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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경기관광공사가 인기 걸그룹 레드벨벳의 대표 유닛 아이린&슬기(이하 아이린&슬기)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850만을 돌파하자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광명동굴 등 도내 관광지 4곳을 뮤직비디오 촬영장소로 제공해 제작 지원했는데 촬영지 곳곳이 관심을 모으고 있기 때문이다.6일 공사에 따르면 아이린&슬기는 레드벨벳의 첫 유닛으로 ‘몬스터(Monster)’에 이어 ‘놀이(Naughty)’로 활동 중이다.뮤직비디오는 지난 달 20일부터 공개된 'Episode 1 놀이(Naughty)'부터 'Episode 2 IRENE', 'Episode 3 Uncover' 까지 총 3편이다. 이 가운데 'Episode 1 놀이' 뮤직비디오는 571만뷰를 기록하며 해외 누리꾼들까지 참여해 인기몰이 중이다.뮤직비디오 배경이 된 촬영지는 시흥 배곧 한울공원 해수풀장, 광명동굴, 안양 예술공원, 양주 조명박물관 등 4곳이다. 각각의 뮤직비디오마다 장소 특유의 분위기와 멤버별 컨셉이 돋보였는데 특히 주 촬영지인 시흥 한울공원 해수풀장과 광명동굴의 신비롭고 화려한 분위기가 슬기와 아이린의 고난도 퍼포먼스와 어우러져 서로의 매력이 한층 부각됐다는 평이다.공사는 앞서 공개했던 에이핑크(Apink)의 경기도 여행기 ‘내 아이돌이 설계해준 특별한 여행루트’(내돌투어2)도 누적 조회수 202만회를 기록 중이다.내돌투어2는 에이핑크 멤버들이 부천, 화성, 안산, 평택, 시흥, 김포, 광명 등 경기도 서부권 7개시를 중심으로 12곳의 여행지를 찾아다니며 다양한 볼거리를 소개하는 유튜브 콘텐츠다.경기관광공사는 아이돌 뮤직비디오, 화보 촬영지 등 한류스타들의 좔영지가 팬들의 성지이자, 여행목적지로 자리매김한지 오래된만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자연스럽게 관광지의 이미지와 인지도를 향상시킬 언택트 홍보를 계속 진행할 계획이다.한편 아이린&슬기의 뮤직비디오와 에이핑크의 내돌투어2는 경기관광공사 유튜브 채널 체크인경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 | 양성희 기자 | 2020-08-07 15:14

@삼척시 삼척시는 가람영화관 새 운영자를 찾는다.수탁운영자인 ‘작은영화관 사회적협동조합’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재정난으로 영화관 위탁 운영을 포기함에 따른 것이다.지난 2016년 9월 8일에 개관한 가람영화관은 삼척 엑스포타워 옛 동굴탐험관을 리모델링해 지상2층(1207㎡)규모로 조성됐다. 상영관은 2개관에 총 184석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운영이 중단되기 전까지 총 관람객수는 49만 6000여 명이다.제안공모 참가자격은 영리법인, 비영리법인, 사회단체 등으로 등록을 필한 법인 또는 단체로서 위탁운영 모집 공고일 현재 영화상영업 신고증을 소유하고 영화상영관등록증을 보유하고 있는 법인 또는 단체다.수탁자는 영화관과 매점 운영, 시설 및 장비 관리 등 삼척시 가람영화관을 일체 관리하게 된다.삼척시는 제안공모를 통한 협상에 의한 계약 방식을 준용해 수탁자를 선정하며 제안서 접수는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삼척시청 문화공보실에 대표자 또는 대리인이 제출서류를 지참해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삼척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미운영되고 있는 가람영화관에 새로운 운영자를 신속하게 선정해 삼척시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가람영화관을 운영했던 작은영화관 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2017년 4월 28일 284만 원을 시작으로 2018년 1733만 원, 2019년 1255만 원 등 수익금의 10%를 삼척시에 향토장학금으로 기탁했다.그러나 코로나19 사태로 지난 3월 25일 휴관, 5월 8일 부분 재개장을 했지만 재정난을 견디지 못하고 지난 6월 가람영화관 위탁운영을 포기하고 말았다.

