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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의회 김광수 의장이 지난 27일 열린 제265차 전라북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에서 국도 26호선 보룡재 터널화 사업의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건설계획 반영’을 촉구했다.이날 건의안에서는 “국도 26호선 진안부귀~완주소양 구간은 전라북도와 경상도를 이어주는 주요 간선노선이지만 지난 1997년 무주 동계유니버시아드 대회 일정에 맞춰 촉박하게 일반도로로 개설된 탓에 급커브, 급경사로 인한 수백여 건의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매년 발생한다“고 전했다.김 의장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지난 2007년부터 수차례 “곡선부에  터널설치를 통한 선형개선을 건의해 왔지만 매번 경제성의 이유로 예산확보가 어려워 오늘날까지 이르게 됐다”고 강조했으며,“경제성보다는 이용객의 안전과 사고의 예방이 더욱 중요하기 때문에 안전과 국토균형발전이라는 큰 틀에서 사업이 반영돼야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이날 김 의장의 제안은 만장일치로 채택됐으며 건의안은 협의회 이름으로 기획재정부 및 국토교통부에 보낼 예정이다.

지역 | 장서인 시민기자 | 2021-07-29 16:27

부안군은 수련활동을 통해 민주적 시민으로의 성장을 돕고 청소년 보호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지역특화프로그램인 스카우트 꿈나래지역대를 최근 구성·운영하고 있다. 꿈나래 지역대는 관내 청소년 중 스카우트 활동에 동의한 청소년 25명의 대원으로 구성된 지역대로 지난 7월 26일 스카우트 지정 체험마을 산들바다마을체험장(진서면)에서 야영활동에 필요한 설영, 철영, 항건을 이용한 응급처치 등 스카우트 프로그램과 응집력을 위한 체험활동을 가졌다.  체험활동에 참여한 청소년은 “마스크 때문에 답답하기는 했지만 스카우트 프로그램을 체험하면서 나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이 하나 늘어 뿌듯했고, 새만금 세계잼버리 대회에 꼭 참가하고 싶다는 마음을 품게 되었다”라고 전했다.교육청소년과장(유안숙)은 28일 “꿈나래지역대가 스카우트 활동을 통해 서로 협동과 단결하는 모습에서 청소년의 밝은 미래가 보였으며, 관내 청소년들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안군 교육청소년과는 지자체 청소년안전망팀 사업을 통해 청소년 지역특화프로그램개발과 관내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안전망 구축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역 | 이세호 기자 | 2021-07-29 16:24

장수군은 28일 카드형 지역화폐인 '장수사랑카드'를 출시했다.장수사랑카드는 기존 종이형 상품권이 훼손 및 분실 위험성이 높고 사용하기에 불편하다는 지적과 군민의 지역화폐 사용 활성화를 위해 새롭게 도입한 카드형 지역화폐다.장수사랑카드는 이용자가 금액을 충전해 사용하는 체크카드로, 스마트폰 앱 'chak'에서 회원가입 후 카드를 발급하고 충전해 사용할 수 있으며, 신분증과 휴대폰을 지참해 군지부·출장소를 비롯한 관내 농협, 무진장 축협 등 11개소 (장수농협·산서농협·번암농협·북부농협·계남농협·계북농협·천천농협·장계농협·무진장축협장수지점·무진장축협장계지점) 지점을 방문하면 현장에서 직접 발급받을 수 있다.카드 발급 후 별도의 등록 절차는 필요 없으며 충전 금액은 종이·카드 2가지를 합산해 월 50만원 한도까지 구입할 수 있으며 1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 가능하다. 또한 연말정산 때에는 체크카드와 동일한 30%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장수사랑카드는 관내 500여 곳 장수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앱의 가맹점 찾기 기능을 통해 사용처를 확인할 수 있다. 가맹점이 아닌 곳에서 사용하거나 충전금액 초과 시 연결 체크카드 계좌에서 금액이 자동 결제 된다. 장영수 군수는 “군민의 상품권 사용 선택권 보장과 부정 유통 방지 및 카드 상품권 이용의 편리함을 위해 카드형 상품권을 도입했다”며 “카드형 장수사랑상품권 발행으로 군민과 소상공인들이 상품권을 보다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길 바라며, 장수사랑카드가 지역경제 활성화의 원동력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지역 | 장서인 시민기자 | 2021-07-29 16:21

