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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전라남도가 케이(K)-콘텐츠를 이끌 전남 영상문화산업의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오는 8월 5일까지 6일간 목포시 국제축구센터에서 제12회 ‘최수종과 함께하는 전남연기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전남도가 주최하고 (사)전남영상위원회가 주관해 열리는 연기캠프에서는 엔터테이너를 꿈꾸는 청소년 50명에게 최수종을 비롯한 연기·영상제작 등 전문가로부터 맞춤형 지도를 받을 기회를 제공한다.7월 31일 입소식을 시작으로 전남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인 배우 최수종과 각 분야 전문가의 특강이 있으며 영상제작반, 영상연기반, 연극반 각 분반별로 교육이 진행된다.특히 8월 4일 오후 6시 진행되는 작품발표회는 도민을 초청해 캠프 기간 갈고 닦은 활동 결과물인 단편영화, 연극 등을 선보인다.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입소식에서 “꿈을 갖고 노력하는 청소년을 보니 나라의 미래, 예향 전남의 미래가 참 든든하다는 생각이 든다”며 “미래 먹거리인 영상문화산업 발전을 위해 더 많은 청소년이 더 자주 참여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연기캠프는 처음으로 목포에서 열려 전남 서부권 학생 참여율을 높였다. 성균관대, 호남대, 세종대 영상 관련 학과에 진학한 연기캠프 선배들이 후배를 위해 보조강사로 참여하는 등 기존 캠프와 차별성을 뒀다.또한 이번 캠프에서 제작된 영상물은 오는 10월 순천 일원에서 열리는 남도영화제의 지역 청소년 섹션 단편영화제에 출품해 상영할 예정이어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전남연기캠프는 배우 최수종이 2011년 전남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으로 취임하면서 시작해 지역 청소년에게 영화, 연기 등 예체능 분야 재능을 발견하는 기회를 마련해주기 위해 매년 운영하고 있다.

연예 | 윤진성 기자 | 2023-08-01 20:55

가수 보라@캐릭터메구스  재일교포 가수 보라가 대중음악 한일교류의 물꼬 트기에 앞장선다.가수 보라는 서울시 지원으로 개최되는 ‘제1회 서울국제아마추어밴드페스티벌’ 경연대회의 조직위원장을 맡아 행사를 주관하고, 일본팀을 초청해 한일 대결의 무대를 펼친다.오는 24일(토) 오후 4시 서울 경기고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2023년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 육성사업’에 선정돼 진행되며, 한일대중예술교류회가 주최하고 캐릭터메구스 코스메틱과 한국가수협회, 차트코리아가 공동 후원한다.제1회 서울국제아마추어밴드페스티벌은 무대에 설 기회가 많지 않은 아마추어 밴드들에게 무대를 제공해 연주력 향상을 도모하고, 시민들의 대중음악문화 향유권 신장에 기여하며, 서울을 찾는 외국인들에게 추억에 남는 음악축제로 문화관광의 볼거리를 제공하자는 목적으로 마련됐다.​행사는 2부로 나뉘어 열린다. 1부는 오후 4시부터 6시 30분까지 2시간 30분간 12팀의 아마추어밴드의 공연으로 구성되고, 2부는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초청 가수들의 공연으로 꾸며진다. 전체 행사는 차트코리아의 유튜브 방송 CBC TV가 라이브로 중계한다.초청 가수 공연에는 장계현, 보라, 제임스 킹이 무대에 오른다. 또한 캐릭터메구스 코스메틱 대표(회장 이토 메구미)인 보라가 특별 초청한 일본 가수 무라시마 게이스케와 아소 린타로도 밴드의 일원으로 참가해 일본어 가사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아마추어밴드 경연 참가자 접수는 6월 20일(화)까지며, 제1회 서울국제아마추어밴드페스티벌 담당자 이메일로 연주음악 동영상을 보내면 된다. 결과는 21일(수) 심사 후 개별통보(이메일 및 전화)된다. 페스트벌과 관련한 기타 문의는 김연호 단장에게 하면 된다.신나는 레게풍의 트로트 ‘아싸’와 ‘훔친 사랑’으로 인기를 모으며 ​​가수협회 부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보라는 국내에서 건축과 코스메틱 등 각종 사업을 벌이고 있는 재일교포 기업인(본명 이토 메구미)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서초구난치병어린이수술비 지원, 순직 소방관유족돕기 등 기부활동을 많이 해왔다.​또 지난해 가을에는 새로운 연예인축구단 ‘캐릭터메구스FC’를 창단해 구단주로 취임하기도 했다. 이 축구단에는 ‘아싸’의 작곡가인 김연호 단장을 비롯해 진시몬, 제임스 킹 등 가수와 연예인은 물론 스턴트맨, 중소기업인 등 일반인들도 참여하고 있다.​보라는 학창시절 육상 선수와 농구선수로 활동하는 등 열렬한 스포츠 애호가로도 유명하다. 수년 전 국내에 댄스스포츠 프로/아마선수권대회를 직접 개최하기도 했다. 또 국내 프로복싱계를 꾸준히 후원해온 프로복싱 선수 라이선스 소유자며, 강아지를 형상화한 메구스 캐릭터를 비롯한 상품디자인을 직접 할 정도로 미술적인 재능도 남다르다.■ 캐릭터메구스 소개캐릭터메구스는 세계 5개국 제조·판매망을 가진 다국적 글로벌 기업 인터내셔널 노보로 그룹의 산하 회사로, 친환경적인 무공해 순수천연 화장품, 샴푸, 향수 등 코스메틱을 중심으로 음반, 판촉물, 엔터테인먼트 등을 제조 및 서비스하고 있다. 가수협회 부회장인 가수 보라가 대표를 맞고 있으며, 여성 CEO가 운영하는 기업답게 여성들에게 즐거움과 행복, 건강한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가정과 사회, 환경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

