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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1일에 치러지는 제8회 지방선거 천안시장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확정된 이재관후보는 4일 다음과 같이 천안시민에 대한 감사를 표하였다.[전문] 존경하는 70만 천안시민 여러분!더불어민주당 당원동지 여러분!제8회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후보 경선에 보내주신 지지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아울러, 이규희 후보님과 경선을 함께 했던 여러 후보님과 지지하셨던 당원동지 여러분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경선기간 동안, 70만 시민과 당원동지 여러분의 선택을 받기 위한 더불어민주당 후보님들과의 경쟁은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삶의 현장에서 많은 시민을 만나고 말씀을 들었습니다.당원동지들로부터는 따뜻한 환대와 격려를 받았습니다.존경하는 70만 천안시민 여러분!저는 내 고향 천안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마음으로 천안시장 출마를 결심한 이후 사람에 대한 비난과 적대감의 유혹에 빠지지 않으면서 마부작침(磨斧作針)의 마음으로 정책을 만들고 더 많은 시민 여러분을 만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시민 여러분께 저의 간절함과 참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했습니다. 공직자로서 중앙과 지방에서 쌓아온 행정 경험과 공평무사한 공직생활, 젊은 정치신인의 참신함을 말씀드렸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는 천안시 규모와 위상에 맞는 능력 있는 시장을 갈구하셨습니다.이러한 저의 진심을 알아주신 시민 여러분의 기대가 저를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후보로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이제는, 천안시장 후보로서 ‘더 큰 천안, 그 새로운 시작’을 위한 여정을 시작하겠습니다. 경선 과정에서 보고 들은 현장의 모습과 소중한 말씀을 가슴에 새기면서 시장선거에 임하겠습니다. 소외되고 어려운 지역을 더 많이 찾아가고 시민 여러분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정치신인답게 정치싸움 하지 않고 정책으로 경쟁하겠습니다.6. 1 지방선거에서도 더 많은 성원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당원동지 여러분!당내경선은 더불어민주당의 후보를 선택하는 과정이었습니다.여러분의 다양한 생각과 선택은 가치 있고 존중받아야 합니다.우리는 더불어민주당의 정신과 활력있는 정당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저 이재관은,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후보로서 당원동지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가치와 정신을 빛내는, 당원 여러분의 자긍심을 높이는 당당한 후보가 되겠습니다.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모든 후보자가 당선될 수 있도록 하나의 더불어민주당원으로 힘을 모아 주실 것을 간곡하게 말씀드립니다.다시한번,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후보 경선에 보내주신 지지와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당원동지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여 6월 1일 천안시장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께는 준비된 시장, 젊고 능력 있는 시장, 자랑스러운 시장으로 보답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2022. 5. 4이재관 올림

인물포커스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05-06 17:26

전주시는 3일 배우 윤균상을 전주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배우 윤균상은 전주 출신으로 서신중학교와 영생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2012년 SBS 드라마 ‘신의’로 데뷔 후, ‘피노키오’ ‘육룡이 나르샤’ ‘닥터스’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등에 출연하면서 주목을 받았다.최근에는 ‘방과 후 설렘’ 등 예능프로그램 MC로 활약하면서 연기뿐만 아니라 진행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전주 출신 배우’ 임을 강조함으로써 젊은 세대들로부터 전주에 대한 호감도를 상승시키는 등, 이미 전주시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각종 드라마와 프로그램 촬영으로 바쁜 중에도 전주시 홍보대사 역할을 수락한 윤균상은 “늘 전주에 대한 고마움을 잊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윤균상 팬클럽(꽃님) 회원들은 코로나 확산 국면에서 전주시내버스에  KF-94 마스크를 기부하는 등 고향 사랑에 적극 나섰고, 전주시 ‘밥 굶는 아이 없는 엄마의 밥상' 에 성금 기부, 영생고 장학금 수여 등 윤균상 배우와 함께 ‘전주 사랑’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김승수 전주시장은 “반듯하고 따뜻한 이미지로 대중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윤균상 씨를 전주시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 전주시의 얼굴이 되어 전주의 매력과 장점을 널리 홍보하고 우리 시의 위상을 더욱 드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윤균상 홍보대사는 “내 고향 전주시 홍보대사로 위촉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앞으로 품격있는 문화도시 전주를 널리 알리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홍보대사에 위촉된 배우 윤균상은 앞으로 전주시 주요 행사 및 축제에 참여하거나 대외 홍보 활동을 하게 되며, 각종 매체에도 직접 출연하여 전주시를 알릴 계획이다.한편, 윤균상은 오는 5월 13일(금) 첫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장미맨션’(연출 창감독, 극본 유갑열)에서 강력계 형사 ‘민수’ 역을 맡아 색다른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인물포커스 | 이상호 기자 | 2022-05-04 10:19

