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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안누에타운 곤충탐사과학관에서 부안군 교육청소년과 손민우박사는 변산반도에 서식하는 곤충을 생태촬영과 함께 제14회 전문기획전을 오는 13일부터 8월 말까지 전시한다고 말했다.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지서리에 위치한 지름박골은 가까운 과거에도 골짜기 중의 고라실(골짜기)이라 할 수 있는 오지이다. 사람의 발길이 크게 닫지 않은 이곳 골짜기에는 어떠한 곤충들이 모여 사는지 3년 동안의 탐사로 얻은 자연생태사진과 함께 변산반도 국립공원 외 지역에서 채집한 곤충들의 실물을 보여준다.부안누에타운은 『2023년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잼버리』 대원들이 탐방하는 누에곤충박물관으로 변산을 찾는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이곳에 서식하는 귀중한 관광자원들을 보여주고자 변산반도의 곤충 백선을 5년째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유안숙 부안군 교육청소년과 과장은 “이번 제14회 부안누에타운 전문기획전은 신비한 오지 곤충의 세계로 안내되는 만큼 코로나-19로 지쳐있는 가족과 함께 유익하고 재밌는 추억을 담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부안누에타운은 제8호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등록된 168년 전통의 유유마을(변산면 마포리 434-20)에 위치하고 있으며, 변산반도는 1998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063)580-4334/4082로 문의하면 된다.

관광 | 이세호 기자 | 2021-05-09 13:19

세계적인 뉴스전문채널 CNN 인도네시아 지사가 전주의 한옥마을을 소개했다. 7일 전주시에 따르면 CNN 인도네시아는 최근 ‘윤스테이로 알려진 한국 한옥숙소 7선’이라는 기사를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한옥숙소 중 하나로 전주한옥마을 ‘삼락헌’을 추천했다.윤스테이는 한옥체험을 통해 한국의 정취를 즐기는 TV프로그램으로, 올해 1월 8일부터 지난달 2일까지 방영됐다.CNN 인도네시아의 카마스 기자는 “전주한옥마을에서 약 600m떨어져 있는 삼락헌 게스트하우스는 한옥이 넓어 숙소에서 지내다보면 마치 한옥마을 안에 있는 것 같다”며 “숙소 내부에서 한복으로 사진을 찍는 것까지 체험할 수 있어 한국의 전통을 즐기기 위해 밖으로 나갈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다. 카마스 기자는 전주한옥마을과 안동 하회마을, 북촌 한옥마을, 낙안읍성 성곽마을 등을 각 지역별 대표적인 한옥체험지로 추천하면서, ‘삼락헌’을 비롯해 ‘윤스테이’ 실제 촬영장소인 전남 구례의 ‘쌍산제’와 완주의 ‘아원고택’ 등을 손꼽았다.CNN 인도네시아는 CNN 브랜드로 영어 이외 외국어로 방송되는 대표적인 채널 중 하나다.이와 관련 전주시는 ‘전주한옥마을 인증제’를 시행해 한옥체험업소에 꾸준한 상담과 모니터링, 역량강화 교육 등을 지원하고, 한옥시설의 지붕과 담장, 대문 등의 보수를 돕는 등 지속적인 품질 관리에 힘쓰고 있다. 앞서 지난해 8월에는 ‘삼락헌’을 비롯한 한옥체험업 8개소에서 ‘여름밤 한옥 정원 콘서트’를 운영해 여행객들에게 뜻깊은 여름밤의 추억을 제공하기도 했다.정명희 전주시 관광거점도시추진단장은 “전주한옥마을이 CNN 인도네시아에 소개되면서 코로나19 이후 동남아시아에서 전주를 찾는 방한여행객들의 수요와 관심을 서울 등에서 전주로 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인스타그램(@Visit Jeonju_official)과 유튜브(@Visit Jeonju) 등 SNS를 활용해 전주관광에 대한 인지도와 선호도를 더욱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관광 | 이상호 기자 | 2021-05-08 14:45

