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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년생김한옥 포스터 (사진=청주시 제공)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청주영상위원회(위원장 박상언, 이하 청주영상위)는 지역영상 제작지원 사업인 [시네마틱#청주]의 2021년 지원작 ‘38년생 김한옥(감독 채승훈)’이 최근 세계 각국에서 진행한 총 3개의 국제영화제에서 다큐멘터리부문 최고상을 석권했다고 최근 밝혔다.‘38년생 김한옥’이 수상작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영화제는 <인도 뭄바이 국제영화제>와 <워싱턴DC 국제 영화 페스티벌>, <캐나다 영화상>으로 인도 뭄바이에서는 ‘다큐멘터리 최우수 콘텐츠상’을 워싱턴DC와 캐나다 영화제에서는 각각 ‘최고의 다큐멘터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해외영화제들을 사로잡은 영화 ‘38년생 김한옥’은 감독 채승훈이 직접 자신의 어머니인 김한옥 여사의 삶을 담아낸 다큐멘터리로, 평생 고달프게 살았으나 역경에 굴하지 않았고 늘 시대와 가족의 주변부로 치부됐으나 묵묵히 시대와 가족의 모든 순간을 지켜온 한 여성의 생을 장장 12년의 영상기록 속에 담아냈다.수상 소식을 접한 채 감독은 “이 작품은 세상 모든 어머니에 대한 헌사”라며 “스크린에 담긴 어머니의 시간이 문화와 언어의 장벽을 넘어 세계의 마음을 울린 것 같아 먹먹한 뿌듯함이 느껴진다”는 소감을 전했다.이미 3개 해외영화제를 석권한 영화 ‘38년생 김한옥’은 <미국 오크스 국제영화제>와 <이탈리아 8&하프필름 어워드>에도 출품돼, 추가 수상 릴레이를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청주영상위는 “최근 ‘시네마틱#청주’를 통해 제작지원한 작품들이 연달아 유수의 국제영화제에 초청돼 최고상까지 수상하면서 지역 영상 창작자들의 역량과 가능성이 확인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주영상위는 지역의 영상인들과 영상생태계의 성장을 위해 최선의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연예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10-10 17:41

제1회 섬진강영화제가 공식 슬로건을 ‘강, 생명, 자연, 그리고 사람’으로 정하고 섬진강의 청정한 자연을 배경으로 한 포스터를 공개했다.섬진강영화제 조직위에 따르면 슬로건은 순창 속 섬진강이 가지고 있는 청정한 내면과 영화가 가진 깊은 주제의 내면을 섬진강영화제를 통해 많은 사람에게 알리겠다는 의미다.공식 포스터는 아름다운 순창 10경 중 2경인 장군목과 용궐산 치유의 숲 부근의 섬진강을 배경으로 강물에 비친 하늘을 투영함으로써 영화제 슬로건 ‘강, 생명, 자연, 그리고 사람’을 담아냈다. 백학기 섬진강영화제 조직위원장은 “제1회 섬진강영화제와 함께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메시지 있는 영화를 만나는 소소한 행복에 여러분을 초대한다”며 “이번 영화제가 관객과 군민들에게 행복을 남겼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순창군 노홍균 문화관광과장은 “지속적으로 순창과 관련된 영화 문화 콘텐츠를 제작하고, 상영하는 것을 통해 지역사회의 문화 향유와 관심도가 증가할 것”이라며 “영화와 지역문화 콘텐츠를 통한 지역 영화 문화 확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밝혔다.한편,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펼쳐지는 섬진강영화제는 군민 모두가 행복한 순창에서 펼쳐지며 개·폐막식과 군민위드시네마, 시네마토크, 가족힐링시네마, Shot시네마순창 등 영화 상영과 청춘극장, 영화 OST 라이브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연예 | 최광식 기자 | 2022-10-10 17:36

