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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검은 보석’ 부안 참뽕 오디가 부안군 보안면 이레농원 시설하우스에서 10일 첫 수확을 맞이하였다.금년 한파와 초봄 저온의 어려운 기상여건 속에서도 농장주의 정성과 기술덕에 노지오디보다  20일 이상 빨리 수확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이레농원 박연미 대표는 유기인증 오디, 뽕잎, 상지, 누에를 생산하여 생과, 가공제품, 체험상품으로 개발하고 연간 2억5천만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으며, 아버지의 2만여평 오디농장을 단순한 농산물 생산농장에서 보고, 먹고, 놀고, 즐기고, 치유하는 융복합사업장으로 탈바꿈시켰다.또한 6차산업 인증, 스타팜, 농촌교육농장, 농촌관광 클린사업장 인증 등 참뽕오디 최고농장으로 명성을 쌓아가며 아버지는 재배전문가로, 자녀들은 경영과 신제품개발과 디자인전문가로 역할을 나누어 가족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권익현 부안군수는 CODIV-19로 수확인력과 농산물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와 소통하고자 첫 수확의 기쁨을 함께하며, 농업인의 고충을 듣고 위로하며 힘을 보탰다.전국 최고품질의 부안오디는 그 명성만큼 신선하고 당도가 높아 선주문이 쇄도하여 매출 상승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  부안참뽕오디는 지리적표시제 등록 농산물로 항산화효과와 건강기능성이 널리 알려져 봄에 쟁여두고 먹어야 할 천연영양제로 소문이나, 가정의 달 5월에 가족과 이웃에게 건강과 맛을 안겨줄 최고의 선물로 각광 받고 있다.한편 5월 하순에는 노지재배 오디도 본격적인 수확기를 앞두고 있어 부안군은 대대적인 대중 매체홍보를 통해 오디의 건강기능성을 부각시켜 오디판매 촉진에 나설 계획이다. 

농어업 | 이세호 기자 | 2021-05-12 12:06

엔지켐생명과학(대표 손기영)은 10일 Lipid(지질) 위탁생산(CMO)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다.엔지켐생명과학은 2011년부터 mRNA 백신에 필수적인 Lipid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충북 제천 2공장에서 연간 30톤 이상의 생산캐파를 가지고 있다. 엔지켐생명과학은 계속해서 발생하는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이라는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mRNA 백신의 국내 생산 공급이 필요하며, 이와 관련하여 글로벌 시장의 Lipid(지질) 수요에 대응하는 Lipid(지질) 위탁생산(CMO)사업에 진출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엔지켐생명과학은 mRNA 백신에 필요한 Lipid 생산 및 수출, Lipid Nano Particle(LNP) 기술의 개발, 바이오 및 의약 관련 첨단소재의 연구개발, 제조 및 판매 등을 목적으로 충북 제천에 첨단소재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엔지켐생명과학은 박사 23명을 비롯하여 52명의 연구인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는 전직원수 대비 40%에 달한다. 엔지켐생명과학 관계자는 “엔지켐생명과학은 세계적으로 몇 안되는 지질(Lipid)신약인 EC-18을 글로벌신약으로 개발해 오고 있다.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는 mRNA 백신 생산에서 필수 원료인 지질물질의 대량생산이 미처 준비되지 않아 mRNA 백신 증산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엔지켐생명과학은 mRNA 백신 생산에 필수 원료인 지질(Lipid)의 연구개발역량과 자체 생산 능력을 보유한 특별한 강점을 결합하여, 글로벌 Lipid(지질) 위탁생산(CMO)시장에 진출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엔지켐생명과학은 이에 앞서 5월 4일, 2022년까지 1억 도스의 mRNA 백신을 생산, 공급하기 위해 mRNA 백신 위탁생산(CMO)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다.한편 엔지켐생명과학은 ‘made in Korea mRNA’ 백신 주권 창출을 위해 2022년까지 1억 도스 mRNA 백신의 생산 공급을 목적으로, 2016년에 확보한 충청북도 오송 제2생명과학단지 내의 부지면적 5,300평에 완전자동화 mRNA 백신공장을 12개월 내에 건설할 예정이다.

