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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엑스포공원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 손님맞이에 나서고 있다.함평군은 7일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4·4·8 함평체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방문객이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가장 기대를 모으는 곳은 바로 함평엑스포공원 물놀이장이다. 함평엑스포공원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019년 이후 운영 중단했던 물놀이장을 8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개장한다. 엑스포공원 물놀이장 함평엑스포공원 물놀이장은 2,400㎡ 부지에 파도풀, 어린이풀, 유아풀, 슬라이드풀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갖추고 있다. 무료 그늘막, 쉼터, 피크닉 테이블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배달음식 반입이 가능해 매년 여름 가족단위 피서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오후 5시까지 입장이 가능하고 매주 월요일은 휴무(8월15일은 정상 운영)다. 엑스포공원 VR체험장 짜릿한 가상현실을 즐길 수 있는 ‘VR체험장’도 인기리에 운영 중이다. 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 1층에 지난 4월22일 개장한 VR체험장에는 롤러코스터, 해저탐험 등 VR(가상현실) 12종, 스크린사격, 축구 등 AR(증강현실) 2종의 최신 기기가 마련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운영 시간은 평일(월요일 정기휴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주말은 오후 6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함평자동차극장 이와 더불어, 저녁시간 이후 자동차 안에서 영화를 볼 수 있는 함평 자동차극장도 군민과 인근 지역민에게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함평 자동차극장은 지난해 1월 엑스포공원 황소주차장에 개장했으며, 2개 상영관을 운영 중이다. 신작 영화를 매주 개봉하여 가족·친구·연인 간 새로운 문화 명소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엑스포공원 경관조명 해질녘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엑스포공원 일원에 켜지는 ‘야간경관 조명’도 눈길을 끄는 볼거리다. 색색의 빛나는 조명을 통해 낮과는 또 다른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야간경관 조명 운영시간은 매일 오후 8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다.정상우 축제엑스포사업소장은 “함평엑스포공원에서 여름휴가를 오셔서 더위를 피해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시고 영화관람 등 문화생활도 하시길 바란다”며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여행 | 홍성표 기자 | 2022-07-08 12:31

‘코로나 일상회복’ 이후 처음 맞이한 휴가철, 축령산 편백숲과 백양사 등 장성군이 보유한 명품 관광지들이 다시금 조명받고 있다. 대자연이 품은 맑은 공기와 아름다운 풍경이 많은 이들의 발길을 그러모을 것으로 전망된다.축령산 편백숲은 조림왕 임종국 선생(1915~1987)이 만든 국내 최대 규모 인공조림지다. 편백나무, 삼나무 등 상록수들로 조성된 1150헥타르(ha) 규모의 방대한 숲이 장관을 이룬다. 산림청이 지정한 ‘22세기를 위해 보존해야 할 아름다운 숲’에 이름이 올라 있으며, 7월에는 숲캉스(숲+바캉스)를 주제로 한 전라남도 추천 관광지에 선정됐다.장성군은 현재 축령산 등산로 일원(추암리 산24-68)에 860m 규모 ‘하늘숲길’을 조성 중이다. 구간에 따라 최대 10m 높이에 데크길이 설치되어 숲의 웅장한 풍경을 오롯이 감상할 수 있다. 데크길은 어린이나 노약자도 부담없이 걸을 수 있도록 완만한 경사를 지녔다. 산림청이 ‘축령산‧문수산 공간재창조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 중인 숲길과 연결되면 그 길이가 최대 2.9km에 이르게 된다. 축령산 관광에 새로운 변화를 몰고 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천년고찰 백양사는 대외적으로 가장 잘 알려진 관광지다. 백암산을 비롯해 고불매, 쌍계루, 애기단풍 등 눈길 닿는 곳마다 그림같은 풍광이 이어진다. 특히, 사찰에 머물며 몸과 마음의 건강을 되찾을 수 있는 ‘백양사 템플스테이’와 정관스님의 ‘사찰음식 체험’이 인기다. 최근에는 (재)전라남도관광재단이 ‘전남 대표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했다. 남창계곡과 정관스님 사찰음식 체험 장성 입암산 남창계곡. 가족단위 여름 여행지로 제격이다 북하면 입암산 기슭에 자리잡고 있는 남창계곡은 가족 단위 여행지로 제격이다. 여섯 개의 골짜기 사이로 시원하게 쏟아지는 계곡물을 지닌 ‘천연 워터파크’다. ‘장성8경’에 꼽힐 정도로 절경을 자랑한다.주말마다 1만 명이 꾸준히 찾는 장성호 수변길도 피서지로 유명하다. 두 개의 출렁다리가 설치되어 있는 ‘출렁길’과 명품 트레킹 코스 ‘숲속길’로 나뉜다. 풍성한 계절꽃이 피어나는 황룡강은 올가을에도 축제를 개최해 ‘10억 송이 꽃강의 기적’을 이어갈 예정이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필암서원 필암서원도 빼놓을 수 없는 관광 코스다. 성리학자인 하서 김인후 선생이 배향(配享)된 장성 필암서원은 조선시대의 사회‧경제상과 학자들의 생활상 등을 연구할 수 있는 중요한 문화재다. 2019년 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장성군은 지난해 전라남도가 주관한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 공모에 선정돼 군비 포함 3년간 10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필암서원을 중심으로 장성의 선비문화를 널리 알리고, 세계화를 위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밖에도 군은 물통골 폭포, 불태산 역사테마길, 추암호 수변생태탐방로, 상무평화공원 등 신규 관광자원 인프라를 구축해 본격적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김한종 장성군수는 7일 “우리 군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필암서원, 백양사 등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아름다운 문화‧관광자원을 지니고 있다”면서 “지역 특화 콘텐츠와의 연계로 가치를 높이고 품격을 더해 ‘장성 관광 1000만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여행 | 홍성표 기자 | 2022-07-08 12:22