전남 완도해양치유공단 설립이 가시화됐다.완도군은 역점 사업인 해양치유산업의 운영 및 관리를 위한 (가칭) 완도해양치유공단의 설립 타당성을 확보하고 본격 추진한다.군은 치유공단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 최종 보고회 및 검증 심의회를 열고 지방공기업 평가원으로부터 종합적으로 설립이 타당한 것으로 판단된다는 결과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지방공기업 평가원은 완도군이 의뢰한 3개 분야 사업 중 완도수영장을 제외한 해양치유산업, 완도타워 2개 사업이 공단 설립에 충족하다는 판단을 했다고 군은 전했다.특히 해양치유산업은 경상수지비율 89.57%로 기준인 50%를 훌쩍 넘었다.이는 직영 방식보다 공단 운영 방식이 더욱 수지가 개선된다고 분석해 향후 해양치유산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해양치유공단은 이사장을 포함한 경영지원팀, 시설관리팀, 프로그램운영팀 총 3개팀, 51명으로 구성될 것으로 보인다.군은 공단 설립 타당성 확보에 따라 향후 군민 의견 수렴을 위한 주민 공청회, 의회 보고, 조례 제정 등의 절차를 거쳐 올해 연말까지 공단 설립·출범을 목표로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국제 행사 승인을 받은 '2022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와 연계해 완도해양치유센터 준공 이전에 인력 구성을 완료하고 조직의 본격 운영·홍보 마케팅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신우철 완도군수는 "완도해양치유공단의 타당성 확보는 해양치유산업의 미래 발전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라면서 "전문 경영인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은 해양치유산업 발전에 더욱 큰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군은 공공시설을 운영할 해양치유공단 설립과 함께 민간 투자유치를 더욱 활발히 전개해 해양치유지구를 만들고 관광과 연계해 일자리 창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더욱 노력할 방침이다.

관광 | 홍성표 기자 | 2021-05-04 12:58

완주군 구이면에 위치한 안덕 건강힐링체험마을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21년 추천 웰니스 관광지 7선’에 이름을 올렸다. 호남권에서는 완주군이 유일하게 포함됐다.  28일 완주군(군수 박성일)에 따르면 2017년부터 매년 추진하는 ‘추천 웰니스 관광지’는 ‘자연·숲치유’, ‘힐링·명상’, ‘한방’, ‘뷰티·스파’ 등 4개 테마로 힐링을 추구하는 체험관광 트렌드에 맞춘 우수 모델을 선정한다.독창성, 발전 가능성, 독창성, 지자체 의지 등을 기준으로 전문 평가단의 서면과 현장평가 등 다소 엄격한 기준을 통해 선정되고 있다. 모악산 자락 남쪽에 위치하고 있는 안덕마을은 ‘한방’ 테마 명소로 선정됐다. 청정자연 속에서 전통방식의 이색한방체험으로 외국인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을 끌 수 있는 테마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후문이다.이 마을의 대표 체험프로그램은 마을 민속한의원에서 한방진료·진맥과 건강 쑥뜸체험, 전통구들방식으로 황토흙과 느릅나무껍질 등 10여 가지 한약재를 섞어 만든 황토 한증막과 옛 금광동굴 냉탕 체험이다.또한 주변에 위치한 모악산 둘레길 걷기, 전통음식과 놀이체험도 같이 즐길 수 있어 남녀노소 모두에게 힐링과 쉼표를 제공한다.동시 100여명이 묵을 수 있는 황토방 등 19개동의 숙박시설과 회의실, 식당 등 편의시설이 조성돼 있어 청정자연 속에서 하루 밤 묵는 것도 큰 인기다. 특히, 농식품부 농촌관광거점마을로도 지정받아 마을공동체 활동이 활발한 안덕마을은 향후 한방테마단지조성으로 한방의료관광과 한방건강힐링 메카로 조성할 큰 목표를 가지고 있다.이번 선정을 시작으로 구이 안덕마을은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로부터 관광지 홍보물(VR콘텐츠 등) 제작, 외국인 수용태세 개선, 맞춤형 컨설팅, 관광 상품화 지원 등을 받게 된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연이은 의미있는 선정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코로나 블루극복을 위해 완주의 청정 자연 속에서 휴식과 힐링이 되는 건강한 도시, 편안한 여행지가 될 수 있도록 관광수용태세 개선과 환경정비, 질 높은 서비스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내년까지 방문의 해를 추진하고 있는 완주군은 올해 들어 연이어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숨은 관광지로 ‘복합문화공간 산속등대’가 봄 시즌 비대면안심관광지에 ‘경천에코빌과 화암사’, 4월 봄에 아름다운 건축물로 ‘소양아원고택과 오성한옥마을’ 선정돼 새로운 관광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다.

