, 스스로에 대한 자기검열이 여성에게 더욱 위협적임을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라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혜지 감독 <엄마 극혐>에 대해서는 “모녀갈등이 일어나는 공간의 확장을 통해, 전형적인 ‘엄마’ 이미지를 탈피하려는 시각이 돋보인다. 노동의 시간을 함께 통과하며 서로를 바라보는 시선을 환기하고 관계의 의미를 새롭게 바라보고자 한다”는 점에서 선정 이유를 밝혔다.최종 선정된 <무브 포워드>(김나연 감독), <엄마 극혐>(이혜지 감독)에게는 각 2천만 원의 제작비가 지원되며, 제24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기간 중 공식 상영되고 추후 성인지 교육 콘텐츠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제24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오는 8월 25일(목)부터 9월 1일(목)까지 총 8일 동안 개최된다.

연예 | 이상호 기자 | 2022-03-01 14:02

천안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한동흠, 이하 공단)은 지난 24일 천안생활체육야구장 인조 잔디 구장 2개면에 LED스포츠조명을 신규로 설치했다고 밝혔다. 천안생활체육야구장 전경(사진=천안시 제공) 공단은 2019년부터 인조 잔디 조성공사를 시작으로 전광판, 더그아웃 등 지속적으로 야구장 개선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특히 이번 LED스포츠조명 설치로 야간경기가 가능해져 사회인 야구와 생활체육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천안생활체육야구장 전경(사진=천안시 제공) 공단은 향후 중장기적으로 맨땅구장 3개면 인조 잔디 조성 및 조명시설 설치, 경기장 주변 관중석·안전 펜스 설치 등을 검토하고 있다.한동흠 이사장은 “이번 야구장 조명시설 설치로 시민들이 퇴근 후에도 야간경기를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야구인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안전하고 쾌적한 운동 환경과 함께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조명시설 조성사업으로 작년 11월부터 휴장 중이었던 천안생활체육야구장은 3월 1일부터 재개장해 정상적으로 운영한다.

