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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군수 박성일)이 코로나19로 신체활동이 줄어든 군민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내 고장 구석구석을 알아보자는 취지로 완주9경 스탬프 챌린지를 운영한다.28일 보건소는 모바일앱 워크 온을 활용한 ‘완주9경 스탬프 챌린지’를 오는 30일부터 9월 30일까지 2달 동안 운영한다고 밝혔다.번 챌린지는 완주 내 관광명소인 완주9경 중 최소 3곳 이상을 방문해서 스탬프를 획득하는 미션 수행 이벤트로 진행된다.챌린지 코스는 ▲대둔산 도립공원 ▲고산 자연휴양림 ▲모악산 도립공원 ▲대아수목원&대아호 ▲송광사&벚꽃길 ▲위봉사&위봉폭포&위봉산성 ▲화암사 ▲비비정 ▲상관 공기마을 편백숲이다.위치기반 서비스(GPS)를 활용해 목적지 반경 100m 내외 접근 시 스탬프가 찍히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스탬프 3개 획득 시 상품 교환이 가능한 쿠폰이 발급된다.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믹싱볼세트, 발마사지봉, 보조배터리 중 1개를 증정한다.참여방법은 스마트폰에 워크온 앱을 설치하고 완주군 공식 커뮤니티 ‘함께 걷는 완주’ 가입 후 완주9경 스탬프 챌린지 참여하기를 신청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도 챙기고 휴가도 즐길 수 있는 이번 챌린지에 많은 군민들이 참여해 코로나19 장기화로 현저히 줄어든 신체활동도 늘리고 일상 활력이 조금이나마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여행 | 이상호 기자 | 2021-07-29 16:56

장성군이 대표적인 물놀이 휴양지인 북하면 남창계곡에 최근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했다.북하면 신성리 입암산 기슭에 있는 남창계곡은 여섯 개의 골짜기가 약 3km 규모로 이어진 ‘천연 워터파크’다. 울창한 숲과 풍부한 수량을 지녀 ‘장성 8경’ 중 하나로 꼽힌다.장성군은 2017년부터 이 지역을 물놀이 관리지역을 지정하고, 사고 예방 대책을 수립‧운영해 왔다.올해에도 남창계곡 내 주요 지점 5개소에 설치되어 있는 구명장비함을 철저히 관리하고, 안전수칙 안내 현수막을 눈에 잘 띄는 곳에 걸었다.아울러, 물놀이 피서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6월 공개채용을 통해 2명의 안전관리요원을 선발했다. 안전요원들은 소방서에서 주관하는 응급처치 교육을 이수하고 7월부터 남창계곡에 배치됐다. 현장에서는 눈에 잘 띌 수 있도록 노란색 안전조끼와 모자를 착용한다.요원들은 오는 8월 말까지 인명 구조와 응급 처치, 안전사고 발생 예방활동 등을 수행한다.장성군 북하면 관계자는 28일 "남창계곡을 찾은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머물다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관리하겠다”고 말했다.장성군은 남창계곡의 이용 안전도를 높이기 위해 구명장비함과 안전 표지판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여행 | 홍성표 기자 | 2021-07-29 16:47

(재)완주문화재단 복합문화지구 누에(nu-e) 아트홀에서 지역 청년예술가의 창작활동 장려를 위한 전시지원 공모사업 2021 청년작가 발굴시리즈 ‘우화:羽化(누에고치에서 나방이 되다.)’에 최종 선발된 ‘무민세대’의 전시가 27일부터 8월 29일까지 진행된다.'무민세대'는 '없을 무(無)'에 '의미하다'는 뜻의 영어 단어 민(mean)을 합친 신조어로 의미 있는 것에 중점을 두던 것에서 벗어나 별 의미 없는 가벼운 생각이나 행동을 통해 즐거움과 가치를 찾는 세대를 뜻한다.이번전시를 함께하는 9명의 청년작가 김도은, 김미래, 김의진, 김지선, 노진아, 박현진, 서연비, 정유리, 조민지는 ‘코로나 팬데믹 시국에 생산적이지 않은 예술은 의미 있는 행위인가?’라는 질문에 각자의 예술적 언어로 풀어낸다.'무민세대' 전시에서는 총44점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들의 작품은 평범한 일상이나 감정, 생각, 행동을 담아내는 작업을 통해 자신만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가치가 있다.누에아트홀 관계자는 “전시를 통해 이제 막 예술가로서 창작활동을 시작한 작가들이 내면과 외면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누에아트홀은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에 따라 사전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어, 방문을 원하는 관람객은 누에 홈페이지(www.nu-e.or.kr)를 통해 예약 후 방문해야한다. 자세한 문의는 누에아트홀(063-246-3951)로 하면 된다.

