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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시민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보장하기 위해 종합관리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시민들의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한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해 농민과 소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먹거리 종합계획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관련해 시는 지난 7일 오후 지역단위 푸드플랜 수립을 위한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으며, 이날 보고회는 유진섭 시장과 시의회 의원, 관계기관, 농협, 로컬푸드 관계자, 생산자, 유통업체, 시민단체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푸드플랜은 농림축산식품부 국정과제로 지역 먹거리의 생산·유통·소비 등을 하나의 선순환 체계로 관리해 시민 모두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특히, 농가에는 안정적 판로확보와 소득을 제공하는 한편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는 바른 먹거리 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종합적 관리 시스템이다.이번 보고회에서는 △푸드플랜 개념 설명 △지역 내 분야별 먹거리 실태조사 △과업 수행 일정 및 민관참여 거버넌스 구축·운영 계획 △푸드플랜 종합계획 및 전략별 실행계획 수립 방안 등 지역 여건에 맞는 최적의 계획 수립을 위한 추진 방향을 청취하고 참석자들의 공감대 형성 및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앞으로 시는 학교(공공)급식 통합지원센터 설치와 운영 계획에 주안점을 두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매월 민관 거버넌스 협의회와 분야별 이해관계자 간담회를 추진할 계획이다.또 농가 교육 등을 통해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정책을 수립하고, 지역 실정이 제대로 반영된 계획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유진섭 시장은 11일 “최적의 푸드플랜을 수립해 시민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함은 물론, 중·소농 위주의 지역 소비체계를 구축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통 | 이세호 기자 | 2021-05-11 15:02

이광범 남양유업 대표이사가 자사 유제품 불가리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억제 효과 논란에 책임을 지고 물러난다.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은 대국민 사과를 한다.불가리스 사태의 파장이 커지며 남양유업이 창사 이후 최대 위기에 처하게 되자 뒤늦게 수습에 나서는 모습이다.이 대표는 3일 오전 임직원에게 사내 이메일을 보내 "최근 불가리스 보도와 관련해 참담한 일이 생긴 것에 대해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며 "이번 사태 초기부터 사의를 전달했고, 모든 책임은 제가 지고 절차에 따라 물러나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도 "유의미한 과학적 연구성과를 알리는 과정에서 연구의 한계점을 명확히 전달하지 못해 오해와 논란을 야기하게 된 것은 너무나 안타까운 부분"이라고 말했다.홍 회장은 4일 오전 10시 본사 대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사태가 발생한 지 21일 만에 직접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남양유업 관계자는 "홍 회장의 입장 발표에는 사과의 내용이 담길 것"이라고 말했다. 홍 회장이 경영 쇄신책을 함께 내놓을 가능성도 크다.기획마케팅총괄본부장으로 이번 사태에 책임이 있는 홍 회장의 장남 홍진성 상무는 지난달 회삿돈 유용 의혹이 불거지자 보직 해임된 것으로 확인됐다.홍 상무는 회사 비용으로 고급 외제차를 빌려 자녀 등교 등 개인적 용도로 사용한 의혹을 받아왔다.남양유업 관계자는 "유용 의혹의 사실관계 여부는 현재 조사 중"이라며 "이 같은 의혹이 불거진 데 대해 책임을 지게 하는 차원에서 우선 보직 해임한 것"이라고 말했다.앞서 남양유업 전국대리점주협회는 지난달 29일 이 대표 퇴진과 대리점 정상화 방안 마련을 요구하고 이를 거부하면 제품 주문을 거부하겠다고 본사에 밝혔다.남양유업은 지난달 13일 한국의과학연구원 주관으로 열린 '코로나 시대 항바이러스 식품 개발' 심포지엄에서 불가리스 제품이 코로나19를 77.8% 저감하는 효과를 확인했다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질병관리청은 "특정 식품의 코로나19 예방 또는 치료 효과를 확인하려면 사람 대상의 연구가 수반돼야 한다"며 "인체에 바이러스가 있을 때 이를 제거하는 기전을 검증한 것이 아니라서 실제 효과가 있을지를 예상하기가 어렵다"고 반박했다.소비자들 사이에서는 '대리점 갑질 사태' 이후 또다시 불매운동이 벌어졌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남양유업을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경찰은 지난달 30일 남양유업의 본사 사무실과 세종연구소 등 6곳을 압수수색하며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갔다.