스포츠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2-28 18:28

신진서 9단이 혼자서 중국 일본의 기사 4명을 연파하고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에서 한국의 2연패를 견인했다.26일 오후 한국과 일본에서 온라인 대국으로 열린 제23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제14국에서 한국의 최종 주자 신진서(22) 9단은 일본의 최종 주자 이치리키 료(25) 9단을 상대로 188수만에 불계승을 거뒀다. 신진서 9단 @한국기원 '한·중·일 바둑 삼국지’라 불리는 농심신라면배는 세 나라의 5명의 기사가 번갈아 대국을 치루면서 마지막 남은 승자를 보유한 나라가 우승하는 방식의 대국이다.21일 최종 3라운드가 시작될 당시 한국은 5명 중 4명(원성진 9단, 박정환 9단, 변상일 9단, 신민준 9단)이 모두 탈락해 신진서 9단 혼자만 남은 상태였다. 반면에 일본은 위정치 8단과 이치리키 료 9단 등 3명이 남았고, 중국은 미위팅 9단과 커제 9단이 지키고 있었다.21일 미위팅 9단이 이야마 유타 9단의 5연승을 저지하며 신진서 9단의 상대로 결정됐다. 한국이 우승하려면 신진서 9단이 중국과 일본 기사 4명을 모두 쓰러뜨려야 했다.22일 열린 신진서 9단과 미위팅 9단과의 경기는 대국 막판 미위팅 9단의 마우스가 작동을 안 하면서 취소됐다. 23일 미위팅 9단과의 재대국에서 신 9단은 미위팅을 가볍게 누르고 이어 24일 위정치 8단, 25일 커제 9단을 연거푸 쓰러뜨리고, 26일 이치리키 료 9단과의 마지막 1경기를 남겨두고 있었다. 신 9단은 4번의 대국 모두 초반부터 상대를 압도했다. 특히 커제 9단과의 대결은 대국이 끝난 뒤에도 한동안 화제가 될 만큼 일방적이었다. 한국과 중국의 바둑을 대표하는 두 절대 강자의 싸움이어서 치열한 승부가 예상됐었는데, 불과 37수 만에 신진서 9단이 우위를 확보했고 커제 9단이 228수에 돌을 던지기 전까지 한 번도 우세를 뺏기지 않았다.대국 이후 커제 9단은 “알파고와 두는 것 같았다. 도무지 이길 수 없었다”고 털어놨다.일본 최강자 이치리키 료 9단과의 최종국도 신진서 9단이 초반부터 승세를 잡았다. 제한시간 1시간 바둑에서 신진서 9단이 25분이 남았을 때, 이치리키 료 9단은 1시간을 다 쓰고 1분 초읽기에 들어갔다. 이치리키 료 9단이 맹렬히 추격한 끝내기 국면에서 격차가 좁혀지기도 했으나 역전은 없었다.국후 인터뷰에서 신진서 9단은 “미위팅과의 첫 번째 판은 초반에 포기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는데 단체전이고 중요한 시합이어서 어떻게든 견뎌낸 것 같다”며 “재대국 판인 두 번째 대국에서 이긴 게 우승할 수 있는 힘이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커제 9단에게 압승을 거둔 경기에 대해서는 “프로기사라면 만족하지 않을 수 없는 대국”이라고 말했다.지난해 열린 농심신라면배에서도 신진서 9단은 5연승을 달려 한국의 우승을 이끌었다. 올해도 막판 4연승으로 한국의 역전 우승을 일궈냈다. 농심신라면배에서만 9연승째다. 농심신라면배 역대 최다 연승 기록은 이창호 9단의 14연승이다. 바둑TV에서 해설한 송태곤 9단은 “한국 바둑의 새로운 수호신이 탄생했다”고 평가했다.한국이 14번째 우승컵을 가져간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의 우승상금은 5억 원이다. 우승상금과 별도로 3연승하면 선수에게 연승상금 1000만원이, 이후 1승을 추가할 때마다 1000만원씩 지급된다. 4연승을 한 신진서 9단과 이야마 유타 9단이 각각 2000만원을 받는다.

스포츠 | 양성희 기자 | 2022-02-26 18:08

국내 동계스포츠 발전을 이루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던 전라북도에서 무려 27년만에 전 세계인들의 축제인 올림픽이 열릴 가능성이 높아졌다.21일 전라북도체육회(회장 정강선)에 따르면 오는 2024년 펼쳐지는 강원도 동계유스(청소년)올림픽과 관련 분산 개최를 통해 무주군 일원에서도 경기가 펼쳐질 가능성이 높아졌다.이는 전날 열린 베이징동계올림픽 결산 기자회견에서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유스올림픽 남북공동 개최 추진 발언과 함께 무주를 언급하며 분산 개최의 가능성을 열어뒀기 때문이다.이는 세계 청소년들의 축제인 유스올림픽, 즉 체육을 통해 한반도 대통합 및 변화를 도모하는 계기를 만들고 지역 균형 발전을 일구기 위함으로 풀이된다.또한 이 회장의 공식 발표 뒤에는 ‘무주 유치’를 적극 강조했던 정강선 회장의 노력이 있었다.실제 정 회장은 대한체육회 이기흥 회장과 동계 유스올림픽 무주 유치 대해 지속적으로 소통·논의했고, 이 회장은 “동계유스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전북에서도 앞장서달라”며 지원사격도 부탁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전 세계인들의 관심과 성원, 뜨거운 시선이 모아지는 2024년 전북은 선수들의 환희와 감동의 물결이 넘칠 것으로 보인다.동계 유스올림픽은 80개국 이상, 3000명 이상이 참여하는 올림픽과 규모가 거의 유사한 메머드급 국제적인 스포츠 이벤트로 2024년 1월19일 개막, 2월2일까지 열린다. 무주에서 유스올림픽이 열리게 될 경우 전북은 무려 지난 1997년 이후 27년만에 전 세계 체육인들을 마중하게 된다.     전북은 1997년 ‘젊음을 한 곳에, 세계를 품안에’라는 표어를 내걸고 무주·전주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 대회를 통해 불모지나 다름이 없었던 국내 동계스포츠 수준을 한 단계 높였으며, 빙상장과 스키장 등 시설을 조성하게 되면서 동계스포츠의 대중화에도 크게 기여했다.그러나 이 대회 이후 전북에서는 올림픽 규모의 국제 스포츠 이벤트를 아쉽게도 볼 수 없었다가 대한체육회장의 최근 공식 발표를 통해 1997년의 영광을 재연할 수 있게 됐다.도 체육회 정강선 회장은 “메머드급 국제 대회를 유치할 경우 경제적, 홍보(이미지) 파급효과는 물론이고 전북 동계 종목을 활성화시킬 수 있다”며 “전 세계인들의 눈과 얼음의 축제를 무주에서도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스포츠 | 이상호 기자 | 2022-02-22 11:18

