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090건)

분홍빛 진달래를 한 가득 품은 여수 영취산에서 27번째 진달래 체험행사가 펼쳐진다.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제27회 여수영취산진달래체험행사가 29일부터 31일까지 영취산 일원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축제는 29일 시민과 관광객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산신제부터 시작한다.진달래 꽃길 시화전, 새집달기, 화전 부치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알차게 준비돼 있다. ▲ 2018년 영취산 진달래 개화 사진 개막식은 30일 돌고개 행사장에서 열린다. 개막식에서는 시립국악단 공연, 개막 퍼포먼스, KBC 축하쇼 등 다양한 공연을 만날 수 있다.영취산 봉우재 산상음악회는 아름다운 진달래 꽃과 싱그러운 선율이 어우러져 감동과 여유를 선사한다.31일은 초청가수‧비보이 공연, 7080 댄스 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축제 열기를 이어간다. ▲ 2017년 영취산 진달래 개화 사진 특히, 30일 웅천친수공원에 프린지 무대가 마련된다.무대에서는 축제 현장을 찾기 어려운 시민을 위해 다양한 연령층이 공감할 수 있는 인기가수 태진아 공연, 색소폰 연주, 마술쇼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진다.시 관계자는 “봄기운 가득한 영취산에서 많은 추억 쌓아 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영취산 진달래 축제는 전국 3대 진달래 군락지 중 한 곳인 영취산에서 열리는 여수시 대표 봄 축제로 지난해에만 관람객 19만 8000여 명이 축제장을 찾았다.

여행 | 홍성표 기자 | 2019-03-27 11:11

2019 목포 유달산 봄 축제가 오는 4월 6일 부터 20일까지 기간 중 주말 5일간 유달산과 원도심 일원에서 ‘유(달산) 케(이블카)한! 봄나들이’라는 주제로 펼쳐진다.남도의 끝자락에서 다도해와 접하는 유달산은 봄의 전령사인 개나리꽃을 시작으로 벚꽃, 목련, 철쭉 등 각 종 봄꽃의 향연을 즐기려는 상춘객으로 끊이지 않는 전통의 봄맞이 명소이다.목포시는 이번 축제를 봄의 정취를 만끽하면서, 목포의 역사와 매력을 함께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봄나들이 행사로 추진할 계획이다.축제는 4월 6일 정명여중·고 학생들의 4․8만세운동 재현극을 시작으로 포문을 연다. 노적봉 주무대의 개막축하 공연과 함께 유달산의 봄을 온 몸으로 느껴보는 유달산 꽃길 걷기 등으로 이어진다.대표 프로그램으로 유달산 둘레길에서 보물찾기와 근대역사거리 스탬프 랠리가 있다. 다양한 봄꽃의 향연과 근대역사의 숨결을 느끼며 노적봉 예술공원 야외무대에서는 꽃바람 노래대회, 청소년 봄날음악회, 유케상케 콘서트 등 여흥과 끼가 넘치는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유달산 둘레길에서 보물찾기는 6.3㎞에 달하는 둘레길 코스에서 조각공원, 소요정, 관운각, 유선각 등을 걷는 행사로 유달산 곳곳에 남아있는 근대역사의 숨결을 느끼며 다도해의 아름다운 풍광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유달예술타운과 달성공원에서는 연인, 가족들과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숲속의 낭만피아노, 하늘정원 작은음악회를 비롯한 다양한 공연과 푸드트럭을 배치해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로 상춘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이와 함께 젊은층에는 재미와 중·장년층에게는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첫사랑 춘심이를 찾아라!’라는 대표 체험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몇 가지 미션을 주고 이를 수행하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등 색다른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또, 조각공원에서 4월 7일, 13일, 14일 총 9회에 걸쳐 진행 될 예정인 낭만 와이너리 프로그램은 벚꽃 아래에서 와인시음과 버스킹 공연이 함께 펼쳐져 상춘객들에게 또 하나의 낭만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된다.목포시 관계자는 “올 봄에는 다양한 문화유산과 맛있는 음식으로 오감을 만족할 수 있는 낭만항구 목포에 꼭 오셔서, 달큰한 봄내음이 가득한 유달산에서 봄의 낭만을 만끽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여행 | 홍성표 기자 | 2019-03-27 10:46