유통 | 정연미 기자 | 2021-05-03 16:13

정읍시는 29일 지역 상품권인 ‘정향누리 상품권’이 코로나19로 인해 침체한 지역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2019년 11월 본격 유통을 시작한 정향누리 상품권은 시민들과 소상공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그에 따른 판매액도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올해는 1월부터 현재까지 전년 대비 3배 이상인 150억원의 판매실적을 기록하면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소비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특히, 주민에게 판매된 상품권이 실제 소비되어 최종 환전된 비율도 92%에 달해 지역 내 소비 진작과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 같은 지역 상품권의 꾸준한 판매율 상승세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방문객이 줄고, 매출이 감소해 상권 회복을 기원하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가뭄의 단비 같은 소식이다.현재 정향누리 상품권은 400억원 규모로 모바일형과 카드형 두 가지 형태로 발행하고 있다.모바일형은 ‘지역상품권 Chak’앱을 통해 충전이 가능하며, 카드형은 지역 내 농·축협에서 농협카드 발급 후 농·축협, 새마을금고, 신협, 산림조합 등 46개 지점 또는 앱을 통해 충전할 수 있다. 구매 한도는 1인당 월 70만원으로 모바일 앱 또는 농협과 전북은행, 새마을금고 등 지역 내 46개 금융기관에서 1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시는 구매자들이 사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음식점과 마트, 미용실, 주유소 등 3,500여 개 가맹점을 확보하고 서비스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또한 발행량의 증가로 우려되는 부정 유통에 대해서는 한국조폐공사 통합관리시스템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등 철저한 단속에 나설 계획이다.모니터링 결과에 따라 부정 유통 위반 가맹점에 대해서는 가맹점 등록취소 또는 최대 2천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유진섭 시장은 “정향누리 상품권이 지역경제를 살리는 촉매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며 “활기가 넘치고 경쟁력 있는 지역 상권을 만들 수 있도록 상품권 이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유통 | 이세호 기자 | 2021-04-30 15:13

서비스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5년까지 신선 포장, 건강정보 활용 등 100대 핵심 서비스 관련 표준을 개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정부는 29일 열린 '제34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 겸 2021년 제2차 혁신성장전략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서비스 산업 활성화를 위한 서비스 표준화 추진 전략'을 확정해 발표했다.이번 전략은 2025년까지 유망 서비스·생활 서비스·사회안전 서비스 등 3대 분야에서 100대 핵심 서비스 표준을 개발하는 것이 골자다.100대 표준화 과제는 혁신 서비스 창출 여부, 비대면 서비스 활성화 등 표준 제정의 시급성, 국제표준화기구의 표준화 동향 등을 고려해 산·학·연 전문가 대상 수요 조사와 심층 검토를 거쳐 선정됐다.우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새롭게 등장하거나 시장이 확대된 물류·유통, 보건·의료, 전시·관광(MICE) 등 유망 서비스 분야에서 45종의 표준을 개발하고 국제표준화를 추진한다.구체적으로 택배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서비스 품질을 확보하는 데 필요한 '신선 물류 정온포장과 재사용가능 순환물류포장 표준', 언제 어디서나 개인 건강정보를 활용할 수 있게 하는 '건강정보데이터 상호운용성 표준', 인공지능·서비스플랫폼·메타버스 등 디지털 기술을 적용한 '하이브리드 전시컨벤션 서비스 표준' 개발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생활 서비스 분야에서는 근무와 교육 환경의 비대면화, 레저활동에 대한 관심 증가 등의 추세를 반영해 스마트워크, 교육, 웰니스(건강+행복) 관련 표준 21종을 개발한다.여기에는 '서비스 로봇의 성능과 안전성 평가',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콘텐츠 교육환경에서 연령대별 사용 안전을 안내하는 '휴먼팩터 가이드라인',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항바이러스 제품 평가방법 표준화'가 포함된다.사회안전 서비스 분야에선 공공안전, 환경안전, 약자 배려 등 34종의 표준을 개발한다.재난방송 스마트폰 청취 기준, 데이터센터 효율 측정·평가 세부 지표, 어린이·유아 돌봄 서비스 안전관리, 시니어 피트니스 서비스의 안전 요구사항 등이 개발 대상이다.표준 활용과 인증제도 확산, 인력양성을 지원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 방안도 마련했다.탄소중립, 제품안전 등 적용이 시급한 국제표준을 KS표준으로 적극 도입하고 개발 중인 서비스 표준의 현장 실증을 위해 '서비스표준 리빙랩'을 구축한다.100개 서비스 표준 중 물류, 스마트워크 등 유망 서비스 표준을 대상으로 KS 서비스인증과 단체표준 인증을 확대할 방침이다.또한 은퇴한 표준전문가를 기업의 컨설턴트로 지정해 지원하는 '매치업' 사업을 추진해 서비스 표준화를 이끌 현장 인력을 양성한다.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서비스 표준화 추진 전략으로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고 소비자를 보호하는 것은 물론, 국내 서비스 산업의 혁신 성장과 일자리 창출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유통 | 정연미 기자 | 2021-04-29 13:48

