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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는 한국관광공사의 5월 가볼만한 곳에 ‘국립중앙과학관과 신세계 넥스페리움’이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한국관광공사 5월 가볼만한 곳 선정(국립중앙과학관) (사진=대전시 제공)  한국관광공사는 전국 각 지역 관광명소를 홍보하기 위해 매월 테마를 정해 6곳의 추천 가볼만한 곳을 선정하고 있으며, 5월에 가볼만한 곳은 ‘신박한 과학여행’을 테마로 선정되었다. 국립중앙과학관은 주 전시관인 과학기술관을 비롯해 자연사관, 인류관, 창의나래관, 미래기술관 등을 갖춘 우리나라 대표 과학관이다. 기초과학부터 미래 과학기술에 이르는 과학 전반을 눈높이에 맞춘 전시와 체험으로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가 좋다. 과학관 내 시설은 대부분 무료지만 창의나래관과 천체관, 꿈아띠체험관은 유료로 운영한다. 자연사관과 인류관은 5월 말까지 내부 시설 공사로 임시 휴관중이며, 관람시간은 오전 9시 30분 ~ 오후 5시 50분이다. 한국관광공사 5월 가볼만한 곳 선정(신세계 넥스페리움) (사진=대전시 제공)  국립중앙과학관 맞은편 신세계백화점에 위치한 넥스페리움은 과학과 문화를 동시에 즐기는 에듀테인먼트 공간으로 신세계와 카이스트의 협력을 통해 조성한 과학관이다. 로봇, 인공지능, 우주 탐험 등과 관련한 최신 과학기술 전시뿐 아니라 교육과 체험을 위한 공간도 갖추고 있어 과학기술에 관심있는 어린이와 청소년 등이 그 분야를 이해하는데 흥미를 느낄 수 있다. 국립중앙과학관 주변에는 암석과 광물 등 지구의 역사를 이해할 수 있는 지질박물관, 화폐의 역사와 숨겨진 과학을 만날 수 있는 화폐박물관, 그리고 발명가처럼 사고하고 체험하는 창의발명체험관 등도 위치하고 있어 과학여행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이외에도 야간에는 시민천문대에서 별을 관측하거나, 엑스포과학공원에서 한빛탑 미디어파사드와 음악분수쇼를 보는 과학여행도 즐길 수 있다. 대전시 이도경 관광마케팅과장은 “역시 과학의 도시답게 과학을 테마를 흥미롭게 풀어낸 공간이 많아 길었던 코로나19 기간동안 못했던 여행을 준비하는 가족여행으로 대전의 신박한 과학여행을 추천한다”며,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아이와 함께 신비로운 과학의 세계를 체험할 최적의 장소인 대전에 방문하여 꿀잼을 만끽하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5월에 가볼만한 곳으로는 국립중앙과학관과 넥스페리움 이외에 ▲지질변천사와 고생대자연사박물관(강원 태백) ▲국립해양생물자원관(충남 서천) ▲국립대구기상과학관(대구 동구) ▲국립해양과학관(경북 울진) ▲나로우주센터우주과학관(전남 고흥) 등이 선정됐다.

관광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5-01 18:01

전북 고창군이 ‘고창읍성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11월까지 8개월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창읍성 모바일 스탬프 투어는 대중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고창의 매력적인 관광명소 34곳을 다니며 스탬프 인증을 받는 여행 프로그램이다.3개의 테마(고창읍성 투어로드, 유네스코 세계유산 투어로드, 고창관광 투어로드)로 구성돼 있다.스탬프 투어에 참여하기 위해선 모바일로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스탬프 투어’를 검색해 내려받아 회원 가입 후 ‘전북 고창군’을 선택해 참여하면 된다.앱에 접속하면 참여자의 현 위치로부터 가장 가까운 투어 대상지가 순차적으로 노출되며, 해당 관광지를 방문할 경우 진동이 울리면서 자동으로 스탬프가 화면에 떠오르는 방식이다.고창군청 나철주 문화유산관광과장은 28일 “고창 지역의 명소를 여행하면서 코로나로 인한 스트레스를 극복하길 바라며 아울러 고창군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고창 관광의 색다른 재미와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관광 | 이세호 기자 | 2022-04-29 15:41

