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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를 Re-design할 ‘60초 영상 제작 교육’이 시작된다. 60초 영상제작교육생 모집 포스터(사진=청주시 제공)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청주영상위원회(위원장 박상언, 이하 청주영상위)가 20일(금)부터 ‘60초 영상 제작 교육’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4월 청주시와 SK하이닉스가 체결한 <60초 영상 공모전-청주를 Re-design하라>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으로, 더 많은 시민에게 공모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촬영부터 편집까지, 완성도 높은 맞춤형 영상제작 교육을 위해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와 공동으로 교육과정을 기획한 청주영상위는 ▶기본과정 - 스마트폰을 이용한 촬영·편집교육 ▶심화과정 - 프리미어 또는 파이널컷을 활용한 편집교육, 2개 부문으로 수강생을 모집한다.교육은 6월 13일(월)부터 7월 16일(토)까지 약 한 달간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진행하며 ▶기본과정은 매주 수요일 14시~17시, 매주 토요일 10시 30분~13시 30분 ‧ 14시~17시 ▶심화과정은 매주 월‧화‧목‧금 19시~21시에 마련된다.학생부터 직장인까지 영상제작에 관심 있는 전국 누구나 원하는 과정과 날짜에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비는 무료다.수강인원은 각 회차 당 최대 15명이며 주말 기본 과정은 신청인원 초과 시 2개 반으로 나눠 진행한다.청주영상위와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는 “이번 교육은 60초 영상 공모전 출품은 물론 영상 안에 자신의 생각과 이야기를 담는 즐거움을 누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쉽고 부담 없이 영상제작의 과정을 익힐 수 있는 ‘60초 영상 제작 교육’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60초 영상 제작 교육’ 수강생 모집은 20일(금)부터 온라인 신청 링크(https://link.inpock.co.kr/60seconds)를 통해 수시로 모집하며, 교육과정 등 더 자세한 내용은 청주영상위 홈페이지(www.cfcm.kr)또는 전화 043-219-1086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번째로 진행하는 청주시-SK하이닉스 <60초 영상 공모전>은 오는 8월 개최 예정이며, 총 상금 규모는 3000만 원이다. 자세한 공모 일정은 청주영상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5-22 14:10

‘개성 만월대 열두 해의 발굴전’이 20일부터 7월 31일까지 2층 천안박물관(관장 이종택)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개성 만월대 열두 해의 발굴전 포스터(사진=천안시 제공) 천안시와 남북역사학자협의회, 충청남도 역사문화연구원이 공동 주최하고 통일부와 문화재청의 후원으로 충청권에서는 처음 열리는 이번 전시는 ‘태조 왕건이 선택한 땅 천안, 그리고 개경’을 주제로 다양한 유물을 선보인다. 금속활자 (추정)전일할 전 또는 아름다울 단 (사진=천안시 제공) 천안 목천읍 출토 태조왕건 추정 청동상부터 개성왕씨 족보, 조선후기 천안지역의 지리지인 영성지(寧城誌) 등 ‘고려 태조 왕건과 천안’의 역사적 이해, 지역적 연관성 등을 확인해볼 수 있다.또 남북한이 공동으로 발굴 조사한 유일한 문화유적인 ‘고려 궁성 개성 만월대’에 관한 성과를 시각적으로 보여주고 남북사회 문화협력사업의 중요성을 알린다. 용두 (사진=천안시 제공) 남북역사학자협의회와 통일부는 2007년부터 2018년까지 ‘개성 만월대 남북공동발굴조사’를 중단과 재개를 반복하며 여덟 차례의 조사를 추진해왔다. 12년간의 발굴조사를 통해 만월대 서부건축군 19,770㎡를 조사해 고려 궁궐 건물지 40여 동을 확인했고 금속활자, 청자, 장식기와 등 가치 있는 유물 1만7,900점을 발굴했다.이번 전시는 그간 발굴 조사된 고려 궁궐터의 모습과 출토유물을 영상자료, 3D 복원영상 등으로 재현했으며, 특히 3D프린팅 기법으로 실물 크기로 재현된 금속활자와 기와, 토기 등 눈으로만 보는 전시가 아니라 직접 만지고 느낄 수 있는 체험기회도 제공한다.‘개성 만월대 열두 해의 발굴전’과 연계해 6월 3일에는 충남향토사대회, 6월 8일부터 7월 6일까지는 ‘고려수도 개경의 공간과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학술 아카데미가 진행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천안박물관 누리집(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천안박물관(041-521-2887) 으로 전화하면 된다. 

