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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가 있는 날 ‘앙코르 해동’ 10월 공연이 오는 30일 17시 담양 해동문화예술촌 마당에서 열린다.이날 준비한 소리판 ‘날치 날치 이날치 비상(飛上)’ 담양 출생 이날치(1820-1892)의 전통 계승자 ‘우정문’의 소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연으로, 이날치가 줄 타던 시절부터 천하 명창이 되기까지의 모습을 소리와 춤으로 구성, 재즈드럼과 베이스 기타 연주자들과 함께하는 복합 공연으로 꾸며진다.특히 이 공연의 하이라이트인 판소리 적벽가 눈대목인 ‘새타령’을 부르는 명창 우정문을 통해 전하는 우리의 소리를 담양에서 만날 수 있다.문화가 있는 날 ‘앙코르 해동’ 공연은 12월까지 매 달 마지막 주 토요일에 진행되며, 지역민과 담양을 찾는 방문객에게 지친 일상을 위로하며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문화재단 관계자는 “해동문화예술촌이 담양읍의 문화거점 공간으로서, 공연예술인들과 관람객이 공연을 즐겁게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관광객들에게 담양의 색다른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공연 관람은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담양군문화재단 홈페이지, 해동문화예술촌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화 | 홍성표 기자 | 2021-10-26 10:50

 강진군은 강진만 생태공원 일원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제6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를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취소한다고 밝혔다.하지만 갈대밭에서 11월 21일까지 국화와 버스킹 공연은 즐길 수 있도록 개방한다.군은 강진만 갈대생태공원 입구부터 전망대 앞까지 약 2,500㎡ 면적의 공간에 국화 화분 15,000개와 조형물 15점을 활용해 전시 공간을 마련했으며 생태공원 테크와 자전거 도로에 다양한 모양의 바람개비 4,000개를 설치해 아이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특히, 올해는 경관조명도 설치해 군민들이 생태공원에서 밤 시간의 여유를 보낼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또, 춤추는 갈대 버스킹 공연은 11월 14일까지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진행되며, 30일 공연은 강진만 데크길 걷기행사와 함께 10시부터 즐길 수 있다.이와 더불어 11월 7일까지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살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겸비한 강진만 노을장도 개장해 관내에서 생산된 농산물과 수공예품 등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이승옥 강진군수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갈대축제는 취소했지만 갈대밭은 찾아오는 관광객과 군민들이 강진의 아름다운 가을을 느낄 수 있도록 국화 전시를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문객들은 마스크 착용 등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방문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여행 | 홍성표 기자 | 2021-10-26 10:26

전주시가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어진박물관에서 국보 제317호 조선태조어진 진본을 특별 공개한다고 밝혔다.조선태조어진 진본은 현존하는 유일한 조선태조 이성계의 초상화다. 조선 태조의 본향인 전주에 조선 건국 후 1410년 경기전을 건립하고 태조어진을 봉안했으며, 이후 1872년 구본이 낡아 새로 모사된 것이 경기전에 모셔졌다.진본전시전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인원수를 제한하고 발열체크, 손소독, 마스크 착용 등 방역 관리에 만전을 기해 운영된다.이번 진본전에서는 태조어진 뒤에 펼쳐져 있는 경기전 일월오봉도(도유형문화재 224호)와 왕의 위엄을 높이기 위한 의장물인 용선과 봉선(도유형문화재 271호)도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전주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서는 평소 관람하기 어려웠던 태조어진 진본을 볼 수 있다”면서 “태조어진과 함께 일월오봉도, 용선과 봉선 등을 관람하며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어진박물관 학예연구실(063-231-0090)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 | 이상호 기자 | 2021-10-25 18:42

