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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시 제공 서울시(시장 박원순)와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오는 5월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어린이대공원과 능동로 일대에서 ‘제8회 서울동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와글와글 동화나라, 폴짝폴짝 놀이터’를 주제로 동화축제 캐릭터인 나루몽이 잠들어 있다가 깨어나 동화나라와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함께 신나는 축제를 만들어가는 콘셉트로 열린다.축제의 하이라이트인 5월5일 어린이날에는 어린이대공원역 사거리부터 어린이대공원 정문 주차장 사이 총 거리 420m 왕복 6차선 구간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면 통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특히 이 날에는 지역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6명이 퍼레이드와 축제 소식을 전달하는 ‘어린이 방송국’과 도로에 그림을 그리는 드로잉 존에서 전우치놀이단, 거대풍선인형과 어울려 노는 ‘퍼레이드 놀이터’ 등이 시민 참여형 축제로 진행된다.  또 국내 아동출판사 13곳에서 참여한 ‘동화책 아트페어’가 열리고 이와 연계, 참여 출판사의 대표적 캐릭터를 전시한 ‘북적북적 동화나라 전시회’가 5월1일부터 6일까지 개최된다.더불어, 4차 산업에 발맞춰 VR센서를 활용해 직접 그린 그림을 바탕으로 가상공간을 체험하는 인터렉티브 미디어 체험 공간을 조성, 동화축제 홍보와 안내를 해주는 AI로봇 3대를 배치한다.오전 11시부터 어린이대공원 정문 앞 도로에서는 본격적인 개막식이 열린다. 개막식은 전우치놀이단과 함께 하는 모듬북·대고 퍼포먼스와 나루몽 사자춤 버나놀이를 시작으로 김선갑 광진구청장이 참여하는 타북행사와 나루몽 풍선 제막식 순으로 꾸며진다. 마지막으로 광진광장부터 능동로, 정문 앞 데크 특별무대까지 이어지는 퍼레이드를 펼친다. 퍼레이드에는 고적대와 광진구립 청소년 합창단, 광진풍물동아리 연합회 등 지역 시민단체, 이색복장 및 분장을 하고 온 가족 참가자 등 700여 명이 참여해 화려한 볼거리를 선보인다. 축제기간 동안에는 다양한 공연도 만나 볼 수 있다. 열린무대에서는 4일 미니특공대 공연과 봄바람 낭독회, 5일에는 번개맨, 고고다이노 싱어롱쇼가 열리고, 6일 잔디마당에서는 제5회 전국동화스토리텔링 대회가 열려 눈과 귀를 즐겁게 한다. 이 밖에도 축제가 열리는 3일 내내 잔디마당에서는 서울동화센터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딱따구리 나무공방’ 어린이 작품 전시와 할머니가 들려주는 옛이야기 ‘구연동화’, 부루마블 게임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축제 기간이 끝난 후에도 아이들이 어린이대공원에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이어진다.4일부터 12일까지 어린이대공원 중앙로에서는 다양한 마임과 마술을 구경하고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버스킹 공연이 열리고, 구의문 잔디광장에서는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에어놀이터와 무장애놀이터 등이 갖춰질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동화축제 웹사이트 http://www.fairytale-festival.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행 | 양성희 기자 | 2019-04-29 12:37

목포 춤추는 바다분수가 연일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고 목포시가 최근 밝혔다.목포의 대표적인 야간관광 명물로 자리잡은 ‘춤추는 바다분수’는 겨울동안 시설물 정비와 공연물 보강 등의 새 단장을 마치고 지난 3월 30일부터 공연을 재개해 관광객과 시민들을 맞고 있다.흥과 낭만 가득한 공연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특히, 올해부터 새로 선보이는 ‘사연소개 이벤트와 함께하는 분수쇼’ 연출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분수공연 모습 음악과 레이저로만 연출되던 기존 사연소개가 사연에 어울리는 곡 연출과 함께 컬러풀한 물줄기의 아름다운 움직임과 물폭죽(에어젯)이 함께 더해져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춤추는 바다분수 공연시간은 봄(4월~5월), 가을(9월~11월)은 평일(화, 수, 목, 일) 2회(20:00, 20:30) 주말(금, 토) 3회(20:00, 20:30, 21:00) 운영되고, 여름철(6월~8월)은 평일 공연을 증회하여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3회(20:00, 20:30, 21:00) 운영이 된다. 매주 월요일은 휴무이다.연출 곡은 홍진영(사랑이좋아), 일볼로(O Sole Mio), 퀸(Don't stop me now), 피츠 앤드 더 탠트럼(Handclap) 외 다수 곡을 수시 업그레이드해 다양한 연령대가 관람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 쇼가 펼쳐진다. 공연 관람중인 모습 올 해는 새롭게 무빙라이트와 경관조명이 설치되어 화려함을 더하고 있다.한편, 춤추는 바다분수 영상으로 사연소개를 원하는 경우는 목포 춤추는 바다분수 홈페이지(http://mokpo.go.kr/seafountain)에 사연과 함께 동영상이나 사진 파일을 올리면 된다.

