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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이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로부터 ‘세계최우수관광마을(Best Tourism Village)’ 선정 기념패를 전달받았다고 18일 밝혔다. 기념패는 지난해 12월 2일 세계관광기구로부터 최우수관광마을에 선정된 세계 32개국 44개 마을에 세계관광기구가 전달하는 패로, 44개 마을 중 하나로 선정된 운곡마을에도 국제우편을 통해 기념패가 전달됐다.기념패는 최우수관광마을 로고를 형상화해 제작됐고, 운곡마을(Ungok Village)라고 새겨져 있다.  유기상 고창군수와 고창운곡습지생태관광협의회 관계자들은 기념패를 전달받고 기념 촬영과 함께 기쁨을 나눴으며 앞으로의 운곡습지와 마을의 발전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운곡마을은 오는 31일 열리는 세계최우수관광마을 네트워크 첫 온라인 미팅의 참석을 시작으로 적극적인 네크워크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특별한 기념패까지 받으니 감회가 한층 새롭다.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존을 보여주는 고인돌·운곡마을은 지속가능한 관광문화에 앞장서 국제적으로 소중한 자원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관광 | 이세호 기자 | 2022-03-19 13:12

김제시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코레일(용산역)과 손을 맞잡았다.18일 용산역 ITX-3 회의실에서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광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박준배 김제시장과 김국철 용산역장, 그리고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농경문화의 중심지 김제시가 코레일과 함께 철도여행 상품을 개발해 상생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업무협약식을 통해 양 기관은 김제 관광활성화를 위해 용산역을 활용한 관광자원 홍보와 철도 관광상품 개발 그리고 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여행 활성화 등 상호 상생협력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김국철 용산역장은 “앞으로 김제시 관광홍보와 적극적인 관광객 모객 등으로 양 기관 간 상호협력과 관광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박준배 김제시장은 “이번 협약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관광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향후 김제시 여행산업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되길 소망한다”라고 말했다.한편 김제시는 철도여행 상품 운용 시 버스비 지원과 문화관광해설사 지원 등을 통해 철도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관광 | 박용섭 시민기자 | 2022-03-19 12:57

남원시가 광한루원 내 새로운 인생샷을 남길 수 있도록 웨딩 포토존을 조성해 화제다. 시는 기존에 돌담과 철재프레임으로만 꾸며져 있던 포토존을 최근 사랑의 도시 남원의 이미지와 광한루원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웨딩 컨셉의 돌담 꽃길 및 포토존 꽃 장식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새 포토존은 국내 꽃 장식부문 최고의 실력을 겸비한 국가대표 플로리스트 서원택 선수와 5명의 플로리스트가 참여, 광한루원만의 특별한 공간으로 재탄생됐다.   특히 이들은 아름다운 광한루원에서 가족·연인이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화이트그린과 브라운계열의 조화(라넌큘러스, 겹장미, 갈대, 리시안셔스 등)로 장식, 한국적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독창적인 웨딩 포토존을 구성했다. 시는 이번 포토존 조성을 통해 광한루원을 찾는 방문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광한루원을 배경으로 한 인물사진이나 3분 이내 동영상을 찍고 자신의 SNS에 게재·홍보하는 ‘SNS 사진 컨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서지호 관광시설사업소장은 “광한루원의 아름다운 경관과 어우러질 새로운 포토존에서 좋은 추억 남기시기 바란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관광지 내에 이색적인 볼거리와 즐길거리 등을 확충함으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더 특별한 광한루원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603년의 역사를 지닌 조선시대 대표 정원인 광한루원은 ‘옷소매 붉은 끝동’,  ‘구르미 그린 달빛’ 등 드라마 촬영지로도 각광받고 있으며, 코로나 장기화에도 불구하고, 최근 평일 기준 일일 1천여 명, 주말기준 4천여 명이 광한루원을 찾을 만큼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관광 | 백종기 선임기자 | 2022-03-19 12:57

완주군이 용산역에서 완주 관광사진 전시회를 열고 있다.16일 완주군은 KTX 용산역 내 광장에서 감성관광사진 전시회를 지난 15일부터 오는 29일까지 2주간에 걸쳐 개최한다고 밝혔다.  ‘감성여행도시 완주의 재발견’이란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16점의 감성여행 사진을 전시하고 있다.전시 작품 사진은 인물과 청정 완주 풍경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게 찍는 ‘트래블스냅’ 촬영 플랫폼을 이용한 작품이다.이 촬영법은 최근 MZ세대들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는 새로운 트렌드로 완주지역의 최고 포토존, 일명 ‘인스타성지’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오성한옥마을, 위봉산성, 대둔산 삼선계단, 삼례문화예술촌 등에서 친구들과 함께 찍는 ‘우정여행스냅’ 작품들이다.용산역을 찾은 이들은 사진전을 휴대폰에 담는 등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군은 관람객들의 관심이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도록 현장에서 완주여행상품개별 안내와 상담을 진행하고 있고, 관람객을 대상으로 완주여행에 대한 관심도 파악을 위해 모바일 설문조사도 같이 실시하고 있다. 군은 이번 전시회를 시작으로 광주송정역, 완주전주 혁신도시 내 공공기관과 복합문화구 누에 등 지역 내 주요 문화·전시공간에서 순회 전시회를 열어 완주의 다양한 매력을 적극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자신만의 특별한 경험을 찾고자 하는 여행지로 완주가 인기를 모으고 있다”며 “숨겨진 완주의 매력을 찾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보다 안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완주군은 오는 11월까지 ‘2022년 전국 완주 관광사진 공모전’을 열어 사계절 아름다운 풍광을 담은 사진을 접수받고 있다.

