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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은 부안 변산마실길 4코스에 위치한 지질명소 솔섬 탐방로 정비사업으로 솔섬을 방문하는 탐방객들에게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군의 지질·문화자원을 보전하기 위한 목적으로 관람 및 탐방 데크를 개설하였다고 19일 밝혔다.지질명소 솔섬 탐방로 정비공사 사업에는 해변가를 따라 걸을 수 있도록 데크가 개설되었고, 조석예보와 상관없이 언제든지 솔섬의 지질구조를 관찰할 수 있도록 관람데크와 망원경을 설치하였다.  서해낙조 관람 포인트 중 하나인 솔섬은 경관과 더불어 지구과학적·문화적 가치가 뛰어난 곳으로 2017년 전북 서해안 지질공원의 명소로 인증되었고, 2021년 전라북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지질명소 솔섬의 관람시설로 방문객 수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되며, 솔섬의 직접 출입을 자제하여 자원 훼손을 방지하는 것으로 탐방의 활성화와 자원보전의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앞으로 솔섬의 탐방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지질공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에 있으며, 군이 기 발간한 <부안으로 떠나는 지질탐사 여행 2> 교재를 바탕으로 솔섬에서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지질구조 및 체험을 연계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고 말했다.   

관광 | 이세호 기자 | 2021-10-20 19:49

군산시는 18일부터 SNS(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 등)를 활발히 운영하거나 여행작가 또는 여행기자 등을 대상으로 군산을 여행하고 홍보하면 여행지원금을 지원하는 개별·소규모 팸투어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위드(WITH)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는 가운데 온라인, 비대면 관광콘텐츠의 개발과 야간관광, 체류형 관광으로의 확대를 위한 마케팅 활동 추진의 일환으로 이번 팸투어는 개별·소규모 인원(최대 8명)으로 제한하며, 코로나 예방백신 2차 접종 완료자만 지원할 수 있다.또한 참여자에게는 여행 후 만족도 조사 및 군산 여행 홍보 후기를 작성하면 숙박비, 교통비, 체험비 및 입장료 등을 지원한다.팸투어 참여 신청은 여행 10일 전까지 지원 신청서 및 첨부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팸투어 지원금 신청은 여행 후 1주일 이내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개인 SNS 계정에 여행 사진과 군산 홍보 내용 및 해시태그(#군산여행 #군산팸투어 등)를 첨부한 군산 여행 글을 작성 또는 영상물 제작, 여행 기사를 기재한 후 증빙서류와 함께 팸투어 지원금을 신청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군산의 숨겨진 관광지 및 비대면 관광지를 발굴하고 맛집, 체험장 등 여행하기 좋은 군산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코로나19 이후 여행 트렌드 변화에 대응해 다양한 여행 컨텐츠를 발굴·홍보하고 관광객 유치 등 지역관광 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여행 | 박용섭 기자 | 2021-10-20 19:48

충남 서산시 대표 관광지 해미국제성지·해미읍성·간월암이 서해안고속도로 서산IC~해미IC 구간 방음벽 벽화로 새겨진다. 해미국제성지 (사진=서산시 제공) 19일 시에 따르면 벽화는 해당 구간의 방음벽 2개소에 그려져 이용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벽화는 성일종 국회의원의 제안과 지원을 토대로 시와 협업해 추진하게 됐다. 서산해미읍성 야경 (사진=서산시 제공) 해미국제성지는 올해 3월 교황청이 선포한 국내 유일 단일 성지(聖地)며, 서산해미읍성과 간월암은 서산을 대표하는 9가지 관광지인 서산9경 중 각 1경과 3경에 해당한다.해미국제성지는 유명 성인이 있거나 특별한 기적이 있던 곳은 아니지만 무명순교자의 신앙의 모범과 희생을 인정받은 종교•역사적 의미가 깊은 곳이다.해미읍성은 조선시대 대표 읍성이자 전국 최대 규모 성지(城地)로 프란체스코 교황의 방문을 계기로 세계적 관광명소로 거듭난 곳이다. 간월암 (사진=서산시 제공) 간월암은 고요한 바다 위의 낙조가 유명한 곳으로 아름답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며, 바닷길이 열리면 섬, 닫히면 뭍이 되는 신비로운 곳이다.벽화는 10월 말부터 착수하여 11월 초에 마무리될 예정이다.맹정호 서산시장은 “시의 아름다운 관광지를 통해 고속도로의 삭막함에 생동감을 불어넣는 기회가 됐다”며 “특히, 시 주요 관광지 홍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내년에 서산IC 및 해미IC 나들목에 시 상징 조형물도 제작•설치할 계획이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10-20 19:42