무주군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관광객들에게 웰니스 관광지 태권도원에서 치유와 힐링을 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21일 밝혔다.특히 군은 무주 태권도원이 문화체육관광부 ·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2년 신규 웰니스 관광지’에 선정되면서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에 돌입한다.웰니스(wellness)는 웰빙(well-being)과 행복(happiness), 건강(fitness)의 합성어로 신체와 정신, 사회적으로 건강한 상태를 의미하며 웰니스 관광지는 한국관광공사가 지난 2017년부터 뷰티/스파, 자연/숲 치유, 한방, 힐링/명상 등의 테마로 선정해오고 있다.올해 신규로 선정된 곳은 총 9곳으로 태권도원은 힐링/명상 테마로 선정이됐다. 무주군은 SNS 등 각종 온 · 오프라인 매체를 통한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된 시설에는 한국관광공사가 국내 · 외 홍보, 상품개발 및 수용태세 개선, 웰니스 관광페스타 협업 등의 다양한 지원을 할 것으로 알려져 효과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또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태권도원과 태권명상숲, 덕유산국립공원, 구천동어사길. 반디랜드, 향로산자연휴양림 등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 · 활성화시키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무주군청 관광진흥과 이형재 과장은 “무주 태권도원은 전라북도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웰니스 관광지”라며 “기대를 가지고 찾아와주시는 관광객 여러분이 태권도원 뿐만 아니라 무주 곳곳을 제대로 즐기고 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태권도원 웰니스 상품과 관련 문의는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예약도 가능하다.

관광 | 백종기 선임기자 | 2022-04-25 14:23

엔데믹 시대, 충남 관광 4000만 시대를 열어 나아갈 전진기지가 마침내 문을 열었다. 충청남도 관광재단 출범 제막식 (사진=충남도 제공) 도에 따르면, 충남관광재단(대표이사 김춘식)은 20일 내포신도시 센트럴타워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 활동 돌입을 안팎에 알렸다.양승조 지사와 각 시군 시장‧군수, 도의회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출범식은 업무협약, 경과보고, 비전 선포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충청남도 관광재단 출범식-업무협약(사진=충남도 제공) 충남관광재단은 △지역 관광진흥 사업 안정적 추진 △충남 관광 위기 극복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 등을 위해 도가 설립했다.도가 관광 정책 수립 및 기획‧조정자 역할을 맡고, 충남관광재단은 마케팅과 관광자원 개발 등 사업 집행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충남관광재단 비전은 ‘관광의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충남관광 플랫폼’으로, 정책 목표는 △도민과 함께 더 행복한 충남관광 실현 △관광자원 개발을 통한 미래형 고부가가치 관광산업 육성 △지속가능한 경영체계 구축 등으로 잡았다.주요 과제는 △관광두레 지역 협력 사업 추진 △해양레저 관련 상품 개발 △충남형 마이스(MICE)산업 기반 구축 △융복합 관광 콘텐츠 개발 등이다.세부 과제로는 △충남 관광 거버넌스 체계 구축 △오픈 플랫폼 구축 △스타트업 지원 △주민 참여형 지역축제 개최 △서해안 관광라인 구축 △힐링‧치유 농어촌자원 활용 △세계적 지역축제 육성 △고부가가치형 아이씨티(ICT) 관광자원 창출 △혁신 관광 알앤디(R&D) 및 마케팅 정책 연구 등을 추진한다.이를 위한 조직은 2024년까지 2실 3팀 23명으로 구성하고, 2024년 하반기 마이스사업단을 신설해 2026년 2실 6팀 1사업단 29명으로 확대한다.이날 행사에서 양승조 지사는 “관광은 더 행복한 충남의 기반이 될 가장 강력한 문화자산이자, 대한민국의 중심을 이끌 핵심 성장동력”이라며 “충남의 문화자원이 관광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코로나19로 인해 한동안 침체됐던 관광 수요가 다시 활기를 찾을 것으로 기대되면서 관광의 가치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라며 “명실상부한 관광의 시대를 앞두고, 충남은 관광산업을 지역경제를 이끄는 가장 강력한 미래 먹거리로 육성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양 지사는 “2025년 충남 관광객 4000만 명 시대를 앞두고 충남관광재단이 ‘관광의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풍요로운 충남’을 만드는 요람으로서 ‘도민과 함께 하는 더 행복한 충남 관광 실현’이라는 꿈을 펼쳐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이날 업무협약은 충남관광재단이 한국관광공사, 대전관광공사, 전북관광재단, 전남관광재단과 지속가능한 관광 발전을 위한 초광역관광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맺었다.

