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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군이 2020년 개최 예정인 축제 포스터 디자인에 대한 대국민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는 올해 개최 예정인 ‘제48회 강진청자축제’와 ‘제5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축제 개최 이래 처음 마련됐다.군은 축제의 기획 시작 단계인 포스터 제작 단계부터 국민 참여형 축제로 만들어간다는 방침으로, 선정된 포스터 디자인은 축제 관련 홍보물과 행사장 시설물 전반에 활용할 예정이다.공모 기간은 오는 2월 20일까지며,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전국 광고업체 및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청자축제와 갈대축제 각 1점씩을 당선작으로 선발해 각각 2백만 원의 시상금이 주어진다.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강진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여 신청서를 작성해 2월 20일까지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되며, 축제의 취지와 이미지 등에 부합하고, 주제를 함축적․상징적으로 표현한 디자인을 자체 심사를 통해 당선작을 선정하여 3월 중 군 홈페이지에 게시 할 계획이다.이승옥 강진군수는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홍보도 병행하기 위해 포스터 디자인 대국민 공모전을 개최하게 됐다”며 “감각적이고 신선한 포스터 디자인이 많이 접수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한편, 강진군은 ‘선택과 집중’이라는 방침아래 그 동안 남발했던 축제를 정비하여 3개 축제를 운영 중으로, 4월 29일부터 5월 3일까지 ‘제23회 전라병영성 축제’, 10월 8일부터 10월 13일 까지 ‘제48회 강진청자축제’, 10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제5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를 개최한다.

지역 | 홍성표 기자 | 2020-01-21 12:00

권오봉 여수시장은 20일 법원이 여수․순천 10․19사건 민간인 희생자에 대한 재심 선고 공판에서 무죄 판결을 한 것에 대해 30만 여수시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밝혔다.그동안 여수시는 여순사건 진상규명과 희생자 명예회복을 위해 지난 해 시민추진위원회를 구성해 70년 만에 처음으로 합동추념식을 가졌고, 웹드라마 동백을 통해 여순사건을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노력해 왔다. ▲ 작년 10월 19일, 여수시 이순신광장에서 열린 제71주년 여수사건 합동추념식에서 권오봉 여수시장이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며 분향하고 있다. ▲ 작년 10월 19일, 여수시 이순신광장에서 열린 제71주년 여수사건 합동추념식에서 권오봉 여수시장이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며 묵념하고 있다.  이번 판결을 계기로 5개 특별 법안이 조속히 상정되어 그동안 고통 받았을 유가족과 후손들의 아픔이 조금이나마 치유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한편 권시장은 지난 해 12월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1948, 칼마이던스(Carl Midans)가 본 여순사건’ 사진도록 출판기념회에 참석하여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을 호소하는 등 희생자 명예회복을 위해 노력해 왔다.

지역 | 홍성표 기자 | 2020-01-21 11:56

▲ 12일 오전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열린 '제15회 여수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서도 추위를 잊은 채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제15회 여수마라톤대회가 12일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려 선수와 가족 6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자년 새해의 힘찬 시작을 열었다.이날 대회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린 상황에서도 전국 각지에서 모인 마라토너 4000여명이 풀코스와 하프코스, 10㎞, 5㎞ 총 4개 종목에 출전했다.선수들은 여수세계박람회장을 출발해 아쿠아리움, 엠블호텔, 국립공원 오동도, 거북선대교, 마래터널, 만성리해수욕장, 모사금해수욕장, 신덕해수욕장 등 주요 관광지를 순회하는 코스를 질주했다.이날 대회에서 풀코스 남자 부문에는 마성민(목포) 씨가 2시간36분54초를, 여자 부문에서는 이지현(청주) 씨가 3시간11분10초를 기록해 각각 1위를 차지했다.특히 류종섭(대우조선해양 칠전동지회 클럽)씨가 2005년 고성마라톤을 시작으로 15년 만에 풀코스 100회 완주를 달성하여 눈길을 끌었다.권오봉 여수시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다음 달 화양에서 적금을 잇는 해상교량이 개통되면 여수와 고흥, 두 도시를 이어주는 연륙․연도교 마라톤 대회를 개최하고자 한다”면서 “다시 여수를 찾아 달라”고 말했다. ▲ 12일 오전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열린 '제15회 여수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국립공원 오동도 반환점을 향해 달리고 있다. 한편 새해 전국에서 처음 열리는 공식 마라톤 대회인 여수마라톤대회는 남해안의 푸른 바다를 따라 달리는 아름다운 코스로 전국 마라토너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2026년까지 화태와 백야를 잇는 11개의 다리가 연결되면 세계 어디에도 없는 멋진 마라톤 코스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스포츠 | 홍성표 기자 | 2020-01-13 09:00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0년 전통한옥 브랜드화공모사업에 해남군 자연스토리(대표 윤문희)가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전통한옥 브랜드화 사업은 전통한옥을 한국대표 전통문화 체험 숙박시설로 육성하고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하기 위해 전통음식, 공예, 전통놀이 등 한옥과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주제의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전국에서 57개소, 전남 9개소가 선정됐다.자연스토리는 삼산면에 위치한 무선동 한옥민박촌의 전통한옥을 새롭게 단장, 자연요리, 음식명상 등 바른 먹거리에 관심이 많은 현대인들에게 자연과 역사가 담긴 요리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3,000여명이 방문할 정도로 인기있는 한옥체험 시설로 부각되고 있다.올해는 해남의 특산물을 활용한 자연요리와 봄꽃 화전·샐러드, 천연색 송편 등 계절요리 체험을 비롯해 청소년 대상 미술요리, 고무신아트, 다예 등 다채로운 전통문화프로그램을 3월부터 선보일 예정이다. 자연스토리 전경 또한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대흥사, 두륜산케이블카 등과 연계한 체험관광 코스도 운영할 계획이다.윤문희 대표는 “잊혀져 가는 옛 문화를 알리고 우리 것의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정성껏 준비한 자연스토리의 한옥체험을 통해 해남에서의 색다른 여행이야기를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지역 | 홍성표 기자 | 2020-01-13 08:41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인권운동의 대부’라고 불리는 고(故) 홍남순 변호사의 생가 복원 사업을 지난해 12월 완료했다고 밝혔다.민주인사들이 기다려온 고 홍남순 변호사 생가 복원사업은 지난해 5월 첫 삽을 떴다. 총사업비 2억6000만 원을 들여 목조 초가 형태의 생가를 최대한 원형 그대로 복원했다.군은 도곡면 효산리에 있는 홍 변호사의 생가터에 안채와 문간채 등 84㎡ 규모의 건물 2동을 건축하고 마당과 담장 등을 정비했다. 생가는 정갈하고 예스러운 모습으로 재탄생했다. 고 홍남순 변호사 생가 1912년 도곡면 효산리에서 태어난 고 홍남순 변호사는 민주화운동 1세대로 평생을 인권변호사로 활동하며 민주화운동에 투신한 ‘시대의 의인'으로 평가받는다.그는 1963년 서울 궁동 가옥에 변호사 사무실을 열고 양심수 변론을 맡아 ‘긴급조치 전문 변호사’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광주5·18구속자협의회 회장, 5·18광주민중혁명기념사업와 위령탑 건립추진위원장 등을 맡아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에 앞장섰다.군은 홍 변호사의 생가를 복원해 민주·인권 정신을 기리고 배우는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군은 홍 변호사 생가와 인근에 있는 고인돌 유적지, 선사문화 체험장, 세계거석테마파크, 고인돌 오토캠핑장 등을 연계해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거리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지역 | 홍성표 기자 | 2020-01-13 08:40