연예 | 양성희 기자 | 2023-06-19 15:29

충주시는 미스트롯2 美 수상자 가수 김다현이 지난 15일 충주시청을 방문해 ‘충주의 노래’를 선물했다고 최근 밝혔다. 충주시에 '충주의 노래'선물(좌측부터 김다현가수, 조길형 충주시장) (사진=충주시 제공) ‘충주의 노래’는 지난 2일 발매한 김다현의 정규 2집 앨범 <열다섯>에 수록된 19곡 중 한 곡인 ‘탄금대 가야금 소리’다.‘탄금대 가야금 소리’는 탄금대 강물 속에서 흔들리는 달과 바람에 철썩이는 강물을 보면서 우륵의 흥겨운 음률과 신립장군의 애통함을 담은 곡이다. 충주시에 '충주의 노래'선물(좌측부터 김다현가수, 조길형 충주시장) (사진=충주시 제공) 김다현은 이날 충주시 홍보대사로 위촉돼 향후 2년간 충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홍보대사의 역할을 하게 된다.김다현은 “2집 앨범 발매와 함께 충주시의 홍보대사가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탄금대 가야금 소리를 통해 아름다운 충주를 널리 홍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조길형 충주시장은 “두 번째 정규 앨범 발매를 축하한다”며, “충주를 위한 노래를 선물해 주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김다현은 4세 때 판소리를 배우기 시작해 12세 때 MBN 보이스트롯에서 준우승, TV조선 미스트롯2에 출연해 3등을 차지하는 등 국악 트롯 요정으로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연예 | 한광현 선임기자 | 2023-02-20 13:24

@ 까스텔바작 프랑스 오리진 브랜드 까스텔바작(대표이사 최준호)이 브랜드 뮤즈로 배우 이민정을 발탁하고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까스텔바작 담당자는 “밝고 우아한 브랜드의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해줄 것이다. 남녀노소 모두 좋아하는 배우일뿐 아니라 그녀만의 솔직 당당함이 우리 브랜드와 어울린다고 판단했다” 라고 발탁이유를 밝혔다.변함없는 여신급 미모와 엘레강스한 분위기로 독보적인 매력을 가진 배우 이민정과 함께 차별화된 스타일로 본격적인 23년 첫 시즌 캠페인을 선보일 계획이다.이번 시즌 신상품들은 필드와 타운 모두 착장 가능하고 실용성을 갖춘 Bajac Line과,  프랑스 오리진을 느낄 수 있는 Paris Line으로 나누어 전개한다. 또한 기존의 고객층에 신규 고객을 확보하며 스타 마케팅과 다양한 컬래버레이션을 계획하고 있다.한편 배우 이민정은 최근 개봉한 영화 ‘스위치’로 스크린에 컴백하면서 ENA 신규 예능 ‘오은영 게임’의 진행을 맡아 분위기를 주도하며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23S/S 시즌 까스텔바작의 신상품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연예 | 정연미 기자 | 2023-02-16 17:33