관광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4-21 14:08

(재)아산문화재단(이사장 오세현)은 <현충사 달빛야행> 행사를 오는 29일(금)~5월 1일(일) 3일간 현충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특별공연 모습 (사진=아산시 제공) “현충사 달빛야행”은 현충사에서 야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하여 젊은 이미지와 야간 관광콘텐츠 발굴을 통해 국내를 대표하는 이순신 야간 관광지로 육성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다도체험 모습(사진=아산시 제공) 이번 “현충사 달빛야행”은 아산시·문화재청현충사관리소·(재)아산문화재단이 주최하며 (재)아산문화재단이 주관하여 29일부터 5월 1일까지 3일간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현충사의 밤을 밝힐 예정이다.현충사 경내에서는 ▲ 특별공연(아산시립합창단, 현대무용, 앙상블 등) ▲ 힐링마당(청사초롱 대여, 포토존, 전시프로그램 등) ▲ 다도체험(다도체험, 시음 등) 등 다양한 공연 및 전시 및 체험행사로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사전예약 없이 행사 기간 중 야간개장 시간에 자유롭게 입장하여 즐길 수 있으며,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재)아산문화재단 문화예술팀(041-534-2634)으로 문의하면 된다.

관광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4-21 14:06

부안군 줄포만 갯벌생태공원에 봄소식을 알리는 유채꽃과 수선화 등 샛노란 봄꽃들이 만개해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20일 부안군에 따르면 화훼단지를 포함해 광활한 갯벌생태공원 곳곳에는 유채꽃과 수선화, 튤립, 무스카리 등 형형색색의 봄꽃들이 만개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몸과 마음이 지친 사람들을 위로하듯 손짓하고 있다.‘명랑’·‘쾌활’의 꽃말을 가진 유채꽃과 ‘사랑해주세요’라는 꽃말의 노란색 수선화가 가득 피어있는 갯벌생태공원에서는 봄꽃 구경 이외에도 수상레저체험(생태보트, 수상자전거, 카약)과 갯벌생태관 관람, 각종 실내체험들이 마련돼 있어 상춘객뿐만 아니라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부담 없이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반나절 코스 나들이가 가능하다.  특히 봄꽃들이 지고 나면 또 다른 빛깔의 여름 꽃과 새로 돋아나는 초록빛 갈대와 억새들의 싱그러운 녹음이 갯벌생태공원을 가득 채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갯벌생태공원은 앞으로도 계절별로 여러 종류의 화훼류들을 식재해 사계절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부한 힐링관광 명소로 가꿔 나갈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워진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관광 | 이세호 기자 | 2022-04-20 12:32