문화 | 홍성표 기자 | 2019-04-29 11:55

강진군은 국가사적 제68호로 지정된 강진 고려청자요지 중 사당리 요지 1차 발굴조사의 자문위원회 및 현장공개 행사를 25일(화) 오후 2시 고려청자박물관 주변 발굴현장에서 개최했다.이번 발굴 장소는 강진군 대구면 사당리 109번지 일원 사당리 8호 요지가 위치해 있는 곳으로 전성기 고려청자의 가장 핵심장소로 평가되고 있으며 국내 도자사 학계를 비롯 중국과 일본의 학계에서도 기대와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곳이다. 전경 조사결과 가마 1기, 폐기장 3개소, 건물지 1기, 고려시대 도로유구 1기 등이 확인되었고 초기청자부터 상감청자, 관사·간지명 청자 등 최고급 청자가 출토되어 사당리 일원이 우수한 품질의 청자를 제작하였던 중심지임을 보여주고 있다.가마 1기는 사당리 8호 가마로 추정하고 있으며 요전부와 연소실, 번조실 일부가 확인되었다. 폐기장 1호와 2호는 해무리굽완 편이 다수 발굴되어 초기청자를 생산했던 곳으로 추정되고, 폐기장 2호 상층에 위치한 폐기장 3호는 초기와 말기청자가 동시에 확인되어 장기간 폐기장을 사용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가마와 폐기장 하지만 발굴되는 청자편의 수량에 비해 갑발의 양이 적고 치소로 보이는 고려시대 건물지 주변에 위치한 점을 고려하면 대구소 관할의 청자를 수집하고 관리하던 곳의 폐기장이 아니냐는 의견들도 나오고 있다.건물지 1기는 남쪽과 서쪽의 기단시설이 확인되었는데 1964년부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조사한 건물지와 60M 정도 이격되어 있어 이 일원을 중심으로 ‘동국여지승람’등 문헌에만 존재했던 대구소(大口所)의 치소와 최고급 청자를 제작하던 공방지 등이 분포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건물지 한편 발굴된 다양한 청자편 중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단연 간송미술관 소장 국보 제68호 청자상감운학문매병의 편 1점으로 지금까지 강진에서 출토된 적이 없었던 것이다. 부안군에서 비슷한 편이 발굴된 적 있으나 국보와 거의 유사한 편이 발굴된 적은 한 번도 없었다. 이에 따라 국보68호의 생산지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다소 정리될 것으로 보인다.이재연 강진군 학예연구사는“국보 68호의 청자편들과 치소로 보이는 건물지가 발굴되어 강진이 고려청자의 중심지라는 것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 2차 발굴조사까지 완료하여 오는 10월 3일 개최되는 강진청자축제 기간에 발굴결과와 현장을 일반인에게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현장공개 이승옥 강진군수는“1994년 세계유산의 잠정목록에 머물러 있는‘강진 고려청자요지’를 세계유산으로 등재시키기 위해 추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민·관이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본격적인 활동에 착수할 것이다. 이번 사당리 발굴성과는 그 시발점이 될 것이다” 고 말했다.

문화 | 홍성표 기자 | 2019-04-29 11:52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2019년 봄 여행주간(4월 27일~5월 12일)을 맞아 영광군의 빼어난 자연경관과 여러 관광명소를 알리고자 본격적인 봄철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여행주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전국 17개 시·도와 함께 시행하는 것으로 여름철에 집중된 국내여행을 분산하고 여유와 행복을 재충전하는 기회를 갖게 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2경-1백제불교최초도래지 영광군은 여행주간에 맞춰 관광지 방문 인증샷 이벤트 및 관광지 입장, 체험 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관광지에서 봄을 주제로 한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린 후 영광군청 문화관광 홈페이지에 인증샷을 남기면 된다. 참여자들 중 2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영광군 특산품인 모싯잎송편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여행주간에는 칠산타워 입장료, 영광 승마장 체험비, 노을전시관 내 VR 체험비 50%할인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6경 숲쟁이공원 영광의 봄꽃을 즐길 수 있는 관광지로는 군남 옹기돌탑공원 보리밭, 법성포 뉴타운 일원 유채꽃밭, 숲쟁이 꽃동산, 백제불교최초도래지, 불갑사, 백수해안도로 가로수길 등이 있다. 군남 지내들 유채꽃 군 관계자는 “영광 찰보리문화축제(5월 3~4일)가 열리는 지내들 일대는 봄을 알리는 아름다운 유채꽃이 노란색으로 물들어 있으니 소중한 사람과 함께 인생사진도 남기고 선물도 받아 가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여행 | 홍성표 기자 | 2019-04-29 11:42

