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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공무원노동조합(이하 전북노조)은 혈액 수급 위기에 따라 전국 빨간불이 들어온 상황에서 4개 도청 노조(전북, 경남, 경북, 전남)가 소방수 역할에 나서기 위해 30일부터 릴레이 헌혈 운동을 펼치고 있다.헌혈 릴레이는 전북, 경남, 경북, 전남 노조 순으로 각 도청 앞에서 노사가 함께 진행하며 대국민 동참 호소도 함께 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영호남 갈등의 벽을 허물고 화합의 손을 잡아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자는 취지로 4개 시도(영호남) 노조가 함께하는 뜻깊은 행사가 될 계획이며, 전북노조는 전국 ’헌혈센터‘가 초비상인 상황으로 지난해 대비 10~20대 헌혈 인원이 36만여 명이 감소하여 날이 갈수록 혈액이 부족해지고 있는 상황이며,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21년 11월까지 전체 헌혈 인원은 지난해에 비해 2만여 건이 감소하였다고 밝혔다.이번 영호남 도청 4개 노조의 헌혈 릴레이 행사뿐만 아니라 향후 공무원노동조합연맹에 가입된 지자체 노조의 릴레이 헌혈 운동을 통해 「국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공무원 노조상」을 만들 계획이다.전북노조 송상재 위원장은 "코로나19 첫 번째 확진자가 20년 1월 19일 발생한 이후 100만 공무원들은 밤낮없이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국민이 없으면 공무원도 없다」는 신념으로 헌혈 행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대국민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아울러 국민들도 열심히 현장에서 땀 흘리며 일하고 있는 공무원들에게 따스한 눈길을 가져주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지역 | 이상호 기자 | 2021-12-31 12:05

전라남도의 에너지신산업 발전과 한국에너지공대 설립에 공헌한 김종갑 전 한국전력 사장이 31번째 전라남도 명예도민이 됐다.전남도는 29일 도청에서 김영록 전남도지사, 윤의준 한국에너지공대 총장, 이현빈 한국전력공사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종갑 전 한전 사장에게 명예도민패를 수여했다.김 전 사장은 에너지밸리 501개사 유치, 2조 2천억 원 투자효과, 1만 1천518명의 고용효과를 끌어내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와 함께 세계 최대 8.2GW 신안 해상풍력산업 사업개발 협약과 그린수소 기술개발 협력 업무협약을 하는 등 전남도 에너지신산업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적극 협력했다.특히 광주․전남 시도민의 염원이자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인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설립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한국에너지공대 초대 이사장을 역임하면서 전남도와 함께 국회 활동 등에 나서 특별법이 제정되도록 힘썼다. 또한 대학이 내년 3월 정상 개교하도록 핵심시설을 우선 건축하고, 한전 에너지신기술 연구소 일부를 임대교사로 활용토록 지원했다.김종갑 사장은 “에너지 분야는 이제 전남을 빼놓고는 말할 수 없다”며 “명예도민으로서 전남 에너지산업이 더욱 발전하도록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김영록 지사는 “덕분에 한국에너지공대의 내년 3월 개교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에너지 대전환 시대 전남의 미래 100년을 준비할 수 있게 해줘 200만 도민과 함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전남도는 도정에 공로가 뚜렷한 내․외국인을 명예도민으로 선정하고 있다. 역대 명예도민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허동수 GS칼텍스(주) 회장, 고흥 소록도의 천사 마리안느 스퇴거와 마가렛 피사렉을 비롯해 전남의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최일선에 앞장선 소영민 제31보병사단장 등이 선정됐다.