@보성군 보성군 농특산품 캐릭터 BS삼총사는 지난 24일 에버랜드에서 열린 ‘2021년 우리동네 캐릭터 축제’에 참가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지역 알리기에 나섰다.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2021년 우리동네 캐릭터 축제’는 역대 우리동네 캐릭터 수상작들이 참여하여 열리는 지역·공공 캐릭터 축제로 보성군은 2020년 캐릭터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보성군 농특산품 캐릭터 BS삼총사(녹차몬, 꼬막몬, 키위몬)는 에버랜드를 찾은 아이들과 소통하며 동심을 저격했다.보성군은 현장에서 BS삼총사와 함께 찍은 사진을 SNS에 공유하면 캐릭터 굿즈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또, 내년 4월 15일부터 21일까지 국제행사 규모로 열리는 보성세계차엑스포 홍보도 병행했다.이벤트에 참여한 최 모 씨는 “보성이 녹차로 유명한 건 익히 알고 있었는데, 전국 키위 생산량 1위라는 사실은 이번에 처음 알았다.”면서 “아이들이 키위를 정말 좋아하는데 다음에는 보성키위를 구매해서 먹어보고 싶다.”고 말했다.보성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지역 농가와 상생하기 위해 만들어진 우리 BS삼총사 캐릭터가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아서 뿌듯하고, 앞으로도 캐릭터와 지역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와 시책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보성군 BS삼총사는 다음달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1홀(특별관)에서 열리는 ‘넥스트콘텐츠페어’에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 역대 수상작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레저 | 홍성표 기자 | 2021-10-25 18:40

@서경덕교수팀 온라인 쇼핑몰 티몬과 '독도 지킴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의기투합해 독도에서 최초로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25일 '독도의 날'을 기념하여 기획된 이번 행사에서는 티몬측 쇼호스트와 서 교수가 24일 독도에서 울릉도 및 독도 관련 상품을 판매하여 수익금 전액을 기부할 예정이다.이번 일을 공동 기획한 서 교수는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대한민국 영토이기에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국내외 홍보가 중요하다"고 전했다.또한 그는 "요즘 대세인 '라이브 커머스'를 독도에서 진행함으로써 누리꾼에게는 실시간 독도의 아름다움을 전파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주고 싶었다"고 덧붙였다.특히 이번 '라이브 커머스'에서는 울릉도 반건조 오징어 및 명이나물, 독도 강치인형 등을 판매하여 수익금 전액을 국내외 독도 콘텐츠를 홍보하는 단체에 기부할 계획이다.아울러 '라이브 커머스' 진행중에 서 교수가 독도의 날 의미, 독도의 역사, 독도 홍보의 중요성 등을 설명하며 독도 지식 전파도 함께 병행할 예정이다.이에 대해 티몬 박성호 실장은 "독도에 관한 기부가 소수만이 할 수 있는 어려운 결정이 아닌, 플랫폼을 통해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나눔'이란 걸 이번 행사를 통해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혔다.한편 티몬과 서경덕 교수는 향후 독도 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한국의 문화 및 역사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캠페인을 꾸준히 펼쳐 나갈 계획이다.

여행 | 정연미 기자 | 2021-10-24 15:39

@무안단술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14일 ‘무안고구마 단술 경연대회’ 참가자 출품작에 대한 심사를 위해 일반인 시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처음 실시한 일반인 시음회는 운남면사무소와 운남농협에서 공무원, 지역주민, 농협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출품된 단술에 대한 출품자의 성명을 가린 시음을 통해 그 결과를 인기투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번 일반인 대상 시음회는 운남면을 시작으로 21일 망운면, 28일 무안읍, 다음달 3일 몽탄면, 4일 권역단위, 10일 현경면, 11일 해제면으로 해당 읍면사무소에서 각각 실시한다.이번 대회 단술장인 부문 참가자 모집 결과 10월 8일(마감일) 기준으로 총 49명이 시음회에 도전장을 던졌다.일반인 시음결과 50%와 별도 전문가 시음결과 50%를 합산한 점수로 최종 읍면별 1명씩 (권역단위는 별도 선발) 단술장인이 선정된다.이에 따른 심사결과는 다음달 3일 운남·망운·무안, 10일 몽탄·권역단위(일로·삼향·청계), 17일 현경·해제 순서로 발표할 예정이다.김산 군수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시음회가 무안 단술의 맛이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옛 추억과 맛을 떠올릴 수 있는 단술 경연대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무안군은 이번 무안고구마 단술경연대회에 출품된 단술에 대한 영양학적 분석을 실시하고 읍면별로 선정될 단술장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컨텐츠를 발굴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무안 고구마 가공 활성화를 도모하고 단술을 지역의 새로운 대표 음료상품으로 개발할 계획이다.한편 이번 경연대회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무안군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 061-454-8112)으로 문의하면 된다.