문화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5-22 14:09

아산시립합창단이 오는 21일 아산시 평생학습관(구관) 아산 아트홀에서 김순정 지휘자의 지휘로 창작 뮤지컬 장영실의 ‘옥루-조선의 시간을 만들다’를 공연한다. 아산을 빛낸 장영실의 꿈과 사랑 ‘옥루’ 포스터(사진=아산시 제공) 이번 공연은 아산시립합창단 창단 이래 최초로 자체 제작해 초연하는 창작 뮤지컬로 아산시립합창단 편곡자 윤창호가 작품 전체 음악을 작곡했다.철저한 신분사회였던 조선시대에 천한 천민으로 태어난 장영실이 관노(官奴)의 신분에서 대호군으로 승진하기까지는 그의 뛰어난 발명 능력과 그런 그의 재능을 높이 샀던 대왕 세종의 편견 없는 시선이 있었다.세상에 뿌리 깊게 자리 잡은 편견을 걷어낸다는 것은 현대사회에도 어려운 일이다. 합창단은 아산을 대표하는 천재 발명가 장영실과 어진 임금을 대표하는 세종대왕, 이 두 사람의 만남을 뮤지컬로 만들어 아산을 대표하는 위인을 세상에 알리고, 한발 더 나아가 ‘조선시대 속에 숨어 있던 파격적인 지혜’를 세상에 나눌 기회를 마련했다.시립합창단 관계자는 “시민들이 그동안 코로나19로 지쳤던 몸과 마음을 이 공연을 통해 위로받고 희망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5-22 14:07

이번 주 27일(금) 저녁, 홍성의 제1경 홍주읍성에서 코로나로 지친 군민들을 위로하기 위한 무대가 그윽한 달빛 아래 펼쳐진다. 홍주읍성, 달이 열린다 포스터 (사진=홍성군 제공) 홍주문화관광재단(이사장 김석환)의 “홍주읍성 활성화 프로젝트” 일환으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홍주읍성, 달이 열린다’는 주제로 코로나로부터 일상 회복을 기념하고 주민들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간형 문화행사이다.가수 ‘하림’의 초청공연과 함께 청운대학교 뮤지컬 콘서트 학과의 버스킹 공연과 재즈뮤지션‘트리오 클로저’의 버스킹 공연이 오후 6시부터 ~ 8시까지 달빛 아래 펼쳐진다.뿐만 아니라 홍주읍성 미디어 아트쇼, 홍주읍성 달 포토존, 홍성군 문화특화사업단의 체험행사, 협동조합 나빌레라의 연계 행사인 연극‘만향’ 등 풍성한 볼거리들이 펼쳐질 예정이다.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SNS 인증 이벤트’도 진행된다. 무료로 배포(선착순 500장) 되는 홍주읍성 사진 토퍼를 활용해 촬영된 사진을 SNS에 올리거나, 명동상가에서 당일 구매한 영수증을 첨부하여 이벤트에 참여하면 커피 쿠폰과 홍성 관광 토퍼를 경품으로 지급한다.이기태 홍주문화관광재단 사무국장은“홍주읍성과 구도심 활성화 차원에서 추진하는‘홍주읍성 활성화 프로젝트’사업을 통해 홍주읍성이 지역민과 함께하는 문화공간으로 변화하길 바라며, 코로나로 지친 군민 여러분들이 잠시나마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홍성의 제1경인 홍주읍성을 활성화하고 코로나로 지친 지역민을 위로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프로젝트는 홍주문화관광재단의 주최로 연중 4회(5월 ~12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문화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5-22 14:05