고창군에 걷기좋은 마을길이 만들어졌다. 훼손되지 않는 주변의 물과 숲, 억새풀이 높지 않은 언덕길과 어우러져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산책길이 탄생했다.15일 고창군 등에 따르면 최근 ‘여백의 길’로 이름 붙여진 73㎞ 10개 걷기코스가 완성됐다. 전국에서 제일 넓은 구릉지 형태의 사이로 난 길이다. 길은 성송, 공음, 무장, 대산의 앞글자를 따 ‘성공무대길’로도 불리고 있다. 길 위에는 수많은 이야기가 녹아 있다. 시작점인 성송면은 동학농민혁명의 가장 큰 사령부 격인 손화중포가 있던 곳이었고, 공음면 개갑장터는 만민평등을 주창하며 동학과 서학이 함께하는 국내 유일의 종교성지다. 무장면은 호남방어의 요충지로 비격진천뢰가 출토된 무장읍성이 자리하고 있고, 대산은 광활한 야산개발로 수박과 멜론 등 전국 최고 품질의 농산물을 생산하는 고창 농업의 중심지다.  고창군과 지역주민들, 걷기전문가 등은 지역 향토전문가와 역사학자의 자문을 거쳐 인문학적 스토리를 구성했다. 길에서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하천과 들길을 따라서 생태체험을 하고, 사람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힐링의 길인 셈이다.벌써부터 ‘여백의 길’은 소문을 듣고 방문객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 여백의 길은 방문자가 홈페이지(www.yeobackroad.kr)을 통해 길동무를 신청하면 함께 걸어주며 안내하는 길동무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여백의 길’을 기획한 정민호 작가는 “걸어 볼수록 여백의 길에서만 느낄 수 있는 매력이 있다”며 “어떤 답답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도 ‘여백의 길’을 걷다 보면 어떤 사람의 마음에든지 여백이 생긴다”고 말했다.

관광 | 이세호 기자 | 2022-04-17 20:02

대아동상저수지 항공사진 높은 곳에서 아래를 내려 보는 것은 언제나 낭만적이다. 전국 8대 오지인 완주군 동상면의 전망대를 조성해 천혜의 주변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면 더욱 낭만적일 것이다.   대아동상저수지 낙조 완주군이 13일 오후 군청 4층 전략회의실에서 대아동상지구 전망대 조성과 기반시설 확충을 골자로 하는 ‘대아동상지구 관광자원 개발 기본구상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기본구상 계획 방향성과 주요 사업 대상지 의견수렴에 나서 관심을 끌었다. 이날 보고회에는 박성일 군수와 최찬영·임귀현·서남용 군의원, 용역기관인 전주대산학협력단 관계자, 동상면 주민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박성근 전주대산학협력단 교수는 중간보고회에서 “대아·동상호와 만경강 발원샘 일원은 수려한 자연경관을 보유하고 관광자원 개발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요구가 큰 지역”이라며 “오는 2024년까지 향후 3년 동안 전망대 조성, 동상 상징조형물과 포토존 설치, 만경강 발원샘 정비사업 등에 나설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박 교수는 “대아호 주변에는 대아수목원과 고산자연휴양림, 위봉폭포 등이 위치해 있으나 이를 전망하고 관람할 수 있는 공간이 한정적”이라며 “기존의 전망대 높이가 낮고 노후화되어 있으며 주차공간이 협소하여 신규 전망대 조성과 주차 공간 확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교수는 또 “교통약자를 배려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 Free)’, 이른바 BF 시설 확충과 야간경관을 위한 활성화 방안이 필요하다”며 “대상지로 진입하는 안내판 보수와 주차공간의 확장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 된다”고 제시했다.박 교수는 이와 관련, 대아동상지구 관광 명소화 사업을 위해 대아리와 사봉리 일원에 △전망대 조성 △동상 상징 조형물 설치 △편의시설 조성 △발원샘 정비 등의 사업을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제시했다.박성일 군수는 이날 “대아동상지구 관광자원 개발 사업이 주변 관광지와의 연계성 강화와 실효적이고 차별화된 관광개발을 위한 사업들이 반영돼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가족 관광객 중심의 차별화된 체험형, 체류형 관광개발이 될 수 있도록 각계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대아동상지구 관광자원 개발 사업은 지난해 제7차 전북권 신규 관광개발계획에 반영되어 도비 25억 원을 지원받았으며, 지난달 전문가 자문회의와 주민설명회를 진행했다.군은 다음 달 최종 용역보고회를 마치고 기본계획과 실시설계 용역을 거쳐 내년도 착공을 목표로 2024년까지 사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관광 | 이상호 기자 | 2022-04-14 11:48