38년생김한옥 포스터 (사진=청주시 제공)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청주영상위원회(위원장 박상언, 이하 청주영상위)는 지역영상 제작지원 사업인 [시네마틱#청주]의 2021년 지원작 ‘38년생 김한옥(감독 채승훈)’이 최근 세계 각국에서 진행한 총 3개의 국제영화제에서 다큐멘터리부문 최고상을 석권했다고 최근 밝혔다.‘38년생 김한옥’이 수상작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영화제는 <인도 뭄바이 국제영화제>와 <워싱턴DC 국제 영화 페스티벌>, <캐나다 영화상>으로 인도 뭄바이에서는 ‘다큐멘터리 최우수 콘텐츠상’을 워싱턴DC와 캐나다 영화제에서는 각각 ‘최고의 다큐멘터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해외영화제들을 사로잡은 영화 ‘38년생 김한옥’은 감독 채승훈이 직접 자신의 어머니인 김한옥 여사의 삶을 담아낸 다큐멘터리로, 평생 고달프게 살았으나 역경에 굴하지 않았고 늘 시대와 가족의 주변부로 치부됐으나 묵묵히 시대와 가족의 모든 순간을 지켜온 한 여성의 생을 장장 12년의 영상기록 속에 담아냈다.수상 소식을 접한 채 감독은 “이 작품은 세상 모든 어머니에 대한 헌사”라며 “스크린에 담긴 어머니의 시간이 문화와 언어의 장벽을 넘어 세계의 마음을 울린 것 같아 먹먹한 뿌듯함이 느껴진다”는 소감을 전했다.이미 3개 해외영화제를 석권한 영화 ‘38년생 김한옥’은 <미국 오크스 국제영화제>와 <이탈리아 8&하프필름 어워드>에도 출품돼, 추가 수상 릴레이를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청주영상위는 “최근 ‘시네마틱#청주’를 통해 제작지원한 작품들이 연달아 유수의 국제영화제에 초청돼 최고상까지 수상하면서 지역 영상 창작자들의 역량과 가능성이 확인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주영상위는 지역의 영상인들과 영상생태계의 성장을 위해 최선의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연예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10-10 17:41

제1회 섬진강영화제가 공식 슬로건을 ‘강, 생명, 자연, 그리고 사람’으로 정하고 섬진강의 청정한 자연을 배경으로 한 포스터를 공개했다.섬진강영화제 조직위에 따르면 슬로건은 순창 속 섬진강이 가지고 있는 청정한 내면과 영화가 가진 깊은 주제의 내면을 섬진강영화제를 통해 많은 사람에게 알리겠다는 의미다.공식 포스터는 아름다운 순창 10경 중 2경인 장군목과 용궐산 치유의 숲 부근의 섬진강을 배경으로 강물에 비친 하늘을 투영함으로써 영화제 슬로건 ‘강, 생명, 자연, 그리고 사람’을 담아냈다. 백학기 섬진강영화제 조직위원장은 “제1회 섬진강영화제와 함께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메시지 있는 영화를 만나는 소소한 행복에 여러분을 초대한다”며 “이번 영화제가 관객과 군민들에게 행복을 남겼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순창군 노홍균 문화관광과장은 “지속적으로 순창과 관련된 영화 문화 콘텐츠를 제작하고, 상영하는 것을 통해 지역사회의 문화 향유와 관심도가 증가할 것”이라며 “영화와 지역문화 콘텐츠를 통한 지역 영화 문화 확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밝혔다.한편,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펼쳐지는 섬진강영화제는 군민 모두가 행복한 순창에서 펼쳐지며 개·폐막식과 군민위드시네마, 시네마토크, 가족힐링시네마, Shot시네마순창 등 영화 상영과 청춘극장, 영화 OST 라이브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연예 | 최광식 기자 | 2022-10-10 17:36