여행 | 강성섭 기자 | 2021-10-24 15:30

충주시는 10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31일 오후 5시에 충주시문화회관에서‘손준호&김상진 브로맨스 콘서트’를 선보인다.  문화가 있는 날 브로맨스 콘서트 포스터(사진=충주시 제공) 이날 공연은 충주시 문화가 있는 날 ‘View On Art’의 일환으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관하는‘2021년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2021년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은 지역 문예회관에서 다양한 주제와 테마가 있는 지역 밀착 맞춤형 공연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해 지역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공연 제목인 브로맨스(Bromance)는 형제의 의미를 가진 브라더(brother)와 로맨스(romance)를 조합한 신조어로 남자들의 우정에 가까운 사랑을 의미한다.공연에서는 뮤지컬과 TV 프로그램 등에서 활동 중인 손준호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하이든, 모차르트 등의 오페라 및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테너 김상진이 아름다운 목소리로 뮤지컬 음악, 영화음악 등을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공연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한 가운데 대면 공연으로 진행된다.공연 예매는 충주시문화회관 홈페이지(https://www.chungju.go.kr/culture)에서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5,000원이다.시 관계자는“이번 공연은 뮤지컬 배우와 성악가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평소 이어폰으로만 듣던 음악들을 실황으로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힐링이 될 수 있는 감동적인 공연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또한, “남은 하반기에도 충주시문화회관에서 문화가 있는 날, 방방곡곡 사업을 통해 다양한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갈 계획이다”고 밝혔다.공연 관련 자세한 문의는 충주시 문화예술과 문화회관팀(☏043-850-3912)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10-24 14:17

고창 문수산 편백나무 숲(원경)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0월 추천 국유림 명품숲으로 울창한 편백나무와 가을 단풍이 아름다운 고창의 문수산 편백숲을 20일 선정했다. 고창 문수산 편백나무 숲(근경) 고창 문수산 편백나무 숲(근경) 고창 문수사 단풍나무 숲(근경) 노령산맥의 지맥인 문수산(해발 621m)은 전라북도와 전라남도의 경계를 이루는 산으로, 전라북도 고창군 고수면과 전라남도 장성군 서삼면에 걸쳐 있다.산 정상을 중심으로 전북 고창군에서는 문수산이라 부르며, 전남 장성군에서는 축령산이라 부른다.고창 문수산 북쪽 산자락에는 천년고찰 문수사(文殊寺)가 있는데 문수산(文殊山) 이라는 지명은 문수사가 창건되면서 붙여진 걸로 알려져 있다.장성 축령산의 명물은 국내 최대의 편백나무 숲으로, 이로 인해 축령산은 산림욕과 산림치유의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산림청은 남도의 대표수종인 편백나무를 활용한 ‘문수산·축령산 편백숲 공간 재창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18년부터 시작하여 2022년까지 추진되는 이사업은 문수산 110ha와 축령산 388ha의 숲을 산림치유와 숲 체험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20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고창군 문수산 일원에는 편백숲을 활용한 치유센터 2개소와 산림치유시설(치유정원, 치유 숲길, 숲속놀이터 등), 하늘 산책로(스카이워크) 등이 시설될 계획이다.장성군 축령산에는 편백 숲 위에서 웅장한 숲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하늘 숲길과 전망대, 숲속 쉼터 등이 조성된다.산림청은 이곳 문수산 일대 국유림 110여ha를 우량한 편백·삼나무 등의 육성과 더불어 산림치유·휴양 등의 다목적 활용을 위한 경영모형 숲으로 관리해 나가고 있다.70년대 조림한 73ha 규모의 편백나무 숲은 나무 굵기가 최대 가슴높이 지름 36cm 이상으로 우량한 생장을 보이며 곧게 자라고 있다.문수산은 편백나무 외에도 천연기념물(제463호)로 지정된 단풍나무숲을 비롯해 고로쇠나무, 비자나무, 졸참나무, 서어나무 등 울창한 숲이 어우러져, 가을이면 붉게 물든 단풍을 자랑한다.문수사(文殊寺) 사찰로 들어가는 숲길 주변의 단풍나무 노거수(수령 200~400년 추정, 500여 그루) 숲은 울긋불긋 만추의 아름다움으로 가을 정취를 느끼기에 충분하다.고창 문수산 편백 숲과 단풍나무 숲의 자세한 방문 안내는 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063-570-1931)로 문의하면 된다. 산림청 주요원 국유림경영과장은 “올해 산림청의 가을단풍 예측지도에 의하면 호남지역인 내장산의 단풍 절정은 10월 23일(±6일)경으로 분석 되었다”라며 만추의 계절에 단풍이 아름다운 한적한 숲에서의 거리두기 휴식을 권한다”라고 말했다. 