관광 | 이상호 기자 | 2022-03-17 18:29

홍성군은 (재)홍주문화관광재단(이사장 김석환)과 홍성역(역장 김명철)이 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16일부터 서해금빛관광열차 홍성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홍주문화관광재단-홍성역 서해금빛관광열차 홍성투어 운영 플랭카드(사진=홍성군 제공) 이번 서해금빛관광열차 홍성투어는 2023년 완공 예정인 서해선 복선전철과 경부고속철도를 연결해 45분대 서울직결로 수도권과 한층 가까워진 홍성군의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널리 알리고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친 국민들의 여행 욕구를 채워 주고자 운영한다.투어의 운영일은 3월 중 총 10회(운영일 : 3월 16, 17, 18, 19, 23, 24, 25, 26, 30, 31)이며, 운영시간은 운영일의 용산역에서 08시 36분 서해금빛관광열차를 탑승하여 10시 30분 홍성역 하차를 시작으로 19시 30분 종료되는 당일 코스로 운영한다.코스는 홍성역~남당항~죽도~속동전망대~만해한용운생가~결성크로바농장~광천전통시장을 돌아보는 코스로 운영할 예정이며, 관광객의 참가비는 1인당 9만원으로 기차비, 버스투어비, 식사비, 체험비, 선박료 등 금액이 포함되어 있다.홍주문화관광재단은 추후 이응로생가, 김좌진생가, 용봉산자연휴양림, 오서산, 그림같은수목원, 에덴힐스 등 다양한 홍성군의 관광 자원을 활용해 계절별·테마별 코스를 신설하고 홍성투어를 확대 운영한다는 계획이다.서해금빛관광열차 홍성투어 운영과 관련해 김석환 이사장은 “홍성군의 관광지와 역사문화를 알리고, 농‧특산품 홍보를 위해 홍성투어를 운영할 수 있도록 협력해준 홍성역장에게 감사하며, 전국에 계신 많은 관광객 여러분이 홍성에 방문에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김명철 홍성역장은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이 막히면서 철도를 타고 전국 곳곳을 여행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 홍성에도 주변과 연계 가능한 관광 자원이 많이 있다. 철도로 타고 여행을 다니는 분들의 특성이 어떤 것인지, 홍성의 관광을 어떻게 발전시킬지 고민하고 추진하겠다”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관광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3-15 15:13