직지문화제 사무국에서는 오는 9월 개최되는 직지문화제(9.2~9.7)에서 사전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나만의 금속활자 장서인 만들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나만의 금속활자 장서인 만들기(사진=청주시 제공) ‘나만의 금속활자 장서인 만들기’ 프로그램은 임인호 금속활자장(국가 무형문화재 제101호)과 함께 주물사주조법을 활용해, 나만의 금속활자 장서인(책 도장)을 만드는 우리나라 최초의 금속활자 주조 체험 행사다. 직지문화제 사전리플렛 (사진=청주시 제공) 신청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구글폼(https://forms.gle/1sz3cQFcsXVo7jaFA)으로 신청받는다. 6월 3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양식에 맞춰 답변한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모집 인원은 총 100명이며, 어린이를 포함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참가비는 무료로 진행된다.6월 7일, 직지문화제 공식 SNS 및 개별 연락을 통해 무작위로 추첨한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신청 시 원활한 당첨자 발표 확인을 위해 직지문화제 공식 SNS를 미리 구독해 두는 것이 좋다.프로그램 구성은 △금속활자의 이해 △어미자 교육 △주형틀 제작 △주조하기 △활자 다듬기 등 총 7단계로 오전 10시부터 점심시간을 포함해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된다.이번 사전 체험 프로그램에서 만들어진 100개의 장서인은 직지문화제 행사 기간 동안 전시될 예정이며, 우수 장서인 5개를 선정해 폐막식 때 해당 참가자들에게 시상을 할 예정이다.김현기 집행위원장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금속활자 인쇄술을 꽃피운 청주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책 읽는 시민이 되게 하는 데 이바지할 것이다”라고 말했다.한편, 점점 개막일이 다가오는 직지문화제에서는 공식 SNS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 및 축제 관련 소식들을 시민들에게 전하고 있다.

문화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5-22 14:04

부산시립박물관은 ‘가덕도 천성진성 제5차 발굴조사’에서 ▲남해안 수군진성 최대 규모의 계단지와 ▲장대(將臺, 장수가 올라서서 명령ㆍ지휘하던 대) 기능을 했던 포루(鋪樓, 치성 위에 설치한 누각)의 흔적을 확인했다고 20일 밝혔다.가덕도 서안에 있는 천성진성은 남해안 일원의 조선시대 수군진성 중에서도 유적 보존 및 잔존 상태가 우수해 매년 이곳에 대한 학술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1544년 최초 축성 당시의 성곽이 매우 양호한 상태로 남아 있는 것이 특징이다.부산시립박물관은 올해 2월부터 동쪽 성벽 일원과 성 내부 일부 구간을 대상으로 정밀 발굴조사인 5차 발굴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조사를 통해 조선 전기의 축성 방식인 계단식 내벽 구조와 성벽 축조 과정을 규명하고, 남해안 수군진성에서 보기 드문 대형 계단지와 장대 기능을 했던 포루의 흔적을 처음으로 확인했다.이번 조사의 성과는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부산포해전을 앞두고 상륙해 전략적 요충지로 활용했을 가능성이 큰 ‘천성진성’의 실체를 한층 더 밝혀내고 그 당시의 위용을 짐작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확인된 천성진성의 대형 계단지는 너비 5.5m로 남해안 수군진성 최대 규모의 계단지다. 계단지는 성 내부에서 성벽 상단부까지 올라갈 수 있는 통로를 말하며, 현대의 계단과 비슷한 형태다. 그동안 거제 사등성이나 하동읍성 등 남해안 일원의 조선시대 성곽에서 보이는 계단지는 1.5~2.0m 정도의 좁은 너비에 머무르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번 조사로 남해안 일원의 조선시대 성곽에도 대형 계단지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새롭게 밝혀졌다.천성진성의 포루(鋪樓, 치성 위에 설치한 누각)는 계단지와 이어진 치성(雉城, 방어를 위해 돌출 성벽) 위에서 확인됐다. 이곳은 천성진성 일대가 한눈에 들어오는 위치고, 가덕도와 거제도 사이 진해만을 넓게 관망할 수 있어 장대(將臺) 기능을 했던 것으로 확인된다. 포루 바닥에는 와전(瓦塼, 기와벽돌)을 깔았던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어 건물지의 중요성을 짐작해볼 수 있다.또한, 이번에 확인된 대형 계단지와 포루는 천성진성의 중심부이자 관아 배후에 위치하는데, 이는 조선시대 천성진성의 지휘관이 왜인 침략 등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이 대형 계단지를 통해 신속히 포루에 올라간 다음, 이곳에서 휘하 장졸을 통솔하기 위해서로 추정된다.이번 발굴조사의 자문위원인 윤용출 부산대학교 명예교수는 “사료가 제한적이지만 『이충무공전서』에 여러 차례 천성진성이 언급된 것을 보면, 이순신 장군이 천성진성에 직접 상륙했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라며, “특히, 이순신 장군이 부산포해전 전후에 전열 정비를 위해 천성진을 이용한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으며, 발굴조사를 통해 천성진성의 실체를 밝혀 나가는 과정은 이순신 장군의 해전사와 부산의 역사를 재조명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정은우 부산시립박물관장은 “부산시민의 날이 부산포해전 승전일인 10월 5일로 정해진 것은 부산시민들이 모두 잘 아는 사실이지만, 부산포해전을 위해 이순신 장군이 천성진을 적극적으로 이용했다는 점은 지금까지 소홀히 다루어졌다”라며, “이순신 장군 유적으로서의 천성진성이 부산의 역사·문화적 자산으로 잘 보존돼 부산시민들이 그 가치를 알 수 있도록, 향후 발굴조사와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한편, 부산시립박물관의 발굴조사단은 오는 5월 20일 오후 2시 가덕도 천성진성 발굴조사 현장에서 유적 조사 성과를 알리기 위해 일반 시민 대상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별도의 접수 절차는 없으며, 개최 일시에 맞춰 현장을 방문하면 참석할 수 있다.  