대안영상문화발전소 아이공(대표 김장연호)이 안정윤, 김혜이 작가의 기획전 <불가능한 얼굴과 재-현> 전시회를 4월 18일부터 5월 10일까지 미디어극장 아이공에서 개최한다.이번 <불가능한 얼굴과 재-현> 전시회에는 안정윤, 김혜이 작가의 작품이 전시ㆍ상영되며, 사회 속 경계와 편견, 혐오의 대상으로 불확정성을 지닌 수많은 존재들의 흔적을 대안영상예술 작품으로 선보인다.안정윤, 김혜이 작가는 표상화된 ‘얼굴’없이 재-현 될 수 있는 방법으로 흔적들(traces)을 추적한다. 그리고 그 흔적의 기록이 역사화되지 못한 ‘얼굴’의 역사가 되고 기록될 수 있음을 작품으로 묻는다. 안정윤의 <나는 당신을 만나지 않았어요>는 자살생존자(Suicide survivor)의 목소리를 들려주고 있으며, <세상에서 제일 쓸데없는 짓을 합니다. 제가>에서는 하늘로 뭉게뭉게 떠오르는 검은 구름을 통해 ‘불가능한 얼굴’을 한 애도의 대상에 다가간다. 김혜이 작가의 <이야기의 얼굴>은 ‘얼굴을 드러내는 것이 두려워 말하기를 주저하는 사람들’에 대한 미학적 지표화를 시도한다. 아무도 중요하다고 인식하지 못한 사람들의 ‘동공, 상반신의 움직임, 심박수, 피부전도도’ 등 자잘한 몸짓들을 미학적으로 지표화하여 개체화한다. 김혜이는 불가능한 얼굴의 목소리와 몸짓을 세상에서 하나밖에 생성될 수 없는 그림으로 완성한다. 이번 전시는 안정윤, 김혜이 작가의 흔적의 기록을 통해 우리의 ‘얼굴’에 대해 질문해보고 모색해보는 시간을 가지고자 기획되었다.이번 전시회에 참여한 안정윤 작가는 죽음과 대면한 이들을 만난다. 다가오는 죽음과 이미 일어난 죽음, 자신의 죽음과 타인의 죽음이 그들의 눈앞에 무엇으로 그려지고 그들에게 어떤 감정을 남기는지 대화하고 생각하고 자신의 문법으로 재구성하는 영상 작업을 하고 있다.<공화국찬가(2009)>는 2010년 로테르담국제영화제 상영,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신진작가상을 수상했다. <구경꾼(2016)>은 2016년 서울국제실험영화제 Korean EXiS Award 수상, 한국영상자료원 우수독립영화수집사업 대상작으로 선정되기도 했다.김혜이 작가는 한예종 방송영상과에서 다큐멘터리를 공부하고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담는 작업을 주로 해왔다. 이야기와 이미지의 관계, 현실세계에서 카메라를 통과해 만들어진 이미지와 프로그래밍 언어를 통해 가상에서 생성되는 이미지 사이의 괴리와 상호작용을 영상으로 담아내왔으며, 최근에는 인터랙티브/미디어아트로 작업 영역을 확장시켜 나가고 있다.  2018년 개인전 <이야기의 얼굴> PlanB Project Space/Seoul과 단체전 <Image, Soundm Play> Space Can/ Seoul 전시에 참여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만날 수 있는 작품은 다음과 같다.<나는 당신을 만나지 않았어요> - 안정윤 작가, video, HD, color, sound, 20min​, 2018미선은 12년 전 동생 현숙을 자살사고로 잃었다. 정윤과 미선은 유품이 된 현숙의 사진들을 함께 보며 대화한다. 정윤은 현숙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보다 현숙의 시선이 담긴 사물과 사람들의 사진에 관심이 간다. 현숙의 시선 너머에는 어떤 생각과 감정이 있었을까, 왜 저 순간을 붙잡고 싶었을까. <세상에서 제일 쓸데없는 짓을 합니다. 제가> - 안정윤 작가, video, HD, color, sound, 19min 24sec, 2017​희수의 취미는 영화 포스터 수집이다. 그는 작가에게 포스터를 모으는 방법과 기준, 포스터 속에 담긴 이미지를 바라보는 자기의 관점을 자랑스럽게 설명하는 한편, 자신의 취미를 쓸데없는 짓이라고 고백한다. 그의 모순된 태도에는 누이의 죽음이 얽혀있다. 안정윤작가 세상에서 제일 쓸데없는 짓을 합니다. 제가  <이야기의 얼굴>-김혜이 작가, two channel video installation, dimensions variable, 2018이 작품은 얼굴을 드러내는 것이 두려워 말하기를 주저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세상 밖으로 꺼내려는 시도이며, 인터랙션 시스템을 통해 화자의 감정 상태가 반영된 이야기의 초상을 그려보려는 실험이다. 인터뷰를 나누는 동안 화자에게 나타나는 동공의 떨림, 상반신의 움직임, 심박수와 피부전도도 등의 신체변화는 여러가지 센서를 통해 수집되고, 이 데이터들은 미리 짜여진 코드에 의해 실시간으로 시각화된다. 이렇게 생성된 이미지는 채널1에 재생된다. 채널2는 인터뷰이가 직접 고르고 촬영한 영상, 자료사진, 글, 그림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화자의 존재는 얼굴이 제외된 세 가지 정보(보이스 – 채널1:인터랙션 영상 – 채널2:화자가 고르고 촬영한 이미지)의 구조 안에서 증명된다. 이번 전시에는 조현병 환자 아홉 명과 환자 가족 한 명의 인터뷰가 담겼으며, 관객은 나열된 열 장의 이야기의 얼굴을 보고 선택하여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김혜이작가 작품사진1 아이공 김장연호 대표는 “수많은 사건사고들이 매해 발생하고 있다. 생존자의 얼굴, 피해자의 얼굴, 가해자의 얼굴로 확정된 얼굴은 수많은 얼굴에서 한 가지로 표상화해 표현되고 있지만, 실제 우리 사회에서는 재현될 수 없는, 목소리를 낼 수 없는 더 많은 ‘얼굴’들이 있다. 잊혀져간 존재들, 흔적없이 스러져간 수많은 존재들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 전시 개요- 불가능한 얼굴과 재-현-전시 일정: 4월 18일~5월 10일, 평일 11:00 – 18:00, 주말 12:00 – 18:00 (월요일, 공휴일 휴관)-장소: 미디어극장 아이공 (서울 마포구 서교동 330-1 B1층)-입장료: 입장료 3,000원 (단체권 10명 기준 1인 2,000원)-주최: (사)대안영상문화발전소 아이공-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시각예술창작산실 공간지원-전시문의: 아이공 02-337-2873

