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54건)

부안군은 부안 변산마실길 4코스에 위치한 지질명소 솔섬 탐방로 정비사업으로 솔섬을 방문하는 탐방객들에게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군의 지질·문화자원을 보전하기 위한 목적으로 관람 및 탐방 데크를 개설하였다고 19일 밝혔다.지질명소 솔섬 탐방로 정비공사 사업에는 해변가를 따라 걸을 수 있도록 데크가 개설되었고, 조석예보와 상관없이 언제든지 솔섬의 지질구조를 관찰할 수 있도록 관람데크와 망원경을 설치하였다.  서해낙조 관람 포인트 중 하나인 솔섬은 경관과 더불어 지구과학적·문화적 가치가 뛰어난 곳으로 2017년 전북 서해안 지질공원의 명소로 인증되었고, 2021년 전라북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지질명소 솔섬의 관람시설로 방문객 수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되며, 솔섬의 직접 출입을 자제하여 자원 훼손을 방지하는 것으로 탐방의 활성화와 자원보전의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앞으로 솔섬의 탐방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지질공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에 있으며, 군이 기 발간한 <부안으로 떠나는 지질탐사 여행 2> 교재를 바탕으로 솔섬에서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지질구조 및 체험을 연계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고 말했다.   

관광 | 이세호 기자 | 2021-10-20 19:49

남원의 대표 관광지인 광한루원과 남원항공우주천문대가 2022년도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에 선정되었다.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가족 등 이동 취약계층의 관광지 내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관광콘텐츠 개발, 온·오프라인을 통한 무장애 관광 정보 제공 등 전 국민의 관광 활동 여건을 쉽고 편리하게 만드는 사업이다.남원시는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전문가들의 맞춤형 현장컨설팅을 거쳐 세부 계획을 확정하고 내년부터 총 사업비 10억원(국비5억, 시비5억)을 투자해 광한루원, 남원항공우주문대에 열린 관광지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남원시는 앞서 2019년도에도 같은 사업을 통해 남원관광지, 국악의 성지, 지리산허브벨리, 백두대간생태교육 전시관 등에 화장실 개선 및 휠체어용 경사로 등을 설치하여 무장애 관광동선의 기반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남원시 관광과 관계자는 20일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을 통해 남원시내에 무장애 관광지를 확대하여 지역관광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며“소외되는 사람 없이 누구나 찾아올 수 있는 관광지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광 | 백종기 선임기자 | 2021-10-20 19:09

맑은 하늘과 선선한 바람, 가을이 우리 곁에 성큼 다가왔음에도 많은 이들이 코로나19로 지쳐있다. 힘든 상황 속에서, 가을 나들이철을 맞아 백일홍, 일일초, 국화꽃 등 다양하고 아름다운 꽃으로 우리의 마음을 달래주는 곳이 있다.20일 장수군에 따르면 장수누리파크에 백일홍, 일일초, 국화꽃 등 18,000주를 식재해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했으며, 가족자전거, 산책로 등을 가꿔 공원 방문객과 주민들에게 힐링의 공간이 되고 있다.다양한 꽃이 만발한 중앙정원을 지나 노란 국화꽃이 펼쳐진 산책로를 거닐며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으며, 공원 한켠에 마련된 가족자전거를 타며 가족이나 연인이 함께 가을을 즐길 수 있다.3만평 규모의 농촌테마공원인 장수누리파크는 농촌주민과 도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2016년에 문을 열었다.장수누리파크는 의암공원, 논개사당 등과 함께하는 장수군 대표 관광지구이며, 지역 대표농특산물인 레드푸드(한우,사과)와 농업·농촌을을 테마로한 체험·관광·휴양의 공간을 제공한다.류지봉 농업정책과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며 많은 군민들이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가을을 맞이해 근교로 힐링을 떠날 수 있도록 다양한 꽃을 식재해 누리파크를 조성했다”며 “이곳에서 잠깐이나마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행복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광 | 백종기 선임기자 | 2021-10-20 19:08