문화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05-22 13:58

천안시는 ‘제38회 천안시 공예품대전’ 수상작을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 천안시 공예품대전 대상 수상작 대나무 숲 (사진=천안시 제공) 시는 민속 공예 기술을 계승 발전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상품 개발 등 공예산업 육성과 공예품 후계 양성을 위해 공예품대전을 운영했다.이번 공예품대전은 지난 10일~11일 양일간 총 74점이 출품돼 공예 전문가들의 1, 2차 심사를 거쳐 수상작 25점을 선정했다. 천안시 공예품대전 금상 수상작 순백 (사진=천안시 제공) 대상은 도자공예 작품 ‘대나무 숲’이 영예를 차지했다. 금상에는 종이공예 작품 ‘순백’이 선정됐다. 은상은 도자공예 작품‘꽃단장 하는 날’과 섬유공예 작품‘화접몽’에 돌아갔다.이 외에도 동상 3개 작품, 장려상 3개 작품, 특선 5개 작품, 입선 10개 작품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시상식은 오는 6월 8일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천안시 공예산업 발전방안 논의 및 정보교류를 위한 연찬회와 함께 열릴 예정이다. 이어 6월 7일부터 10일까지 수상작을 많은 시민이 감상할 수 있도록 천안시청 로비에서 전시회도 개최된다.시는 선정된 공예품을 대상으로 충청남도공예품대전 출품을 지원하며, 흥타령춤축제 판매부스 제공 등의 판로지원과 혜택을 제공한다.한편, 천안시는 지난해‘제37회 천안시 공예품대전’을 2006년 이후 15년 만에 부활 재추진했다.

문화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5-19 11:11

정읍시는 5월의 정읍 역사 인물로 동학농민혁명 지도자 녹두장군 ‘전봉준’을 선정했다. 전봉준(1855-1895)은 1890년 동학에 입교, 동학의 제2대 교주 최시형으로부터 고부지방의 동학 접주(接主)로 임명됐다. 1892년 고부군수로 부임한 조병갑이 농민들에게 과중한 세금과 재물을 빼앗는 탐학과 비행을 자행하자 1893년 농민들은 전봉준을 장두(狀頭 : 여러 사람이 서명한 소장의 첫머리에 이름을 적는 사람)로 삼아 조병갑에게 진정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고 쫓겨났다.이에, 1894년 2월 15(이하 양력 기준)일 1,000여 명의 동학농민군을 이끌고 봉기해 고부 관아를 습격해 무기를 탈취하고 불법으로 강탈당했던 세곡(稅穀)을 농민들에게 돌려줬다.1만여 명의 동학농민군은 5월 1일 고부 백산(백산대회)에 모여 전봉준을 동도대장(東徒代將)으로 추대하고 손화중, 김개남을 총관령으로 삼아 5월 11일 황토현에서 관군을 격파하고 파죽지세로 5월 31일 전주성을 점령했다.이후, 전라도 각 지방에 집강소(執綱所)를 설치해 동학의 조직강화에 힘쓰고 도정에 참여 감시했으나 근본적인 시정개혁이 실현되지 않자 동학농민군은 10월 8일 기점으로 전라·경상·충청 각지에서 재봉기 했다. 하지만 관군과 일본군의 반격으로 패배를 거듭했으며, 공주 우금치에서 대격전 끝에 대패하고 나머지 농민군도 태인 싸움을 끝으로 해산했다.전봉준은 정읍으로 피신했다가 순창에서 부하였던 김경천의 밀고로 체포되어 서울로 압송되고, 재판을 받은 뒤 교수형에 처해졌다. 시 관계자는 19일 “정읍의 역사적·예술적으로 업적을 남긴 인물들이 재조명되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읍의 인문학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 역사 인물을 지속 발굴·조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 | 이세호 기자 | 2022-05-19 11:05

