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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가 주관하는 '2021 작은영화관 기획전'이 오는 7월 중순부터 15회에 걸쳐 개최된다.이에 따라 올해 사업을 진행할 작은영화관을 공모한다고 11일 밝혔다.이 공모는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의 ‘38조 3(공공 영화상영관)’에 의거한 전국의 작은영화관을 대상으로 하며, 상영 프로그램과 2회 이상의 교육 프로그램을 포함한 30회차 규모의 기획전 진행이 가능하여야 한다. 공모 기간은 오는 24일(월) 오후 5시까지이며, 작은영화관 기획전 이메일(smallcinema@smallcinema.co.kr)로만 접수가 가능하며, 자세한 공모 요강과 공모 서류는 작은영화관 기획전 홈페이지(www.smallcinema.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선정된 작은영화관은 대관료를 비롯해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예술·독립영화, 공연 실황 등의 프로그램 상영료, 영화와 연계된 교육 프로그램의 강사료와 교구, 기획전 홍보를 위한 리플렛과 배너 등 각종 홍보물까지 운영에 필요한 사항 일체를 지원받게 된다.'작은영화관 기획전’은 지역민의 영상문화 향유권의 확대와 작은영화관의 운영 안정화 지원을 목적으로 2014년부터 지역 관객들과 만나왔다. 

연예 | 이상호 기자 | 2021-05-12 13:34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씨네페미니즘학교'는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문화 생산의 주체이자 대상으로서 여성주의 시각을 확산하는데 앞장서기 위한 일환으로 2012년부터 매년 개최했다.서울국제여성영화제의 주요 교육사업 중 하나로, 영화 콘텐츠와 페미니즘 비평을 접목해 다채로운 커리큘럼을 선보였다. 특히 <씨네페미니즘학교>는 지난 해 서울시 성평등기금 중장기 사업으로 선정되어 서울시의 성평등 문화를 조성 및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매해 전 강좌 매진 기록을 세우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2021 씨네페미니즘학교>는 이와 같은 수강생들의 열띤 호응에 부응하기 위해 각 분야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주는 전문 강연자들로 구성, 페미니스트 비평의 필수이론부터 여성을 둘러싼 다양한 목소리에 대해 토론하는 클래스까지 매 강좌마다 참신하고 깊이 있는 내용으로 개최될 예정이다.[집중강좌]의 경우 수강 신청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작년보다 10명씩 증원해 각 강좌마다 25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전년과 동일하게 1 강좌당 1만원으로 수강 가능하다.5월 27일(목)부터 6월 24일(목)까지 열릴 [열린강좌]는 ‘우리를 둘러싼 소음(들)’라는 주제로 마련된다.[열린강좌]는 영화, 출판, 방송계 여성들과 함께 여성을 향한 차별 및 폭력, 무지와 편견의 목소리를 담은 강유가람 감독의 <우리는 매일매일>(2019), 임대형 감독의 <윤희에게>(2019), 셀린 시아마 감독의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2020), 박지완 감독의 <내가 죽던 날>(2020), 손모아•안정연 감독의 <가만한>(2020) 등 영화 5편을 선정해 그 의미를 되짚어 확장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최지은 작가, 강화길 작가, 남궁선 감독, 김멜라 작가, 임현주 아나운서가 강연자로 참석한다. 모든 강좌는 종로구에 위치한 독립영화관 인디스페이스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5월 10일(월) 낮 12시, 1강 모집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선착순으로 공식 홈페이지(www.siwff.or.kr)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이어 7월 1일(목)부터 7월 29일(목)까지 열릴 [집중강좌]는 ‘페미니스트 비평: 긴장의 번역(nervous translation)’을 주제로 5인의 페미니스트 비평가가 현재 대중문화 창작물과 수용 현상을 가로질러 관찰되는 가장 첨예하고 논쟁적인 문화현상에 대해 분석하여 흥미롭게 들려줄 예정이다.이번 강좌에는 여성현실연구소 권김현영 대표를 비롯해 서울대 일본연구소 교수 김효진, 영화평론가 김소희, 여성학자이자 덕성여대 차미리사교양학부 교수 김주희, [퀴어이론 산책하기]의 저자 전혜은이 강연자로 나선다. 강의는 모두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수강 신청은 선착순 모집으로 오는 6월 18일(금) 낮 12시부터 공식 홈페이지(www.siwff.or.kr)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영화를 통해 여성주의와 성평등 현안에 관해 토론하고 영화 비평의 다채로운 시각을 제공하는 <2021 씨네페미니즘학교> 강좌 시간표 및 수강 신청 방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siwff.or.kr) 및 기획사업팀(archive@siwff.or.kr)으로 문의하면 된다.또한 오는 8월 26일(목)부터 9월 1일(수)까지 7일 동안 개최 예정인 제23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5월 16일(일)까지 출품작을 공모 중에 있다. 

