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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군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2017년 완도군 전역에 대한 기초 학술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2018년 국제학술회의의 자문과 2019년 문화재청과의 협의를 거쳐 세계농업유산인 청산도, 여서도 일대의 구들장 논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시키기 위한 자료 확보 및 등재 논리를 개발하고 있다.국가중요농업유산 제1호인 청산도 구들장 논은 2014년 4월 세계식량농업기구의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되었으며, 경사가 심한 지형에 돌로 구들을 놓는 방식으로 석축을 쌓고 흙을 다져 만든 논이다. 특히 위에 자리한 논에서 아래 논으로 이어지는 지하 암거 구조를 통해 농업용수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구조의 논이다.이번 연구를 진행 중인 경상대학교 산학협력단(책임연구원 신재열 교수)은 과학적 연대 측정기술 적용을 통해 구들장 논의 최초 형성 시기와 이를 뒷받침할 새로운 사료 발굴로 역사성과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로써 전주 조사를 통해 드러난 구들장 논의 특성을 기반으로 적합한 등재 기준과 등재 논리를 수립 중에 있다.1996년 구들장 논을 학계에 논문으로 최초로 소개한 조경만 교수는 “역사적 자료, 수리적 특성, 생태계 구조 설명에 있어 핵심을 잡은 것으로 평가되고, 과거 높은 해외 심사기준에 맞추기엔 다소 빈약했던 자료와 논리가 채워지고 있다.”고 밝혔다.신우철 완도군수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보유한 완도를 기대하며 출발한 이 사업의 목표는 군의 인지도 격상 및 이를 통한 국내외 관광객 증가 등”이라며 “좋은 결실을 맺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화 | 홍성표 기자 | 2020-02-14 13:53

목포항구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2020~2021년 예비 문화관광축제’에 최종 지정됐다.예비 문화관광축제는 발전가능성을 가진 지역 축제의 자생력 및 지속가능성 강화를 위해 문체부에서 2년 주기로 엄격한 평가를 거쳐 지정하는 것으로, 이번에는 목포항구축제를 포함해 전국적으로 33개 축제가 선정됐다.목포항구축제는 과거 바다 위 생선시장인 파시를 통해 옛 목포항을 재현한 ‘신명나는 파시마당’, 맛의 도시 목포의 진미(珍味)를 맛볼 수 있는 ‘목포 9미대첩’, 삼학도의 설화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함께 만드는 갯가풍어길놀이 ‘천년의 사랑’ 등 항구만의 특색, 맛과 근대역사문화 도시의 정체성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19 목포항구축제 어등터널 2019 목포항구축제 불꽃놀이 2019 목포항구축제 선상경매 특히, 문체부가 문화관광축제 지정 방식을 기존 57개 문화관광 육성축제에서 33개 예비 문화관광축제로 더욱 엄격하게 개선했음에도 불구하고 지정이 된 것은 대한민국 유일의 항구축제라는 특별한 컨셉과 목포만의 문화를 잘 녹여낸 독특한 컨텐츠들이 가진 발전가능성을 재확인했다는 평가다.목포항구축제는 향후 2년간 문체부로부터 전문가 현장평가, 빅데이터 분석, 컨설팅 등의 체계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이와 더불어,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되어 도비 2,000만원의 지원도 받을 수 있게 됐다.목포시는 목포항구축제를 더욱 발전시켜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육성하고, 4대 관광거점도시 목포가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올 해 목포항구축제는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목포항과 삼학도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여행 | 홍성표 기자 | 2020-02-14 13:48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지난 11일 월출산 명사탐방로(風水길) 조성을 위한 사전 답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전동평 군수를 비롯한 손점식 부군수, 조정기 군의회 의장과 해당 간부공무원들이 월출산 명사탐방로 주요 노선을 사전답사하면서 월출산 명사탐방로 개발 계획 및 연계 관광 아이디어를 공유했다.월출산 명사탐방로는 기찬랜드에서 용암사지를 잇는 신규 탐방노선으로 기찬랜드에서 녹암마을을 지나 대동제, 용암사지, 마애여래좌상, 구정봉까지 연결되는 힐링 탐방코스로서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하여 오는 2021년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또한, 총 5Km로 군 시행구간인 기찬랜드~녹암마을~대동제(L=2.4Km) 구간과 국립공원관리공단 시행구간인 대동제~큰골(상수도 수원지)~용암사지(L=2.6km) 구간으로 나눠 추진할 계획이다.군은 2019년 1월부터 월출산국립공원을 비롯한 관계기관과 수차례 협의를 진행하였고, 지난해 11월 국립공원공단에 입지적정성 평가서를 신청, 오는 2020년 4월 공원계획 변경을 마무리하여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전동평 영암군수는“호남의 소금강인 월출산의 빼어난 자연경관을 느낄 수 있는 탐방로 개설로 탐방객들에게 힐링 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앞으로 추진하게 될 월출산 100리 둘레길 생태경관 조성사업과 연계하여 체류형 관광 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행 | 홍성표 기자 | 2020-02-14 13:45