홍성군 문화특화사업단에 지원하는 “2022년 찾아가는 문화배달”공연이 홍주소리회 주관으로 오는 14일(토) 홍성군의 유인섬 죽도에서 열린다. 찾아가는 문화배달, 국악어울림 포스터(사진=홍성군 제공) 찾아가는 문화배달 사업은 문화·예술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문화 소외지역의 마을회관, 경로당 등을 찾아가 공연을 제공해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홍주소리회는 ‘만경창파에 노를 저어라~’공연을 오는 14일(토) 14시 서부면 죽도 쉼터에서, 6월 3일(금)은 서부면 상황리 마을회관에서 개최한다.공연을 주최하는 홍주소리회는 2017년 홍성군 거주 여성동아리로 출발하여, 매주 1~2회의 정기연습을 통해 군내 요양원, 농촌마을 등을 찾아 재능기부 자원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국가무형문화재 19호인 (사)선소리산타령보존회 홍성지부로 활동하면서 문화단체의 역량을 강화해나가고 있다.문화관광과 서계원 과장은 “홍성군의 유인섬 죽도에 마을 주민들이 접하기 어려운 국악공연 관람을 통해 문화·예술을 통한 힐링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공연 문의는 홍주소리회 최순희 010-3252-2332로 연락하면 된다.

문화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5-11 13:41

오는 6월 2일(목) 저녁 7시 30분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청주시립교향악단(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유광) 제173회 정기연주회 <L.v.BEETHOVEN No.5 ‘황제와 운명’>이 지난 3일부터 공연세상(1544-7860)을 통해 티켓(R석1만원, S석5천원, A석3천원)을 오픈했다. 황제와운명 포스터 (사진=청주시 제공) 풍부한 감성과 정확한 곡 해석으로 작품에 존경을 담아 연주에 임하는 유광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완벽한 사운드와 하모니를 이루는 청주시립교향악단의 연주로 만나는 이번 공연은 루드비히 판 베토벤의 명 작품들 중 No.5에 해당하는 교향곡 제5번 <운명>과 피아노 협주곡 제5번 <황제>를 그리고 유명 서곡인 <에그몬트 서곡>까지 감상할 수 있다. 청주시립교향악단 (사진=청주시 제공) 특히, 열정의 카리스마로 대한민국 최고의 피아니스트로 손꼽히는 이경숙의 협연으로 관객에게 오랜 감동과 깊은 여운을 남겨줄 것이다.유광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음악사에 있어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최고의 작곡가 베토벤의 작품을 연주할 수 있다는 것은 연주자에게는 큰 기쁨이며 축복이다. 그가 남긴 많은 작품들 중 No.5인 운명 교향곡과 피아노협주곡 황제는 수많은 음악애호가들에게 사랑받는 명곡으로 청주시민이 함께 그 감동과 전율을 느꼈으면 한다”고 밝혔다.본 공연은 공연 세상을 통한 인터넷 예매와 당일 현장 티켓구매가 가능하다. 