사진=순천시 제공 전남 순천시가 경남관광박람회에 참여해 '2019 순천 방문의 해'를 홍보했다.  시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경남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19경남관광박람회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홍보부스에서는 순천시의 관광자원과 사계절 축제, 먹거리 등을 알리고 순천시가 세계로부터 문화적 생태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도시임을 홍보하는데 중점을 두고 포토존, 퀴즈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했다.또, 순천시 문화관광해설사와 청춘여행길잡이들과 함께 홍보부스를 운영해 주요관광지 설명 및 순천여행 코스 추천 등을 통해 순천의 멋을 알렸다.특히, '2019 순천방문의 해'를 맞아 순천시 전역에서 연중 개최예정인 축제 홍보에 노력을 기울였다.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순천만국가정원 봄꽃향연 (3월 30일~5월 6일)를 비롯해 순천 문화재야행 (4월 26일~4월 28일), 낙안읍성 전국 국악대전(4월 27일~4월 28일), 순천시 뷰티페스티벌(4월 27일) 은 봄을 맞아 전국의 상춘객들을 유혹하고 있다.이외에도 순천시에서는 낙안읍성 가야금 전국 병창대회(5월 4일~5월 6일), 순천만국가정원 정원월드투어페스타(5월 12일~5월26일), 순천 푸드아트페스티벌 (9월 27일~9월 29일), 국제교향악축제(9월 26일~9월 27일), 낙안민속문화축제(10월), 순천만갈대축제(10월), 전국도시재생박람회(11월 1일~11월 3일), 별빛축제(12월~2월) 등 계절마다의 주제가 있는 즐길 거리로 많은 사람들이 순천을 방문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여행 | 홍성표 기자 | 2019-03-26 10:35

사진=진도군 제공 올해로 41회째를 맞은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21일 전남 진도 고군면 회동리 일원에서 개막했다. 24일까지 70여개의 다양한 체험과 전시 행사를 선보이는데, 축제 첫날에는 '뽕할머니 제례'를 시작으로 글로벌 음악여행, 진도개공연, 남도굿거리, 진도민속문화예술단, 소포걸굿농악, 진도만가 등 다양한 공연이 있었다.축제 둘째 날인 22일에는 국제학술심포지엄, 조도닻배노래, 진도개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3시에 개막 퍼포먼스 공연과 함께 뽕할머니 가족대행진, 강강술래, 300여명이 참여해 펼치는 북놀이 퍼레이드, 바닷길 체험·만남 한마당 등이 펼쳐졌다.23일 새벽 5시에는 '바닷길 횃불 퍼레이드'가 열렸다. 이날 오후에는 무지개가 생기면서 바닷길이 열렸다는 설화를 바탕으로 무지개색 파우더를 던지며 바닷길이 열리기를 기원하는 퍼포먼스인 '컬러플 진도' 행사가 열린다.마지막 날인 24일에는 남도잡가, 홍성덕 국악 사랑 등 공연과 함께 바닷길 열림 대기 시간의 지루함을 해소하기 위한 진도아리랑 콘테스트 등이 마련됐다.진도 신비의 바닷길은 해마다 유채꽃이 필 무렵 고군면 회동리와 의신면 모도리 사이 바다가 조수 간만의 차로 길이 2.8km에 걸쳐 폭 40여m의 바닷길이 1시간 동안 갈라져 완전히 드러나는 신비로운 자연 현상이다.1975년 주한 프랑스 대사 피에르 랑디가 '한국판 모세의 기적'이라고 프랑스에 소개해 전 세계에 알려지기 시작했다.축제 기간 바닷길이 열리는 시간에는 뽕할머니의 헤어진 가족에 대한 만남의 염원을 2.8km의 소망 띠로 형상화해 관광객들이 직접 청색·홍색의 대형천을 손에 쥐고 바닷길에 만나는 '소망띠 잇기' 행사도 함께 펼쳐진다.바닷길이 열리는 시각은 24일 저녁 7시 50분이다.