탕웨이의 팬이 배우의 생일을 맞아 배우의 이름으로 독립영화 후원에 나서 화제를 모은다.인디스페이스는 오는 7일 배우 탕웨이의 생일을 기념하여 한 팬이 인디스페이스 상영관 B7석에 [배우 탕웨이 演员汤唯] 명패를 새기며 독립영화 후원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탕웨이는 <색, 계>, <만추>, <황금시대>, <지구 최후의 밤>, 그리고 제75회 칸 영화제 감독상을 받은 <헤어질 결심> 등에 출연하였고 매 작품마다 전세계의 주목을 끌며 명실공히 톱배우로 인정받고 있다. 인디스페이스는 이번 나눔자리 후원을 기념하며 7일(금) 오후 7시 <헤어질 결심> 특별 상영을 확정했다. 단연 올해의 영화로 꼽히는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은 탕웨이 출연으로 공개 전부터 화제가 되었던 작품이다. 탕웨이 배우는 섬세한 연기로 대담하고 비밀스러운 '서래'라는 인물을 표현, 그이기에 가능한 캐릭터와 연기로 단번에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번 탕웨이 배우 팬의 자발적인 나눔자리 후원과 특별상영이 독립영화뿐만 아니라 국내 영화계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한편 인디스페이스는 2007년 문을 연 국내 최초의 민간독립영화전용관으로 개봉작을 비롯, 기획전과 상영회를 통해 다양한 한국 독립영화를 선보이고 있다. '나눔자리 후원'은 200만원 이상 후원 시 인디스페이스 상영관 좌석에 이름을 새겨주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인디스페이스측은 "나눔자리 후원은 지난 2012년 인디스페이스 재개관부터 관객, 감독, 배우, 각종 영화 단체 등의 관심과 애정으로 현재까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독립영화를 지지하고 응원하기 위해 힘을 보태주는 배우와 관객들의 행보가 듬직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후원 문의 indie@indiespace.kr, 02-738-0366 

연예 | 이상호 기자 | 2022-10-06 13:02

대덕문화관광재단(이사장 최충규)은 대전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지역감독의 영화와 포스터를 전시하는 ‘지역감독 특별전 – 배기원 감독의 럭키대전픽쳐쇼’를 오는 29일부터 12월 31일까지 작은미술관 신탄진에서 개최한다. 개막식은 29일 오후 3시에 진행된다.   지역감독 특별전 - 배기원 감독의 럭키대전픽쳐쇼 포스터 (사진=대덕구 제공) 제2회 대청호가 그린 영화제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대전의 이야기를 소재로 영화를 제작해온 지역감독을 응원하고 대전의 영화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는 지역 스토리의 세계화를 슬로건으로 대전에서 활동해온 대흥영화사의 배기원 감독이 지난 10년간 만들어온 영화의 하이라이트 영상과 포스터가 전시된다. 또한 토요일에는 신청자를 받아 미술관에서 영화를 감상하는 시간도 갖는다.대전의 이야기를 고집스럽게 스크린에 담아온 배기원 감독은 대전의 영화산업을 지켜온 파수꾼이다. 배 감독은 조선 후기의 여성시인 김호연재의 삶을 다룬 영화 ‘화전놀이’와 대덕구 오정동 한남대학교 육교 밑, 한남로 88번길의 이야기를 담은 ‘88번길의 기적’을 제작하며 대전을 담은 영화를 만들었다.  또한 4·19혁명의 단초가 된 3.8 민주의거를 그린 최초의 영화 ‘대전, 1960’ 등 대전의 역사와 인물, 장소를 배경으로 영화를 제작해왔다. ‘대전, 1960’은 미국과 스페인의 영화제에 공식 경쟁작으로 초청돼 상영을 앞두고 있다.배 감독은 이번 제2회 대청호가 그린 영화제에도 참여했는데 대덕구민 10명이 배우로 참여한 시민영화 ‘웨딩드레스’를 제작해 오늘 10월 2일 상영한다.한편 제2회 대청호가 그린 영화제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환경과 공존, 여행 등의 주제로 대청공원 중앙잔디광장과 대청문화전시관에서 총 25편의 다채로운 영화가 상영된다. 최충규 대덕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대덕구의 역사인물인 김호연재를 비롯해 대덕과 대전을 배경으로 영화를 제작해온 배기원 감독의 작품세계를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전시가 대청호 그린 영화제와 함께 대덕의 가치를 높이는 귀중한 문화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예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9-29 17:24