문화 | 이상호 기자 | 2021-07-29 16:30

빛의 벙커는 현재 전시작인 <빛의 벙커 : 모네, 르누아르… 샤갈>의 이미지를 담은 한정판 스페셜 굿즈 패키지를 와디즈 펀딩에 단독 오픈 했다고 28일 밝혔다.특히 빛의 벙커 초대권과 스페셜 굿즈 패키지는 슈퍼 얼리버드로 펀딩 시 최대 52% 할인된 특별한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펀딩은 지난 7월 26일부터 오는 8월 23일까지 진행하며 와디즈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스페셜 포스터북과 엽서북 패키지가 포함되어 있다. 이번 펀딩을 통한 수익금은 신진 아티스트와의 컬래버레이션 상품 제작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또한 와디즈에서 펀딩 중인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성수동의 공간 와디즈에서도 오는 8월 15일까지 빛의 벙커 굿즈 패키지가 전시된다.  빛의 벙커 엽서북 내지 빛의 벙커 엽서북과 포스터북 빛의 벙커 포스터북 내지 특히 와디즈를 통해서만 소장할 수 있는 스페셜 포스터북은 A3 사이즈의 전시 이미지 15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감각적인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스페셜 엽서북은 명화와 공간이 잘 어우러진 12장의 이미지로 제작해 다양하게 벽면 등에 다양하게 데커레이션할 수 있다.김현정 빛의 벙커 사업총괄 이사는 이번 와디즈 펀딩 기획 의도에 대해 “전시의 감동을 오래도록 간직하고 이어갈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다”라며 “이번 펀딩을 통해 빛의 벙커 관람객에게는 전시를 추억하며 소장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아직 전시를 보지 못한 분에게는 새로운 감동을 선사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빛의 벙커는 매해 주제가 바뀌며 상시 운영되는 미디어아트 전시관이다. 매 전시마다 40분 내외의 메인 프로그램과 10분 내외의 기획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지난 12월 개관 2년 만에 전시관 누적 관람객 100만 명을 돌파하며 제주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와디즈는 국내 최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으로 사용자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 프로젝트를 선보이고 있다.