정읍시 농특산물 온라인 마켓 1번지인 단풍미인쇼핑몰이 5월 가정의 달과 오픈 10주년을 맞아 5월 31일까지 할인행사를 기획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농특산물 거점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단풍미인 쌀과 한우, 수박 등을 비롯해 각종 가공식품과 발효식품 등을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또 행사 기간 중 신규회원가입 고객에게는 감사의 의미를 담아 5천 포인트 지급한다. 특히,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매주 10명을 추첨해 2만 포인트를 지급하는 고객 감사 이벤트도 진행한다.이와 함께, 단풍미인쇼핑몰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모니터링하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객 만족 설문 이벤트를 진행하고, 구매고객에게 문자로 URL을 전송하고 설문에 응해준 고객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단풍미인쇼핑몰에 입점한 상품은 지역 생산자의 정성으로 만들어졌으며 품질과 포장 면에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지역특산품이며, 구매하는 모든 상품은 우체국 안전 배송 서비스로 무료 배송되며 부담 없는 가격으로 쇼핑을 즐길 수 있다.상품 주문은 단풍미인쇼핑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문의 사항은 홈페이지 고객센터 게시판이나 고객센터 ☏ 063-532-4345, 063-535-4345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소비가 일반화되면서 온라인쇼핑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졌다”며 “쇼핑몰 내 다양한 상품구성과 마케팅, 입점상품 품질관리를 통해 소비자 신뢰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2년에 오픈해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단풍미인쇼핑몰은 108개 입점 업체의 850여 개의 판매상품이 구성돼 있다.활발한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 활동을 통해 그간 10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농특산물 쇼핑 1번지로 명성을 지키고 있다.       

