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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22일 장태산 자연휴양림 메타세쿼이아 숲에서 올해 두 번째 커플의 ‘사랑의 결실, 작은 결혼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결실 작은 결혼식 개최 사진 (사진=서구청 제공) 이날 행사는 친지들과 지인 50여 명의 하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름다운 오프닝 공연으로 마치 숲 속 음악회에 온 듯 한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주례 없이 간소한 절차로 신랑・신부의 혼인서약과 서구청장의 축사가 이어졌고 신랑의 축가가 감동을 더했다. 사랑의 결실 작은 결혼식 개최 사진 (사진=서구청 제공) 이날 주인공 부부는 “코로나19로 일반적인 결혼식이 불가능하여 고민하던 중에 서구에서 지원하는 작은 결혼식을 알게 되었다”며, “작지만 정말 가까운 분들만 모시고 특별한 장소에서 결혼식을 할 수 있다는 것에 지체 없이 지원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사랑의 결실 작은 결혼식 개최 사진 (사진=서구청 제공) 올해 작은 결혼식을 희망하는 예비부부는 아직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미래전략실(☎042-288-2352)로 문의하면 된다.장종태 서구청장은 “결혼은 서로 다른 길을 걸어 온 두 사람이 이제 한 길을 걷겠다는 다짐이며, 약속이다”며, “오늘 맺은 부부의 인연이 아름다운 결실을 낼 수 있길 바라며 두 분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10-26 10:45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가족과 함께 머물며 귀농교육을 받을 수 있는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의 입교생을 모집한다.25일 완주군은 내년 1년 여간 가족과 함께 살아보며 귀농교육을 받을 수 있는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의 입교생 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고산면 삼기리에 위치한 농업창업지원센터는 22평형 4세대, 18평형 6세대 총 10세대가 직접 거주하며 교육을 받는 빌라형 주택이다.귀농을 고민하는 도시민들이 완주군에서 살아보며 귀농 및 농촌생활 전반적인 컨설팅을 받을 수 있어 매년 인기를 끌고 있다.특히 1년 여간 거주하면서 연간 200시간 이상의 기초영농교육, 영농실습, 농장과 1:1 멘토링 맞춤형 컨설팅 및 실습 지원을 받으며, 예비 귀농인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완주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입교생 모집은 이날부터 시작해 내들 12일까지 총 3주간 진행되며 접수처는 완주군 농업축산과 귀농·귀촌팀에 직접 방문 접수를 하거나 이메일로 접수가 가능하고 접수 문의는 063-290-2473으로 하면 된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우리 완주군은 예비 귀농인들을 위한 교육시스템이 안정적으로 마련된 귀농정착의 최적의 장소다”며 “귀농을 고민 중인 도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완주군은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이외에도 농촌에서 마을 주민과 직접 어울려 살아보며 귀농·귀촌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각 읍 면에 빈집을 수리해 운영 중인 ‘귀농인의 집’ 도 수시로 모집 중이다.

지역 | 이상호 기자 | 2021-10-26 10:39

순창군이 관내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한국어 교육 출석일수를 마일리지로 적립해 우수자에게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군은 올해 3월 개강한 순창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집합 한국어 교육과 찾아가는 한국어학당 수강자 총 107명을 대상으로 이달 신청을 받아 상위 10 가정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가정은 도배와 장판, 화장실 보수 등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이나 책상과 의자 구입 등 자녀 공부방 조성에 1가 정당 200만 원 이내에서 지원을 받는다. 이 사업은 3월부터 9월 말까지 진행된 한국어 교육 수업 참여율과 가정형편 등을 점수표로 환산해 10 가정에게 주거환경개선을 지원하는 것으로 2017년부터 현재까지 총 36 가정이 혜택을 받았다. 결혼이민자들은 바쁘고 지치는 가사생활과 자녀양육에도 불구하고 수업에 빠지지 않고 참여하는 등 그 열기가 뜨겁다는 평을 받고 있다.한 여성결혼이민자는 “수업에 열심히 참여하면서 한국어가 늘어가는 모습을 볼 때마다 뿌듯하고 토픽 자격증까지 취득하니 자신감도 생겼으며 이렇게 환경개선사업으로 지원까지 받을 수 있어 남편과 식구에게 자랑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황숙주 순창군수는 “일상생활의 적응력 및 자신감 향상을 위해서 한국어 교육은 필요한 교육으로 다문화가정이 언어의 장벽 문제로 겪는 불편도 해소하고 주거환경 개선 지원으로 건강한 성장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순창군은 2019년부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합 운영하고 있으며 방문교육, 한국어 교육, 언어발달지원, 이중언어 가족 환경 조성사업 등의 다문화가정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또 다양한 유형의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한 가정 및 안정된 삶을 지원하기 위한 가족교육과 상담, 문화 프로그램 등도 제공하고 있다.