문화 | 이상호 기자 | 2021-07-29 16:28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EDM 뮤지션인 준코코(JUNCOCO)가 대세 크리에이터 랄랄의 신곡에 프로듀서로 참여한다. 준코코의 소속사인 워나엔터테인먼트는 준코코가 유튜브와 공중파를 넘나들며 큰 인기를 얻고있는 크리에이터 랄랄의 신곡 ‘가자가자가자구’에 프로듀서로 참여한다고 29일 밝혔다.‘가자가자가자구’는 랄랄이 작사한 중독성 있는 가사와 그리고 준코코가 만들어내는 역동적인 EDM 비트가 어우러지며 듣는 순간 랄랄 특유의 텐션과 바운스를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준코코와 랄랄은 이미 지난해 랄랄의 싱글 ‘랄랄송’과 ‘랄토바이’를 함께 작업하며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였었으며, 특히 ‘랄토바이’는 중독성있는 비트와 강한 드롭으로 실제 오토바이를 타는 듯한 속도감과 스릴을 느낄 수 있는 대중적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프로듀서로서 준코코의 역량을 확인할 수 있었다.   준코코는 ‘월드디제이페스티벌’, ‘워터밤’, ‘월드클럽돔 코리아’와 같은 국내 대형 EDM 페스티벌의 메인 스테이지에 출연하며 EDM 씬에 강한 인상을 남겼으며, 또 가수 에일리 피쳐링으로 참여한 ‘Atmosphere’를 발표하며 K-EDM의 포문을 열었다.한편 올 해 2월에는 마마무의 딩가딩가를 두아리파와 찰리 XCX 등 영미팝 컬러를 연상시킬 만큼 세련되게 리메이크하며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문화 | 이상호 기자 | 2021-07-29 16:20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조선 후기 문신이자 실학자이며 최고의 인문지리서로 평가받는 ‘택리지’를 저술한 이중환을 8월의 역사인물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역사인물 포스터(사진=공주시 제공) 이중환의 본관은 여주로 조선 후기 실학자인 성호 이익의 문하에서 학문을 배워 실사구시 학풍의 영향을 받았다.이중환은 아버지 이진휴가 1701년(숙종 27) 충청도 관찰사로 임명받아 공주로 오게 됐으며 이중환의 가족묘(조부, 숙부, 동생)가 세종시 고운동(당시 공주목)에 있는 등 대대로 공주와 인연을 맺었다.1713년(숙종 39) 24세의 젊은 나이로 문과에 급제했지만 극심한 당쟁에 휘말려 네 차례의 형(刑)을 받고 두 차례의 유배를 떠나게 되었고 이후 관직에 뜻을 버린 후 약 25년간 평안도와 전라도를 제외한 전국을 답사하며 각 지역의 사회·경제를 연구했다.특히 지리, 생리, 인심, 산수라는 특성을 주거지를 선정하는 기준으로 삼아 지역을 분석했으며, 1751년(영조 27)에는 이러한 내용을 집대성해 우리나라 최고의 인문지리서로 평가받는 ‘택리지’를 저술했다.택리지에는 “사송정(四松亭)은 우리 집 정자이다”라고 기술한 것으로 보아 어린 시절을 공주에서 보낸 것으로 사료되는데, 사종정은 월송동에 있는 정자로 이중환의 5대조 이상의에 의해 건립된 것으로 추정된다.또한, 공주와 계룡산에 대한 내용도 기술되어 있는데 공주는 살기 좋은 고장이며 계룡산은 정기를 품고 있는 으뜸가는 산이라 설명하고 있다.택리지 저술 이후 선생의 삶에 대한 정확한 기록은 존재하지 않지만 1753년(영조 29)에는 조정으로부터 정3품 당상관에 해당하는 통정대부(通政大夫)와 절충장군(折衝將軍) 품계를 받게 됨으로써 관직을 박탈당한 지 26년 만에 명예를 회복하게 됐으며 이후 1756년(영조 31) 세상을 떠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김정섭 시장은 “조선 후기 문신이자 학문의 실용성을 중시한 실학자이며 최고의 인문지리서 ‘택리지’를 저술한 이중환의 삶과 업적을 기리기 위해 8월의 역사인물로 선정했다”며, “이중환 관련 프로그램을 8월 중 시민을 대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문화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07-29 16:16

충남도가 내년 보령·계룡에서 개최 예정인 대규모 국제행사에 대비해 주요 외국인 유치 전담 여행사와 손을 맞잡았다. 외국인 유치 여행사 협약(사진=충남도 제공) 도는 2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보령시, 계룡시, 외국인 유치 전담 여행사 7개사*와 국내외 관광객 도내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코리아외사국제여행사, 한중문화관광원, 소라여행사, 유에스트래블, 디엔지투어, 풍경여행사, 여행공방이날 협약식에는 양승조 지사와 김동일 보령시장, 최홍묵 계룡시장, 김한태·이영우·김대영 도의원과 7개 여행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참여한 7개 여행사는 중국, 일본, 미국, 유럽, 러시아, 동남아 등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진행하고 있으며, 2019년 기준 총 12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한 바 있다.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은 해외 마케팅 및 지역 관광상품 개발 등 외국인 관광객 도내 유치를 위해 협력한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충남 관광상품 개발 및 홍보 지원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 2022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국내외 관광객 유치 △관광설명회, 박람회, 팸투어 등 충남관광 해외 마케팅 사업 참여 △기타 외국인 관광객 유치 관련 협력 등이다.특히 내년에는 보령해양머드박람회,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개최하는 만큼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행사 기간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협약을 맺게 돼 마음이 밝을 수만은 없지만,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다 함께 힘을 모아야 할 시점”이라며 “위드 코로나19,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의 관광과 여행에 대비해 한발 앞서 준비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양 지사는 “1년 앞으로 다가온 보령해양머드박람회,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를 성공적인 국제행사로 만들기 위해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다”면서 “여행업계의 각별한 관심과 노력, 도와 여행업계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광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07-28 10:29