홍성군이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품 축제인 ‘제26회 광천토굴새우젓 및 광천 김 대축제’를 오는 2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비대면으로 개최한다. 광천 토굴새우젓 (사진=홍성군 제공) 19일 군에 따르면 광천에서는 매년 가을 김장철을 앞두고 전국적인 명성을 떨치고 있는 광천 토굴새우젓과 광천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축제를 개최하고 있으나, 올해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비대면 축제를 개최키로 했다.군은 유튜브 홍보영상 제작, 축제 홈페이지 구축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특히 육젓·오젓·추젓 등 새우젓 3종과 식탁김·전장김 등 광천김 2종으로 구성된 맛보기 꾸러미를 40여 개 주요 기관과 광천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배부하며 판로 개척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토굴에서 자연 발효되어 숙성된 광천토굴새우젓은 양념이 속살까지 배어 독특한 맛이 나고 살이 단단하며 젓국물이 희고 맑은 것이 특징이며 비타민, 미네랄 등의 영양소가 가득해 전국 최고의 명품 새우젓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맛의 비결은 1년 내내 13~15℃의 일정한 온도와 습도 85% 이상을 유지하는 토굴이다. 광천 독배마을에서는 활석암반의 당산 중턱에 새우젓을 저장하는 토굴이 40여 개 뚫려있다. 토굴은 새우젓을 숙성시키는데 최적의 자연조건을 갖추고 있다.또한 씹을수록 향긋하고 뛰어난 감칠맛으로 국민반찬으로 불리는 광천김을 빼놓을 수 없다. 조선시대 임금님 수라상에 올랐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 광천김은 남녀노소 현대인으로부터 최고의 호평을 받는 건강식품이다.홍성군 관계자는 “아프리카돼지열병과 코로나19 감염병으로 불가피하게 축제를 취소한 이후 2년 만에 개최하는 축제인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와 광천 새우젓과 광천김을 널리 알리기 위해 비대면 방식의 다양한 홍보 활동을 강구하겠다”라며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상인들을 돕기 위해 맛보기 꾸러미와 홍보용 패키지 제작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축제를 선보이기 위해 민·관협력체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10-20 19:41

2021 영동세계민속축제가 온라인으로 열려, 코로나19 속 세계인들의 화합과 소통의 무대를 만든다. 세계민속축제포스터(사진=영동군 제공) 충북 영동군은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사전홍보와 국제행사 유치를 위한 세계화 방안의 일환으로 ‘2021영동국제민속축제’를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유트브채널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개최키로 했다.러시아, 루마니아, 칠레, 볼리비아, 인도네시아, 인도 등 해외 6개국의 전통음악공연단과 국악의 고장 충북 영동군의 군립 난계국악단이 참가할 예정이다.각 국가 소개영상, 엑스포 응원 영상, 각국 전통공연 시연 등 체계적인 행사진행과 수준 높은 공연으로 세계인의 마음을 한 데 모을 것으로 보인다.이어 ‘전통음악의 현황, 발전방향과 국제교류를 위한 방안’을 주제로, 중앙대학교 박대용 교수, 몽골대학교 허권 교수, 파원카푸 인디아 씨오프 회장, 필립보쌍 씨오프 세계본부회장이 참여하는 국제학술행사를 개최한다.국제교류와 화합의 매개체로서의 ‘전통음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군은 영동세계민속축제 유트브채널 등을 개설 후 SNS를 통하여 전세계에 송출할 예정이다.첫 라이브방송은 22일 방영을 시작으로, 전통공연은 3일동안 매일 오후 5시에 시작해 실시간으로 약 1시간 방영되며, 국제학술행사는 23일 오후3시에 방영될 예정이다.특히, 유네스코 산하기관인 씨오프 회원국 101개국에 집중 송출하여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를 사전 홍보할 계획이다.군은 이 영동세계민속축제 유트브채널을 세계국악엑스포 개최 예정 시기인 2025년까지 홍보채널로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이후, 86아시안게임, 88올림픽, 98경주세계문화엑스포 등 여러 국제행사에 외국공연단 연계행사를 주관한 씨오프 한국본부(CIOFF KOREA)와 업무공조해, 2024년까지 매년 3개국에서 6개국씩 세계민속단체를 초청하여 2025년엑스포 본행사에 참여할 유치국가를 사전 확보할 계획이다.군은 이번 행사가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적 유치를 위한 교두보가 되는 동시에, 전 세계인들의 코로나블루를 날려버리는 소통과 화합의 문화행사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우리나라 3대 악성 박연선생의 탄생지이자 문화도시인 충북 영동군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꼼꼼히 사업을 준비하겠다”라며, “국악 컨텐츠와 세계 각국 전통음악을 한자리에 모아 세계인의 화합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10-20 19:39