문화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5-10 14:16

정읍시(정읍시립미술관)가 운영하는 ᄃᆞᆯ하미술관이 10일부터 지역 작가지원 전시를 선보인다. ᄃᆞᆯ하미술관은 컨테이너에 유리를 설치해 안이 훤히 들여다보이도록 만들어진 작은 미술관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의 작품으로 이번 전시회를 마련했다.올해 초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된 8명의 작가 중 이미정, 이철재, 김선임 작가의 작품 00점을 신태인, 연지, 수성 미술관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신태인 미술관에서는 이미정 작가의 ‘해질녘 노을빛-일상에서 여유를 담는다’ 전이 열린다.이미정 작가는 편안하고 친근함의 근원인 그리운 아버지를 주제로 관람객에게 행복감과 여유를 느껴볼 수 있는 테라코타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연지 미술관에서는 이철재 작가의 ‘향수-이철재 유화 작품전’이 열린다. 이철재 작가는 자신이 살아온 고향(정읍)의 정경을 그리워하며 내면 깊숙이 고이 간직한 고향의 풍경을 담아낸 서정적인 유화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수성동에 마련된 김선임 작가의 ‘물, 바람, 빛을 그리다’ 전은 변해가는 계절 속 투명하고 맑은 수채로 자연의 감성을 덧입혀 소나무와 꽃, 춤추듯 흐르는 물의 아름다운 향연 속으로 관객을 초대한다.전시 기간은 5월 10일부터 6월 30일까지며, 휴관일 없이 신태인읍, 연지동, 수성동 3개소에서 관람할 수 있다.단, 주간에는 햇빛에 의한 작품 손상을 막기 위해 17시부터 22시까지 야간에만 감상할 수 있다.지난해 11월에 개관한 ᄃᆞᆯ하미술관은 시민들이 자주 찾는 생활공간에 위치해 일부러 시간을 내지 않고도 작품을 쉽게 감상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특히, 실외라는 공간적 장점으로 코로나19 등 감염병에 대한 부담 없이 자유롭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시는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8월에는 2차 전시(이준 사진연구소, 김용련, 노준철), 10월에는 3차 전시(송정숙, 오은식, 시립미술관 연계 전시)를 열고, 지역 작가들의 예술 활동 진흥에 힘쓸 계획이다.전시와 관련된 궁금한 사항은 정읍시립미술관(☏063-539-6420)으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지역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를 열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 가까이에서 다양한 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문화 | 이세호 기자 | 2022-05-10 14:12

장성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필암서원의 문화재적 가치를 세계인과 공유하기 위해 팔을 걷었다.군은 최근 장성군청 2층 상황실에서 ‘세계유산 필암서원 선비문화 육성사업 기본 및 세부실행계획 용역 최종보고회’를 갖고 사업의 밑그림을 완성했다.성리학자인 하서 김인후가 배향(配享)된 장성 필암서원은 조선시대의 사회‧경제상과 학자들의 생활상 등을 연구할 수 있는 중요한 문화재다. 2019년 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장성군은 지난해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1년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 공모에 필암서원 선비문화 세계화 육성사업이 선정되며 군비 포함 3년간 10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이를 통해 군은 흥선대원군이 ‘학문은 장성을 따라갈 수 없다’고 기록한 데서 유래된 ‘문불여장성(文不如長城)’ 전통을 계승하고, 우수한 선비문화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 사업을 단계별로 추진할 방침이다.먼저, 기존의 필암서원 유물전시관은 디지털 전시공간으로 바뀐다. 가상공간인 선비문화 플랫폼 등을 구축해 외국인을 비롯한 다양한 관람객이 온‧오프라인으로 전시관을 찾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하서 김인후에 대한 기록유산과 인문학적 연구 결과를 열람할 수 있는 디지털 아카이브(기록 보관)도 구축한다.교육 목적으로만 사용되어 온 집성관은 복합문화공간으로 리모델링해 체험, 공연, 지역소득 창출 등에 다양하게 활용한다.필암서원 전면에 위치한 전통정원과 주변 녹지는 방문객들이 휴식과 사색을 즐길 수 있도록, 문화재와 조화롭게 구성한다.그밖에 전남의 선비문화와 역사, 관광 콘텐츠가 연계된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개발‧운영한다.장성군 관계자는 9일 “이번 용역결과를 토대로 필암서원의 세계적 가치를 재창조하겠으며, 사업 추진에 내실을 기해 전남 선비문화 관광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문화 | 홍성표 기자 | 2022-05-10 14:03