충남도는 ‘2022년 관광자원개발사업’으로 신규사업 15건을 발굴했다고 27일 밝혔다. 관광자원개발 신규사업 발표평가(사진=충남도 제공) 문화체육관광부 공모 심사로 추진되던 관광자원개발사업은 지난해부터 지방자치단체로 이양돼 도가 직접 발굴·선정하고 있다. 용산포 랜드마크 조성사업(조감도) (사진=충남도 제공) 마무리·계속 사업 외에 내년부터 신규로 사업을 시행할 시군과 사업을 상반기부터 조사했으며, 관광 전문가로 구성한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10개 시군 15건을 선정했다. 백마강 생태정원 조성사업 (계획도) (사진=충남도 제공) 이번에 발굴한 사업은 자연을 활용한 이색 관광지 조성, 체험형 관광 기반 시설 구축 및 관광지 환경 개선 사업 등 다양하다. 백마강 생태정원 조성사업 (조감도) (사진=충남도 제공) 최종 심사 결과, 신규사업 가운데 우수사업으로는 △부여 백마강 생태공원 조성 △태안 몽산포 랜드마크 조성 △논산 선샤인랜드 가상현실(VR) 밀리터리 체험 콘텐츠 개발이 뽑혔다.이외에도 △예산 예당호 모노레일 설치 △청양 칠갑호 수상 관광 조성 △당진 삽교호 관광지 보행 환경 개선 △보령 천수만 해변 트레킹 코스 조성 △계룡 충남형 4차산업 평화체험 조성 △서천 생태관광기차 설치 △금산 개삼터공원 관광자원개발 등도 발굴했다.도는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2022년 관광자원개발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내년부터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도 관계자는 “이번에 발굴한 관광자원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본예산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도내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이 즐겁고 만족스러운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볼거리, 체험 거리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광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07-28 10:19

광주문화예술회관은 8월 한 달간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여름 무더위를 날릴 수 있는 신명나는 국악 공연을 선보인다.광주국악상설공연은 시립예술단과 지역 예술단체가 참여해 전통국악, 창작국악, 우리춤, 사물놀이 등 다채로운 국악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광주 대표 브랜드 공연이다.8월 첫 번째 주간에는 ‘떠나자! 시원한 국악바캉스’를 주제로 코로나19로 여름휴가를 떠나지 못한 시민을 위해 실내에서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공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먼저 3일에는 예술이 숨 쉬는 곳, 예락팀이 변사극 ‘레트로 춘향전’을 공연한다. 이 공연은 춘향전을 1900년대 감성과 시점의 변사극으로 표현하고 국악과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를 접목해 시민들에게 친숙하고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는 새로운 국악무대로 꾸며진다.이어 4일에는 올라팀의 ‘福바람에 흥이 Ola!’, 5일 창작국악단 도드리 ‘여행을 떠나요’, 6일 루트머지 ‘다섯빛깔 여름’ 등이 펼쳐지며, 7일에는 향산주연 판소리보존회가 ‘休歌(휴가)’를 주제로 한국무용, 국악가요, 국악관현악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사한다.20일에는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이 ‘무더운 여름 국악축제’를 공연한다. ‘도라지타령’ 관현악 무대를 시작으로 해금으로 연주하는 탱고음악 ‘댄싱 오브 더 문라이트’, 생황협주곡, 관현악&연희 ‘판놀음Ⅱ’ 등 아름다운 국악선율을 차례로 만나볼 수 있다.21일에는 광주시립창극단이 여럿이 장구를 연주하면서 발림과 가락을 선보이는 ‘김오채류 설장구’로 문을 연다. 또 민요 ‘금강산타령, 동해바다’, 단막창극 ‘나 토끼 아니오’ 등을 공연한다. 단막창극 ‘나 토끼 아니오’ 는 판소리 수궁가의 내용을 각색한 작품으로 별주부의 꾐에 넘어가 수궁으로 들어간 토끼가 자신의 배를 가르려고 하자 자신은 토끼가 아니라며 부인하는 내용을 담은 작품이다. 마지막으로 소고를 들고 즉흥적인 춤사위의 멋을 담은 ‘입춤소고’로 막을 내린다.이 밖에도 12개 단체가 국악을 주제로 매일 특색있는 공연을 준비해 관객과 만난다.광주국악상설공연은 휴관일인 일요일과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거리두기 지정좌석제(무료)로 진행되며, 매주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광주문화예술회관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생중계한다.자세한 일정 확인과 예매는 광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062-613-8379)로 하면 된다.※ 국악상설공연 바로가기 : https://gjart.gwangju.go.kr/ko/cmd.do?opencode=p0101&boper=view&bnum=4787※ 유튜브 바로가기 : https://www.youtube.com/channel/UC02x5SS_0-45ZZ13ROGsdtQ성현출 관장은 “여름 무더위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지친 시민들이 문화 갈증을 풀 수 있도록 다채로운 국악공연을 마련했다”며 “상설공연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광주의 전통예술공연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 | 홍성표 기자 | 2021-07-28 10:18