제1회 오베이골 반딧불이 여행 고창군이 전라북도·한국관광공사와 함께한 기획 여행상품 ‘2022 여행가는 달’의 반응이 뜨겁다.고창군은 ‘2022 여행가는 달’의 메인 주제를 ‘운곡 람사르습지 친환경 생태 여행’으로 정하고, 운곡습지의 청정환경을 활용한 생태관광콘텐츠를 선보였다. 이에 적국 각지에서 참가자가 몰리고 있다.특히 운곡습지의 저녁을 수놓는 반딧불이를 관찰할 수 있는 ‘밤딧불 여행’ 상품은 빠르게 매진되며 운곡습지 반딧불이의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또 지난달 17일에는 ‘제1회 오베이골 반딧불이 여행’이라는 특별한 이벤트를 열기도 했다. 참가자들에게 오베이골 옛 사진 전시, 반딧불이 곤충전시, 자연물 공예체험, 작은음악회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습지마을 주민이 만든 음식을 나눠먹는 등 자연 속에서 느낄 수 있는 힐링과 치유를 선사했다.‘밤딧불 여행’ 상품은 마감됐지만 운곡습지를 건강하게 걸으며 체험할 수 있는 ‘노르딕워킹’ 상품은 오는 15일까지 2022 여행가는달 사이트의 지역여행 프로그램 창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고창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운곡습지의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현명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며, 운곡습지에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라고 말했다.  

여행 | 이세호 기자 | 2022-07-07 10:29

한국 불교계의 사회운동을 이끈 ‘월주스님’이 이달의 정읍 역사 인물로 선정됐다. 정읍시는 ‘깨달음의 사회화 운동’을 통해 보살도를 실천한 이 시대의 사표이자 선지식 월주스님을 7월의 역사 인물로 선정했다.월주스님(1935-2021)은 정읍시 산외면 출생으로 서울 중동중학교에 다니다가 한국전쟁 발발로 중퇴하고 낙향했다. 1954년 정읍 농업고(현 정읍제일고) 2학년 재학 중에 속리산 법주사에서 당대의 선지식인 금오 스님을 은사로 출가했으며, 1961년 26세 나이로 김제 금산사 주지가 되었는데, 조계종 본사(本寺) 주지로는 최연소 기록이다.1980년 제17대 총무원장에 선출됐으나 전국 사찰이 군홧발에 짓밟힌‘10.27 법난’ 때 강제 연행되어 취임 6개월 만에 총무원장 자리에서 물러나야 했다. 당시 신군부의 전두환 지지 성명을 내라는 명령에 거부하자 서빙고 보안실로 연행되어 23일간 고초를 겪기도 했다. 1994년 제28대 조계종 총무원장에 복귀 뒤 한국불교가 나아갈 길을 고민한 끝에 1995년 ‘깨달음의 사회화 운동’을 불교계 시대적 책무로 설정했다. 이후 1990년대 말부터 故 김수환 추기경, 故 강원용 목사와 함께 ‘종교 지도자 삼총사’로 불리며 불교계 사회운동을 주도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공동대표,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대표, 나눔의 집 이사장, 지구촌공생회 대표 등을 역임했으며, 2021년 7월 22일 김제 금산사에서 입적했다.시 관계자는 “정읍의 역사적·예술적으로 업적을 남긴 인물들이 재조명되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며 “이를 통해 정읍의 인문 역사적 가치와 시민들의 자긍심이 향상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 | 이세호 기자 | 2022-07-07 10:20