연예 | 이상호 기자 | 2021-05-10 11:59

고양시가 ‘2022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엠블럼, 슬로건, 마스코트 등 상징물을 최종 확정했다.엠블럼은 고양 영문이니셜 ‘GY’에 태권도의 발차기를 연상시키는 Y를 혼용해 고양시 정체성과 태권도 상징성을 형상화했다. 슬로건은 시민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문구 중에서 ‘Go Future with Fists & Feet’(태권도의 태권이 의미하는 ‘두 손과 두 발’로, 미래를 향해가자!)가 선정됐다. 마스코트는 SC고양 캐릭터인 ‘건이, 강이’와 고양시 대표 캐릭터인 ‘고양고양이’를 활용 제작했다.  @고양시 고양시는 앞으로 대회 홍보활동에서 엠블럼, 슬로건, 마스코트 등 상징물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재천 세계태권도대회 추진단장은 “이번 대회는 고양시가 ‘글로벌 스포츠 산업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대회가 성공적으로 열리고 진행되도록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70여개국 2000여명이 참가하는 ‘2022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는 내년 4월18일부터 24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릴 예정이다.품새는 겨루기-격파와 함께 태권도 3대 구성요소 중 하나로 2018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아게임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내년 선수권대회는 남녀개인전, 단체전, 페어, 프리스타일 등 36개 부문 세부 경기로 치러진다. 이 대회는 2년마다 열리는 메머드급 국제대회이며 국내에선 2007년 이후 15년 만에 열린다.

스포츠 | 이강석 기자 | 2021-05-04 13:23

무주군은 지난 23일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이하 사관학교) 설립 추진위원회 위원 40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사관학교 설립에 대한 국민 공감대 형성 기반을 다지고 내실 있는 홍보와 사업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사관학교 설립 추진위원회를 발족시킨 것으로,전통문화의 집에서 진행된 행사에서 황인홍 군수는 추진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참석자들은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명을 듣고 관련 영상을 시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수건 퍼포먼스를 통해 사관학교 설립을 염원하는 결연한 의지를 선보였다.황인홍 군수는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사관학교 설립을 가능케 할 동력이고 태권도원 설립에 이어 또 한 번의 역사를 창조해낼 주역”이라며 “세계 태권도 성지 무주를 완성하고 태권도 수도이자 허브를 만든다는 사명감으로 위원회 활동에 적극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이어 “태권도는 한류의 원조이고 태권도원은 태권도 정신이 살아 숨 쉬는 성지, 그리고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는 태권도를 전 세계로 뻗어가게 할 문화 고속도로이자 무주 태권시티의 완성, 태권도의 올림픽 영구 종목화를 가능케 할 만능열쇠”라며“이를 기반으로 전 세계 태권도인의 1%, 150만 명이 성지 순례하듯 우리나라를 찾고 무주를 방문할 수 있도록 마음을 모으고 발 맞춰 나가자”라고 덧붙였다.사관학교 설립 추진위원회는 2023년까지 사관학교 설립지지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범 군민운동 전개와 서명운동 추진 등의 일을 하게 된다.무주군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 추진위원들은 “태권도원이라고 하는 바늘에 사관학교라고 하는 실이 제대로 꿰어져 국기 태권도와 태권도 종주국인 대한민국, 그리고 태권도성지 무주가 도약의 전기를 맞게 되기를 바란다”라며“태권도원을 세웠던 무주군민이라는 자긍심으로 사관학교 설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한편, 사관학교는 국제 태권도 지도자를 양성하는 ‘대학원대학’ 개념의 전문 교육기관(전 세계 210개국에서 입학생 모집, 졸업생에게는 국제 사범 자격 부여)으로 무주군은 지난해 10월부터 사관학교 설립 지지 국민 서명운동을 진행 중이다.또 태권도계를 결집시키기 위해 세계태권도연맹(2.4.)과 국기원(3.9.), 대한태권도협회(3.31.)등과도 업무 협약을 맺었으며 전라북도에서는 사관학교 설립을 2022년 국가예산 100대 중점사업으로 채택했다.전북 시장 · 군수협의회와 시 · 군 의회 의장단협의회에서도 나서 사관학교 설립이 국가사업으로 추진돼야한다는 건의문을 청와대와 국회, 문체부, 각 정당에 전달한 상태다.이외에도 무주군은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관련 책자를 제작해 관내 기관들과 사회단체, 마을 구심체들을 비롯한 정부와 국회, 태권도 단체, 전국 대학교 태권도 학과 등지에 배포 중이다.