서정적인 유화 작품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무주 출신 조정희 작가의 수준높은 작품을 무주에서 감상할 수 있게 됐다.조정희 유화 작가는 26일 최북미술관에 위치한 무주문화원에서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해 맹갑상 문화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증서 수여식을 통해 무주문화원에 유화 41점을 기증했다. 이날 증서 수여식에는 이복란 전 군의원을 비롯해 이규평 안국사사무장과 무주초등학교 48회 동창회 조용철 회장, 조원익 부회장도 함께 했다. 이들 작품들은 조 작가가 지난 수년 동안 작품 활동을 하면서 완성한 것으로 기증 배경은 그의 고향에 대한 진한 애향심에 나온 것이다.조 작가는 “중학교를 졸업하고 타 지역에서 작품 활동을 하면서 무주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애정이 많다”며 “무주군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문화복지에 보탬을 주기 위해서 기증하게 됐다”라고 기증 배경을 설명했다.그러면서 그는 “장기간 코로나19로 힘들어 하고 있는 무주군민들이 작품을 감상하면서 생활의 여유로움을 찾았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덧붙였다. 황 무주군수는 “혼신의 힘과 정성을 다해 쏟아 부어 완성된 작품을 기증한 결단에 많은 감사를 드린다”며 “힘들어 하는 무주군민들이 주옥같은 작품들을 감상하면서 힘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감사함을 표했다.무주문화원 맹 원장은 “조정희 작가의 이번 기증으로 관내 문화예술 발전에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무주문화원은 기증받은 조 작가의 작품을 관내 공공건물 등에 게시해 지역주민들이 문화예술의 갈증을 해소시킬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무주초등학교와 무주중학교, 예원예술대학교 디자인학부 회화과를 졸업한 조정희 작가(73·무주읍 출신)는 그동안 수도권에서 서정적인 유화 작품에 몰두해 왔다. 한국미술협회 회원으로 대한민국미술대전 입선, 2차례 목우공모전 입선, 개인전 4회, 초대전 2회, 단체전 100여회 등 왕성한 작품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문화 | 장서인 시민기자 | 2021-07-28 10:03