탕웨이의 팬이 배우의 생일을 맞아 배우의 이름으로 독립영화 후원에 나서 화제를 모은다.인디스페이스는 오는 7일 배우 탕웨이의 생일을 기념하여 한 팬이 인디스페이스 상영관 B7석에 [배우 탕웨이 演员汤唯] 명패를 새기며 독립영화 후원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탕웨이는 <색, 계>, <만추>, <황금시대>, <지구 최후의 밤>, 그리고 제75회 칸 영화제 감독상을 받은 <헤어질 결심> 등에 출연하였고 매 작품마다 전세계의 주목을 끌며 명실공히 톱배우로 인정받고 있다. 인디스페이스는 이번 나눔자리 후원을 기념하며 7일(금) 오후 7시 <헤어질 결심> 특별 상영을 확정했다. 단연 올해의 영화로 꼽히는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은 탕웨이 출연으로 공개 전부터 화제가 되었던 작품이다. 탕웨이 배우는 섬세한 연기로 대담하고 비밀스러운 '서래'라는 인물을 표현, 그이기에 가능한 캐릭터와 연기로 단번에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번 탕웨이 배우 팬의 자발적인 나눔자리 후원과 특별상영이 독립영화뿐만 아니라 국내 영화계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한편 인디스페이스는 2007년 문을 연 국내 최초의 민간독립영화전용관으로 개봉작을 비롯, 기획전과 상영회를 통해 다양한 한국 독립영화를 선보이고 있다. '나눔자리 후원'은 200만원 이상 후원 시 인디스페이스 상영관 좌석에 이름을 새겨주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인디스페이스측은 "나눔자리 후원은 지난 2012년 인디스페이스 재개관부터 관객, 감독, 배우, 각종 영화 단체 등의 관심과 애정으로 현재까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독립영화를 지지하고 응원하기 위해 힘을 보태주는 배우와 관객들의 행보가 듬직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후원 문의 indie@indiespace.kr, 02-738-0366 

연예 | 이상호 기자 | 2022-10-06 13:02

대덕문화관광재단(이사장 최충규)은 대전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지역감독의 영화와 포스터를 전시하는 ‘지역감독 특별전 – 배기원 감독의 럭키대전픽쳐쇼’를 오는 29일부터 12월 31일까지 작은미술관 신탄진에서 개최한다. 개막식은 29일 오후 3시에 진행된다.   지역감독 특별전 - 배기원 감독의 럭키대전픽쳐쇼 포스터 (사진=대덕구 제공) 제2회 대청호가 그린 영화제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대전의 이야기를 소재로 영화를 제작해온 지역감독을 응원하고 대전의 영화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는 지역 스토리의 세계화를 슬로건으로 대전에서 활동해온 대흥영화사의 배기원 감독이 지난 10년간 만들어온 영화의 하이라이트 영상과 포스터가 전시된다. 또한 토요일에는 신청자를 받아 미술관에서 영화를 감상하는 시간도 갖는다.대전의 이야기를 고집스럽게 스크린에 담아온 배기원 감독은 대전의 영화산업을 지켜온 파수꾼이다. 배 감독은 조선 후기의 여성시인 김호연재의 삶을 다룬 영화 ‘화전놀이’와 대덕구 오정동 한남대학교 육교 밑, 한남로 88번길의 이야기를 담은 ‘88번길의 기적’을 제작하며 대전을 담은 영화를 만들었다.  또한 4·19혁명의 단초가 된 3.8 민주의거를 그린 최초의 영화 ‘대전, 1960’ 등 대전의 역사와 인물, 장소를 배경으로 영화를 제작해왔다. ‘대전, 1960’은 미국과 스페인의 영화제에 공식 경쟁작으로 초청돼 상영을 앞두고 있다.배 감독은 이번 제2회 대청호가 그린 영화제에도 참여했는데 대덕구민 10명이 배우로 참여한 시민영화 ‘웨딩드레스’를 제작해 오늘 10월 2일 상영한다.한편 제2회 대청호가 그린 영화제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환경과 공존, 여행 등의 주제로 대청공원 중앙잔디광장과 대청문화전시관에서 총 25편의 다채로운 영화가 상영된다. 최충규 대덕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대덕구의 역사인물인 김호연재를 비롯해 대덕과 대전을 배경으로 영화를 제작해온 배기원 감독의 작품세계를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전시가 대청호 그린 영화제와 함께 대덕의 가치를 높이는 귀중한 문화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예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9-29 17:24

