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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경수 경상남도지사)는 함양군의 농업회사법인 ㈜용추에서 생산하는 ‘용추유기농쌀’ 제품이 13번째로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공식 인정상품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용추유기농쌀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었던 2018년 친환경유기농무역박람회의 부대행사로 열린 전국친환경농산물품평회에서 총 4개 분야(곡류, 시설원예, 과수, 가공) 전 심사기준에서 만점을 받아 대통령상을 수상하였다.양기조 대표는 “엑스포 개최를 계기로 함양의 깨끗한 환경 속에서 생산한 친환경 고품질 유기농쌀이 널리 홍보되어 친환경 농업 확대와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김종순 엑스포 사무처장은 “함양의 우수 농식품인 용추유기농쌀이 엑스포 공식 인정상품으로 지정됨에 따라, 엑스포 성공개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함양이 친환경농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이를 통해 경남에 유기농업이 확산될 수 있도록 엑스포 조직위원회에서도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도내 우수 제품을 엑스포 공식 인정상품으로 선정하여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엑스포 개최 분위기를 조성하고, 엑스포 파급효과를 극대화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추진된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인정상품 선정 공모사업 접수기간은 6월 30일까지다.현재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공식 인정상품은 13개 제품으로 용추유기농쌀 외 지리산함양쌀(함양농협라이스센터, 대표 강선욱), 하미앙 와인(농업회사법인 ㈜하미앙, 대표 이상인), 함양산양산삼 골드스틱(농업회사법인 ㈜케이앤바이오, 대표 백승한), 산양삼 데일리(함양농협가공사업소, 대표 강선욱), 삼양산삼 진생흑도라지 및 산양삼(㈜진생바이오 농업회사법인, 대표 정재각), 산양산삼 한뿌리그대로 외 2제품(농업회사법인 ㈜함양산양삼, 대표 이종상), 지리산산양삼오죽달팽이(산청지리산약초영농조합법인, 대표 서미순), 산양삼을 품을 도라지 진액조청(재머리농원, 대표 김영호), 함양 산양삼정 진액(함양지리산약초개발원, 대표 정준석) 등이다.

여행 | 강인구 기자 | 2021-05-12 12:22

‘맛의 도시’ 목포시가 ‘맛깔스러운 나혼자 남도밥상(1인 한상차림) 컨설팅 사업’에 참여할 업소를 11일부터 17일까지 모집한다.시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여행트렌드인 개별관광객을 공략할 차별화된 음식관광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진행한다.참여대상은 모집공고 마감일 기준(17일) 목포시에 영업신고 후 1년 이상 계속 영업 중이며 1인 한상차림으로 개선할 의지가 있는 일반음식점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식품위생법 등 위반으로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와 대중적인 프렌차이즈 형태의 업소는 사업취지상 제외된다.시는 일반음식점 10개소 내외 업소를 선정해 ▲외식업 트렌드 및 마인드 교육 ▲컨설팅 전문업체의 현장방문 및 나혼자 남도밥상 컨설팅 ▲식기류 지원 ▲우수 외식업소 견학·벤치마킹 ▲사후관리 등을 실시한다.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목포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목포시청 관광과(270-8635)로 신청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컨설팅 지원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업소가 위기를 극복할 기회가 되고, 지역의 음식관광 문화가 활성화돼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여행 | 홍성표 기자 | 2021-05-11 14:40