문화 | 이상호 기자 | 2019-04-29 09:16

사진=연합뉴스 이낙연 국무총리는 28일 '이순신 장군 탄신 474주년 기념다례'에 참석했다. 이 총리는 기념사에서 "위대한 충무공 이순신의 곁에는 늘 백성이 있었다"며 "충무공은 '지도자와 백성이 친하면 은혜로 돌아온다'고 말씀하셨는데, 제가 마음에 늘 새기는 가르침"이라고 말했다.그는 "충무공은 그전에도, 그 후에도 나오기 어려운 위대한 인간이셨다"며 "충무공은 치밀한 전략가이자, 우국의 충신, 애민의 지도자, 지극한 효자, 드문 지식인, 강직하고 투철한 공인이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국난의 시대에 충무공이 계셨던 것은 우리 민족의 다시 없는 축복이었다"며 "위대한 충무공을 한결같이 지켜드린 백성 또한 위대했다"고 강조했다. 이 총리는 "동료는 충무공을 끊임없이 모함하고 임금께서도 때로 충무공을 오해하고 버리셨다"며 "그래도 군관과 백성은 늘 충무공을 지켜드렸다. 백성과 군관은 충무공의 충정 어린 우국과 애민, 전략과 위업을 믿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그는 "지금 우리는 안팎의 여러 도전에 대처하며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몸부림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오직 나라와 백성을 지키려 밤낮없이 시름 하시며 끝내 목숨을 바치셨던 충무공을 우리는 기억한다"며 "어떤 모략과 오해를 받아도 흔들리지 않고 충무공을 지켜드렸던 당시의 백성을 우리는 생각한다"고 덧붙였다.이 총리는 "그런 지도자와 그런 백성이 계시는 한, 그 어떤 도전과 난관도 이겨낼 수 있다는 믿음을 오늘 우리가 함께 나눠 가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여행 | 정연미 기자 | 2019-04-28 18:09

사진=문화재청 전남 구례군 지리산 천은사 통행료가 30년만에 폐지돼 다른 사찰로 이어질 지 주목된다.천은사와 환경부, 전라남도 등은 논의를 거듭한 끝에 오는 29일부터 입장료를 폐지하고 매표소도 철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대신 25억 원을 들여 주차장 부근 건물을 고쳐 특산품 판매점과 찻집 등으로 쓸 수 있게 하고 탐방로 등을 조성해주기로 했다.앞서 사찰 측은 매표소를 설치해 놓고 공원문화유산지구 입장료 명목으로 한 사람당 1,600원을 받았다. 이는 천은사를 방문하지 않는 사람도 적용돼 관광객들의 불만을 사 왔다.천은사 측은 1987년부터 문화재 관람료를 국립공원 입장료와 함께 받아 오다 2007년 국립공원 입장료가 폐지된 이후에도 계속 징수해 왔다.하지만 이번 조치로 지리산을 방문하는 탐방객도 늘고 지역경제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천은사와 사정은 조금 다르지만 현재 문화재 관람료를 받는 국립공원 내 사찰은 설악산 신흥사, 속리산 법주사 등 24곳이다.이들 사찰에도 천은사 사례가 적용돼 국립공원 탐방객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관광 | 홍성표 기자 | 2019-04-28 17:37