한국전쟁 당시 충남 태안지역에서 벌어진 민간인 학살 사건을 다룬 장편 다큐멘터리 영화 ‘태안’이 국내 관객들을 만난다.  독립영화 '태안' 포스터 (사진=태안군 제공)  태안군은 오는 10월 6일부터 전국의 독립예술영화 전용관과 태안작은영화관에서 구자환 감독의 영화 ‘태안’이 상영된다고 밝혔다.영화 ‘태안’은 ‘레드 툼(2013)’과 ‘해원(2017)’을 연출한 구자환 감독의 세 번째 작품으로, 강희권 태안유족회 상임이사와 세월호 유가족 김영오 씨가 유족 및 목격자와 학살 현장을 방문해 당시 상황을 듣는 과정을 담은 장편 다큐멘터리 영화다.태안 민간인 학살 사건은 한국전쟁 시기 극단적 좌우 대립 속에 많은 민간인이 희생된 사건으로, 당시 1950년 7월 보도연맹 사건을 시작으로 인민군 점령기 적대세력 사건과 이후 1·4후퇴 전까지 벌어진 경찰·치안대 민간인 학살 사건 등의 참상이 벌어졌다.진실화해위 보고서에 따르면 당시 태안지역 희생자는 △보도연맹 관련 115명 △적대세력에 의한 학살 136명 △부역혐의자 학살 906명 △기타 학살 28명 등 총 1185명에 이르며, 유족들의 아픔은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다.영화는 지난 2020년 11월 제작이 마무리됐으나 상영관을 잡지 못해 한동안 관객들을 만나지 못하고 경남 창원시와 광주광역시 등에서 공동체 상영을 해오다 태안지역 언론사가 추진한 ‘지역신문발전위원회 2021년 지역 제안 사업’의 일환으로 태안에서도 태안작은영화관에서 공동체 상영을 통해 공개된 바 있다.이후 군민들의 감상문과 지역 언론의 보도자료 등을 담은 단행본 ‘태안 그 후’가 출판되면서 아픔을 극복하고 화합의 시대를 열기 위한 관심이 모아지기 시작해 마침내 개봉의 결실을 맺게 됐다.영화 ‘태안’은 지역 독립예술 영화 전용관에서 상영될 예정이나 구체적인 상영관은 아직 미정이다. 10월 6일부터 16일까지는 서울·인천·대전·대구·안동·광주·전주·부산·울산·창원 등 10개 도시에서 상영회가 열릴 예정이다.가세로 태안군수도 그동안 열린 공동체 상영마다 태안작은영화관을 방문하는 등 영화 ‘태안’의 보급에 힘을 보탰으며, 그 결과 최근 배급사 측과 판권 계약을 마치고 태안작은영화관에서 10월 6일부터 2주간 하루 두 차례 ‘태안’을 공식 상영하게 됐다. 상업 영화관에서의 ‘태안’ 공식 상영은 이번이 전국 최초다.구자환 감독은 “영화 개봉에 힘써주신 태안군과 지역 언론사 및 단체들의 배려와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대중성 있는 영화가 아니다 보니 상영관 확보가 쉽지 않지만 민간인 학살 사건에 대해 많은 분들이 알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가세로 군수는 “안타까운 희생을 당한 모든 희생자 및 유족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우리 지역에서 희생된 민간인을 추모하는 공간 마련에 대해서도 태안유족회와 협의에 나서겠다”고 밝혔다.한편, 태안신문사와 태안유족회, 한국민예총 태안군지부는 영화 ‘태안’이 전국 상업 상영관 최초로 태안작은영화관에서 개봉되는 점을 고려해 지역 주민들과 태안유족 회원, 청소년 등의 단체 관람을 추진할 계획이다.