제49회 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에서 허정승(42,전남 목포)씨가 명창부 대통령상을 수상해 판소리 명창의 반열에 올랐다.지난 7일까지 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 49회 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 판소리 명창부 경연에서 허 씨는 판소리 흥보가 중 ‘박타는 대목’을 열창해 총점 492.5점(심사위원 점수 445.50, 청중평가단 47)을 받고, 대통령상을 거머쥐었다.특히 허 씨는 올 춘향국악대전에 처음으로 출전했음에도, 공력 등을 높이 평가받아 심사위원 전원에게 최고점을 받는 등 극찬을 받았다.목포 출신인 허 씨는 사물놀이로 국악을 접했다가 아버지의 권유로 12세의 나이로 소리에 입문했다.그동안 안혜란, 김순자, 안숙선 명창 등으로부터 지도를 받았다.허 씨는 국립국악고, 한국종합예술학교 전통예술원을 졸업하고, 현재는 국립남도국악원 성악단 악장으로 왕성한 국악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조통달 심사위원장은 허 명창에 대해 “대통령상은 아무나 타는 게 아니다. 더군다나 최고의 명창이 배출되는 남원에서 제대로 된 맛을 낼 줄 아는 명창이 나와야되는데, 오늘 허 명창의 소리가 그러했다”면서 “ 나이는 어려도 공력이 무척 좋았고, 무엇보다 간지가 있다. 또 한 명의 유망한 명창이 탄생했다”고 호평했다.또 유영대 심사위원은 “허 명창의 오늘 소리는 성음도 좋고, 공력이 특히 좋았다”면서 “너름새와 해학도 좋아 아주 가능성 있고, 잠재력 있는 명창이 될 것 같다”고 평가했다.부문별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판소리(명창부) ▲대상 허정승(대통령상) ▲최우수상 신정혜(국회의장상) ▲우수상 김대일(전북도지사상) ▲장려상 노은주(남원시장상)◇ 판소리(일반부) ▲대상 이건호(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최우수상 박지수(전라북도지사상) ▲우수상 이재현(남원시장상)◇ 무용(일반부) ▲대상 신현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최우수상 유은미(남원시장상) ▲우수상 허건환(춘향제전위원장상) ▲장려상 김한샘(춘향국악대전 대회장상)◇ 기악관악(일반부) ▲ 대상 정동민(국무총리상) ▲최우수상 이관규(국립민속국악원장상) ▲우수상 조웅희(춘향제전위원장상) ▲장려상 나혁주(춘향국악대전 대회장상)◇ 기악현악․병창(일반부) ▲대상 박소연(전라북도지사상) ▲최우수상 한승호(남원시의회 의장상) ▲우수상 안지수(춘향제전위원장상) ▲장려상 김혜미(춘향국악대전 대회장상)◇ 민요(일반부) ▲대상 김준식(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최우수상 박지현(국립민속국악원장상) ▲우수상 조은주(춘향제전위원장상) ▲장려상 어보원(춘향국악대전 대회장상)◆ 춘향국악대전 학생부 부문별 수상자◇ 판소리 학생(고등부) ▲대상 박지민(교육부장관상) ▲최우수상 정새하(남원시장상) ▲우수상 박선영(남원교육지원청교육장상) ▲장려상 고예지 김은재 김명서 김선우 김민서(춘향제전위원장상) ▲특별상 이현빈 송시암 손예림 장은탁 박서희(춘향국악대전 대회장상)◇ 판소리 학생(중등부) ▲대상 안가인(전라북도교육감상) ▲최우수상 오우석(남원시의회의장상) ▲우수상 김규림(남원교육지원청교육장상) ▲장려상 이예은 조영종 한지우 진해온 우혜령(춘향제전위원장상) ▲특별상 김수아 길다연 김해진 정이안 김상아(춘향국악대전 대회장상)◇ 판소리 학생(초등부) ▲대상 김사랑(전라북도교육감상) ▲최우수상 한나예(남원교육지원청교육장상) ▲우수상 노규리(남원교육지원청교육장상) ▲장려상 이다은 김가원 이서현 김은율 서예지(춘향제전위원장상) ▲특별상 우은찬 신정인 오재혁 엄민서 이지율(춘향국악대전 대회장상)◇ 무용(학생부) ▲대상 김재원(전라북도교육감상) ▲최우수상 윤소희(국립민속국악원장상) ▲우수상 심현아(남원교육지원청교육장상) ▲장려상 엄석린 김서영 최은원 최미르 박근형(춘향제전위원장상)◇ 기악관악(학생부) ▲대상 이한음(전라북도교육감상) ▲최우수상 김용찬(남원시의회의장상) ▲우수상 이소윤(남원교육지원청교육장상) ▲장려상 김형준 최지윤 류원석 정여원 강창호(춘향제전위원장상)◇ 기악현악․병창(학생부) ▲대상 신동현(전라북도교육감상) ▲최우수상박민형(남원시의회의장상) ▲우수상 최여진(남원교육지원청교육장상) ▲장려상 한시현 손민주 조은미 정서희 정재은(춘향제전위원장상)◇ 민요(학생부) ▲대상 박규린(전라북도교육감상) ▲최우수상 박세인(남원시의회의장상) ▲우수상 김도현(남원교육지원청교육장상) ▲장려상 김예원 강산 전가영 신지현 박세음(춘향제전위원장상)■대통령상 허정승 씨 인터뷰“첫 출전에 이렇게 대상까지 수상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너무 너무 기쁜 일이지만, 사실 얼떨떨하고 그렇습니다. 이번 수상으로 명창이란 칭호를 얻게 됐는데요. 사실 말이 명창이지 아직 멀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수상이 제게는 또 다른 전환점이 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공부에 매진, 우리소리를 알리는데 힘쓰고, 특별히 더 공력을 쌓아서, 스승님이신 안숙선 선생님의 발자국을 조금이라도 따라갔으면 좋겠습니다.”제 49회 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허정승 명창은 “그 어느 대회보다 수많은 명인 명창을 배출한 명실공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춘향국악대전이라는 큰 대회에서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다”면서 “어릴 적 서편제에 심취해 소리에 입문했던 꿈이 이번 수상으로 더 빛을 발하게 된 만큼 수상을 계기로 올해 말부터는 완창 무대도 더 자주 갖고, 앞으로 더 다양한 무대도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올해로 49회를 맞은 ‘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은 명실상부 명인·명창 등용문으로, 올해도 명창자리를 위해 전국의 예비명창들이 문을 두드렸다. 대회는 5일부터 7일까지 3일에 걸쳐 판소리, 민요, 무용, 관악, 기악현악·병창 등 5개 부문 14개 종목으로 나뉘어 비대면·판소리 명창부 대면예선과 대면 본선 방식으로 치러졌으며, 특히 제49회 판소리 명창부 결선은 청중평가단(20명)들이 평가에 동참, 경연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기도 했다.