사진=tvN ‘어비스’ 오는 5월 6일 첫 방송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어비스'의 연결고리가 공개됐다.중앙지검, 란코스메틱-동부경찰서를 중심으로 주요 캐릭터들의 관계가 집약된 인물관계도를 통해 ‘어비스’를 더 재미있게 시청할 수 있다.‘어비스:영혼 소생 구슬’(연출 유제원/극본 문수연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네오엔터테인먼트)(이하, ‘어비스’) 측은 27일 박보영(고세연 역), 안효섭(차민 역), 이성재(오영철 역), 이시언(박동철 역), 한소희(장희진 역), 권수현(서지욱 역) 등 출연진들의 관계를 한 눈에 알 수 있는 인물관계도를 공개했다.‘어비스’는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를 통해 생전과 180도 다른 ‘반전 비주얼’로 부활한 두 남녀가 자신을 죽인 살인자를 쫓는 반전 비주얼 판타지다.공개된 인물관계도는 ‘前 중앙지검 검사’ 고세연(박보영 분), ‘란코스메틱 후계자’ 차민(안효섭 분)을 중심으로 한 캐릭터들의 흥미로운 연결고리로 눈길을 끈다. 우선 ‘20년지기 절친’ 고세연, 차민의 관계가 이목을 집중시킨다.두 사람은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로 인해 각각 상위 1% 여신 검사(김사랑 분)에서 세젤흔녀(박보영 분)로, 하위 1% 안구테러 재벌 2세(안세하 분)에서 세젤멋 남신(안효섭 분)으로 부활한다. 자신들의 죽음에 대한 진실과 ‘영혼 부활의 법칙’을 밝히기 위한 추적이 시작되면서 이들의 남사친 여사친 케미가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이와 함께 고세연, 차민의 주변 인물 ‘중앙지검 검사’ 서지욱(권수현 분), ‘차민 前 악혼녀’ 장희진(한소희 분)의 남다른 존재감도 눈에 띈다. 서지욱은 고세연의 동료 검사로, 장희진은 차민과의 결혼을 파기한 약혼녀로 등장하는데 이들이 ‘어비스’에서 펼칠 무서운 활약에 관심이 모아진다.특히 고세연, 박동철(이시언 분)의 관계가 시선을 절로 사로잡는다. ‘동부경찰서 강력팀형사’ 박동철은 고세연을 ‘자신의 과거 연인’ 이미도로 착각, 고세연-차민이 죽음을 추적하는데 있어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할 예정인 것. 아직까지 어떠한 정보도 공개되지 않은 ‘박앤장로펌 변호사’ 이미도의 정체에 관심이 집중된다.그런 가운데 베일에 싸여있는 오영철(이성재 분)에게 시선이 모아진다. ‘서하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오영철이 고세연, 차민과 어떤 관계를 만들어 나갈지 궁금증을 높인다. 특히 앞서 공개된 ‘어비스’ 모션 포스터에서 “확실한 건 신도 내 편이라는 거야”라는 오영철의 의미심장한 멘트와 ‘우연히 부활한 두 얼굴의 천재 의사’라는 카피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 바. 오영철의 미스터리한 부활에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지 궁금증을 유발한다.tvN ‘어비스’ 제작진은 “아직 인물관계도를 통해 공개되지 않은 떡밥들이 무수히 많다”고 운을 뗀 뒤 “박보영, 안효섭, 이성재, 이시언, 한소희, 권수현이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 등장 이후 앞으로 어떻게 엮이고 어떤 갈등 관계를 형성할지 추리해가는 재미가 쏠쏠할 것이다. 박보영-안효섭 등 다채로운 개성으로 ‘존재감 甲‘ 활약을 펼칠 캐릭터들의 하모니를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문화 | 정연미 기자 | 2019-04-27 21:22

익산서동축제의 성공개최와 지역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무왕제례가 축제개막일인 5월 3일 금마 서동공원에서 익산문화원(원장 이재호) 주관으로 개최된다.이번 무왕제례에서 초헌관은 정헌율 익산시장, 아헌관은 조규대 시의회 의장, 종헌관은 장성국 익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가 맡는다. 무왕제례는 익산문화원 일송정 무용단의 부채춤 공연을 시작으로 신관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참례관례, 음복례, 망료례의 순서로 진행되며 30여 명의 제례악단이 제례악을 연주한다.특히 서동취타대를 선두로 헌관 및 참례관, 제관의 순서로 행렬하는 어패이운 과정은 무왕제례의 가장 큰 볼거리이다.올해는 무왕제례 참례관으로 이찬용 계양문화원장, 조복순 연수문화원장, 박성호 서산문화원 향토문화연구소장, 김도금 장성문화원 이사, 이종천 거창문화원장 등 전국의 5개 문화원장과 200여 명의 문화원 가족들이 참여하며 오전에 익산 주요 관광지를 둘러본 후 무왕제례에 참석할 예정이다.이재호 원장은“무왕제례를 시작으로 금마 서동공원에서 5월 6일까지 4일간 펼쳐지는 서동축제가 지역의 축제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익산문화원 회원 가족 모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익산문화원에서는 서동축제 기간 동안 서동취타대의 취타행렬, 사진교실 회원들의 사진 촬영, 백제왕족 및 복식 체험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계획이다. 

여행 | 이상호 기자 | 2019-04-27 21:00

사진=kbs화면캡쳐 `불후의 명곡` 400회 특집 글로벌편 최종 우승자는 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 김재환이다.27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서는 400회를 맞아 글로벌 특집 2탄 `일본인이 사랑하는 한국가요 편`이 꾸며졌다.거미, 정동하, 알리 등 실력파 가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김재환은 영화 `엽기적인 그녀`의 OST 신승훈의 `I Believe`를 불렀다. 감미로운 기타연주와 함께 무대를 꾸민 그는 부드럽지만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곡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잠시 정적이 흐르며 울컥하는 김재환의 모습이 비춰지기도 했다.무대를 마친 김재환은 "사실 너무 떨렸다. 그룹 활동하다가 홀로서기 해야 하는 시기라 생각도 많고, 마음이 복잡하기도 했다"며 "오늘 후회 없이 노래해서 기분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워너원 메인보컬에서 솔로 가수로 다시 한 번 가능성을 입증한 그는 쟁쟁한 선배들을 누르고 741표를 얻어 최종 우승자로 호명됐다. 이날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일본에서 1000명의 명곡판정단이 함께 했다.