금산군은 오는 8월 중 비호산유아숲체험원을 임시개원한다고 28일 밝혔다. 비호산 유아숲체험원 운영(사진=영동군 제공) 이 기간에 금산 기적의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시범운영이 진행되며 산림청 등록 절차를 거쳐 9월부터는 본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군은 지난 4월 관내 유아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유아숲체험원에서 활동하는 행복한 숲유치원 프로그램 참여단체를 모집한 결과 마전어린이집, 정원어린이집 등 12개 정기반을 구성했다. 비호산 유아숲체험원 운영(사진=영동군 제공) 교육은 올해 11월까지 주 1회 총 7주 차 과정으로 진행되며 당일 방문·접수하는 유아들도 시설 이용이 가능하다.이용 시간은 평일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공휴일은 휴무다.유아숲체험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청 산림녹지과(☎041-750-3433)에 문의하면 된다. 비호산 유아숲체험원 운영(사진=영동군 제공) 이 시설에는 총 1억4800만 원이 투입됐으며 올해 1월부터 계획수립 및 조성공사 관련법 검토 협의 등이 진행돼 금산읍 상리 기적의도서관 일원에 집라인, 그늘집 등 놀이 체험 코스 8개 및 휴게시설 등이 조성됐다.특히 유아교육기관이 밀집한 금산읍에 전문화된 유아숲체험원을 조성해 접급성을 높였으며 지난해 조성된 금산산림문화타운 내 느티골유아숲체험원과 함께 프로그램을 운영해 군의 유아 산림교육 프로그램 확대에 기여할 전망이다.군 관계자는 “도심에서도 아동이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유아숲체험원이 운영된다”며 “앞으로도 체험원을 통해 정서를 함양하고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도·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07-29 16:19

천안시직장맘지원센터가 인구의 날(7월 11일)을 맞아 2021년 제2회 다자녀 가족사진 공모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최종 수상작을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2021년 제2회 다자녀 가족사진 최우수 작(작품명 : 집에서 가족사진)(사진=천안시 제공) ‘다자녀 가족의 행복한 일상, 행복한 우리가족 사진’을 주제로 열린 이번 다자녀 가족사진공모전은 6월 14일부터 7월 18일까지 천안 시민 중 자녀가 2명 이상인 가족이 천안 지역 내에서 찍은 사진을 공모했다.최우수상에는 4명의 자녀와 부모가 화목하게 찍은 ‘집에서 가족사진’이 차지했으며, 우수상에는 ‘엄마, 아빠 사랑해요!’, ‘코로나19 속 건강한 가을산책’이 선정됐다. 이 외 장려상 3건, 참가상 16건, 아차상 5건이 이름을 올렸다.수상작은 천안시직장맘지원센터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센터는 8월 중순 이후 수상자들이 시상품을 수령할 수 있도록 자세한 내용과 날짜 등을 추후 알릴 예정이다.윤미선 천안시직장맘지원센터장은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시민들이 가족과 오래 머무르며 타 지역으로 여행 가는 것도 수월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소소하게나마 직장맘과 천안시민을 위한 열었던 공모전에 참여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대면, 비대면 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발전하는 천안시직장맘지원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천안시직장맘지원센터은 비대면으로 ‘마미 코드론’, ‘손바느질’, ‘직장맘 자녀학습지원 도서관 다녀오겠습니다’, ‘아빠와 추억만들기’, ‘아빠와 함께 삼시세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코로나 시대에 맞는 비대면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개발할 계획이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07-29 16:18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무령왕릉의 발굴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기념 우표 700세트를 발행했다고 27일 밝혔다.  무령왕릉 발굴 50주년 기념 우표 (사진=공주시 제공) 이번에 발행된 우표 세트는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12건의 국보(무령왕 금제 관식, 무령왕릉 석수 등)와 무령왕릉 외부 모습 그리고 ‘무령왕의 해’를 기념하기 위해 제작된 앰블럼으로 구성됐다.이번에 발행된 기념우표는 모두 700세트로, 공주석장리박물관 내 체험관에서 5,3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개인당 최대 20세트까지 구매할 수 있다.김정섭 시장은 “무령왕릉 발굴 50주년 기념 우표를 발행하여 시민들과 함께 그 의미를 공유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무령왕 동상 건립, 세계유산 축전 등 무령왕의 해 기념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백제 제25대 왕인 무령왕과 왕비가 묻힌 무령왕릉은 1971년 7월 8일 배수로 공사 중 우연한 기회에 발견됐다.온전한 모습으로 발굴된 무령왕릉에서는 108종 4,687점의 유물이 출토됐으며, 이 가운데 12건 17점이 국보로 지정됐다.출토된 유물 중 지석은 무덤의 주인이 무령왕이라는 정보 외에 왕비의 장례와 합장한 연도 등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어 백제사 연구에 중요한 단서를 제공했다.무령왕릉의 이러한 가치는 세계에서도 인정받아 지난 2015년 송산리고분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는 쾌거를 안았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07-28 10:15