순천시가 지난달 3일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유치를 위해 전라남도, AIPH KOREA간 공동개최 및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박람회 국제승인 기구인 국제원예생산자협회(AIPH)가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현지실사에 나선다.순천시에 따르면, 버나드 회장을 단장으로 한 총 6명의 AIPH 현지실사단은 이날 국가정원과 도심 일원의 국제정원박람회 개최 예정지를 직접 둘러보며, 박람회장 대상지 위치 및 개발계획 등이 개최 계획서와 일치하는지 등을 검토했다.또 시는 국제습지센터 컨퍼런스홀에서 허석 순천시장과 김영록 전라남도 도지사, AIPH 실사단을 비롯한 읍면동 자생․직능 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박람회 개최의 필요성과 당위성, 구체적인 개최방법, 사후 활용계획 등을 담은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했다. 2023국제정원박람회 성공협약식 허석 순천시장은“정원을 도심으로 확장하여 도시 전체를 거대한 정원으로 만들 것”이라며, “숲, 마을, 습지, 해안, 국가정원 등 5대 자연정원 조성을 목표로 2023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유치해 순천이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과 생태경제 활성화의 세계적 모범사례가 되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순천시는 사업비 485억 원을 들여 순천만국가정원을 중심으로 봉화산, 연향뜰, 동천변 저류지, 와온 일대까지 도심 전체로 영역을 확대해 2023년 4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박람회를 개최할 계획이다.또한 외국인 32만 명을 비롯한 총 800만 명의 관광객을 유입하여 1조 5,926억 원의 생산유발과 7,156억 원의 부가가치 효과, 25,149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최는 3월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AIPH 총회 심사에 이어 7월 기획재정부의 최종 승인을 통해 결정된다.

지역 | 홍성표 기자 | 2020-02-14 13:42

전남 해남군이 2020 방문의 해를 맞아 부산 동래구와 손 잡고 관광마케팅을 펼친다 .해남군은 지난 7일 명현관 해남군수와 김우룡 부산 동래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올해 방문의 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부산 동래구에서 해남군으로 벤치마킹을 온 것이 인연이 되어 마련된 것으로, 군은 부산 동래구와 2020 방문의 해 공동 홍보를 전개해 나가기로 약속했다.이와 함께 양 군민과 구민이 올해 1년 동안 상호 지역을 방문할 경우 주요 관광지에 대한 입장료 할인을 적용키로 했다. 해남군은 고산유적지와 땅끝전망대, 우수영관광지, 우항리공룡박물관이 해당되고, 부산 동래구는 동래온천과 금강공원케이블카가 할인을 적용한다.또한 축제기간 중 상호 홍보부스를 설치해 운영하고, 각종 홍보이벤트를 실시할 때도 협력해 추진하기로 했다.특히 김우룡 구청장이 “청정지역인 해남에서 생산한 농수산물을 동래구민들이 구매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제안하자, 명현관 군수는 “건강한 먹거리를 동래구민들이 맛볼 수 있도록 해남농수산물 특판전을 개최하자”고 화답하기도 했다. 또 해남 14개 읍면과 동래구 13개 동이 서로 방문할 수 있도록 우호를 다지고 이벤트도 마련해 나가자고 약속했다.김우룡 구청장은 “다양한 관광자원을 보유한 해남군과 방문의 해 협력사업을 함께 펼치게 되어 기쁘다”며, “상호 방문하면서 방문의 해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명현관 해남군수는 “방문의 해를 통해 영호남간 윈윈을 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실질적인 시너지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과 특판전 등을 개최해 나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한편 동래구는 인구 27만의 부산 중심도시로, 통일신라부터 존재했던 동래온천이 유명하며 11월이면 동래온천 대축제가 펼쳐진다.