대한민국 대표 선사문화축제인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며 지난 8일 성황리에 폐막했다. 석장리구석기 축제 - 나는 구석기인이다 (사진=공주시 제공)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온-택트 방식으로 개최된 이번 축제는 ‘석장리 구석기 스마트 생존기’라는 주제로 지난 5일 개막해 4일 동안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온라인 프로그램을 마련됐다. 석장리구석기 축제 - 나는 구석기인이다 (사진=공주시 제공) 축제의 포문을 화려하게 연 ‘석장리 박물관의 사라진 유물을 찾아라’는 전국 최초로 구석기를 테마로 한 온라인 방탈출 게임으로 눈길을 모았다.전국에서 모인 105명이 축제에 맞춰 개발된 게임 앱(app)을 통해 석장리 유적과 역사적 의미 등을 배우며 즐기는 색다른 경험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석장리구석기 축제 - 나는 구석기인이다 (사진=공주시 제공) 개그맨 오정태와 함께 한 ‘구석기야 밥먹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온가족이 함께 구석기 음식을 만들어보는 시간으로 마련돼 인기를 모았다.대국민 온라인 퀴즈쇼 ‘집콕 라이브! 구석기 골든벨’은 전국에서 참가한 100팀이 온라인 플랫폼인 줌(ZOOM)에 모여 한 치 양보 없는 대결을 펼쳤다. 석장리구석기 축제 - 나는 구석기인이다 (사진=공주시 제공) 참가자들이 공주에 대해 사전 지식을 습득하게 되면서 자연스런 홍보의 장이 됨은 물론 회를 거듭할수록 수준도 향상되면서 온-택트 축제의 대표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개그맨 이승윤과 일반인 가족 2팀이 석장리박물관에서 펼치는 1박 2일 동안의 생존기 ‘나는 구석기인이다’ 역시 관찰 예능의 정석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불 피우기와 사냥, 낚시, 채집 등 구석기인의 삶을 실감나게 체험한 좌충우돌 생존기가 공주시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됐다.이밖에 석장리 유물 발견 과정을 알기 쉽게 다룬 미니다큐와 석장리박물관 상설전시관을 3D로 감상할 수 있는 온라인 전시관, 특별기획전 ‘선사인의 취향’ 등 교육적 측면을 가미한 콘텐츠도 풍성함을 더했다.김정섭 시장은 “우리나라 최초로 발견된 공주 석장리 유적을 최첨단 IT 기술과 접목해 색다른 재미와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팬데믹 시대를 맞아 시민들의 참여와 소통을 이끌어낼 수 있는 특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05-09 13:16

  미국 뉴욕시가 관광객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해주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6일(현지시간) 밝혔다.AP 통신, 뉴욕 포스트에 따르면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맨해튼 타임스스퀘어, 센트럴파크, 브루클린 브리지 등 주요 명소에 승합차를 이용한 이동식 백신 접종소를 설치, 관광객이 백신을 맞을 수 있게 하는 방안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관광객에게 접종할 백신은 긴 시차를 두고 두 번 접종할 필요가 없도록 한 차례만 맞으면 되는 존슨앤드존슨(J&J) 백신을 사용할 예정이다.관광객 등 외부인에게 백신 접종을 하려면 우선 주 보건당국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뉴욕주는 현재 뉴욕주 거주자, 유학생에 한해서만 백신을 접종하고 있기 때문이다.더블라지오 시장은 빠르면 이번 주말 주 승인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승인이 나는 대로 관광객 백신 접종을 바로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더블라지오 시장은 "뉴욕으로 오라. 안전하고 좋은 곳이다. 우리가 보호해 주겠다는 긍정적 메시지를 관광객에게 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다만 백신 접종이 "의무 사항은 아니다"라면서 관광객의 백신 접종 상태를 추적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현재까지 뉴욕시에서는 680만회분의 백신이 접종된 것으로 나타났다.인구수로는 6일 현재 360만명, 또는 뉴욕시 성인 인구의 절반 이상인 55%가 최소 1회 이상, 270만명(42%)은 완전 접종을 한 것으로 집계됐다.더블라지오 시장은 다음 달 말까지 500만명에게 백신 접종을 하겠다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세계적 관광도시인 뉴욕은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면서 도시 정상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전날 기자회견에서 오는 9월 14일부터는 브로드웨이 공연도 재개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해 3월 공연이 중단된 이후 약 18개월 만이다.