스포츠 | 백종기 기자 | 2021-04-27 14:48

좌측부터 양진식 선수, 최우성 선수 전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사이클부(감독 소순직) 선수들이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나주 벨로드롬에서 열린 제38회 대통령기 전국사이클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전국 남자 일반부에 15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양진식 선수가 1lap(S/S) 종목에서 금메달을, 최우성 선수가 경륜 종목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또 3명의 선수가 함께 호흡을 맞춘 단체 스프린트에서는 4위의 성적을 거뒀다.  소순직 감독은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부단한 연습과 노력으로 좋은 결과를 내준 선수들이 자랑스럽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우수한 성적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전했다. 안재정 전주시 체육산업과장은 “값진 메달로 전주를 빛내주신 전주시 사이클부에 축하의 말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전주시 사이클부는 지난 2006년 창단해 감독 1명과 선수 6명으로 구성돼 매 대회에서 꾸준한 성적을 기록해오고 있다.

스포츠 | 이상호 기자 | 2021-04-27 13:50

영화 ‘낮은목소리’, ‘발레교습소’, ‘화차’ 등을 연출한 변영주 감독이 고창농촌영화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홍보 지원을 약속했다. 22일 제4회고창농촌영화제 사무국에 따르면 최근 천선미 고창군부군수 등 영화제 관계자와 변영주 감독이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변 감독은 “산, 들, 강, 바다, 갯벌이 모두 있는 고창은 우리나라에서 몇안되는 농·산·어촌의 정겨운 풍경을 모두 담을 수 있는 곳이다”며 “평소 팝콘과 콜라 대신 고구마·옥수수와 식혜·수정과가 함께하는 매력 넘치는 고창농촌영화제를 관심있게 보고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변 감독은 “특히 고창농촌영화제는 영화학도는 물론, 지역주민들에게 현직 영화강사와 함께하는 단편영화 제작과 영화제 실무과정을 교육하기도 하는 모습이 놀라웠다”며 “인재들이 향후 지속가능한 영화제의 초석이 되고, 우리나라 영화계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폭넓은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로 많은 사람들이 지쳐 있는데 고창농촌영화제가 이들에게 위로와 치유, 공감을 전해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올해 4회째를 맞은 고창농촌영화제는 10월29일부터 사흘간 고창군 일원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다양한 농촌관련 영화 상영과 함께 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해 보다 안전하게 관람 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천선미 고창군 부군수는 “이번 만남을 통해 고창농촌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 이었다”며 “안전하고 성공적인 고창농촌영화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연예 | 이세호 기자 | 2021-04-26 11:05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지난 22일 시청 집현실에서 공주시의회, ㈜동아일보, 공주시체육회와 공주백제마라톤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공주백제마라톤대회 공동 주최 후원 협약식 (사진=공주시 제공) 이날 협약식은 김정섭 시장과 이종운 공주시의회 의장, 박현진 ㈜동아일보 문화사업본부장, 윤석형 공주시체육회장이 참석했다.이들은 충남도와 공주시의 체육발전은 물론 문화유산 및 자연환경을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약속했다.공주시와 ㈜동아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후원은 충청남도와 공주시의회, 공주시체육회가 맡기로 했으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올 하반기 대회 개최 여부는 오는 6월경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한편, 2002년 전국 구간마라톤 겸 마스터스 대회로 시작해 20년 가까이 이어온 공주백제마라톤대회는 7천여 명이 참여하는 중부권 대표 마라톤대회로 손꼽힌다.김정섭 시장은 “웅진백제의 도읍이었던 공주에서 역사의 숨결을 따라 달리는 순간은 매우 특별할 것”이라며,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마스크를 벗고 달리며 몸과 마음의 힐링을 만끽하는 시간이 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스포츠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04-26 09:57