고창갯벌 상포마을 주변의 두꺼운 펄갯벌 ‘고창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됐다. 지난 26일 오후 7시께 중국 푸저우에서 열린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World Heritage Committee)는 ‘고창갯벌’을 포함한 ‘한국의 갯벌’을 만장일치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최종 등재 결정했다.세계유산위원회는 “‘한국의 갯벌’이 지구 생물 다양성의 보존을 위해 세계적으로 가장 중요하고 의미 있는 서식지 중 하나이며, 특히 멸종위기 철새의 기착지로서 가치가 크므로 ‘탁월한 보편적 가치’(Outstanding Universal Value, OUV)가 인정된다”고 평가했다. 고창갯벌 갯벌 퇴적순서를 보여주는 곰소만 전경(외측부터 모래-혼합-펄) 고창갯벌 대죽도 주변의 모래갯벌 고창갯벌 외측에 발달된 국내 최대 쉐니어 고창갯벌 외측의 쉐니어와 모래갯벌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쉐니어) 이번 세계유산위원회 결정은 앞서 5월 유네스코 자문기구인 IUCN(세계자연보호연맹) 에서 ‘한국의 갯벌’에 대해 ‘반려’를 권고해 등재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관련 기관들의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위원국들에게 우리나라 갯벌의 가치를 적극적으로 설득해 자문기구 의견을 2단계 상향한 성과를 이뤄냈다. 특히 ‘한국의 갯벌’은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2007년)’에 이어 우리나라에서는 2번째 로 등재되는 세계자연유산이다. ‘한국의 갯벌’ 세계자연유산 등재는 전북 고창(고창갯벌)을 비롯해 충남 서천(서천갯벌), 전남 신안(신안갯벌), 보성·순천(보성·순천갯벌) 총 4개로 구성된 연속유산으로 2015년부터 5개 시군에서 추진한 결과다.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 낙조 이 중 고창군은 부안면, 해리면, 심원면의 갯벌이 등재된다. ‘고창갯벌’은 계절에 따라 펄갯벌, 혼합갯벌, 모래갯벌로 퇴적양상이 가장 역동적으로 변하는 전 세계적으로 희귀한 갯벌로써 폭풍모래 퇴적체인 쉐니어(Chenier, 해안을 따라 모래 혹은 조개껍질 등이 쌓여 만들어진 언덕)가 형성된 지형·지질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 갯벌이다.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아이들) 그간 고창군은 ‘고창갯벌’의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위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노력해 왔다.특히 2019년 10월 고창을 찾았던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실사단은 아동생태지질체험 학습(지오드림) 등을 포함한 갯벌 보존을 위한 지역주민들의 노력에 관심을 보이며 이번 자연유산 등재 전망을 밝혔다.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 실사단 고창군은 고창갯벌이 포함된 ‘한국의 갯벌’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됨에 따라 자연유산(고창 갯벌), 문화유산(고창 지석묘), 인류무형문화유산(농악, 판소리)을 비롯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고창군 전역)까지 모두 보유한 진정한 ‘유네스코 세계유산도시’로 인정받게 됐다.유기상 고창군수는 “갯벌을 생활 터전으로 지켜온 고창군민과 문화재청, 전북도, 갯벌지자체(서천, 신안, 보성, 순천)와 손잡고 울력해 이뤄낸 쾌거다”고 환히 웃었다. 유기상 고창군수가 정재숙 전 문화재청장에게 세계유산센터 유치지역을 설명하고 있다 이어 “고창갯벌은 멸종위기종인 검은머리물떼새, 저어새 등 수많은 희귀조류와 전 세계 1종 1속인 범계가 서식하는 생태계의 보고”라며, “앞으로도 갯벌 생태계의 적극적인 보존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세계적인 생태문화 관광자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창군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와 관련해 ‘고창 봉덕리고분군(사적)’을 중심으로 한 ‘마한 역사문화유적’과 ‘상금리 고인돌군’도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다.

문화 | 이세호 기자 | 2021-07-27 23:11

장수군은 살인적인 폭염이 예보된 가운데 관내 어린이들을 위한 여름 물놀이장을 운영한다.장수군은 이달 24일부터 방학・휴가철을 맞아 장수누리파크 여름 물놀이장을 설치하고 무료 개장한다.2019년 이후 2년만에 개장하는 이번 누리파크 물놀이장은 대・소형 워터슬라이드와 대형 워터풀, 영유아용 워터풀 등의 물놀이 시설을 갖췄으며, 대형그늘쉼터, 가족단위 그늘쉼터 둥이 설치돼 많은 군민들의 무더위 속 휴식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용객이 많은 토・일요일에는 마술쇼, 문화예술 공연 등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여름부채 만들기 등 각종 체험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여름 물놀이장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장수군민만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운영되며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동시 수용인원을 200명으로 제한한다.물놀이장 입장은 주소지 확인 및 발열 체크 후 현장에서 제공된 손목띠를 착용한 군민들만 입장이 가능하며 이용을 희망하는 군민들은 신분증, 등본 등의 증명서류를 필수로 지참해야 한다.