지역 | 윤진성 기자 | 2021-12-31 12:01

KBS 충남방송국 유치를 위한 220만 도민의 노력이 마침내 결실을 맺었다. KBS 충남방송국_기자회견 하는 양승조 지사(중앙)(사진=충남도 제공) 도와 KBS, 지역대학 등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6개월 만에 KBS 이사회가 충남방송국 설립 추진 물꼬를 트며, 청신호를 밝혔다.양승조 지사는 30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KBS 이사회가 29일 충남방송국 설립 타당성 조사 용역비와 일부 실시설계비 예산을 심의·의결했다”고 발표했다.KBS 이사회 의결에 따라, KBS는 충남방송국 설립과 관련해 내년부터 2023년까지 타당성 조사를 시행하고, 실시설계를 추진할 계획이다.이후 세부계획 및 실시설계를 실시한 뒤 공사를 시작한다.KBS는 지난 6월 도, 충남대·공주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충남방송국을 기존 방송사 기능에 대학생 미디어 전문 교육을 결합한, 새로운 개념의 방송국으로 육성한다는 청사진을 제시한 바 있다.충남혁신도시인 내포신도시 내에 조성한 2만 925㎡의 부지를 활용, 지역대 미디어 관련 학과 학생들이 실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시설을 설립한다는 구상이다.이를 위해 도와 KBS, 충남대·공주대는 학생 모집, 학사 운영, 학습예산 편성, 시설 확보, 관련 규정 정비 등 미디어 교육 활성화를 위한 학사 운영 제반에 관한 사항을 상호 협력한다.또 KBS의 자원과 기술을 활용한 미디어 교육 전문성 강화, 원활한 미디어 교육 추진을 위한 KBS 미디어센터 및 방송시설 건립도 협력키로 했다.양승조 지사는 “충남방송국 설립 관련 예산안이 KBS 이사회를 통과함으로써 220만 도민의 숙원사업이 드디어 물꼬를 트게 됐다”라며 환영의 뜻을 밝힌 뒤 “KBS 충남방송국이 충남혁신도시 발전 및 완성을 위한 새로운 모멘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도는 KBS 충남방송국 유치를 위해 지역 국회의원 등과 토론회를 잇따라 개최하고, 15개 시군 시장·군수 및 충청권행정협의회와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또 지난해 10월 출범한 KBS 충남방송국 설립 범도민추진위원회는 47일 동안 서명운동을 추진, 40만 9671명의 서명을 받아 KBS와 청와대 등에 전달했다.도의회는 KBS 충남방송총국 내포 설립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고, ‘충남도민 방송 주권 확보를 위한 충남방송총국 조기 추진 투쟁’을 선포한 뒤, 김명선 의장을 시작으로 의원들이 서울 KBS 본사 앞에서 릴레이 시위를 펼치기도 했다.이 같은 노력에 따라 KBS는 지난 1월 지역신청사프로젝트팀을 설치하고, 충남방송국을 우선 검토 과제로 설정했다.지난 6월에는 도와 KBS, 충남대·공주대가 ‘KBS 충남방송국 설립과 연계한 미디어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12-31 11:43

오세현 아산시장이 29일 2021년을 마무리하는 송년사와 다가오는 2022년 신년사를 발표했다. 오세현 아산시장 (사진=아산시 제공) 오세현 시장은 송년사를 통해 최근 오미크론 등 변이 바이러스의 등장과 확진자수 급증으로 다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된 상황에 대해 아산시 방역 책임자로서 사과하고 시민에게 위로와 격려의 말을 건넸다.이어 “아산시 2200여 공직자들은 코로나19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50만 자족도시’ 건설을 위한 전력 질주를 멈추지 않았다”면서 “2021년은 코로나19라는 위기 속에서도 알찬 성과를 거둔 한 해”라고 자평했다.오 시장은 2021년 아산시 주요 시정성과로 ▲역대 최대 규모(41개사 1조 2491억 원) 투자 유치 ▲전국 최초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개소 및 전국 최초 AI 활용 백신 케어콜 실시 등 선진적인 코로나19 대응 ▲2022년도 정부 예산 역대 최대인 1조4062억 확정 등을 꼽았다.오 시장은 “이와 같은 성과는 어려움 속에서도 아산시 시정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과, 주어진 위치에서 묵묵히 맡은 업무와 방역에 최선을 다해 온 동료 공직자 한 명 한 명의 노력이 결집된 힘으로 만들어냈기 때문”이라면서 “새해에도 ‘더 큰 아산’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오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새해 인사와 2022년 아산시 시정 방향에 대해 함께 밝혔다.오 시장은 “아산시는 2022년 새해에도 다시 한번 위기를 기회 삼아 성장할 것”이라면서 “50만 자족도시를 향한 청사진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현재 조성 중인 탕정일반산업단지 등 7개소와 계획 중인 아산제2디지털 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관내 대기업 연계 협력사, 전기차, 바이오 등 신 성장동력사업 문야 기업 유치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밝혔다.또, 소상공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아산페이 발행 규모를 3천억 원까지 확대하고, (가칭)풍기역·아산IC 신설로 난개발이 우려되는 온양2촉진구역·모종샛들지구·풍기역지구 등 3개 지구에 공공주도 도시개발 사업을 추진해 체계적인 도시 발전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이 밖에도 학교 주변 CCTV 통합 관제 사업, 안전 사각지대 CCTV 설치 등 안전한 도시 여건을 조성하고, 상습 침수 지역을 정비해 선제적으로 재해 예방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서부권 스포츠타운 조성 등을 통해 시민 체육 복지 증대 및 ‘1인 1생활체육’ 여건을 조성하고, 아산문화공원 조성 및 곡교천 문화벨트 사업으로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체육·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겠다고 덧붙였다.오세현 시장은 “그간 우리는 많은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아산의 발전된 미래를 위한 질주를 계속해 왔다”면서 “2022년에도 아산시 공직자 모두는 계속되는 코로나19 상황과 글로벌경제 위기 등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중심 행정’에 최우선의 가치를 두고 시민 의견을 열린 마음으로 경청하겠다”고 말했다.이어 “2022년은 우리 시가 대한민국의 대표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확고히 하고 50만 자족도시를 향한 새로운 도전의 해”라면서 “힘차게 도약하는 호랑이처럼, 우리 함께 더 새로운 마음, 더 새로운 결의로 더 큰 아산을 위해 힘차게 전진해 나가자”고 덧붙였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12-30 15:06