여행 | 이세호 기자 | 2021-10-22 15:18

조세걸 「곡운구곡도」中 1곡(一曲) 방화계(傍花溪), 그림크기 42.5 x 64cm,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춘천박물관(관장 김울림)은 (사)한국미술사학회(회장 방병선)와 함께 지난 15일 <한국 구곡문화와 곡운구곡도첩>이라는 주제의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하고, 23일(토) 국립춘천박물관 유튜브에서 온라인으로 공개한다. ‘한국인의 이상향’의 브랜드 가치를 추구해온 국립춘천박물관은 강원도 영서의 이상향으로 곡운구곡을 선정하고, 이를 보다 학술적으로 깊이 이해하기 위해 한국미술사학회와 <한국의 구곡문화와 곡운구곡도첩> 심포지엄을 기획하였다. 심포지엄은 학계의 최근 연구 성과를 종합하고 앞으로 새로운 연구 방향을 제시한다.주제발표는 박정애 중앙대학교 교수의 진행으로 ▲곡운구곡도의 실경과 회화 양식의 재조명 (발표: 윤진영, 토론: 강신애), ▲<곡운구곡도>의 핍진逼眞한 표현에 담긴 1682년 조선 ‘구곡도’ 제작의 의미 (발표: 조규희, 토론: 이수경), ▲ 구곡도의 문학적 형상화 (발표: 고연희, 토론: 김세호), ▲ 문화文華한 장원莊園: 1804년작 <임臨 곡운구곡도>의 회화사적 고찰 (발표: 박효은, 토론: 이경화), ▲ 조선 후기 ‘고산구곡도’ 판본板本 검토(발표: 명세라, 토론: 김주연)이며, 개별 토론은 진준현 경기도문화재위원의 진행으로 이루어진다. 이번 학술심포지엄 자료집은 10월 23일부터 국립춘천박물관 누리집(https://chuncheon.museum.go.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한편 《곡운구곡도첩》을 중심으로 구곡문화 연구의 활성화를 꾀한 이번 행사는 한국 구곡문화 연구의 시야를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 | 이상호 기자 | 2021-10-22 15:16

제15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가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 동안 온라인으로 진행된다.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추진위원회는 축제의 대표프로그램 중 하나인 곤포아트전을 통해 군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곤포아트전은 한우의 먹이인 조사료를 랩핑한 곤포사일리지에 만화캐릭터, 풍경 등의 그림을 곤포에 그린 작품들을 전시한 것이다.이번 곤포아트전은 축제기간 4일 동안 장수군 의암공원을 중심으로 장수군 아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 만화캐릭터, 무지개, 다양한 표정의 사과 등 90여개의 작품이 전시되며, 장수군을 찾는 방문객들의 포토존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한편 제15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는 랜선 사랑의 소원패, 랜선 한우마당, 라이브 커머스 등을 온라인 중계를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하며, 레드컬러 축제에 걸맞게 장수 한우, 사과, 오미자 등 농특산물과 문화, 관광 자원을 연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정길수 축제추진위원장은 “코로나19로 확산 방지와 군민들의 안전을 위해 제15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를 비대면으로 전환한 만큼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집에서 즐겁게 축제를 즐기실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행 | 백종기 선임기자 | 2021-10-22 15:13