2019년에 열렸던 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의 총 방문객 수 가운데 89%가 외지 방문객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또 축제기간 동안 거둔 직접 경제효과는 약 300억 원 규모에 이르렀던 것으로 파악됐다.지난 12월 동신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발표한 ‘2019 노란꽃잔치 평가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10월 노란꽃잔치의 총 방문객 수(100만2986명) 가운데 89만3661명이 외지 방문객이었다. 이들의 1인당 평균 지출비용은 약 3만5000원으로, 총 소비규모는 장성군이 축제기간 동안 거둔 총 수익 가운데 87%(약 299억9000만원)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노란꽃잔치는 지자체 최초로 도시 브랜드 컬러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옐로우시티 장성의 대표 축제다. 장성공원에서 열린 첫 회(2016년)에는 소규모 꽃축제에 불과했으나 이듬해 황룡강으로 장소를 옮기면서부터 본격화 됐다.주민들이 직접 나서서, 잡풀만 가득했던 황룡강을 10억 송이 꽃이 피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강’으로 탈바꿈시켰다. 이곳에서 열리는 노란꽃잔치는 지난해 포함 3년 연속 100만 방문을 달성하며 성공적인 개최를 이어가고 있다.이러한 성과로 인해 노란꽃잔치는 지난 7일, 2018년에 이어 두 번째로 전라남도 대표축제에 선정됐다. 올해 전남도는 장성군에 도비 2000만원을 지원하고 도가 운영하는 각종 관광설명회와 홍보관에 노란꽃잔치를 소개할 계획이다.유두석 장성군수는“황룡강은 옐로우시티 장성의 미래와 비전, 희망을 보여주는 소중한 자원”이라고 밝히며 “2020년 노란꽃잔치도 주민들과 함께 더욱 알차게 준비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축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 홍성표 기자 | 2020-01-13 08:38

보성군은 지난 7일 득량면 예당리 일원에서 ICT 융복합 첨단 원예 육묘장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ICT 육묘장 설치로 보성군은 외지에 의존했던 육묘 문제를 관내에서 해결함으로써 연간 수 억 원의 모종 구입비를 지역 내수로 돌려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지역 활력화 작목 기반조성 사업’으로 보성군은 농촌진흥청, 전라남도 농업기술원과 함께 ICT 융복합 첨단 원예육묘장 설치 시범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준공식은 ICT 융복합 첨단 원예육묘장 현장에서 득량농업협동조합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보성군수를 비롯한 각계각층의 인사 150여 명이 참석했다.김철우 보성군수는 “보성에 처음으로 생기는 원예 육묘장인 만큼 보성 농업 환경과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방향으로 운영에 내실을 기하겠다.”고 말했다.또한, 군 관계자는 “앞으로 이번 ICT 육묘장 건립을 통해 고추, 토마토, 배추, 브로콜리 등 연간 약 40만주의 모종을 농가에 공급하고 공정육묘 기술 지도를 꾸준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지역 | 홍성표 기자 | 2020-01-08 15:01

“올 한해를 더 건강한 함평으로 가는 기점으로 삼아 출생에서 노년까지 걱정 없는 군민 평생건강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습니다”함평군보건소(소장 정명희)가 경자년(庚子年) 새해를 맞아 한층 성숙한 자세로 군민 건강수준 향상과 건강 형평성 확보에 매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지난해 보건소는 ▲초등학교 입학 축하금 신설 ▲신생아 양육지원금 확대 지원 ▲노인 결핵 전수검진 ▲만성질환자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영양실습실 신설 및 체험형 영양교육 운영 등 지역특성에 맞는 신규 시책을 적극 추진하면서 지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통합건강증진사업, 감염병 관리사업 등 관계기관이 실시한 각종 평가에서 지역보건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총 8개 사업에서 우수기관 표창과 함께 인센티브를 받았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보건소는 ▲치매·정신 통합 복지서비스 제공 ▲취약계층 건강격차 해소 ▲감염병 발생 최소화 ▲생애주기·생활터별 체계적 건강관리 등에 방점을 찍고 다양한 지역보건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먼저 고령인구가 많은 지역현실을 감안해 치매예방 및 치매조기검진을 적극 실시하고 고위험군의 경우 사후관리와 치매환자 돌봄 서비스 등의 체계적인 치매 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올해 호평을 받은 치매안심마을을 추가로 운영해 지역사회 내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해나가고 정신건강의학 전문의를 초빙해 집단․개별 심층상담을 통한 군민 정신건강관리에 박차를 가한다.의료취약계층과 관련해서는 건강격차해소에 집중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만성질환자·장애인·독거노인 등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보건서비스를 확대하고 암 환자 등 희귀질환자를 대상으로 의료비지원을 강화한다.유관기관을 비롯한 지역사회단체와도 협력을 강화해 일반진료, 치과진료, 한방진료 등의 각종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우리 동네 찾아가는 건강보건소’를 통해 의료 취약지를 최소화한다.특히 각종 감염병 예방과 취약계층 건강관리를 위해 드론 방역소독과 결혼이주여성 등 취약계층 예방접종사업도 올해 새롭게 도입할 예정이다.정명희 함평군보건소장은 “의학기술의 발달로 평균수명은 매년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지만 건강수명은 별개의 문제”라며, “올해 계획한 지역 맞춤형 보건시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군민 건강수명 연장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 홍성표 기자 | 2020-01-07 13:43