한국영화감독들이 직접 선정하고 시상하는 ‘제20회 디렉터스컷 어워즈’의 사전 행사인 ‘디렉터스 체어’가 오는 17일(목)과 18일(금)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다. [시리즈 부문] [영화 부문] DGK(한국영화감독조합)의 행사인 ‘디렉터스 체어’는 한국영화감독들이 직접 뽑은 ‘올해의 영화 5편’의 감독들을 극장에 초대해 그들의 진솔한 토크를 듣는 자리였다. 하지만 이번 행사는 팬데믹 상황을 고려하여 온라인 줌 토크로 진행된다. 또한 영화 부문 후보 감독들의 토크뿐만 아니라 시리즈 부문 후보들의 토크 역시 이뤄진다.올해 신설된 ‘시리즈 부문’의 디렉터스 체어 토크는 DGK 이사이며 영화감독인 안상훈이 모더레이터를 맡아 시리즈 부문 ‘올해의 감독상’ 후보들과 만난다. 지난해 전 세계 최대의 화제작이었던 ‘오징어 게임’의 황동혁 감독, 포브스 선정 2021 한국 베스트 드라마에 선정되기도 했던 두 작품인 ‘무브 투 헤븐: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와 ‘D.P.‘의 감독들인 김성호, 한준희 감독은 물론 2020년 큰 화제를 불러 모은 드라마 ‘보건교사 안은영’의 이경미 감독 역시 자리해 ‘오로지 감독들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선보인다.‘영화 부문’ 디렉터스 체어 토크는 최동훈 감독과 함께 디렉터스컷 어워즈 공동집행위원장을 맡은 조원희 감독이 모더레이터로 참여한다. 2020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영화 ‘남산의 부장들’의 감독 우민호, 황정민과 이정재가 ‘신세계’에 이어 다시 만난 액션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의 홍원찬 감독, 유아인 유재명 주연으로 2020년 각종 영화제의 신인감독상을 휩쓴 바 있는 ‘소리도 없이’의 감독 홍의정, 넷플릭스 공개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최초의 한국형 스페이스 오페라 ‘승리호’의 감독 조성희, 그리고 설경구, 변요한 주연의 ‘자산어보’를 감독한 이 시대의 거장 이준익에 이르기까지 호화로운 게스트들이 때로는 즐겁고 때로는 ‘웃픈’ 감독들만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감독들이 선정한 최고의 영화와 시리즈 각각 5편의 감독들이 털어놓는 허심탄회하고 솔직한 영화 수다 ‘디렉터스 체어’는 17일(목) 오후 7시와 18일(금) 오후 7시에 네이버 NOW., VLIVE 그리고 네이버TV 한국영화감독조합 채널에서 동시 송출된다. 