전남 곡성군이 지역 대표 쌀 백세미의 아마존 론칭을 위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지난 16일 곡성군 관계자, 전라남도 국제협력관, 석곡농협 관계자, 아마존 전라남도 브랜드관 운영사가 곡성군청에 모였다. 이들은 세계적인 온라인 유통채널 아마존에 백세미를 성공적으로 입점시키고자 머리를 맞댔다.백세미는 전라남도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에 2회 연속 선정되며 전국적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곡성군의 대표 농산물이다. 골든퀸 2호 품종 특유의 구수한 누룽지향과 석곡농협의 빈틈없는 품질관리로 일반 쌀에 비해 2~3배 높은 가격에도 없어서 못 팔 정도다.전남도는 백세미를 스타품목으로 지정하고 아마존을 통해 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이미 아마존을 통해 판매하고 있는 백세미 누룽지와 함께 백세미 자체를 판매함으로써 명품 친환경 유기농 쌀로 확실하게 브랜드화한다는 생각이다.간담회 참석자들은 백세미의 성공적인 입점을 위해 다양한 요건에 대해 세심하게 의견을 나눴다. 무엇보다 농산물인만큼 품질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많은 이야기가 오갔다. 이같은 일환에서 전라남도 관계자들과 아마존 전남브랜드관 운영사는 이날 백세미 도정 시설인 백세미 방앗간을 방문하기도 했다.이들은 항상 15℃로 유지되는 저온창고에 보관된 백세미를 보면서 위생적이고 건강한 품질 관리에 만족감을 보였다. 아마존 전남브랜드관 운영 관계자는 “이렇게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하니 전국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백세미를 국내를 넘어 세계화 시장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쌀로 키워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지역 | 홍성표 기자 | 2021-07-28 10:02

장수군이 나봄리조트(주)와 천천면 복합레저스포츠 단지 조성에 관한 투자협약을 26일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장수군청 문화체육관광과장, 나봄리조트(주) 서호진 대표이사 등 1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으며, 협약에는 승마장 관련시설 정비 및 이전설치, 관광휴양시설 정비 등의 내용을 담았다.나봄리조트(주)는 천천면 월곡리 일원에 약 73만㎡, 총 400억 원을 투자해 복합레저스포츠 단지를 조성, 가족과 함께 즐기는 건강·레저·휴양 공간을 창출할 계획이며, 이로 인해 장수군에 약 55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된다.서 대표이사는 “장수군의 차별화된 스포츠 인프라와 장수군의 적극적인 협조 및 지원에 힘입어 투자하게 됐다”며 “장수군과 함께 상생·발전할 수 있는 투자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재원 문화체육관광과장은 “최근 코로나19로 각종 스포츠활동이 위축된 시기에 장수군에 투자를 결정해 주신 것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나봄리조트(주)가 장수군에서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지역 | 장서인 시민기자 | 2021-07-28 10:00