지역 | 홍성표 기자 | 2020-02-10 11:59

강진군은 보존가치가 있는 전통 한옥(고택)을 선정해 개보수 지원으로 문화적 가치를 높이고 전통 문화 체험 숙박시설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우선 군은 2월 한 달 동안 전 읍면을 대상으로 실제 거주 중인 한옥(고택)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이후 한옥심의위원회를 구성해 현장 조사 및 심의를 거쳐 보존가치가 있는 한옥을 3월까지 최종 선정한다.선정된 한옥 중 문화재적 가치가 높은 고택을 국가 및 지방문화재 또는 강진군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해 국비와 도비로 개보수 예산을 지원하는 방안도 함께 강구한다. 전통한옥 전경 군은 강진군 한옥 지원 조례의 한옥 보조금 기준 금액이 1천만 원 이하로 적게 책정돼 있어 올해 5월까지 기준 금액 상향을 위해 조례를 개정할 방침이다.강진군에는 2008년 이후 전라남도로부터 5개의 한옥 마을을 지정 받아 92동의 현대적인 한옥이 조성됐다. 그 중 21가구가 한옥체험업을 등록해 관광객들에게 푸소 등 숙박시설로 제공되고 있다.특히, 성전달빛한옥마을은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전통 한옥 브랜드화 사업비 1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냈다.이승옥 강진군수는 “한옥(고택)의 아름다운 건축미와 경관을 보존․개선해 건축 자산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고 이와 함께 전통 문화체험 숙박시설로 활용해 문화예술을 접목한 체류형 관광산업 육성의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 홍성표 기자 | 2020-02-10 11:57

전남 함평군(군수 권한대행 나윤수)이 올 한해를 주민체감형 복지실현의 원년으로 삼고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7일 함평군에 따르면 올해 함평군 복지 분야 예산은 801억 원으로, 군 전체예산(약 3,676억원)의 21.79%를 차지한다.지난해(약 693억원)보다 108억 원 가량을 증액 편성하면서 최근 10년 새 가장 많은 금액을 복지 분야에 배정했다.분야별로는 ▲노인․청소년 분야 472억 원 ▲기초생활보장사업 150억 원 ▲ 보육․가족 및 여성 지원 74억 원 ▲취약계층지원 68억 원 ▲보훈분야 37억 원 등이다.이를 통해 군은 보편적 복지시책의 확대와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를 한층 강화한다는 생각이다. 나윤수 함평군수 권한대행이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 먼저 군은 각 읍․면별 맞춤형 복지 전담팀을 확대 구성해 지역 저소득 계층의 최저생활을 보장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특히 올해부터 완화된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수급자 선정기준을 빈틈없이 적용해 생계급여 수급자 가구의 실제소득수준을 조기에 향상시킨다.올해 생계급여 선정기준 중위소득은 지난해 대비 2.94% 인상된 474만 9,174원(4인 가구 기준)으로, 기준생계급여는 최대 142만 4,752원(4인 가구 기준)까지 지원된다.확대된 긴급복지지원제도도 적극 활용한다.올해 생계지원비 기준소득액(4인 가구 기준)은 지난해보다 2.94% 인상된 123만 원이다.주거급여 선정기준이 되는 기준중위소득도 44% 이하에서 45% 이하로 다소 완화됐다.반면 해산비는 6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장제비는 75만 원에서 80만 원으로 소폭 상향됐고, 의료비 또한 각 세대별 소득에 따라 적게는 10만 원에서 많게는 300만 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올해 군은 긴급복지지원 분야에 총 1억 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 생계유지가 어려운 저소득 계층에 생계․의료․주거 등의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 지원할 방침이다.장애인․노인․여성․아동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원 사업 예산도 대폭 늘렸다.장애인 연금 등 장애인 지원 사업에 66억 원, 가정양육수당 등 보육환경 조성에 55억 원, 다문화가정 지원 사업에 7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기초연금․노인일자리․경로식당 무료급식 등 노인 지원 사업에는 지난해 보다 81억 원이 늘어난 389억 원을 책정했다.자활근로사업에도 지난해보다 3억 7천여만 원이 늘어난 19억여 원을 투입해 150여 명 가량을 증원 운영한다.이 밖에도 ▲국가유공자 보훈수당 ▲드림스타트센터 통합사례관리 ▲지역아동센터 아동 학습 지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건전 여가 지원 ▲청소년문화의집 학교밖 청소년 지원 사업 등 기존에 추진 중이던 사업들 역시 한 치의 소홀함 없이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나윤수 함평군수 권한대행은 “늘어난 복지 예산만큼 각 분야별 사업을 상시 모니터링하며 군민에게 꼭 필요한 복지 혜택을 빠짐없이 제공해 나갈 것”이라며, “군의 모든 역량을 총 동원해 소외 없이 더불어 행복한 함평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 홍성표 기자 | 2020-02-10 11:44