이돈승 완주군수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가 25일 수소테마마크 건립에 협력하는 등 전주공장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돈승 예비후보는 이날 노동조합 회의실에서 현대자동차노동조합 전주공장위원회 운영위원회와 간담회를 갖고, 상생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영우 의장을 비롯해 박정진 부의장, 박명일 사무장 등 노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 이 예비후보는 “수소산업의 전주기 기반을 갖춘 완주군이 수소산업을 육성해 미래 100년의 먹거리를 만들겠다”며 “이를 위해 수소특화 국가산단 조성, 수소차 소비촉진 등을 통한 전주공장의 수소상용차 양산체제 기반 마련 등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특히 이 예비후보는 “현대차 전주공장의 1/4분기 노사협의회 안건으로 ‘수소테마파크 건립’이 상정된 것으로 안다”며 “수소테마파크 건립에 적극 협력해 수소산업을 발전시키고 관광객을 유치함으로써, 현대차 전주공장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심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요청했다.이에 대해 현대차노조 전주공장위는 “전주공장이 수소상용차의 거점기지가 되기 위해서는 행정은 물론 주민들의 적극적인 성원과 협조가 절대적”이라며 “좋은 결과를 통해 완주군과 현대차 전주공장, 그리고 노조가 다같이 상생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화답했다.한편, 이돈승 예비후보는 완주군의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공약으로 △수소특화 국가산단 조성 △수소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기관 유치 △수소충전소 확충 △수소차 소비촉진 등을 통한 현대차 전주공장의 수소상용차 양산체제 기반 마련 등을 제시한 바 있다.  

인물포커스 | 이상호 기자 | 2022-04-27 11:12

최기환 순창군수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전라북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18일 6월 지방선거에 나설 전북 순창군수 후보 경선에 권대영, 장종일, 최기환 예비후보 3인 경선을 확정했다.공관위는 지난 4월 1일부터 7일까지 지방선거 후보자 공모를 받아 서류심사를 진행했으며, 17일 심층 면접을 통해 후보자의 자질, 도덕성, 당선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경선 후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당내 경선을 뚫고 최종 순창군수 후보가 되기 위한 삼자 대결이 펼쳐지게 됐다.최기환 순창군수 예비후보는 19일 “개혁과 혁신을 위한 전북도당 공관위의 결정을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6월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타 예비후보들과 선의의 경쟁을 펼치겠다”라고 밝혔다.특히 “6월 1일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유권자 한분 한 분을 섬기겠다”며 “공약과 정책, 순창발전을 위해 많은 분들의 의견을 기다린다”고 강조했다.이어 “존경하는 순창군민께 남은 경선 기간 동안 네거티브가 아닌 정치적 소신과 정책적 비전으로 국민들과 당원들에게 평가받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타 예비후보들에게는 “향후 경선이 끝나고 난 뒤 더불어민주당 원팀의 전통을 존중해 순창의 발전을 위해 모두가 협력할 것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인물포커스 | 최광식 기자 | 2022-04-20 12:40