문화 | 정연미 기자 | 2019-04-27 20:34

전주시립 완산도서관 인근에 위치한 완산공원 꽃동산이 매년 봄 화사한 봄꽃으로 장관을 이루면서 도심 속 꽃구경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제공] 사진작가 이종환 완산도서관에 따르면, 약 1만 5000㎡(4500여평) 면적의 완산공원 꽃동산에는 철쭉과 겹벚꽃나무, 꽃해당화, 배롱나무, 황매화 등 화려한 꽃잎을 자랑하는 나무 약 1만 그루가 심어져 매년 봄마다 상춘객을 유혹하고 있다. 4월 말부터 5월 초까지 절정을 이루는 이곳은 바람에 흩날려 떨어지는 겹벚꽃과 어른 키 만한 철쭉이 만개를 이루면서 꽃구경을 나선 상춘객 및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특히 도심 속 가까운 곳에서 아름다운 봄꽃을 맘껏 즐길 수 있는 완산공원 인근에는 완산도서관이 자리하고 있어 독서와 함께 봄의 여유를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다.이와 관련, 전주시 완산도서관은 전주시민들의 독서문화향유를 위해 △독서 및 도서관 인프라 구축 △독서동아리 활성화 △작은도서관 112개관(공립29, 사립83) 활성화 사업△독서·강연·현장탐방 등 인문학과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하고 있다.박용자 전주시 완산도서관장은 “봄꽃이 만개한 이 계절에 전주 시민이 함께 책 읽는 재미와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일상적인 삶 속에 스며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특히 대한민국 책의 도시 전주의 대표 책 축제인 ‘2019 전주독서대전’ 준비에 만전을 기해 시민들이 평생의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한편, 2019 전주독서대전은 오는 10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출판·독서·서점·문화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와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전주한벽문화관과 완판본문화관, 향교를 주 행사장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레저 | 이상호 기자 | 2019-04-27 14:20

전주시가 세계에서 가장 멋진 영화제 중 하나로 평가받은 전주국제영화제를 평생 추억으로 남을 영화제로 만들기 위해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나섰다.시는 지난 24일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의 주 행사공간인 고사동 영화의 거리 일대에서 김양원 부시장과 관련 부서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제 준비상황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김양원 부시장과 영화제의 운영과 의전, 교통, 시설, 미관, 녹지 분야를 담당하는 관련 부서장들은 이날 오거리 문화광장에 설치된 전주국제영화제의 상징인 ‘전주레드큐브’를 시작으로 영화의 거리 곳곳을 돌며 영화제 준비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특히 이날 현장점검에서는 △오거리 문화광장 △영화의 거리, △‘전주 돔’이 설치되는 영화제 주 행사장인 옥토CGV주차장 △전주영화제작소 등 영화제의 공간이 되는 주요장소를 돌아보며 영화제 준비가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살폈다.또한 △영화의 거리 아케이드 도색 △바닥 교통표지 도색 △각종 시설물 정비 등 현재 정비가 진행 중인 사안에 대해서는 보행자의 안전과 교통 흐름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하기도 했다.이어 전주국제영화제의 랜드마크인 ‘전주돔’과 전주라운지 구성에 한창인 옥토CGV주차장을 찾아 시설물 설치 현황을 점검하기도 했다.이번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준비를 위한 현장점검을 통해 발견된 영화제 공간 요소요소의 미비점을 보완해 영화제 전까지 정비를 완료할 방침이다.김양원 전주부시장은 “국가중요행사로 지정된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가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3000여명의 시민과 영화인 등의 관람객이 운집하는 전주 돔은 신속성보다는 정확성과 안전에 중점을 두고 설치해야 한다”면서 “전주의 봄과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가 평생 기억될 수 있는 좋은 추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5월 2일부터 11일까지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은 고사동 영화의 거리 일원과 팔복예술공장에서 개최되며, 총 53개국, 275편의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여행 | 이상호 기자 | 2019-04-27 14:18

NHN스타피쉬(대표 김남형)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한게임 신맞고’가 개그맨 김준현과 유민상의 빅매치 생중계와 함께 이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대결 이벤트는 오는 29일 저녁 9시 개그맨 유민상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각 라운드마다 승자에게는 맛있는 음식이, 패자에게는 재미있는 벌칙이 주어져 게임의 재미를 더한다.총 3번의 라운드가 펼쳐질 예정이며, 각 라운드마다 에피타이져, 메인요리, 디저트를 걸고 '모바일 한게임 신맞고’ 최강자를 가리게 된다. 김준현과 유민상의 재치있는 입심대결도 놓쳐선 안되는 볼거리다.생방송 시청자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열린다. 인터넷 방송 중 쿠폰이 지급되는데, 이 방송 쿠폰을 '모바일 한게임 신맞고’에 입력하면 게임머니 1억냥을 100% 받을 수 있다. 또한 방송 당일인 29일 자정까지 쿠폰을 입력하면 추첨을 통해 BBQ 후라이드 치킨과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의 경품 행운도 주어진다.먹방 예능 프로그램인 ‘맛있는 녀석들’에서 재치있는 입담으로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얻고 있는 김준현과 유민상은 이번 빅매치 대결에서 ‘맞고’ 실력을 유감없이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이번 대국을 위해 김준현이 유민상에게 보내는 특별 인터뷰 영상도 감상할 수 있다.

