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함양군 서하면 황산마을 초원농원 장충명씨 부부가 초매식에 선보일 달콤하고 쫀득하게 잘 익어가는 곶감을 손질히고 있다. 임금님도 반한 지리산 함양곶감은 내달 7일 안의농협 서하지점 곶감경매장에서 초매식을 갖고 본격 출하된다. 백태윤 선임기자 pacific100@naver.com 저작권자 © 통일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태윤 선임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