여행 | 전선화 기자 | 2021-05-07 12:04

‘미식도시 고창’을 대표하는 열다섯 곳의 맛집이 여행·문화 전문잡지에 소개되었다.3일 고창군에 따르면 매월 10만부 이상 발행되고 KTX와 ITX 새마을호 등에 비치되고 있는 코레일 KTX매거진 5월호에 전국맛집탐방 장소로 고창밥상이 추천됐다.KTX매거진은 ‘고창 자연이 선물한 건강 밥상’이라는 주제로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전북 고창에서 자란 농산물과 수산물이라 믿음이 간다”며 “그 자원으로 정갈한 밥상을 차리는 한반도 첫 수도 고창밥상 15곳을 소개한다”며 고창의 맛을 알렸다.한반도 첫수도 고창밥상은 풍요로운 고장 고창의 청정 농산물로 요리하는 음식점을 모아 만든 브랜드다. 현재 땅·물·불의 세 가지 테마로 15곳의 외식업체 고창의 맛을 전하고 있다.고창은 산, 들, 강, 바다, 갯벌을 아우르는 예부터 살기 좋은 땅이었다. 무기질과 미네랄을 함유한 비옥한 황토가 군 전체 면적의 절반에 가깝게 분포되어 있고, 2000년 전 마한 시대에는 보리와 갈대가 펼쳐진 땅이라는 의미의 모로비리국이 문명을 꽃피웠다.특히 해양 생태계의 보석인 고창 갯벌에서는 품질이 뛰어난 장어, 바지락, 백합이 자라고, 행정구역 전체가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등재된 고창의 습지는 다양한 생물이 공존하는 생태자원의 보고로 주목받고 있다. 고창군 농어촌식품과 이영윤 과장은 “월간 KTX매거진을 통해 청정 자연 환경에서 자란 우리 농산물로 만든 고창밥상으로 오감만족 즐기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여행 | 이세호 기자 | 2021-05-06 12:59

3일 동안 진도군이 개최한 2021 진도 신비의 바닷길 온라인 축제 누적 조회 수가 12만회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끝났다.올해 42회째를 맞은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온라인으로 전면 전환해 지난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열렸다.유튜브를 통한 온라인 생중계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의 활발한 홍보 활동으로 관광지, 문화예술, 농수특산품 등 진도군을 널리 홍보하면서 축제를 뜨겁게 달궜다.신비의 바닷길 현장 동영상 드론 촬영, 뽕할머니 제례와 진도북놀이 등 보배섬 진도군이 간직한 전통 문화예술 공연 중계 등을 실시해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특히 축제 기간 동안 동시 시청자 4,821명, 댓글 등 누적채팅 2,896건, 누적 조회수 12만회 기록을 남기며, 온라인 축제가 성공을 거두었다.신비의 바닷길이 갈라지는 생생한 장면을 라이브로 송출해 큰 호응을 얻으며,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유튜브 라이브 방송은 축제 기간 매일 송출됐으며, 최대 4,000여명이 접속해 진도군 신비의 바닷길 갈라짐 현상 등 자연 경관과 독특한 문화·예술공연 등을 즐겼다. 이밖에 ‘나도 와써라~신비의 바닷길 축제 추억 소환 인증샷’, ‘도전! 온라인 퀴즈 열정’, ‘진도출신 가수 송가인씨 노래 따라 부르기’ 등의 이벤트도 큰 호응을 얻었다.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관계자는 “온라인 축제를 개최하는데 큰 경험과 노하우를 얻었다”며 “처음 시도한 온라인 축제인 만큼 사후 평가에도 심혈을 기울여 앞으로의 축제들을 더 알차게 준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한편 진도군은 온‧오프라인이 결합된 입체적 축제를 동시에 개최할 수 있는 역량과 유튜브, SNS를 통한 다양한 홍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보배섬 진도 관광의 한 단계 도약을 기대할 수 있게 됐고 미래형 축제로 거듭나는 계기를 마련했다.

여행 | 홍성표 기자 | 2021-05-04 12:26

전북 부안군은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2달간 ‘2021 온택트 부안마실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부안군에 따르면 올해 마실축제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마실의 과거와 현재, 미래 이야기를 이을 수 있는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유튜브를 통해 어디서든 축제를 즐길 수 있다.‘부안, 마실 이야기’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산·들·바다가 어우러진 부안만의 자연과 전통문화가 있는 마실 이야기를 찾아가는 마실 공모전, 부안마실예술무대, 다시보는 마실축제, 농특산물 할인 이벤트, 오프라인 야간경관으로 진행된다.온라인 공모전은 ‘마실’을 주제로 △부안, 마실 영상 공모전 △마실축제 추억사진 공모전 △마실댄스 UCC 공모전 △ 마실축제 포스터 공모전이 진행되며, 수상작은 홈페이지에 전시될 예정이다.또한 부안 예술인들의 공연을 소개하는 ‘부안마실 예술무대’와 역대 마실축제의 하이라이트가 담긴 ‘다시보는 마실축제’는 부안마실축제 홈페이지와 유튜브 ‘부안축제’ 채널에서 볼 수 있다.특히 축제기간 부안 농특산물로 구성된 꾸러미를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농특산물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여 지역 농특산물을 홍보할 예정이다.'별빛마실' 야간경관은 5월 3일부터 5월 31일까지 매창공원에서 운영되며, 안내요원을 배치하여 음식물 섭취 금지,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해 운영할 방침이다.권익현 부안군수는 "올해는 아쉽게도 거리두기 상황에 맞게 온라인으로 개최하지만, 부안의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했다”며 "부안 마실이야기를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2021년 온택트 부안마실축제의 온라인 프로그램은 홈페이지(buanmasil.com) 및 유튜브 ‘부안축제’에서 열린다. 