레저 | 정연미 기자 | 2019-04-26 20:46

서울남산국악당은 오는 4월 26일과 27일, 양일간 젊은국악오디션<단장>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한 국악계의 실력파 여성 3인조, 국악창작그룹 MuRR(뮤르)의 <달달콘서트>를 선보인다. 국악창작그룹 뮤르는 주위의 계절, 그때의 감정, 방문한 지역 등 다양한 소재에서 영감을 얻어 모든 곡을 직접 작곡하며, 국악기 특유의 음색과 시김새로 완성시킨다. 악기 고유의 소리를 살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예술가와 현대인의 삶을 대변하며 대중들의 공감을 얻었다.허새롬, 송니은, 지혜리로 구성된 여성 3인조 국악창작그룹 뮤르는 피리, 대피리, 생황, 태평소, 대북, 양금 등의 국악기를 중심으로 핸드팬, 카혼, 피아노 등의 적절한 조화를 통해 진한 국악, 국악블루스, 국악 재즈 등 새로운 수식어로 불리며 국악의 새로운 방향성을 보여주고 있다.이번 공연은 일반 대중에게 익숙한 탱고와 재즈를 국악과 접목시켜 전통음악을 어렵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편안하고 즐겁게 다가갈 예정으로, 관객들은 국악을 통해 휴식의 시간을 선물 받을 수 있을 것이다.<달달콘서트>는 매달 한 곡씩 음원 발매를 통해 다양한 음악을 공개해 온 뮤르의 ‘다달달달 프로젝트’에서 특별히 선별한 곡들을 선보인다. ‘다달달달’이란 다달이 내는 달달한 음악을 뜻하며, 이번 공연은 관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강렬하고 에너지 넘치는 곡들을 골라 이색적인 국악콘서트로 구성하였다.이번 공연은 서울남산국악당에서 작년에 진행한 젊은국악오디션<단장> 1기 우수공연단체들의 신작 제작공연 중 하나이다. 지난해 시작된 젊은국악오디션 <단장>은 서울시와 제과전문그룹 크라운해태간 체결된 ‘남산국악당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에 따라 추진된 청년국악육성지원사업으로, 지난 한 해 동안 청년국악인의 발굴 및 양성을 목표로 젊은 국악인들이 다양한 성격의 무대와 관객을 경험하고, 매 공연마다 일반 관객과 전문가들의 멘토링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했다.청년국악인들의 성장을 위해 각 분야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하여 공연제작 및 연출, 스타일링, 스피치, 움직임에 대한 멘토링을 진행하였고 무대를 준비하고 실연하는 과정을 함께하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또한 팀별로 제작한 국·영문 자료와 동영상, 기념품을 국내외 아트마켓에서 선보이는 등 적극적인 홍보작업을 통해 참가자들을 알리고, 공연예술전문가 및 국악애호가 청중평가단의 의견을 반영해 완성도 높고 상품성과 대중성이 있는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하였다.이번 서울남산국악당과의 공동 제작 공연을 통해 창의적인 새 전통공연 콘텐츠를 발굴할 수 있을 거라 기대된다. 공연의 사진과 영상 자료를 남겨 이후 국내 및 해외 시장에 홍보 및 유통 작업도 적극 추진 예정이다.뮤르의 <달달콘서트>는 지친 일상의 휴식의 경험을 찾는 관객들을 4월 26일과 27일 단 이틀간 2회 공연으로 만날 예정이다. 봄꽃이 만발한 서울남산국악당에서 예술과 멋을 즐기고자 하는 관객들은 인터파크 예매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다. 상세 내용은 서울남산국악당 홈페이지(www.hanokmaeul.or.kr)에서 확인하거나 서울남산국악당(02-2261-0500)으로 문의할 수 있다.

문화 | 이상호 기자 | 2019-04-26 08:19

원스탑 쇼핑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가고 있는 건국대 스타시티는2019년 오픈 12주년을 맞이하여 5월 10일부터 5월17일까지 8일간의대향연 “스타시티 뮤직 & 세계맥주 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 기간동안 음악 문화 축제로서 매일 장르별 음악 공연과 EDM 쇼 공연 및 패션쇼를 선보이며, 다양한 음식과 맥주가 어우러져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있는 감성을 자극하는 문화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또한, 이번 축제를 시작으로 매년 봄, 가을 기간에 지속적인 개최를 통하여 관광객 증대 및 인근 상권 인지도를 극대화 시켜, 특별한 지역 컨셉이 있는 지역 문화 축제로서 입지를 구축하려고 한다.일일 15만명 유동인구가 이용하는 건대역과 주변 사무 및 상권 지역을 더하여 일일 20만명 이상이 건국대 스타시티 주변을 거쳐가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금번 축제의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스타시티는 쇼핑, 금융, 음식, 커피, 영화, 서점, 공연, 휴식, 호텔,레저, 의료, 시니어 레지던스 등 다양한 니즈를 충족하는, ‘복합몰(Complex Mall)’을 기반으로 유아 관련 키즈카페, 키즈파크가연이어 오픈하면서 현재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스타시티는 바쁜 일상을 보내는 현대인들이 기본적인 의식주 외에도 라이프스타일을 중시하는 경향이 늘면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한곳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형 공간으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즐거움과 여가를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자신이 주체가 되어 활동하는 행복공간으로서 새로운 문화를 즐길수 있다.스타시티는 쇼핑과 레저, 엔터테인먼트, 금융 편의 시설 등을 완벽하게 구비함으로서 방문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모두 충족할 수 있게 되어관광객과 국내 소비자들 모두에게 매력을 끄는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금번 제1회 스타시티 뮤직&세계맥주 페스티벌은 새로운 시작을 알림과 동시에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을 통해 볼거리 와 먹거리와 함께 즐길거리가 풍성한 젊은이들을 위한 축제가 되어 매년 이루어지는 지역 축제의 마당으로 이어질 것이다. www.starcityfestival.com

