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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의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와 창의적인 관광아이템 발굴을 위한 <관광벤처 공모전-예비관광벤처>(이하 공모전) 모집이 시작됐다.           전라북도와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은 도내 관광벤처기업의 발굴 및 육성으로 전북 관광산업 활성화 및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유도하기 위해 ‘전라북도 관광벤처기업 육성사업’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관광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창의적인 관광 활동을 제공하는 아이템을 기획하고 있는 예비창업자와 기존 3년 이내 관광 외 사업운영자라도 관광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자 계획 중인 사업자라면 신청이 가능하다.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평가를 통해 3명(팀) 내의 예비창업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며, 최종 선정자에게는 최대 1,500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함께 경영관리, 상품개발, 마케팅 등 창업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컨설팅이 지원된다. 또한 도내·외 관광벤처기업과의 네트워킹, 관리현황 점검 등 선정자의 자생력과 지속성을 확보를 위한 육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접수는 재단 홈페이지(www.jbct.or.kr)의 사업 공고의 붙임 서식 다운로드 및 작성 후, 오는 29일부터 7월 5일 오후 4시까지 이메일(gunner7231@jbct.or.kr)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와 관광사업팀(063-230-7482)에 문의하면 된다.

관광 | 이상호 기자 | 2022-06-23 16:18

무주군이 서울에서 열리는 여행 전문박람회에 참가해 무주군의 관광과 특산품을 폭넓게 홍보하는 자리를 가진다. 무주군에 따르면 16일부터 오는 19일까지 4일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150개 기관 270부스 규모의 ‘2022 내나라 여행박람회’가 개최된다.‘내나라 여행박람회’는 지난 2004년부터 대한민국 유일의 전국 지자체가 참여하는 여행 전문 박람회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하는 이 박람회는 국내 여행의 다양한 관광 콘테츠 등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여행 정보 교류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올해 19회를 맞이한 박람회는 ‘떠나라! 자유롭게! 내 나라로!(자유여행권)’를 주제로 지난 3년간 코로나로 인해 여행이 어려웠던 국민들을 위한 다양한 여행상품 할인과 여행체험의 기회가 제공된다.1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주제관을 비롯한 정책관, 지역관 전시 및 홍보, 여행상품관(트래블 마켓관)을 하는 전시행사와 여행가들의 장터 여행가장, 가고 싶은 여행지를 직접 인쇄해 손수건을 제작하는 ‘내나라 손수건 만들기’ 각종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 및 참여 이벤트를 진행하고 마지막날에는 우수부스 시상식도 있다.이에 무주군은 오는 8월 27일부터 9월 4일까지 9일간 개최 예정인 제26회 무주반딧불축제 홍보와 무주 관광상품 홍보 및 판매, 무주농특산품(대통령 만찬주로 선정된 무주머루와인)홍보 및 포토존, 축제 참여 이벤트 행사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특히 반딧불이 유충과 성충을 담은 반딧불이 일생을 전시해 무주군 부스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반딧불이를 알기 쉽게 설명하면서, ‘제26회 무주반딧불축제’ 홍보에 주력할 계획이다.이외에도 무주군만의 차별화된 MZ세대를 겨냥해 내나라박람회, 전주시와 공동제작한 특별 무주영상과 무주이미지로 제작된 공동 포스터를 활용한 다채로운 무주여행에 관해 안내 및 홍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또 무주군이 자랑하는 향로산자연휴양림 숲속거울집 20% 할인을 반영한 상품을 개발해 박람회 기간 동안 라이브방송도 진행과 부남면 장안마을 삼굿구이 체험을 연계한 무주반딧불축제 여행 패키지 상품도 판매할 계획이다.무주군청 관광진흥과 이형재 과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코로나19 전면 해제로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여행수요에 맞춰 언제든지 자유롭게 떠날 수 있는 힐링 관광지는 무주라는 이미지를 새롭게 부각시킬 계획이다”라며 “제26회 무주반딧불축제 개최 홍보를 통해 지역관광 활성화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관광 | 백종기 선임기자 | 2022-06-16 16:13