부안군은 전국에서 노을이 가장 아름다운 변산해수욕장에서 22일부터 11월 7일까지 17일간 제8회 부안노을축제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고 안전한 행사 추진을 위해 주요 프로그램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서해안 대표 노을명소인 변산해수욕장의 노을을 주제로 한 다양한 콘텐츠로 전북도 대표관광지로서의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변산해수욕장은 지난 1933년 개장해 역사가 가장 오래된 해수욕장으로 하얀 모래와 푸른 솔숲이 어우러져 ‘백사청송’이라는 애칭과 함께 노을1번지로 손꼽히고 있다. 이번 노을축제는 22~23일 2일간 JTV전주방송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인 ‘이정규의 정규방송’이 보이는 라디오를 진행되며 유튜브(‘부안축제’, ‘부안군_매력부안 U-too’)에서 라이브 영상이 송출돼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변산노을을 집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또 라이브 커머스 프로그램은 부안 특산품인 곰소젓갈과 오디잼, 오디초, 액기스 등을 구매할 수 있는 인터넷 스토어팜으로 네이버 쇼핑 라이브(https://shoppinglive.naver.com/home) 에서 검색어 ‘홍직구’를 검색하면 쉽게 구매가 가능하다. 라이브 커머스는 22일 오후 12시와 2시에 각각 1시간씩 진행되며 특산물을 활용한 쌍방향 음식만들기 ‘쿠킹 클래스’는 같은 날 오전 11시와 오후 1시에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된다. 축제 기간 동안 변산해수욕장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스탬프 투어’도 진행된다. 이는 변산해수욕장 둘러보기 프로그램으로 관리사무실(스토리센터)에서 스탬프 투어가 진행되며 스탬프 투어 완료 시 노을축제이용권을 제공한다. 노을축제이용권은 축제 기간 동안 변산해수욕장 내 상가에서 사용가능하다.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과 관광객들이 금빛으로 물드는 노을의 기운을 받아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길 바란다”며 “변산해수욕장에서의 소중한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부안노을축제는 지역경제 및 대표 관광지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일회성 축제에 그치지 않고 해마다 가을철이면 떠오르는 부안군 대표축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 개발 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여행 | 이세호 기자 | 2021-10-22 15:08