완주군이 시티투어버스 운영을 개시한다.11일 완주군은 이달부터 7월 초까지 봄철 여행가는 달로 정하고 시티투어버스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티투어버스는 오는 16일부터 7월 2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총 12회를 운영한다. ‘완주로 떠나는 문화산책’ 테마로 운영되는 이번 투어는 BTS(방탄소년단) 화보 주요 촬영지 중심으로 구성된 ‘BTS 힐링성지 투어’이다.오전 9시 20분에 익산역을 출발하여 삼례문화예술촌과 위봉산성, 소양오성한옥마을 등을 둘러보고 오후 6시에 최종 익산역으로 돌아오는 코스다.투어 예약 시에 코레일 열차 이용객은 최대 5~10% 열차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투어 비용은 3,000원(성인기준)으로 이용 가능하다.특히, 올해 첫 투어를 시작하는 4월 16일 탑승자에게는 완주 대표 먹거리 생강가공 특산품도 제공할 예정이다.매년 인기몰이로 조기 매진되는 상황을 반영해 올해 시티투어버스는 운영 횟수를 대폭 늘려 봄·가을주간에 총 24회로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위드 코로나 분위기를 고려해 최대 정원 25명 이내로 운영할 계획이며, 전 코스 문화관광해설사의 재미난 해설도 함께 진행된다.투어 참가신청은 완주군관광마케팅지원센터 홈페이지(www.완주관광.com)에서 가능하며, 문의는 063-290-3930으로 하면 된다.왕미녀 문화관광과장은 “완주군은 열차를 이용하면 서울·경기에서 2시간, 광주·전남지역에서는 1시간 이내로 교통 접근성이 아주 좋은 곳이다”며 “많은 참여로 따뜻하고 화사한 봄 느낌과 함께 완주여행으로 소중한 추억을 남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관광 | 이상호 기자 | 2022-04-12 17:16

정읍시 신정동 용산호의 수면 위를 가로지르는 총길이 642m의 ‘미르샘 다리’가 개통됐다.‘미르샘 다리’ 조성사업은 새로운 관광콘텐츠 확보와 체류형 관광지 기반 구축을 위해 ‘미르샘 분수’ 설치사업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용산호 일대 관광인프라 구축사업 일환이다.  용산호 일대를 생태와 레저, 휴양, 조경시설을 두루 갖춘 힐링 관광명소를 만들기 위해 정읍시가 주력으로 추진하고 있다.총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해 길이 642m, 폭 2m 규모로 수면 위 데크다리를 조성했으며, 다리 중심부에는 정읍만의 색을 입힌 3식의 조형물과 약 18m 높이의 조형 낙하 분수를 설치했다.3식의 조형물은 단풍과 구절초, 라벤더가 어우러진 구(毬)와 ‘정읍’을 상징하는 샘(井), 용산호를 의미하는 용(龍)으로 구성됐다.또 야간 볼거리 제공을 위한 야간 경관조명도 설치하면서 주야간 누구나 편안하게 걸을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외에도 2,300㎡ 규모의 낭만 모래사장과 물빛무대 등을 조성할 계획이며, 모든 시설이 준공되면 내장산 자락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용산호 일대는 배산임수의 경관을 자랑하는 청정자연과 도심이 공존하는 최적의 관광 여건을 갖추고 있는 곳이다.골프 명소인 내장산골프장과 엘리스테이 풀빌라가 자리해 있고 JB금융그룹 통합연수원 건립 등 내장산 리조트 조성사업이 한창이다.시는 이러한 용산호 일대를 문화와 체험 콘텐츠를 접목해 생태·휴양·레저·치유 시설이 두루 갖춰진 휴식과 힐링 명소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용산호를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최고의 즐거움을 선사함은 물론, 힐링 여행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명소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며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한 시너지 효과로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밝혔다. 