전주시가 전국 최초로 선보인 전주 도서관 여행이 관광 효자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시는 전주의 다양한 책놀이터와 특화도서관을 둘러보는 전주 도서관 여행에 일반시민과 타 지역 기관·단체들의 참여가 줄을 잇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전국 유일의 도서관 여행프로그램인 전주 도서관 여행은 매주 토요일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도서관 여행과 평일 운영되는 기관프로그램, 영향력자(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도서관 여행 등으로 운영되고 있다.기관프로그램에는 지난달부터 현재까지 △전주시교육지원청 소속 교장과 교감, 공립유치원 원감 △전주대학교 학생 △전주시교육지원청 소속 사립유치원장 △전주시자원봉사센터 등 20개 기관에서 400여 명이 참여했다. 전주시교육지원청 소속 공립유치원 교사 200명도 교사 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달 5일부터 8일까지 전주 도서관 여행을 즐기고 있다.특히 전주 도서관 여행이 널리 알려지면서 지난 6월부터는 안성시 아양도서관 관계자와 경상북도 교육지원청 관계자, 전국 어린이청소년도서관 관계자들로 구성된 ‘어린이청소년도서관 국제심포지엄’ 참석자 등 타 지역 기관·단체들의 방문도 늘고 있다.시는 이날 야반도주팀의 김멋지·위선임 작가를 초청해 ‘영향력자(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책 여행’을 일반시민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했다.야반도주팀의 김멋지·위선임 작가는 2년간의 세계여행 경험을 담은 여행 영상을 제작하고 여행의 이야기를 모은 ‘서른, 결혼대신 야반도주’를 출간한 유명 여행작가들로, jtbc ‘트래블러’ 1·2의 방송 작가 활동 및 다수의 팟캐스트 출연 등 활발한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영향력자(인플루언서)와 협업한 이번 전주 도서관 여행 프로그램에서 참여한 시민들은 야반도주팀과 함께 △전주 구시가지의 전경이 한눈에 보이는 금암도서관 △여행자들의 시작을 함께하는 전주역 첫마중길여행자도서관 △전주의 멋과 한여름의 푸르름을 담은 덕진공원 연화정도서관을 차례로 방문했다. 마지막 장소인 연화정도서관에서는 ‘여행보다 더 여행 같은 여행 이후의 삶’을 주제로 세계 여행 이후의 변화된 삶 등 다양한 이야기가 담긴 강연도 펼쳐졌다.이밖에도 매주 토요일 ‘구석구석 하루코스 도서관 여행’과 ‘쉬엄쉬엄 반일코스’ 등 친구·가족·지인과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도서관 여행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야반도주팀과 함께한 전주 도서관 여행의 스케치 영상은 전주 도서관 여행 인스타그램과 전주 독서대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영향력자와 함께하는 책 여행은 △양태오 디자이너(8월 11일) △유지혜 작가(8월 30일) △황인찬 작가(9월 2일)와 함께 계속될 예정이다.최락기 전주시 책의도시인문교육본부장은 “책의 도시 전주의 도서관은 시민들의 삶터이자 미래세대가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놀이터,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여행목적지로 점차 변신하고 있다”면서 “도서관 여행을 통해 전주만의 도서관 문화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전주의 대변혁을 이끌 미래자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행 | 이상호 기자 | 2022-07-07 10:18