한국전쟁 당시 충남 태안지역에서 벌어진 민간인 학살 사건을 다룬 장편 다큐멘터리 영화 ‘태안’이 국내 관객들을 만난다.  독립영화 '태안' 포스터 (사진=태안군 제공)  태안군은 오는 10월 6일부터 전국의 독립예술영화 전용관과 태안작은영화관에서 구자환 감독의 영화 ‘태안’이 상영된다고 밝혔다.영화 ‘태안’은 ‘레드 툼(2013)’과 ‘해원(2017)’을 연출한 구자환 감독의 세 번째 작품으로, 강희권 태안유족회 상임이사와 세월호 유가족 김영오 씨가 유족 및 목격자와 학살 현장을 방문해 당시 상황을 듣는 과정을 담은 장편 다큐멘터리 영화다.태안 민간인 학살 사건은 한국전쟁 시기 극단적 좌우 대립 속에 많은 민간인이 희생된 사건으로, 당시 1950년 7월 보도연맹 사건을 시작으로 인민군 점령기 적대세력 사건과 이후 1·4후퇴 전까지 벌어진 경찰·치안대 민간인 학살 사건 등의 참상이 벌어졌다.진실화해위 보고서에 따르면 당시 태안지역 희생자는 △보도연맹 관련 115명 △적대세력에 의한 학살 136명 △부역혐의자 학살 906명 △기타 학살 28명 등 총 1185명에 이르며, 유족들의 아픔은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다.영화는 지난 2020년 11월 제작이 마무리됐으나 상영관을 잡지 못해 한동안 관객들을 만나지 못하고 경남 창원시와 광주광역시 등에서 공동체 상영을 해오다 태안지역 언론사가 추진한 ‘지역신문발전위원회 2021년 지역 제안 사업’의 일환으로 태안에서도 태안작은영화관에서 공동체 상영을 통해 공개된 바 있다.이후 군민들의 감상문과 지역 언론의 보도자료 등을 담은 단행본 ‘태안 그 후’가 출판되면서 아픔을 극복하고 화합의 시대를 열기 위한 관심이 모아지기 시작해 마침내 개봉의 결실을 맺게 됐다.영화 ‘태안’은 지역 독립예술 영화 전용관에서 상영될 예정이나 구체적인 상영관은 아직 미정이다. 10월 6일부터 16일까지는 서울·인천·대전·대구·안동·광주·전주·부산·울산·창원 등 10개 도시에서 상영회가 열릴 예정이다.가세로 태안군수도 그동안 열린 공동체 상영마다 태안작은영화관을 방문하는 등 영화 ‘태안’의 보급에 힘을 보탰으며, 그 결과 최근 배급사 측과 판권 계약을 마치고 태안작은영화관에서 10월 6일부터 2주간 하루 두 차례 ‘태안’을 공식 상영하게 됐다. 상업 영화관에서의 ‘태안’ 공식 상영은 이번이 전국 최초다.구자환 감독은 “영화 개봉에 힘써주신 태안군과 지역 언론사 및 단체들의 배려와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대중성 있는 영화가 아니다 보니 상영관 확보가 쉽지 않지만 민간인 학살 사건에 대해 많은 분들이 알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가세로 군수는 “안타까운 희생을 당한 모든 희생자 및 유족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우리 지역에서 희생된 민간인을 추모하는 공간 마련에 대해서도 태안유족회와 협의에 나서겠다”고 밝혔다.한편, 태안신문사와 태안유족회, 한국민예총 태안군지부는 영화 ‘태안’이 전국 상업 상영관 최초로 태안작은영화관에서 개봉되는 점을 고려해 지역 주민들과 태안유족 회원, 청소년 등의 단체 관람을 추진할 계획이다.