관광 | 이상호 기자 | 2021-04-29 13:16

정읍시의 대표적인 문화 관광지와 지역 명소를 배경으로 한 웹드라마가 22일 인터넷을 통해 본격 공개된다.시는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지역 명소를 온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정읍 여행을 소재로 한 웹드라마 ‘연애를 시작해’를 제작했다고 21일 밝혔다.정읍시에서 100% 촬영된 ‘연애를 시작해’는 김정권 감독이 총괄 제작·지휘하고, 배우 이송이(무성서원 홍보대사)와 유찬이 주연을 맡았다. 취업준비생인 여주인공이 무작정 떠난 정읍 여행에서 우연히 한 남자를 만나 함께 여행을 다니며, 티격태격 러브라인을 그려내는 이야기다.주인공들이 정읍의 주요 관광지를 여행하는 장면을 통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무성서원과 김명관 고택, 내장산국립공원, 쌍화차거리, 송참봉마을 등 아름다운 정읍의 모습이 화면 가득 펼쳐진다.특히, 인기 트로트 가수로 활동하며 대중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방서희(정읍시 홍보대사) 양도 드라마 촬영에 동참하며 지역 관광명소 홍보에 힘을 보탰다.시에 따르면 최근의 관광은 여행사를 통한 단체관광보다는 개인이 관광지를 직접 선택하는 개별여행이 주를 이루고 있다.또 정보를 얻는 수단도 TV나 지면정보 보다는 유튜브와 네이버TV 등 인터넷 동영상 플랫폼을 이용한 검색 빈도가 증가하고 있다.시는 이러한 관광객의 이용행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제이엠라인 엔터테인먼트와 웹드라마 ‘연애를 시작해’를 공동 기획, 제작했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웹드라마를 통해 주요 관광지와 우수 농·특산물을 노출시키고 제작 지원 로고를 삽입함으로써 지역을 톡톡히 알리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연애를 시작해’는 인터넷 네이버 검색창에서 ‘정읍시 웹드라마’ 또는 ‘제이엠라인’을 검색하면 시청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웹드라마가 정읍시의 우수한 문화·관광자원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정읍의 아름다운 자연을 느끼면서 기쁨과 즐거움, 여유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관광 | 이세호 기자 | 2021-04-26 11:07