지역 | 최광식 기자 | 2021-10-26 10:38

홍성에서 서울까지 이동시간을 48분으로 단축시키는 서해 KTX 시대가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왔다.충남도는 국토교통부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2030년)’에 신규사업으로 반영된 서해선과 경부고속선(KTX) 연결사업에 대한 사전타당성조사가 연내 착수한다고 25일 밝혔다.앞서 도는 지난 7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서해선과 경부고속선 연결사업의 신규사업 발표 이후 조기 추진될 수 있도록 국토부 및 관계기관에 건의해 왔다.국토부는 이달 말부터 순차적으로 제4차 계획에 반영된 고속·일반철도건설사업 중 ‘서해선과 경부고속선(KTX) 연결선’을 비롯해 8개 사업에 대한 사전타당성조사를 추진한다.사전타당성조사는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신규사업의 본격 착수에 앞서 경제성 분석 등 사업타당성을 검토하기 위해 필요한 사전절차로, 결과에 따라 사업의 조기 추진 여부가 판가름된다.서해선과 경부고속선 연결은 서해선과 연결되는 신안산선이 민자 사업으로 바뀌며 직결에서 환승 방식으로 변경되고, 이동시간이 기존 57분에서 1시간 40분으로 늘어남에 따라 도가 제시한 대안 사업이다.사업 구간은 경기 화성 향남에서 평택 청북까지 7.1㎞이며, 사업비는 5491억 원이다.두 노선이 연결되면 서해선에도 KTX 열차가 운행하며 홍성에서 서울까지 이동시간은 2시간에서 48분으로 대폭 단축된다.도는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이 착수되면 국토부, 국가철도공단에 자료 제공 등 경제성 및 사업타당성 확보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 투입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이달부터 ‘충남도 철도망 구축 중장기 전략수립 연구용역’을 2023년까지 추진하며, 서해선과 경부고속선 연결 등 신규사업이 조기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미 반영된 건의 사업의 타당성 등을 추가 확보하고, 경쟁력 있는 신규 사업을 발굴해 5년 뒤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을 준비한다.도 관계자는 “서해선과 경부고속선 연결은 고속철도 소외지역에서 벗어나 수도권과 충청권으로 연결되는 서해축 고속철도망 시대를 열어갈 핵심사업”이라며 “이번 서해선과 경부고속선 연결 사전타당성조사 착수는 서해 KTX 시대 개막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서해선과 경부고속선 연결은 2012년 국가철도공단, 2020년 도에서 추진한 사전타당성조사 결과에서도 비교적 높은 경제성과 정책적 타당성을 확보한 사업”이라며 “국토부의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추진에 적극 협조해 조기에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10-26 10:36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하 사교육걱정)은 25일부터 오는 11월 7일까지 대통령 선거 공약에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담기 위한 청소년 동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한 사람 한 사람을 소중히 여겨야 할 교육이 친구와의 경쟁으로 왜곡되고, 배움의 기쁨보다 명문대 진학을 우선하는 현실은 여전히 변하지 않고 있다. 청소년들이 학습 경쟁의 고통에서 벗어나 각자의 적성과 흥미에 따라 꿈을 키워가는 일이 국가의 미래를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문제인데도, 대선을 앞둔 각 정당이나 후보자들이 교육에 대한 의견 발표는 너무나 빈약한 상황이다.이러한 상황에서 입시 경쟁 고통의 당사자인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모으고자 동영상 공모전을 개최하게 되었으며, 우리나라 교육이 바뀌기를 바라는 초중고 청소년 누구나 이번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지나친 학업 부담, 입시 경쟁의 문제점, 대학 서열 해소의 필요성 등에 대한 청소년의 목소리를 1분 분량의 동양상으로 보내면 된다.  공모전 결과는 11월 중에 게더타운(Gather.town)을 활용한 메타버스 행사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동영상으로 나타난 청소년들의 목소리는 추후 각 정당의 대통령 후보자 캠프에 전달할 예정이다.(참가신청서: noworry.kr 접수 이메일: contest@noworry.kr)시상은 대박공감상 10편에 모바일 문화상품권 5만 원권, 찐공감상 100편에 모바일 문화상품권 5천 원권을 제공한다.(작품 수준과 수를 고려하여 수상작 수는 조절될 수 있음)자세한 사항은 아래 내용과 포스터를 참고하면 된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하 사교육걱정)은 "청소년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라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사회 | 이상호 기자 | 2021-10-26 10:35