 대전시는 새해를 맞아 시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새로운 정책이나 제도의 변화, 새롭게 완공되는 도로나 시설물 정보 등을 소개하는 ‘2022년 달라지는 대전생활’책자를 제작ㆍ배포했다고 29일 밝혔다. 새해, 알아두면 도움되는 달라지는 대전생활(사진=대전시 제공)  시는 시민의 시정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꿈돌이 등 친근한 이미지를 활용해 재미있고 쉽게 제작했으며, 시청, 구청, 도서관 등에 비치할 예정이다. 또한 대전시 홈페이지에 전자책(e-book)으로도 게시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다운로드 받아 열람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새해, 알아두면 도움되는 달라지는 대전생활(사진=대전시 제공)  책자에는 △잘사는 대전 △편리한 대전 △함께하는 대전 △따뜻한 대전 △즐거운 대전 △안전하고 쾌적한 대전 등 6개 분야, 총 65개 사업이 담겨있다. 달라지는 대전생활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내년 1월부터 만0~2세 영아에게 매월 30만 원씩의 대전형 양육기본수당이 지급된다. 부 또는 모가 아이 출생일 기준 6개월 이상 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하며,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이 대전무역전시관 자리에 들어선다. 내년 4월 개관하는 제2전시장은 2022 대전 UCLG 총회의 주 행사장으로 사용되며, 지역 마이스 및 관광 산업 활성화와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에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교통공사’가 1월 1일자로 공식 출범해, 시민친화형 공공교통체계 확립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 대전 어디서나 5분내 정거장에 도착해 한 달 교통비 5만원으로 버스, 도시철도, 트램, 타슈, 킥보드 등 5종의 교통수단을 자유롭게 환승할 수 있는 대전형 통합교통서비스(MaaS) 구축에도 박차를 가한다. 내년에는‘공유자전거 타슈’를 1시간 이내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1시간 초과 시 30분당 500원 요금이 부과되며, 총 5천 대의 타슈가 시 전역에서 운영된다. 편리하고 즐거운 대전을 위해 새롭게 들어서는 다양한 시설도 눈에 띈다. 먼저‘중앙로 신ㆍ구 지하상가’가 연결되어 걷기 편한 원도심으로 재탄생되고, ‘제2엑스포 연결 보도육교 개통’으로 한밭수목원과 사이언스콤플렉스를 편하게 걸어서 다닐 수 있게 된다. 유성구 금고동에‘반려동물공원’이 4월 개관하며,‘대전청소년수련마을에 300m 길이의 짚라인’이 새롭게 운영되고, ‘식장산 생태문화 탐방숲’과, ‘대전시립미술관 개방형 수장고’가 문을 열어 시민의 여가생활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서비스’,‘불법주정차 단속 사전알림서비스’,‘일회용 컵 보증금 제도’,‘화재취약지역 보이는 소화기 설치’등 다양한 시민 맞춤형 시책들이 새롭게 시행된다. 대전시 유득원 기획조정실장은 “일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책들을 잘 몰라서 누리지 못하는 경우가 없도록,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정보를 알기 쉽게 시민에게 전달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12-30 15:03

전라북도 남원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1년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올해로 14회째로 열린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지방재정 건전성 제고 및 예산 효율화 확산을 위해 세출을 절감하고 세입을 확충한 사례 등의 혁신적 아이디어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에서 제출한 사례 중, 분야별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최종 35건(광역 8, 기초 27)을 수상작에 올렸다. 이중 상위 10건(세출절감 3건, 세입증대 5건, 기타 2건)의 우수사례에 남원시가 선정되어 23일 발표를 통해 최종 심사를 거쳐 영예의 대통령상 수상과 함께 재정인센티브로 보통교부세 5억원을 추가로 확보하게 되었다.남원시 우수사례는 세출절감 분야로 “수해 피해 & 코로나-19 절망에서 희망으로, 예산절감 성공사례”이란 주제로 지난해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남원시가 코로나19 방역이라는 이중고를 슬기롭게 해결하고 더불어 예산을 절감한 사례이다.2020년 남원시는 이틀간 내린 집중호우로 섬진강 제방이 무너지면서 520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하였는데, 빠른 피해복구와 코로나19 방역을 위하여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내 ‘코로나19 강력차단 대응반’을 설치하여 철저한 방역활동으로 코로나19로 인한 2차 재난 발생을 차단하였다.또한 마을 이장을 ‘총괄 책임자’로 지정하여 수해 상황 파악과 코로나19 현황 보고를 실시하는 등 위기 상황 속에서도 민․관이 협력하여 성공적인 방역과 빠른 피해복구를 통해 지역 안정화에 기여하였음을 물론, 침수 농기계 무상 수리 및 응급복구 장비임차료 등 피해주민 비용 부담 30억원, 구호와 방역물품 기부로 물품구입비 11억원, 시민들의 재능기부와 자원봉사들의 협력으로 응급복구 장비 임차료 8억원 등 총 52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이중효과를 거두었다는 점이 높이 평가 됐다. 이환주(사진) 남원시장은 “이번 수상은 지난해 수해복구와 코로나-19로 고생한 직원들의 노력의 결과다”며 “앞으로도 예산분야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 사례들을 적극 발굴하여 재정이 튼튼한 살기 좋은 남원 만들기에 더욱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지역 | 백종기 선임기자 | 2021-12-30 15:01