관광 | 이세호 기자 | 2022-04-11 11:55

군산시는 주말마다 시간여행마을 일원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는 ‘거리의 풍각쟁이 버스킹’을 진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거리 공연은 지역 청년 버스커들과 군산시간여행축제 댄스 서포터즈들이 꾸미는 ‘봄에 떠나는 군산 시간여행’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노래와 춤으로 채워진다. 구체적 일정은 오는 9일, 10일, 16일, 17일까지 주말마다 초원사진관 야외무대와 경암철길 마을 내에서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2시간 동안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공연이 열리는 초원사진관은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촬영지이며 시간여행마을에서 하나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해 관광객들로 연일 장사진을 이루고 있는 곳이다.경암철길마을은 지난해 히트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의 흥행으로 관심이 많아진 달고나뽑기를 체험해볼 수 있고 7080시대의 레트로 문화를 느껴볼 수 있는 군산의 관광 명소다.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위드 코로나 시대 지역 공동체가 일상으로의 전환을 준비하며 문화적 정서 결핍을 해소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공유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공연은 지난 2일과 3일 시민과 관광객들의 호응 속에 진행된 바 있다. 

관광 | 박용섭 시민기자 | 2022-04-07 11:07

아름다운 남원 요천 고수부지를 활용, 설치된 ‘요천 수경 음악분수’가 이달부터 본격 개장했다. 남원시는 지난 해 준공을 마치고, 시험운영을 마무리한 요천 수경 음악분수가 최근 개장함에 따라 아름다운 남원 요천 야간경관과 어우러져 남원시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볼거리, 특별한 이색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남원 요천 수경 음악분수는 남원시민과 관광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요천의 지리적 이점을 활용, 설치됐으며, 폭 42m규모 수중펌프 34대를 이용하여 최대 30m까지 분수가 상승할 만큼 남원최대 음악분수로 조성됐다.특히 12종의 분수쇼와 동영상을 활용할 수 있는 워터스크린, 색색별로 화려한 조명쇼가 제공되면서 가족단위, 연인, 어린이 등 남녀노소 누구든지 남원을 즐기고 추억할 수 있는 색다른 공간으로 조성됐다.시 관계자는 “요천 수경 음악분수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힐링되기 바란다”며 “우리 시는 앞으로도 이색적인 볼거리와 즐길거리 등을 확충함으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더 특별한 남원관광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요천 수경 음악분수는 4월부터 10월까지 19시, 20시 30분에 30분간 일 2회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음악분수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시설점검으로 운영되지 않는다.

관광 | 백종기 선임기자 | 2022-04-07 11:07

임실군이 주요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임실치즈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본격 운영한다.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는 ‘임실치즈 모바일 스탬프 투어’는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종이 형식의 스탬프 투어 용지에 도장을 받던 종이 스탬프 투어와 임실치즈테마파크, 옥정호, 성수산 등을 포함한 관내 주요 관광지 22개소를 방문하도록 연계됐다.  임실군은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옥정호에 벚꽃 만개와 함께 수많은 상춘객들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특히 5월경에는 붕어섬을 잇는 출렁다리가 개통될 예정이어서 전국에서 수많은 관광객들이 임실을 찾을 전망이다. 옥정호를 거쳐 아이들의 천국이자 장미공원까지 조성되는 임실치즈테마파크, 힐링의 숲 성수산 자연휴양림 등 주요 관광지를 두루 둘러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또한 관광명소 소개와 전자지도, 지역 상권(맛집, 숙박, 카페 등) 정보, 방문자의 여행 후기 콘텐츠 공유 등 다양한 관광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임실치즈 모바일 스탬프 투어 이벤트는 전라북도 1시군 1대표 관광지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사업이다.관광객들이 지나치기 쉽고 잘 알지 못했던 관내의 숨겨진 여러 명소를 포함한 22개소 관광자원을 대상으로 스탬프 존이 운영된다.이용자는 스마트폰을 통해 앱 설치 후 사용자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관광지를 방문하여 인증스탬프를 획득한 후 기념품을 신청하면 된다.이번 이벤트는 11월까지 운영되며, 월별 스탬프를 5개 이상 획득하거나 여행 후기‘좋아요’개수 상위득점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매월 10일경 기념품을 증정한다.다만, 임실군민이 아닌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벤트로 임실군민은 기념품 대상자에서 제외된다.심 민 군수는 6일 “임실군이 떠오르는 관광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만큼 임실치즈 모바일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통해 많은 관광객에게 관광편의와 재미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옥정호 출렁다리가 개통되고, 치즈테마파크 장미공원, 성수산 자연휴양림까지 앞으로 임실을 찾는 관광객이 급증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광 | 백종기 선임기자 | 2022-04-07 11:05