IT/과학 | 이상호 기자 | 2021-05-11 16:50

충남도가 태안군 안면읍 소재 폐염전·폐목장 부지를 활용해 국내 최대 규모의 태양광 발전단지를 조성한다. 태안안면클린에너지(TACE) 태양광발전사업 조감도(사진=충남도제공) 도는 10일 도청에서 양승조 지사, 가세로 태안군수, 김권성 태안안면클린에너지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 안면 지역상생형 태양광 발전단지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도내 화력발전소 단계적 폐지에 따른 재생에너지 생산 능력을 확보하는 한편 태양광 발전단지 개발의 실효성을 담보하고 지역 상생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성장동력을 마련코자 추진했다. 태양광 발전단지 협약식-좌측부터 가세로 태안군수, 양승조 지사, 김권성 태안안면클린에너지 대표 (사진=충남도 제공) 태양광 발전단지는 태안군 안면읍 중장리 일원의 폐염전 및 폐목장 부지 약 90만 평(297만 ㎡)에 총사업비 5000억 원을 투입해 조성하며, 전국 최대 발전 용량인 300㎿ 규모로 건설한다.발전단지에서 생산하는 신재생 전력은 25년간 7200GWh에 달하며, 이는 화력발전 대비 이산화탄소 715만 톤, 미세먼지 231톤을 줄이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도와 태안군은 집적화된 태양광 발전소 건설·운영 관련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에 나서며, 태안안면클린에너지는 사업 개발 및 시행을 주관한다.이와 함께 태안안면클린에너지는 △태양광 발전소 건설 총 공사 금액의 30% 이상(약 1000억 원)을 태안군 및 도내 지역업체 할당 △공사 인력 지역주민 우선 고용 △발전소 완공 운영에 지역주민·지역업체 유지보수 참여 △인근 5개 마을에 총 3.1㎿ 규모의 주민 발전소 기증 △유휴부지(100만 평)에 관광·공익시설 설치 등을 추진, 지역 상생 발전에도 기여할 방침이다.이번 사업은 신한금융그룹이 금융 조달을, 두산중공업이 EPC(설계·조달·시공)와 지역업체 상생 협력을, 한국서부발전이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구매 및 발전소 운영·관리(Q&M)를, 랜턴 A&I가 사업 기획 총괄을 각각 담당한다.발전소는 올해 하반기 행정절차를 완료한 후 착공할 예정이며, 1년간 공사를 거쳐 내년 하반기 상업 운전을 개시할 계획이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 오는 2032년까지 도내 12기의 화력발전기를 폐지할 계획”이라며 “이번 태안 안면 지역상생형 태양광 발전단지 조성 사업은 우리의 의지를 표현하는 하나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양 지사는 “대규모 태양광 발전단지 조성을 통해 태안군과 충남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주민과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산업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05-11 16:38

 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5월 20일부터 6월 2일까지 ‘2021 만화·웹툰분야 아이디어 창작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웹툰 PD에게 멘토링 받고 작가 데뷔해 볼까 포스터(사진=대전시 제공)  이 사업은 대전에서 활동 중인 만화·웹툰 작가 및 지망생을 대상으로 신규 아이디어를 작품화 할 수 있도록 창작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최대 500만원을 지급하는 일반부문과 최대 300만원을 지급하는 대학부문으로 나누어 각각 4개 과제씩 선정할 예정이다. 창작 과제로 선정된 작가들에게는 지원금 외에도 국내 유명 웹툰 연재 플랫폼인 ‘카카오페이지’의 PD 등 웹툰 분야 전문가들의 멘토링까지 받을 수 있어 지역 작가들의 데뷔 및 시장 진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창작 과제로 선정된 작품들 역시 국내 유명 웹툰 플랫폼 공모전 출품 및 웹툰 에이전시 계약 등의 성과가 있었으며,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대전의 ‘웹툰캠퍼스’는 지난해 지역웹툰캠퍼스 운영평가에서 전국 8개 지역 중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김진규 원장은 “만화·웹툰 산업이 일자리 창출 잠재력과 고부가가치를 지닌 문화 콘텐츠산업인 만큼, 적극적인 지역작가 창작활동 지원으로 인재를 발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대전 지역의 웹툰산업 활성화를 위해 잠재력이 있는 작가 지망생들의 창작활동을 위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대전시 손철웅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지난 2019년 개소한 ‘웹툰캠퍼스’, 그리고 작년 개소한 ‘대전 콘텐츠코리아랩’이 명실상부한 콘텐츠 분야 창작지원시설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작가와 지망생은 오는 5월 20일부터 6월 2일까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사업관리시스템(pms.dicia.or.kr)을 이용하여 접수하면 된다. 기타사항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누리집(www.dicia.or.kr) 사업공고 또는 콘텐츠사업단(070-4284-2356)으로 문의하면 된다. 

금융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05-11 16:35

정읍시가 시민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보장하기 위해 종합관리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시민들의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한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해 농민과 소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먹거리 종합계획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관련해 시는 지난 7일 오후 지역단위 푸드플랜 수립을 위한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으며, 이날 보고회는 유진섭 시장과 시의회 의원, 관계기관, 농협, 로컬푸드 관계자, 생산자, 유통업체, 시민단체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푸드플랜은 농림축산식품부 국정과제로 지역 먹거리의 생산·유통·소비 등을 하나의 선순환 체계로 관리해 시민 모두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특히, 농가에는 안정적 판로확보와 소득을 제공하는 한편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는 바른 먹거리 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종합적 관리 시스템이다.이번 보고회에서는 △푸드플랜 개념 설명 △지역 내 분야별 먹거리 실태조사 △과업 수행 일정 및 민관참여 거버넌스 구축·운영 계획 △푸드플랜 종합계획 및 전략별 실행계획 수립 방안 등 지역 여건에 맞는 최적의 계획 수립을 위한 추진 방향을 청취하고 참석자들의 공감대 형성 및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앞으로 시는 학교(공공)급식 통합지원센터 설치와 운영 계획에 주안점을 두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매월 민관 거버넌스 협의회와 분야별 이해관계자 간담회를 추진할 계획이다.또 농가 교육 등을 통해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정책을 수립하고, 지역 실정이 제대로 반영된 계획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유진섭 시장은 11일 “최적의 푸드플랜을 수립해 시민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함은 물론, 중·소농 위주의 지역 소비체계를 구축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통 | 이세호 기자 | 2021-05-11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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