익산시는 지역사랑상품권인 ‘익산다이로움’의 지역선순환 효과가 정부로부터 인정받았다고 29일 밝혔다.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지역사랑상품권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행정안전부장관 기관표창 및 재정 인센티브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행정안전부의 지역사랑상품권 우수사례 평가는 지역사랑상품권을 통해 소상공인 매출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모범사례를 발굴해 다른 자치단체의 벤치마킹 모델로 전파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됐다.익산사랑상품권(익산 다이로움)은 코로나19 위기 속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지역 선순환 경제구조의 마중몰로 소상공인에게 큰 힘이 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시는 익산사랑상품권(익산 다이로움)의 소상공인들을 위한 지역 구매력을 촉진시키기 위해 시민들에게 연중 20%의 전국 최대 규모 혜택 및 다양한 맞춤형 골목상권 이벤트 등 정책을 추진해왔다.이같은 노력 덕분에 지난 28일 기준 총 누적 가입자수 13만3천286명과 올해 발행액은 3천443억원을 돌파했다. 이는 3천400여억원에 대한 지역 자금의 역외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내 소비촉진을 유도했다는 의미로 코로나19 상황 속에 지역경제 버팀목 역할을 톡톡히 한 것으로 풀이된다.한편 지역경제 활성화 촉진 뿐만 아니라 이용자인 시민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1 익산 시민 정책 만족도 조사에서 93.2%의 압도적인 긍정평가를 받아 익산시 주요 정책 중 가장 잘하고 있는 사업으로 평가받은 바 있다.익산시는 내년에도 지역사랑상품권인 익산다이로움 활성화 촉진에 앞장 설 계획이다.다이로움의 개인별 인센티브 구매한도와 소비촉진지원금 지원한도를 상반기까지 당초 월 50만원에서 2배 늘려 100만원으로 확대한다. 매월 20% 인센티브(다이로움 충전시 10% 추가적립, 충전금 사용시 10% 돌려주는 소비촉진지원금) 확대로 1인당 매월 최대 20만 원씩 혜택이 적용된다.정헌율 익산시장은 “익산다이로움이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다 이롭고, 지역경기 침체 극복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정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 박용섭 기자 | 2021-12-30 15:00

@고양시 고양시 마두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1월부터 이달까지 수련관 및 고양시 일대에서 중·고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한 프로그램 ‘청소년들의 고양시 여행법’에서 제작한 여행 에세이북과 엽서를 수련관 1층 로비에 전시한다.‘청소년들의 고양시 여행법’은 청소년들이 현재 살고 있는 지역인 고양시의 매력적인 장소와 모습을 발견하고, 더불어 사진촬영과 글쓰기 기본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필름카메라와 에세이 글쓰기 원데이 클래스, 고양시 여행코스 선정 및 답사, 본격적인 촬영과 글쓰기로 구성되어 운영되었다. 이번 전시에는 청소년의 눈으로 바라본 고양시를 필름카메라로 담은 사진과 청소년 감성 에세이 글이 적힌 6종의 엽서, 청소년들이 추천하는 고양시 여행코스가 담긴 여행 에세이 북이 마련되어 있다.청소년들이 선정한 고양시 여행코스는 ▲코스1(웨스턴돔 방탈출카페, 노래하는 분수대, 아쿠아플라넷), ▲코스2(킨텍스 박람회, 고양 생태공원, 일산 전통시장), ▲코스3(행주산성, 서오릉, 스타필드 고양)이며 자세한 내용은 여행 에세이 북에 담겨있다. 전시 현장에서는 관람자의 감상평을 남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엽서와 책을 1인당 1개씩 소장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있다. ‘청소년들의 고양시 여행법’ 참가 청소년 김단아(목암중2) 청소년은 “내가 찍은 사진과 내가 쓴 글이 책으로, 엽서로 제작되어 사람들의 소장품이 된다고 생각하니 신기하고 뿌듯하다”며 “고양시를 여행지로서 바라볼 수 있었고, 그 동안 몰랐던 매력적인 모습들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전시는 오는 1월 첫째 주까지 수련관 1층 로비에서 감상할 수 있다. ‘청소년들의 고양시 여행법’ 같은 마두청소년수련관의 청소년 프로그램 정보는 수련관 홈페이지 혹은 카카오 플러스친구 ‘마두청소년수련관’에서 지속적으로 받아볼 수 있다.