연예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9-28 18:25

대덕문화관광재단(이사장 최충규)은 오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대청공원 중앙잔디광장과 대청문화전시관에서 제2회 대청호가 그린 영화제(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2회 대청호가 그린 영화제 포스터(사진=대덕구 제공) 개막식은 9월 30일 오후 7시에 중앙잔디광장에서 열리고, 개막작은 장애인 부모를 둔 비장애인 자녀의 성장기를 다룬 감동적인 가족영화 ‘코다(CODA)’가 선정됐다. 제2회 대청호가 그린 영화제는 환경과 공존, 여행을 주제로 한 영화제로서 강성규 프로그래머가 엄선한 4편의 세계적인 수작의 장편영화와 국내 단편경쟁부문에서 수상한 20편의 단편영화, 대청호 시민영화학교에서 시민들이 배우로 직접 참여해 제작한 시민영화 등 총 25편의 영화가 상영된다.또한 영화제에서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리는데 재즈와 국악, 마술 등의 공연과 배기원 감독 등 대전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영화감독의 아카이빙 전시인 ‘지역감독 특별전’이 작은 미술관 ‘신탄진’에서 오는 9월 30일부터 12월 31일까지 펼쳐진다. 아울러 문화예술을 체험하고 친환경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그린마켓도 운영된다.  개막식은 대전 출신이면서 영화와 연극 무대에서 종횡무진 활동하며 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된 남명렬 배우와 강성규 프로그래머를 비롯해 국내 영화감독과 배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충규 이사장의 개막선언과 국내 단편경쟁부분 시상식, 축하공연, 개막작 상영 등으로 진행된다.영화제 기간 동안 상영될 장편영화는 개막작 ‘코다’를 비롯해 세계 10여개국 시민들이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을 해결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솔루션 다큐멘터리 ‘내일’과 청주시 봉명동 주공아파트가 재개발로 사라지면서 그곳에 살던 생명들의 이야기를 따뜻하게 담아 2021년 제18회 서울환경영화제에서 한국경쟁부문 대상을 수상한 영화 ‘봉명주공’이다. 그리고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수상작이면서 송강호에게 남우주연상을 선사한 영화 ‘브로커’를 만든 세계적인 영화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걸작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도 관객들을 찾아가 대청호의 가을밤을 감동으로 물들인다.한편 영화제의 국내 단편경쟁부분에서는 환경영화상을 신설해 기후변화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지역 작가상도 별도로 마련해 충청지역에서 활동하는 유능한 지역감독을 지원하며 충청지역의 영화산업 발전에도 이바지한다.영화제의 자세한 일정은 영화제 홈페이지(www.dgff.org)나 대덕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https://www.daedeok.go.kr/culture/CUL.do) 또는 영화제 소셜미디어(페이스북, 인스타그램)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최충규 이사장은 “대청호가 그린 영화제를 통해 세계적인 영화와 대한민국의 영화산업을 책임질 젊은 감독들의 색다른 영화를 볼 수 있다는 것이 구민들에게 큰 행복이 될 것이며, 영화제를 통해 대청호 일대가 생명과 힐링의 전국적인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예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9-16 16:08

대덕문화관광재단(이사장 최충규)이 오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금강로하스 대청공원 일원에서 여는 '제2회 대청호가 그린 영화제'의 국내 단편 경쟁부문 출품작 심사에서 20편의 본선 진출작을 최종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지난 7월 한 달간 진행된 공모에는 자유주제 237편, 환경주제 16편, 지역공모 36편 등 총 289편의 작품이 출품돼 대청호가 그린 영화제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으며, 영화제 프로그래머를 포함한 5명의 전문심사위원의 1차 예비심사와 2차 최종심사를 거쳐 최종 진출작 20편이 선정됐다.본선 진출작 20편에는 자유주제 10편, 환경주제 5편, 지역공모 5편이 포함됐으며, 창의성(30), 흥미성(30), 완성도(20), 기술성(20)을 기준으로 공정한 심사를 거쳐 대청호가 그린 대상(1명-상금 3백만원), 환경영화상(1명-1백만원), 심사위원 특별상(1명-1백만원), 지역작가상(1명-1백만원), 새로운 시선상(3명-각50만원) 등 7편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했다.수상작으로 선정된 작품들은 영화제 개막식 국내단편경쟁부문 시상식에서 발표될 예정이며 영화제 기간 동안 관객들에게 공개된다. 강성규 심사위원장은 “이번 심사를 통해서 한국영화의 미래에 대한 큰 희망을 기대하기에 충분했으며, 출품된 작품들의 기술적 완성도는 일반 상업영화를 능가하기도 했고 메시지는 정감스럽고 심오했다. 수상작품들은 영화제 정체성과 지역성에 높은 점수를 부여한 결과로 뛰어난 작품에도 불구하고 수상하지 못한 분들께 송구함을 표하며, 무엇보다 창의적 정신으로 자기만의 이야기를 위한 노력에 심사위원 모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한편 제2회 대청호가 그린 영화제는 경쟁부문 본선 진출작 20편과 비경쟁부문 장편 4편의 영화상영과 대청호 시민영화학교에서 제작한 시민영화 ‘웨딩드레스’ 등 다양한 영화들이 상영될 예정이며, 또한 다양한 장르의 음악공연과 친환경 제품 구매 및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풍성한 영화제를 경험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영화제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대청호가 그린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www.dgff.org) 나 소셜미디어(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대덕문화관광재단 관광콘텐츠팀(042-936-2400)으로 하면 된다.