 대전시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5만 원 특별할인쿠폰을 제공하는 ‘대한민국 숙박대전 지역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2 대한민국 숙박대전 지역편 포스터(사진=대전시 제공)  이번 특별 프로모션은 코로나로 피해를 본 지역 관광업계의 회복을 지원하고 관광객들에게 대전 여행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대전을 비롯한 강원, 경기, 경북, 대구, 부산, 세종, 인천 등 총 8개 자지체가 참여한다. 이번 행사에는 11번가, 야놀자, 여기어때, 인터파크 위메프, 티몬, 웹투어 등 23개사 24개 채널의 온라인 여행사가 참여하며, 24개 여행사 온라인 예약을 통해 국내 숙박 예약 시 사용할 수 있는 특별 할인쿠폰 5만 원을 제공한다. 특별할인쿠폰은 온라인 예약사이트내 기획전 이벤트 페이지에서 발급받을 수 있으며, 7만원 초과 숙박상품에 한하여 예약 시 사용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중 최초 1인 1매에 한하여 사용 가능하며 중복 사용은 불가하다. 쿠폰 발급·예약은 오는 6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가능하며, 쿠폰 소진 시 조기에 행사가 종료될 수도 있다. 쿠폰은 발급 후 당일 오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 사용 가능하며 해당 기간 내 쿠폰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소멸된다. 소멸한 쿠폰은 행사기간 동안에 잔여쿠폰이 남아 있는 경우 재발급이 가능하다. 이번 행사를 통해 숙박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입실 가능 기간은 6월 7일부터 7월 14일까지 5주간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2022 대한민국 숙박대전 홈페이지(https://ktostay.visitkorea.or.kr)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관광마케팅과(☎042-270-3982)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이도경 관광마케팅과장은 “숙박대전 지역편 추진으로 침체한 지역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대전 지역의 신규 관광수요 창출 및 내수 진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관광공사는 6월 10일부터 20일까지‘2022 대한민국 숙박대전 전국편’의 잔여 쿠폰(3만 원)을 선착순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관광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6-07 12:06

청주시는 상당구 미원면에서 옥화구곡의 자연을 느끼며 달리는 이색 레이스인 ‘2022 옥화구곡 트레일러닝’행사를 오는 4일 개최한다.  트레일러닝 웹포스터 (사진=청주시 제공) 최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아웃도어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산, 사막, 암벽, 해변 등 자연환경을 자유롭게 달리는 트레일러닝의 인기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인스타스토리용 포스터 (사진=청주시 제공) 청석굴 수변공원부터 옥화대까지 1구간 어진바람길, 옥화대부터 금관숲 캠핑장까지 2구간 꽃바람길, 금관숲 캠핑장에서 어암리산촌생태마을까지 3구간 신선바람길로 총 14.8km에 달하는 전 구간을 달리는 트레일러닝은 100명, 1,2구간을 가볍게 걷는 에코하이킹은 30명, 총 130명으로 이미 모두 참가신청을 마친 상태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들이 직거래장터를 열고, 참가자 모두에게 미원지역 농산물 기념품 교환권 제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게 추진하는 지역상생형 행사이다.또한, <옥화구곡 관광길 사진공모전>이 5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자세한 일정은 옥화구곡 관광길 공식 SNS(https://www.instagram.com/okhwa9view/)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시는 이번 트레일러닝 행사와 사진 공모전을 통해 옥화구곡 관광길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관광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6-02 11:20