코로나 팬데믹은 비대면의 일상화로 우리의 삶과 여행스타일도 변화시키면서 뉴노멀(New Nomal)을 만들었다. 이러한 변화의 양상으로 재택근무가 늘고, 유연근무제, 탄력근무제, 선택적 근무제 등 삶의 가치를 중요시하면서 스테이케이션, 워케이션이 등장하고, 복잡한 관광지 대신 편안한 휴식공간으로의 여행을 선호한다. 이는 현대인들의 일에 찌든 사회 속에서 새로운 경험을 소비하는 라이프 스타일인 워라밸(work-life balance), 워라블(work-life blending), 워라하(work-life  harmony) 등을 바탕으로 더 멋진 삶을 추구하는 시대가 온 것을 의미한다. 워라밸은 1980년대 영국에서 여성해방운동 때 처음 나온 단어로 탄력적인 근무 일정과 출산 휴가를 원하면서 사용되었다고 한다. 국내에서도 휴가와 여행에 대한 사회적 인식의 변화와 함께 등장한 것이 스테이케이션(staycation), 워케이션(worcation)이다. 현대인들은 경쟁이 치열하고 바쁜 일상을 벗어나 휴식을 취하고자 하는 욕구와 이를 충족시키기 위한 일련의 휴가 또는 여행을 하고 싶어 한다.그러한 이유에서 최근 새로운 트렌드로 스테이케이션(staycation)이 등장하고 있으며, ‘머문다(stay)’라는 뜻과 ‘휴가(Vacation)’을 의미하는 합성어이다.스테이케이션은 휴식에 초점을 맞추고 집이나 호텔, 리조트 등 가까운 곳에서 여유를 즐기거나 조용한 휴식과 여행을 취하는 여가방식을 말하며, 자신의 거주지 주변 반경 50마일 이내에서 하루이상의 여행을 하는 것으로, 굳이 여행스케줄을 잡지 않고 평소 머물고 싶었던 곳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서울거주자가 서울인근이나 경기도에 있는 호텔이나 리조트 등에 머물면서 휴식과 여행을 하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호텔에 머무는 호캉스, 카페에 머무는 카캉스, 집에 머무는 홈캉스, 쇼핑몰에서 머무는 몰캉스 등의 신조어들도 생겨났다. 스테이케이션의 가장 핵심인 호캉스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가장 매력적인 여행트렌드가 되고 있다. 즉, 호텔에서 캠핑을 즐기거나 독서를 하면서 머무는 등 고객의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여행상품과 프로그램들이 출시되었다. 스테이케이션은 2008년 미국에서 경제위기로 널리 사용되었으며, 영국은 2009년 이후 해외여행이 부담되면서 스테이케이션이라는 사회 현상이 나타났다. 따라서 스테이케이션은 집이나 멀리 떨어지지 않은 근교에 머물면서 휴가를 보내는 것으로, 심리적 만족감이나 힐링을 위해 가까운 곳에 있는 호텔, 리조트, 펜션 등에서 여가시간을 보내는 형태이다.또 다른 새로운 여행 트렌드인 워케이션도 스테이케이션에서 파생된 말로 볼 수 있는데,  일과 여행을 병행하는 워케이션의 증가는 새로운 가능성의 변화를 꿈꾸고 있다. 코로나19가 바꾼 사회 전반의 디지털화를 촉진하면서 기존 사무실 환경은 분명히 달라지고 있다. 직장인들은 개별적으로 편안한 업무환경이 마련된 호텔이나 리조트는 오피스로서의 장점을 부각시키고 있다. 워케이션(worcation)은 ‘일(work)’과 ‘휴가(vacation)’의 합성어로 호텔이나 리조트 등의 여행지에 머무르며 원격으로 일하는 근무방식을 일컫는 신조어다. 워케이션의 본 개념은 여행지에서의 업무를 인정하고 급여를 지급하는 근무제도로, 미국은 미국 특유의 고용관행으로 2000년대 초부터 시작했다. 즉, 해고하기 쉬운 구조와 법적인 유급휴가제도도 없어서 장기휴가는 본인이 비용부담을 하더라도 휴일과 휴가를 즐기는 워케이션이 매력적인 상품이 되었다. 일본은 경직된 근로문화, 낮은 휴가이용률, 장시간 근무가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2016년부터 도입되고 있다. 또한 일본은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여행지에 기업거점 위성사무실을 설치해서 워케이션을 활성화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미국, 일본에 비해 워케이션은 아직 미숙한 상태이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유연근무제로 자연스럽게 워케이션 도입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이미 많은 호텔, 리조트들이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워케이션 마케팅전략에 돌입하고 있다. 워케이션은 유연한 근무문화로 변화시키는 동시에 침체된 관광산업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러한 스테이케이션과 워케이션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일도 하고 휴가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있다. 도심에 살면서 호텔을 이용하는 스테이케이션은 다른 사람과 접촉하지 않고 기분전환을 위해 집이 아닌 다른 장소에서 일도 하고 여가도 즐기는 워케이션의 한 패턴이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더욱 빠르게 우리일상에 들어온 IT기술과 인터넷기술의 발전으로 텔레워크(telework)가 새롭게 등장하면서 21세기 신세대인 디지털 노마드(Digital Nomad)족 같은 삶을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 집은 오래 머물러야하고, 호텔은 여행가서 잠시 머무는 곳이라는 개념도 바뀌어야 한다. 코로나19는 우리의 삶과 여행의 풍경까지도 모두 바꾸어 놓았다. 즉, 떠나야 할 이유와 목적보다는 머무는 이유와 가치를 생각하면서 평소에 머물고 싶었던 장소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하면서 근무환경을 변화시켜보자. 휴식에 초점을 맞추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MZ세대들은 경험을 중시하는 자신만의 라이프 스타일을 위해 다양한 장소에서 색다른 삶을 경험하는 추구하기 때문에 이들을 위한 마케팅전략도 필요하다고 본다. 

칼럼 | 정연미 기자 | 2022-04-18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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