여순사건 여수 유족회(서장수 회장)는 지난 25일과 26일 특별법 제정에 기여한 김회재, 서동용 전남 동부권 국회의원을 직접 만나 “1948년 여순사건이 최초 발발한 여수시를 평화와 인권의 상징적 도시로 조성해 줄 것”을 제안했다.여순사건은 1948년 10월 19일 여수시 신월동에 주둔한 제14연대 일부 군인이 제주4‧3 진압 명령을 거부하며 일으킨 사건으로, 사건의 최초 발발지였던 여수는 정부군에 의한 진압이 이루어지기까지 가장 많은 인적, 물적 피해를 입었다.여순사건 여수 유족회는 25일 광양에 있는 서동용 국회의원 지역 사무실을 찾아 특별법 제정에 기여한 고마운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여순사건의 역사를 바로 세우기 위해서는 철저한 진실규명이 급선무라며 역사적 정의 확립에 함께해 줄 것을 부탁했다.26일에는 김회재 국회의원과 함께 여순사건 당시 집단 학살지였던 여수시 만덕동의여순사건 희생자 위령비를 참배했다.서장수 여수 유족회장은 위령비 앞에서 “진실 규명과 명예회복을 통해 이러한 불행한 국가폭력은 다시는 반복되지 않아야 한다”며 “여순사건 발발지인 여수가 미래 세대를 위한 평화와 인권의 상징적 도시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건의문을 낭독했다. ▲ 지난 26일 여순사건 여수 유족회는 김회재 국회의원과 함께 위령비 참배 후 사건의 발발지이자 가장 많은 피해를 입은 여수시를 평화와 인권의 도시로 조성해 달라는 내용의 건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왼쪽부터 배경동 부회장, 김재식 재정이사, 서장수 회장, 송정선 사무국장) ▲ 지난 26일 여순사건 여수 유족회원들과 김회재 국회의원이 여순사건 희생자 위령비를 참배하고 사건 당시 가장 피해가 컸던 여수를 평화, 인권 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위령비 중심 왼쪽 김회재 국회의원, 오른쪽 서장수 여수 유족회장) 김회재 의원은 “여수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평화에 기여할 수 있는 인권의 도시로 거듭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여순의 희생이 있었던 지역 곳곳에 기념공원과 같은 추모시설들을 하루 빨리 조성해서 희생자와 유가족들의 마지막 안식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여순사건 특별법은 73년 만인 6월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지난 9일 정부로 이송됐고 13일 국무회의 의결과 문재인 대통령 재가를 거쳐 7월 20일 공포됐다.한편 여수시는 특별법 공포에 따른 선제적 후속조치로 전담 TF팀을 구성하고, ‘여순사건 기념공원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8월 중 특별법 제정 내용 및 계획에 대한 시민 설명회를 준비하는 등 후속조치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지역 | 홍성표 기자 | 2021-07-28 09:58