연예 | 정태수 기자 | 2020-08-05 18:16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승환)은 오는 30일 예정(충북문화재단 1층 상상의 터)된 단편영화 시나리오 본선 심사위원장에 김용수 서강대 커뮤니케이션학부학부 명예교수가 선임됐다고 28일 밝혔다. 제2회충주국제무예액션영화제 단편영화 시나리오 심사위원 위촉(김용수교수) 김용수 교수는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조지아대학교 연극학과에서 연극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공연 및 영상커뮤니케이션 전공자이다.‘인지과학의 관점에서 본 서사극 이론’(2013), ‘연극공간의 이론적 분석틀(2016)’등 다수의 논문과 최근에는 국내 최대 규모 ‘이동형 거리극’이 개최됐던 ‘2018년 서강연극축제’를 기획 총괄하는 등 현장에서도 활발하게 활동 중에 있다.그의 저서 ‘퍼포먼스로서의 연극연구:새로운 연구방법과 연구 분야의 모색’은 2017년 교육부 학술연구지원사업 우수성과 41선에 선정되어 당시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여받기도 하였다.김교수 외 심사위원에 현 청주대학교 연극영화과 교수이면서 한국영화감독협회 이사인 어일선 교수와 ‘오버더레인보우’, ‘잘살아보세’를 감독한 안진우, ‘완벽한 타인’, ‘창궐’, ‘보통 사람들’에 출연한 팔색조 배우 조달환과 영화사 (주)필름몬스터 김용기 대표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제2회 충주국제무예액션영화제 사전홍보 및 저변확대를 위해 계획 시행된 단편영화 시나리오 공모(04.15~06.30)에 총 56편(일반 50편, 청소년 6편)이 접수 되었다.1차 예비심사 결과 총 10개(일반7, 청소년 3)의 작품이 본선심사를 받게 되었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8월초 재단 홈페이지 또는 개별연락을 통해 입상작품을 발표하게 된다.시상으로 최우수 작품상(일반1, 청소년1)등 상패 6점과 시상금 총7,800천원이 주어지게 되며, 시상식은 영화제 폐막식에 열린다.특히 최우수 작품은 작품성을 검토하여 영화제작비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입상작품 중 스토리텔링이 될 수 있는 작품은 문화예술단체(충주 중원문화재단, 충주시립우륵국악단, 충주시립택견등)와 협의하에 음악극, 가무악, 연극, 영화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로도 활용될 것이다.영화제 관계자는 “태산은 작은 흙이 모여서 큰 산이 된 것이며, 큰 바다와 강 역시 작은 물줄기가 하나하나 모인 (태산불사토양 泰山不辭土壤, 하해불택 세류 河海不擇細流/ 사기 간축객서)것으로, 이번 단편영화 시나리오 작품 하나하나가 영화제 발전에 소중하며, 좋은 작품이 많이 나왔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연예 | 한광현 선임기자 | 2020-07-29 13:59

청주시립도서관이 시네마토크 ‘한 여름 밤, 우리들 각자의 영화관’을 운영한다. 한 여름 밤, 우리들 각자의 영화관 포스터(사진=청주시 제공) 7월 29일부터 8월 25일까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시네마토크 ‘한 여름 밤, 우리들 각자의 영화관’은 내달 4일부터 한 달간 매주 화요일 저녁 7시에 진행된다.이번 시네마토크는 예술영화를 함께 관람하고 관련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매주 1편씩 총 4편의 영화를 상영한다.상영 영화는 ‘환상의 빛’(4일), ‘퍼스널 쇼퍼’(11일), ‘내 사랑’(18일),‘매혹당한 사람들’(25일) 등 인간의 삶과 죽음, 사랑, 환상 등 인간의 삶의 모습을 다양하게 담긴 총 4편의 영화들로 구성돼 여름밤의 스크린을 채울 예정이다.첫날인 4일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일본영화 ‘환상의 빛’을 관람한 뒤 지역 인문활동가 장인숙의 진행으로 짧은 강연 및 토크가 진행될 예정이다.코로나19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홈페이지 사전예약자에 한해서만 입장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043-201-4073)으로 문의하면 된다.