전라북도는 국제관광 시장 재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지난 14일 6개국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라북도 관광홍보위원 위촉식’ 행사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최근 전 세계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면서 위드코로나 시대로의 전환과 함께 일상회복과 관광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짐에 따라, 전북도는 해외 현지 홍보마케팅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전북도는 미국, 멕시코, 필리핀, 태국, 일본, 중국 등 6개국 문화, 관광, 스포츠 분야의 전문가 중 해외 현지에서 영향력과 마케팅 역량을 갖추며 전북도 관광 경험이 있는 주요 인물 15명을 ‘전북관광 홍보위원’으로 위촉했다.이번 홍보위원들은 코로나 이전부터 전라북도 관광에 대한 관심과  전북 관광 발전을 위한 지속적 기여와 헌신을 제공해 오던 인물로, 앞으로 전북을 대표하는 관광인으로써 전북 관광 행사 지원과 관광객 유치 등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위촉식은 온라인을 통해 개최되었으며, 위원 소개, 위촉장 수여, 주요 활동 방향과 역할 등에 대한 브리핑 순으로 진행되었고 식 종료 후 각 국가별 질의 시간과 함께 향후 활동 계획 등 이야기로 이어졌다. 전라북도는 급변하는 코로나19 관련 환경 속에서 앞으로는 국제관광 시장도 순차적으로 재개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하고, 지난해부터 13개국 62개 기관과 유연하면서도 능동적인 관광마케팅을  추진 해오고 있다. 또한 이번에 위촉된 홍보위원은 전북관광에 영향력을 갖추고 있는 인물이자 해외에서도 다양한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어 향후 전북 국제관광화 재개에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 된다. 윤동욱 전라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코로나19로 멈춰있던 국제관광시장 재개를 위해서 해외 멀리에서도 언제나 전북 관광을 응원해 주는 전북관광 홍보위원 모두께 감사를 드린다” 며  “전 세계에 전북도 관광을 알리는데 여러분과 함께 우리 전라북도도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광 | 이상호 기자 | 2022-03-15 10:28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제20대 대통령에 당선됨으로써 관광청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분리독립될 것 기대감에 제주지역이 들썩이고 있다.14일 관광업계에 따르면 윤 당선인이 지난 8일 제주 유세에서 관광청 신설을 공약한 데 대해 크게 고무되고 있다.국제관광도시 제주에 관광 분야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관광청을 정부부처의 하나로서 신설하고 제2 공항도 조속히 신설하겠다는 내용이 유세 과정에서 나왔기 때문이다.윤 당선인은 당시 제주 유세에서 “제주에서의 관광이 그냥 먹고 노는 관광이 아니라 자연사와 문화와 인류학을 공부하고 배울 수 있는 수준의 관광으로 탈바꿈 시키겠다. 세계의 부모들이 자녀들을 데리고 와서 견문을 넓히게 하는 그런 관광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또 “제주는 대한민국의 보석이라고 한다”며 “제주의 문화와 역사, 인류학적 자원, 해녀와 하르방, 돌담 등이 멋진 관광자원이 될 수 있게 변화시켜보겠다”고 덧붙였다.제2공항에 대해서도 “주민들의 의견을 잘 수용해서 제주의 동과 서가 모두 발전할 수 있는 방향으로 공항을 만들겠다”며 “제주에 사람들이 더 자유롭게 들어올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문제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입지가 제주인 관광청이란 조직을 새 정부의 골격이 될 '정부조직법’에 포함시키느냐의 여부다. '작은 정부'를 지향한다는 윤 당선인측이 직제 신설 및 공무원 증원이 예상되는 관광청 신설을 반대 의견을 무릎쓰고 실제로 추진할 수 있을 지는 미지수란 지적이 나온다.우선 먼저 신설될 관광청을 ▲ 문화체육관광부의 외청으로 설립하는 방안 ▲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관광부분만 따로 분리하는 방안 등 2가지 중 어느 것을 택할지가 가장 큰 관심사다.또한 신설될 관광청이 문화체육관광부내 관광정책국과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협회 등 업계관련조직 등의 통합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이룰 수 있을지, 통합시 각 기구 및 단체의 위상과 역할 정립을 어떻게 할 지 등도 관건이 될 전망이다.  지난해 6월 15일 김석기 의원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대표 발의(12인)한 정부조직법 일부 개정법률안에도 관광청 별도 분리안이 담겨 있었으나 당시 공무원 숫자 늘리기 등 내부적인 반대 여론에 부딪혀 보류된 상태다. 당시 개정안은 현재 관광에 관한 사무를 담당하는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정책국을 관광청으로 분리ㆍ독립시키되, 사업이나 조직 확대 없이 8개과로 관광에 관한 사무를 총괄하게 하자는 방안을 담았다. 하지만 조직이나 공무원 증원 없이 지속적으로 관광업계를 지원할 행정적 컨트롤타워(관광청)을 설치하기는 어려울 것이란 전망도 많다. 현대 관광산업의 특성상 문화정책과 관광정책, 농림어업, 산림청 등 관련부처간의 공조와 연계가 큰 분야가 많아 기존의 소조직으로는 폭증하는 관광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예컨데 의료관광을 하면 보건복지부가 관여하고, 산림휴양관광을 하면 산림청이, 또 해양관광을 하면 해양수산부를 거쳐야 하는 등 하나의 관광에 여러 부처가 개입하는 상황이 비일비재하게 발생하기 때문이다. 일본 등은 관광과 연계된 비자발급 등 외교 관계 등의 업무도 관광청에서 관여하는 부분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지난 해 5~6월 열린 대한민국 관광청 설립 추진 포럼에서 관광청 설립추진위원장을 맡은 김근종 건양대 글로벌호텔 관광학과 교수는 “관광청 설립을 통해 관광산업을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통합적 사고 전환이 요구되는 시점에서 여러 관련분야를 일괄 제어하는 콘트롤타워를 만들자는게 관광청 설립의 취지”라면서 "윤 당선인 인수위에서 아직까지 구체적인 매뉴얼이 마련되지 않은 것으로 안다. 이제부터 사실 논의의 시작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라며 앞으로의 과제가 적잖을 것으로 내다봤다.

