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 이상호 기자 보름달이 '휘영청'을 잔뜩 기대했습니다. 지금 전주의 하늘은 달도 별도 보이지 않습니다. 아쉽지만 다행히 10월 1일 새벽 1시 19분 무렵에 둥근달을 볼 수 있었습니다. 촬영 : 이상호 기자 촬영 : 이상호 기자 촬영 : 이상호 기자 촬영 : 이상호 기자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저작권자 © 통일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