연예 | 한광현 선임기자 | 2020-07-29 13:40

국제경쟁부문은 스페인 및 코펜하겐 지하철 영화제와 공동 선정총 58개국 1,075편 응모돼, 코로나19 소재 작품도 다수 포함 서울교통공사(사장 김상범)와 (사)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11회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이하 영화제)’의 본선 진출작(경쟁작)이 확정되었다.영화제 사무국은 16일(목) 국제경쟁부문 25편과 국내경쟁부문 15편, 특별경쟁부문 15편 등 총 55편의 본선 진출작을 발표하고, 상영 준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영화제는 작품 발표에 앞서 5월 13일부터 7월 1일까지 작품 공모를 진행한 바 있으며, 이번 공모에는 58개국에서 총 1,075편의 작품이 출품되었다고 밝혔다. 출품작을 대상으로 심사를 통해 국내 및 국제 경쟁 진출작이 결정되었으며, 특별경쟁작은 국내 및 국제 경쟁 출품 작품 중에서 심사위원들의 특별 추천을 받을 작품들로 선별하였다.특히 국제경쟁부문은 공동으로 영화제를 개최하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지하철영화제에서 10편을, 덴마크 코펜하겐 영화제에서 5편을 심사 선정하고,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에서 선정한 10편을 합해, 25편이 최종 선정되었다.코로나19를 소재로 한 작품들이 많이 출품되었으며,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작품 중에도 코로나19를 소재로 한 작품이 다수 포함되어 눈길을 끌었다.이번에 선정된 작품들은 오는 8월 24일(월)부터 시작되는 영화제 기간 동안 서울지하철 1-8호선 전동차와 역사 행선안내게시기 및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서 상영될 예정이며, 온라인 관객 투표를 통해서 수상작이 결정될 예정이다.이번 심사를 총괄한 손광수 프로그래머는 “코로나19로 출품이 저조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지난해보다 많은 작품이 접수되어 놀랐다”면서, “특히 ‘지하철’을 주제로 하는 국내경쟁 작품의 출품 수도 증가하고, 작품 수준도 많이 좋아져 영화제에 대한 관심이 점점 더 커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는 2010년에 처음 열린 이후, 매년 개최되어 올해로 11회를 맞은 아시아 최초 지하철 영화제이다. 특히 스페인 바르셀로나 지하철영화제나 덴마크 코펜하겐 지하철영화제 등과 상영 교류 및 수상자 상호 초청 등을 진행할 만큼 국제적으로도 인정받는 영화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올해 영화제 기간은 오는 8월 24일부터 9월 17일까지이다.제11회 서울교통공사 서울국제지하철영화제 본선진출작 리스트

연예 | 이상호 기자 | 2020-07-16 12:42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오는 16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30분 총 2회에 걸쳐 부안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영화 ‘히트맨’을 무료로 상영한다.영화 ‘히트맨’은 웹툰 작가를 꿈꿔왔던 암살요원 준(권상우)이 꿈을 이뤄가는 과정에서 발생한 예기치 못한 사건을 보여주는 영화로 실사와 만화, 준의 찌질한 현실과 영예로웠던 과거를 넘나드는 이중생활을 보여줌으로써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하는 작품이다.특히 영화 속에서 ‘귀신의 수를 쓰는 자들의 대결이 시작된다’는 카피와 함께 신들린 바둑의 고수 장성무당(원현준), 끈질긴 판돈 바둑의 대가 부산잡초(허성태), 사람의 목숨을 앗아가는 사석 바둑의 외톨이(우도환)가 차례로 모습을 드러내며 강렬한 6인 6색 바둑 고수들의 대결에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킬 것이다.관람료는 전석 무료로 15세 이상 선착순 입장이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부안군민만 입장 가능하므로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또 입장시 발열체크, 자가 문진표작성, 좌석 띄어앉기를 실시하고 있으며, 자가 문진표 작성에 시간이 소요되므로 30분 이상 일찍 도착해야 한다.군 관계자는 “다소 과장된 면이 있지만 영화 ‘히트맨’은 꿈을 잃고 현실에 안주하며 살아가는 가장들에게 희망을 선사할 만한 작품으로 코미디와 액션을 좋아한다면 무료한 시간을 달래기에 좋은 작품”이라고 말했다.한편 군은 군민의 신나는 문화생활을 위해 매달 셋째주 목요일을 ‘무료영화 상영의 날’로 지정하고 무료로 최신영화를 상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부안군청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연예 | 이세호 기자 | 2020-07-14 17:11