@경북문화관광공사 대구시는 치맥페스티벌 행사 기간(7.6~7.10) 동안 자매도시인 타이베이시 대표단을 대구로 초청해 상호 관광홍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6일 밝혔다.행사기간 동안 양측은 대만관광 설명회 개최 및 타이베이 홍보 부스 지원 등 양국 관광교류를 위해 적극 협력한다.이번 타이베이 대표단의 방문은 대구시의 적극적인 설득과 노력의 결과로, 코로나19 이후 2년여 동안 중단됐던 해외네트워크 회복의 차원에서 두 도시 간 교류·협력을 재개한다는 데 의미가 크다.타이베이 대표단은 대만 타이베이시정부 류이팅 관광전파국장을 단장으로 공연단과 동삼TV언론매체를 비롯한 8명이 7.5(화)부터 7.11(월)까지 대구에 머무르며, 치맥페스티벌 행사기간 동안 대만 타이베이 관광 홍보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이번 타이베이 대표단의 대구 방문 일정에 따르면, 7. 6(수), 오전 10시에 대구시청을 방문해, 양 도시 간 대중교통 시설을 활용한 관광 홍보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주요 협약내용은 대구시와 타이베이시는 평등호혜의 원칙에 따라, 다양한 홍보방식으로 양 도시의 상호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해 타이베이시는 지하철 승강장 TV영상 송출, 지하철 라이트 박스를 통한 대구관광 홍보를 지원하고 대구시는 지하철 2호선·3호선 내부광고와 옥외 광고매체를 통한 타이베이 관광 홍보를 지원한다.이후, 타이베이 대표단은 치맥페스티벌에 참가해 개막식 이전 현장을 찾은 참관객을 대상으로 대만 타이베이 관광설명회를 개최하고 다양한 체험형 관광지와 쇼핑몰을 연계한 관광상품들을 소개하며 공연단의 대만 전통춤도 선보일 예정이다.이와 더불어, 행사기간 동안 타이베이시 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대만 마스코트 팬미팅, 타이베이 기념품 추첨, 대만 전통과자 ‘펑리수’ 시식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과 국내 아이돌 그룹 ‘더킹의 리더 전세진’군과 함께 지역 시민들에게 대만 타이베이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2년여 만에 대구를 찾아 타이베이시를 홍보하게 된 대표단의 류이팅 타이베이 관광전파국장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오랫동안 양 도시 간 교류를 할 수 없어서 안타까웠는데, 코로나 위기를 훌륭하게 극복한 대구시를 방문해 감회가 새롭다”며, “치맥축제 동안 타이베이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양 도시 간 관광교류가 더욱 활성화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향후, 대구시는 오는 11월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관광박람회인 타이베이 국제여전(TITF)에 참가해 대구관광 홍보관 운영하는 등 대만 관광객 유치를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타이베이시는 인구 255만명(2020년기준)으로 대도시로, 대만의 북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만의 수도로써 정치와 경제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대구시는 2010년 타이베이시와 자매도시를 체결하고, 매년 지자체와 민간차원에서 활발한 교류·협력을 이어왔다. 특히 대만은 코로나 이전 2019년 대구방문 대만 관광객이 298,058명으로 전체 외래 관광객 711,005명 중 41.9%를 차지할 만큼 대구관광에서 대만은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시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오랫동안 우정을 나눈 타이베이시의 대구 방문을 환영한다”며, “이번 방문이 대구 시민들에게는 대만 타이베이를 알리는 뜻깊은 기회가 되어 양 도시 간 관광교류가 더욱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관광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07-06 11:11