자료사진 보성군은 5일 제암산자연휴양림 숙박시설 이용객을 대상으로 2월부터 신비의 약수로 알려진 제암산 고로쇠 수액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해발 807m의 제암산에는 100여 년 전부터 자생하는 아름드리 고로쇠나무 100여 그루와 20여 년 전에 식재한 5만여 그루의 고로쇠 나무가 자라고 있다.고로쇠 수액은 채취가 끝나는 3월말까지 제공된다. 제암산 고로쇠 수액은 청정 득량만 해풍을 받아 자라고 있으며 숙취해소와 노폐물 제거, 피부미용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제암산자연휴양림은 1996년 개장 이래 등산과 가족모임, 단체 워크숍 등 전국 최고의 휴양 명소로 알려지면서 매년 20만여 명이 찾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더불어 짚라인과 에코어드벤처 체험 등 다양한 숲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어 ‘놀이 숲’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지난해에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웰니스 관광지”, “마이스(MICE) 시설”에 선정되기도 했었으며, 전남에서 유일하게 “코리아 유니크베뉴”에 이름을 올렸다.제암산 자연휴양림 숙박 예약은 홈페이지(https://www.foresttrip.go.kr/indvz/main.do?hmpgId=ID02030090)를 통해 가능하다.

여행 | 홍성표 기자 | 2020-02-05 12:06

   보성군은 신규 귀농인의 성공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2020년 △귀농정착장려금, △농가주택수리비, △농기계 및 시설하우스 등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지원대상은 농어촌 외의 지역에서 타산업에 종사하다가 5년 이내에 보성군으로 전입하여 농업에 종사하는 세대주다.특히, 2월 10일까지 신청 가능한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 사업은 영농기반, 농식품 제조·가공시설, 주택구입 및 신축 등 정착 초기에 소요되는 비용을 2%대 저리로 최대 3억 원까지 융자 지원을 받을 수 있다.또한, 보성군은 선배 귀농인들의 조언과 상담이 가능한 귀농귀촌지원센터, 임시체류시설인 귀농인의 집(7개소), 보성에서 일정기간 거주하며 농어촌체험, 영농기술 습득, 농지·주택 구입 여건 등을 탐색해 볼 수 있는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프로그램’ 등을 적극 운영하고 있다.보성군은 신규 귀농인 정착을 위한 지원을 통해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촌정착 여건을 조성하여 신규 농업 인력을 육성하고, 농업창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농촌 활력 증진을 기대하고 있다.한편, 보성군은 연 매출이 1억 원이 넘는 고소득 농가가 389농가로 집계되며 전남 22개 시군 중 4위를 차지했다.기타 귀농귀촌과 관련한 자세한 상담은 보성군 귀농귀촌지원센터(☎061-852-2282) 또는 보성군 농축산과(☎061-850-5383)로 문의하면 된다.