사진=에스지웨이엔터 배우 이순재가 매니저 처우 문제로 불거진 논란에 대해 사과 입장을 밝혔다.이순재는 5일 소속사 에스지웨이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입장문을 내고 매니저 처우 문제로 불거진 논란에 "오랜 제 원칙을 망각한 부덕의 소치"라고 머리를 숙였다. 그는 “배우를 꿈꾸며 연기를 배우고 있는 배우 지망생, 학생 여러분들께 모범을 보이지 못해 너무나 부끄럽고 미안하다. 소속사에서 이미 공식 입장문을 냈지만 오랫동안 국민들의 사랑을 받고 살아온 배우로서 제 사과 말씀을 정확히 밝히는 게 도리라고 생각되어 글을 쓰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일련의 사태에 대해서는 자신에게 철저하고 타인을 존중해야 한다는 오랜 제 원칙을 망각한 부덕의 소치였음을 겸허히 인정한다”며 “지난 금요일에 전 매니저와 통화하며 그의 이야기를 충분히 듣고 공감했으며 사과를 전했다”고 말했다. 특히 “가족의 일과 업무가 구분되지 않은 것은 잘못됐고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며 “앞으로 들어올 매니저에게는 수습기간이든 아니든, 어떤 업무형태이든 불문하고 무조건 4대 보험을 처리해달라고 소속사 대표에게도 요청했다”고 했다.   무엇보다 “현재 댓글 등을 통해 전 매니저에 대한 비난 여론이 있는 것으로 아는데 전 매니저가 이 일로 힘들어하며 그의 가족들까지 심리적인 어려움도 겪고 있다는 이야기까지 들었다”고 덧붙였다. 또 “현재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전 매니저가 입은 실망과 상처를 치유하고 격려하는 것이지 이 사태에 대해 전 매니저를 비난할 일은 결코 아니다”며 “전적으로 저로 인해 발생한 일이고 이에 대해 전 매니저를 비난하는 것은 멈춰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이번 일을 통해 저도 함께 일하는 매니저들, 업계 관계자들이 당면한 어려움을 잘 알게 됐다”며 “80 평생을 연기자로 살아온 사람으로서 그들의 고충을 깊이 헤아리지 못한 점을 고통 속에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순재 전 매니저 김모씨는 지난 달 29일 SBS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머슴 취급을 받았으며 2달 만에 부당해고를 당했다고 폭로했다. 김씨는 이순재의 부인이 쓰레기 분리수거, 배달된 생수통 운반 등 가족의 허드렛일을 시켰으며 문제 제기를 하자 부당해고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연예 | 정연미 기자 | 2020-07-06 09:49