여행 | 김석수 기자 | 2019-04-26 07:55

사진=kbs화면캡쳐 ‘KBS 2TV 생생정보’에 택시기사들이 즐겨 찾는 일산 맛집들이 소개됐다.25일 저녁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2TV 생생정보’의 ‘택시맛객’ 코너에서는 추어탕 칼국수, 추어 도리뱅뱅 등 추어 요리 맛집과 순두부와 두낙전골(두부낙지전골) 맛집이 소개됐다.추어 요리 맛집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에 위치했다. 이곳은 깔끔하면서도 고소한 국물이 남다른 보양식 추어탕과 칼국수 면을 넣은 추어칼국수는 물론 추어 도리뱅뱅 등 다양한 추어 요리들이 즐비한 곳이다.추어 도리뱅뱅은 미꾸라지를 튀겨 양념을 곁들여 먹는 요리다. 순두부 요리와 두부낙지전골 맛집도 화제다. 이곳에서는 두부와 낙지, 새우, 버섯 등이 듬뿍 들어간 두낙전골이 대표메뉴다. 얼큰하면서도 담백한 국물 맛이 많은 이들의 구미를 자극했다. 해당 맛집 역시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에 위치했다. ‘가격파괴 WHY’ 코너에서는 한 그릇 2900원의 저렴한 짜장면 맛집이 소개됐다. 이밖에 칠리새우, 짬뽕, 크림새우, 탕수육 등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 

여행 | 정연미 기자 | 2019-04-25 19:16

 밤이 되도 끝나지 않는 화려한 축제가 5월 1일부터 녹차수도 보성군에서 열린다. 보성을 대표하는 차(茶)와 서편제 보성소리, 철쭉, 활어가 함께하는 ‘5월 통합축제’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색다른 볼거리와 즐길거리 관광객에게 선사할 계획이다.특히, 보성읍 특설무대에서는 매일저녁(18:30~20:30) 가요계 대표 스타 최백호, 박상민, 알리, 모모랜드, 코요태, 박남정, 송소희 등이 총 출동하여 봄의 전령 역할을 톡톡히 해낼 예정이다.또한, 건물 외벽을 하나의 거대한 스크린으로 만들어 환상적인 3D 미디어파사드쇼와 불꽃쇼를 펼쳐 어린이에겐 환상의 세계를, 가족과 연인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한다. 이외에도 연인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문화체험, KBC 축하공연,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음악회 등이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다.보성읍 특설무대 부스에서는 주간 행사로 전통악기 만들기, 부채만들기, 풍경만들기, 풍선아트 체험, 녹차잎 손수건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도 준비 돼 있다.군 관계자는“통합축제로 전년대비 방문객이 20%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며, “다채로운 문화공연행사와 함께 통합축제장에서 보성의 봄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축하공연 및 3D 미디어파사드쇼는 무료로 관람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은 보성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 사항은 보성군청 자치행정국 문화관광과(061-850-5201~5, 5211~4)로 문의하면 된다.

여행 | 홍성표 기자 | 2019-04-25 18:44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병천, 이하 재단)은 청춘마이크 광주‧전라권 사업의 통합운영처로 선정됨에 따라, 매월 문화가 있는 날 주간을 맞이해 전북‧전남‧광주지역에서 다양한 버스킹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문화가 있는 날은 ‘봄바람 버스킹’이라는 주제로 총 4회의 청춘마이크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4월 24일 오후 5시에는 전주 롯데백화점 앞 광장, 오후 6시에는 광주 아시아문화전당 나눔광장에서, 4월 26일 금요일 오후 5시에는 목포 평화광장, 오후 6시에는 광주 상무지구 소광장에서 공연이 진행된다. 전북지역은 EUNO(으노), 김진성, 고니밴드, 이상한계절이, 전남지역은 프로젝트 앙상블 련, 반도네온 김국주밴드, 소리메굿 나래, 마술여행이, 광주지역은 작곡가 이승규, 조재희, 잭팟크루, 프로즌우드 앙상블, 창작국악그룹 노라, The Finger Style, 욱쇼, 버블타이거 등 총 16개 팀이 참여할 예정이다.‘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수요일(해당 주간 포함)에 다양한 문화혜택을 제공하는 날로, 공공도서관, 박물관, 도서관, 미술관 등에서 공연‧전시 등의 문화행사들을 접할 수 있다.그중 ‘청춘마이크’ 사업은 재단과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여 35세 미만의 청년 아티스트에게 버스킹 무대를 제공함으로써, 청년들의 꿈을 키우고 전문성을 가진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청춘마이크 광주‧전라권의 월별 공연 일정과 장소는 매달 중순 경 재단 홈페이지(www.jbct.or.kr)와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를 통해 소개 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재단 문화사업팀(063-230-7441)에 문의하면 된다.

문화 | 이상호 기자 | 2019-04-25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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