여행 | 이세호 기자 | 2021-05-03 14:57

척박한 대안영화영상 분야의 기틀 정립 및 새로운 작가 발굴하고 지원그동안 2천편이상 국내외 작품 발굴….실험, 창의적 표현 담은 영화,영상예술 접수  국내 유일의 탈장르 미디어아트 축제인 ‘제21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네마프 www.nemaf.net, 집행위원장 김장연호)가 한국신작전(상영부문)과 뉴미디어시어터(전시부문) 작품공모를 5월 10일까지 접수한다.올해로 21회째를 맞은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이하 네마프)는 기존의 상업적 영화영상예술 시장을 벗어나 실험적, 창의적 표현을 담은 대안영화, 영상예술 및 미디어아트 작품들을 발굴해 국내팬들에게 소개해왔다. 2000년에 시작하여 지금까지 2,400여편의 국내외 작품을 발굴해 영화제를 통해 소개했으며, 약 1,200여명의 대안영화, 영상예술 및 미디어아트 작가를 지원해왔다.제21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은 올해도 8월에 개최되며, 이번 작품공모 분야는 한국신작전과 뉴미디어시어터 부문으로 대안적, 실험적, 창의적인 표현을 제시하는 새로운 매체 형식의 영화, 영상예술 및 비디오 전시 작품 등을 대상으로 폭넓게 작품 접수를 받는다. 한국신작전과 뉴미디어시어터 본선에 진출한 작품들은 심사를 거쳐 수상작으로 선정되면 총 상금 1천만원을 수여받는다.  작품 공모는 2018년 1월 이후 제작된 작품을 대상으로 상영과 전시 부문으로 나눠 온라인 접수받고 있다.▶상영 Screening 부문몸짓영화, 싱글채널비디오, 대안적인 네러티브(극영화), 에세이영화(파운드푸티지, 사적다큐멘터리 등), 애니메이션 등 상영 형식으로 제작된 모든 작품 ▶전시 Exhibition 부문싱글채널비디오, 다채널비디오, 인터렉티브 비디오/영상/설치, 퍼포먼스 비디오, 사운드아트/인스톨레이션 등 전시로 보일 수 있는 모든 형태의 탈장르 미디어 작품으로 전시 형식에는 제한이 없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김장연호 집행위원장은 “척박한 대안영상예술의 기틀을 만들어온 지 올해로 20년째이다. 올해는 어느 해보다 더욱 뜻깊은 대안영상예술의 기치를 알리는 한 해로서, 형식과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다양한 미디어아트 영상작품을 통해 대안영상에 대한 가치를 알리고 신진작가 발굴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신작전, 뉴미디어시어터 작품공모는 네마프(www.nemaf.net)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며, 선정작은 6월 중순에 발표할 예정이며, 작품공모에 대한 문의는 네마프 사무국 02-337-2870 또는 메일(nemafest@gmail.com)로 하면 된다.  

여행 | 이상호 기자 | 2021-04-30 15:06

(사)법성포단오제보존회(회장 김한균)은 국가무형문화재 제123호 영광법성포단오제의 주요 종목인 ‘난장트기’행사가 오는 5월 14일 법성포단오제 전수교육관 일원에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최소한의 인원으로 축소 개최된다고 밝혔다.난장트기는 법성포단오제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이다. 예로부터 단오제를 후원하던 단체 중 하나인 보부상 조직‘백목전계’를 상징하는 짚신과 패랭이· 오색 천을 걸어두었으나, 지금은 지역사회단체의 깃발을 설치하고 지역민의 화합과 성공적인 단오제 개최를 기원하는 의미로 계승·발전하였다.매년 음력 5월 5일을 전후하여 열리는 법성포단오제는 6월 11일부터 6월 14일까지 4일동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제전행사(산신제, 당산제, 선유놀이, 용왕제)만 축소하여 개최될 예정이다.법성포단오제보존회 김한균 회장은 “국가무형문화재 제123호로 지정된 영광법성포단오제의 전통과 가치 보전을 위하여 제전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며, 내년에 영광법성포단오제가 정상적으로 개최되어 코로나19로 인하여 지친 군민과 관광객들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여행 | 홍성표 기자 | 2021-04-30 12:36