유통 | 이세호 기자 | 2021-04-29 13:08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와 친환경차 확산으로 주유소가 점차 사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주유소 실태 조사 및 사업다각화·혁신 지원방안' 연구용역을 공고했다.국내 주유소 현황과 국내외 주유소 사업다각화 등을 조사, 분석해 주유소업계 활성화를 위한 지원 정책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산업부는 연구 용역을 통해 주유소 휴·폐업 현황과 관련 비용 산정, 규제 및 지원제도 등을 분석할 예정이다.산업부 관계자는 "사업다각화 등에 관한 외국 성공 사례와 국내 다른 산업의 휴·폐업 지원 사례 등을 살펴볼 계획"이라고 말했다.한국주유소협회에 따르면 올해 2월 말 기준 전국 주유소는 1만1천331곳으로, 지난 1년간 184곳이 줄었다. 1월과 비교해선 한달새 40곳이 문을 닫았다.이 가운데 SK에너지·GS칼텍스·현대오일뱅크·에쓰오일 등 4대 정유 브랜드 주유소는 9천929개로, 1년전보다 224개가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무엇보다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게 컸다. 사회적 거리 두기 영향으로 차량 운행이 줄면서 지난해 수송용 석유 소비는 전년 대비 9.6% 감소했다.다만 올해 들어선 경기회복과 함께 석유 소비도 회복세를 타고 있다. 지난 2월 휘발유·등유·경유 등 주유소 판매량은 1년 전보다 2.82% 늘었다.업계는 중장기적으로 주유소 경영난이 가중될 것으로 전망한다. 이미 과당경쟁으로 수익성이 나빠진데다, 전기차·수소차 등 정부의 친환경차 확대 정책으로 기름만 팔아서는 살아남기 어렵다는 것이다.이에 따라 기존 주유소를 전기차·수소차 충전소는 물론 각종 생활 편의시설까지 갖춘 융복합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있다.업계는 주유소 경영난이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과 관련있는 만큼, 기존 주유소를 융복합 스테이션으로 전환하거나 폐업 주유소를 철거할 때 정부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한다.현재 주유소를 폐업하려면 토양 오염을 정화해야 하므로 1억원에서 많게는 2억원 가량의 폐업 비용이 드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장사가 안돼도 사업을 접지 못하고, 휴업을 택하는 경우가 많다. 지방 도로변에 영업하지 않고 장기간 방치되는 '흉물' 주유소가 늘어나는 원인이다.업계 관계자는 "정부가 연구용역을 통해 지원방안을 마련해주길 기대한다"면서 "주유소의 변신은 정부의 친환경차 확산 기조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통 | 정연미 기자 | 2021-04-10 10:13

전북 고창군이 공식 온라인쇼핑몰인 ‘높을고창몰(www.noblegochang.com)’을 지난 5일 오픈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높을고창몰’은 수도권 유명 백화점 브랜드쌀 보다도 더 높은 가격으로 인정받고 있는 높을고창 친환경 쌀을 비롯해 지주식 김, 황토구운소금, 고창수박, 프리미엄 멜론, 보리, 잡곡, 땅콩 등 관내 100여개 업체에서 생산·가공하는 고창의 대표 농수축산물을 취급한다.높을고창몰 오프닝 이벤트 기간인 오는 20일까지 각종 프로모션과 할인행사를 연다. 회원가입, 첫구매, 리뷰작성 등에 대해 다양한 포인트를 지급한다. 100원 구매 이벤트, 반값 할인 이벤트 등 우수한 고창농산물을 저렴하게 구입 할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된다.또 ‘고창군이 먹여살릴게’ 프로젝트로 오픈기간 고창 농수축산물 구매고객중 5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고창농산물을 1년간 지급하는 통 큰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고창군은 ‘높을고창몰’ 운영을 준비하면서 고창농산물의 우수성을 부각하게 시키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고창농수축산물은 프리미엄 제품이면서 착하고, 건강하며, 안전하다는 인식을 최고의 가치로 정하고, 입점자 협의회와 농업인대학 교육과정을 통해 소비자 신뢰도 증대를 위해 노력해 왔다.고창군은 오는 21일 정식 오픈에 따른 기념식을 연다. 높을고창몰 오픈을 고창군민과 함께 축하하면서 소비자에게는 고창의 우수 농수축산물이 보다 쉽고 편하게 전달될 수 있고, 고창의 농어축산농가에게는 실질적인 소득 증대가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다.