연예 | 이상호 기자 | 2022-02-16 11:40

왼쪽부터 이한빛, 문다은 선수 완주군청 여자 레슬링 선수단이 올해 첫 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하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10일 완주군은 2022년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 및 아시아주니어선수권대회 파견 선발대회에서 이한빛, 문다은 선수가 금메달을 각각 따냈다고 밝혔다.전라남도 함평군 함평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에서 이한빛 선수(여자자유형 62kg)가 시니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금메달을, 문다은 선수(여자자유형 50kg)가 주니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이로써 문다은 선수는 오는 7월 개최 예정인 ‘주니어 아시아 선수권대회’ 참가자격을 획득했고, 이한빛 선수는 오는 3월에 열리는 ‘시니어 국가대표 2차 및 최종 선발대회’에서 금메달 획득하면 2022년 국가대표로 활동하게 된다.선수단은 오는 3월에 강원도 양구에서 열리는 ‘시니어 국가대표 2차 및 최종 선발대회’ 준비에 돌입했다. 이한빛 선수는 “반드시 금메달을 획득해 국가대표로 선발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금번 대회에서 컨디션 난조로 기권한 김초이 선수와 손세련 선수는 다음 대회에서 국가대표에 선발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설 명절에도 가족들을 뒤로하고 훈련에 매진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어준 선수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완주군과 대한민국의 위상을 더욱 드높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스포츠 | 이상호 기자 | 2022-02-11 19:08

- 사랑을 대신 써주는 남자 X 진실된 사랑을 원하는 여자 X 사랑의 시를 빌려 쓴 남자의 엇갈린 로맨스- 흥미로운 스토리, 화려한 영상, 아름다운 음악으로 오감 자극하는 메인 예고편- 피터 딘클리지, 헤일리 베넷, 케빈 해리슨 주니어의 눈부신 연기력과 매력 눈길 영국의 로맨스 명가 워킹타이틀과 <오만과 편견> <어톤먼트>의 로맨스 장인 조 라이트 감독이 그리는 아름답고 황홀한 타임리스 뮤지컬 로맨스 <시라노>가 흥미로운 스토리와 환상적인 영상, 아름다운 음악으로 오감을 자극하는 메인 예고편을 4일 공개했다.<시라노>는 사랑을 대신 써주는 남자 ‘시라노(피터 딘클리지)’와 진실된 사랑을 원하는 여자 ‘록산(헤일리 베넷)’, 사랑의 시를 빌려 쓴 남자 ‘크리스티앙(켈빈 해리슨 주니어)’의 엇갈린 로맨스를 그린 작품. 이번에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세 남녀의 엇갈린 러브라인을 감각적인 영상과 음악으로 아름답게 펼쳐내며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체구는 작지만 누구보다 용맹한 장교이자 사랑을 노래하는 시인 ‘시라노’는 평생을 사랑해 온 여인 ‘록산’ 앞에서는 한없이 약한 모습을 보이며 로맨티스트다운 면모를 드러낸다. 하지만 자신과 같은 연대의 신병 ‘크리스티앙’에게 첫 눈에 반한 ‘록산’의 고백에 상심한 ‘시라노’는 사랑의 시를 쓸 줄 모르는 ‘크리스티앙’에게 자신이 대신 편지를 써줄 것을 자청해 엇갈린 사랑의 서막을 알린다.어둠 속에서 사랑의 시를 읊는 ‘시라노’와 그의 말을 입술로 전하는 ‘크리스티앙’, 그런 ‘크리스티앙’의 모습에 행복한 미소를 짓는 ‘록산’의 모습은 흥미를 자극하는 동시에 애처로움을 자아내 로맨스의 행방이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증을 한껏 자극한다.  이번 작품에서 ‘시라노’ 역의 피터 딘클리지와 ‘록산’ 역의 헤일리 베넷, ‘크리스티앙’ 역의 켈빈 해리슨 주니어는 마치 17세기 유럽에서 갓 튀어나온 듯 다채로운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심장을 두드린다. TV 시리즈 ‘왕좌의 게임’에서 티리온 라니스터 역을 맡아 에미상과 골든글로브를 휩쓴 피터 딘클리지는 ‘시라노’ 역을 통해 또 한번 압도적인 연기력을 펼친다.132cm의 작은 체구에서 엄청난 에너지를 뿜어내는 그는 10명의 남자와 싸울 용기는 있지만 평생을 사랑해 온 한 여자에게 고백할 용기 만큼은 없는 ‘시라노’의 복합적인 모습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저음의 매력적인 음색으로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한다.사랑 앞에서 주체적인 여인 ‘록산’ 역은 매력과 가창력을 겸비한 헤일리 베넷이 맡았다.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힐빌리의 노래> 등의 작품을 통해 변신을 선보였던 그는 진실된 사랑을 찾는 ‘록산’의 당차고 우아한 모습을 사랑스럽게 연기했다.마지막으로 ‘크리스티앙’ 역을 맡은 케빈 해리슨 주니어는 젊고 건강한 매력은 물론, 사랑에 서툰 순수한 모습까지 표현하며 원작을 넘어선 새로운 ‘크리스티앙’을 탄생시켜 설렘을 안겨준다. 세 사람이 만들어내는 완벽한 하모니는 때론 설렘을, 때론 연민을 불러 일으키며 관객들에게 영원한 사랑의 감동을 안겨줄 예정이다.보는 이들의 오감을 사로잡는 메인 예고편을 공개하며 캐스팅에 대한 기대감까지 높이는 영화 <시라노>는 오는 23일(수) 개봉한다. 