<사진: 좌 김광길작 연잎이야기, 우 김현식작 Mountain 산> 제10회 남원국제도예 캠프가 오는 23일부터 24일 사랑의 광장과 온라인 플랫폼으로(www.nica-camp. com / www. //남원국제도예캠프. kr) 개최된다.사단법인 남원국제도자예술연구센터 (이사장 김광길)가 주최하고 전라북도와 남원시에서 후원하는 이번 캠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투트랙으로 진행되며, 그리스•스페인•일본•미국•중국•영국•터키 등 14개 국가 127명의 작가가 참여하여 전 세계의 다양한 도자 작품들을 선보인다.이번 캠프의 주제는 ‘오늘이 오늘이소서’로 남원 도공들이 일본에 끌려가 희망을 잃지 않기 위해 불렀던 노래처럼 코로나 극복의 염원을 행사에 담았으며 국내외 도예작가 기획초대전을 시작으로 초대작가 워크숍, 초청특강, 물레경진대회 등 수준 높으면서도 다채로운 국제행사가 이어진다.특히, 23일 남원 사랑의 광장에서 실시되는 물레경진대회는 전국대학생, 대학원생 및 전문도예가 그리고 예술고 등 다양한 계층의 선수들이 전국에서 참여하고 있으며 강진, 여주 등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실력을 발휘한 대장들이 참여하여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다.이석보 대회장은 “이번 남원국제도예캠프는 코로나 극복이라는 대의 속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였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끊임없이 연구하는 작가 여러분들의 뜨거운 열정에 경의를 표하며, 조선 도공의 예술혼이 살아 숨 쉬는 우리 고장 남원은 세계도자기의 맥을 잇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환주 남원시장은 “올해로 열 번째를 맞는 남원국제도예캠프는 남원도예문화에 활기를 불어넣고, 국내 뿐 만 아니라 다양한 국가의 작가들이 참여하여 새로운 도예기법과 기술 교류의 장이 되고 있어 더욱 뜻깊은 행사”라고 전했다.김광길 제10회 남원 국제도예 캠프 운영위원장은 “이번 캠프를 통하여 정유재란의 아픈 역사를 되새겨 보되 그 속에서 피어난 남원 도예의 혼을 21세기 문화산업으로 연계하여 미래 도예 발전을 위한 계기로 삼고자 한다.”라고 밝혔다.이어 “이번 기획초대전은 14개국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들을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로 소개하고,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더 많은 도예인과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이 남원 국제도예 캠프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덧붙였다.한편 남원 국제도예 캠프는 세계적인 사쓰마 도자기를 만들어낸 남원 도자 문화의 역사와 우수성을 알리고 국제적인 작가들과의 교류와 전시를 통해 남원 도예 산업의 발전과 세계화를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문화 | 백종기 선임기자 | 2021-10-22 15:04