제22회 전라북도 건축문화제 오프닝 행사가 19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시장에서 열리며, 건축문화 축제의 장을 열었다.2000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22돌을 맞이한 전라북도 건축문화제는 오는 24일까지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시장과 온라인 전시를 통해(www.jbaf.or.kr) 선보일 예정이다.올해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시상식 등 대중이 모이는 대면 행사는 개최하지 않고, 오프라인 전시로만 관람객을 맞이한다.올해 주제는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삶의 방식인 문화의 하나인 건축이, 후대에 물려줘야 할 가치로써 중요한 역할을 하자라는 의미의 ‘건축! 문화로 시대를 열다’이다.건축문화제 전시에는 전라북도 건축문화상 공모 수상작 46점, 한‧중‧일 건축사들의 우수작품, 서울시 건축문화제 특별교류전, 공공건축 작품전, 전통건축 한옥 모형 기획전시, 건축 드로잉 작품 등이 전시된다.이날 오프닝 행사에는 공공분야 대상을 차지한 ‘전주 새솔 유치원’을 비롯한 4개의 작품과 일반분야 대상 ‘카페 캔버스’를 비롯한 7개 작품에 대해 설계자와 건축주에게 각각 도지사 상장이 주어졌다.아울러, ‘학생부문’ 대상을 차지한 ‘흔적은 거리를 통해서’, 금상 ‘째보선창, 현재의 노를 젓다 ‘ 등 27개 작품에 대하여 상장과 상금이 주어졌다.특히 이번 전라북도 건축문화제는 건축인은 물론 일반인도 쉽게 흥미를 느끼고 참여할 수 있도록 문화재 복원 과정을 담은 영상도 방송사 등의 협조를 받아 행사기간 중 상영된다.작품을 심사를 맡은 심사위원장 전북대학교 소승영 교수는 “건축문화제 열기가 해가 갈수록 뜨거워지면서 작품 수준이 높아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신진 건축가들의 명실공히 등용문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라고 평가했다.노형수 전라북도 주택건축과장은 축사를 통해 “제22회 전라북도 건축문화제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창의적 건축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고 우리 도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문화축제로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노 과장은 “생태계의 존망이 걸린 기후변화의 시대에 도시공간에서 자연과 건축이 만나는 생태건축을 통해 생태문명 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우리 지역 건축가들이 최선을 다해 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한편, 이날 개막식행사에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감안해 전라북도 건축문화진흥 연합회 임원과 건축문화상 수상자 등 현장에는 최소인원만 참석했다.