진안군청 역도팀 소속 유동주 선수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제46회 아시아남자역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이번 대회에서 유동주 선수(27세)는 89kg급에 출전해 용상에서 207kg을 들어 1위를 차지했다. 인상에서는 160kg을 들어 5위를 했고 합계는 367kg으로 4위에 그쳤다.유 선수는 작년 11월 한국실업역도연맹회장배 역도경기대회에서 3관왕을 차지해 진안군 위상을 드높인 바가 있으며 이외에도 출전 경기마다 높은 성적을 내 진안 역도의 힘을 보여주었다. 유동주 선수는 평소에 진안군에서 지원해주는 홍삼을 꾸준히 복용하여 체력 증진과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유동주 선수는 “코로나로 인해 출전이 불확실한 와중에도 훈련에 매진하여 값진 성과를 이루어 그 의미가 남다르다. 앞으로 출전할 도쿄 올림픽에서도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내겠다.”라고 의지를 보였다.이에 전춘성 진안군수는 “국제 대회 출전으로 진안군을 빛낸 유동주 선수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 열릴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대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스포츠 | 백종기 기자 | 2021-04-25 16:38

김석환 홍성군수와 백승균 홍성군체육회장이 홍성 광천고 출신의 국민마라토너 이봉주 선수의 쾌유를 기원하며 이봉주 선수를 위문했다. (왼쪽부터) 백승균 군 체육회장 이봉주 선수 어머니와 선수, 김석환 홍성군수)사진=홍성군 제공 김석환 군수와 백승균 회장은 12일 천안시 성거읍의 이봉주 선수의 본가를 방문해 이봉주 선수의 쾌유를 바라는 홍성군민의 마음을 전했다.홍성군과 홍성군체육회는 지난 4월 1일부터 충남도의 「걷쥬」앱을 통해 일반 시민들이 1,730만보 걷기에 성공하면, 홍성군과 홍성군체육회가 어려운 아동과 육상 꿈나무들에게 600만 원의 성금을 기부하는 ‘이봉주 선수 쾌유 기원 걷기 캠페인’을 전개해 왔다.캠페인 달성 미션의 1,730만보는 이봉주 선수가 현역시절 완주한 41회의 마라톤 거리인 1,730km를 상징하는 숫자다.당초 홍성군과 군체육회는 대략 열흘 정도면 미션 목표가 달성되리라 생각했으나,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캠페인 개설 1주일 만에 당초 목표치를 훨씬 웃도는 3,768명이 참여해 누적 3억보를 기록하고 있다.홍성군과 홍성군체육회는 군민들의 높은 참여 속에 캠페인 미션이 성공함에 따라, 홍성군청 직원들이 급여에서 천원 이하의 자투리금액을 떼어 모아왔던 300만 원과 홍성군체육회에서 추가로 300만 원을 마련하는 등 총 600만 원을 조성해 관내 어려운 가구의 아동들에게 이봉주 선수의 이름으로 기부할 계획이다.군은 기부금 6백만원 중, 소외아동의 자립을 돕는 디딤돌씨앗통장을 개설한 관내 저소득 가구 아동 133명에게 각 3만원씩 총 400만 원을 지원하고, 200만 원은 제2의 이봉주를 꿈꾸는 홍성군 육상 꿈나무 10여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이봉주 선수를 찾은 김석환 홍성군수는 “이봉주 선수가 달려온 거리를 상징하는 1,730만보를 군민이 함께 걸으며 선수의 쾌유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은 캠페인을 전개했다”며, “이번 캠페인 미션 성공으로, 군청 직원들이 조금씩 모아 온 300만 원과 군체육회에서 기탁하는 300만 원으로 관내 어려운 가정의 아이들에게 이봉주 선수의 이름으로 장학금을 전달함으로써, 마라톤으로 국민께 기쁨과 희망을 주었던 이봉주 선수의 영광을 군민과 함께 오늘에 되살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봉주 선수의 쾌유를 응원했다.한편 천안 출신인 이봉주 선수는 광천고 3학년 시절 전국체전 10km에서 입상하면서 육상선수로 두각을 나타냈으며, 홍성군에서는 이봉주 선수의 제105회 보스턴 마라톤대회 제패를 기념하여 매년 이봉주 마라톤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스포츠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04-13 17:13