진도군은 오는 27일(화)부터 29일(목)까지 열리는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온라인 비대면 축제로 개최하면서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한다.올해로 42회째를 맞는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지난해 전면 취소됐지만 올해는 온라인 축제로 바닷길이 열리는 현장을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할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은 신비의 바닷길 현장 동영상 드론 촬영, 뽕할머니 제례와 진도북놀이 등 진도만이 간직한 전통 문화예술 공연 중계는 물론 온라인 실시간 댓글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먼저 ‘나도 와써라~신비의 바닷길 축제 추억 소환 인증샷’ 이벤트를 통해 과거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방문했던 추억의 인증샷 사진을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홈페이지에 올리면 선착순 50명에게 2만원 상당의 진도 특산품을 제공한다.생중계 되는 진도군 유튜브에 ‘좋아요와 실시간 댓글’ 참여자에게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을 전달한다.‘도전! 온라인 퀴즈 열정’이라는 주제로 온라인 축제 기간에 매일 유튜브와 홈페이지를 통해 진도군에 관한 퀴즈를 맞춘 50명에게 진도 특산물 2만원 상당을 제공한다.진도출신 가수 송가인씨가 불렀던 노래를 가장 잘 따라 부르거나 목소리가 비슷한 참가자 모두에게 2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제공한다.또 진도군에서 직영하는 온라인 쇼핑몰인 ‘진도아리랑몰’과 연계한 청정진도 농수특산물 홍보와 판매 행사도 예정되어 있다.자세한 정보는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채널에서 얻을 수 있다.진도군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차단·확산 예방을 위해 바닷길 현장 방문 자제를 요청한다”면서 “진도군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을 통해 프로그램은 실시간 현장감 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여행 | 홍성표 기자 | 2021-04-27 13:52

진안군의 마이산과 산림자원을 활용한 ‘진안힐링여행’ 프로그램이 도시민을 대상으로 알차게 운영되어, 진안의 매력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25일 군에 따르면 관내에 소재한 ㈜H포레스트(진안의 산림과 문화자원을 도시민에게 소개하고 체험과 연계한 농산물과 임산물 홍보 사업 추진 목적으로 설립한 회사)가 2020년도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크라우드펀딩 지역관광상품개발 특별기획공모전」에 선정돼 마이산과 인근 숲 등에서 서울·경기지역 체험 방문객 50여명을 대상으로 산림과 문화 자원을 활용한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했다고 밝혔다.4월 한달 중 2차례에 거쳐 1박2일로 추진 된 이번 체험프로그램은 체험객들에게 힐링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등 1석 2조의 효과를 거뒀다는 평을 받았다.특히 이번 공모사업은 직접 참여하지 않더라도 SNS상에서 프로그램 펀딩을 통해 프로그램을 후원할 수도 있으며, 참여자의 사정에 따라 1일, 1박2일 체험이 선택 가능한 유연한 운영으로 진안지역의 주 관광객인 40~60대 뿐만 아니라 SNS소통이 활발한 20~30대 및 외국인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프로그램은 △치유가 있는 체험(숲치유, 약초차만들기, 산약초채취) △문화가 있는 산책(마이산탑사 해설안내) △피톤치드 숙박(진안고원 치유숲) 등으로 이뤄져 진안의 매력을 느낌과 동시에 힐링과 치유가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호응을 받고 있다.군 관계자는 “진안힐링여행 프로그램을 실시함에 따라 관내 지역특산물과 임산물 판매 계약도 활발히 이뤄지는 등 임업인들의 소득 향상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며 “민간 주도형 체험 행사가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것은 매우 고무적이며, 군에서도 추후 사업 확장 등에 있어 긴밀한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H포레스트는 하반기(10월 예상) 중에도 2회정도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할 계획이며,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070-4870-0287으로 문의하면 된다.

여행 | 백종기 기자 | 2021-04-2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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