지역 | 홍성표 기자 | 2020-02-05 12:02

 보성군은 3일 올해부터 보훈명예수당을 신설하고 본격적으로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에 신설된 보성군 보훈명예수당은 국가유공자 본인 및 유족에게 월3만원씩 분기당 9만원이 지급된다. 1월말 기준 신청률이 90%에 도달했다.보성군은 2018년 참전명예수당 인상에 이어 올해 보훈명예수당을 신설하면서 의향의 고장답게 국가를 위해 희생한 보훈대상자에 대한 예를 다하고 있다는 자평이다.김철우 보성군수는 “단 한분의 보훈대상자가 차별이나 소외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보훈가족의 애국정신과 훈공에 보답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라고 말했다.보훈명예수당은 현재 보성군에 주소를 둔 국가유공자, 특수임무자 그 유족과 가족에게 지급하며 참전명예수당을 받지 않는 보훈대상자에게 지급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주민복지계(맞춤형복지계)에서 가능하다.한편, 보성군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애국정신 선양활동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하고, 국가 유공자 및 보훈가족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참전유공자 기념탑 건립 및 보성현충탑 주변 현충공원화 조성사업을 올 5월 말까지 마무리 할 계획이다.

지역 | 홍성표 기자 | 2020-02-03 11:40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2020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산업 부문별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해 이를 시상하는 행사다.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3년 연속 유망축제와 4년 연속 우수축제 선정에 이어, 2020년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됐다.이번 시상에 따라 물축제는 ‘2020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의 타이틀까지 추가하게 됐다.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매년 7월말에서 8월초에 탐진강과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 일원에서 개최된다.다양한 체험과 즐길거리로 무장한 물축제에는 매년 40~50만명의 관광객이 찾아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지난해는 ‘물과 숲 - 休’를 주제로 살수대첩 거리퍼레이드와 지상최대의 물싸움, 황금 물고기를 잡아라, 장흥 워터樂 풀파티 등 방문객이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했다.축제 기간 동안에는 포털사이트 다음과 네이버의 지역 축제 검색어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하며 관광객들의 인기를 톡톡히 누렸다.정종순 장흥군수는 “탐진강 맑은 물과 우드랜드 푸른 숲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물축제는 소비자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성장한 축제”라며, “지속적인 콘텐츠 개발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성장 시키겠다.”고 말했다.

지역 | 홍성표 기자 | 2020-02-03 11:16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백련재 문학의 집’ 문학창작공간에 입주할 1기 입주작가를 공개모집한다.고산윤선도 유적지 내 땅끝순례문학관에 위치한 백련재 문학의 집은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문학창작공간, 각종 강의를 진행할 수 있는 다목적실, 소규모 토론회가 가능한 토론방 등으로 이루어진 복합문화공간이다. 백련재 전경 입주작가들이 생활하게 될 문학창작공간은 총 8실(다용도실 포함), 개별 약 19.44㎡의 규모로 작가들의 자유로운 창작활동을 위한 전용공간으로 조성되어 있다.입주자가 집필에 전념할 수 있도록 각 실마다 개별 화장실은 물론 싱크대, 냉장고, 옷장, 책상, 스탠드 등이 갖춰져 있으며 공동주방, 공동컴퓨터 및 프린터를 이용할 수 있다.입주작가 모집분야는 시(시조), 소설, 수필, 평론, 희곡, 아동 및 청소년이며 모집인원은 총 3명이다. 신청자격은 전국의 등단 3년 이상․작품집발간 10년 이내의 실적을 가진 등단작가나 작품계획서와 등단작가 혹은 지도교수의 추천서 제출이 가능한 예비작가(작가지망생)도 가능하다. 특히 첫 작품 발간 혹은 2020년 저서 출판 계획이 있으면 우대한다. 일체의 시설비용 면제와 각종 혜택을 제공받는 대신 월1회 결과물 제출의 의무가 있다. 백련재 문학의집 모집기간은 2월 1일부터 20일간이며, 선정된 입주작가는 3월 3일부터 7월 30일까지 백련재 문학의집 문학창작공간에 머물게 된다.자세한 사항은 해남군청(http://haenam.go.kr/) 및 땅끝순례문학관 홈페이지(http://gosan.haenam.go.kr/)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백련재 문학의 집은 해남 유일의 공립문학관인 땅끝순례문학관과 연계하여 운영 중인 복합문화공간으로 각종 문학 강의와 행사, 문인간 교류가 이루어지는 살아있는 문학의 현장이다”며 “도시의 소음에서 벗어나 자연의 정취를 만끽하며 글을 쓰고자 하는 문인에게 최적화된 장소인 만큼 관심 있는 작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백련재 문학의 집은 전남 해남군 해남읍 연동리에 위치한 한옥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장․단기로 많은 작가들이 거쳐가며 집필 활동을 했으며 현재 장기 입주 작가로 황지우 시인(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 著)등이 입주해 있다.