지역 | 이강석 기자 | 2021-12-29 13:16

충남 서산시가 오남동 8-11번지 일원 9,435㎡(2,859평)에 총 78면의 건설기계 공영주기장을 조성해 건설기계 불법주차 문제가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맹정호 서산시장 건설기계 공영주기장 준공식 테이프커팅식(사진=서산시 제공) 시는 28일 맹정호 서산시장, 이연희 시 의장, 장승재•김영수 도의원, 이용구 건설기계사업자협의회 서산지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열었다.공영주기장은 대형 기계 60면과 소형 기계 18면으로 넓은 주차공간을 갖췄으며, 넉넉한 진입도로 확보와 CCTV 10기, 보안등 13기 설치로 편의성과 보안성을 높였다. 건설기계 공영주기장 전경(사진=서산시 제공) 주기장 내 설치한 관리동은 사무실, 회의실 등 편의시설을 갖췄으며, 주기장 운영을 상시관리하는 곳으로 이용 편의 증진에 기여할 전망이다.공영주기장은 (사)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서산시지회와 위·수탁 협약을 통해 내년 1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게 되며, 이용료는 무료다.맹정호 서산시장은 “건설기계 공영주기장 운영으로 시내 주요 도로변 등의 건설기계 불법 주차 문제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공영주기장은 올해 3월 착공해 10월 공사를 마무리했으며, 최근 운영 준비를 마쳤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12-29 13:09

완주군은 올 한 해 동안 완주군의 다양한 모습과 일상을 홍보해 온 완주군 디지털 매체 활동가 중 우수 활동가를 선정해 시상식을 가졌다.박성일 군수는 지난 20일 오후 4시 완주군청 전략회의실에서 우수 활동가로 선정된 블로그 기자 5명과 유튜브 크리에이터 3명에게 상장을 전달했다.완주군 디지털 매체 활동가는 블로그 기자와 유튜브 크리에이터 35명으로 구성됐으며 주요 관광지와 먹을거리, 일상 등을 기사로 작성하고 영상으로 제작해 매체 이용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이날 으뜸활동가로 블로그 분야에 김왕중 기자, 유연길 기자, 손안나 기자가 각각 선정됐으며,  유튜브 분야에 최무진 크리에이터, 김경한 크리에이터가 선정돼 상장을 받았다.또한 블로그와 유튜브의 최고 조회 수를 얻은 베스트 콘텐츠 상으로 이임순 기자의 ‘비빔밥 TOP3’와 양시우 크리에이터의 ‘삼봉의 겨울’이 각각 선정됐으며 온·오프라인 행사에 높은 참여율을 보인 장효진 기자가 열정상을 수상했다.박성일 군수는 “완주의 문화와 일상을 공유하고 완주의 정책과 사람들을 잇는 소통의 창구로서 중심 역할을 해 온 블로그 기자단과 유튜브 크리에이터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행복 으뜸 도시를 만들어가는 완주군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 | 이상호 기자 | 2021-12-29 13:08

전남 함평군이 전남도 주관 ‘음식문화 개선사업 업무평가’에서 6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경사를 맞았다.전남도는 매년 음식문화 개선을 위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음식문화개선 추진체계 구축, 음식점 위생등급제 실시 등 관련 지표 등의 추진실적을 평가해 시상한다.이번 평가에서 함평군은 안전한 음식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위생관리 신규시책을 발굴‧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 표창과 함께 1천만 원의 시상금을 받게 됐다.군은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청결운동과 더불어 개인위생, 주방관리 등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주방, 화장실 등 시설개선과 함께 입식테이블 지원 사업을 실시, 음식점 위생 관리를 강화했다.또한, 외식업함평군지부와 함께 음식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영업장 청결운동을 비롯한 친절서비스 교육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특히,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안전관리 강화 부문에 중점을 두고 감염병 예방활동 등을 병행 실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관내 위생업소 음식문화 개선 지도 모습 이상익 함평군수는 “안전하고 청결한 음식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해 나가겠다”며 “아울러,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각종 정책에 적극 협조해 주신 관내 음식점 종사자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지역 | 홍성표 기자 | 2021-12-29 13:01