유통 | 이세호 기자 | 2021-04-07 14:27

전북 고창의 명품 농특산물이 수도권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는다.전북 고창군이 경기 광명시와 상생협력을 위한 협약을 맺고 농산물 유통 활성화 사업을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협약식은 이날 오후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유기상 고창군수와 박승원 광명시장, 고창군의회 조규철 예결위원장, 광명시의회 박성민 시의장, 김광중 재경고창군민회장, 광명시 농업인단체 회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는 ▲고품질의 우수한 농산물 생산·공급 노력 ▲고품질의 농산물 유통·판매·홍보협력 ▲직거래 장터·농촌체험 등 상호간 교류 활성화 협력 등이 포함됐다.고창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높을고창 친환경쌀 등의 수도권 공략의 발판으로 삼을 계획이다. 실제 광명시는 2017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초·중·고 급식에 GMO식품 퇴출 선언을 했을 정도로 친환경에 관한 관심이 높다.특히 이날 고창군이 홍보용으로 가져간 ‘복분자 발사믹식초’와 ‘높을고창몰 카탈로그’는 순식간에 동나며 뜨거운 인기를 실감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두 지역이 갖고 있는 사람·정보·물자 관련 자원을 최대한 공유·활용해 상생의 동반자로서 교류협력을 통해 공동의 발전과 번영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통 | 이세호 기자 | 2021-04-07 11:06

우아한 여왕의 샴페인 ‘마리 스튜아트’가 국내 첫 출시된다.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프랑스 샴페인(Champagne) 랭스(Reims) 지역의 160년 전통의 샴페인하우스 ‘마리 스튜아트’의 샴페인 3종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샴페인 ‘마리 스튜아트’는 스코틀랜드의 여왕인 마리 스튜아트(1542-1587)의 이름에서 따왔다. 많은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준 르네상스 핵심 인물인 그녀에 대한 경의를 표하기 위해 만들었다. 이번에 출시하는 샴페인 3종 역시 그녀의 이름에 걸맞게 우아하며 신선하고 다양한 풍미를 담아냈다.‘마리 스튜아트 뀌베 라 헨느 브뤼(Marie Stuart Cuvee de la Reine Brut)’는 패션 푸르츠 등 달콤한 과일향과 미네랄의 균형감이 뛰어난 샴페인이다. 품종은 최상급 피노 뮈니에 50%, 피노누아 40%, 샤르도네 10%이며, 라이트 하면서 드라이해 식전주로 즐기기 좋다.‘마리 스튜아트 뀌베 라 헨느 프리미에 크뤼 브뤼(Marie Stuart Cuvee de la Reine Premier Cru Brut)’는 4개의 프리미에 크뤼 포도원에서 생산된 포도를 블랜딩한 샴페인이다. 반짝이는 연한 금빛의 거품과 자두, 복숭아, 버터향 등 정교하면서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품종은 피노누아 60%, 피노 뮈니에 25%, 샤르도네 15%로 드라이 타입이며, 랍스터 등 해산물 요리와 잘 어울린다.‘여왕의 열정’이라는 별명을 가진 ‘마리 스튜아트 빠숑 헨느 브뤼(Marie Stuart Passion d’une Reine Brut)’은 오렌지 꽃과 바닐라 향 등 우아하고 복합적인 풍미가 특징이다. 그랑 크뤼와 프리미에 크뤼 포도원에서 생산한 피노 뮈니에 50%, 피노누아 20%, 샤르도네 30%를 최상의 비율로 블렌딩 하여 만든 프리미엄 샴페인이다. 생선요리뿐만 아니라 고급 육류와도 뛰어난 조화를 이룬다.마리스튜아트 3종은 현대백화점(목동점, 천호점, 판교점),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송도점,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와인샵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하이트진로 유태영 상무는 “와인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국내 소비자들이 다양한 샴페인을 맛볼 수 있게 포트폴리오 다양화를 위해 출시하게 됐다”며 “마리 스튜어트는 우아한 샴페인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통 | 이상호 기자 | 2021-03-25 16:22