홍성군 장애인직장운동경기부(단장 김석환 홍성군수) 소속 선수들이 오는 8월 도쿄에서 개최되는 패럴림픽 준비에 한창이다. ”도쿄 패럴림픽 도전하는 홍성 선수들-왼쪽부터 역도 전근배 선수 펜싱 김선미 선수(사진=홍성군 제공) 지난해 7월 1일 공식 창단한 홍성군 장애인직장운동경기부는 창단 1년 만에, 소속 선수 두 명이 장애인체육의 세계 최강자를 가리는 패럴림픽에 도전한다.그 첫 주자인 역도 전근배 선수는 중학교 1학년인 1990년부터 대학교 4학년인 1999년까지 역도 선수로 활동했으나, 1999년 대학교 졸업을 앞두고 불의의 교통사고로 하반신 부분 마비의 장애판정을 받았다.학창시절 오직 운동만 해왔던 전 선수에게는 청천벽력과 같은 일이었지만, 지인의 권유로 알게 된 장애인역도에 서른의 늦은 나이에 입문하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전 전수는 장애인역도를 시작한지 6년만인 지난 2012년 런던 패럴림픽 남자 무제한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것을 비롯해, 2014 인천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동메달, 2015 IPC 역도아시아오픈선수권대회 3위 등 우리나라 장애인역도의 간판선수로 활약했다.2회 연속 패럴림픽 메달획득의 기대를 안고 출전했던 2016년 리우 패럴림픽에서는 노메달에 그쳤으나, 이후 국내대회에 꾸준히 출전해 좋은 성적을 올렸고, 2019년 9월 도쿄에서 개최된 월드컵대회에서 1위를 기록, 패럴림픽 메달 가능성을 높인 바 있다.전 선수는 오는 4월 12일 이천장애인체육종합훈련원에 입소해 다른 국가대표 선수들과 훈련을 시작해, 6월 두바이에서 개최되는 장애인역도 월드컵과 8월 개최예정인 도쿄 패럴림픽에 각각 출전할 예정이다.전근배 선수와 함께 도쿄 패럴림픽을 향해 구슬땀을 흘리는 선수는 휠체어펜싱의 김선미 선수다. 김선미 선수는 지난 2004년 16살의 어린 나이에 교통사고로 왼쪽 다리 절단 수술을 받았다. 갑자기 닥친 장애를 받아들이는데 적지 않은 시간이 걸렸지만, 김선미 선수를 다시 일어서게 만든 것이 휠체어펜싱이다.2008년부터 휠체어펜싱 선수생활을 시작한 김 선수는 피나는 노력으로 실력이 일취월장하면서, 2010년 광저우 장애인아시안게임 에페 종목에서 개인 2위를 차지한 것을 시작으로, 2012년에는 국내 여성 휠체어펜싱 최초로 패럴림픽에 출전하였고, 2014년 인천 장애인아시안게임에서는 모든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하지만 저변이 넓지 않은 장애인체육 선수로서 생활과 운동을 병행할 수 없었던 환경으로 잠시 검을 놓기도 했으나, 김 선수의 능력을 아끼는 주위의 도움으로 2017년부터 선수생활을 재개해 2017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 MVP수상, 2017 로마휠체어펜싱세계선수권 대회 에페 동메달, 남북단일팀 공동기수로 출전한 2018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에서는 에페 동메달, 2019 전국장애인체육대회 6관왕 등 빼어난 활약을 보여 왔다.코로나19 여파로 장기간 실전 대회가 열리지 못하다가 올해 3월초 개최된 제17회 춘계전국휠체어펜싱선수권 대회에서 김 선수는, 에페, 플뢰레, 사브르 종목 모두를 석권한 것을 비롯해 팀 동료들과 함께 금6, 은4, 동4개를 쓸어 담으며, 패럴림픽을 향해 계속 전진하고 있다.전근배 선수와 김선미 선수는 모두,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패럴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는 목표로 올해 1월 홍성군장애인직장운동경기부에 새롭게 입단한 선수들로, 홍성군에서는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경기부 단장인 김석환 홍성군수는 “홍성군에서는 우수 장애인 선수들이 생활에 대한 걱정 없이 운동을 계속할 수 있도록 지난해 7월 직장운동경기부를 창단했다”며, “창단 1년 만에 우리 선수들이 패럴림픽을 참가하게 되어 기쁘고, 10만 군민들과 함께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홍성군 장애인직장운동경기부는 지난해 7월 전국 최초로 휠체어펜싱, 역도, 볼링 등 다종목 경기부로 창단해, 현재 감독 2명과 선수 9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스포츠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04-09 12:40