대구 오페라 하우스 대구의 대표 유통기업인 신세계 대구법인(이하 대구신세계)과 대구에 본사를 둔 산업공구 기업 크레텍이 제19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를 후원한다.재단법인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지난달 30일 이들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이로서 대구신세계와 크레텍은 다가올 9월부터 두 달여 간 대구오페라하우스를 중심으로 펼쳐질 오페라축제의 메인스폰서가 되어 대한민국의 대표 오페라축제를 후원하게 된다.박인건 대구오페라하우스 대표는 “대구를 대표하는 두 기업의 문화예술 후원으로 제19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가 더욱 다채롭고 풍성하게 준비될 것”이라며, “코로나로 인해 위축되었던 공연예술계가 위기를 넘어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튼튼한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는 말로 두 기업의 메세나활동에 대한 감사를 표시하였다.최영수 크레텍 대표는 “지역 최고의 예술기관과 협업하여 오페라축제를 후원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오페라축제 후원 등 문화예술 지원에서 나아가 임직원과 함께하는 기업음악회 등 다양한 예술 향유 기회를 가지려고 한다”고 말했다.대구오페라하우스와 크레텍. 대구신세계는 향후 공연예술발전에 협력함으로써 지역의 공공성 및 도시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2016년 대구 현지법인으로 개점한 이후 지역 최대규모의 유통업체로 자라난 대구신세계와 올해로 창립 51주년을 맞은 국내 최대 산업공구 플랫폼 기업인 크레텍은 그동안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역 발전에 관심을 기울여 왔으며, 이번 대구국제오페라축제 후원을 통해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게 되었다. 

문화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07-05 18:00

충북 영동군의 대표 국악체험·체류형 시설 영동 국악체험촌이 작년 11월 11일 난계국악박물관과 영동국악체험촌 일부를 부분 개관한 데 이어 2년 5개월만에 숙박시설을 비롯한 전시설을 다시 열었다. 국악체험촌 (사진=영동군 제공) 이 국악체험촌은 국악의 멋과 흥으로 가득한, 국악의 고장 충북 영동군 대표 문화관광시설이다.군은 코로나19로부터 벗어나 조금씩 일상을 되찾아 가고 있고, 코로나로 지친 국민들에게 문화예술 체험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7월부터 전면 재개관하기로 결정했다. 국악체험 (사진=영동군 제공) 지난 2015년 5월 7만5천956㎡의 터에 건축연면적 9천169㎡ 규모로 지상·지하 1∼2층, 건물 4채로 이뤄진 국악체험촌은 304석 규모의 공연장과 세미나실 2실(80석), 연주체험실 4실, 전문가 강습실 3실 등을 갖췄다.그동안 국악체험촌은 코로나19 지역 내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020년 2월부터 임시휴관에 들어가 난계국악박물관, 공연장 및 시설대관, 체험프로그램(현악기, 타악기, 난타), 천고 타북 체험, 숙박 등 모든 것이 중단되었다.이후, 2021년 11월 11일 공연장 및 시설대관, 체험프로그램(현악기, 타악기, 난타), 천고 타북 체험을 부분 개관하였다. 국악체험 (사진=영동군 제공) 이에 추가하여 이번 7월 1일에는 일반적인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숙박시설이 정상적으로 운영된다.이와 함께 매월 둘째, 넷째 토요일에 운영되었던 난계국악단 토요상설공연도 매주 토요일마다 운영된다. 토요상설공연 (사진=영동군 제공) 다만, 국악체험촌 구내식당은 사용수익허가 입찰공고 중이며 식당 이용은 8월부터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군 관계자는 숙박 이용객분들께 조금 불편하시더라도 양해를 구한다고 전했다.군은 그간 시설물 점검과 프로그램 정비 등 새롭게 단장된 모습으로 체험객을 맞을 준비를 맞췄다.군은 코로나19의 위험이 완전히 가시지 않은만큼, 체험객의 보건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설정해 각별한 방역조치를 유지하면서도, 체험객 편의에 맞춘 내실있는 국악체험촌을 운영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전 국민의 마음이 지치고 힘든 상황이지만, 오감만족의 국악체험으로 작은 힐링이 되고 위안을 얻으셨으면 하는 바람이며 문화예술체험 향유 기회를 드려 활기찬 문화 활동의 시작을 알렸으면 좋겠다”라고 밝혔으며 “국악체험촌에 대한 많은 관심과 이용을 당부한다.”고 했다.국악체험촌 이용 관련된 사항은 영동군 국악문화체육과 국악팀(☎043-740-3674)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7-05 16:54