세쌍둥이 예비엄마인 개그우먼 황신영이 태교여행에 좋은 여행지로 전주를 추천했다.전주시는 지난 23일 개그우먼이자 유명 SNS 인플루언서인 황신영 부부를 초청해 ‘맘(MOM)에 쏙 드는 태교여행’을 주제로 팸투어를 진행했다.이번 태교여행 팸투어는 태교와 어울리는 전주 관광자원을 중점적으로 소개하며, 미식·체험·사진여행 등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황신영 부부는 판소리 체험으로 태교여행을 시작했다. 자연의 소리인 a파에 가장 근접한 음악이라는 국악은 장단이 어머니의 심장소리와 비슷해 아이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황신영 부부는 판소리 춘향가 중 춘향이 이 도령과 사랑을 나누는 장면을 그린 사랑가를 주고받았다. 이어 ‘임신부를 위한 약선 한정식’을 맛보는 미식 태교여행을 이어나갔다. 전주에서 직접 재배한 식재료로 만든 약선 유산슬, 눈꽃 탕수육, 토마토 김치, 봄나물 등 임신부와 태아를 위한 건강한 메뉴를 맛봤다.황신영 부부는 전주한옥마을 내 공예명품길 골목을 찾아 11월에 태어날 세쌍둥이를 위한 선물도 준비했다. 색동 고무신을 만들며 곧 만날 세쌍둥이의 건강과 복을 기원하기도 했다.황신영은 “곧 만날 세쌍둥이와 함께하는 우리 가족의 첫 여행지로 전주에 와서 정말 행복했다”면서 “전주한옥마을뿐만 아니라 오송제 등을 걸으며, 임신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힐링이 되는 태교여행이었다”고 전했다. 정명희 전주시 관광거점도시추진단장은 “코로나19 이후 해외 태교여행 수요가 국내로 전환됨에 따라 전주만의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관광업계와 전문가 자문을 통해 상품화할 예정”이라며 “반려동물 동반 여행, 자전거 여행, 미식 여행 등 특수목적 관광 상품을 발굴해 관광객 유치를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쌍둥이 예비엄마인 황신영의 ‘맘(MOM)에 쏙 드는 태교여행’은 유튜브 비짓전주(www.youtube.com/visitjeonju)에서 다음 달 만나볼 수 있다. 

관광 | 이상호 기자 | 2021-04-26 09:44

 대전시는 코레일을 이용하여 대전을 찾는 외래관광객에게 투어용 차량을 지원해 주는 ‘2021년 코레일 연계 관광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열차 타고 대전오면 여행차량을 지원해준다-대전역(사진=대전시 제공)  코레일과 협력하여 추진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체방문객 12~20인 이상은 대형버스를, 6~11인까지는 소형버스를, 2~5인의 소규모 여행객에겐 승합차를 지원하는 등 인원수에 적합한 규모의 차량을 지원함으로써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대전시의 코레일 연계 관광프로그램은 4월 26일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참가신청은 온라인 예약사이트(www.tour2021.kr)와 코레일 관광개발 홈페이지(www.korailtravel.com)에서 사전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는 건강과 안전을 위해 마스크착용, 발열체크, 전자출입명부 작성, 좌석 띄어앉기 등 방역지침을 준수해야 한다. 한편, 대전시는 올해에도 계속되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분산형태로 대전을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비대면 미션투어를 신설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2단계일 경우 기존 대면투어(소규모 2~4인 한정)와 병행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비대면 미션투어는 자신이 원하는 날짜를 정해 온라인(www.tour2021.kr)으로 사전 투어신청을 한 후, 대전을 방문하여 미리 안내받은 관광안내소에서 안전키트와 드로잉 스케치북을 수령하여 자유롭게 여행하면서 미션을 수행하면 된다. 여행 종료 후 미션투어 증빙을 각종 SNS에 인증하면 13세 이상의 여행객에겐 1인당 3만원을, 만6세 이상 13세 미만의 여행객에겐 2만원을 차량지원금으로 지급한다. 대전시 김창일 관광마케팅과장은 “어느 때보다 바깥 활동이 그리워지는 요즘, 여행객들이 코레일 연계 관광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편리하게 대전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변화한 관광트렌드에 맞춰 여행객들이 재미와 함께 힐링할 수 있는 안전하고 다양한 자유여행 요소를 지속 발굴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관광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04-25 16:44