문화 | 홍성표 기자 | 2020-02-03 11:14

2월 첫 광주국악상설공연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더욱 풍성한 무대로 관객을 찾는다.2월 첫째 주 공연은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과 민간단체인 피리정악 및 대취타보존회 광주호남지부, 루트머지 등 3개 팀이 꾸민다.먼저 4일에는 피리정악 및 대취타 보존회 광주호남지부가 ‘천지 하늘과 땅의소리’라는 주제로 공연을 한다. 남도지역을 대표하는 민요인 ‘금강산타령, 동백타령’ 기악합주를 시작으로 판소리‘수궁가’, 꾀꼬리의 자태를 무용화한 우아하고 다양한 춤사위가 특징인 궁중무용 ‘춘앵전’, 을 보여준다. 5일에는 루트머지가 ‘국악, 새로운 흐름을 입히다’라는 주제로 ‘버꾸춤’, 민용무 ‘새타령’, ‘교방무’ 전통무용, 경기민요메들리, 우리나라 대표 아리랑 모음곡 ‘아리랑놀이’ 전통민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6일부터 8일까지는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이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무대에 선다. 6일에는 ‘新-풍류’라는 주제로 샤로우 작곡의 진취적이고 역동적인 신년새해를 그리는 합주곡 ‘셀슨타르’, 피리3중주 ‘춤을 위한 메나리’, 새로이 시작한다는 의미에서 태동의 역동감과 시작에 대한 기대감을 무용과 함께 경쾌한 리듬으로 표현한 관현악 ‘축연무’, 국악가요 ‘박타령, 배띄워라’ 등 국악기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7일에는 ‘축제(festival)’라는 주제로 합주곡 ‘아침을 두드리는 소리’, 가야금 3중주 ‘오봉산 타령’, 대금과 해금, 피아노와 첼로가 함께 들려주는 ‘상사화’. 정호승 시인의 시 ‘상사화’를 곡으로 옮긴 것으로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한국무용 등을 풀어낸다. 이 밖에도 신명나는 장단의 합주곡 ‘멋으로 사는 세상’, 관현악 편곡으로 현대적인 감각에 맞게 재구성한 노래곡 ‘쑥대머리, 상모’, 휘모리장단과 태평소 능게가락의 합주곡 ‘축제’ 공연으로 신명나는 무대를 만든다.정월대보름인 8일에는 ‘붉은 달 그림자’을 주제로 공연한다. 공연마루를 찾은 시민들에게 신년새해 무탈하기를 기원하는 축원 덕담으로 앞굿과 ‘비나리’ 무대를 선사한다.신명나는 리듬의 합주곡 ‘신뱃놀이’, 아쟁과 생황이 피아노와 어우러지는 3중주곡 ‘황월(黃月)’ 베이스기타, 태평소, 사물 등이 만나 흥겹게 열두달 액을 막는다는 창작 노래곡 ‘액맥이 타령’을 국악인 이은비가 노래한다.특히 2월 광주국악상설공연에는 젊은 국악인들로 구성된 창작그룹 5개 팀이 참여해 젊고 신선한 공연을 잇따라 선보인다. 5개 팀은 피리정악 및 대취타 보존회 광주호남지부(4일), 루트머지(5일), 예락(11일), 판소리예술단 소리화(18일), 올라(27일) 등으로, 2월 한 달 간 순차적으로 공연을 선보인 후 평가를 거쳐 향후 광주국악상설공연에 정기적으로 참여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전통국악, 창작국악, 우리춤, 사물놀이 등 국악의 모든 즐거움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광주상설공연은 매일 오후 5시(일, 월 휴관) 치평동 광주공연마루에서 관람할 수 있다. 전석 무료 관람이며, 지정좌석제로 운영된다. 예매는 광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gjart.gwangju.go.kr) 또는 전화 (062-613-8372, 8379)로 하면 된다.