대한민국 4대관광도시를 자부하는 목포의 관광자원이 온라인 플랫폼을 타고 세계에 홍보된다.목포 관광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방문위원회가 지난 7일 개통한 ‘코리아 그랜드세일 온라인 플랫폼(http://en.koreagrandsale.co.kr)을 통해 소개된다.‘코리아그랜드세일’은 방한 비수기인 1~2월 해외관광객 유입을 위해 매년 개최하는 쇼핑 문화 관광 축제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방한이 어렵기 때문에 올해는 온라인으로 최신 쇼핑문화관광 콘텐츠와 함께 다양한 혜택까지 다양한 정보를 모아 제공한다.플랫폼은 코리아그랜드세일(Korea grandsale), 캘린더(Calendar), 트랜드코리아(Trend Korea), 피쳐드 로케이션(Featured Location), 스페셜 베네핏(Special Benefit), 트래블 앤 쇼핑(Travel & Shopping) 등 6가지 주제로 구성·운영된다.특히 ‘피쳐드 로케이션’은 지역의 쇼핑문화관광을 소개하는 지역관으로 지역별 관광명소, 관광상품을 소개해 관심과 방문을 유도하는데 전국 8개의 명소 중 목포는 ‘지붕없는 박물관, 목포에서 만나는 한국 근현대사’와 ‘밤에 더 빛나는 목포여행’ 등 2개나 이름을 올렸다. 근대역사관 1관 근대역사관 2관 목포 앞바다 야경 플랫폼은 국어, 영어, 중국어(간체/번체), 일본어 등 4개 언어로 연중 운영되며, PC와 모바일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25일 “정부가 전략적으로 운영하는 코리아그랜드 온라인 플랫폼에 목포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이 소개돼 고무적이다. 전세계인들의 관심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관광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 홍성표 기자 | 2021-10-26 10:30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개최하는 제21회 곡성심청어린이대축제의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곡성군은 축제 기간에 열리는 모든 공연을 유튜브 채널 ‘곡성어린이대축제’를 통해 생중계한다고 25일 밝혔다. 축제장을 찾기 어려운 어린이들이 온라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아울러 현장을 방문한 관광객들도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방역지침에 따라 관람석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따라 모든 공연은 선착순으로 공연장에서 접수해야 하며, 관람객들은 전자 출입 명부를 작성하고 체온 측정을 완료해야 착석이 가능하다. 또한 모든 관람석에 손 세정제를 비치하고, 매시간 방역 요원들이 전체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에서는 29일 캐리와 친구들 개막 공연에 이어 30일 뽀로로 싱어롱쇼, 31일 슈퍼윙즈 싱어롱쇼 등 어린이 인기 캐릭터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전국 스트릿 댄스 배틀,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 게임 대회 등 어린이들이 꿈꿔왔던 다양한 체험과 프로그램들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곡성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안심하고 뛰어놀지 못했던 어린이들에게 안전하면서도 재미있는 하루를 선물하고 싶다. 전국 최초 10월의 어린대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축제 관련 문의 : 061-360-8472(곡성군 문화체육과 예술축제팀)