여행 | 이상호 기자 | 2021-10-20 19:20

순창군이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섬진강을 활용한 수상레저 체험을 통해 단계적 일상 회복을 기대하며 점차 늘어날 관광수요에 대비한다.군은 수상 레저문화의 저변 확대와 대중화를 위해 11월 21일까지 순창군 유등면 화탄마을 앞 섬진강변에서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수상레저기구 체험교실’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순창군이 후원하고 섬진강 수상레저 연맹이 주관하는 수상레저기구 체험교실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탑승 전 래프팅 가이드의 수상안전교육, 노 젓는 방법 등의 사전교육을 받은 후 카약 체험을 할 수 있다.중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체험 가능(14세 미만은 보호자 동반 탑승 가능)하고 체험 신청은 전화(063-650-1772, 1776)로 사전예약 후 이용 가능하다. 시간대별로 탑승인원 15명, 일 최대 75명이 이용할 수 있다.현장에서 발생할지 모를 수상사고를 대비해 상시 수상안전요원을 배치해 안전에도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섬진강 수상레저 체험교실은 지난 2015년부터 올해까지 9,200여 명이 체험하여 순창군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각광받았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수상레저 체험교실을 운영하지 못해 올해 6월부터 운영을 재개했지만 다시 폭염과 코로나19로 운영이 중단됐다.지난 16일 운영을 재개한 수상레저 체험에 이틀간 116명이 참여할 정도로 수상레저 체험을 기다렸던 관광객이 많았다. 특히 군은 카누 체험이 열리는 유등면 화탄마을부터 순창의 대표 관광지인 채계산 출렁다리까지 불과 차로 10분 거리에 있어 출렁다리를 방문하는 가족 단위 관광객의 방문이 줄을 이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황숙주 순창군수는 “수상레저 체험을 통해 섬진강과 순창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수상사고방지 등 안전에 철저를 기해 운영하도록 하겠다”면서 “지역 곳곳의 관광객이 늘고 있는 만큼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기타 체험 예약 등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청 농촌개발과(☎063-650-1776)로 문의하면 된다.

레저 | 최광식 기자 | 2021-10-20 19:18

남원의 대표 관광지인 광한루원과 남원항공우주천문대가 2022년도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에 선정되었다.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가족 등 이동 취약계층의 관광지 내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관광콘텐츠 개발, 온·오프라인을 통한 무장애 관광 정보 제공 등 전 국민의 관광 활동 여건을 쉽고 편리하게 만드는 사업이다.남원시는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전문가들의 맞춤형 현장컨설팅을 거쳐 세부 계획을 확정하고 내년부터 총 사업비 10억원(국비5억, 시비5억)을 투자해 광한루원, 남원항공우주문대에 열린 관광지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남원시는 앞서 2019년도에도 같은 사업을 통해 남원관광지, 국악의 성지, 지리산허브벨리, 백두대간생태교육 전시관 등에 화장실 개선 및 휠체어용 경사로 등을 설치하여 무장애 관광동선의 기반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남원시 관광과 관계자는 20일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을 통해 남원시내에 무장애 관광지를 확대하여 지역관광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며“소외되는 사람 없이 누구나 찾아올 수 있는 관광지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광 | 백종기 선임기자 | 2021-10-20 19:09

맑은 하늘과 선선한 바람, 가을이 우리 곁에 성큼 다가왔음에도 많은 이들이 코로나19로 지쳐있다. 힘든 상황 속에서, 가을 나들이철을 맞아 백일홍, 일일초, 국화꽃 등 다양하고 아름다운 꽃으로 우리의 마음을 달래주는 곳이 있다.20일 장수군에 따르면 장수누리파크에 백일홍, 일일초, 국화꽃 등 18,000주를 식재해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했으며, 가족자전거, 산책로 등을 가꿔 공원 방문객과 주민들에게 힐링의 공간이 되고 있다.다양한 꽃이 만발한 중앙정원을 지나 노란 국화꽃이 펼쳐진 산책로를 거닐며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으며, 공원 한켠에 마련된 가족자전거를 타며 가족이나 연인이 함께 가을을 즐길 수 있다.3만평 규모의 농촌테마공원인 장수누리파크는 농촌주민과 도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2016년에 문을 열었다.장수누리파크는 의암공원, 논개사당 등과 함께하는 장수군 대표 관광지구이며, 지역 대표농특산물인 레드푸드(한우,사과)와 농업·농촌을을 테마로한 체험·관광·휴양의 공간을 제공한다.류지봉 농업정책과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며 많은 군민들이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가을을 맞이해 근교로 힐링을 떠날 수 있도록 다양한 꽃을 식재해 누리파크를 조성했다”며 “이곳에서 잠깐이나마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행복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광 | 백종기 선임기자 | 2021-10-20 19:08