원로배우 이순재(85ㆍ사진)가 부인에게 갑질을 당하고 '머슴살이' 했다는 전 매니저의 주장에 대해 반박했다.그는 30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머슴살이라니 요즘 세상에 그런 게 가능하겠느냐"면서 "사적인 일을 시킨 건 잘못된 부분이니 인정하고 사과하겠지만 전날 보도는 과장된 편파 보도"라고 주장했다.앞서 SBS TV 'SBS 8 뉴스'는 이순재의 전 매니저 김모 씨의 인터뷰를 보도했다.김 씨는 두 달 간 주당 평균 55시간을 추가수당 없이 일했으며 쓰레기 분리수거, 생수통 운반, 신발 수선 등 이순재 가족의 허드렛일을 하며 머슴살이를 했다고 주장했다. 4대 보험 미가입 문제를 제기하자 부당해고를 당했다고도 했다.이에 대해 이순재는 "아내가 힘든 게 있으면 부탁하고 그랬던 것 같다. 무슨 일이 있었을 때 약속 시각에 늦지 말라고 지적했는데 그런 게 겹쳤던 모양이다. 나는 한 번도 사람 잘라본 적도 없고 막말한 적도 없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매니저는 회사(SG연기아카데미)에서 채용했다. 보험 문제를 얘기하길래 '네 권리인데 왜 얘기 안 하고 들어왔냐, 문제 생기면 얘기하라'고 했다"며 "회사는 내가 원장으로 있지만 나도 월급 받는다. 주식 한 푼도 갖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이순재는 그러면서 "김 씨가 중앙노동위원회에 제소해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그 결론을 보고 조치할 건 하겠다"고 덧붙였다.이순재 소속사 에스지웨이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내고 "(전날) SBS 보도내용은 많은 부분이 사실과 다르게 왜곡, 편파 보도됐다"며 "당사는 이 보도가 그동안 쌓아 올린 (이순재) 선생님의 명예를 크게 손상시켰다고 보고 엄정한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또한 "선생님께서는 지난 60여년간 배우로 활동하면서 누구보다 연예계 모범이 되고 배우로서도 훌륭한 길을 걸어오셨다"고 강조했다.이순재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다음 달 2일 기자회견을 통해 자세한 입장을 밝히겠다고 예고한 바 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입장문으로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도 보인다. 소속사는 현재 후속 입장문을 준비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추후 밝힐 예정이다.

연예 | 정연미 기자 | 2020-06-30 10:44

올해 2회째를 맞는 충주국제무예액션영화제가 집행위원회 조직을 새롭게 갖추고 영화제 준비에 나선다. 충주국제무예액션영화제 집행위원회 위촉식 및 1차 회의 (사진=충주시 제공) 충북문화재단은 25일 무예액션영화제 집행위원장 1명과 집행위원 17명을 위촉했다. 집행위원장은 지난해 집행위원장을 맡았던 이두용 영화감독이 재위촉됐고, 집행위원은 조동관 한국영화인총연합회 부회장, 조창희 한국문화예술경영연구원장 등이 위촉됐다.무예액션영화제 집행위원회는 앞으로 1년간 무예액션영화제의 기본계획수립부터 콘텐츠개발, 세부프로그램 연출까지 영화제 운영 전반과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이두용 집행위원장은 “다시 한번 무예액션영화제 집행위원장을 맡게 되어 영광이며, 앞으로 무예액션영화제의 정체성을 살리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충북문화재단 이사장인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국제무예액션영화제 개최로 명실상부 무예의 도시인 충주가 무예콘텐츠 도시로 진화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지난달 전통무예진흥법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앞으로 전통무예진흥시설 건립 등 국내 무예 발전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제2회 충주국제무예액션영화제는 세계 최초로 무예와 액션을 주제로 한 장르영화제로 오는 10월 22일부터 10월 26일까지 5일간 충주세계무술공원 및 충주시 일원에서 개최하며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도 상영할 계획이다.