레저 | 백종기 기자 | 2021-07-26 12:28

대한민국 대표 와인, 충북 영동와인이 ‘2021 우리술 품평회’에서 우수한 맛과 품질로 다시 한번 저력을 보여줬다. 시나브로 청수 화이트(사진=영동군 제공) 26일 군에 따르면 최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aT)에서 주관한 ‘2021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불휘농장(대표 이근용)의 ‘시나브로 청수 화이트’가 과실주 부문 최우수상과 상금 300만 원, 여포와인농장(대표 김민제)의 ‘여포의꿈 화이트’가 우수상과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여포와인농장 화이트 (사진=영동군 제공) 우리술 품평회는 우리 술의 품질 및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명품주를 선발하기 위하여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매년 정기적으로 주최하는 우리나라 대표 주류품평회이다.이번 품평회에는 5개 부문(탁주, 약·청주, 과실주, 증류식 소주, 기타주류) 총 234개 제품이 출품되었다.이 중 15개의 술이 최종 선정되었으며, ‘불휘농장’과 ‘여포와인농장’의 2개 와이너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시상식은 오는 11월 19일 aT센터에서 개최되는 ‘2021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 개막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최우수상을 수상한 불휘농장의 ‘시나브로 청수 화이트’는 지난 2019년에도 과실주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시나브로 청수 화이트’는 국내 육성품종인‘청수’와 충북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양조용 효모를 사용하여 만든 과실향(망고, 라임, 레몬 등)의 여운이 길게남는 화이트 와인이다.우수상을 수상한 여포와인농장의‘여포의 꿈 화이트’는 2015년 우수상, 2017년 최우수상을 수상하였고, 지난 2018년 2월에 방한한 이방카 前 백악관 선임고문을 위한 만찬주로 선정되기도 했다.‘머스켓 오브 알렉산드리아’로 만든‘여포의 꿈 화이트 와인’은 원료 본연을 맛을 살려 적당한 당도와 산도로 상쾌한 느낌을 주는 와인이다.여포와인농장과 불휘농장은 지난 2019년, 2020년 ‘찾아가는 양조장’에 선정되어 와이너리 방문객들에게 와인뿐만 아니라 다양한 즐길 거리도 함께 제공하고 있는 우수 양조장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현재 전국에는 46개소의 찾아가는 양조장 선정되어 운영 중이고, 영동에는 불휘농장, 여포와인농장, 도란원 3개소의 와이너리가 위치하고 있다.군 와인산업 관계자는 “매년 우리술 품평회에서 영동와인이 전국의 좋은 술들과 견주어 최고의 맛과 향을 인정받고 있어 큰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앞으로 조금 더 욕심을 내 대통령상을 받는 영동와인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며, 영동이 명실상부한 와인1번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영동군에서는 현재 41개의 와이너리가 저마다의 독특한 제조법으로 개성과 풍미 가득한 와인을 생산중이며, 국내 유일의 오크통 제작소가 위치해 있다.또한, 와인의 문화부터 시음, 체험까지 와인의 모든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국내 최고의 와인문화공간인 '영동와인터널'도 운영되고 있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07-26 12:23