관광 | 양성희 기자 | 2022-03-14 16:29

홍성군은  DMO사업단(대표 김영준)이 전국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사업 성과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1위를 차지했다고 11일 밝혔다. 2년 연속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성과평가 1위 (왼쪽 한국관광공사 국민관광본부장, 가운데- 행복한여행나눔 김영준 대표, 오른쪽 홍성군청 경제문화농업국장 김승환 ) (사진=홍성군 제공) 홍성 DMO사업단은 지난 11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한 2021년 DMO 우수사업 시상식에서 전국 총 17개 지자체 가운데 S등급 종합 1위로 선정돼 전국 유일 2년 연속 1위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홍성군, 2년 연속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성과평가 1위 (사진=홍성군 제공) 지역관광추진조직(DMO)은 지역의 관광사업과 관련된 민간기관과 및 업계, 주민, 지자체 등 다양한 구성원들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마케팅, 관광지 경영, 여행, 숙박 등 관광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관광을 이끄는 역할을 수행한다.홍성 DMO사업단(㈜행복한여행나눔)은 지역관광 발전을 위해 여행 및 관광플랫폼을 구축하고 관광콘텐츠 개발, 마케팅 등을 통해 국내외 관광 트렌드 변화에 맞춰 지역관광 대응력을 강화하고 관광산업 성장을 위한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지자체, 지역주민 협의체, 관광관련사업체, 전문기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관광통’이라는 하나의 조직으로 구성해 관광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교육프로그램인 ‘머물러’를 통해 로컬체험전문가를 정기적으로 육성하여 지역관광의 지속가능성 확보했다는 점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또한 최근 차박 및 캠핑 트렌드에 따라 안전여행 캠핑문화 챌린지와 차박나들이 사업을 추진하고, 홍보영상 제작 및 캠핑의 이면 사진 전시회, 캠핑/차박 포럼 등을 개최해 지역 특성에 적합하고 구체적인 사업발굴로 성과를 인정받았다.김석환 홍성군수는 “홍성 DMO사업단이 지역주민, 민간단체, 지자체의 상생 발전을 이끌고 지역관광산업의 핵심 역할을 수행해 DMO 성과평가 2년 연속 전국 1위라는 쾌거를 이룬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DMO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관광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고 다양한 관광 콘텐츠 개발 및 서비스 개선을 통해 홍성군을 경쟁력 있는 관광도시로 육성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성과평과 1위를 수상한 홍성군 DMO사업단인 ㈜행복한여행나눔은 1단계(1년~2년차) DMO 사업을 완료하고, 올해부턴 2단계 DMO 공모사업에 도전해 홍성의 지역관광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관광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3-14 12:01

