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김광종, 서울특별시장 출마 선언..“市 소유 땅과 자산 국민연금에 매각” 김광종, 서울특별시장 출마 선언..“市 소유 땅과 자산 국민연금에 매각” 김광종 서울특별시장 무소속 예비후보가 오는 6월 1일 실시될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할 것을 선언하며 서울특별시 소유 땅과 자산을 국민연금공단에 매각하는 것 등을 공약했다.김광종 예비후보는 6일 서울특별시의회 의원회관 앞에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해 “국가가 모든 것을 갖는 것은 사회주의다. 그런데 이 국가를 소수가 갖고 있기 때문에 이는 권위주의이기도 하고, 독재국가이기도 하다”며 “김광종은 이를 국민주의로 바꾸겠다. 국가가 모든 것을, 그리고 소수가 모든 것을 갖는 사회가 아니라, 국민 모두가 골고루 나눠 인물포커스 | 이광효 기자 | 2022-05-06 17:10 서울시장 출마선언 김광종 대표 "4ㆍ7 보궐선거 전자투개표로 전면 시행해야" 주장 서울시장 출마선언 김광종 대표 "4ㆍ7 보궐선거 전자투개표로 전면 시행해야" 주장 오는 4월 7일 서울시장 보권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김광종(사진ㆍ58) 대표가 서울과 부산시장 선거 투개표를 전자투표제를 도입해 전면적으로 실시하자고 제안해 주목된다.김 대표는 최근 지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서울과 부산 시민을 위기로 몰아넣는 민주당과 국민의 힘' 이란 제목의 글에서 "두 거대정당은 지난 4.15 총선처럼 이번 선거도 치르려고 하는 모양인데 큰 일이다"면서 "특히 민주당은 양심을 가지고 이번 선거 시스템을 바꾸어야 한다. 온라인 토론회를 줌 등을 이용해 개최해야 하고, 투표도 전자 투표할 수 있는 방법을 신속히 찾아야 정치 | 정연미 기자 | 2021-01-09 15:09 김광종 강남을 민생당 후보, 21대 총선 본격 선거운동 '시동' 김광종 강남을 민생당 후보, 21대 총선 본격 선거운동 '시동' 서울시 강남을 선거구에 출마하는 김광종(민생당ㆍ57) 민생당 후보가 오는 4.15 총선을 앞두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시동을 걸었다. 김 후보는 지난 1일 수서역 현대벤처빌에 마련된 선거사무실에서 손학규 민생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의 첫 방문을 받고 발대식을 가진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2일에는 오전중 길거리 선거유세 도중에 미래통합당 강남구을 박진후보를 만나 강남구의 발전과 건승을 기원하는 덕담을 나누고 헤어졌다.김 후보는 또 3일에는 개포 꽃시장에서 시민들과 만나 지역 현안을 주제로 간담을 나누고 경제활성화와 지역발전을 견인할 것을 약속했다.강남구 개포동에서 전세를 살다가 최근 세곡동 보금자리 아파트에 입주한 김광종 후보는 강남구을 선거구의 지역 현안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한다.대치동에 살다가 지난 선거때 넘어 온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후보나 최근 갑자기 종로에서 강남을로 날아 온 박진 후보와는 차원이 다르다는 얘기다.김 후보는 세곡동의 지하철 노선 건설과 임대아파트 분양가 설정 현안 이외에 ▲1가구 1주택자 재산세, 종부세 비과세 ▲공공임대 임차인, 입주시 감정가로 소유권 이전 및 재건축 (영구 장기 국민 10년 분납/공임) ▲서민 대출 이자 제로금리 등의 공약을 내걸었다.김 후보는 "강남을 지역은 고가의 아파트 거주민과 더불어 10년이상 장기 임대아파트 거주자가 혼재해 거주하는 빈부격차가 제일 큰 지역"이라며 "부자와 가난한 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합리적인 공약으로 제3지대의 중산층과 서민층의 지지를 이끌어내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의욕을 보였다. 정치 | 정연미 기자 | 2020-04-04 23:4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