지역 | 홍성표 기자 | 2021-10-26 10:24

서울시가 코로나19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관광업계 위기극복과 서울관광 발전에 기여한 숨은 일꾼을 발굴하고 포상하기 위해 ‘2021 서울관광대상’ 후보자를 모집한다고 최근 밝혔다.서울시가 2019년 처음 도입한 서울관광대상은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서울이 세계적인 관광 대표도시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된 관광인들의 자긍심과 영예를 고취하기 위해 시행 중이다. 올해 서울관광대상은 정부가 방역체계를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으로 전환하는 시기와 맞물려 그간 어려움을 겪은 관광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서울관광 재도약의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선정 인원은 관광인,관광콘텐츠,관광기반,관광마케팅,관광정책 5개 분야 총 12명 내외이며 해당 분야별로 개인 또는 단체에게 수여한다. 수상 자격은 추천일 기준 해당 분야 1년 이상 공적이 있는 개인 또는 단체다. 추천일 기준 최근2년 이내 시장 및 장관급 이상의 표창을 받은 개인 또는 단체는 제외된다.후보자 추천은 25일까지 서울특별시관광협회에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수상자는 전문가 공적사실 조사와 서울시 내부 공적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시상은 오는 12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최경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관광업계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위기 극복을 위해 헌신하신 관광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단계적 일상 회복으로의 방역체계 전환과 함께 관광업계 종사자와 서울관광이 다시 굳세게 일어날 수 있도록 서울시도 끊임없이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 양성희 기자 | 2021-10-26 10:19

전 국민을 대상으로 금산의 관광 매력을 알리는 금산에서 놀아봤니 UCC 공모전이 개최된다. 금산에서 놀아봤니 전국 UCC 공모전 포스터(사진=금산군 제공)  금산군은 금산축제관광재단 유튜브 채널인 금산인삼TV를 활용해 금산의 관광자원을 홍보하기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UCC 공모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공모 분야는 △금산의 사계절이 담긴 여행 장소 또는 숨겨진 명소 소개 △금산의 10경·10미·10품 연계 관광 홍보 △금산을 소개하는 V-LOG 등 3개로 한 가지를 선택해 영상을 제작하면 된다.접수 기간은 오는 11월 22일부터 30일까지며 재단 홈페이지(www.insamfestival.co.kr)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 후 응모작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영상은 3분 내외로 해상도는 1920×1080픽셀 이상이어야 하며 1인(팀) 최대 2개까지 가능하다.심사는 1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10개의 본선작을 선정한 뒤 금산인삼TV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뒤 조회수와 좋아요 횟수가 높은 영상 순위에 따라 최종 수상작이 결정된다.상금 규모는 총 1000만 원이며 △대상(1명) 300만 원 △최우수(1명) 150만 원 △우수(3명) 각 100만 원 △장려(5명) 각 50만 원이 지급될 계획이다. 시상금 일부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금산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금산에서 놀아봤니 전국 UCC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재단 사무국(☎041- 750-4148)에 문의하면 된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10-25 19:24

충청북도는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개막이 1년이 남지 않은 가운데 22일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충청북도 행정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제1차 행정지원협의회 회의(사진=충북도 제공) 행정지원협의회는 위원장인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충북도 실․국․원장, 괴산군 부군수 등 2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차질 없는 엑스포 개최를 위해 부서별 행정적․재정적 지원 사업을 발굴하여 추진한다.이날 회의는 엑스포 조직위 사무총장이 행사 준비상황 보고 후, 실․국․원 및 괴산군 행정지원 사업 계획 보고와 사업 추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논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회의에서는 홍보, 소방, 교통, 자원봉사, 관람객 유치 등 75개 행정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추가 지원 사업을 발굴하는 등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해 엑스포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로 뜻을 모았다.서승우 행정부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각 부서에서는 엑스포 조직위와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하고, 행정지원 사업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준비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2022 괴산유기농산업엑스포는‘유기농이 여는 건강한 세상’라는 주제로 괴산군 유기농엑스포 광장 일원에서 유기농 3.0 주제 전시관, 학술행사, 문화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2022년 9월 30일부터 10월 16일까지 17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10-25 19:06