전라북도는 2022년 지능형(스마트) 관광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남원시가 최종 선정되어 사업비 95.6억 원(국비 35, 도비 10, 시비 35, 민간 15.6)이 투자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전라북도와 남원시는 광한루원 일원을 중심으로 특화된 지능형(스마트) 관광 요소를 종합적으로 구현하여 체류형 문화체험 관광도시를 만들어 나가게 된다.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사업은 특정 관광구역을 대상으로 정보통신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관광 서비스를 집약 제공해 여행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고 관광유형 정보를 분석해 지역관광 콘텐츠와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사업이다.  전라북도는 남원시 스마트 관광도시를 중심으로 관광산업의 디지털전환에 따른 관광산업 혁신 기반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특히,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관광서비스 요구증대와 개인화된 스마트 관광 서비스 수요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전북 관광 활성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남원시 스마트관광 전체맵 전라북도는 시군 관광부서 교육 및 컨설팅을 통해 스마트관광 서비스 및 인프라를 집중 구현 할 수 있는 내․외국인 관광객 방문이 많은 특정구역 중심으로 지역관광 차별화를 부각하기 위하여 노력해왔다.  흥얼남원(문화를 입다) 또한 남원시 스마트관광을 기반으로 하여 ICT 융복합 기술을 시군 관광지로 확산, 관광매력성을 높여 전북 미래관광 기반을 다져나갈 예정이다.  흥愛 취하다 올해 스마트관광도시는 다양한 지자체가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역 규모와 지역관광자원 특성을 고려해 ▴교통연계형, ▴관광명소형, ▴강소형 유형으로 나누어 공모가 진행되었는데, 남원시는 관광명소형으로 최종 선정이 되었다.  풍류愛 빠지다 남원시는 광한루원 전통문화체험지구를 대상지로 풍부한 전통문화 시설에 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문화콘텐츠를 제공해 아침부터 밤까지 한국인의 흥과 얼을 체험할 수 있는 체류형 문화체험 관광도시를 만든다. 광한루원 일대에서 열리는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서비스와 ‘흥얼 버스킹’에서 소리와 몸짓을 통하여 함께 어울리는 흥의 문화를 체험하고 저녁에는 요천 일대에 조성되는 ‘스마트 월매주막’에서 옛 선비들의 멋스러운 풍류를 느끼며, 늦은 밤에는 우리네 전통 이야기 속 귀물을 피해 탈출하는 ‘그믐야행’ 액티비티를 통해 K-공포를 느끼도록 구성되었다.이밖에도 ICT 플랫폼 구축, 미디어월․파사드, VR․AR․홀로그램 콘텐츠, 청년창업 지원 등이 동시에 이루어지게 된다. 윤동욱 전라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스마트관광은 관광객 불편요소 분석과 실시간 정보제공을 통해 생태문명 시대 여행체험 1번지 전라북도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다”라며, “무엇보다도 관광객 관점에서 관광산업의 디지털 혁신화로 전북을 매력적인 관광목적지로 만들어 나가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관광 | 이상호 기자 | 2022-03-09 11:41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 이하 공사)는 부산 관광의 미래를 부산시민과 지역 관광업계와 함께 만들어나가기 위해 오는 3일 공사 공식 유튜브 채널 비짓부산(VISIT BUSAN)을 통해 ‘2022 부산관광공사 열린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공사는 오미크론의 급속 확산과 동시에 여행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는 시장동향에 맞춰 △‘위드코로나’전환 등 외부 변화요인에 선제 대응 △민·관 협력을 통한 국제관광도시 육성사업 성공 추진 △탄소저감, 순환경제 등 ESG 경영트렌드 선도 △기존 사업의 고도화 추진을 중점 추진방향으로 설정하였다.또한, 2022년 부산관광공사의 10대 역점사업으로는 △인바운드 재도약 ‘Win-Win 프로젝트’ △‘어게인 부산’ MICE 캠페인 △국제관광도시 부산 BI 개발 △‘감성만족’ 부산 커피여행 프로젝트 △BOF 연계 차세대 K-콘텐츠 개발 △태종대 자동차 야외극장 조성 △낮과 밤 24시간이 즐거운 용두산 공원 △부산관광 친환경 생태계 구축 △‘언제 어디서든’ 데이터 공유 체계 구축 △부패와 거리두기 ‘청렴백신’ 캠페인 등이 있다.이어서 21개 주요사업, 4개 공모사업 및 6개 지원사업 등이 중점 소개된다. 주요사업으로는 시티투어 서부산 신규 노선 도입 및 태종대유원지 도보 관광 활성화 사업 등, 공모사업으로는 부산의 로컬리티 푸드 브랜드 런칭 및 부산 관광 스타기업 육성 등, 지원사업으로는 부산관광 디지털혁신지원센터 운영 및 시업회의·인센티브 유치 개최 지원금 지원 등을 소개한다.그 밖에도 협업사업으로 부산 패스포트 및 사업장 통합 마케팅 운영, 오프라인 세일즈 프로모션 강화 등을 통해 관광업계와 활발한 협업을 이어나갈 예정이다.한편, ‘2022 부산관광공사 열린 설명회’는 오는 3일 14시에 개최되며, 공사 공식 유튜브 채널 비짓부산(VISIT BUSAN) 및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스트리밍 진행 중 채팅을 통해 들어오는 공사 사업계획 관련 질문에 대해 답변을 하는 질의응답도 진행한다.공사 이정실 사장은 “여행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과 관광업계와 함께 부산 관광을 활성화하고자 이번 열린 설명회를 개최한다”라며, “유관기관, 기업, 대학 등 전문가의 참여를 통해 민,관이 함께 만드는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관광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03-02 16:11

전라북도는 25일(금) 20명 참여한 가운데 순창쉴랜드에서 온․오프라인 병행행사로 전라북도를 해외관광객 환대서비스 전담 외국어 자원봉사단 ‘JB Wings’ 발대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외국어 자원봉사단은 외국어와 한국어가 능통한 도내 거주하는 내․외국인으로 ‘JB Wings’로 위촉된 후, 전라북도 외국인 관광객 수용태세 함양을 위한 14개 시군 관광자원 통․번역 및 감수, 국제행사 지원 및 전북 관광 홍보 등의 역할 및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오미크론 확산으로 인하여 온․오프라인 발대식은 자원봉사단 ‘JB Wings’ 네이밍 및 슬로건 (Flapping for a journey 여정을 위한 날갯짓) 선포식, 위촉장 수여, 자원봉사단 선서, 기념촬영 등 1부 행사에 이어 전라북도 문화관광 현황, 전라북도 국제행사, 자원봉사단 역할과 활동에 대한 오리엔테이션과 순창쉴랜드 체험 활동으로 진행되었다.전라북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하여 국제관광 시장은 얼어붙었지만, 홍보마케팅과 관광수용태세를 강화하기 위하여 올해는 외국어 자원봉사단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지난해까지 영어, 중국어, 일본어 3개언어 활동 중심에서 올해에는 베트남어, 몽골어, 러시아어, 조지아어 등 동남아시아와 중아아시아, 동유럽 국가 등으로 확대하여 새로운 국제관광 시장 강화에도 더욱 힘쓸 계획이다. 또한 해외 문화, 예술, 스포츠 단체를 대상으로 한 도내 안전하고 특별한 관광지 중심 정기메일 발송 및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위챗, 틱톡 등 다양한 온라인 매체를 활용한 지속적인 홍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윤동욱 전라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도내 관광지 외국어 표기, 관광 홍보물 외국어 병기 등 하나씩 철저히 준비하여 외국인 관광객 수용태세를 강화하여 국제관광 시장 재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관광 | 이상호 기자 | 2022-02-28 18:31