순천시가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최이후 10주년이 되는 2023년 박람회 재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첫발을 내딛었다.지난 3일(금) 전라남도와 순천시, AIPH KOREA(국제원예생산자협회 한국위원회)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유치 및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허석 순천시장, AIPH KOREA 안홍균 회장을 비롯한 순천상공회의소회장, 순천새마을회지회장,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장 등 각계 기관․단체장이 참석해, 성공적인 박람회 유치를 위한 실질적인 업무협력과 국제적 지원체계를 구축하는데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에는 ‣전라남도와 순천시 박람회 공동개최, 국․도비 확보 공동 노력, 박람회 지원단 구성 ‣전라남도, 순천시, AIPH KOREA간 정보교류 및 상호 협력체계 구축, 국제행사 승인을 위한 국내외 네트워크 지원 등을 주요내용으로 담고 있다.허석 순천시장은“2023국제정원박람회는 순천의 숲, 마을, 습지, 해안, 국가정원 등 5대 자연정원 조성을 목표로 도시 전체가 거대한 정원이 되는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의 세계적 롤 모델로 만들고, 여기에 정원자재판매장과 정원수 공판장, 숙박시설 건립 등을 통해 시민 체감형 정원경제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순천시는 정원박람회 국제승인기구인 AIPH의 2020년 2월 순천 현지실사와 3월 미국 마이애미 총회 승인을 앞두고 있다. 이와 함께 7월 기획재정부의 국제행사 최종 승인이 이뤄지면, 박람회 종합실행계획 수립 및 조직위원회 구성 등 박람회 성공개최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지역 | 홍성표 기자 | 2020-01-07 13:34