사회 | 홍성표 기자 | 2019-03-23 14:55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봄이 찾아오는 남쪽지방. 사랑하는 연인, 가족, 친구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넘쳐나는 따스한 영광으로 눈길을 돌려보자.영광에서 봄을 즐길 수 있는 관광지로는 대표적으로 불갑저수지 수변공원, 백수해안도로, 백제불교최초도래지 등이 있다. 불갑사로 향하는 길목에 있는 불갑저수지 주변을 관광지로 조성한 수변공원은 잘 가꾸어진 화단과 시원한 물줄기가 일품인 인공폭포 등이 있어 따뜻한 봄기운을 만끽하기에 안성맞춤이다.불갑저수지 수변도로에 위치한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은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관광지이다. 3월 말경에는 백수해안도로를 따라 활짝 핀 벚꽃을 볼 수 있으며 숲쟁이 공원에서 백제불교최초도래지까지 연결되는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봄기운을 만끽할 수 있다.백수해안도로의 시작점인 영광대교는 야간에도 아름다운 밤 풍경을 즐기기에 제격인데 조명은 매일 해가 지고 5분 후에 점등되고 계절에 따라 소등시간을 달리한다.또한 4월 19~21일(3일간) 곡우사리 영광굴비축제가 열리는 법성포 뉴타운 일대와 5월 3~4일(2일간) 영광찰보리문화축제가 열리는 군남면 지내들 옹기돌탑공원은 봄을 알리는 유채꽃이 아름답게 물들어 푸른 하늘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면서 포토존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군 관계자는 “봄에는 알을 가득 밴 참조기가 법성포 앞바다를 지나가는 시기라 영광굴비가 가장 맛있는 때로 겨우내 시들해진 입맛도 살리고 따뜻한 봄 향기 따라 영광으로의 여행을 즐기는 일석이조의 기쁨을 누려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여행 | 홍성표 기자 | 2019-03-21 15:52

2019 대한민국 난 명품 대제전이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 간 춘란 최대 자생지인 함평에서 개최된다.함평군이 주최하고 대한민국난명품대제전 추진위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난 명품 대제전은 한국 춘란의 우수성 홍보, 난 문화 대중화, 농가소득 증대 등을 위해 만든 대회다.특히 이번 대회는 군이 오는 2022년 개최를 천명한 세계나비곤충엑스포와 난 명품 대제전 연계 개최가능성을 엿보는 의미 있는 대회로, 초대 대회장(당시 함평군수)인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이 명예대회장직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올해로 15회째를 맞는 2019 대한민국 난 명품 대제전은 ‘한국 춘란! 함평에서부터 세계로’라는 주제로 한국 춘란 화예품과 엽예품 등 500여 점이 전시될 예정이다.대한민국 최고의 난 전시회인 만큼 대상 1점엔 대통령상과 1천만 원의 시상금을 수여한다.또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환경부장관상, 산림청장상 등 150여 점을 선정해 시상한다.참가 및 출품은 국내․외 난 단체나 개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행사 시작 전날인 22일까지 함평문화체육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