연예 | 이상호 기자 | 2022-02-04 12:07

전주시청 태권도부가 임인년 새해 첫 전국대회 금메달을 차지했다.전주시는 최근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린 ‘2022 세계선수권대회 파견 국가대표선발 평가전’에서 전주시청 태권도부 소속 이선기 선수가 –87kg급 금메달을 획득하며, 2022년 세계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발선수로 확정됐다고 27일 밝혔다.이선기 선수는 지난 20일 자신이 속한 남자부 –87kg급 2차 평가전에서 참가 선수 3명이 동률을 이뤄 재평가전까지 치르는 접전 끝에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삼례초등학교와 삼례중학교, 영생고등학교, 경희대학교를 거쳐 전주시청 태권도부에 입단한 이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2022년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로 선발되면서 지난 2019년에 이어 두 번째 국가대표 태극마크를 가슴에 달고 있다.전주시청 태권도부를 이끌고 있는 맹성재 감독(현 태권도 국가대표 지도자)은 “이선기 선수와 함께 9월 항저우 아시아게임 등 세계대회에서 전주시와 대한민국의 깃발을 휘날릴 꿈에 부풀어 있다”며 세계대회 제패의 포부를 밝혔다.김성수 전주시 체육산업과장은 “전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가 새해 첫 금메달 획득으로 산뜻한 출발을 하여 감회가 새로우며, 태권도부를 비롯한 수영부, 사이클부가 우수한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스포츠 | 이상호 기자 | 2022-01-28 12:28

정읍시 단풍미인씨름단이 오는 28일 ‘2022 위더스제약 설날 장사 씨름대회’에 출전한다.지난해 창단 이후 세 번째 장사를 배출하며 쾌조의 성적을 거둔 단풍미인씨름단은 올해 첫 대회에서도 새로운 장사 배출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이번 경기에는 김시영 감독과 조명신 코치를 중심으로 태백급(80kg 이하) 3명(정찬우, 박상준, 김성하), 금강급(90kg 이하) 4명(강성인, 유혁, 배경진, 정석진), 한라급(105kg 이하) 3명(김기환, 이승욱, 한창수), 백두급(140kg 이하) 2명(김병찬, 박준규) 총 12명의 선수가 출전한다.특히 단풍미인씨름단에 새로 입단한 정찬우, 박상준, 정석진, 박준규 선수가 출전할 예정으로 더욱 강화된 씨름단의 모습이 기대된다.이번 대회는 28일부터 2월 2일까지 6일간 문경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다. 경기는 KBS1 tv과 KBS N Sports , 유튜브 채널 ‘샅바TV’를 통해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다.김시영 감독은 “현재 씨름단의 사기가 매우 좋은 상태인 만큼 멋진 경기를 펼쳐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시민들에게 반드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스포츠 | 이세호 기자 | 2022-01-28 12:22