 장성군이 경자년 새해, 황룡강과 장성호 등 군이 보유한 관광자원의 인프라를 대폭 확대 조성한다고 최근 밝혔다.지난해 홍(洪)길동무 꽃길축제(5월)와 황룡강 노란꽃잔치(10월)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황룡강은 ‘물빛공연장’과 ‘향기나는 플라워터널’ 등 즐길거리와 휴게시설을 늘리는 한편 발원지, 장진보~광주경계 구간의 하천을 정비해 국가정원 지정의 기반을 다진다.특히 세 번의 가을태풍을 이겨낸 100만 송이 해바라기 정원이 조성되었던 황미르랜드에는 테마공원을 조성할 예정이서 관심을 끈다. 장성호 수변길의 옐로우 출렁다리 주말 평균 5천 명이 찾는 ‘사계절 관광 핫플레이스’ 장성호는 제2출렁다리를 준공하고 수변 백리길을 개통한다. 호수 아래 미락단지에 조성 중인 장어정식거리와 함께 향후 장성관광의 발전을 주도할 지역으로 손꼽힌다.또한 지난해 7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장성 필암서원은 유물전시관 리모델링과 세계유산 명품둘레길 조성사업을 추진해 ‘세계인의 문화재’로서 품격과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2019년 노란꽃잔치. 아울러 축령산은 편백숲 공간 재창조사업과 하늘숲길 조성사업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관광명소로 만들어간다.군의 이러한 관광 인프라 구축사업들은 주거 및 교통여건 신장을 가져올 중장기 사업들을 통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군은 서부권역을 연결하는 청운지하차도를 개설하고 스마트 하이패스 전용 IC를 설치해 사통팔달로 교통 흐름을 원활히 할 계획이다. 여기에 남면 덕성행복마을 조성과 LH 3 ‧ 4 ‧ 5차 공공임대아파트 건립, 장성공설운동장 준공과 다목적 복지관 ‘가족센터’ 신축 등 주거환경과 복지분야의 획기적인 개선이 인구유입으로 이어지며 군의 성장 ‧ 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유두석 장성군수는 “2020년은 우리 군의 중장기 발전을 위한 다음 10년을 준비하는 해로, ‘변화와 도전’으로 시작해 ‘보람과 행복’으로 가는 여정이 될 것”이라며 “지역 발전과 군민의 행복이라는 변치 않는 목표를 향해 올해에도 쉼 없이 정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지역 | 홍성표 기자 | 2020-01-07 13:32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2020년 시무식에서 평소 즐겨 읽는 4편의 시와 1개의 고사성어를 인용해가며 시정 추진에 대한 각오와 자신감, 공직자들의 자세와 참여, 강력한 혁신 의지 등을 피력해 관심을 끌었다.이 시장은 3일 오전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지난 1년6개월 동안의 성과를 토대로 올해부터는 일자리 창출, 소득 증가, 지역경제 활성화 등 시민들이 체감하는 본격적인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할 것이다”면서 “올해 광주는 대한민국 정치1번지에서 경제1번지로 도약하는 원년이 될 것이다”고 선언했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실현 ▲노사상생의 ㈜광주글로벌모터스 자동차공장 건설 ▲도시철도 2호선 건설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한 대대적인 투자유치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만들기 ▲5‧18민주화운동의 진상규명과 세계화 ▲광주전남 상생협력 등의 광주 역사를 새롭게 쓸 중차대한 일들을 올해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저것은 넘을 수 없는 벽이라고 고개를 떨구고 있을 때, 담쟁이 잎 하나는 담쟁이 잎 수천 개를 이끌고 결국 그 벽을 넘는다’는 도종환 시인의 ‘담쟁이’의 한 구절을 인용하면서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제가 앞장서서 여러분과 함께 넘어 서겠다”며 핵심 현안에 대한 강력한 추진 및 돌파 의지를 밝혔다.또한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에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며 피었나니/ 흔들리며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라는 도종환 시인의 ‘흔들리며 피는 꽃’을 인용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공직자들의 확고한 신념과 자세를 당부했다.특히 “‘천상여지 필선고지(天將與之 必先苦之)’ 즉 하늘이 우리에게 무엇인가를 줄때는 항상 먼저 고통을 주는 것이 세상의 이치이다”면서 “우리가 오늘의 시련을 극복하면 분명히 광주발전을 위한 전화위복의 기회가 될 것이다”고 단언했다.이어 “‘나 하나 꽃피어 풀밭이 달라지겠냐고 말하지 말아라/ 네가 꽃피고 나도 꽃피면 결국 풀밭이 온통 꽃밭이 되지 않겠느냐’는 조동화 시인의 ‘나하나 꽃피어’처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만이 광주를 바꿀 것이다”고 공직자들의 참여를 강조했다.더불어 “150만 광주시민의 삶이 우리 공직자의 양 어깨에 달려 있다”면서 “어떤 난관이 있어도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를 만들기 위한 시정 혁신을 멈출 수 없다”고 강조했다.또 ‘비가 와도 가야할 곳이 있는 새는 하늘을 날고 눈이 쌓여도 가야할 곳이 있는 사슴은 산을 오른다···/ 인생이란 작은 배 그대 가야할 곳이 있다면 태풍이 불어도 거친 바다로 나아가라’는 양광모 시인의 ‘멈추지 마라’를 인용하며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 건설이라는 시대적 소명에 매진할 것을 당부했다.이 시장은 “여러분과 제가 만들어야 할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의 모습은 청년들이 떠나는 광주에서 돌아오는 광주, 사람과 돈과 기업이 찾아오는 광주를 만드는 것, 시민들이 ‘나는 광주에 산다’고 자랑스럽게 얘기할 수 있는 당당한 광주를 만드는 것이다”면서 “그 날이 올 때까지 ‘혁신, 소통, 청렴’을 나침반 삼아 모처럼 맞이한 발전과 도약의 호기를 살려 광주를 대한민국의 미래로 우뚝 세우자”고 말했다.이 시장은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휴일도 없는 강행군의 날들이지만 여러분과 함께 고향 광주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다는 것이 저에게는 축복이고 기쁨이고 보람이다”며 끝을 맺었다.앞서 이용섭 시장은 김동찬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장휘국 시교육감 및 교육청 간부, 자치구, 시 공공기관, 유관기관 단체장 등 180여 명과 함께 광주독립운동기념탑, 현충탑, 4·19탑, 국립5·18묘지를 차례로 참배했다.