변산해수욕장(2012년 촬영) 부안군의 대표 관광지인 변산해수욕장, 모항해수욕장이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추진하여 선정하는 ‘2022년도 열린 관광지 조성사업’에 지난 14일 선정되어 국비지원을 받게 됐다. 모항해수욕장(2012년 촬영) 열린 관광지 조성사업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가족, 임산부 등 이동 취약계층의 관광지 내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관광지점별 체험형 관광 콘텐츠 개발, 온·오프라인을 통한 무장애 관광 정보 제공, 무장애 인식 개선 교육 등을 통해 전 국민의 관광 여건을 쉽고 편리하게 만드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15개 지방자치단체가 공모에 응모했으며, 부안군이 선정돼 내년에 국비 5억 원을 지원받아 총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해 관광 약자를 위한 시설개선사업을 추진하게 된다.군 관계자는 “부안을 대표하는 관광지를 국민 모두가 제약 없이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시설개선에 노력하겠으며, 관광약자를 위한 관광콘텐츠를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관광 | 이세호 기자 | 2021-10-16 20:01

전주동물원과 덕진공원, 전주 남부시장이 장애인과 고령자 등 이동 취약계층도 편리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열린 관광지로 변모한다.전주시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2022년도 열린 관광지 공모사업’에서 전주동물원과 덕진공원, 전주 남부시장이 선정돼 국비 7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열린 관광지 조성은 기존 관광지를 개·보수해 장애인과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 임산부 등을 포함한 모든 관광객이 이동의 불편 및 관광활동의 제약이 없는 관광지로 만드는 사업이며, 지난 7월 30일 공모신청서를 제출한 시는 서류심사 및 현장평가 과정에서 전북도와 적극 협업해 국비 지원의 필요성 등을 적극 설명해 사업 선정을 이뤄냈다.시는 내년까지 국비 7억 5000만 원 등 총사업비 17억 원을 투입해 전주동물원과 덕진공원, 전주 남부시장 등 3개소에서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전주동물원의 경우 경사가 심한 호랑이사 등에 완만한 경사로가 설치되며, 음성(촉지) 안내판 및 수화 영상 안내시설도 생긴다. 덕진공원에는 관광약자를 위한 쉼터가 조성되고, 주차장 입구 인도가 정비된다. 또 남부시장 장애인 화장실 공간이 확대되고, 주차장 이용환경도 개선된다.이에 앞서 시는 지난 2019년에도 이 같은 열린 관광지 공모사업에서 경기전, 향교 등 전주 한옥마을 일원이 선정돼 총 12억 8000만 원을 들여 화장실 개선, 휠체어용 경사로 설치 등을 추진했다.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 관계자는 “열린 관광지 조성을 통해 관광 매력도를 높이고 지역관광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며 “관광거점도시 전주가 소외되는 사람 없이 누구나 찾아와 보고 배우며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지난 14일에는 전주시 관광약자를 위한 무장애 관광 환경 조성 및 지원 조례안이 통과돼 열린 관광지 조성 사업에 탄력이 가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관광 | 이상호 기자 | 2021-10-15 17:31