2019년 기준 국내 물산업 총매출액은 약 46조 2천억 원으로, 전년과 비교해 6.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환경부는 국내 물산업의 현황을 다룬 '물산업 통계보고서'와 러시아 등 신북방 5개국의 물산업 동향 등을 조사한 '해외 물산업 실태조사 보고서'를 26일 발간한다고 25일 밝혔다.'물산업 통계보고서'는 국내에서 물산업 활동을 영위하는 종사자 1인 이상의 사업체를 대상으로 2019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물산업 사업체 일반현황, 경영활동 등 18개 항목을 조사한 것이다.2019년 기준 물산업 분야 총매출액은 약 46조 2천억 원으로, 국내 총생산량(GDP)의 약 2.5%로 추산됐다.2018년도 매출액 약 43조 2천억 원 대비 약 6.8% 증가했다.국내 물산업 사업체 수는 1만 6천540개로, 전년 대비 1천67개(6.9%)가 늘어났다.이는 국내 전체 사업체 수의 약 0.4%를 차지하는 수치다.물산업 분야 종사자 수는 전년 대비 9천687명(5.3%)이 증가한 총 19만 3천480명으로 조사됐다.다만 해외진출 사업체는 총 313개사로, 전체 물기업 중 약 1.9%에 불과했다.연구개발(R&D) 활동기업은 전체 물기업 중 약 16.3%로 추산돼, 산업 경쟁력을 높이려면 앞으로 지원의 필요성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환경부는 또 지난해 한 해 동안 러시아 등 신북방 5개국을 조사한 '해외 물산업 실태조사 보고서'를 발간한다.이 보고서는 조사대상국의 일반 국가 현황부터 수자원 및 인프라 등 물관리 현황과 물 산업 규모, 국가정책, 발주계획 등 국내 물 기업이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필요한 내용을 담았다.'물산업 통계조사 보고서'와 '해외 물산업 실태조사 보고서'는 물기술종합정보시스템(www.watis.or.kr)에 공개된다.국가물산업클러스터, 한국물산업협의회 등을 통해 관련 물기업에도 보고서가 배포될 예정이다.

유통 | 정연미 기자 | 2021-03-25 16:10

전주시는 ‘전주형 착한 선결제 캠페인 인증샷 경품 이벤트’의 3월 1~2주 차 당첨자 400명의 명단을 전주형 착한 선결제 캠페인 홈페이지(good.jeonju.go.kr)에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추첨을 통해 뽑힌 이들 당첨자에게는 △1등 50만 원(20명) △2등 30만 원(20명) △3등 10만 원(120명) △4등 5만 원(240명)의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된다. 온누리상품권은 수요일에서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착한 선결제 지원 상황실(완산구 노송광장로 29, 5층)에서 받을 수 있다.  3주 차 당첨자 발표는 23일 진행될 예정이며, 역시 추첨을 통해 200명이 선택을 받는다.다음 달 4일까지 진행되는 착한 선결제 캠페인 인증샷 경품 이벤트는 이번 당첨자 400명을 포함해 총 1000명에게 혜택이 돌아간다.이벤트 참여는 전주형 착한 선결제 캠페인 홈페이지에 접속한 뒤 착한 선결제 동참 ‘인증샷’ 코너에 선결제 쿠폰과 영수증을 함께 올리면 된다. 참여 시 성명과 연락처, 업체명 등을 빠짐없이 적어야 한다.1등으로 당첨된 김 모 씨는 “자주 이용하던 단골가게가 코로나 위기로 어려워 보였는데 때마침 착한 선결제 캠페인을 추진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단골가게 사장님도 도울 겸 선결제를 했다”면서 “감사해하는 사장님을 보니 기분이 좋았는데 1등 상품권까지 받게 돼 더욱 좋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받은 상품권으로 또 선결제로 써야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주형 착한 선결제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벼랑 끝에 내몰린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살리기 위해 10만~30만 원을 미리 결제하고 나중에 쓰는 착한 소비운동이다. 전주형 착한 선결제 캠페인 홈페이지에는 16일 오전 9시 기준 9100여 건의 인증샷이 올라와있다.

