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례역 찻집되다...완주문화공유공간 '다:행' 오픈
삼례역 찻집되다...완주문화공유공간 '다:행' 오픈
  •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 승인 2021.05.12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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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 제공
 

완주군 삼례역이 폐역에서 찻집으로 탈바꿈한다.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센터장 문윤걸)에서는 11일 (구)삼례역을 문화적으로 재생한 ‘완주문화공유공간 다:행’의 시범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완주문화공유공간 다:행’은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가변형 벽으로 이뤄진 2개의 커뮤니티 공간과 영상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1인 영상창작실, 식문화를 통한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공유주방 등 총 4개의 공간을 개방, 주민 문화 활동에 필요한 공간을 지원한다. 

‘완주문화공유공간 다:행’은 (구)삼례역을 주민들과 함께 문화적재생으로 되살린 공간으로 지난해 3개월에 걸친 주민디자인기획단 활동을 통해 공간의 재생 방향을 설정하는 등 설계과정에 참여해 진행됐다. 

시멘트로 덮였던 천창을 되살리고 ,다양한 공간분할이 가능하도록 움직이는 벽을 들이는 등 작은 역이 품었던 정체성과 개방성, 가변성에 중점을 두고 조성된 공간으로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이 가능하다. 

공동체 및 개인 등 문화활동 공간이 필요한 완주군민이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며 대관 신청은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 홈페이지(www.wanjuculture.com) 혹은 완주문화공유365(www.wculture365.com) 사이트에서 가능하다.  

한편 사용료를 받지 않지만, 사용자 모두가 공간의 주인임을 인식하도록‘다:행 멤버십 회원’으로 가입한 후 사용 후기를 남기는 것으로 대신한다. 

이에 문윤걸 센터장은 “완주 문화공유공간 다:행은 주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문턱을 낮춘 공간으로 만들어졌다”라며 “문화는 많은 사람을 만나고 공유하면서 이뤄지는 것인 만큼 다양하고 도전적인 문화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평일 9시에서 21시까지 1일 최대 2~3팀 한정으로 대관 신청을 받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대관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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