아산 은행나무길은 ‘전국 아름다운 10대 가로수길’에도 선정된 아산의 명소다. 27일 아산시에 따르면 은행나무잎이 노랗게 물드는 가을이 절정이지만, 초록이 우거진 지금 찾아도 아름답다. 곡교천 바람을 맞으며 산책하기 좋게 조성된 데크길을 따라 걷다 보면 답답했던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 관광객들로 붐비는 가을엔 느낄 수 없는 바람소리까지 즐길 수 있다. 아산하면 생각나는 은행나무길... 녹음의 터널로 장식 (사진=아산시 제공) 은행나무길은 1966년 현충사 성역화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길에 1973년 가로수로 은행나무를 심으면서 만들어졌다. 곡교천을 따라 심은 나무들은 세월이 흘러 연령 50년 넘는 아름드리나무로 자라났다. 본래 인도 없는 찻길이라 차로 달리면서 즐길 수밖에 없었는데, 2013년 충남경제진흥원과 아산문화재단 사이 1.3km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만들면서 지금은 해마다 많은 관광객이 찾는 아산의 대표 관광지가 됐다. 아산하면 생각나는 은행나무길... 녹음의 터널로 장식 (사진=아산시 제공) 은행나무길은 곡교천의 하이라이트이기도 하다. 곡교천은 아산을 동에서 서로 가로지르는 하천인데,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자전거 도로, 산책 코스, 야영장까지 갖춘 아산의 대표적 휴식 공간이다. 관광지이지도 하지만, 시민들의 훌륭한 쉼터 역할도 톡톡히 하는 것이다. 아산문화재단 앞 벤치에 가만히 앉아있노라면 은행나무길에서 출발해 곡교천을 따라 산책을 즐기거나 운동하고 있는 이들, 반려동물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이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 문화재단 인근에 자전거 대여소가 있는데, 자전거를 타고 곡교천을 따라 달리다 보면 서울시민의 축복이라는 한강이 부럽지 않다. 아산하면 생각나는 은행나무길... 녹음의 터널로 장식 (사진=아산시 제공) 아산시는 곡교천 주변 사면에 관목류를 식재해 경관을 가꾸고 있는데, 봄에는 샛노란 유채꽃, 여름이면 수국, 가을이면 코스모스가 만개해 오가는 이들의 눈을 즐겁게 한다. 지금은 수국과 사루비아가 절정이다. 길이 잘 정비돼 있어 유모차나 아이들 세발자전거가 다니기에도 좋다. 은행나무길이 있는 곡교천 북쪽이 걷기 좋은 데크길로 잘 정비돼 있다면, 남쪽은 자연의 아름다움이 그대로 남아있다. 모래톱 위에 자유롭게 자라난 버드나무는 보기만 해도 상쾌하고 청량하다. 은행나무길에 서서 곡교천 건너편 풍광을 즐기는 것도 은행나무길을 즐기는 좋은 방법 중 하나다. 주변에는 아기자기한 커피숍도 많아 목을 축이며 지친 다리를 풀어주기에 안성맞춤이다. 아산하면 생각나는 은행나무길... 녹음의 터널로 장식 (사진=아산시 제공) 시간이 허락한다면 차로 5분이면 닿는 현충사까지 가보기를 추천한다. 이순신 장군이 혼인 후 사시던 집과 장군의 정신과 위업을 선양하기 위한 사당, 관련된 각종 유물이 전시된 전시관 등이 있다. 소나무가 우거진 경치도 무척 아름답다. 근처에 취사가 가능한 캠핑장과 시민체육공원 등도 있어 주말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다. 

관광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5-29 19:27

순창군이 장군목 현수교를 통해 새롭게 단장했다고 최근 밝혔다.이번 보수공사로 약 12년간 이용하면서 색이 바랜 장군목 현수교 교탑과 주각 부분들을 도색하여 멀리서도 눈에 확 띄는 특색있는 모습으로 탈바꿈했다. 세굴방지공을 조경석으로 설치하여 현수교의 교각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면서 조경석이 주변과 어우러져 더욱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  특히 현수교 중앙에 인명구조함과 망원경을 설치하여 혹시 모를 위험상황에 대비함은 물론이고 망원경을 통하여 용궐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현수교에서도 느낄 수 있다.이번 보수공사를 통해 새롭게 바뀐 장군목 현수교는 요강바위와 더불어 장군목 유원지의 핵심 관광시설로써 연장 107m, 통과 폭 2.4m의 출렁다리다. 섬진강을 가로지르며 흔들리는 현수교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면서 섬진강 상류를 바라보면 몸과 마음이 한층 즐거워질 것이다. 노홍균 문화관광과장은 27일 “이번 보수공사를 통해 새롭게 태어난 장군목 현수교가 순창을 찾는 방문객이 꼭 방문해야 할 순창의 관광명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현수교와 이어지는 섬진강 자전거길은 건강을 챙기면서 활력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관광명소로 알려져 있다. 섬진강 자전거길은 물줄기따라 놓여진 기암괴석을 감상할 수 있는 천혜의 수석공원으로 사람들이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이 밖에도 섬진강변에는 볼거리가 넘친다. 최근 순창에서 가장 핫한 용궐산 하늘길과 용궐산 자연휴양림, 섬진강 마실휴양 숙박시설, 채계산 출렁다리 등에서 다양한 순창의 멋을 느낄 수 있다. 