유통 | 이상호 기자 | 2021-03-18 11:11

정읍시 농업기술센터가 농․특산물 거점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정읍 단풍미인쇼핑몰에 신규 입점할 업체를 모집한다.‘단풍미인쇼핑몰’은 시 농업기술센터가 직영하는 온라인 농특산물 쇼핑몰이다.신청은 정읍시에 주소를 두고 정읍에서 생산·가공된 상품에 대한 합법적 통신판매 자격을 갖춘 개인 또는 단체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다음 달 9일까지 입점 신청서 등 필요서류를 지참해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 농업기술센터(☎063-539-6263)로 전화하거나, 단풍미인쇼핑몰 홈페이지에 접속해 확인할 수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온라인 소비가 일상화된 것을 감안해 지역 내 희망업체를 추가 입점시킴으로써 농특산물 온라인 판로 확대와 다양한 상품 구성을 통해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2012년에 오픈해 올해 10주년을 맞이하고 있는 단풍미인쇼핑몰은 10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지자체 운영 쇼핑몰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간 108개 입점 업체 총 850여 개의 판매상품을 구성하고 활발한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 활동을 통해 농특산물 쇼핑 1번지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유통 | 이세호 기자 | 2021-03-14 10:43

쿠팡이 미국 증시에 성공적으로 상장한 가운데 경쟁업체인 마켓컬리도 연내 증시 상장 추진 계획을 밝혔다.12일 마켓컬리 운영사 컬리에 따르면 김슬아(사진) 대표는 최근 팀장급 이상 직원들을 대상으로 연내 상장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마켓컬리 관계자는 "미국 증시로 한정하지는 않았다"면서 "한국과 미국 시장 모두 가능성을 열어두고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와 관련해 김 대표가 인터뷰에서 연내 상장을 위한 계획을 금융인들과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며 마켓컬리가 쿠팡처럼 올해 중 미 뉴욕 증시 상장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WSJ는 마켓컬리가 약 8억8천만 달러(한화 1조원) 가치를 가진 업체라고 소개했다.2015년 문을 연 마켓컬리는 국내 '새벽배송' 서비스의 선구자다.'샛별배송'으로 불리는 새벽배송과 다른 곳에서는 판매하지 않는 독점 '프리미엄' 상품으로 젊은 주부들 사이에 입소문을 탄 마켓컬리는 빠른 속도로 사업을 확장하며 신선식품 분야에서 국내 주요 유통업체 중 하나로 부상했다.2015년 29억원 수준이었던 연매출은 2019년에 4천289억원으로 불어났다. 그러나 적자도 매년 늘어나며 2019년 순손실 975억원을 기록했다.회원 수는 이달 현재 700만명을 넘어섰고 지난달 문을 연 김포 물류센터를 포함 총 4개의 물류 센터를 운영 중이다.김 대표는 WSJ 인터뷰에서 마켓컬리가 선별해 제공하는 제품들을 모두 직접 맛보고 있다"면서 사업을 다른 제품 영역으로 확장하기보다는 계속 식품 분야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WSJ는 마켓컬리 내부 자료를 인용해 마켓컬리 이용자의 재이용률이 60%로 업계 평균치(29%)보다 훨씬 높다고 전했다.또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큰 한국의 온라인 쇼핑 시장은 올해 규모가 1천160억달러로 작년보다 11%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한국 온라인 시장의 강점으로 자체 물류 시스템을 통한 안정적인 배송 등을 꼽았다.