연예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9-13 10:47

7인조 걸그룹 빌리(Billlie)의 수현 제24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2)이 빌리(Billlie)의 수현을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빌리(Billlie)는 7인조 걸그룹으로, 2021년 11월, 첫 번째 앨범 'the Billage of perception : chapter one'을 발매하며 혜성처럼 등장했다. 또한 올해 초 발매한 미니 앨범 2집 타이틀 곡 'GingaMingaYo (the strange world)' 활동을 통해 독보적인 멀티 세계관 콘셉트를 구축, 글로벌 음악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어 지난 7월 14일 윤종신의 새로운 음악 프로젝트 첫 주자로 참여한 'track by YOON: 팥빙수'로 두 번째 미니 앨범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one'의 초동(발매 후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 기록을 발매 당일 바로 뛰어넘으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빌리의 메인보컬이자 리드댄서로 활동하고 있는 수현은 걸그룹 데뷔 전, 2016년 Mnet [PRODUCE 101]로 대중에게 먼저 얼굴을 알렸다. 2017년 KBS2 [란제리 소녀시대]를 통해 첫 연기를 선보인 가운데, 안정감 있는 연기력과 톡톡 튀는 매력으로 2018년 웹드라마 [에이틴] 여보람 역으로 활약하며, 10대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처럼 다재다능한 매력을 장착한 차세대 스타로 주목받고 있는 수현은 “BIAF2022 홍보대사로 선정되어 영광이고 너무 설렙니다. 우리 모두가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애니메이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라고 BIAF 홍보대사 선정 소감과 함께 포부를 밝혔다. 수현은 오는 9월, BIAF2022 기자회견에서 위촉식을 시작으로 영화제 개최를 하는 10월까지 BIAF를 알리기 위해 관객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BIAF2022 홍보대사 수현과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아카데미 공식지정 국제영화제, 제24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10월 21일(금)부터 25일(화)까지 부천시 일대에서 5일간 열린다. 

연예 | 이상호 기자 | 2022-09-01 19:57

▲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제작&#8231;발표한 여수관광 홍보 웹드라마 ‘무지개’가 제8회 서울 웹페스트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제작‧발표한 여수관광 홍보 웹드라마 ‘무지개’가 제8회 서울 웹페스트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여수시 웹드라마는 2016년 ‘신지끼의 사랑이야기’부터 이번 ‘무지개’까지 7년 연속 웹페스트 수상으로 작품성을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웹드라마 ‘무지개’는 아름다운 음악도시 여수를 배경으로 조선시대 악공청에서 시작해 현재의 버스킹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넘나드는 일곱 명 무지개 친구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일곱 색깔 무지개와 음악의 7음계처럼 흑과 백이 없는 다양성을 존중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번 서울 웹페스트 수상으로 LA 웹페스트에도 공식 초청됐다.한편, 서울 웹페스트는 웹드라마 전문 국제영화제로 올해는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구로 롯데시티호텔에서 개최됐다.해외 28개국 151편, 국내 작품 40편 등 총 191편이 열띤 경쟁을 펼쳐 최종 수상작이 선정됐다. ▲ 웹드라마 ‘무지개’는 여수시 유튜브 ‘힐링여수야’를 통해 8월 23일 첫 공개된다. 시 관계자는 22일 “7년 연속 수상으로 여수시 웹드라마의 작품성을 인정받게 됐다.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 여수의 브랜드 가치를 더 높이기 위해 웹드라마 등 뉴미디어를 활용한 홍보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웹드라마 ‘무지개’는 여수시 유튜브 ‘힐링여수야’를 통해 8월 23일 첫 공개된다.