 대전시는 국고보조사업으로 추진돼온 지방하천 정비사업이 재정분권화로 2020년부터 광역지자체로 이관됨에 따라 지역 실정에 맞는 ‘지방하천 종합정비계획’을 선제적으로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방하천 현황 및 위치도(사진=대전시 제공)  2020년 중앙정부로부터 이관 받은 지방하천은 대전천 ․ 갑천 일부 구간 등 총 26개소이며 길이는 119.97km이다. 자치구별로는 동구(3개소), 중구(5개소), 서구(3개소), 유성구(12개소), 대덕구(3개소) 등이다. 이번에 수립한‘지방하천 종합정비계획’은 하천으로부터 발생하는 재해를 예방하고 시민의 재산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계획으로, 대전시가 2022년부터 2031년까지 10년간 추진할 지방하천 정비사업의 시행기준으로 적용된다. 시는 이번 계획수립을 위해 2020년 10월부터 현장조사에 착수하여 대상지구를 면밀히 검토한 뒤 투자우선순위, 연차별 투자계획 등을 수립하고, 관계기관 협의와 지역수자원관리위원회 자문 등을 거쳐 정비계획을 최종 확정하였다. 주요 정비계획은 ▲제방보강(23km) ▲호안정비(19km) ▲어도(45개소) ▲여울조성(9개소) ▲자연생태보존 및 녹색공간 조성 등이며, 2031년까지 2,324억 원이 투입된다. 시는 투자우선순위가 높은 대상 지구를 우선 정비할 방침이며, 약 3천여 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26개 지방하천이 가뭄․홍수 등 기후변화에 대비 홍수처리 능력이 증대돼 지역의 항구적인 홍수피해 예방은 물론, 생태기능이 향상된 자연친화적인 하천으로 새롭게 변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시 임묵 환경녹지국장은 “지방하천 정비사업 지방이양에 따른 종합정비계획 필요로 선제적인 계획을 수립 하였으며, 하천정비 사업이 1970년대 이전에는 치수위주로 정비됐으나, 앞으로 대전시 하천은 이수 ․ 치수 ․ 환경 ․ 주변 도시성장 등이 복합된 생활형 생태하천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천은 일반적으로 연중 대부분의 기간에 지표수가 흐르는 크고 작은 물길과 물을 통칭하며, 우리나라의 경우 국가하천, 지방하천, 소하천으로 구분하고 있다. 현재 대전시에는 국가하천 4개소(금강, 갑천, 유등천, 대전천), 지방하천 26개소, 소하천 83개소가 있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12-29 12:57