충청북도는 25(금)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충북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22년 도-시·군 관광과장 회의를 개최했다. 충북 관광 도약을 위해 도 시 군 관광과장 회의(사진=충북도 제공) 이번 회의는 코로나19 확산세를 고려해 영상회의로 진행됐으며, 이설호 관광항공과장과 11개 시·군의 관광부서장이 참석해 충북관광 활성화를 위한 올해 현안사업을 공유하고 코로나 시대 관광산업 회생방안과 함께 지난 2.23(수) 개최한 시도 관광국장 회의 내용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국내 여행이 회복 조짐을 보이고는 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관광업계의 어려움은 계속되고 있는 상황을 직시하고, 관광사업체에 대한 철저한 방역 추진과 함께 코로나19 이후를 대비해 지역의 관광산업을 회생시킬 방안을 마련해 시행하기로 뜻을 모았다.특히 시·군별, 권역별 주요 관광지와 지역의 대표음식 또는 맛집을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 운영해‘맛집으로 떠나는 충북 여행’이‘내륙의 바다 호수 여행’과 함께 충북도의 대표 관광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아울러, 정부 추경예산으로 관광지 방역·수용태세 개선사업이 6개월간 추가 지원됨에 따라 시·군별로 관광업계 종사자 모집에 힘쓰고지역 소멸위기 심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의 관광특구 활성화 지원사업 대응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특히 충북도가 탄소중립 실현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건의한 ‘지정관광지 그린 리모델링 사업’이 정부에서 내년도 신규사업으로 검토 중인 만큼 적극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이날 회의를 주재한 이설호 관광항공과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충북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시·군 관계자들에 감사를 표하고“지난 2015년 도와 시·군이 합심해 중동 발 메르스 사태를 안정적으로 헤쳐나간 경험이 있다.”면서“오늘 회의가 코로나19를 극복해 우리 도 관광산업이 일대도약하는 지혜를 모으는 값진 시간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관광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2-27 16:59

완주군이 '완주방문의 해' 2년 차를 맞아 감성여행도시 완주 홍보를 위한 전국 관광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22일 완주군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완주9경9품5미5락을 비롯해 자연경관, 문화유적, 지역축제 등 완주의 사계절 매력적인 숨겨진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수상작품 활용해 홍보 및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제작한다.군은 주제 적합성, 창의성, 홍보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금상 1점(상금 150만 원)을 비롯해 최종 71점의 작품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며, 참여 자격은 연령과 지역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접수는 오는 11월 4일까지 한국사진작가협회 완주지부(wanjuphoto@daum.net)를 통해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공모전 내용은 완주군청 홈페이지와 한국사진작가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작년에 이은 이번 공모전은 감성여행도시와 청정한 안심 여행도시 완주라는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사진에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이 완주를 찾아, 완주의 풍경을 멋진 사진으로 담아 출품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전국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70여 작품들은 오는 3월~6월까지 서울 용산역과 수서역 내 광장, 완주누에갤러리, 삼례문화예술촌, 완주전주혁신도시 내 기관 등에서 전국 순회 전시회를 가질 예정이다.

관광 | 이상호 기자 | 2022-02-23 17:11

완주군 산속등대 복합문화공간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인정하는 ‘2021~2022 인바운드 안심 관광지 125선’에 선정됐다.인바운드 안심 관광지는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시기에 외국인 관광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방역 우수 관광지를 말한다.23일 완주군에 따르면 산속등대 복합문화공간은 코로나19 대응 방역체계 구축과 동선, 관광객 매력도, 대응도 등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산속등대 복합문화공간은 완주군 소양면 해월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2019년 과거 폐 제지공장을 문화와 예술을 밝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재탄생된 관광지이다. 미술관, 체험관(어뮤즈월드), 야외공연장, 아트플랫폼, 수생생태정원, 카페 등이 조성돼 있으며, 남녀노소가 다양하게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가족중심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산속등대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방문객의 안전과 안심 여행을 위해 거리두기 등 핵심 방역수칙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며, 또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지속적인 방역관리 전문가 모니터링과 관광 상품화 지원, 해외 네트워크를 통한 관광지 홍보 등을 지원받게 된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최근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방역수칙 준수가 더욱 중요해졌다”며 “완주군 주요 관광지에도 철저한 방역관리를 통해 안심하고 안전한 관광문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광 | 이상호 기자 | 2022-02-23 17:06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는 오는 27일까지 ‘2022년도 공정관광 스타트업 육성사업’ 멘토링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 공정관광 스타트업 육성사업 참가기업 모집 포스터(사진=대덕구 제공) 이번 모집은 대덕구 민선7기 대표공약인 공정·생태관광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기반 관광업체들의 역량 강화 및 경영 안정화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대상은 공고일 기준으로 대덕구에 소재지를 둔 창업 7년 미만의 관광관련 사업자(IT, 교육, 여행체험업, 요식업 등) 및 (예비)사회적기업 또는 대덕구 기반으로 사업을 구상하고 있는 예비창업자 등이다. 다만, 동일 사업으로 행정기관에서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선정된 기업은 구에서 마련한 공유오피스 공간에서 공정관광에 직·간접적으로 관련 있는 선배기업과의 멘토링, 분야별 전문가들의 컨설팅, 참가기업 및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킹 및 시범사업 지원금 제공으로 초기창업의 안착을 지원받는다. 구는 서류 및 대면심사를 통해 10개 내외 단체를 선정해 대덕구 공정·생태관광으로 매출이 증대되도록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박정현 구청장은 “공정관광 스타트업 육성사업을 통해 대덕구민들이 관광으로 삶이 윤택해지기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이다. 공정관광 업체들의 등장은 지역민 중심의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는 선순환 고리의 주요한 축이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대덕구의 공정관광 정책들이 제대로 지원해 지속가능한 공정관광 창업 1번지로 전국에 이름을 떨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과 신청양식은 대덕구 홈페이지(구정소식-고시공고) 및 ㈜공감만세 홈페이지(www.fairtravelkorea.com)에서 확인 가능하다.2022년 대덕구에서는 ▲e로운 혁신로드 ▲공정관광 국제포럼 ▲(가칭)대덕에서 일주일 살기 ▲모바일 스탬프 투어 ▲유튜브 콘텐츠 제공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서 스타트업 육성사업에 참여하는 기업들과의 연계를 기획 중이며, 기존 대덕구에서 활동 중인 공정·생태관광 업체들과의 연대도 다방면으로 검토 중에 있다.