문화 | 백종기 선임기자 | 2022-05-09 11:47

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 이성규)은 4일 창립 10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는 엠블럼과 슬로건을 공개했다. 천안문화재단(10주년 엠블럼) (사진=천안시 제공) 이번에 공개된 엠블럼 콘셉트는 모티베이션(motivation : 동기부여)으로, 엠블럼은 10주년을 상징하는 숫자 ‘10’을 사선으로 나누어 좌측은 과거의 10년, 우측은 미래의 10년을 나타내 문화재단의 도약과 발전을 표현했다.또, 엠블럼과 함께 공개된 ‘문화예술로 시민 삶에 활력을…’이라는 슬로건에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장기화로 인해 침체한 시민의 삶에 문화예술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의지를 담았다.문화재단은 다년간 온라인에서 시민들이 검색한 재단 관련 키워드(key word : 주제어)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 자료를 활용해 이번 엠블럼 디자인과 슬로건 자체 제작하면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고 밝혔다.이성규 대표이사는 “지난 10년 동안 재단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아온 만큼, 앞으로 시민의 기대를 감동과 행복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2012년도에 창립된 천안문화재단은 천안흥타령춤축제를 비롯한 생활문화 지원 사업, 천안예술의전당과 천안시립미술관, 천안시영상미디어센터를 운영하며 공연사업, 전시, 문화예술교육 및 문화예술창작지원 등 시민 중심의 미래 지향적인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고 있다.

문화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5-0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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