홍성군 일대에서 촬영되는 월남참전 영웅들의 애환을 담은 영화 「영웅들의 눈물」이 제작발표회를 갖고 오는 5월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간다. 월남참전영웅 영화 ‘영웅들의 눈물’ 크랭크인-영화 포스터(사진=홍성군 제공) 지난 8일 홍성군 리첸시아 웨딩홀에서 영화제작사 케이엠스타 주관으로 영화 ‘영웅들의 눈물’ 제작발표 기자회견이 개최됐다.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석환 홍성군수와 윤용관 군의회의장, 이화종 대한민국월남참전회 중앙회장, 조성태 (사)채명신장군기념사업회 회장과 전금주 ㈜케이엠스타 대표이사, 장태령 감독, 배우 김동현, 이동준, 이경영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작품에 대해 소개하고 질의응답하는 자리를 가졌다.‘영웅들의 눈물’은 베트남 전쟁에 지원한 해병 하사 김진우와 일병 강찬수의 조국에 대한 희생과 월남 한국군 사령관을 지낼 당시 ‘100명의 베트공을 놓치더라도 한명의 양민을 보호하라’는 덕장다운 지시로 베트남전의 영웅으로 기억되고 있는 채명신 장군의 활약상을 담았으며 월남 참전 57주년과 채명신 장군 서거 8주년을 기념해 2022년 개봉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영화는 홍성군에서 대부분 촬영예정이며 애국 참전의 가치를 애국적 관점에서 높이 사고 있는 대한민국 월남참전자회 중앙회와 (사)채명신장군기념사업회 등 기관·단체에서 많은 성원을 받고 있다. 또한 홍성군에서도 제작비 일부를 지원하며 성공적인 영화제작과 홍보를 위한 전폭적인 지원사격에 나설 방침이다.김석환 홍성군수는 “이번 영화를 통해 홍성군의 아름다운 관광지와 특산물이 전국적으로 홍보되는 동시에 1000년의 역사를 품고 있는 충절과 문화의 고장으로 다시 한 번 재조명받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연예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04-09 12:38

충주시는 올해 10월경 개최 예정이었던 제3회 충주국제무예액션영화제와 (가칭)충주세계무예대회(구, 세계무술축제)를 전면 취소하기로 했다.시는 올해 대회 개최 여부를 두고 질병관리청, 중앙안전대책본부 등 중앙부처 자문을 받고 분석한 결과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안정적으로 감소하지 않는 상황에서 대규모 행사를 강행하는 것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며 올해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시는 6일 열린 충주시의회 전체의원간담회에서 대규모 행사 개최 취소 취지를 설명하고 같은 날 충청북도에 영화제 취소 의견을 공식 전달했다.시 관계자는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충주국제무예액션영화제와 (가칭)충주세계무예대회를 기다렸던 시민과 관계자에게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며 “조속히 코로나19 상황이 진정되어 앞으로 안정된 일상 속에서 더욱 알차고 풍성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충주국제무예액션영화제와 (가칭)충주세계무예대회 예산 21억 원은 추경에서 삭감하고, 삭감된 예산은 소상공인 등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연예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04-08 15:38