지역공연문화 활성화를 위하여 지역의 역량있는 예술가를 초청하여 진행되는 지역 예술가 초청 리사이틀 마지막 공연으로 오는 31일(일) 오후 6시 공주문예회관 소공연장에서 ‘차담희 아쟁 독주회-제4의 벽’을 선보인다.  차담희 아쟁 독주회 ‘제4의 벽’ 포스터(사진=공주시 제공) 공주문화재단 지역 예술가 초청 리사이틀은 지난 16일에 진행되었던 ‘배소영 첫 번째 판소리 이야기’에 이어, 전석 1,000원인 ‘천원의 감동 콘서트’로 진행된다.출연자인 차담희는 한양대학교 국악과를 졸업하고 전국국악대전에서 고등부 장려상을 수상한 이력이 있으며, 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번 공연의 제목인 ‘제4의 벽’이란, 배우와 관객이 서로 간섭할 수 없는 무대와 객석 사이에 존재하는 가상의 벽을 뜻하는데, 이 공연을 통해 연주자와 관객이 음악으로 소통하며 ‘제4의 벽’을 허물고자 하는 뜻이 담겨있다.프로그램은 아쟁 독주곡 ‘Moonlight’, ‘Twilight’, 아쟁과 25현 가야금을 위한 ‘아라성’, 아쟁 독주곡 ‘Hazy Corcoran morning’, ‘송하맹호’, 총 5곡이다. 또 해설자가 곡의 해설 및 연주자와 관객 사이를 직접 이어주는 매개자 역할을 하게 된다.이 공연은 정부의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객석을 축소하여 좌석 간 거리를 띄워 운영한다. 공연 당일에도 발열 체크와 마스크 착용, 전자출입명부(QR코드) 입력 후 입장하는 등 방역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공연은 60분 예정으로 초등학생 이상 입장 가능하며 입장료는 전석 1,000원으로 진행된다. 공주문예회관 홈페이지(www.gongju.go.kr/acc/)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문의는 공주문예회관 공연기획팀(041-852-0858)으로 하면 된다. 

문화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10-19 16:10

충남 서산시가 지역의 숨은 독립운동가 발굴에 총력을 쏟은 결과 큰 결실을 거뒀다. 서산출신 독립운동가 발굴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지난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서산출신 독립운동가 발굴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서 독립유공자 542명이 발굴된 것으로 보고됐다. 서산출신 독립운동가 발굴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후 단체사진(사진=서산시 제공) 이는 기존 서훈을 받은 일제강점기 당시 행정구역 상 서산출신 독립운동가 194명에 대비해 약 3배의 수치로 획기적인 성과라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시는 그 중 심사기준에 부합되는 214명에 대한 서훈 등록을 추진한다.지난 4월부터 추진된 용역은 수형인명부, 폐기인명부, 범죄인명부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과 인터뷰를 통해 추가 자료를 수집하는 등 자료 확보에 심혈을 기울였다.보고회에 따르면 ▲만세․계몽 운동 ▲군자금 모집 ▲의병참가 ▲징용거부 ▲국채보상운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독립운동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그 중 박두표 선생은 홍주의병을 이끌었던 민종식 의병장의 부대에서 운량관으로 활약하다 유형 10년형을 받았다.태두섭 선생은 동학의 한 갈래인 청림교에서 독립운동을 펼치다 5년간 옥고를 치르기도 했다.김문희 선생은 여성 독립운동가로 만주에서 한국청년당의 무장 공격에 참여하다 징역 5년을 선고 받기도 했다.앞으로 시는 용역이 끝나는 대로 학술 보고서를 제작하고 214명의 독립유공자의 인적사항, 활동사항, 일제강점기 당시 자료 등을 담은 서훈 신청서를 작성한다.내달은 국가보훈처에 서훈 등록을 추진하는 등 최종반영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맹정호 서산시장은 “지역의 숨은 독립운동가 발굴 노력이 결실을 거두게 돼 기쁘다”며 “이들의 공적을 찾아 얼을 기리고 나라사랑과 희생정신이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화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10-17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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