강천산 단월야행(2019) 순창군이 대표 관광지 육성사업 평가에서 도내 14개 시군 중 상위 그룹에 속하면서 인센티브로 3억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하위 4개 시군에 대해서는 사업비 삭감을 단행한 이번 평가에서 인센티브까지 확보했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다.  강천산 병풍폭포(2021) 대표 관광지 육성사업은 전북도가 14개 시군에 2015년부터 매년 10억 원씩을 지원하며 관광체계구축을 위한 핵심사업이다.  강천산의 가을(2018) 평가는 정성평가(40%)와 정량평가(60%)를 합산해 이뤄졌으며, 사업준비도와 관리운영 및 지속가능성, 추진체계의 적절성 등 9개 항목의 22개 지표를 만들어 세심한 평가를 진행했다. 정성평가에서는 분야별 전문가 4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질의가 이어지면서 실효성과 공정성 있는 평가가 이뤄지도록 했다. 전북도는 사업비를 일률적으로 배분하다보니 시. 군 추진의지가 미흡하거나 낮은 성과 등의 문제가 제기되자 건전한 경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상위 4개 시군에 사업비 3억 원을 추가 지원하는 인센티브를 내걸었다. 또한 하위 4개 시군에 대해서는 사업비 3억원 삭감이라는 강수를 띄우면서 이번 평가에 임하는 각 지자체의 의지가 남달랐다. 이에 순창군도 평가의 지표로 활용된 9개 항목의 22개 지표에 대한 기초자료 작성부터 순창의 대표 관광지인 강천산을 활성화시키려는 군의 의지가 드러나도록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 또한 군은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정성평가에서 서면평가에서 드러나지 않았던 성과를 평가관 앞에서 선보이며, 전체 종합평가에서 상위그룹에 랭크됐다. 순창군은 지난 2015년부터 대표 관광지로 강천산을 선정하고 가을철 주차난 해결을 위해 다목적 주차장을 조성하고 주. 야간 모두 강천산을 탐방할 수 있도록 야간명소화 사업을 진행해 강천산의 명성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또한 2021년부터 영유아나 가족 단위 등에 초점을 맞춘 자연체험공원을 새롭게 조성하고 캐릭터 랜드마크, 트릭아트 공원 등을 준비하고 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이번 인센티브 확보로 군의 재정적인 부분에서 큰 도움이 됐다”면서 “확보된 사업비는 군민과 여행객 모두에게 만족할 만한 강천산이 될 수 있도록 콘텐츠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관광 | 최광식 기자 | 2021-10-14 10:33

청주시는 지난 13일 중국, 우즈베키스탄 의료관광 관련 관계자를 대상으로 의료관광, 뷰티산업 등을 연계한 특수목적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팸투어를 추진했다. 청주시, 위드코로나 대비 의료관광 코스개발 팸투어 추진(사진=청주시 제공) 이번 팸투어는 위드코로나 대비 중국, 우즈베키스탄 등 미래의 청주 관광객 유치를 위한 여행사, 기업인을 초청해 청주시 의료관광 인프라를 홍보하고 특색 있는 의료관광상품 코스개발을 위한 팸투어였다.의료관광 전문가 팸투어단은 초정행궁, 수암골, 고인쇄박물관,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성안길, 육거리전통시장 등 청주의 주요 관광지와 의료시설, 뷰티 산업시설을 직접 체험해 보고 만족도를 바탕으로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해 외국인관광객들을 청주로 유인해 관광상품화하는 마케팅의 하나로 마련됐다.특히 이들은 오송 소재 에이치피앤씨 기능성 화장품 및 바이오 관련 기업을 시찰하고 지역 내 병원 등을 방문해 최첨단 건강장비를 둘러보는 등 현지 시장조사를 꼼꼼히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시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는 위드코로나 도래에 앞서 방한 외래객 대상 선제적 관광 마케팅을 통한 경쟁력 있는 청주 의료관광상품 콘텐츠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이번에 참가한 의료관광 전문가 대상으로 청주 의료관광 실태·개선점을 발굴하고 이를 사전에 점검해 포스트코로나 대비 실질적 관광객 유치를 위한 대응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관광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10-14 10:04