지역 | 홍성표 기자 | 2020-01-07 13:31

강진군이 지난해 강진을 방문한 관광객이 역대 최다인 256만 명을 기록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는 그간 최다 기록인 2018년의 244만 명을 넘어선 수치다.군은 하루 평균 7,013명이 강진을 방문했으며 관광객 하루 소비액 4만8천 원을 기준으로 관광 수입이 1,228억 원에 달한다고 추산했다.이 같은 성과는 경기침체에 따른 국내 관광산업 위축, 타 지자체의 관광객이 감소하는 상황에서 달성한 기록이어서 의미가 크다.강진군은 단체 및 개별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새로운 관광콘텐츠를 개발해 ‘머물다 가는 관광지’로의 전환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 것이 관광객 증가에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가우도 먼저, 가우도는 기존의 짚트랙과 제트 보트 등 해양레저 시설의 운영을 활성화하고 야간경관 확충 등 관광객 편의시설과 볼거리 제공에 힘썼다.이와 함께 강진산 우수 식재료를 이용한 ‘병영 돼지불고기 거리조성’, ‘강진 맛집 50개소 육성’ 등 먹거리 발굴로 머무르는 관광지로 전환을 위해 종합적 역량을 키워나갔다.강진의 역사와 인물을 조명한 재현 공연 콘텐츠인 ‘조만간(조선을 만난 시간) 프로젝트’의 성공은 특히 주목할 만하다. 조만간은 관광객들이 마당극 공연에 함께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강진에 대한 정보와 교훈을 얻어갈 수 있어 재미와 교훈 두 가지 측면 모두를 만족시키는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로 큰 인기를 끌었다. 짚트랙 지난 10월 1일에는 강진군 도암면에 위치한 다산베아체 골프&리조트가 개장해 체류형 관광인프라 확보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다산 베아체 골프&리조트는 총 52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다산초당과 백련사 등 인근의 관광자원과 연계해 서남해안 해양관광의 중심인 강진을 전국에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되리라 기대된다.아울러 군은 체류형 관광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푸소체험 운영농가의 위생․청결, 침구류 관리, 친절 응대 등을 체질화하고 푸소 농가들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해 강진군의 체험관광을 활성화하고 있다.군은 오는 21일 오전 서울 롯데호텔에서 역대 최다 관광객 돌파를 기념하는 한편 2020년을 ‘관광객 500만명 시대 원년의 해’로 선포하는 행사를 연다. 이날의 행사는 강진 관광산업의 미래 비전과 가치를 대외에 선포하고자 관광콘텐츠 및 관광명소 소개, 업무협약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이승옥 군수는 “체류형 관광자원 육성으로 강진을 또 오고 싶은 곳, 품질 높은 관광 서비스로 방문할수록 행복해지는 곳으로 만들 계획”이라며 “2020년은 강진군 관광객 500만 명 시대를 여는 원년의 해인 만큼 방문객 증대를 위해 총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 홍성표 기자 | 2020-01-07 13:26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가열차게 달려왔던 2019년이 저물고,새로운 다짐을 하게 되는 202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경자년 새해에도 군민 여러분이 원하시는 모든 일 이루시고, 복 많이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벽을 문으로 만들며 새로운 보성의 역사를 열었습니다. 2020년, 보성은 ‘완전히 새로운 보성’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지금 보성군은 사상 최대 규모, 80개 사업 3천억 원 가량의 공모사업비를 확보했습니다. 작년 대비 3배 규모입니다. 이 사업들은 수백억 원대의 굵직한 사업으로 보성군 발전을 이끌 핵심 사업이 되어줄 것입니다. 해양레저관광사업 480억원, 어촌뉴딜 300사업 141억원, 생활SOC복합화 사업 700억원, 하수도 정비사업 945억원 등 일일이 나열하기도 어려울 만큼 많은 사업들이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경전선·남해안 고속철(KTX) 사업으로 3조 2천억 원이 투입됩니다. 이 사업의 최대 수혜자 단연 우리 보성군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서울에서 보성까지 2시간 30분, 보성에서 부산까지 2시간 대에 주파되며 보성군이 수도권과 영남권을 잇는 관문이 되고, 보성 전국 반나절 생활권이 완성됩니다. 전국 반나절 생활권 실현과 함께 이루어질 인구유입, 관광, 산업 발전에 선제적으로 대비해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 균형 발전, 문화 여건 개선 등을 미리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보성형 블루이코노미를 실현하고자 했던 우리군의 목표는 철도 전철화 사업으로 구체화되며 남해안 해양 관광 거점을 넘어 더 큰 꿈을 꿀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보성읍 도시가스 공급사업(1,850억 원)이 2020년 시작되면 보성군 에너지 복지가 실현되고 가정 당 연간 80만 원 가량의 난방비가 절감됩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지난 여름 우리는 ‘보성군민 대통합시대’가 열리는 것을 함께 목격했습니다. 우리가 함께한다면 무엇이든 해낼 수 있고,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2020년에도 이 기세를 몰아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반드시 이루어내며 군민이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내겠습니다.먼저, 한 명의 군민도 소외받지 않고 보성군의 일원에 걸맞은 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더불어 행복한 복지보성’을 만들겠습니다. 작년 참전 명예수당 인상에 이어, 올해는 보훈 명예 수당(1억 6천만원) 신설되었습니다. 또한, 참전 유공자 기념비와 함께 현충 공원을 새단장해 따뜻한 보훈을 실현하고, 보훈가족의 명예를 올립니다. 65세 이상 독거노인들에게만 돌아갔던 노인 돌봄 서비스가 확대 운영되며 돌봄이 필요한 모든 노인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고, 단편적이었던 돌봄 서비스를 개인 맞춤형으로 제공합니다. 복지기동대·보성행복지킴이단 확대 운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적극 나서, 송파 세모녀 같은 비정한 사건이 절대 일어나지 않고, 서로가 서로를 지키는 인적 안정망을 더욱 견고히 하겠습니다. 모두를 위한 의료 복지도 확대됩니다. 대상포진 예방접종 연령이 65세에서 60세로 내려가며 대상자가 확대되고, 영유아를 위한 로타바이러스 접종을 시작합니다. 밝은 세상을 선물하는 백내장 수술비 지원 또한 군민여러분의 큰 성원과 함께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둘째, ‘다함께 잘사는 농림어업 육성’을 통해 풍년농사 짓고, 한숨짓는 농민이 없도록 농업의 가치를 세우고, 부자 농어촌을 만들겠습니다. 