연예 | 한광현 선임기자 | 2020-06-26 12:03

지난해 인기리에 방영된 tvN '호텔 델루나'가 미국에서 TV시리즈로 리메이크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호텔 델루나'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은 오늘(24일) 미국 할리우드 제작사 스카이댄스와 미국 버전 '호텔 델루나' 공동 기획·제작에 나선다고 밝혔다.스카이댄스는 영화 '터미네이터', '식스 언더그라운드', '미션임파서블'과 드라마 '그레이스 앤 프랭키', '얼터드 카본' 등을 제작한 회사다.스튜디오드래곤은 "TV 시리즈가 제작되는 전 과정에 스튜디오드래곤과 스카이댄스가 동등하게 참여한다는 점에서 여타 지적재산(IP) 계약과 다르다"며 자사가 "방송·스트리밍 서비스, 연계 부가사업 등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한다"고 강조했다.미국 버전 각본은 '얼터드 카본'의 제작 총괄이었던 앨리슨 샤프커(Alison Schapker)가 맡았다. 한국 오리지널 대본은 홍 자매(홍정은·홍미란)가 썼다.박현 스튜디오드래곤 글로벌 사업 담당 상무는 "더 많은 전 세계인이 즐길 수 있는 인터내셔널 드라마를 제작해 한국 콘텐츠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글로벌 프리미엄 드라마 스튜디오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빌 보스트 스카이댄스TV대표는 "'호텔 델루나'는 인간의 삶, 잃어버린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바탕에 둔 화려한 비주얼 판타지가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CJ ENM과 스튜디오드래곤은 지난 2월 스카이댄스와 글로벌 콘텐츠 공동 제작과 투자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연예 | 전선화 기자 | 2020-06-24 13:24

미쟝센단편영화제가 작품을 출품한 신인 감독들에게 무료 온라인 상영을 강요하는 등 '일방독주'해 온 점을 인정하고 사과했다.지난 17일 제19회 미쟝센단편영화제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코로나19라는 초유의 사태 속에 최선을 다해 대처 방안을 강구했지만 이 과정에서 몇 가지 실수가 발생했다"고 운을 뗏다.이어 "온라인 상영 동의를 구하는 과정이 잘못된 점, 일방적인 무료 상영 결정, 온라인 무료 상영을 거부할 경우 선정 작에서 제외될 수 있다는 안내가 부족했다"고 사과했다.그러면서 "미쟝센 단편영화제는 단편영화를 사랑하고 단편영화 감독들을 응원하는 마음 하나로 처음 만들어졌고 이후 19년을 달려왔다"면서 "저희의 미숙함이 나쁜 의도나 불순한 이익 추구로 오해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이 일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받으신 분들께도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올해의 일을 반성하면서 보다 성숙한 영화제로 다시 태어나겠다"고 덧붙였다.지난 10일 인디스토리, 센트럴파크, 주식회사 포스트핀, 퍼니콘, 필름다빈, 한국독립애니메이션협회 씨앗, 호우주의보 등 한국단편영화배급사네트워크 측은 '미쟝센 측의 일방적인 온라인 무료 상영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며 "코로나19로 온라인 개최를 검토하고 있는 타 영화제들은 배급사들과 긴밀한 논의과정을 거쳐 진행되고 있는 반면, 미쟝센은 거절하기 힘든 개인에게 동의를 구하거나, '동의하지 않을 시 선정 취소'라는 조건으로 이번 온라인 개최를 추진했다"며 불만을 표시했다.

연예 | 정연미 기자 | 2020-06-19 16:10

 제25회 춘사영화제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올해에는 영화 '엑시트'가 최다 노미네이트 돼 수상이 기대된다.주최측은 올해 춘사영화제가 19일 오후 5시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 된다고 밝혔다.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일반 관객은 참석을 제한하고, 철저한 코로나 방역 대책을 마련하여 '방역 시상식'으로 진행된다.특히 사회적 거리두기 방안을 최대한 준수, 모든 참석자는 QR코드를 통해 문진표를 작성하고, 발열 체크와 손소독제로 소독을 마친 후 행사장에 입장할 수 있다.앞서 3월에 발표된 제25회 춘사영화제 본상 후보작은 24편의 영화가 10개 부문에 선정되었으며, '엑시트'가 6개 부문에 최다 노미네이트 됐다. 또 '남산의 부장들', '천문', '벌새'가 5개 부문에 후보작으로 올랐다.춘사영화제는 감독들이 심사하고 수여하는 감독상이 최고상인 유일한 영화제로서, 올해에는 감독들만 참석한다.올해 제25회 춘사영화제 심사위원회 역시 영화감독 심재석, 신승수, 한국예술종합학교 전 총장인 박종원 감독, 전 영화아카데미 원장 유영식 감독, 부지영 감독, 배우이자 영화감독 구혜선 등 총 6인으로 구성됐다.한국 영화 개척자인 춘사(春史) 나운규를 기리기 위해 지난 1990년대부터 개최되고 있으며 여타 영화제의 상업주의적 경향을 극복하고 창의성, 예술성, 민족성을 바탕으로 하는 영화제다.