문화 | 홍성표 기자 | 2019-03-21 15:51

목포해상케이블카가 5월 3일 개통한다.목포시는 목포해상케이블카(주)로부터 당초 개통 예정보다 2주 늦어진 5월 3일로 케이블카 개통일을 공식 통보 받았다고 21일 밝혔다.개통식은 같은 날 오후 2시 목포해상케이블카 북항승강장 주변에서 개최된다.목포해상케이블카(주)는 현재 공정률 95%로 4월 19일 개통을 목표로 하였으나, 종합시운전을 담당하는 프랑스 포마사의 특수분야 기술진 투입시기 재조정과 유달산 승강장 공정 일부 지연 등으로 공사기간이 더 소요된다고 설명했다.또, 회사측은 연기되는 기간을 활용하여 공사 전반의 안전점검을 추가로 면밀하게 진행하겠다는 방침이다.목포해상케이블카(주) 관계자는 4월 개통을 위해 최선을 다 하였으나 부득이 일정이 변경되어 시민과의 약속이 늦어진 점에 대해 송구하게 생각하며, 색다른 즐길거리로 감동과 재미를 주는 목포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 역할을 잘 수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으로 꼭 보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최근 타 지역에서 낙뢰로 인한 케이블카 운행중단 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서도 목포해상케이블카는 안전에 이상이 없음을 강조했다. 고하도에서 본 케이블카승강장 및 주차장 당초 설계부터 일반적인 피뢰설비가 설치되어 있는 여느 케이블카와 달리 낙뢰보호 반경이 5-10배 정도 넓고, 방전이 빨라 연속적인 직격뢰에도 견디는 광역 피뢰설비를 적용하여 캐빈과 탑승객을 낙뢰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한다는 설명이다.또한, 정전대비용 비상발전기가 설치되어 있어 정전 시에는 비상발전기를 가동해 탑승객을 승강장까지 안전하게 이송시킨다.특히, 바닷가인 점을 고려하여 풍속 및 풍향과 연동되는 속도조절 장치를 장착해 초속 16m 이상의 강풍시 운행이 중단되며 풍속에 따라 속도를 조절하여 승강장으로 안전하게 탑승객을 이송하게 된다.목포해상케이블카는 국내 최장으로 연장이 3.23km(해상 0.82, 육상 2.41)이고, 해상을 건너는 메인타워 높이 또한 국내 최대인 155m로 상상을 초월하는 스릴감을 선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광 | 홍성표 기자 | 2019-03-21 15:47

봄꽃 향기 날리는 여수로 해외크루즈 관광객이 몰려온다.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지난해보다 2배가 넘는 크루즈 관광객이 올해 여수를 찾을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올해 여수항에 입항 예정인 국제 크루즈는 일본 1척, 대만 5척, 미국 1척, 총 7척으로 탑승객은 2만여 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에는 크루즈 3척에 6700여 명이 여수를 방문했다.오는 4월 9일 일본 피스보트사에서 운영하는 3만 5천 톤급 OCEAN DREAM호가 가장 먼저 여수항에 닻을 내린다.OCEAN DREAM호는 승객 1422명과 승무원 520명 등 2000여 명이 승선할 수 있는 고급형 국제 크루즈선이다.지난 2017년 첫 입항 후 여수의 아름다운 바다와 역사유적,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에 매료되어 매년 1회씩 여수를 다시 찾고 있다. ▲ 지난해 6월 26일 슈퍼스타버고호(7만 5천 톤급) 입항 사진 크루즈 관광객은 여수엑스포공원, 오동도, 이순신광장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예정이다. 또 여수의 숨은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자유 여행도 만끽할 예정이다.이번 크루즈 여행은 한국 관광객 500여 명이 크루즈선을 타고 여수에서 일본으로 출국하는 ‘준모항’의 형태를 띤다. 시는 크루즈 모항을 꿈꾸고 있는 여수항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보고 있다.5, 6월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14만 톤급 대형크루즈 2척이 여수를 찾을 계획이다. 대형크루즈 방문으로 여수항의 위상과 크루즈 관광산업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는 그동안 크루즈 관광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계될 수 있도록 특산품 판매장 확대, 전통시장과 사후면세점 특화거리 방문 유도 등 관련 대책을 수립한 바 있다.이와 함께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7일 진남상가 사후면세점 면세사업자 교육을 진행했다. 14일에는 크루즈터미널 회의실에서 출입국 기관 등과 간담회를 열고 예상 문제점과 대책을 논의했다.시 관계자는 “최근 여행트렌드가 개별자유여행으로 변화하는 추세에 맞춰 여행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늘리고, SNS홍보와 지면광고를 강화하겠다”면서 “크루즈 관광객이 여수에서 편안히 쉬어갈 수 있도록 손님맞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행 | 홍성표 기자 | 2019-03-21 15:46