올해부터 농민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해줄 농민수당이 시작됩니다. 비록 작은 금액이지만 시작이 반이라는 말처럼 앞으로 농업의 공익적 가치만큼 쌀을 비롯한 농산물 가격 적정화를 위해서도 노력해나가겠습니다. 억대 부농을 키우고 힘이 있는 농업 환경을 위해 특화 작목의 내실화뿐만 아니라 과수생산기반 조성사업을 통해 고소득 과수 작목을 위한 기반을 닦아나가겠습니다. 더불어 올벼쌀을 비롯한 향토 사업, 농촌자원 복합 산업화, 농특산물 생산·가공·유통 시스템 등을 구축해 농업의 부가가치를 올리겠습니다. 어업은 수산자원을 보강하고 생태계 회복에 초점을 맞추겠습니다. 벌교 꼬막 자원 회복 융·복합사업, 득량만‧여자만 바다목장 조성, 수산 종묘 방류사업을 통해 수산자원 증강에 힘쓰겠습니다. 기존에 추진되고 있던 동률항, 상진항 2곳에 이어 어촌뉴딜 300사업에 추가로 2곳이 선정되며 121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습니다. 어촌뉴딜 사업을 통해 어업 기반 시설을 정비하고, 효과적이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앞으로의 미래가 기대되는 임산업은 임산물 소득원 경영실습센터 유치(98억 원)로 힘을 얻었습니다. 돈이 되는 임산업을 위해 선도 산림 경영단지와 우량 경제림을 통해 규모를 키우고, 옻나무 클러스터 단지는 6차 산업과 연계하고, 산림 산업 전반을 휴양·힐링과 접목해 관광산업으로까지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10년 연속 가축 질병 없는 ‘청정 보성 축산’의 명성을 지켜나가며 지속가능한 축산업 생태계를 만들겠습니다. 또한,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충으로 농가 생산비 절감을 돕고, 가축분뇨 자원화로 자연친화적인 축산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더불어, 농업의 가치를 알고 보성을 찾는 귀농인이 작년 1,500명(11월 기준)을 넘어섰습니다. 보성 농업현장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귀농귀촌 인구 유입에도 힘써 귀농 1번지 보성군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셋째, 군민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군민의 눈높이에서 생각하며, 군민의 목소리가 반영되는 ‘군민중심 공감행정’을 이어가겠습니다. 군민과 한 약속을 지켜내고, 약속보다 나은 보성을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달려왔습니다. 현재 공약사항은 92% 착수율을 보이며 순항중이고, 군민과의 대화에서 받은 건의사항은 87% 완료했습니다. 마을단위 숙원사업 공모제는 100% 달성뿐만 아니라 4억 원의 예산까지 절감하며 예산 효율화에도 기여했습니다. 올해는 ‘우리동네 우리가 가꾸는 보성 600사업’으로 주민참여예산을 확대하고 참여 자치를 실현해 나갑니다. 민-관의 소통뿐만 아니라 정이 넘치던 우리의 ‘마을 공동체’가 600사업으로 부활할 것입니다. 올해 노동·복내·문덕면사무소가 단장을 마치고 주민들과 만나게 됩니다. 더 나은 환경에서 질 높은 서비스로 군민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올해도 현장 군수실을 운영하며 직접 군민과 만나고, 사회단체 간담회를 통해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겠습니다. 군민의 의중이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작은 소리도 크게 듣겠습니다. 넷째, 보성의 미래를 이끌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공부하고, 꿈꿀 수 있는 ‘미래를 키우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올해부터 교통 취약지역 아이들도 안전하게 등하교 할 수 있도록 에듀택시가 운영됩니다. 또한, 지난해 중학교 신입생 무상 교복지원에 이어 올해는 고등학생 무상 교복 지원이 시작됩니다. 명품학군 조성, 무지개학교 교육지구 확대, 장학재단 기금 확충 등 배움에 부족함 없는 교육환경 조성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생활을 위한 놀이문화 확충에도 많은 고민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섯째, 보성만의 색깔을 가득 담아 오직 보성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색 있는 문화체육관광’을 키워가겠습니다. 지난 한 해 보성군이 문화 관광 분야에서 뜨겁게 주목받았습니다. 지역이 살아나고 상인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올해는 보성군 천만 관광객 시대를 향해 달려갈 것입니다.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사업(480억 원)이 보성형 블루이코노미의 청사진을 완성하며 블루투어에 날개를 달았습니다. 여자만 벌교갯벌 해양테마공원 조성사업과 함께 득량만에서부터 여자만까지 보성 해양관광벨트로 내실 있게 키워가겠습니다. 열선루 중건과 함께 문화재 야행 사업으로 낮보다 밝은 보성의 밤을 만들고, 한반도의 역사를 담은 보성 의병 콘텐츠와 접목해 향토사를 바로세우겠습니다. 제석산 수석 공원, 패러글라이딩장 운영으로 벌교 콘텐츠를 보강하고, 태백산맥 테마파크, 근대 역사문화 공원을 조성하여 역사‧문학 여행의 품격을 올립니다. 올해 티볼센터가 완공됩니다. 봇재, 한국차문화공원, 티볼센터, 명량다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차문화 종합관광단지로 키우고 다양한 레저 체험이 가능하도록 보성차밭 레저단지 조성사업을 진행하겠습니다. 여섯째, 보성의 20년 50년을 책임질 대형 먹거리 사업과 군민의 삶을 풍요롭게 해줄 ‘편안한 정주여건’과 ‘권역별 균형개발’로 보성군 발전을 획기적으로 앞당기겠습니다. 보성복합커뮤니티 센터(410억 원), 벌교 문화복합센터(290억 원) 등 생활 SOC 복합화 사업을 통해 주요 도심 전략 사업들이 구체적인 실행을 앞두고 있습니다. 생활 SOC 사업과 국토부 도시재생뉴딜 사업을 연계해 골목상권을 살리면서 지역 경제 구심점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마을 방범 CCTV 설치사업으로 안전한 생활환경에서 안심하고 지내실 수 있도록 치안과 방범에도 힘쓰겠습니다.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과 노후 상하수도 정비사업으로 깨끗하고 맑은 물을 공급해 군민들의 건강까지 살뜰하게 챙기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끝은 새로운 시작이라는 말처럼 경자년 새해, 다가올 보성의 변화와 발전에 벌써부터 가슴이 설렙니다. 내 고향 보성을 위해서 일할 수 있음에 가슴 벅참을 느낍니다. 이제 다시,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할 시기입니다. 경자년, 지혜로운 보성군민이 함께한다면 어떤 위기와 역경도 이겨내고, 반드시 영광을 쟁취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2020년 새해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 함께 보성군의 새역사를 써내려갑시다. ‘꿈과 행복이 넘치는 희망찬 보성’을 함께 건설합시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새해에도 여러분의 가정마다 행복이 넘치고 소망하시는 일이 모두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대단히 감사합니다. 2020년 새해 아침보성군수 김 철 우