관광 | 최광식 기자 | 2022-05-27 12:53

완주군이 한국관광공사와 하나투어와 함께 ‘2022 여행가는 달’ 기획 여행상품을 출시했다.24일 완주군에 따르면 ‘2022 여행가는 달’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관광업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추진하는 특별 여행 캠페인이다.군은 ‘이번 달은 완주 힐링코스로’라는 주제로 개별 자유여행과 버스투어 가능한 4개 테마 8개 힐링 패키지 여행 상품을 선보였다.개별 여행상품으로 숙박이 가능한 힐링숙소&티켓 패키지로 소양고택, 구이 카라반파크 아마존, 대둔산호텔, 이서 호텔원 등을 이용할 수 있다.힐링 버스투어로는 웰니스 여행지인 구이안덕건강힐링체험와 액티비티 투어로 경각산 패러글라이딩 체험, 전문사진작가와 함께하는 인생사진 만들기로 도립미술관과 구이저수지둘레길 등을 색다르게 돌아볼 수 있는 상품들을 출시했다.여행상품은 24일부터 오는 7월 17일까지 하나투어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특히, 테마 여행코스별로 숙박·체험비 특별 할인된 가격과 주유상품권 2만원까지 증정된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코로나19 방역 완화로 관광시장에 조금씩 활기를 띠고 있어 침체되어 있던 관광업계에 다소 도움이 될 수 있어 다행이다”며 “숨겨진 보물같은 힐링 관광지 완주에서 가족·친구들과 착한 가격으로 멋진 여행의 추억을 남기시길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관광 | 이상호 기자 | 2022-05-27 12:50

충남 서산시가 관내 대표 관광지를 순환버스를 타고 방문하는 ‘서산시티투어’를 재개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코스는 서산의 역사와 문화, 해양과 내륙 관광을 만끽할 수 있고 여행트렌드를 반영해 설정했다. 서산시티투어 홍보전단 (사진=서산시 제공) 정규코스는 총 4개로 ▲산해진미 코스(황금산-삼길포항-충남서북부관광환경학습센터-안견기념관-동부시장) ▲고즈넉 코스(마애여래삼존상-달빛미술관-일락사-해미읍성) ▲역사체험 코스(마애여래삼존상-보원사지-개심사-해미읍성-해미국제성지) ▲가족체험 코스(해미읍성-간월암-서산버드랜드-류방택천문기상과학관-동부시장)가 있다. 서산시티투어 버스(45인승) (사진=서산시 제공) 산해진미와 고즈넉 코스는 매주 금요일, 역사체험 코스는 매주 토요일, 가족체험 코스는 매주 일요일 운영된다.정규코스 외에도 계절별 기차관광과 연계한 코스도 연 50회 한정 운영된다.서산시티투어 예약신청은 서산시청 홈페이지(문화관광-시티투어)에서 할 수 있다.성인은 5천 원, 소인, 경로, 장애인, 군인은 3천 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관광과(☎041-660-3211)로 문의하면 된다.김덕제 관광과장은 “일상회복에 따라 시티투어를 시작한다”며 “앞으로 관광객 수요를 반영해 관광코스를 지속해서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관광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5-22 14:03

충남 서산시가 6월 5일까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나를 위한 힐링, 서산에서 일주일 살아보기’ 신청자를 모집한다. .서산에서 일주일 살아보기 홍보 포스터(사진=서산시 제공) 대상은 만 19세 이상 서산시 외 거주지를 둔 내·외국인으로, 팀별 4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가족 참여자의 경우 보호자 동반 시 만 19세 미만도 참여 가능하다.시는 최대 6박까지 ▲숙박비 6만원(팀별 1박) ▲체험비 2만6천원(인당) ▲식비 2만4천원(인당)을 지원한다.희망 시 서산시청 홈페이지 게시판의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travelinseosan@gmail.com)로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사업 전용 문의처(010-5526-9618)로 문의하면 된다.시는 참여 동기와 여행계획, 홍보 효과 등을 고려해 6월 7일 대상을 선정하며, 선정된 자는 여행 시 자신의 SNS를 통해 지역의 관광자원을 홍보하면 된다.김덕제 관광과장은 “적극적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기획했다”며 “SNS를 통해서도 서산 관광의 진면목을 체험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상반기에 25팀 선정하고 하반기 중 25팀을 추가 접수할 계획이다.