전주시가 영화의 거리에 조성될 ‘전주 독립영화의 집’을 원도심 활성화를 이끌고 영화의 도시 전주의 정체성을 상징할 건축물로 짓는다.시는 26일 전주 독립영화의 집 건립부지(옥토주자창)에서 ‘전주 독립영화의 집 건립사업 건축설계 공모’에 대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현장설명회는 전주 독립영화의 집 건립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앞서 전주의 역사와 문화·예술을 아우르고, 창의성과 독창적인 아이디어의 우수한 건축설계 공모 작품이 제출될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서 시는 설계 공모에 참가 의사를 밝힌 건축사를 대상으로 설계공모 지침과 요구사항 등을 설명했으며, 특히 전주 독립영화의 집 설계에 ‘영화 표현의 해방구’인 전주국제영화제의 정체성과 전주만의 색채와 문화·역사성을 가미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요청했다.시는 이와 함께 향후 전주 독립영화의 집이 시민들의 문화 활동과 여가·휴식공간 등 다양한 욕구 충족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설계해줄 것을 당부했다. 전주 독립영화의 집은 완산구 고사동 340-1번지 일원 1만5150.40㎡ 부지에 설계비 16억원과 공사비 274억원이 투입돼 연면적 7057㎡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시는 이날 현장설명회에 이어 오는 3월 17일 공모안 접수와 3월 25일 설계공모 심의를 거쳐 최종 당선작을 선정한 후, 당선작을 제출한 건축사와 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며, 이후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과 일상감사 등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 봄 공사에 착수한다는 구상이다.시는 독립영화의 집이 건립되면 전주국제영화제의 개·폐막식 등 안정적인 행사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영화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것은 물론, 3개의 독립·예술영화 전용 상영관 구축을 통해 대중에게 소개되지 않은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작품을 상영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표현의 해방구’로의 기능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승수 전주시장은 “전주국제영화제 20년 숙원인 전주 독립영화의 집이 건립되면 전주가 세계 독립영화의 메카이자 영화영상산업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세계적인 독립영화의 성지, 전주만의 문화적 정체성이 담긴 복합문화공간, 원도심 활성화를 견인할 거점공간으로 건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연예 | 이상호 기자 | 2022-01-27 13:39

영화배우 황석정 / 백제예술대학교 영화배우 황석정(사진) 씨가 백제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 교수로 임용됐다고 백제예술대가 27일 밝혔다.황 교수는 올해 1학기부터 백제예술대 방송연예과에서 연기 담당 교수로 학생들을 지도하며 방송영화연기, 예능 연기 워크숍 등의 강의를 맡는다.영화, 방송, 연극, 뮤지컬, 예능 등의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황 교수는 서울대학교에서 음악을 전공한 뒤 연기에 대한 열정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입학해 연기를 전공했다. 영화 ‘황해’로 영화계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아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곡성’, ‘서울역’, ‘살인자의 기억법’, ‘더 폰’, ‘혜경궁 홍씨’, ‘두근두근 내인생’, ‘윤희’, ‘가족 시네마’ 등에서 조연으로 출연했으며, 올해 개봉한 영화 ‘큰엄마의 미친봉고’에서는 주연으로 활약했다.각종 지상파 방송에서 예능 감각과 넘치는 끼를 보여준 황 교수는 2015년 MBC 연기대상 조연상, MBC 방송연예대상 여자 우수상을 받으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입지도 쌓았다, 영화·방송 출연이라는 바쁜 스케줄에도 매년 연극·뮤지컬에 출연하며 무대에서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는 것을 즐기는 황 교수는 2021년 ‘베르나르다 알바’, ‘천변 카바레’ 두 편의 뮤지컬에서 주연을 맡아 완성도 있는 연기로 학계·비평가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았다.이상민 백제예술대 방송연예과 교수는 “영화·연극·뮤지컬·방송 등의 엔터테인먼트 모든 분야에서 뛰어난 실력을 보여준 황석정 교수는 현장 실무 능력과 연기 교육 능력을 두루 갖춘 연기자로, 예술 교육에 대한 열정까지 갖추고 있어 우리 대학과 학생들의 기대가 무척 크다”고 말했다.황 교수가 부임할 백제예술대 방송연예과는 △영화배우 원빈·고규필 △탤런트 윤손하 △예능인 안영미·김병만 △가수 백지영 △가수 젝스키스 김재덕·쿨 유리 △영화감독 창감독·정기훈 등 수많은 스타, 감독, PD, 제작자, 교수를 키워낸 연예인 사관학교다.한편 백제예술대 방송연예과는 ‘제2의 원빈과 고규필’을 꿈꾸는 미래의 스타를 찾기 위해 정시 자율 모집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모집 전공은 △방송영화연기 △연극연기 △방송영화제작 △엔터테이너(보컬/댄스)다.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백제예술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백제예술대학교 개요백제예술대학교는 1991년 11월 학교법인 백암학원이 설립한 예술대학이다. 2012년 백제예술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했다. 설치 학과로는 △방송연예과 △실용댄스과 △K-POP 뮤직프로덕션과 △실용음악과 △음악과 △한류예술과 △문화콘텐츠과가 있다.