지역 | 홍성표 기자 | 2020-01-01 12:32

동함평 일반산단 전경 국내 대표 친환경 농업군인 전남 함평군이 기업도시로 향한 광폭행보를 펼치고 있다.27일 함평군에 따르면 올해 함평이 신규 유치한 기업은 총 14개로, 총 투자금액 242억 원에 고용인원만 194명이다.또한 공장 실가동을 위한 공장등록 업체도 올해만 17개를 기록, 207억 원의 투자액과 177개의 정규직 자리를 만들어냈다.여기에 함평 이전 또는 공장 신설을 약속한 기업도 7개에 달해 총 9,228억 원의 투자금과 1,071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도 초읽기에 들어갔다.특히 지난 1월에는 지역 중견건설사인 ㈜서진건설과 ‘사포관광지 개발사업’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전남 서남권 체류형 관광 중심지로의 도약을 목전에 두고 있다.오는 2024년까지 총 사업비 9,014억 원이 투입되는 사포관광지 개발 사업은 영산강변 학교면 일원에 ▲숙박시설(휴양콘도미니엄 3동, 관광호텔) ▲상가시설(스트리트 상가, 면세점, 부대시설) ▲운동오락시설(루지어드벤처, 전망대 리프트) ▲휴양문화시설(야생화정원, 트레킹코스, 국제학교, 온천장) 등의 문화복합시설 건립을 주요 골자로 한다.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경우 생산유발효과 18,461억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7,365억 원, 세수유발효과 967억 원, 취업유발효과 14,477명이 기대된다.특히 255만 명에 달하는 신규 관광객 유치는 물론, 직접고용인원으로만 총 900여 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보여, 함평을 비롯한 전라남도 전체에 엄청난 파급효과를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움츠렸던 지역산단도 서서히 기지개를 켜는 모양새다.80%대 고분양률에 비해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동함평산단 가동률은 전년대비 18.9%가 증가한 55.6%를 기록하며 올해 처음 50%를 돌파했다.지난 2017년 국토부 발전촉진형 투자선도지구에 선정돼 국비 100억 원 등 총 사업비 1,382억 원이 투입되는 명암축산특화 농공단지 조성사업도 올해 7월 1단계 사업을 완료하고 2단계 사업 조성에 들어갔다. 명암축산특화농공단지 조감도 계획대로 오는 2020년 하반기까지 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 되면 총 335개의 신규 일자리와 210억 원의 생산유발효과 등이 기대된다.이 밖에도 최근 첫 삽을 뜬 광주 글로벌모터스 공장과 연계한 빛그린 국가산단도 현재 2단계 조성사업이 활발히 추진 중이고 LH 임대주택 등 이를 뒷받침할 배후도시 개발 사업도 현재 추진 중이거나 계획 중이다.앞으로 군은 자체 보조금에 대한 기업 지원 기준을 완화하고 투자 유치 유공자(공무원․민간 포함)에 대한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 신규기업 유치에 매진할 방침이다.특히 자체 보조금의 경우 내년 4월까지 관련 조례(함평군 국내외 기업 및 자본 투자 유치 촉진을 위한 지원 조례)를 개정해 투자기업 등 보조금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해 나갈 생각이다.군 관계자는 “다양한 기업을 다수 유치해 지역기반인 농․축․수산업과 상생 발전해 나가도록 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며, “이를 위해 올해 거둔 투자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전방위적인 투자유치활동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산업 | 홍성표 기자 | 2019-12-31 09:48

광주광역시는 2020년 관광혁신전략 자문을 위해 지난 27일 오후 3시 시청 세미나실에서 ‘2019년 제2차 관광산업활성화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위원회는 이용섭 시장이 주재하고, 이진식 아시아문화전당장 직무대리, 이용헌 광주관광컨벤션뷰로, 한장희 전남대학교 교수, 이희승 호남대학교 교수, 문창현 광주전남연구원 책임연구원, 김규랑 다겸아트컴퍼니 대표 등 유관기관, 학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광주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회의는 지난 회의 제안사항에 대한 조치결과 보고, 광주전남연구원 문창현 박사의 ‘광주 국제관광도시 육성 기본계획’ 발표, 2020년 광주 관광혁신시책 공유 및 자문 등 순으로 진행됐다.‘광주 국제관광도시 육성 기본계획’은 광주시와 학계, 연구원, 활동가들로 구성된 태스크포스(TF)팀의 회의를 거쳐 마련했으며, 광주가 국제관광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3대 전략 9개 과제가 담겼다.▲3대 발전전략 : 남도관광 특화 거점도시, 글로칼 명품관광 허브도시, 미래관광 첨단트렌드 선도도시▲9개 추진과제 : 남도미식의 글로벌 명품화, 토탈힐링 웰니스관광, 다이나믹 축제 이노베이션랩, 아시아관광실크로드 조성, 외국인 여행자유도시, 아시아아트투어중심도시, 글로벌 마이스(MICE) 융복합, 4차 산업혁명 미래관광, 지역 기반형 창조적 관광일자리 창출이와 관련, 광주시는 전남도·전북도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전라천년문화권 광역관광개발 기본계획’ 수립 및 내년도 문체부가 수립하게 될 ‘남부권 관광개발 기본구상 용역’과 연계해 향후 광주국제관광도시 육성을 위한 구체적인 사업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 광주시는 2020년 광주 관광혁신시책을 공유했다. 먼저 내년 5·18 40주년과 제13회 광주비엔날레를 두 개의 축으로 전담여행사를 선정해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더불어 가칭 ‘광주관광재단’을 설립해 광주관광마케팅을 전담할 예정으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가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국제회의복합지구로 지정된 김대중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을 신축해 마이스(MICE) 공공인프라 확충 및 도시형 관광산업활성화를 꾀한다.중외공원 아시아예술정원사업, 광주역과 광주송정역을 잇는 5G 기반 문화역 스마트관광로드, 아시아문화전당 배후 문화마을 조성사업, 내년 상반기에 리모델링이 완료되는 전일빌딩 내 들어설 광주관광홍보센터 등 다채로운 관광거점 개발사업도 전개한다.이와 더불어 ‘아시아예술관광중심도시조성사업’에 국비를 투입해 전문 기획인력 양성, 관광스타트업 지원, 콘텐츠 개발 등을 추진, 지속적으로 광주관광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다.이용섭 시장은 “2020년은 5·18 40주년과 광주비엔날레 개최 등으로 광주관광도약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들 행사와 연계해 의향 및 예향 융‧복합관광이 활성화되도록 위원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지역 | 홍성표 기자 | 2019-12-31 09:46