관광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2-21 12:24

“산 좋고 물 맑은 완주 겨울바람에 몸 맡기면 즐거울 것이라 확신해” 완주군이 철도여행 전문 월간지 ‘KTX 매거진’ 최신호에 계절의 지극한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테마 여행지로 비중 있게 소개돼 관심을 끌었다. 9일 완주군에 따르면 한국철도 코레일이 발간하는 월간지 ‘KTX 매거진’ 올 2월호는 해발 878m의 대둔산 구름다리와 소나무, 기암괴석의 아름다운 자태를 표지에 소개하고 ‘커버스토리’로 완주군 관광지를 총 22쪽에 걸쳐 비중 있게 다뤘다. 월간지는 완주여행 1번지 대둔산과 소양면의 산속등대 복합문화공간, 겨울 철새의 낙원인 만경강길, 구이안덕 건강 힐링체험마을, 웰니스 체험마을 등을 자세히 소개했다.월간지는 대둔산 소개에서 “새해 새 마음과 호연지기를 논하기에 대둔산만한 명당도 없을 것”이라며 “무엇보다 지난해 가을에 새롭게 단장한 한국 최초의 출렁다리, 완주 대둔산 구름다리를 두 다리로 걸어보는 것도 좋다”고 말했다.경주에 첨성대가 있다면 완주에는 산속등대가 있다고 알려진 소양면의 명물과 관련해서는 “한때 버려진 공장이었던 건물이 갤러리와 카페, 유쾌한 체험 놀이터로 탈바꿈했고, 그 사이 산속등대 복합문화공간은 확실한 이정표로 자리매김했다”고 표현했다.오성 한옥마을과 소양문화생태숲, 숲길을 걷다보면 만날 수 있는 작은 야외 도서관 등도 멋진 사진과 함께 특집의 일부를 장식했다.어둠이 내리기 전까지 만경강 철새들은 열심히 하늘을 가로지른다. 무리 지어 논밭으로 이동한 뒤 낱알을 주워 먹곤 다시 습지로 날아와 휴식을 취한다. 월간지는 겨울 철새의 낙원인 만경강길에서 철새의 날갯짓과 물억새의 고갯짓을 볼 수 있다고 소개한다.완주의 웰니스 체험마을로는 ‘구이안덕 건강 힐링체험마을’과 ‘경천애인권역 농촌체험마을’ 2곳이 소개됐다. 전자는 모악산 도립공원 남쪽 자락에 펼쳐진 청정 마을로, 후자는 화암사의 고장인 경천면에 자리한 생태 마을이자 녹색 농촌체험 마을로 각각 제시해 관심을 끌었다.월간지는 완주를 방문한 이유로 “산 좋고 물 맑은 완주에서라면 겨울바람에 몸을 내맡겨도 즐거우리라는 확신이 있었다”고 말했다. 