인삼·약초의 고장 금산군의 정통 삼계탕이 한자리에 모인다. 제1회 금산삼계탕 축제 모습 (사진=금산군 제공) 금산군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금산인삼관 광장에서 제2회 금산삼계탕 축제가 개최된다고 밝혔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에서는 삼계탕을 소재로 한 먹거리 축제답게 금산만의 특색을 담은 정통 삼계탕을 만나 볼 수 있다. 제1회 금산삼계탕 축제 모습 (사진=금산군 제공) 관내 10개 읍·면이 참여하는 금산삼계탕 판매코너에서는 홍삼 삼계탕, 녹두 삼계탕, 마늘 삼계탕, 능이 삼계탕, 싸리버섯 삼계탕 등 고장별 대표 삼계탕을 선보인다.먹거리의 풍성함을 위해 인삼 닭가슴살 샐러드, 인삼 닭강정, 닭가슴살 또띠아랩 등 인삼과 닭을 활용한 삼계요리도 판매할 예정이다.금산약초 체험마켓에서는 삼계탕에 쓰이는 약재를 소포장 할인 판매하며 여름철 건강을 챙기는 인삼쉐이크, 오미자 냉차 등의 음료도 판매한다.또 쌍화탕첩 만들기, 약초계란 꾸러미 만들기 등 약초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금산약초의 우수성을 홍보한다.축제 기간 금산약초 체험마켓에서 1만 원 이상 약초를 구매하면 관내 삼계탕 요식업체에서 사용 가능한 3000원 할인쿠폰도 증정한다.여름 무더위를 해소하는 대형 물놀이장도 마련된다. 삼계탕과 함께하는 바캉스를 뜻하는 ‘우리가족 여름 삼캉스’ 코너에서 연령대에 맞춘 풀장 및 버블머신 등을 제공한다.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천연 모기퇴치제 만들기, 여름 썬캡 만들기, 여름 부채 만들기 등 여름철 필수 아이템 6종을 만들어 볼 수 있는 ‘가족여름문화체험’과 직접 만든 삼계탕을 부모님께 드리는 ‘효자 삼계탕 체험’도 예정됐다.‘효자 삼계탕 체험’의 경우 참가비는 1만 원이며 오는 11일까지 금산축제관광재단에 이메일(gftf2019@naver.com)로 신청할 수 있다.이외에도 야간문화공연, 삼계 간편음식 경연대회 등 행사도 준비됐다.군 관계자는 “금산만의 정통 삼계탕을 전국적으로 알리기 위해 제2회 금산삼계탕 축제가 개최된다”며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만끽하며 건강도 챙기는 여름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7-05 16:37

 올해로 개최 10주년을 맞은 ‘대구치맥페스티벌’이 3년만에 돌아온다. 사단법인 한국치맥산업협회는 ‘치맥의 성지에서 열(十)열(熱)히 다시 뜨겁게’라는 슬로건 아래 일상회복을 알리는 첫 민간 축제인 만큼 역대급 규모로 치룬다는 계획이다.오는 6~10일 두류공원 일원과 평화시장 닭똥집 명물거리, 두류 젊음의 거리 등지에서 열리는 대구치맥페스티벌은 개막식부터 축제장 환경, 축제 콘텐츠 등 모든 구성을 기존 축제보다 한층 업그레이드했다는 설명이다.개막식에는 K­POP 스타와 함께하는 공연을 비롯해 드론쇼, 치맥 건배 등을 통해 관람객 참여와 코로나19 극복을 알린다. 개그맨 박명수가 홍보대사로 참여해 대구치맥페스티벌을 위해 직접 만든 치맥송인 ‘치맥FLEX’를 관객들 앞에 처음 선보인다.축제장은 주 무대인 두류 야구장을 비롯해 2·28 주차장, 관광정보센터 주차장, 야외음악당, 두류공원 거리 등 크게 5가지 ‘테마 공간’으로 운영된다. ‘프리미엄 치맥클럽’ 테마로 운영되는 두류 야구장에는 비즈니스 라운지, 프리미엄 테이블존, 치맥 포토존 등이 조성되고, K-POP 콜라보 콘서트를 보며 치맥을 즐길 수 있다.축제장 환경도 관람객 및 참여 업체 만족도 향상을 위해 크게 개선된다. 기존 몽골텐트 형태로 조성된 부스를 컨테이너 부스로 전면 교체한다. 2·28 주차장은 ‘치맥 아이스 펍(Pub)’을 테마로 여름철 쿨링 콘텐츠 공간을 조성한다. 차가운 물에 발을 담그며 치맥을 즐길 수 있고, 참여형 공연 콘텐츠, 치맥 경연대회 등을 즐길 수 있다. 관광정보센터 주차장은 ‘추억의 치맥포차’를 테마로 뉴트로(Nwetro·신복고) 콘셉트 치맥 포차에서 복고풍 음식 판매와 공연이 펼쳐진다.식음료 행사 개최에 따른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친환경 활동도 더욱 강화한다. 축제장 전역에서 사용되는 일회용 컵은 모두 전분으로 만든 친환경 컵을 사용한다. 일부 행사장에서는 다회용기를 시범적으로 사용하고, 성과 분석을 통해 확대 시행을 검토할 예정이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상회복이 대구전역으로 퍼질 수 있도록 ‘대구치맥위크’도 운영한다. 대구치맥페스티벌 축제 기간 내 진행되는 대구파워풀페스티벌과의 시너지 효과를 위해 대구지역 유명 관광지 및 먹거리 골목, 공연 등과 연계한 할인 쿠폰 북을 제작·배포한다.10주년의 역사를 이어나갈 스토리텔링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축제 마지막 날인 10일 ‘치맥 홈 커밍 데이’를 열고 역대 자원 봉사자들을 초청해 시민과 함께한 지난 10년간의 성공적인 축제 개최에 대한 감사와 ‘지속 가능한 100년 축제’로의 비전을 선보인다.국내 거주 유학생 및 외국인 강사 등으로 구성된 외국인 홍보단도 운영해 세계적인 축제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치킨 세계지도 제작 등을 통해 축제 저변도 확대한다. 축제 안내 전문 콜센터(053-248-9998)는 일반 안내요원과 더불어 외국어 가능 안내요원 배치도 강화한다.