 국토교통부는 기상청과 3개 공공기관(한국기상산업기술원, 한국임업진흥원,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을 이전공공기관으로 지정하고 27일자 관보에 고시할 예정이다. 또한, 대전 이전 절차가 먼저 진행되고 있는 기상청의 ‘지방이전계획’도 28일자로 승인할 계획이다. 기상청 및 3개 공공기관의‘이전공공기관 지정(안)’과‘기상청 지방이전계획(안)’은 지난 13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본회의를 통과했고 국토교통부의 확정 고시와 승인을 남겨둔 상황이다. 3개 공공기관들은 이번에 이전공공기관으로 지정되면서 기획재정부와 이전예산 협의 등을 수월하게 할 수 있게 되어 공공기관 대전 이전에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한편, 대전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산하기관(창업진흥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신용보증재단중앙회)이 세종시로 이전하게 되어, 이에 상응하는 대체 기관의 대전 이전을 추진해왔다. 앞으로, 기상청은 올해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정부대전청사로 정책부서(346명)가 우선 이전하고, 나머지 현업부서 등(320명)은 정부대전청사 부지 내에 2026년 6월까지 국가기상센터를 건립하여 이전할 계획이다. 3개 공공기관의‘지방이전계획’은 이전 부지를 확정한 후 준비된 기관별로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국토교통부 승인 절차를 거쳐, 내년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이전을 시작하게 된다.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은 올해 12월, 한국임업진흥원은 2022년 6월,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은 2022년 10월에 지방이전계획을 제출할 계획이다.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은 2022년 9월, 한국임업진흥원은 2022년 하반기,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은 2025년 하반기 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상청과 3개 공공기관의 대전 이전을 계기로 대전은 명실상부한 기상산업과 임업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지식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게 될 전망이다. 대전시 유득원 기획조정실장은“기상청에 대한 이전 절차가 마무리된 만큼, 이주 직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나머지 3개 공공기관도 이전부지 확보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서 빠른 시일 내에 이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10-25 19:02

 대전시가 내장형 동물등록 지원범위를 확대한다. 반려견 인식표 또는 외장형을 내장형으로 변경하는 경우에만 지원하던 것을 10월 25일부터 신규로 등록하는 경우에도 지원한다. .. 대전시 내장형 동물등록 홍보물 (사진=대전시 제공)  시는 지난 7월 대전시수의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내장형 동물등록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전시는 시행이후 반려견 신규등록도 지원대상에 포함해달라는 요청이 많았으며, 예산여건을 검토해 지원범위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반려동물 등록비용 지원대상은 대전시민이 기르는 개와 고양이이며, 자치구별로 지정된 110개소의 동물병원에 신분증을 지참하고 반려견ㆍ반려묘와 함께 방문하면 등록할 수 있다. 등록비용은 1만 원이다. 동물등록대행 동물병원은 각 구청 동물보호부서에 문의하거나, 동물보호관리시스템(www.animal.go.kr)으로 확인할 수 있다. 내장형 동물등록은 쌀알 크기의 무선식별장치를 반려동물의 체내에 삽입하는 동물등록방법이다. 반려동물을 잃어버렸을 경우 내장형 칩을 인식하면 동물등록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분실될 수 있는 인식표, 외장형보다 더 안전하게 반려동물을 지킬 수 있다. 전국적으로 반려동물 138만 마리가 내장형 동물등록을 하였으나 우려할 만한 부작용은 아직까지 보고되지 않았다. 대전시 박익규 농생명정책과장은 “내장형 동물등록은 반려동물과 끝까지 함께하겠다는 사랑의 약속이라며, 아직까지 내장형 동물등록을 하지 못한 시민들께서는 이번 지원대상 확대를 계기로 내장형 동물등록에 참여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10-25 19:00