기후변화대응 탄소중립 선도거점이자 서남권 관광벨트 핵심 축으로 부상하는 해남.2021년 해남을 빛낸 시책으로 국립 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 유치 등 10대 성과가 27일 선정됐다. 해남군은 올해 우수하게 추진된 군정시책 37건에 대해 직원·군민 설문조사를 실시, 최종 10대 시책을 선정했다.10대시책은 ▷국립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 유치 ▷수해복구 따뜻한 나눔 공동체 ▷울돌목 스카이워크·명량해상케이블카 개통 ▷코로나 극복 전군민 재난지원금 지급 ▷해남시네마·청소년누림문화센터 개관 ▷주민참여형 스마트그린도시 조성 ▷로컬푸드직매장 개장·해남미소 200억원 매출 돌파 ▷해남사랑상품권 전국 군단위 최대판매 ▷금강산 둘레길·치유숲 확충 ▷유럽마을 테마파크 투자유치 성사 등이다.전국 최초 농민수당 도입 등 농업혁신을 이끌어온 해남군은 올해 국립 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를 유치함으로써 미래농업 선도 거점으로서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총 4,079억원 투입돼 오는 2025년 건립예정인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는 우리나라 농업분야 기후변화대응의 컨트롤타워로서 관련 국가 정책 개발을 주도하여, 기후변화대응 연구와 기술개발, 교육 등 인프라를 구축하게 된다.전라남도 통합 과수연구소와 해남고구마연구센터 등과 연계한 농업클러스터를 조성함으로써 8,000여원의 경제 효과와 3,800여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기후변화대응과 맞물린 탄소중립을 향한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정부 그린뉴딜 과제로 지난해 스마트그린도시 조성사업에 선정돼 총 100억원을 투입, 도시의 녹색 생태계 회복을 위한 자원 순환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지역맞춤형 환경개선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해남군은 자원순환, 환경교육, 생활안전 등 다양한 환경 분야를 결합한‘똘똘한 자원순환마을’조성과 함께 주민참여형 재활용품 유가보상제 등을 실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에는 425억원의 국내 최대 규모 탄소중립 에듀센터 유치에도 성공해 기후변화대응 탄소중립을 가장 앞장서 실현하는 지자체로서 관심 쏠리고 있다.해남군이 2019년부터 발행을 시작한 해남사랑상품권이 2년 연속 전남도내 최대 발행·최대판매에 이어 올해는 전국 군단위 최대 판매를 기록했다. 올해 해남사랑상품권은 1,750억원을 발행해 90% 이상 판매율을 보이고 있으며, 관내 3,500개가 넘는 가맹점을 보유해 활발히 유통되며 코로나 경제위기 극복의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군 직영 온라인 쇼핑몰 해남미소는 올해 매출 220억원을 달성했다. 해남미소는 지난 2018년 22억원의 매출이 2019년 최초로 50억원을 돌파한데 이어 지난해 100억원, 올해는 200억원 돌파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우면서 전국 지자체 최고의 공익쇼핑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국정과제인 2030 푸드플랜의 선도지자체로서 올해 관련 주요사업이 대부분 완료됐다. 재단법인 해남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발족했으며, 먹거리공공급식센터와 로컬푸드 직매장도 완공돼 운영에 돌입했다. 로컬푸드 직매장에는 관내 300여개 농가에서 입점해 450여개 품목을 판매하면서 농가에는 소득향상을, 군민에는 안전먹거리를 제공하는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의 목표에 성큼 다가서고 있다.해남군 산이면 구성리 솔라시도 기업도시 일대에 49만5,000㎡(15만평) 규모로 조성되는 유럽마을은 네델란드 마을을 모티브로 호텔형 타운하우스 등 1,008세대 규모의 주거지를 비롯해 생산형 테마파크, 쇼핑몰과 문화체육시설, 홍보관 등 커뮤니티 센터로 구성된 유럽형 복합휴양시설이 들어선다.유럽마을 조성을 통해 연간 5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으면서 연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은 물론 상주인원 550명을 포함해 1,25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지난 9월 개통한 울돌목 스카이워크와 명량해상케이블카도 우수영 관광지 활성화의 주역으로 성공리에 운영되고 있다.올해 국도77호선의 마지막 연결구간인 화원과 신안 압해간 연결도로 공사가 착공되고, 오시아노 관광단지내 하수처리장 설치와 리조트 호텔 조성 등이 추진되면서 오시아노와 우수영, 기업도시를 잇는 관광벨트가 서남권 관광의 핵심축으로 부상하고 있다.코로나19의 전국적인 대규모 확산에도 불구하고, 해남군은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는 선제적이고 철저한 방역 조치와 수준높은 군민의식으로 청정일번지의 위상을 지켜오고 있다. 이번달에도 어린이집 확산 조짐에 군민 1만6,000여명이 진단검사를 받는 등 선제적 대응으로 조기에 확산을 방지하기도 했다.해남군의 코로나19 예방접종율은 전체인구수 대비 접종완료자 87%이며, 3차접종은 48.1%인 32,741명이 접종을 마쳤다. 또한, 12~17세 청소년의 경우 1차 83.3%, 2차 67.3%가 접종 완료하였다.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에 대비한 K+해남형 경제방역으로 지난해 전남 최초로 관내 모든 사업자에게‘해남형 소상공인 등 긴급경영안정지원금’을 각 100만원씩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전체 군민 1인당 1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지원하기도 했다.올 여름 기록적인 집중호우 피해복구를 위해 전 군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보태고, 특별재난구역 선포를 통해 국비 744억원을 확보하는 등 민관 협치를 통한 따뜻한 나눔공동체 해남의 진면목이 돋보였다.올해 개관한 해남시네마와 청소년복합문화센터는 가족단위 문화여가공간 확충은 물론 유동인구 증가에 따른 원도심 활성화를 이끄는 효자 사업으로 호평받고 있다.해남읍 구도심에 4층으로 신축된 건물은 1층 해남시네마, 2~3층은 청소년누림문화센터로 활용되고 있다. 청소년을 비롯한 가족단위 문화 여가공간이 한자리에 마련되면서 군민들의 생활수준이 한층 향상된 것은 물론 공동화가 심화되어가고 있던 구도심 활성화의 계기까지 만들어 내고 있다.금강산 명품둘레길 조성과 흑석산 치유의 숲에서 운영되는 산림치유 프로그램도 군민과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해남군의 진산이자 읍민들의 휴식처인 금강산을 잇는 명품 둘레길이 조성되고, 해남의 대표적인 산림관광자원인 흑석산 치유의 숲이 완공됨에 따라 숲자원을 활용한 관광활성화에도 청신호가 되고 있다.명현관 군수는 “올해 역대 최대 군정성과를 거두면서 군민들의 사랑을 받은 군정시책도 풍성하게 발굴, 시행되었다”며“10대 우수시책 선정을 통해 2021년 주요 성과와 향후 군정운영방향을 다시한번 점검하는 한편 내년도 지역발전 전략에 더욱 박차를 가해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지역 | 홍성표 기자 | 2021-12-28 18:56

홍성군은 24일 농업기술센터 정용갑 소득작물팀장이 농촌지도 분야에서 성과가 탁월하고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2021년 한국농업기술보급대상’중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정용갑 소득작물팀장 ‘한국농업기술보급대상’ 대상 수상(사진=홍성군 제공) 이번에 한국농업기술보급대상을 수상한 정용갑 소득작물 팀장은 전국 최초 딸기 관부 냉·난방 기술을 보급하여 딸기 수확 기간을 획기적으로 연장시켰다.또한 국내에 재배되는 마늘 품종 중 80% 이상 외국산 마늘이 차지하는 상황에서 국산 마늘 ‘홍성(품종 홍산)마늘’을 보급하여, 국내 마늘 종자 자주권을 확보하고 재배 기술 확립과 홍성마늘 전국 유통에 힘써 홍성군이 홍성마늘 최대 주산지가 되는데 이바지했다.정용갑 소득작물팀장은 “이번 수상은 제가 대표해서 받았을 뿐, 홍성군 농민분들과 여러 부처 공직자분들 그리고 민간 전문가 등 많은 관계자분들 모두 저를 믿고 도와준 결속의 증거로 생각한다.”라며 소감을 밝혔다.한편 「한국농업기술보급대상」은 2001년 훈령과 제도를 근간하여,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농촌진흥공무원 선발 시상하는 명실상부 농촌진흥사업 최고의 상으로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과 여론평가, 3차 발표평가 등 3개월의 기간 동안 엄격한 심사과정을 통해 최종 수상자가 선발된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12-28 18:37