군산(群山)이 군산(群山)인 이유는 섬들이 산처럼 운집해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특히 고군산군도는 16개의 유인도와 40개의 무인도, 총 56여개의 섬으로 장관을 이룬다.군산시가 지난 15일 방축도 출렁다리 개통을 계기로 고군산군도 관광 홍보에 나섰다.고군산군도의 주인공은 단연 선유도다.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횡경도, 방축도, 관리도, 무녀도 등 여러 섬에 둘러싸여 있는 선유도는 ‘서해의 보물섬’으로 불린다.선유도에는 망주봉과 선유봉을 비롯한 등산코스와 하이킹 코스와 더불어 선유낙조와 명사십리, 삼도귀범 선유스카이선라인 등의 관광명소와 함께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로 가득 차 있다.섬과 섬을 연결한 연도교 위에서 가족과 함께 환상의 야경을 보고 특히 올해 처음으로 연결된 방축도 출렁다리를 걸어 볼 수도 있다. □ 선유도 해수욕장경치가 무척 아름다워 신선이 노닐던 섬이라 하여 이름 지어진 선유도에는 유리알처럼 곱디고운 백사장이 10리에 걸쳐 펼쳐져 있다. 선유도 명사십리 해수욕장은 천연 해안사구로 이루어져 유리알처럼 투명하고 고운 백사장이 넓게 펼쳐진 곳으로 망주봉을 배경으로 펼쳐진 1.2㎞, 폭 50m의 백사장은 수심이 깊지 않고 파도가 높지 않아 가족단위 관광객에게 안성맞춤이다.□ 장자도힘이 센 장사가 나왔다고 해 장자섬이라고 불리워진다. 군산 남서쪽 고군산군도의 한 섬을 이루고 있으며 선유도와는 장자교로 연결돼 있어 배를 타지 않고도 걸어서 쉽게 오갈 수 있다.□ 무녀도장구모양의 섬과 그 옆에 술잔처럼 생긴 섬하나가 붙어 있어 무당이 상을 차려놓고 춤을 추는 모양이라고 해 무녀도라 불리워지기 시작했다.□ 어청도물의 맑기가 거울과 같다고해 이름 붙여진 섬이다. 전라북도의 가장 서쪽에 위치해 있으며 특히 지난 1912년에 축조돼 등록문화재 제378호로 지정된 어청도 등대는 주변 바다와 조화를 이루며 이국적인 풍경을 자랑한다.□ 방축도 출렁다리지난 15일 정식 개통한 이 다리는 고군산군도 해양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방축도 출렁다리는 고군산군도 끝자락인 옥도면 말도리에 위치한 5개 섬 ‘말도~보농도~명도~광대도~방축도‘를 잇는 4개의 인도교 중의 하나로, 사업비 17억원을 투입해 설치한 길이 83m의 인도교다.무인섬인 광대도와 유인섬인 방축도를 연결한 출렁다리는 동백숲길과 곳곳의 작은 해변 산책로와 어우러져 트레킹하기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으며, 다리 위에서는 고군산군도의 명물인 독립문바위를 조망할 수 있다.‘말도~명도~방축도 인도교‘ 전체사업이 완료되지는 않았지만, 방축도 출렁다리를 우선 개통하며 인도교 사업을 홍보하고, 관광객 유치 및 모니터링을 실시해 전구간 개통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당신의 넋을 놓게 만들 장엄한 광경, 선유팔경선유도에는 시간의 흐름도 잊게 하는 황홀한 절경들을 품고 있다. 예부터 이곳 선유도에서는 많은 절경들 중에서도 특별한 8가지를 가리켜 선유팔경이라 칭해왔다.○ 선유낙조서해바다 한가운데 점점이 떠 있는 조그만 섬과 섬 사이의 수평선으로 해가 질 때 선유도의 하늘과 바다는 온통 붉은 빛으로 감돌며 황홀하고 장엄하기까지 한 광경을 연출한다. ○ 명사십리선유도 선착장에서 선유도 내부 길을 따라 5분 정도 걸어가면 ‘명사십리’가 나온다. 명사십리의 백사장은 유리알처럼 투명하고 고와 맨발로 모래사장 위를 뛰어다녀도 발이 아프지 않다. 한 밤의 달빛에 반사되어 반짝이는 고운 모래사장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걷는 것이 얼마나 낭만적이고 아름다운 밤이 될지는 상상에 맡기겠다.○ 망주폭포명사십리에서 남동쪽 방향에는 선유도를 대표하는 돌산인 망주봉이 보인다. 바위로만 이루어진 봉우리인 망주봉은 큰 비가 내리면 암벽을 타고 예닐곱 가닥으로 물줄기가 폭포처럼 쏟아져 평소에는 숨기고 있던 선유팔경의 하나, 망주폭포를 보여준다.이밖에도 ▲무녀도의 3개 무인도 사이로 고깃배가 돌아오는 ‘삼도귀범’ ▲장자도 밤바다의 고깃배 불빛을 일컫는 ‘장자어화’ ▲고군산군도의 12개 봉우리가 춤을 추는 것 같다는 ‘무산12봉’ ▲신시도의 월영봉을 오색으로 물들이는 ‘월영단풍’ ▲기러기가 내려앉은 듯한 형상의 모래톱인 ‘평사낙안’까지 선유팔경은 어느 하나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를 자랑한다.□ 바다의 하늘길을 가로지르는 짜릿한 체험, 선유스카이SUN라인국내에서는 최초로 바다에 있는 섬과 섬을 연결하여 바다를 횡단하는 ‘선유스카이SUN라인’은 공중하강체험시설로 요즘 각광 받고 있는 신종 레포츠 중 하나이며, 2015년 7월 개장 후 선유도를 찾는 많은 관광객이 즐겨 찾는 명소이다.공중하강체험시설 선유스카이SUN라인의 출발지인 전망타워의 높이는 45m이며 10층과 11층의 전망대에서는 서해낙조 등 선유팔경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이다.타워 12층에 마련된 하강체험 탑승공간까지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여 이동할 수 있고, 이곳 체험을 통해 700m의 바다를 가로지르며 선유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짜릿한 해양레포츠 체험을 제공한다.선유스카이SUN라인은 우리나라 바다를 가르는 공중하강체험시설로는 가장 긴 거리를 가진 시설물로, 인명구조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 안전진행요원을 배치하여 안전함 속에서 짜릿한 활강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관광객들이 만끽할 수 있는 체험형 관광 상품으로 자리 잡아 가족들과 자연 속에서 고군산군도의 다양한 즐길 거리의 하나가 되고 있다.□ 자전거 하이킹, 구불길 트래킹선유도에서는 자전거를 많이 이용한다. 선유도와 그 이웃 섬들은 면적이 넓지 않고 가파른 오르막길이 없어서 ‘하이킹의 천국’이라 불릴 만하다.자전거 대여료가 저렴할 뿐 아니라 작은 다리를 통해 선유도와 연결된 장자도, 대장도, 무녀도 등의 구석구석까지 둘러볼 수 있으며, 선유도에서 무녀도와 장자도를 연결하는 9.28km의 하이킹코스는 가족단위 관광객으로부터 최고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다.자전거 하이킹과 도보 트래킹을 즐길 수 있는 구불8길인 ‘고군산길’은 천혜의 비경을 간직한 고군산군도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건강하게 감상할 수 있다. 섬과 섬 사이를 지나면서 만날 수 있는 풍광은 섬 트래킹만이 선물하는 백미를 느낄 수 있어 연신 당신의 감탄사를 자아낼 게 틀림없다.지난해 고군산군도 연결도로가 전면 개통되어 선유도는 더 이상 배를 타지 않고도 언제든 편하게 찾을 수 있다.연륙교(連陸橋)와 연도교(連島橋)로 이어진 고군산군도, 이곳이 가진 매력이라면 아마도 섬 트래킹의 전국적인 명소로 거듭날 것이다.