연예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9-28 18:25

신진서 뒤이을 천재 기사가 합천서 나올지 주목된다.합천군(군수 김윤철)은 군이 주최하고 한국기원이 주관한 하찬석 국수배 영재바둑대회에서 김범서 4단이 우승했다고 26일 밝혔다.  24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5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 이번 대회에서 우승한 막내 김범서 4단은 쟁쟁한 선배들을 제치고 최종 우승컵을 거머쥐어 주목을 받았다.김범서 4단은 지난 7월 제10회 하찬석 국수배 영재최강전 우승으로 출전기회를 얻어 왕중왕전 8강 토너먼트에 출전해 문민종 5단, 현유빈 5단을 차례로 꺾고 결승에서 박현수 5단마저 제압하며 영재 왕중왕에 올라 차세대 한국바둑을 이끌 기사임을 알렸다.이번 대회는 하찬석 국수배 영재바둑대회 역대 우승자 출신 6명(4회 박종훈, 5회 설현준, 6회 박현수, 7‧9회 문민종, 8회 현유빈, 10회 김범서), 10회 준우승자 권효진, 후원사 시드 이연 총 8명이 출전해 우승컵을 다퉜다. 김윤철 군수를 비롯해 조삼술 군의회 의장, 김해은 군체육회장, 전석철 대야문화제전위원장, 김윤곤 군바둑협회장, 한국기원 백성호 9단, 고근태 수려한합천팀 감독 등이 참석한 시상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범서 4단은 상금 800만 원과 우승 트로피, 준우승을 차지한 박현수 5단은 300만 원의 상금과 트로피를 각각 받았다.김윤철 군수는 “한국바둑의 대중화와 차세대 바둑인재 육성의 산실로 거듭나고 있는 하찬석 국수배 영재바둑대회가 어느덧 10회째를 맞아 감회가 새롭다”며 “본 대회를 시작으로 세계를 제패한 신진서, 신민준 9단의 뒤를 이어 한국바둑을 이끌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우승을 차지한 김범서 4단은 “합천에 방문할 때마다 우승을 차지해 합천에 대한 좋은 기억이 많다”면서 “합천에서 좋은 기운을 받아 앞으로 있을 세계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결승전이 진행된 합천 특별대국장에서는 이번 왕중왕전 8강전에 참가한 모든 선수들이 지도사범으로 나서 합천군민들과 지도 다면기를 열어 대회 참가의 의미를 더했다. (사진: 김범서 4단과 박현수 5단의 결승전 모습)

스포츠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09-27 17:41

충북 괴산군은 지난 25일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에서 1,700여 명 전국 자전거 동호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2 자연과 함께하는 그란폰도자전거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2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괴산 그란폰도자전거 대회 모습 (사진=괴산군 제공) 이번 그란폰도 대회는 오는 9월 30일 시작되는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열렸으며 충북자전거연맹, 괴산군자전거연맹, 괴산군체육회가 주최, 주관하고 괴산군이 후원했다. 2022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괴산 그란폰도자전거 대회 모습 (사진=괴산군 제공) 그란폰도(granfondo)는 이탈리아어로 ‘Long Distance or Great Endurance’라는 뜻으로, ‘장거리의 험난한 인내를 수반하는 자전거 대회’를 뜻하며 주로 100km 이상의 산악코스 자전거를 이용한 비경쟁 방식의 동호인 대회다. 2022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괴산 그란폰도자전거 대회 모습 (사진=괴산군 제공) 대회 당일 오전 9시 괴산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에서 출발하는 이번 대회는 축제장인 괴산군청 앞을 지나 정용, 장암, 지경, 부흥, 금평, 화양동, 송면, 관평, 제수리재, 쌍곡을 거쳐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으로 돌아오는 80km 코스로 진행됐다. 2022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괴산 그란폰도자전거 대회 모습 (사진=괴산군 제공) 괴산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전 국민에게 군의 대부분이 소백산맥에 속해 산지가 많은 괴산군이 자전거의 메카로 천혜의 장소라는 것을 알리고,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사계절의 매력을 적극 홍보, 괴산을 찾는 관광객 수를 늘린다는 계획이다.송인헌 괴산군수는 “코로나19로 멈췄던 동호인 자전거대회의 포문을 열게돼 기쁘고 10월에 열리는 이화령 자전거대회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괴산군이 자전거의 메카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스포츠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9-26 11:15