연예 | 양성희 기자 | 2020-06-19 13:00

독립·대안영화의 산실이면서 영화 촬영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전주시가 영화·영상 음향제작 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키로 했다.(재)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한국형 영화 효과 음원DB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7월 10일까지 ‘2020년 제2차 효과음원DB 구축 전문인력 양성 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효과음원 분야의 우수한 전문인력을 발굴·육성해 일자리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으로, 영화·영상 콘텐츠의 후반작업 기술력을 향상시켜 지역의 독립영화와 개인미디어 창작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진흥원은 다음 달 7월 13일부터 22일까지 총 7회에 걸쳐 현장경험이 많은 우수한 강사와 함께 녹음 기법, 레코딩 기법, 음향 후반작업 등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을 진행키로 했다.교육대상은 영화·영상 분야 재직자와 음향 관련 재직자, 관련 분야 학생 등 영화·영상 산업에 관심 있는 자로,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홈페이지(jica.or.kr)에서 내려 받은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rbdl72@jica.or.kr)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형 효과음원 DB구축 사업 담당(063-281-4184)으로 문의하면 된다.서문산성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영화·영상 제작 분야의 품질을 높일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육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연예 | 이상호 기자 | 2020-06-18 16:33

- 올해로 20번째 네마프, 오는 8월20일~8월28일 개최, 서울 홍대일대서 활동- 관객심사단… 국내 경쟁부문 영화와 전시를 관람하고 시상 및 리뷰작성- 뉴미디어루키… 기획운영팀, 홍보팀, 현장기록팀 등 6개부문 관심분야별 신청 8월, 서울국제뉴미디어영화제(Nemaf)가 돌아온다. 국내 유일의 대안 영상 및 탈장르 미디어아트 축제인 ‘제20회 서울국제뉴미디어영화제(www.nemaf.net,집행위원장 김장연호)’가 관객구애단과 자원활동가인 뉴미디어루키를 모집한다. 뉴미디어아트를 영화와 전시로 동시로 즐기는 탈장르 영상미디어 예술 축제인 서울국제뉴미디어영화제는 올해로 20회째를 맞아 오는 8월 20일부터 8월 28일까지 개최된다.영화제 경쟁부문에 출품된 전 작품을 관람하는 관객구애단(관객심사단)은 관객의 눈으로 우수한 작품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대안영화 및 탈장르 영상작품에 관심이 많고 영상문화를 사랑하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영화제 기간 무료입장이 가능한 ID카드 및 게스트패키지 증정, 공식 홈페이지 리뷰 게재 및 메인카탈로그 관객구애위원으로 이름 기재, 활동인증서 발급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온라인으로 신청받으며 7월 17일까지 접수를 받는다.네마프 페스티벌 행사 현장을 누비며 다양한 경험과 대안영상 문화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지는 자원활동가 뉴미디어루키는 기획운영팀, 프로그램팀, 홍보팀, 현장기록팀, 전시팀, 기술팀 등 6개 부문으로 나눠 신청 접수받고 있다.뉴미디어루키는 뉴미디어아트나 대안 영상, 전시에 관심 있는 만 18세 이상 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모집 부문은 기획운영팀, 프로그램팀, 홍보팀, 현장기록팀, 전시팀, 기술팀 등 6개 부문으로 나눠 신청 접수받고 있다. 영화제 기간 식사 및 유니폼, ID카드, 기념품 등을 지급하고 자원활동 참여증서 등 혜택을 제공한다.관객구애단, 뉴미디어루키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네마프 공식 홈페이지(http://www.nemaf.net/main)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 02-337-2870 네마프 사무국   

연예 | 이상호 기자 | 2020-06-13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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