유통 | 전선화 기자 | 2021-03-12 15:29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성공적으로 데뷔한 쿠팡의 김범석 이사회 의장은 11일(현지시간) "우리의 상장 목표는 대규모 자금 조달과 투자 유치"라며 NYSE 상장 이유를 밝혔다.김 의장은 이날 뉴욕 등 미국 주재 한국 특파원들과의 온라인 간담회에서 "그러기 위해서는 세계에서 가장 큰 자본시장에 가는 게 맞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쿠팡은 상장 첫날 공모가인 35달러에서 40.7% 급등한 49.25달러에 마감돼 시가총액 100조원을 넘겼다.김 의장은 "새로 조달될 자금을 갖고 글로벌 경쟁자들과 겨룰 여건을 확보하고 지금까지 투자해왔듯이 공격적인 투자를 해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면서 "특히 지역 경제 활성화와 물류 인프라 구축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뉴욕증시에서 조달한 자본을 우선 전국 물류센터 등 인프라 강화에 투자하고 향후 5년간 5만명을 추가로 직고용하겠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김 의장은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한 이유는 전통이 깊고 세계적인 회사들의 커뮤니티에 입성한다는 의미도 있다"면서 "한국의 유니콘도 그런 커뮤니티에 들어갈 자격이 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덧붙였다.뉴욕증시에 입성한 것과 별개로 쿠팡의 사업 모델은 앞으로도 당분간 국내 시장에 치중할 것으로 보인다.해외시장 진출 생각이 있느냐는 물음에 김 의장은 "장기적으로 그런 꿈이 없다고 말씀드릴 수는 없다"면서도 "K커머스를 수출하고 싶은 욕심은 있지만 당분간은 국내 시장과 저희 고객을 위해 준비한 것, 해야 할 것이 너무 많아 거기에 전념하겠다"고 답했다.김 의장은 한국의 E커머스 시장 규모가 530조원이 넘는다는 사실을 언급하면서 "한국 시장 규모가 절대로 작지 않다. 이번 상장 과정에서 가장 보람을 느낀 부분 중 하나가 한국 시장의 규모와 가능성, 그리고 혁신 DNA를 알릴 좋은 기회였다는 것"이라고 부연했다.그러면서 "전 세계 10대 E커머스 시장 중 유일하게 아마존과 알리바바가 장악하지 않은 시장이 한국"이라고 강조했다.언제쯤 흑자 전환을 기대하느냐는 질문에는 "저희는 적자라고 보기보다는 투자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공격적이고 지속적이고 계획적으로 투자할 생각"이라고만 밝혔다.또 상장 과정에서 빚어진 차등의결권 논란과 관련해 김 의장은 "차등의결권 때문에 뉴욕증시에 상장한 것은 아니다"면서 "증권시장은 단기적으로는 인기투표이고 장기적으로는 무게를 재는 기계다. 저희가 인기투표 관점에서 결정들을 했다면 오늘날의 쿠팡이나 로켓배송은 없었을 것"이라며 장기경영에 목표를 두겠다고 강조했다.

유통 | 전선화 기자 | 2021-03-12 15:00

@오뚜기 오뚜기는 '오뚜기 옛날미역'에 중국산 미역이 혼입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공개 사과하고, 해당 제품을 회수하겠다고 11일 밝혔다.오뚜기는 이날 이강훈 대표이사 명의로 사과문을 홈페이지에 올려 이같이 전했다.오뚜기는 "우리 미역 제품은 3개 업체로부터 공급받고 있는데, 이 가운데 1개 업체가 원산지 표시 위반 등의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현재 명확히 밝혀진 사실은 없지만, 고객의 불안감과 의혹을 해소하고자 해당 제품을 자진 회수하기로 했다"고 안내했다.회수 대상 제품은 '오뚜기 옛날미역'과 '오뚜기 옛날자른미역' 가운데 제조일자 표시에 'F2'가 표시된 제품이다.오뚜기는 "더욱 좋은 품질의 제품을 고객 여러분에게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시 한번 고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전날 MBC 단독보도에 따르면 해경은 오뚜기에 미역을 납품한 업체를 압수수색해 원산지표기 위반, 밀수 등 7개 혐의를 적용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 납품업체에서 물건을 받은 오뚜기에 대해서도 원산지법 위반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경찰은 해당 납품업체가 한국에서 수확한 미역을 2차 가공하기 위해 중국으로 가져간 뒤 중국산 미역을 섞은 것으로 보고 있다. 해당 제품은 국내에서 100% 국내산 미역으로 판매됐다.

유통 | 정연미 기자 | 2021-03-11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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