목포시는 오는 31일 자정 유달산 노적봉에서 다사다난했던 2019년을 마무리하고 2020년 새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시민행복을 기원 하는 타종식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 날 타종식은 노적봉 새천년 시민의 종각에서 경자년 새해 0시 장엄하고 우렁찬 종소리로 새해의 시작을 알린다.타종은 김종식 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관광객, 각계각층 시민 등이 함께 천만 관광객시대를 힘차게 열어가고 모든 시민이 더불어 잘 살고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염원을 담아 총 33번 울린다. 2019 새해맞이 시민의 종 타종식 모습 이 날 행사에서는 시립합창단 공연, 대북 퍼포먼스가 펼쳐지고 타종 후에는 화려한 불꽃이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을 예정이며, 행사장 주변에서는 경자년(庚子年) 새해 소원 쓰기도 진행된다.아울러, 22시 부터 추위를 녹일 수 있는 따뜻한 먹거리인 떡국, 차와 음료 나눔도 마련된다.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 올 한해도 정말 수고 많으셨다. 많은 분들이 타종 행사에 오셔서 희망찬 새해를 함께 맞이했으면 좋겠다. 특히, 불꽃놀이가 진행될 예정이니 소음에 놀라지 않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여행 | 홍성표 기자 | 2019-12-31 09:44

“역사와 문화·예술, 힐링이 있는 명품 관광도시를 만들어 유동인 500만명 시대의 열어가겠습니다.”정종순 장흥군수가 2019년에 거둔 다양한 성과를 소개하고, 새해 군정운영 방향에 대해 밝혔다. 정 군수는 풀리지 않는 무역 마찰과 북핵문제, 경기 침체 등 국내외의 상황이 어려웠지만 지난 한 해 의미 있는 군정 성과를 다수 거뒀다고 설명했다.2019년 성과 중 첫 번째로는 장흥군 역사상 처음으로 예산 5천억원 시대에 진입한 것을 꼽았다. 장흥군은 2019년 총예산 규모 5,265억원을 넘어섰다. 보통교부세는 기초자료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적극적인 예산확보 노력으로 전년 대비 249억원이 늘어난 2,423억원을 기록했다. 정 군수는 “늘어난 예산은 군민소득 창출사업 및 복지 확대, 미래성장 동력기반을 확충하는 데 사용했다.”고 설명했다.각종 공모와 평가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뒀다. 어촌뉴딜300 281억원, 칠거리 골목 르네상스 155억원 등 공모를 통해 44개 분야 1,233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 최우수상, 대한민국 농촌나눔대상 대통령상, 우드랜드 한국관광의별 선정 등 수상 실적도 화려하다. 지역 최대 민자사업인 1조2천억원 규모의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 유치도 눈에 띄는 큰 성과라고 밝혔다.정 군수는 민선7기의 핵심 목표인 유동인구 300만명 시대도 당초 예상보다 조기에 달성했다고 밝혔다. 토요시장, 우드랜드, 해동사 등 탄탄한 관광인프라와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 물축제, 통합의학박람회, 산림문화박람회 등의 성공 개최로 2019년에만 300만명이 넘는 사람이 장흥군을 다녀간 것이다. 새해 장흥군은 유동인구 500만명으로 목표를 상향 조정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농림어업인 소득안정 기반구축, 도로·철도 등 교통 인프라 확충, 노약자를 위한 복지행정에서도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장흥군은 2019년 농어촌 육성을 위한 공익수당 지급, 산지거점 유통센터 건립, 친환경농업 기반 구축을 통해 주민 소득창출의 기반을 마련했다. 보성~임성리 간 경전선 철도 건설, 유치 늑용 ~ 보림 삼거리 4차선 확장공사 등으로 군민 교통 불편도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다양한 복지 수요를 해소하기 위해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등 후원기관과 연계해 94건 9억 1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주택 3동 신축과 물품 지원 등 군민 복지를 향상시켰다.정종순 군수는 민선7기의 후반기가 시작되는 2020년 새해 계획도 발표했다. 먼저, 정 군수는 “안중근 의사 순국 110주년을 맞아 2020년을 ‘정남진 장흥 해동사 참배의 해’로 선포 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안중근 의사의 위패를 모신 해동사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고 역사를 기억하기 위해 ‘해동사 참배의 해’를 대대적으로 전개하겠다는 뜻이다. 장흥군은 새해 안중근 의사 선양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역사와 문화·예술, 숲과 힐링이 있는 명품 관광도시 육성계획도 밝혔다. 지역에 산재해 있는 각종 역사 유적과, 탐진강을 체계적으로 개발해 유동인구 500만명 시대를 열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스포츠-레저-경관-건강’으로 이어지는 해안도로와 가로수길을 조성하고, 각종 스포츠대회 유치에도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정 군수는 행복한 지역 공동체 실현을 위해서 장애인과 노약자, 저소득층의 사회 참여 기회를 늘리고 생산적 복지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지역의 미래인 아동과 청소년 복지에도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기로 했다. 정 군수는 실질적인 군민소득 증대사업을 추진해 살맛나는 농어촌 건설도 약속했다. 우선 유능한 청년 인력을 키우는 한편,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해 농어업 분야 전문가 육성에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지역 특성을 살린 블루오션 농어업과, 친환경 농산물 확대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장흥 10대 수산물의 소득 증대에 중점을 둬 수산소득 3천억원 시대를 앞당기겠다는 목표도 내놓았다. 장흥한우의 체계적 생산기반 마련, 말(馬)과 양봉산업 육성대책, 장흥 표고버섯 기술지원 확대 등 군민 소득 향상에 대한 의지도 나타냈다.정종순 군수는 “생각과 행동을 바꾸지 않으면 시대를 앞서 갈 수 없다.”며, “긍정적인 생각과 힘 있는 추진력으로 지역 현안을 풀어 가겠다.”고 밝혔다. 지역의 미래에 대한 바른 설계와 적극적인 실천을 강조한 것이다. 이어 “살맛나는 장흥, 함께 행복한 장흥을 위해 군민과 공직자 모두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 주시기 바란다.”며 군정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부탁했다.

지역 | 홍성표 기자 | 2019-12-3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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