@서울시의회 서울특별시의회는 지난 22일 서울시의회 의장접견실에서 서울시립대학교, 한스자이델 재단 한국사무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은 김인호 의장과 교육위원회 황인구 의원, 서울시립대학교 서순탁 총장과 양승우 서울학연구소장, 조유현 한반도산학협력연구센터장, 한스자이델 재단 한국사무소 베른하르트 젤리거 대표와 김영수 사무국장을 비롯한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스자이델 재단은 1967년 설립 이후 민주주의 확산을 위한 시민교육을 목표로 세계 65여 개국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한국사무소는 1987년 설립되어 독일통일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반도의 화해’를 주제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시립대학교는 서울학연구소를 통해 서울-평양 간 다양한 교류협력 방안을 모색해오고 있다.서울시의회와의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두 기관의 우수한 전문성이 시의회의 관심과 지원으로 서울시 남북교류와 평화통일정책의 발전을 이끄는 시너지효과를 마련할 수 있겠다는 기대감으로 추진됐다.김인호 의장은 협약식에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과 서울시의회가 함께 서울시 차원의 남북교류 정책 저변확대를 위한 노력을 경주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업무협약을 체결한 세 기관은 향후 남북교류와 평화통일을 위한 협력 증진이라는 공동목표 아래, △정책 개발과 연구 협력 △국내·외 학술행사 기획 및 공동주관 △각종 연수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을 함께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지역 | 양성희 기자 | 2021-10-24 15:22

전라남도는 올 들어 3분기까지 누계 기준,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3% 늘어난 3억 9천만 달러를 기록,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최근 5년간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2016년 3억 2천만 달러 2017년 3억 5천만 달러, 2018년 3억 9천만 달러, 2019년 4억 5천만 달러, 2020년 4억 6천만 달러로 꾸준히 늘었다.품목별로 신선농산물 분야의 경우 파프리카, 배추 등의 수출 증대에 힘입어 전년(2천600만 달러)보다 45.6% 증가한 3천800만 달러, 농산가공품 분야는 유자차, 음료 등의 꾸준한 성장세에 전년(6천100만 달러)보다 34.1% 증가한 8천200만 달러를 기록했다.축임산물 분야는 분유와 오리털의 판매 확대로 전년(4천300만 달러)보다 31.5% 증가한 5천700만 달러, 수산물 분야는 김, 전복, 미역 등 전통적 효자상품의 선전으로 전년(1억 9천800만 달러)보다 8.5% 증가한 2억 1천500만 달러를 달성했다.국가별로는 미국이 8천400만 달러로 20.8%, 중국이 6천200만 달러로 35.3%, 대만이 2천900만 달러로 19.1%, 러시아가 100만 달러로 139%가 각각 늘었다.미국은 김 5천400만 달러로 17.3%, 배 280만 달러로 22.7%, 전복 250만 달러로 92.7%가 증가하는 등 농수산가공품과 수산물이 고른 수출 호조를 보였다.중국은 분유 2천600만 달러로 99.1%, 유자차 600만 달러로 16.9% 증가했고, 대만과 러시아는 각각 오리털 1천600만 달러로 79.8%, 김 1천만 달러로 89.0%의 증가세를 보였다.다만 일본은 코로나19로 인한 긴급사태 선언과 지자체의 외식업계 영업시간 단축으로 7.1% 감소한 9천900만 달러에 그쳤다.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역대 최고 수출액 달성 요인은 세계 최대 온라인 플랫폼인 아마존 브랜드관 확대, 미국 월마트와 코스트코 추가 입점 등 새로운 판로 개척, 신남방신북방 등 수출선 다변화 정책의 결과”라며 “전남 농수산 수출기업이 급변하는 통상 환경에도 경쟁력을 강화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전남지역 전체 수출액은 글로벌 경기회복에 따른 국제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 인프라 투자 확대 등으로 전년보다 53.3% 증가한 307억 달러를 기록했다.

지역 | 윤진성 기자 | 2021-10-24 14:13

(재)순창발효테마파크관리운영재단(원장 김재건, 이하 (재)발효 테마파크)과 우석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오석흥)이 지난 22일 우석대학교 본부에서 발효문화 확산의 공동목표를 가지고 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전통 발효식품에 대한 문화적 가치를 공유하고, 식품으로서 발효의 의미를 벗어나 인류 무형유산의 총체로서 발효의 가치를 계승, 발전시켜나가는데 산·학간 유기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는 인식하에 추진됐다. 양 기관은 지난 9월부터 실무협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협약내용을 조율해 이날 협약식을 가졌다.앞으로 양 기관은 ▲한국 발효문화의 중추적인 기관이 되도록 적극적인 협력방안 마련 ▲인적ㆍ물적 자원, 연구성과 및 관련 정보 공유로 발효문화콘텐츠 지원 및 협업시스템 구축 ▲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사업의 공동 발굴 및 시행 등 발효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데 협력키로 했다.(재)발효테마파크는 앞으로 세부적인 협업 과제를 조율하기 위해 분기별 관계자 실무협의를 추진하고 정책연구를 진행하는 등 발효문화 중심기지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지역 | 최광식 기자 | 2021-10-24 14:12