문화 | 홍성표 기자 | 2020-02-03 11:04

광주시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31일 구청에서 ‘2020년도 행복시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구정 최고의 가치인 ‘시민 행복’ 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김삼호 광산구청장이 주재한 이날 보고회에는, 구 43개 실·과·소장이 참석해 올해 추진할 64건의 행복정책을 발표했다.주요 행복시책으로는, 니트족 청년들의 사회화를 지원하는 ‘단단한 청년, 든든한 광산행복프로젝트’, 도심공원에서 자연과 문화를 만끽하는 ‘2020 문화공연축제, 행복한 광산의 사계’, 골목상권 분석 정보 제공과 자영업자 창원 지원의 ‘우리 동네 골목상권 정보서비스 제공’, 안전 빅 데이터 분석으로 CCTV 등의 최적입지를 찾는 ‘과학적인 안전시설물 입지분석 지원’ 등이 발표됐다.나아가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시민들의 생활 속 작은 행복을 뒷받침하는 ‘소확행’ 정책들도 나와 눈길을 끌었다.사물인터넷을 마을 운동기기에 부착해 건강을 측정하도록 돕는 ‘IoT 기반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 어르신들이 생애를 책자와 디지털로 제작하는 ‘나의 행복 보퉁이 만들기 프로젝트’, 동 행정복지센터와 아파트 등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 운영’,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을 방문해 이미용 봉사를 해주는 ‘깨단장 프로젝트’ 등이 대표적이다.광산구는 이번에 발굴한 행복시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정기적으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연말에는 행복시책 경진대회로 우수정책을 선정·시상할 계획이다.김삼호 광산구청장은 “지방자치가 시작된 지 25년이 지난 시점에서 이제는 지방정부가 행복정책을 추진할 때가 됐다. 모든 행정은 시민 행복에 초점을 맞춰야한다. 행복시책을 추진하는 공직자가 먼저 행복해야 시민 행복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명심하고, 1,800여 광산 공직자들의 행복을 위한 사업도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당부했다.<광산구 주민 행복 증진 조례>를 제정한 광산구는, 올해 1월 전국 최초로 행복정책 전담부서를 ‘과’ 단위로 설치하고, 3개 영역 12개 항목 100개로 구성된 행복지표를 개발했다. 이 행복지표로 올해 시민행복도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시민 행복의 토대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지역 | 홍성표 기자 | 2020-02-03 11:02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31일 오전 9시 2020학년도 광주광역시 후기 평준화 일반고(자율형공립고, 과학중점고 포함) 신입생 배정 결과를 발표했다.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일반고에 배정받은 신입생은 49개교에 총 1만2,095명(남학생 6,168명, 여학생 5,927명)이다. 정원 내, 일반지원(쌍생아 포함) 1만1,599명, 특별배정(부모장애, 소년소녀가정, 지체부자유, 다자녀 등) 234명, 정원 외(고입특례, 국가유공자, 특수교육) 145명이다.합격선은 중학교 내신 석차백분율 95.904%로 2019학년도 92.823%보다 3.081% 하향했고, 불합격자는 2019학년도에 비해 94명 줄었다.광주시교육청은 선진적인 광주형 평준화 정책을 바탕으로 이번에도 지원자가 선택한 희망 학교 중에서 100% 배정했다. 일반고 배정 기준은 기존대로 출신 중학교별 배정, 선지원에서 20%, 후지원에서 80% 배정했다. 자율형공립고(3교)와 과학중점고(4교)는 선지원에서 배정, 지원 순서와 상관없이 무작위 전산 추첨 배정 기준을 적용했다.신입생 배정 고등학교는 31일 오전 9시부터 광주시교육청 홈페이지(http://www.gen.go.kr)에서 확인할 수 있고, 관내 중학교 졸업(예정)자는 출신중학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신입생은 일반고 배정통지서를 고등학교에 제출해야 한다. 배정통지서는 31일 오전 9시부터 관내 중학교 졸업(예정)자는 출신중학교에서 교부하고, 검정고시 합격자, 타시도 중학교 졸업자 등 교육청 개별 접수자는 광주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진학팀 협의회실(광주교육연구정보원 1층 102호)에서 교부한다.신입생은 배정통지서를 가지고 31일 오후 2시부터 실시하는 해당 고등학교 예비 소집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고, 1월31일부터 2월7일까지 배정받은 고등학교에 필히 입학 등록을 해야 한다.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우재학 과장은 "학생과 학부모 모두 만족도 높은 고입 배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며 "이번에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신입생들 모두 더 큰 꿈을 향해 비상하는 멋진 주인공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 | 홍성표 기자 | 2020-01-3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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