관광 | 이상호 기자 | 2022-02-14 10:50

군산시는 오는 15일부터 스탬프투어 모바일 안내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에 출시한 모바일 안내 서비스는 기존의 종이 리플릿으로 얻을 수 있는 정보의 한계점을 보완하고 관광객에게 투어 참여의 편의를 제공해 투어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만들어졌다.해당 서비스는 GPS를 활용해 이용자가 투어 지점까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길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고 상세 지도를 통해 전 코스의 지점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해 편리하게 투어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별도의 앱을 설치할 필요 없이 스마트폰으로 리플릿 또는 안내 지도의 QR코드를 촬영하거나 웹 주소(www.gunsanstamp.kr)를 직접 입력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군산 스탬프투어는 시의 다양한 관광 명소를 방문, 스탬프를 찍고 기념품을 수령하는 현장 체험형의 관광 프로그램으로 총 5개 코스 46개 지점으로 구성됐으며, 코스별 테마를 부여해 군산 관광의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코스 난이도에 따라 기념품 또한 차등 지급하며 내맘대로 코스는 5개 코스와 중복해 참여할 수 없고 각각 선택해 코스를 완주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스탬프투어는 보물찾기하듯 군산의 구석구석 숨은 관광 명소를 찾아가는 즐거움을 드리는 관광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서비스를 통해 관광객들이 스탬프투어에 대한 정보를 편리하게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 스탬프투어 이용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 ”고 말했다.한편, 군산관광 스탬프투어와 관련한 기타 안내는 군산시 문화관광 홈페이지(www.gunsan.go.kr/tour), 군산 스탬프투어 모바일 페이지(www.gunsanstamp.kr) 또는 군산시 관광진흥과(063-454-3333)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관광 | 박용섭 시민기자 | 2022-02-14 10:45

전주시가 전주를 찾은 여행객이 사거나 선물하고 싶은 매력적인 관광기념품 발굴에 나섰다.시는 오는 4월 15일까지 국내·외 관광객이 전주여행의 추억을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관광거점도시 전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2022 전주여행 기념품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 공모전은 개인 및 업체, 지역 제한 없이 사업자등록이 된 국민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관광거점도시 전주의 관광 BI(YOUR TASTE JEONJU) 등을 활용한 전주의 문화 또는 관광지의 특성을 모티브로 관광기념품으로 판매 가능한 완제품이면 된다. 개인 또는 업체당 2작품(세트) 이하, 작품별 2만원 이하의 완제품을 제출할 수 있으며, 서류 접수기간 내에 참가신청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시는 1차 서류심사 합격자를 대상으로 오는 4월 22일부터 26일까지 시제품을 접수한 후 대면심사를 거쳐 상품성·상징성 등을 고려해 총 15개 내외의 공모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작에는 향후 지역축제와 연계해 진행 예정인 팝업스토어 입점을 통한 판매 지원 및 상품 촬영 등을 지원하고, 특히 상위 10개 작품에 대해서는 300만원 상당의 매출 보증(팝업 스토어 300만원 미만 매출시 차액분 매입) 혜택도 지원될 예정이다.참가를 원하는 개인 또는 업체는 전주시 누리집(www.jeonju.go.kr)의 ‘새소식’에서 공지사항을 확인한 후 관광BI 이미지와 신청서를 다운받아 전주수공예사회적협동조합(☏063-283-1052, naeson2014@naver.com)으로 신청 및 문의하면 된다. 시는 관광 BI를 활용한 창의적이고 다양한 관광 기념품을 개발하고 보급해 관광기념품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브랜드 인지도도 구축해나갈 방침이다.전주시 관광거점도시추진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전주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특성과 관광거점도시 전주 BI 등을 함축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작품이 개발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전주여행을 기념할 수 있고 누구나 구매하고 싶은 전주 대표 관광기념품 발굴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광 | 이상호 기자 | 2022-02-08 13:52

어둠이 깔린 물결 위로 은은하게 비치는 달빛은, 낮의 바다가 줄 수 없는 여운이 있다. 소나무 숲에서 느끼는 바람은 상쾌하고, 파도 소리는 더 선명하다. 붉은 노을을 시작으로 해가 지면서부터 더욱 아름다워지는 곳. ‘고창 동호해수욕장’이 밤의 해변으로 화려하게 변신했다.27일 고창군에 따르면 동호해수욕장의 야간경관 조명이 ‘인생 샷 성지’로 소문나며 방문객들이 몰려들고 있다.고창군은 지난해 10월부터 동호해수욕장에 명품 솔숲과 해변가 일원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동호해수욕장 경관조명은 ‘빛, 색, 물의 조화로운 만남’을 주제로 반딧불이를 형상화한 PACK레이저, 달빛을 담은 듯한 문라이트 조명 등이 아름다운 동화 속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해변가에서는 고보조명과 레이저가 밤바다를 수놓는다.경관조명 운영시간은 일몰 후부터 오후 10시까지로, 동호의 자랑인 일몰을 본 뒤, 연이어 펼치지는 경관조명을 관람할 수 있다. 동호해수욕장은 발이 푹푹 빠지는 모래사장이 아니라 트랙터가 다닐 정도로 백사장이 단단해 밤에도 사뿐하게 산책하기 좋다.고창군청 홍만수 해양수산과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고창 동호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명품 솔숲 경관조명을 통해 치유받는 따뜻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관광 | 이세호 기자 | 2022-01-29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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