완주군(군수 박성일) 소양면에 소재한 아원고택과 오성한옥마을이 한국관광공사가 4월에 선정하는 봄에 아름다운 건축물 5선에 선정됐다.19일 완주군에 따르면 한국관광공사는 여행전문가들이 선정하는 2021년 4월 테마인 ‘봄에 아름다운 건축물’에 ‘종남산의 봄빛과 어우러진 고택, 완주아원고택과 오성한옥마을’을 선정하고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했다. 지난 2019년 BTS(방탄소년단)이 ‘2019 서머패키지 인 코리아’영상과 화보를 찍으면서 유명세를 타고 많은 관광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아원(我園)고택은 ‘우리들의 정원’이라는 뜻의 한옥스테이 공간이다.종남산의 그윽한 능선을 품고 있는 이곳은 250년 된 고택을 이축한 한옥의 건축철학과 현대식 건물의 조화를 구현해 방문객들에게 휴식과 명상의 시간들을 선사하고 있다. 또한 아원고택의 주위에는 한옥 22채가 모여 오성한옥마을을 이루고 있다.종남산, 서방산, 위봉산, 원등산이 포근하고 아늑하게 에워싸고 있는 이 한옥마을은 소양고택, 죽림원 등 한옥스테이와 플리커 책방, 오스갤러리 등 테마별 많은 카페들이 즐비하다.일명 ‘BTS 소나무’라 칭하는 소나무 한그루가 서 있는 오성제 저수지, 문화생태숲 산책길이 잘 조성되어 있어 최근 완주여행의 필수코스로 자리잡고 있다.올해 완주군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숨은 관광지로 ‘복합문화공간 산속등대’, 2021 봄시즌 비대면안심관광지 25선에 ‘경천에코빌과 화암사’, 펫펨족을 위한 전국 반려견 동반 여행지로 ‘경천애인 징검다리길’이 선정된 바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최근 청정자연 속에 문화적 감성이 풍부한 완주의 숨겨진 관광지들이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어 기쁘다”며 “개인방역과 거리두기 등 안전여행 수칙을 잘 이행해 빠른 시일에 코로나 종식돼 편안한 일상과 완주여행으로 여유로움을 찾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관광 | 이상호 기자 | 2021-04-20 12:52

고인돌유적 상시체험 운영(동경 그리기) 전북 고창군이 19일 문화재청 공모사업인 ‘2021년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은 세계유산에 깃들어 있는 고유한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지역공동체 자원, 문화 및 예술과 결합해 공연, 문화 활동, 관광자원 등으로 창출하는 문화재 향유 프로그램이다.주요 프로그램은 ▲고인돌 문화와 역사를 천문, 생태, 지역문화예술과 융복합한 프로그램인, 세계유산과 윤도가 함께하는 고인돌야행 ▲고인돌 유적에서 청동기시대와 관련한 의식주(衣食住)와 고인돌 축조 체험인, 고인돌 유적 상시체험 운영 ▲선사시대 유물인 돌화살촉, 반달돌칼 등을 실제 제작해보는 죽림선사마을 체험프로그램 상시운영 ▲고인돌과 자연의 색이 만나는 힐링과 치유문화 프로그램 고인돌! 자연의 색을 담고 치유의 숲이 되다 4건이 운영된다.고창 고인돌유적에서는 5월 8일 ‘고인돌! 자연의 색을 담고 치유의 숲이되다’를 시작으로 5월 22일 ‘세계유산과 윤도가 함께하는 고인돌야행’ 등 각 프로그램이 11월까지 진행된다.고창군 나철주 문화유산관광과장은 “문화재청 공모사업 선정으로 세계유산 고창 고인돌유적을 널리 알리고, 고창 고인돌유적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관광 | 이세호 기자 | 2021-04-19 12:44