연예 | 이상호 기자 | 2022-01-27 13:26

충남도청 남자마라톤팀이 임인년(壬寅年) 새해 첫 전국대회에서 단체전 준우승의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2022 제주 전국 로드레이스 대회서 실업팀 단체전 준우승(사진=충남도 제공) 도는 지난 23일 제주시 한림읍 일원에서 열린 ‘2022 전국 로드레이스 대회’에 도청 남자마라톤팀이 출전해 준우승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한국실업육상연맹과 제주특별자치도육상연맹이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실업팀 120명(남자부 67명·여자부 53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2022 제주 전국 로드레이스 대회서 실업팀 단체전 준우승(사진=충남도 제공) 도에서는 이의수 감독과 정하늘, 이주니, 이영우, 전수환 선수가 참가했으며, 각각 10㎞ 종목에 참여해 합산 기록 2시간 6분 55초*로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했다.*개인별 기록: 정하늘(31분 14초·8위), 이주니(31분 38초·9위), 이영우(31분 39초·10위), 전수환(32분 24초·17위)도청 마라톤팀은 다가오는 4월 대구국제마라톤대회와 10월 전국체전을 대비해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을 이어나갈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올해 처음 개최된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라면서 “올해 우리 도가 참가할 예정인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등에서도 선수들이 제 실력을 발휘하고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청 직장운동경기부는 6개 종목(육상, 근대5종, 레슬링, 태권도, 마라톤, 핸드볼) 72명의 선수·지도자로 구성·운영 중이다.

스포츠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1-25 14:02

전국 족구 동호인을 위한 족구 챔피언스리그의 개회식이 8일 서천 한산모시체육관에서 열렸다.  족구 챔피언스리그 개회식(사진=충남도 제공) 족구 챔피언스리그는 지난달 18일을 시작으로 다음달 13일까지 3개월간 매 주말 진행되며, 전국 32개 팀이 출전해 땀과 열정을 쏟고 있다.양승조 지사와 도 체육회 및 족구협회 관계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개회식은 예술공연, 선수·심판 대표 선서, 시축, 시범경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양승조 충남지사 축사(사진=충남도 제공) 이날 개회식에서 양 지사는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이를 기념하는 시축 행사에 참여했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대한족구협회에 등록된 팀만 1000개가 넘을 정도로 많은 국민이 족구를 즐기고 있다”라면서 “새해 새로운 에너지로 함께하는 이번 대회가 전국의 족구인 모두가 화합하고 실력을 마음껏 펼치는 희망의 대회가 되길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대회는 전국 족구 동호인을 위한 소통·공감의 자리로 마련됐으며, 엠비시 스포츠플러스(MBC SPORT+)가 주관해 방송하고 있다.

스포츠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1-09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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