대한민국 관광거점도시인 전주가 가장 가보고 싶은 도시로 꼽혔다.전주시는 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3회 대한민국 국가 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가장 방문하고 싶은 도시’ 1위로 선정돼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세계3대 광고제인 뉴욕페스티벌이 주최하는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은 국내 산업과 지역, 문화 등 각 분야에서 최고의 경쟁력 있는 브랜드를 대상으로 국가브랜드 경쟁력 지수를 평가해 부문별 1위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전주는 지난 1월 1일부터 16일간 전국 만 16세 이상 3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인지도와 만족도 등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얻어 제주, 목포, 경주 등 국내 유수의 관광도시들을 제치고 ‘방문하고 싶은 도시’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시는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른 관광일상에 대응하기 위해 전주다움을 기반으로 한 △ 전주 스트리트 재즈 페스티벌 △전주 미식여행 페스티벌 등 각종 축제를 개최하고, △드라마 촬영지와 연계한 여행상품 구성 및 홍보를 통해 직접적인 전주 방문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특히 그동안 서울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이뤄졌던 외국인들의 관광이 전주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SNS 채널을 상시 운영해 전주관광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외국인 대상 이벤트와 전주관광 웹툰 제작 등을 통해 전주 관광에 대한 관심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서배원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관광거점도시 전주가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에서 ‘가장 방문하고 싶은 도시’로 선정된 것은 매우 유의미하다”면서 “코로나19 이후 관광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는 만큼 전주가 가진 다양한 브랜드를 활용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관광 | 이상호 기자 | 2022-04-07 10:59

부안군은 지난 5일 국내 유일 섬 속 힐링공간인 위도 치유의 숲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위도 치유의 숲은 총 사업면적 41.9ha 중 시설면적 7340㎡에 산림치유, 편익, 위생시설로서 2층 건물인 치유센터 1동과 숲속의 집 4동, 무장애 데크길 420m, 치유숲길 2.4㎞ 등으로 조성됐다.주요 건물인 치유센터 1층에는 사무실‧당직실‧프로그램진행실을, 2층에는 치유프로그램이 진행될 치유실이 3개와 건강 측정실‧휴게공간‧화장실 등을 갖췄다. 치유장비로는 체성분분석기, 초음파신장계, 자동전자혈압계, HRV(스트레스측정기), 수압마사지기, 편백건식족욕기, 안마의자 등이 있다.산림치유센터 시설에서 전반적 신체상황 파악 및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검사 등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치유숲길에는 다양한 산림치유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체험객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위도 치유의 숲은 현대인의 삶의 질 향상에 대한 욕구 충족을 시킬 수 있는 휴양, 힐링, 체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특화된 장소”라며 “섬 속에서 산림치유가 가능한 유일무이한 힐링지로서 앞으로 전국 최고의 관광지로 거듭날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곳"이라고 말했다.  

관광 | 이세호 기자 | 2022-04-06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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