방장산 패러글라이딩 전북 고창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주관하는 ‘2021년 지역특화 스포츠관광 산업 육성 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지난 16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지역별 스포츠관광 산업 육성을 통해 균형적 스포츠산업 발전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효과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고창군은 ‘높을고창 숲포츠 관광 브랜드 특화 사업’을 주제로 신청했다. 1차 서류 심사와 2차 현장 심사를 거쳐 쟁쟁한 경쟁을 뚫고 선정돼 올해부터 국비 5억원씩 3년간 총 15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군은 운곡습지 노르딕워킹, 할매바위 클라이밍, 방장산 패러글라이딩 등 고창의 청정한 숲에서 즐기는 스포츠(숲포츠)를 활용한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관광객을 끌어모을 계획이다. 할매바위 클라이밍 교실 우선, 올해 완공 예정인 인공암벽장에서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대회를 열 예정이다. 또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군민을 대상으로 스포츠종목 자격증반을 운영해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유기상 고창군수는 “백신 보급 등으로 코로나 상황이 완화될 경우 향후 국내 여행 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다”며 “고창의 우수한 관광 자원과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활용해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 상권이 활성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최근 고창군은 스포츠마케팅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고 있다. 다수의 전국대회 개최와 전지훈련 팀 유치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도에 선정된 문체부 공모사업 ‘할매바위 클라이밍 체험 및 투어’(국비1억원)에 이어 올해도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등 관광 마케팅까지 적극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관광 | 이세호 기자 | 2021-04-18 12:58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 대표이사 이기전)은 2021 ‘전라북도 한 달 여행하기’ 참여자를 5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전라북도 한 달 여행하기’는 전라북도 곳곳을 여행하며 숨은 관광지를 발굴하고 홍보하는 사업이다. 기존 공급자 위주의 관광 홍보를 대신해 참여자가 전라북도 관광지를 직접 체험해 홍보함으로써 수요자 중심의 여행 정보를 제공한다.모집대상자는 전라북도 외 거주자이며, 만 18세 이상 전라북도 여행 희망자 중 관광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여행 작가, 유튜버, 블로거 등 인플루언서(대중에게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를 우대 선정한다.또한, 일반과 반려동물 분야를 나눠 모집해 전라북도를 여행하면서 느낀 다양한 불편 및 개선 사항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전라북도만의 펫 친화 관광지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전라북도,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와의 협업으로 진행되며 체류관광홍보에 적극 활용된다.참여자는 최소 7일 이상 기간 동안 ▲ 1일 기준 숙박비 5만원(최대 20일), ▲ 입장료 및 체험비 총액 5만원, ▲ 여행자보험비 총액 2만5천원을 지원받아 여행하며, 주 3회 이상 본인 SNS에 여행후기, 체험사진 등을 게재하는 과제가 부여된다.참여 방법은 재단 홈페이지(www.jbct.or.kr)에서 신청서와 여행계획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river@jbct.or.kr)로 제출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와 문화관광팀(063-230-7465)에 문의하면 된다. 

관광 | 이상호 기자 | 2021-04-18 12:52

 대전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로운 트렌드의 지역 관광산업을 발굴할 ‘2021년 대전 ‧ 세종 관광스타트업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2021년 대전-세종 관광스타트업 공모전 포스터(사진=대전시 제공)  이번 공모전은 5월 14일(금)까지 2주간 진행되며, 대전·세종 지역에 관광사업자를 등록했거나 등록예정인 예비관광창업자(기업)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여 자격은 창업이력에 따라 ▲예비 관광스타트업 ▲초기 관광스타트업 ▲지역 혁신 관광스타트업으로 구분되며, 공모 부분은 ▲융복합 관광(대전) ▲과학 관광(대전) ▲지역 특화 관광 전 분야(세종) 총 3개로 이루어진다.  심사는 1차 서류 및 2차 발표평가로 진행되며, 심사항목은 ▲사업계획의 적정성, ▲지역 특화 관광자원 활용도, ▲지역 관광산업 기여도, ▲지역 관광기업 연계 방안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특히, 심사 점수가 동점일 경우에는 지역 청년들의 관광스타트업 창업지원을 위해 대표자가 만 39세 미만인 업체를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공모전을 통해 최대 30개 기업을 선발할 예정으로, 선발된 기업은 대전·세종관광기업지원센터 입주자격을 포함하여 각종 교육 및 컨설팅, 기업홍보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30개 기업 중 상위 7개 기업에는 기업 당 최대 3,000만원씩, 총 2억 1천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전시 손철웅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전ㆍ세종지역의 고유 관광자원을 활용하여 매력적인 관광아이템을 개발할 벤처업체들이 많이 참여하길 바란다”면서, “이번 공모전이 지역 관광을 선도할 관광벤처 발굴과 함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사업체가 재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모전과 관련된 사항은 대전마케팅공사 홈페이지(www.dime.or.kr)와 관광사업팀 공모담당자를 통해 안내를 받을 수 있다.(☏042-250-1239)

관광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04-16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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