순천시(시장 허석)는 27일 ‘2021년 순천을 빛낸 10대 뉴스’를 발표했다.1위의 영광은 ‘순천만 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에 돌아갔다. 순천만갯벌의 세계자연유산 등재로 순천은 고창과 함께 전국 최초로 세계자연유산과 세계문화유산을 동시에 보유한 도시가 됐다.순천시 관계자는 “순천만 갯벌 유네스코 등재가 직원과 시민 투표에서 모두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면서, 이같은 투표 결과에 대해 “유네스코 등재는 시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성과가 아님에도, 순천의 생태가치를 대외적으로 공인받은 것에 대해 생태문화도시 시민으로서의 자부심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순천만습지 겨울 2위는 ‘2025년 준공 목표, 「순천시 신청사건립사업」드디어 첫삽!’, 3위는 ‘순천시, 호남권 최초 직업체험관 순천만잡월드 개관’이 선정되었다.이 밖에도 ▲4위 29만 시민의 꿈, 미래도시의 청사진 「30만 정원도시 순천」을 만들어 갑니다 ▲5위 순천의 새로운 야간 관광 명소 순천만 달밤 야시장! ▲6위 나눔과 봉사로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순천형 권분운동’ ▲7위 순천시의 시민 맞춤형 백신 이야기 ▲8위 순천 팔마비(八馬碑) 국가지정 보물 승격! ▲9위 4차산업혁명박람회 2021 NEXPO in 순천 ▲10위 순천시 24개 읍면동 주민자치회 전면 시행이 올해의 10대 뉴스에 이름을 올렸다. 특별상은 ▲NHN(주) 전라남도 공공클라우드 센터 유치가 수상했다.허석 순천시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치고 힘든 한해였지만, 10대 뉴스 선정을 통해 올해 시민과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들을 정리하면서 힘과 희망을 얻었다.”면서, “2022년에는 시민의 일상이 편안하고 행복하도록 민생과 실물 경제 회복을 최우선의 가치로 두고, 순천의 미래를 새롭게 준비해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올해 순천시 10대 뉴스는 공정하고 투명한 투표를 위해 중복투표방지를 위해 로그인 절차를 신설해, 지난 6일부터 17일까지 14일간 시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시민·기자단·공무원 등 약 1,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선정되었다.

지역 | 홍성표 기자 | 2021-12-28 18:33

보성군은 27일 ‘2021년을 보성을 빛낸 군정 베스트 10’을 선정 발표했다.2021년 보성군을 빛낸 최고의 시책으로는 기획예산담당관의 “국민익위원회 주관 종합청렴도 전남 22개 시군 중 1위”가 최종적으로 선정되었다.보성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전국 행정기관・지자체・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평가한 2021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가 2년 연속 2등급을 달성했으며 전남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왼쪽-기획예산담당관,오른쪽-보성군수 이밖에 선정된 10대 우수시책으로는 △주민 주도형 보성600사업 지역공동체 활성화(지역산업진흥 유공 전국유일 국무총기기관 표창), △생태하천복원으로 보성읍의 중심 동윤천 변신 △코로나19 백신접종 집단면역 목표치 70% 조기달성, △‘걸어서 장도까지’ 벌교~장도간 통합관광 테마로드 조성, 476억 규모 국비 확보, △나가자 세계로! 한국의 갯벌(보성갯벌) 세계자연유산 등재, △코로나19 보성군민과 함께 이겨내겠습니다! 보성군 긴급재난 생활비 지급, △산림분야 근로자 투입, 오봉산 구들장 발굴복원(우마자길) 발굴 복원, 해평호수 십리길 조성,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시군 종합 평가‘대상’수상, △ 보성 벌교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에 발맞춘 갯벌 복원, 식생 조림, 탄소중립 등 300억 규모 신규 국비사업 발굴 등이 있다.보성군 관계자는 “보성 군정 BEST10은 지난 1년 동안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고 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노력으로 이룩한 소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 이를 바탕으로 더욱 새롭고 다양한 시책추진으로 군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보성군정 BEST10’은 2021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우수시책과 성과 중에서 각 부서에서 추천한 25건의 대표적인 시책에 대해 800여명의 전 직원 선호도 조사와 부서장 및 외부평가단들의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지역 | 홍성표 기자 | 2021-12-28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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