전북 고창군이 ‘우리 술 만들기’ 등 농촌마을 평생교육 모델을 정착시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2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전북도에서 실시한 ‘전북형 행복학습센터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인센티브 500만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전북형 행복학습센터’는 전라북도 내 읍·면·동 단위 주민자치센터, 경로당 등 마을의 유휴공간을 센터로 지정하고 주민이 필요로 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지난해 고창군은 장애인복지관, 주민자치센터 등 13개 기관 14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 중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진행한 ‘바리스타’, ‘네일아트’ 교육 과정은 교육 소외계층의 사회참여 활동을 이끌어 내며 주목받았다.특히 심원면행복학습센터(전통주교육원)에서 진행한 ‘우리술 가양주 빚기’ 교육은 지역의 특산품을 활용한 다양한 전통주 제조법 교육으로 전통문화 계승하는 계기가 됐다.고창군 행복학습센터 사업은 교육 소외계층에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의 특산품을 활용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상품 가치를 높이며 심사위원들의 호평이 이어졌다.고창군청 오태종 문화예술과장은 “지원된 인센티브로 행복학습센터의 사업성과를 군민과 함께 공유하고 평가하는 성과공유회를 개최하는 등 유용하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 이세호 기자 | 2021-07-26 12:35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은 23일 대전세종연구원에서 ‘충청권 메가시티 전략수립 연구용역’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충청권 4개 시․도 메가시티 공동연구 중간보고회(사진=대전시 제공)  이번 중간보고회는 충청권 4개 시ㆍ도지사와 시ㆍ도 연구원이 참석하여 메가시티 구축 전략에 대해 논의하고 전문가 및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세종연구원 염인섭 박사가 산업경제, 광역인프라, 사회문화 등 3대 분야에 대한 9개 전략과 23개 세부사업을 보고했다. 산업경제 분야에는 초광역 핵심 클러스터 구축을 목표로 자족형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 구축, 융합 소재·부품 연구개발 추진,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조성, 글로벌 창업투자 플랫폼 조성 등이 보고되었다. 광역인프라 분야에는 초광역 스마트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충청권 경제자유구역 통합추진, 50분 생활권을 전제한 광역도로망과 철도망 구축 등이 발표되었다. 또한, 사회문화분야에서는 충청권 콘텐츠 기반 문화관광 브랜드 구축, 서비스 플랫폼 구축 및 충청권 광역관광 본부 신설 등이 제시되었다. 앞으로 구체적인 실행전략과 추진방안을 담아 11월에 최종보고회를 개회할 예정이다. 충청권은 연구용역을 통해 메가시티 핵심 전략을 수립하고 전략별 추진사업을 도출하여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중부권 메가시티를 구축할 계획이다. 충청권 4개 시·도는 충청권 메가시티 전략수립 공동연구가 마무리 되면, 분야별 세부사업을 본격 추진하여 광역생활경제권 구상을 현실화할 계획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발굴된 사업 실행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방안 마련과 시도별 역할 분담 등 앞으로도 수행할 과제가 많을 것”이라며,“충청권 메가시티가 수도권 집중을 견제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중심점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연구는 지난해 11월 20일 ‘충청권 광역생활경제권(메가시티) 추진’에 합의하여, 대전세종연구원이 주관하고 충북·충남 연구원이 협력하여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4월 5일 착수보고회를 개최한 바 있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07-26 12:34

무주군이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한 원예관리사 자격증반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귀농귀촌인의 소득기반 조성과 도시민 농촌유치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귀농귀촌인 창업을 위한 교육을 추진해 무주지역에 안정적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취지다.교육은 귀농귀촌한 지역민 20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지며 총 10회에 걸쳐 운영될 계획이다. 전북대 생태조경디자인과 김혜란 교수가 강사로 초빙된다. 적상면 괴목리 치목마을 꽃피는 산골농원에 마련된 창업교육은 원예관리사 2급 자격증 취득을 위한 이론 및 실습교육으로 이뤄지며, 다음달 24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각각 4시간 동안 교육이 진행된다.테라리움, 허브식물, 음지식물, 야생화 등에 대한 이론 교육으로 이뤄지며, 허브식물 종류 및 재배요령과 활용, 나만의 허브미니 정원만들기, 꽃꽂이의 기본과 활용, 야생화 모둠심기 등 다양한 교육과정이 마련돼 있다. 농업지원과 귀농귀촌팀 강혜경 팀장은 25일 “농산업 창업 교육을 통해 귀농·귀촌인이 창업을 통해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교육생들이 무주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지역 | 장서인 시민기자 | 2021-07-26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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