사진=구례군청 제공 전국 최대 산수유 군락지인 전남 구례에 산수유꽃이 만개한 가운데 전국에서 관광객 50만명이 몰려 올 것으로 기대된다. 15일 '영원한 사랑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제20회 구례 산수유축제가 개막했다. 구례군은 이날부터 오는 24일까지 구례군 산동면 산수유 군락지 마을 일대에서 제20회 구례산수유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막식은 이날 오후 5시 30분 주행사장 특설무대에서 열려 군민들의 다양한 축하 인사를 영상으로 소개했다. '스무 살 청춘, 산수유를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산수유나무 전래부터 산수유꽃 축제가 열리기까지 시대적 상황을 영상과 무용, 음악 공연을 통해 알리고 인기가수 '노라조' 공연도 이어졌다. 이날부터 폐막일까지 주행사장과 산수유사랑공원, 반곡마을에서 40여종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개최된다.축제 기간 주말에는 산수유문화관부터 주행사장까지 2시간 동안 꽃길을 걷는 '산수유꽃길따라 봄 마중' 체험행사가 열린다.산수유 떡 만들기 체험, 가야금·통기타 등이 어우러진 작은 음악회, 트로트 공연인 산수유사랑콘서트, 포크콘서트, 남도전통 춤 가락의 멋과 소리 공연, 지역민이 참여하는 지역 문화공연이 상설무대에서 펼쳐진다.축제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구례잔수농악 등 국가중요무형문화재 농악공연이 주행사장에서 펼쳐진다.구례군은 축제 기간 50만명 이상이 축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차량 정체 완화를 위해 진입 노선을 확대하고 우회도로를 확보하기로 했다. 

여행 | 홍성표 기자 | 2019-03-16 14:25

목포시는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시의회에 심의․의결 요청했다.이번 추경예산 규모는 9,174억원(일반회계 8,223억원, 특별회계 951억원)으로 본예산 7,389억원 대비 1,785억원이 증액되었으며 목포시 추경예산액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이다.시는 이번 추경예산안은 케이블카 개통대비 관광객 수용태세 확립과 희망근로 일자리사업, 도시재생 활성화사업, 전국체전 준비, 그리고 시민 불편사항 해결을 위한 시급한 사업 위주로 편성했다고 설명했다.금번 추경에 계상된 주요 사업은 ▲ 대양산단 지방투자 촉진보조금(45억원) ▲2019 희망근로 지원사업(98억원) ▲목포종합경기장 건립공사(50억원) ▲어촌뉴딜 300사업(34억원) ▲유달산 목재문화체험조성사업(29억원) ▲서남권 친환경수산 종합지원단지조성(28억원) ▲1897개항 문화거리 도시재생 뉴딜사업(27억원)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활성화 시범사업(20억원) ▲노숙인시설 기능보강사업(20억원) 등이다. 목포시청 또, 도로개설 및 덧씌우기, 해안공영주차장 조성, 교통신호등 연동화 구축, 노후화장실 개축 등 목포해상케이블카 개통 관련 사업을 반영했으며, 대양산단 매입 확약에 따른 이자 부담 경감을 위해 중앙정부로부터 발행 승인된 지방채 1,300억원중 800억원을 편성하여 시의회에 의결 요청했다.이번 추경예산안은 제346회 목포시의회 임시회에서 소관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3월 26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지역 | 홍성표 기자 | 2019-03-16 12:28

 보성군문화예술회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공연산책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3,000만 원을 지원 받는다.이번 공모 사업 선정으로 보성군은 4월부터 순차적으로 가족뮤지컬, 클래식, 대중음악, 뮤지컬 갈라쇼 등 5개 분야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공연 일정은 4월 25일(목) 「가족뮤지컬 피터래빗」, 5월 30일(목) 「란 밴드 공연산책 We will rock you!」, 8월 1일(목) 「클래식과 민족음악 채동선과 함께 걷는 클래식 공연산책」, 9월 26일(목) 「클래식 해설이 있는 영화 러브 인 시네마」, 10월 31일(목) 「뮤지컬 갈라쇼 인생은 영화처럼」이 상연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흥미로운 프로그램들을 준비했으니 많은 군민들이 가족과 함께 관람하여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공연산책 공모사업은 지역의 다양한 공간에서 진행되는 지역맞춤형 공연프로그램으로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사람이 있는 문화를 실현하고, 지역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진행되는 사업이다.