@대한산악연맹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회장 손중호)은 25일(일) 경기 이천시 설봉공원 일원에서 제54회 대통령기 전국 등산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대한산악연맹이 주최하고, 경기도산악연맹, 이천시산악연맹이 주관,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경기도, 경기도체육회, 이천시, 이천시체육회가 후원기관으로 참여하며 콜핑이 공식후원하고 온누리스토어 프리미엄 생수 태초수가 협찬한 이번 대회는 남녀 고등부·대학부·일반부·장년부 등 8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총 17개 시·도연맹에서 150여개 팀 500여명이 참가하였다.대회 평가는 3인 1조로 구성된 참가자들이 경기 구간을 이동하며, 운행능력·산악독도·등산상식·장비점검·응급처치·기초 암벽등반·매듭법·산악안전 등 등산 전반에 관한 이론과 실기를 점검받는 식으로 진행되었다.경기결과, 종합순위로는 대구광역시산악연맹이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대통령기의 영광을 가져갔으며, 이어 부산광역시산악연맹, 경기도산악연맹이 각각 2위, 3위를 차지했다. 남녀 고등부는 각각 한양공업고등학교C, 대구보건고등학교A가 우승을 차지했고, 대학부는 부산대남자부, 세종대학교가, 일반부는 광주전남학생산악연맹, 남양주N클산악회가 우승을 차지했다. 그리고 장년부는 울산한결산악회A, 전문등산클럽B가 1위를 차지했다.한편, 올해 54회째 개최되고 있는 대통령기 전국 등산대회는 고등부·대학부·일반부·장년부 등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전문 등산대회로 매년 수많은 우수 산악인을 발굴하며, 대한민국 산악강국의 면모를 튼튼히 하는 산악인의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스포츠 | 이강석 기자 | 2022-09-26 11:10

가을을 맞아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익사이팅 레저에 도전해 볼 수 있는 2022 글로벌익사이팅 곡성챌린지 이벤트를 개최한다.이번 챌린지에서는 카누, 패러글라이딩 등 다앙한 레저 활동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섬진강과 대황강의 물살을 가르면서 곡성의 생생한 자연과 풍광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참가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챌린지는 오는 24일부터 3개월간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외국인 24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곡성군은 섬진강과 보성강을 핵심 자원으로 삼아 체험형 액티비티 관광 상품을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특색 있는 글로컬 레저 익사이팅 콘텐츠로 새로운 관광 수요를 창출하겠다는 것이다. 이번 챌린지도 같은 맥락에서 개발됐으며, 지난 7월 한국관광공사 2022 국제이벤트 지원 제도 공모에 선정돼 글로벌 프로그램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우리 군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각광받는 액티비티 명소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스포츠 | 홍성표 기자 | 2022-09-23 11:16

장흥군(군수 김성)은 오는 25일 개최되는 "제16회 정남진 장흥 전국 마라톤대회"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장흥군에 따르면 장흥군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이 대회는 코로나19 발병 이후 3년 만에 개최되며, 오전 9시에 풀코스 참가자부터 출발하게 된다. 올해에도 풀코스 126명, 하프코스 256명 등 전국 마라톤 동호인 2,000여 명이 참가한다.군과 마라톤연맹은 안전을 위해 장흥교에서 영암군 금정면까지 코스별 경찰, 자율방범대과 협의하여 도로 교통 통제 및 안전 확보에 나선다.풀코스인 장흥교~유치면 관동마을 구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 전면 통제한다. 군은 사전 대회코스 도로 시설물 정비·청소를 완료했으며, 유치면과 부산면 이장단들에게 협조 요청과 교통 통제 안내를 마쳤다.또한 구급차량 및 의료진도 배치했으며, 안전관리실무위원회 심의 실시 등 안전 관리도 철저히 준비하여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힘쓰고 있다.김성 장흥군수는 “수려한 자연과 함께 아름다운 탐진강과 장흥댐을 끼고 자연과 하나되어 달릴 수 있는 최고의 호반코스에 걸맞은 안전한 대회가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스포츠 | 홍성표 기자 | 2022-09-23 11:15

전남 함평군에 ‘2022 대한민국 국향대전’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전국 파크골프 대회가 개최된다.함평군은 19일 “‘제13회 함평천지배 전국파크골프대회’가 9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함평파크골프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수려한 경관과 쾌적한 시설을 자랑하는 함평파크골프장(36홀, 59,450㎡ 규모)은 지난 8월 대한파크골프협회로부터 호남 최초(전국 15번째) 공인구장으로 인증을 취득함으로써 전국대회를 개최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전국 17개 시‧도에서 660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개인전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샷건 방식으로 진행되며 1일차 18홀, 2일차 18홀씩 경기해 총 합산으로 순위가 결정된다. 함평파크골프장 전경 군 관계자는 “대회 기간 전국 각지에서 많은 인원이 우리군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코로나19 방역은 물론 우리군 관광지 및 체육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2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함평 국화, K-문화를 담다’라는 주제로 10월 21일부터 11월 6일까지 17일간 함평엑스포공원과 함평읍 시가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스포츠 | 홍성표 기자 | 2022-09-2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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