홍성군이 죽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안전한 여행과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해 남당항에 복합다기능 부잔교를 설치했다. 홍성군, 남당항에 복합다기능 부잔교 설치(사진=홍성군 제공) 26일 군에 따르면 지난 2018년 5월부터 남당항~죽도항 간 취항을 시작, 현재까지 약10만 명이 방문하고 주말에는 500여 명의 발길이 이어지는 등 쉬기 좋은 섬 여행지로 급부상하고 있으나 남당항 기반시설 부족에 따라 도선 승‧하선에 어려움이 있었다. 홍성군, 남당항에 복합다기능 부잔교 설치(사진=홍성군 제공) 이에 군비 4억 2,000만 원을 투입, 죽도를 방문하는 여행객들과 지역주민의 안전과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달 초 복합다기능 부잔교 30m와 연결도교 25m를 준공했다.장동훈 해양수산과장은 “복합다기능 부잔교 설치와 기반시설 확충으로 우리군 해양관광지 방문객의 안전한 여행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한편 죽도는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1년 찾아가고 싶은 33섬, 쉬기 좋은 섬으로 선정됐으며, 특히 1.3km의 대나무 둘레길과 탁 트인 바다 사이로 붉은 빛 서해의 명품낙조가 유명하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07-26 12:18

홍성군은 지역특산품인 홍성한우를 푹 고와 만든 우족탕과 도가니탕으로 더위에 지친 전국 소비자들의 입맛 공략에 나선다. 홍성군, 홍성한우 우족탕&#8231;도가니탕 가공품 출시(사진=홍성군 제공) 군은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더불어 건강과 맛, 편의성의 삼박자를 갖춘 가정간편식(HMR)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지난 5월 아토한우, ㈜이연에프엔씨와 한우 비선호 부위를 활용한 축산물 가공품 개발(생산) 협약을 체결하고 홍성한우로 만든 ‘우족탕’과 ‘도가니탕’을 첫 출시했다.20일 출시된 우족탕과 도가니탕은 ㈜이연에프엔씨에서 생산을 맡았으며 첫 물량은 5,000개(우족탕 2,500개, 도가니탕 2,500개)로 전국 139개소 홈플러스 매장(창고형 포함)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군은 앞으로 소비자들이 다양한 한우제품을 손쉽게 만날 수 있도록 한우사골곰탕, 설렁탕, 소고기 무국, 미역국, 된장찌개 등 5종의 가공제품과 신선육 세트상품을 추가로 출시하는 등 홍성한우의 부가가치 향상과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신인환 축산과장은 “한우고기에 대한 소비패턴이 점점 구이문화로 바뀌어감에 따라 비선호부위의 소비적체에 대응하고 홍성한우의 유통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종류의 가공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홍성한우 가공제품의 품목 다양화와 소비시장 확대로 홍성한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신규 판로개척을 통한 안정적인 공급기반을 마련해 지역축산농가의 소득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지난 5월 홍성한우 지정가공장 아토한우영농조합법인과 ㈜이연에프엔씨와 비선호 부위를 활용한 가공품 생산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07-26 12:17

임실군이 한옥자원을 활용한 야간상설공연‘춤추는 상쇠 – 어화세상’을 9월 말까지 강진면 필봉농악 전수교육관 취락원에서 펼친다.임실필봉농악보존회에 따르면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여름 휴가철인 7월과 8월에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야간상설공연이 열린다.한옥자원활용 야간상설공연은 한옥경관을 활용한 야간상설공연 관광콘텐츠 발굴 및 운영으로 문화관광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된다.국가무형문화재 제11-5호로 지정된 임실필봉농악을 바탕으로 임실필봉농악보존회가 개발한 공연콘텐츠이다.‘춤추는 상쇠 – 어화세상’은 필봉마을 고유의 역사적․문화적․사회적 특성을 모티브로 구성, 마을 안에서 벌어지는 갈등과 화합의 모습을 통해 관객들에게 전통 연희극의 즐거움을 선사한다.특히, 올해는 코로나19 감염병 위기에 따라 단계별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발열 체크, 출입자 명부 작성 및 관람객 제한으로 실시한다.공연의 관람료는 1만원이며 전북투어패스카드를 소지한 관람객은 별도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양진성 보존회장은“이번 공연을 통해 코로나19로 힘들고 지친 관객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어,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인내와 지혜를 발휘하여 코로나 시기를 슬기롭게 극복했으면 한다”고 말했다.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임실필봉농악보존회(☎063-643-1902)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 | 백종기 기자 | 2021-07-25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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