천안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1년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공모에서 최종 7개소가 선정됐다고 지난 7일 밝혔다.관광두레사업은 관광두레피디(PD)와 지역주민들이 협력해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경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사업에선 문은자 피디(PD)와 함께 했다.올해 1차 공모접수에 전국 약 400여 곳이 참여했으며, 아카데미과정, 서류심사, 사업계획서 발표, 현장실사 등 단계별 철저한 검증을 통해 최종 143개소가 선발됐다.이번 선정된 천안시 7개 주민사업체는 △이화(梨花)-미(美)(기념품, 청년사업체) △문화마을 유량동(체험) △수작(酬酌)(체험) △문화를 여는 손(기념품) △Well Stay 아카데미(체험) △충남강소기업인협동조합(주민여행사) △향교말(체험, 청년사업체)이다.선정된 주민사업체는 앞으로 최장 5년간 △역량강화 △신상품개발 △경영컨설팅 △홍보마케팅 △파일럿 사업 등 단계별 맞춤 지원을 받으며, 지업규모는 업체당 최대 1억 1000만 원이다.박상돈 천안시장은 “관광두레피디(PD)와 함께 역량 있는 주민사업체와 함께 차별화되고 지속가능한 관광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광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10-11 16:06

완주군(군수 박성일)의 대표적인 관광지 중 하나인 비비정예술열차가 ‘뉴트로’ 감성을 입고 새롭게 달린다.8일 완주군에 따르면 비비정예술열차는 완주를 대표하는 관광·문화시설로 완주 9경 중 8경인 비비정과 비비정마을, 삼례문화예술촌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지다.‘국가등록 문화재 만경강 철교’, 일제강점기 호남지방의 농산물 반출을 위해 일제가 만든 다리라는 아픈 역사를 딛고 지금은 그 위에 비비정예술열차가 멋진 풍경을 자랑하며 과거와 현재를 잇고 있다.해 질 녘 낙조와 철교, 만경강의 아름다운 경관을 바라보며 사진 찍기 좋은 명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러한 비비정예술열차가 ‘뉴트로’ 디자인으로 단장했다. 새롭다는 의미의 ‘뉴(New)’와 복고풍을 의미하는 ‘레트로(Retro)’의 합성어이자 신조어다.기성세대에게는 향수를 젊은 층에게는 새로운 감성으로 다가가며 서로 다른 세대를 넘어선 교량 역할을 한다.박성일 완주군수는 “7080 세대에게는 지난 시절 느낄 수 있었던 추억과 친숙함을, MZ 세대에게는 이야기가 녹아있는 포토스폿을 찾는 재미를 제공하고자 기획했다”며 “추억을 하나 더 쌓고 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관광 | 이상호 기자 | 2021-10-08 21:49

진안군의 산림과 문화 자원을 활용한 ‘진안힐링여행 가을이야기’가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5일 군에 따르면 진안군 관내에 소재한 ㈜포레스트가 주최한 ‘진안힐링여행 가을이야기’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1박2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포레스트가 산림청에서 주관하는 ‘2021 숲관광 전문인력 양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서울 경기지역 체험단 30여 명을 모집해 이루어졌으며, 미슐랭그린가이드 별 3개 만점을 받은 마이산과 환경성 질환 치유센터인 ‘진안고원 치유 숲’에서 펼쳐졌다. 주요 프로그램은 △치유가 있는 체험(숲치유, 산약초채취, 약초차만들기) △문화가 있는 산책(마이산탑사, 메타세쿼이아 해설안내) △피톤치드 숙박(진안고원 치유숲) 등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참가자들은 진안의 가을을 만끽하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용주 산림과장은 “민간 주도형 체험행사가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며 “군에서도 체험행사와 산촌마을을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지원정책 추진에 힘써나가겠다”고 말했다. 