여행 | 박용섭 기자 | 2021-10-22 13:52

중국 3대 음악가로 칭송받는 광주 출신 정율성 선생의 음악과 예술혼을 가을 감성 가득 담아 즐길 수 있는 2021 정율성 음악축제가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열린다.광주광역시는 양림동 오웬기념각, 우일선 선교사 사택 앞, 빛고을시민문화관, 이이남 스튜디오에서 정율성 음악축제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는 ‘양림프로젝트 – 한국의 몽마르뜨; 양림의 鄭’ 공연이 열린다.비대면으로 열리는 양림프로젝트 공연은 정율성 선생이 유년시절을 보낸 양림동에서 금관 앙상블, 합창, 스트릿 댄스, 퓨전국악, 트로트 공연을 선보이며 광주문화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광주문화재단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EA%B4%91%EC%A3%BC%EB%AC%B8%ED%99%94%EC%9E%AC%EB%8B%A8TV공연은 퓨전국악 ‘예락’, 트로트 ‘진이랑과 예술기획 밴드’, 금관앙상블 ‘브래싱’, 합창 ‘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 스트릿댄스 ‘빛고을댄서스’ 등 지역 문화예술단체 총 5개 팀이 참여해 탁월한 상상력으로 새롭게 해석한 정율성의 음악세계를 선보인다.27일부터는 관현악의 밤, 실내악의 밤, 신인음악회를 빛고을시민문화관 공연장과 광주문화재단 유튜브 채널에서 관람할 수 있다.27일 열리는 관현악의 밤은 2021 정율성음악축제 추진위원인 변욱 지휘자(전 광신대 교수)를 중심으로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 협연, 2021 광주성악콩쿠르 1위 수상자 소프라노 한예원 등 지역예술인들이 참여한다.28일은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수석 연주자로 구성된 클래식 공연, 29일에는 광주 관내 음악대학 재학생들로 구성된 신진 음악인들이 2021 정율성 음악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광주 출신의 정율성 선생을 기리는 음악제에서 가을밤 정취를 흠뻑 느끼시길 바란다”며 “음악제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극복하는 힐링의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한편, 11월11일부터 18일까지는 이이남 스튜디오에서 양림프로젝트 전시가 열린다.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광주가 낳은 세계적인 미디어아티스트 이이남 작가와 연계한 ‘정율성, 미디어아트를 만나다’ 전시와 함께 개막공연으로 광주시립발레단, V.bell mago(오승종)과 미디어아트 콜라보가 예정돼 있다.

문화 | 홍성표 기자 | 2021-10-21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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