충남도가 내년 상반기 출범 예정인 충청남도관광재단을 이끌어 갈 초대 대표이사를 공개 모집한다.도는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해 다음달 5일까지 신청서를 받아 서류·면접 등 심사를 거쳐 재단의 업무 집행과 재정·경영 전반을 책임질 대표이사를 선발한다고 21일 밝혔다.충청남도관광재단은 내년 상반기 중 출범해 도내 우수 관광 콘텐츠 발굴, 관광 분야 인력·기업 양성, 지역 관광업계 혁신 지원 등을 수행할 전담 기관으로서 도 관광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대표이사 1명으로, 임기는 2년이고 1년 단위로 두 차례 연임할 수 있다.자격 요건은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10조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자로 상세한 응모 자격은 도 누리집 공고·고시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서 등 제출 서류는 도 관광진흥과에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지원자 심사는 서류·면접심사를 통해 진행하며, 전문성·리더십·윤리관 등을 살필 계획이다.아울러 상세한 답변이 필요한 질의에 대해서는 오는 29일까지 서면 질의서를 접수할 예정이다.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관광의 위기를 극복하고 출범 초기에 재단을 안정적으로 이끌 역량 있는 인재가 절실한 상황”이라며 이번 공개 모집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했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10-24 14:08

청남대관리사업소는 지난 22일 문의청남대IC 명칭변경 추진에 따른 도로표지판 정비 사업을 완료했다. 문의 청남대IC로 나들목 명칭변경(사진=충북도 제공) 이번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문의청남대IC 명칭변경을 최종적으로 완료하게 되었으며, 나들목 영업소 캐노피를 비롯한 인근 52개의 이정표 및 도로표지판 등을 교체했다.그동안 청남대는 문의IC 명칭변경 계획을 수립하여 지난해 7월 문의면 기관단체 협의회에 처음 제안하였으며, 10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문의면 기관단체협의회에 안건을 상정하여 문의청남대IC로 변경하기로 협의했다.또한, 무엇보다도 지역 여론 수렴이 가장 필요함에 따라 지난해 8월 문의면 일원에서 문의청남대IC 명칭변경 서명운동을 추진하였으며, 954명 서명을 받아 올해 3월 한국도로공사에 전달했다.청남대관리사업소는 청남대가 노무현 정부 시절인 2003년 4월 28일 국민에게 개방 및 충북도로 이양한 이래 ▲ 매년 80만 명 이상이 방문하며, ▲ 지난해 말 1,200만 명이상 관광하는 국민관광지로서▲ 문화체육관광부‘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에 꼽힌 대표적인 관광지라는 점을 근거로 한국도로공사에 IC 명칭변경에 대한 필요성과 타당성을 제기하며 지속적으로 건의했다.더불어, IC 명칭변경 서명운동을 확대하여 문의뿐만 아니라 인근 가덕·남일·낭성·미원면 등 주민 2,011명의 서명을 받아 올해 5월 한국도로공사에 추가적으로 제출하였으며, 6월 한국도로공사의 『시설물명칭변경심의위원회』에서 문의청남대IC 명칭변경이 최종적으로 확정됐다.그 이후 IC 명칭변경에 따른 재원부담(약 3억원)을 충북도와 청주시는 각각 6대 4의 비율로 부담하기로 합의하였으며, 이에 따른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여 한국도로공사에서 시행한 시설물 교체 정비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이르게 되었다.한편, 청남대 일원에서 23일부터 ‘국화 사랑, 소망 그리고 행복’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가을 국화 전시회 시기에 맞춰, IC 이정표 및 도로표지판 등 시설물 정비가 완료되어, 방문하는 관람객의 접근성 및 편의성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이설호 청남대관리사업소장은 “청남대가 대한민국 대표 100대 관광지로서 인지도를 드높이고 관람객의 접근성이 용이해짐에 따라, 관광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면서, “사업 추진에 많은 도움을 주신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 관계자 여러분과 지역 주민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10-23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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