관광 | 장서인 시민기자 | 2021-10-06 19:53

전주한옥마을 경기전을 찾아 SNS에 인증하면 남부시장에서 쓸 수 있는 쿠폰을 받을 수 있다.전주시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11일까지 시민과 여행객을 대상으로 ‘전주여행 인증샷 남기 Go, 남부시장 바우처 받Go’ 이벤트를 운영한다.전통시장으로의 관광지 외연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이벤트는 경기전 입장객이 인증샷을 찍어 SNS에 올리는 경우 남부시장 바우처 5000원 권을 지급하는 식으로 추진된다.참여자는 경기전에 입장한 뒤 인증샷을 찍어 해시태그(#전주여행 #관광거점도시 전주 #전주 남부시장#전주GO시장GO)와 함께 개인 SNS에 올리면 된다. 이후 한옥마을·경기전·오목대 관광안내소 중 한 곳을 찾아가 인증 화면을 보여주면 수령 대장 작성 후 남부시장 바우처를 수령할 수 있으며, 바우처는 선착순 2000매에 한해 지급된다. 수령한 바우처는 남부시장 상인회 소속 300여 개, 인증샷 점포에서 식사, 물품 구매 등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전주시 관광거점도시추진단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전통시장 활성화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침체된 관광경제를 활성화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이벤트를 통해 관광거점도시 전주를 방문토록 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한국관광공사와 함께하는 인증샷 이벤트는 지난해에 이어 2년째로 남부시장 바우처는 전량 한국관광공사에서 지원된다. 

관광 | 이상호 기자 | 2021-10-05 13:31

남원시가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전시관을 중심으로 생태 관찰 체험프로그램 운영할 수 있는 공간, 캠핑장 에코롯지 체류 여행객들의 쉼터 등을 구축한다.시는 오는 2024년까지 32억원을 들여 자연 체험공간, 백두대간 생태연못, 자생 이끼정원, 바람소리 쉼터, 네트놀이터 등 11개 공간을 조성하는 에코정원을 조성한다고 30일 밝혔다.이는 민선6,7기 도지사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인 전라북도 생태관광지 육성 지원 사업인 남원 백두대간 생태관광 벨트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시는 앞서 지난 29일 ‘남원 백두대간 에코정원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중간 보고회를 가지고, 구체적인 조성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이 사업은 지리산 자락에 위치한 운봉읍 일원의 우수한 생태자원을 자연친화적으로 개발 및 이용하여 지역 브랜드 가치향상과 소득증대 차원의 관광 활성화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올 12월부터 착공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남원시만 보유하고 있는 백두대간의 우수한 생태자원을 바탕으로 에코정원을 구축하겠다”면서 “이를 통해 주요 타겟층인 가족 단위 관광객 유입을 확대시키겠다”고 밝혔다.

관광 | 백종기 선임기자 | 2021-10-05 13:30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LED 경관조명이 정읍천의 가을밤을 밝힌다. 정읍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빛으로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침체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정읍천 빛 축제’를 개최한다. ‘가을빛 물든 정읍천, 희망愛 빛나다’라는 주제로 빛과 물, 음악이 함께하는 가을 이벤트 정읍천 빛 축제는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14일까지 펼쳐진다. 화려한 조명 빛의 포토존이 풍성하게 마련되어 있어 친구와 연인, 가족들과 올가을을 추억할 인생 사진을 남기기에 제격이다.특히, 아늑한 조명과 따뜻한 감성의 가랜드길이 함께하는 행복의 빛과 벚꽃·단풍·달 등의 모양으로 꾸며진 사랑의 빛, 라이트 볼과 파도처럼 일렁이는 희망의 빛은 시민들에게 가을밤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다만, 이번 축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야외 공연이나 체험프로그램 등은 생략하고 비대면 위주의 전시 관람 형태의 축제로 열린다.점등 시간은 매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며, 10월 1일 오후 7시에 사전 제작한 개막 점등 영상을 온라인으로 송출해 행사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행사 기간 중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행사장에 방문한 사진을 SNS에 인증하면 LED 상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또 정읍시 SNS에 게시된 점등이미지 중 원하는 이미지를 캡처해 자신의 SNS에 #정읍천빛축제 #정읍천온라인점등식 태그 후 본인 소원과 함께 게시하거나, 행사장 방문 사진을 자신의 SNS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상품권도 증정한다. 시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열리는 축제인 만큼 원활한 행사 진행과 방역을 위해 종합안내소를 설치했다. 또 방역 인력을 투입해 행사장 내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계도 활동을 펼칠 계획이며, 이와 함께 행사장 출입로 곳곳에 080 안심콜 이용과 방역 수칙 안내를 위한 현수막과 배너, 손소독제 등을 설치했다.유진섭 시장은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축제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과 준비에 최선을 다했다”며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광 | 이세호 기자 | 2021-09-30 12:33