관광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5-20 18:56

완주군 위봉폭포·위봉산성·위봉사 3곳이 한국관광공사 2022년 여름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에 선정됐다.18일 완주군은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생활 속 거리두기가 가능해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힐링 여행지로 여름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에 완주군 위봉폭포·위봉산성·위봉사가 포함됐다고 밝혔다. 위봉산성 위봉산성 소양면 오성한옥마을에서 동상면으로 넘어가는 중간지점에 위치한 위봉폭포·위봉산성·위봉사는 봉황이 날고 있는 자리가 있다는 위봉마을에 자리하고 있다. 위봉폭포는 2021년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받은 곳으로 높이 60m의 2단 폭포로 쏟아져 내리는 물줄기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폭포 주변의 기암괴석과 울창한 숲이 빼어난 경관을 이루며 수량이 많은 여름철 폭포의 장관은 더욱 웅장하게 느껴진다. 특히, 100여 미터의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폭포를 눈앞에서 마주하게 되는데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폭포에서 쏟아져 나오는 물바람을 맞으면 한여름에도 더위를 전혀 느끼지 못한다. 인근에 위치한 위봉산성은 1675년에 쌓은 것으로 총 둘레가 8.5km에 달하는 대규모의 산성이다. 유사시에 전주 경기전의 태조 초상화와 그의 조상을 상징하는 나무패를 피난시키려고 성을 쌓았고, 동학농민혁명 당시 초상화와 나무패를 성안으로 가져오기도 했다고 전해진다.위봉산성은 2019년 BTS 썸머패키지 화보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많은 MZ세대 관광객들이 줄줄이 이어지고 있고, 일명 인스타 포토존으로 유명하다. 위봉사는 세 마리 봉황이 날고 있는 자리에 절을 짓고 이름 붙였다는 설화가 전해져 오고 있으며, 웅장하기로 유명한 보광명전 지붕의 용마루에는 청기와가 고색창연하게 박혀있다. 위봉사 입구에는 인화문으로 다시 피어난 분청사기 역사를 전승하고 계승하고 있는 봉강요가 자리하고 있어 도예가 진정욱 작가의 작품 전시관, 도예체험, 전통가마 등도 있어 많은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위봉폭포와 위봉산성은 청정 자연과 역사의 흔적 속에서 여름 기운을 느끼며 충분히 힐링할 수 있는 곳"이라며 “코로나19 다소 완화되기는 했지만 일상생활 속 거리두기와 개인방역 등 수칙을 스스로 지켜가며 안전한 여행길이 되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관광 | 이상호 기자 | 2022-05-19 11:09

정읍시의 솔티마을과 월령습지가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 ‘2022 여름철 비대면 안심 관광지 25선’에 선정됐다.이번에 선정된 솔티숲은 1971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내장산 자락의 솔티마을 숲이다. 월령습지는 솔티숲과 연접하고 있는 습지로 2018년에 솔티숲과 함께 국가 생태관광지로 지정됐다. 솔티숲은 국립공원의 아름다운 원시 숲으로 형성되어 있고, 월령습지는 4곳의 습지로 구성되어 산 능선에 있던 산골 마을이 습지로 천이되어가는 자연의 역사를 담고 있다.  깃대종인 비단벌레와 진노랑상사화와 같은 멸종위기종과 733종의 자생식물이 서식하고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이루고 있다.  솔티숲 생태체험장에는 에코매니저와 함께하는 보타닉 원정대와 에코버딩과 같은 전문 생태해설을 비롯해 다양한 탐방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또한 어린이를 위한 생태 놀이터와 성인을 위한 토박도예 공예작품인 풍경과 자연의 소리를 감상하는 명상터가 자리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19일 “솔티마을과 월령습지는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비대면 관광지”라며 “코로나19로 지친 마을을 달랠 수 있는 안심 관광지를 찾는 여행객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시즌별 비대면 안심 관광지 25선은 널리 알려지지 않아 혼잡도가 낮은 관광지 가운데 한국관광공사가 지자체의 추천을 받아 확정한다.관광 분야 전문가로 구성한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계절별로 안심하고 편안하게 여행할 국내 최적의 관광지를 선정한다.‘여름철 비대면 안심 관광지 25선’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누리집 대한민국 구석구석(korean.visit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광 | 이세호 기자 | 2022-05-19 11:02