지역 | 홍성표 기자 | 2019-03-14 16:25

전남 강진군(군수 이승옥)은 성전면 월출산 아래에 위치한 「강진 백운동 원림(康津 白雲洞 園林)」 이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에서 역사적·경관적·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7일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115호로 지정고시 되었다고 밝혔다.「강진 백운동 원림」은 월출산 옥판봉의 남쪽 경사지 아래쪽에 위치하며, 백운동 원림의 본가인 백연당(白蓮堂, 강진군 성전면)에서 북쪽으로 11㎞ 떨어진 곳에 자리한다. 고려 시대에 백운암이라는 사찰이 있었던 곳이며, 계곡 옆에 ‘백운동(白雲洞)’ 글자가 새겨진 바위가 남아있어 ’백운동‘이라 일컫는다.강진 백운동 원림의 내정(內庭, 안뜰)에는 시냇물을 끌어 마당을 돌아나가는 ‘유상곡수’의 유구가 남아 있고, 화계(花階, 꽃계단)에는 선비의 덕목을 담은 소나무, 대나무, 연, 매화, 국화, 난초가 자라는 등 조선 최고의 별서(別墅) 원림 중 하나다. 이 원림을 조영한 사람은 조선시대 이담로(李聃老, 1627~1701)로 호는 백운동은(白雲洞隱)이다. 그는 손자 이언길에게 유언으로 ‘평천장(平泉莊)’의 경계를 남겨 후손들에게 전함으로써 이 원림이 지금까지 잘 보존되게 하였다. 별장으로 사용하던 백운동 원림은 이후 증손자 이의권(1704~1759)이 가족과 함께 살며 주거형 별서로 변모하였고, 이덕휘(1759~1828)와 이시헌(1803~1860) 등 여러 후손들의 손을 거치며 현재의 모습으로 완성되었을 것으로 추정한다.「강진 백운동 원림」은 후손들과 명사들이 남긴 문학작품의 무대로도 자주 등장한다. 다산 정약용(茶山 丁若鏞, 1762~1836)은 백운동에 묵으며 그 경치에 반해 제자 초의선사에게 ‘백운동도’를 그리게 하고 12곳의 아름다운 경승을 칭송하는 시를 남겼다. 「백운첩」에 담긴 이 그림과 시는 지금의 모습과 비교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다. 다산의 제자이기도 한 이시헌은 선대의 문집, 행록(行錄, 언행을 기록한 글)과 필묵을 「백운세수첩(白雲世手帖)」으로 묶었으며, 조선후기 문인 김창흡, 김창집, 신명규, 임영 등이 남긴 다양한 백운동 시문들과 함께 지금까지 전해지고 있다.또 이곳은 조선 시대 선비들이 문화를 교류하며 풍류를 즐기던 곳으로, 다산 정약용, 초의선사, 이시헌 등이 차를 만들고(製茶) 전해주며 즐겨온 기록이 있는 등 우리나라 차 문화의 산실이 되어온 가치까지 더하고 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백운동 원림을 국가 명승으로 지정하기 위해 그 동안 많은 노력을 해왔고 그 결실을 맺을 수 있어서 감사드린다”며 “강진군 관광의 보배인 백운동 원림을 많은 관광객들이 감상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후손들에게 그대로 물려 줄 수 있도록 잘 보존하고 가꾸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평천장(平泉莊): 당나라 이덕유가 「평천산거계자손기」에 “후대에 이 평천을 파는 자는 내 자손이 아니며, 나무 한그루와 돌 하나라도 남에게 주는 자는 훌륭한 자제가 아니다.” 라고 말한 데에서 유래