유네스코 세계유산 공주 공산성이 최첨단 미디어아트 기술을 만나 1500년 전 백제로의 시간여행을 선사하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공산성 미디어아트 사진 (사진=공주시 제공) 29일 공주시에 따르면,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공산성 미디어아트 ‘백제연화’는 백제문화제 기간에 맞춰 지난 24일 개막해 오는 10월 24일까지 31일간 진행된다. 공산성 미디어아트 사진 (사진=공주시 제공) 이번 미디어아트의 주제는 서기 521년, 무령왕이 중국 양나라에 사신을 보내 백제가 고구려를 여러 번 깨트리고 다시 강한 나라가 되었다는 ‘누파구려 갱위강국’을 선포한 것을 축하하는 연회장으로 꾸며졌다. 공산성 미디어아트 사진 (사진=공주시 제공) 우선, 세계유산 공산성과 ‘무령왕릉과 왕릉원’의 출토유물 및 문양 등을 활용한 미디어파사드가 매일 저녁 공산성 금서루를 황홀하게 물들인다. 공산성 미디어아트 사진 (사진=공주시 제공) 금서루 입구는 백제로의 타입슬립 프로젝션 맵핑과 가든레이저쇼가 연출돼 1500년 전 백제로의 시간여행으로 안내한다. 공산성 미디어아트 사진 (사진=공주시 제공) 공산성 성안마을은 LED 미디어 타워와 대형 LED 조명볼 등을 설치, 활발했던 교류 왕국 백제의 위상과 문화의 우수성을 한껏 드러내고 있다. 공산성 미디어아트 사진 (사진=공주시 제공) 공북루 일원은 국내 최초로 시도된 길이 20m, 높이 3m의 ‘아나몰픽 홀로그램 와이드 스크린’이 설치돼 다양한 공연과 콘텐츠 등이 상영돼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공산성 미디어아트 사진 (사진=공주시 제공) 이곳에서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7시 30분과 8시 30분 두 차례씩 ‘백제 연화무’ 정기공연이 펼쳐지고 있는데, 백제문화제 이후에는 사진예약을 통해 진행된다.한 회당 49명까지 입장 가능하며 예약은 온라인 공주 공산성 미디어아트 백제연화( www.gongsanseong.kr)를 통해 하면 된다.시는 백제 역사와 문화에 대한 세계유산적 가치를 보다 많은 사람들이 향유하고 문화재와 첨단 미디어아트 IT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콘텐츠로의 성장 가능성이 기대된다고 밝혔다.김정섭 시장은 “공산성의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함으로써 역사적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이라며, “새로운 백제시대로의 시간여행을 통해 많은 분들이 백제의 역사·문화를 제대로 경험하고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치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광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09-29 12:41