코로나19로부터 벗어나 일상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여행산업이 점차 활기를 되찾고 있는 가운데 전주시가 유럽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전주시는 지난 14일과 15일 이틀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이체방크파크 경기장(Deutsche Bank Park)에서 열린 ‘케이팝 플렉스’에 참가해 전주 관광 매력을 홍보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유럽에서 최초로 개최된 이번 ‘케이팝 플렉스’에는 K-팝 그룹 엑스 카이·마마무·몬스타엑스 등이 출연하고, 전주시를 비롯한 대한민국 관광거점도시들과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 CJ 등 국내 굴지의 기업들이 대거 참여했다.연인원 6만여 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에서 이틀간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관광거점도시 전주의 매력을 어필했다. 특히 시는 글로벌 마케팅을 위해 독일 MZ세대들을 위한 K-문화 콘텐츠를 홍보하기 위해 한지 및 퀴즈이벤트 등을 추진하고, ‘비짓 전주’ SNS 채널 홍보 등에 공을 들이기도 했다.또한 시는 유럽 여행사와 독일 현지 인플루언서 등을 대상으로 최근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에서 ‘가장 방문하고 싶은 도시’로 선정된 배경과 전주 관광자원 등을 소개하며 코로나19 이후 꼭 가봐야 할 도시로 전주를 홍보하기도 했다.서배원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유럽은 코로나19 이후 관광시장 다변화를 위해 관광거점도시 전주 마케팅에서 매우 중요한 지역”이라며 “이번 프랑크푸르트 행사 참여를 통해 유럽 관광객들이 코로나19 이후 경쟁이 치열해지는 관광시장에서 대한민국 관광거점도시이자 글로벌 관광도시인 전주를 가장 먼저 찾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관광 | 이상호 기자 | 2022-05-17 12:07

완주군이 방문의 해를 추진하고 있는 호영남 4개 지역과 뭉쳤다. 10일 완주군은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2022년 지역 방문의 해를 추진하고 있는 남해군, 익산시, 울진군과 함께 전국 최초로 상생 트래블마트를 열었다. 4개 지역이 공동 홍보마케팅을 실시한 것으로 행사에는 수도권 관광업계 관계자 100여 명이 초청됐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회복세인 관광시장 활성화와 공통의 목표를 가진 호남과 영남의 지역 지자체가 힘을 모으면서 주목을 받았다. 여행업, 여행작가, 스마트관광협회 등 국내 굴지의 관광종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부는 4개 시군의 관광콘텐츠, 관광상품, 관광정책 등을 소개한 관광설명회가 진행됐다. 이어서 2부는 시군별 상담테이블을 마련해 관광상품을 개별적으로 설명하고 참가자들과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완주군은 ‘바람따라 완주따라, 유유자적 감성여행지 완주’ 콘셉트에 맞는 대표 테마여행 코스(치유여행, 도보힐링여행, 공감스토리여행)를 집중 설명했다. 또한, 알차게 완주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인센티브 지원상품, 시티투어버스, BTS 6로드 스탬프투어, 수학여행 및 체험학습 특화프로그램 등을 소개하며 ‘2022년은 완주를 완주하는 해’를 강조했다. 이어진 3부에서는 관광전문가인 서울시립대 김향자 교수, 한국스마트관광협회 이영근 회장, 한국여행작가협회 임인학 회장, 먹고놀랩 이우석 소장 등 4명과 함께 ‘지역 방문의 해를 통한 관광 활성화’를 위한 토크쇼를 진행했다.토크쇼 패널로 참석한 김향자 서울시립대 교수는 “지역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그 지역만이 보여줄 수 있는 독특한 매력성을 보여 주어야 하며, 방문하고 싶은 호기심을 자극해야 한다”고 말했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지리적으로 아주 먼 거리에 있는 지자체가 이렇게 한 자리에서 공동협력하고 상생하는 의미있는 행사가 개최돼 무척 기쁘다”며 “4개 시군이 상호 노하우를 공유해, 지역 간 연계하는 관광상품도 개발하고 보다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 발굴과 홍보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광 | 이상호 기자 | 2022-05-13 12:51