연예 | 홍성표 기자 | 2022-08-23 17:11

대덕문화관광재단(이사장 최충규)은 오는 19일까지 제2회 대청호가 그린 영화제의 자원활동가 ‘그린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제2회 대청호가 그린 영화제 자원활동가 ‘그린 서포터즈’모집 (사진=대덕구 제공) ‘그린 서포터즈’는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금강로하스대청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2회 대청호가 그린 영화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도와줄 자원활동가로서 영화제 현장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모집분야는 영화제 홍보, 영화제 운영, 프로그램 지원 등이며, 총 30명의 열정적인 자원활동가를 모집해 운영할 예정이다.영화제 전 기간 활동이 가능하고 오리엔테이션, 성과공유회 등 재단이 개최하는 관련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만 18세 이상의 대한민국 성인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대덕구민이나 대전 소재 대학교 재학생을 우대한다.1차 서류 심사를 통과한 합격자를 대상으로 2차 온라인 인터뷰 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며 이후 최종 합격자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 및 발대식이 진행될 예정이다.참여신청은 구글폼(http://bit.ly/3zCFoGi) 신청서 혹은 QR코드 스캔을 통해 가능하며, 선발된 자원활동가에게는 활동유니폼과 기념품이 지급된다. 또한 활동 종료 후에는 참여증서와 1365자원봉사포털에서 발행하는 자원봉사 확인서가 발급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청호가 그린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www.dgff.org)를 참고하거나 대덕문화관광재단 관광콘텐츠팀(042-936-24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연예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8-06 11:35

 이장우 대전시장은 30일 미국 포트로더데일 국제영화제와 스페인 마르베아 국제영화제 공식 경쟁작으로 선정된 3·8민주의거 주제 독립영화 <대전, 1960> 시사회에 참석했다.  3·8민주의거 영화 대전, 1960 포스터 (사진=대전시 제공)  이날 시사회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3·8민주의거기념사업회 김용재 회장 등 3·8민주의거 주역들이 함께했다. 3·8민주의거를 다룬 <대전,1960>는 지난 2월 이후 서울과 대전에서 상영되었으며, 미국과 스페인의 국제영화제에 출품되어 공식 경쟁작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다. <대전,1960>은 1960년 3월 8일부터 3월 10일까지 대전지역 고등학생들이 민주와 자유, 정의를 위한 순수한 열정으로 불의에 항거한 충청권 최초의 학생운동을 그린 영화이다. 특히, 시민대상 공개오디션을 통해 대전시민 20여 명이 당시 시위를 주도한 학생들의 역할로 직접 참여하여 대전 3·8민주의거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있어 의미가 남다르다. 한편, 대전시는 우리 지역의 자랑스러운 역사인 3·8민주의거의 가치와 의미를 재조명하고 3·8민주의거 정신을 대전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하여 3·8민주의거 기념관 건립, 민주역사 교육 전문가 과정 운영 등 민주화 계승을 위한 다양한 기념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우리 지역의 순수한 학생운동인 3·8민주의거를 멋진 영상으로 담아낸 영화제작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대전,1960> 영화가 온 국민, 더 나아가 세계인이 함께 3‧8민주의거 정신을 기억하고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 1960>는 미국 포트로더데일에서 11월4일부터 10일간, 스페인 마르베야에서는 10월 5일부터 5일간 상영될 예정이다.

연예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8-01 14:56

제14회 서울영등포국제초단편영화제(이하 ‘초단편영화제’)가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새로운 글로벌 프로젝트 ‘영화를 그려요(Let’s draw cinema)’를 개최한다. 초단편영화제는 보도자료를 통해 인도네시아 ‘미니키노 필름위크’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영화를 그려요(Let’s Draw Cinema)’에 참가할 어린이 참가자를 지난 26일(화)부터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화를 그려요’는 어린이들이 단편영화를 관람한 후 영화 감상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 어린이들은 우리나라와 인도네시아에서 공동으로 선정한 여섯 편의 영화를 감상하게 된다.영화에 대한 그림은 포스터, 만화, 일러스트 등 형식이나 주제의 제한 없이 자유로운 표현이 가능하다. 그림으로 표현하는 영화 감상 대회는 서울 및 영등포 지역의 4-6학년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며, 참가신청은 초단편영화제 홈페이지(sesiff.org)를 통해 8월 20일까지 할 수 있다. ‘영화를 그려요’ 현장 프로그램은 8월 27일(토) 오후 2시, YDP미래평생학습관에서 열린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영화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초단편영화제는 ‘영화를 그려요’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이 인도네시아의 어린이들과 온라인을 통해 문화적 소통을 활발히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예 | 이상호 기자 | 2022-07-29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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