여행 | 홍성표 기자 | 2019-03-11 12:11

지난 8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 주최, (사)한국도시설계학회 주관으로 ‘광주송정역세권 발전방향 수립 토론회’가 300여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광산구청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지난 1월 금호타이어가 광주공장 이전 의사를 밝힌 뒤 이뤄진 이날 토론회는, 전문가와 주민이 참가해 이전 부지 활용 및 광주송정역세권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이인성 서울시립대 교수가 진행을 맡았다.첫 발제자로 나선 류영국 지오시티(주) 대표이사는, ‘금호타이어 이전부지의 토지이용계획 및 개발방안’에서 광주송정역세권의 ‘대중교통지향형(TOD)’ 개발을 강조했다.그 핵심은 복합고밀 개발을 하되, 편리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시스템을 구축하고, 역세권 외곽지역의 자연생태환경은 보존하자는 내용이다.아울러 현재 ‘2도심(구도청 원도심, 상무도심)’인 광주 도시공간구조를 ‘3도심(광주송정역세권인 송정부도심 추가)’ 체계로 바꾸자고 주장했다.이어 ‘선진 역세권 토지활용사례’를 발제한 박태원 광운대 교수는 “역세권 하나 잘 키우면 도시 붐업과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며 “광주의 특징을 잘 보여줄 수 있는 ‘빛세권·맛세권·멋세권’으로 광주송정역세권을 꾸며보길 제안한다”고 밝혔다.나아가 홍콩 구룡역, 일본 시나가와, 영국 리버풀, 프랑스 리옹 등의 역세권 성공 사례도 소개했다.토론에 나선 김성도 광산발전단체장협의회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광산구 내 이전 △광주송정역 주차장 확보 △역세권 주변 개발 주민참여 TF팀 구성 △광천터미널 광주송정역세권 이전 등 6개 주민 의견을 전달했다. 조광조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공장장은, 준공 45년 된 공장 주변 환경변화, 회사 최대주주 변경 및 설비 투자 계획에 맞춰 광주공장 이전의 필요성이 대두됐음을 밝히며, “공장부지 포함, 1조원의 이전비용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김삼호 광산구청장은 “도시계획은 도시민의 삶을 향상하고,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가능한 발전의 관점을 가져야 한다”며 “도시공간을 바꾸려면 시민공감대 형성이 가장 중요하고, 오늘 토론회를 계기로 광주송정역세권 개발 방안 논의에 탄력이 붙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역 | 홍성표 기자 | 2019-03-11 12:01

담양군이 조선시대 대표 문인인 송순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담양만의 특색있는 문학상으로 문화콘텐츠 산업화를 도모하기 위해 제7회 송순문학상 작품 공모를 진행한다.이번 공모분야는 시(시조)와 소설 2개 분야로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담양을 소재로 하거나 담양관련 인물과 관계된 창작품 중 미발표작 또는 공고일(2019년 2월 28일)로부터 최근 1년 이내 발간된 단행본이면 된다.공모는 8월 30일까지 약 6개월간 진행하며 심사를 거쳐 9월 중 당선작을 선정하고, 11월 중 담양 인문학 축제와 함께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심사결과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2,000만원의 상금을, 우수상 1명에게도 상패와 함께 1,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문순태 송순문학상 운영위원장은 “송순문학상은 그동안 담양 관련 공모 제한으로 출품을 원하는 작가들이 담양을 방문하고, 자료를 수집하고, 조사하는 과정들 속에서 우수한 작품들이 탄생했다”며 “역량 있는 작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참가 신청은 오는 8월 30일까지 담양 송순문학상 운영위원회(전남 담양군 담양읍 추성로 1371 담양군청 문화체육과)에 우편 및 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담양군 문화체육과(☏061-380-2804)에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문화 | 홍성표 기자 | 2019-03-11 10:37

  • 통일경제뉴스 는 신문윤리강령과 인터넷신문윤리강령 등 언론윤리 준수를 서약하고 이를 공표하고 실천합니다.
  • 법인명 : (사)코트린(한국관광문화발전연구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내수동 75 (용비어천가) 1040호
  • 대표전화 : 02-529-0742
  • 팩스 : 02-529-0742
  • 이메일 : kotrin3@hanmail.net
  • 제호 : 통일경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51947
  • 등록일 : 2018년 12월 04일
  • 발행일 : 2019년 1월 1일
  • 발행인·편집인 : 강동호
  • 대표이사 : 조장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성섭
  • 통일경제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통일경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otrin3@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