임실군의 대표관광지인 임실치즈테마파크에 이달 중순이면 1만 송이 장미가 활짝 핀다.12일 군에 따르면 임실치즈테마파크 사계절 장미원에 식재된‘정원 장미 90종 10,000주 개화’가 5월 중순에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대한민국 ‘치즈메카’로 불리는 임실치즈테마파크에 장미 향이 가득한 오월의 장미가 꽃망울을 맺고 있다.군은 대표관광지인 임실치즈테마파크의 사계절 장미원에 영국 장미 90종 1만 주를 조성하여 유럽풍 치즈테마파크 건축물과 자연경관을 조화롭게 구성하였다.덩굴장미 터널, 장미꽃 그늘막 등이 조성된 러블리가든은 장미꽃 속에서 사랑을 고백하는 곳으로 산책로 마지막에는 연인들이 사랑을 고백하는 공간이 조성되어 있다.또한 테라스가든, 플라워가든 등은 테마파크의 조형물이 각종 초화류들과 어우러져 테마파크 전체 경관을 더욱 아름답게 하고 있다.장미원에는 세계적인 육종 회사인 영국‘데이비스 오스틴’으로부터 들여온 여러 종류의 장미를 식재하여 명품 정원으로서 품격을 갖추고 있다.외국의 대표적인 장미 회사는 영국의 데이비드 오스틴, 독일의 코데스와 탄타우, 프랑스의 메이양이 있다.임실치즈테마파크 사계절 장미원에 도입된 장미 품종은 우리나라 계절 특성상 노지에서 봄과 가을에 2회 정도 개화가 가능하다.사계절 장미를 보기 위해서는 5월 말경 만개 이후 전지·전정 작업으로 일정한 수형을 유지하고, 데드헤딩(시든 꽃 제거) 작업을 통해 열매로 가는 양분을 차단하고 꽃봉오리와 가지 생육에 양분 활용이 되도록 한다.군은 치즈테마파크를 사계절 꽃이 피는 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해 사계절 장미원을 2017년부터 준비하여 2021년에 완성하였다.현재 한창 공사 중에 있는 유럽형 장미원 3만 8천여㎡까지 조성되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장미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관광 | 백종기 선임기자 | 2022-05-13 12:31

완주군의 주요 관광지를 메타버스에서 만난다. 6일 완주군은 주요 관광지를 메타버스 가상현실(VR) 체험 콘텐츠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 콘텐츠는 지난 5일 완주군청에서 열린 어린이날 행사장에서 첫 선을 보였으며, 오는 10일까지 6일간 ‘U+DIVE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실감콘텐츠 체험관’을 통해 만난다. VR 실감콘텐츠가 탑재된 대형트럭((주)망그로브 제작)으로 운영하는 체험관은 액티비티 체험시설인 놀토피아와 용봉초등학교 등을 순회하며 어린이들에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체험관은 HMD(머리에 착용하는 디스플레이 장치)를 활용해 완주여행지를 VR형태로 보고, 차량 내부 3면에 VR 터치스크린으로 영상을 볼 수 있게 구성했다. 또한, 참여하는 어린이들이 360도 VR영상을 직접 볼 수 있는 카드보드 종이 키트를 만드는 체험도 제공한다.제작된 완주여행 VR영상은 모바일 앱 ‘U+ DIVE(유플다이브)’를 다운로드 한 후 ‘국내여행’ 카테고리  ‘완주 골목여행’편으로도 시청할 수 있다.이번 체험관 제작과 운영은 관광콘텐츠 개발 전문기업인 ㈜피디엠코리아가 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 2021년 실감콘텐츠 대기업협력사업으로 선정돼 추진하게 됐다. 이 기업은 최근 숨겨진 매력적인 관광지로 주목을 받고 있는 완주군을 콘텐츠 제작 대상지로 선정해 촬영했다. 지난 3~4월에 삼례문화예술촌, 소양오성한옥마을 등 주요 관광지를 360도로 시청할 수 있는 HMD기반의 영상촬영을 진행했고, 이를 AI 휴먼기술을 활용한 메타버스 가상현실(VR) 체험 콘텐츠로 제작했다.  사업 총괄책임자 백훈(피디엠코리아)이사는 “향후 완주관광지 메타버스 공간에서 인공지능 AI 휴먼 해설사의 해설과 질의, 응답, 퀴즈풀이 등으로 체험과 학습이 가능한 통합제어 콘텐츠 플랫폼으로 제작을 마무리할 예정"이라며 “엘지유플러스, 한국콘텐츠진흥원, 완주군 등과 협력해 상용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박성일 완주군수는 “군 주요 관광지를 최근 트렌드와 기술력으로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체험할 수 있게 노력해 준 분들에게 깊은 감사드린다”며 “이제는 관광자원의 홍보전략도 계층별, 세대별로 차별화된 신기술을 도입이 필요하고, 적극 관심갖겠다”고 전했다.

관광 | 이상호 기자 | 2022-05-09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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