<자료 : 진안군청 제공> 진안군청 역도선수단이 지난 3월 31일부터 강원도 양구군에서 8일간 열린 ‘제69회 전국춘계남여역도경기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를 획득하며 진안홍삼의 강한 힘을 보여줬다.특히 올해 신규로 입단한 최지호 선수(20세)가 73kg급에 출전해 인상(131kg) 2위, 용상(165kg) 1위, 합계(296kg) 1위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목에 거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최행남 선수(21세)는 81kg급에 출전해 인상(136kg) 2위, 용상(168kg) 2위, 합계(304kg) 2위로 은메달 세 개를 따냈다.최지호 선수는 고등부 시절 여러 대회에서 수상한 경력이 있어 계약 당시 유동주 선수를 이을 유망주로 기대를 한 몸에 모았으며 최행남 선수도 매년 향상된 기량을 선보이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선수다.선수들은 “앞으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다.”며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한편 이번에 좋은 성적을 거둔 역도선수단은 작년 12월부터 진안군 홍삼한방클러스터사업단으로부터 면역력 및 체력 증진에 효과가 있는 진안홍삼 제품을 지원받고 있다. 최병찬 감독은 “최고의 건강식품을 지원해주시는 진안군의 지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욱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스포츠 | 백종기 기자 | 2021-04-08 15:23

광주광역시는 29일 국제대회인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유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대회는 세계양궁연맹(WA)이 주관해 2년마다 대륙을 순회하며 열리는 대회로 리커브와 컴파운드별 개인, 단체, 혼성팀 경기를 펼치며, 통상적으로 80~100여개국에서 참가하는 대규모 대회이다.그동안 우리나라는 2009년 울산광역시에서 대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2021년에는 미국 양크턴, 2023년은 독일 베를린이 개최지로 결정돼 있다.이에 국제규격 양궁장을 가지고 있고 유명 양궁 선수들을 배출한 광주시가 2025년 대회를 유치해 스포츠 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광주시는 그동안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유치를 위해 대한양궁협회와 사전협의를 계속 진행해 왔으며,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시설로 최적의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광주시가 2025년 대회 유치를 희망한다면 적극 협조하겠다는 입장이어서 대회유치가 가능한 것으로 보고 있다.앞으로 광주시와 대한양궁협회가 상의해 유치신청서를 세계양궁연맹에 접수하면 현지실사 등을 거쳐 빠르면 9월 이전에 2025년 대회 개최지를 결정할 예정이다.그동안 광주시는 ‘2015 하계유니버시아드’, ‘2019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등 세계적인 스포츠 대회를 성공적으로 유치하며 국제스포츠 도시로서 위상을 높여왔다.아울러 올해 하반기에는 ‘아시안컵 양궁선수권대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스포츠 선진 도시로서의 위상을 제고하고 있다.광주 국제양궁장은 2015년 하계유니버시아드 양궁대회를 개최하기 위해 신축한 연면적 3201㎡, 부지면적 4만5396㎡ 규모의 경기장으로, 1077석의 관중석을 갖춘 2층 건물과 580석의 관중석을 갖춘 야외경기장으로 이루어져 있다.2019년에는 중국, 일본, 프랑스 국가대표팀이 전지훈련을 했을 만큼 뛰어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또한 광주국제양궁장은 국내 유일의 도심 속 양궁장으로 이같은 장점을 살려 선수 및 관계자의 숙박, 식사, 이동 등에 지역 거점 업체들을 적극 이용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전망이다.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2025년 대회를 유치할 수 있도록 대한양궁협회와 긴밀히 협조해 나가겠다”며 “광주시는 대한민국의 양궁도시라는 명성에 맞게 글로벌 스포츠 마이스 도시, 광주 브랜드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스포츠 | 홍성표 기자 | 2021-03-30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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