전주한옥마을과 전주수목원 등 주요 관광지와 덕진공원을 연계한 시티투어가 선을 보인다.전주시는 25일부터 오는 11월 27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덕진공원 시티투어 및 문화예술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이 사업은 한옥마을 등 전주 주요 관광지와 덕진공원을 연계한 시티투어와 전주의 특색을 살린 문화예술공연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전주 주요 관광지와 연계한 덕진공원 시티투어는 두 가지 테마로 운영된다. ‘자연생태공원을 통한 전주 힐링투어’의 경우 전주수목원~동물원~건지산 편백나무숲~오송제 생태공원~혼불문학공원~덕진공원을 잇는 코스로 구성됐으며, ‘전주의 숨은 이야기를 담은 시티투어’는 경기전~전라감영~서노송예술촌~덕진공원을 둘러보는 코스로 짜여졌다.   시티투어의 마지막 코스인 덕진공원에서는 오후 6시 30분부터 한 시간가량 공연이 펼쳐진다. 국악, 현대음악, 탭댄스, 성악 등 다양한 장르의 전주 예술가들이 매주 색다른 공연을 선보인다. 시티투어 이용자뿐만 아니라 덕진공원을 찾는 관광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다.시티투어 이용금액은 여행자 보험 가입비와 기념품 비용을 포함해 성인 기준 5000원이며, 예약은 문화아리 홈페이지(www.cultureari.com)에서 가능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가능인원을 준수해 참가자 모집이 이뤄진다. 시는 지난 2015년부터 전라북도의 지원을 받아 덕진공원을 전라북도 대표 관광지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연화교 재가설 등 1차 사업이 마무리된 가운데 연화정 재건축, 덕진정 및 전통 담장길 조성 등 2차 사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다.전주시 관광산업과 관계자는 “덕진공원 시티투어와 문화예술공연을 통해 한옥마을에 집중된 관광객을 덕진공원으로 유인해 나갈 것”이라며 “전주시민과 전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지역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광 | 이상호 기자 | 2021-09-28 18:10

충주 남한강 탄금호의 시원한 풍광과 야간경관을 둘러볼 수 있는 국내 최초 친환경 전기유람선 ‘탄금호 일렉트릭’이 첫 운항을 시작한다. 탄금호 일렉트릭 취항 (사진=충주시 제공) 시는 24일 오후 6시 탄금호 일렉트릭 유람선의 정식운행을 축하하는 취항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취항식은 코로나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조길형 충주시장, 충주시의회 의원, 협력업체 관계자 등 최소인원만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탄금호 일렉트릭 항로 (사진=충주시 제공) 유람선 운항사업자인 코리아크루즈에 따르면 탄금호 일렉트릭 유람선은 에너지 효율이 우수함과 동시에 저공해 기준을 충족해 국내 최초로 친환경 전기 선박 인증을 취득하며, 지속가능한 친환경 관광의 표본을 제시하고 있다.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는 일주일 간의 시범 운항을 거쳐 시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기도 했다.유람선은 조정경기장 계류장에서 중계도로까지 왕복 5km 구간을 1일 5회(11:20, 12:30, 18:00, 19:00, 20:00) 운영하며, 정원은 72명이다.시는 친환경 기술이 적용된 전기유람선 ‘탄금호 일렉트릭’이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 야간관광 100선인 ‘탄금호 무지개길’의 매력을 새로운 각도에서 발굴하고, 나아가 충주시 관광의 미래를 보여주는 새로운 명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오랜 노력 끝에 첫 출항에 나선 탄금호 일렉트릭이 오래토록 사랑받는 명품 관광코스로 성장하도록 힘쓸 것”이라며 “낭만과 품격을 갖춘 관광도시 충주의 랜드마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유람선 운항 및 관련 정보는 운항사업자인 코리아크루즈(☏043-852-5989)로 문의하면 된다.

관광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09-26 17:24

  • 통일경제뉴스 는 신문윤리강령과 인터넷신문윤리강령 등 언론윤리 준수를 서약하고 이를 공표하고 실천합니다.
  • 법인명 : (사)코트린(한국관광문화발전연구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내수동 75 (용비어천가) 1040호
  • 대표전화 : 02-529-0742
  • 팩스 : 02-529-0742
  • 이메일 : kotrin3@hanmail.net
  • 제호 : 통일경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51947
  • 등록일 : 2018년 12월 04일
  • 발행일 : 2019년 1월 1일
  • 발행인·편집인 : 강동호
  • 대표이사 : 조장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성섭
  • 통일경제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통일경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otrin3@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