여행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07-04 16:55

@대구시 아시아 최대 거리 퍼레이드 축제인 ‘파워풀 대구페스티벌’이 3년만에 돌아온다.대구시는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국채보상로(중앙네거리~종각네거리) 일원에서 ‘파워풀 대구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다시 축제로! Festival is back’이라는 슬로건 아래 3년 만에 열리는 이번 축제는 2019년까지 ‘컬러풀 대구페스티벌’이었으나 민선 8기를 맞아 ‘파워풀 대구페스티벌’로 명칭을 바꿨다.9일 개막식에서는 250만 대구시민을 대표하는 250명의 시민퍼레이드 팀을 선두로 해와참가팀과 비경연참가팀 등 2000여 명이 국채보상로에서 퍼레이드가 펼쳐진다.본격적인 축제 기간인 9~10일에는 가장 더운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사이 대구의 도심을 식히는 ‘열중(熱中) 쉬어!’라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가장 뜨거운 도심의 한낮 500m의 8차선 대로를 개방해 힐링 음악과 함께 ‘쉼’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제공한다.이 기간 오후 2시부터 국채보상로 5개 구간에서는 마술과 저글링 등 국내외 50여 개 전문 거리공연단이 ‘거리예술제’와 뜨겁게 달궈진 도로를 시원하게 식혀줄 ‘워터 퍼레이드’ 등이 이어진다.오후 5시부터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퍼레이드’가 시작된다. 국내 70여 개 팀을 비롯 국내외 80여 개 팀이 참여해 화려한 포퍼먼스를 선보인다. 해외에서는 필리핀 ‘시눌룩페스티벌’과 일본 ‘요사코이마츠리’ 등 세계적인 퍼레이드에서 우승한 5개 팀과 인도네시아, 태국, 몽골 등 10개 팀이 참여한다.퍼레이드 경연 후에는 이틀 동안 대규모 도심 스트리트 콘서트가 펼쳐진다. 토요일에는 ‘아스터&네오’와 ‘노라조’의 ‘파워풀 나이트’를 선보인다. 일요일에는 퍼레이드 시상식과 함께 폐막식후 ‘노브레인&크라잉넛’의 ‘스트리트 펑크쇼’를 펼치면서 여름밤 도심에서 페스티벌의 막을 내리게 된다.김종한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3년 만에 열리는 도심 축제인 파워풀 대구페스티벌을 통해 코로나로부터 소중한 일상을 회복한 시민들이 모처럼 마음껏 즐기며 힐링하는 시간을 보내고 시민의 뜨거운 열정을 담아 대구가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여행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07-04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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