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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조직위 오는 10월 열리는 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의 주차 문제가 해결됐다.조직위는 행사기간 원활한 차량 소통과 관람객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주차공간 확보 및 주차장 운영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오는 10월 7일부터 10월 23일까지 계룡대 활주로 일원에서 개최하는 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에는 131만 명 관람객을 목표로 1일 평균 7만7천명의 인파가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조직위에서는 기존 주차장을 정비하고 새롭게 주차장을 확보해 16개소 총 9,260면을 엑스포 주차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특히 교통약자 배려의 일환으로 노약자, 장애인, 임산부·여성전용 주차면을 확보해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1·2주차장 입구와 출구를 구분해 운영하고 주차장 입·출구 표지판 설치 및 주차요원 배치 등을 통해 주차장 진출입 시 발생하는 병목현상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여기에 행사장 인근 교통체증을 유발하는 불법주정차의 원천적 방지를 위해 주정차 현장통제요원 배치, 행사장 주변도로 라바콘 설치와 주정차 단속차량을 운영해 대비하도록 하고 논산경찰서·공주경찰서와 협업을 통해 행사장 인근 교차로에 교통경찰을 배치해 원활한 차량 소통을 위한 신호제어기 조작 및 수신호 유도를 할 계획이다.앞서 계룡시는 엑스포 행사 기간 예상되는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계룡 신도안∼대전 세동 간 광역도로를 개설하고 계룡 괴목정과 공군기상단 삼거리 간 도로확장, 계룡IC∼행사장 간 진입도로 정비사업을 완료한 바 있다.유병훈 사무총장은 “성공적인 軍문화엑스포 개최를 위해 교통혼잡을 최소화하고 주차장 시설을 완비하겠다”라며 “엑스포를 찾는 관람객에게 더욱더 나은 주차서비스 향상을 위해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7-25 11:02

서울관광재단이 '글로벌 지속가능 공정관광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UNWTO의 핵심가치를 실천하는 공식 연간 프로그램(Programme of Work 2022)으로 채택돼 UNWTO가 공식 후원한다.또한 '살아보는 여행'의 가치를 강조하며 공정관광에 뜻을 함께하는 에어비앤비의 후원으로 글로벌 차원의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사진, 영상 또는 글을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공정하고 지속가능한 여행을 경험한 전 세계 모든 사람이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은 물론 단체(기관, 학교, 기업, 숙박시설 등)로도 접수할 수 있다.참가자 및 단체는 '나의 지속가능하고 공정한 여행'을 주제로 본인의 경험을 담은 사진, 영상, 글(택1)의 형태로 개인의 작품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공모전 우승자에게는 전 세계 어디에서나 사용 가능한 에어비앤비 숙박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며 수상작은 서울관광 공식 홈페이지, UNWTO 소식지 등을 통해 전 세계에 소개할 예정이다. 단체 분야 대상에게 총 1만5000달러(약 1900만원) 상당의 에어비앤비 숙박 쿠폰을 개인 분야 대상 수상자에게 총 1만달러 (약 1200만원) 상당의 에어비앤비 숙박 쿠폰을 수여한다. 이밖에 우수작 최대 28명(또는 단체)에게는 300달러의 온라인 글로벌 쇼핑몰 상품권을 최대 100명(또는 단체)에게는 100달러의 온라인 글로벌 쇼핑몰 상품권을 증정한다. 서울관광재단은 이번 공모전 마감 후 그 결과 및 인사이트를 요약해 UNWTO 주요 공식행사 등 국제무대에서 발표할 계획으로 관련 내용은 UNWTO 연관 홈페이지 및 뉴스레터 등을 통해 전 세계 회원 기관에게 공유할 예정이다.수상의 영광을 안은 우수 출품작은 서울관광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공개하며, 공정하고 지속가능한 관광 가치 확산을 위한 홍보마케팅에 두루 활용될 예정이다.이혜진 서울관광재단 글로벌마케팅 팀장은 "팬데믹 이후, 글로벌 여행객들은 안전과 공정, 지속가능성과 같은 가치들에 중요성을 더 부여하게 됐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들이 바라보고 기대하는 관광의 미래 모습을 공유함과 동시에 서울이 국제무대에서 더 책임있는 역할과 브랜드를 확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글로벌 지속가능 공정관광 공모전 홈페이지 및 서울관광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광 | 양성희 기자 | 2022-07-25 10:55

경기 고양시가 주최하고 고양문화재단(대표 정재왈)이 주관하는 고양호수예술축제가 오는 9월 30일(금)부터 10월 3일(월)까지 호수공원 및 일산문화공원, 라페스타와 웨스턴돔 일대에서 열린다. 3년간의 공백을 딛고 다시 열릴 이 축제는 호수, 거리, 자연, 사람이 어우러진 도심의 축제로서 지난 2009년부터 시작돼 해마다 가을 시즌에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과 인근 거리에서 펼쳐지는 대표적인 글로벌 거리예술축제다. 2019년에는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으로, 2020년과 2021년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3년 연속 취소되었지만, 올해는 축제의 정상 개최를 목표로 한다.앞서 고양시는 고양호수예술축제에 참여할 거리 예술가를 지난 22일까지 공개 모집했다.공모 분야는 거리예술축제의 방향성과 국내 거리예술계의 현황을 반영하는 완성도 및 수준을 갖춘 작품을 뽑는 ‘공식 초청작’, 완성도와 대외인지도가 다소 미흡해도 거리예술의 작품으로서의 취지와 가능성을 갖춘 작품을 선정하는 ‘자유 참가작’ 등 2개 분야이다. 모집 분야마다 차이는 있지만 최근 2년간 1년에 1 작품 이상의 활동 실적이 있고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한 전문예술단체 및 개인만이 공모에 신청할 수 있으며, ‘자유 참가작’ 공모는 대학·대학원 재학생(공연예술 관련 전공 필수)도 참여할 수 있다. 정재왈 고양문화재단 대표는 “고양시를 대표하는 거리예술축제인 호수예술축제가 우수한 거리예술단체들의 참여로 국제적인 거리예술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2022 고양호수예술축제’의 국내 프로그램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고양문화재단 홈페이지(https://www.artgy.or.kr)와 고양호수예술축제 홈페이지(http://gylaf.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고양문화재단 지역문화팀 축제사무국(031-960-9684, 9708, 9736)으로 가능하다. 신청 및 접수는 고양호수예술축제 공식 이메일(gyf@artgy.or.kr)로 받는다.

여행 | 이강석 기자 | 2022-07-25 10:36

전주시는 지난 22일 한국관광공사 해외일본팀 및 전북지사와 함께 일본 오사카·나고야 여행업계 관계자 16명을 초청해 전주의 다양한 관광명소와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팸투어는 보다 많은 해외관광객 유치로 방역당국의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의무 면제 조치 이후 점차 활기를 되찾고 있는 지역 관광산업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으며, 시는 이날 K-DRAMA 등 수요가 높은 일본 관광객들의 취향에 맞춰 이번 팸투어를 통해 다양한 체험과 전주의 전통음식 그리고 관광자원 등을 홍보했다. 팸투어에 참가한 일본 여행사 관계자들은 최근 K-드라마 촬영지로 각광받고 있는 전주의 문화관광자원들과 연계해 한류 콘텐츠를 담은 여행상품 개발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들은 드라마 촬영지와 한옥마을을 둘러보며 판소리와 공예품 만들기 체험도 했다.시는 향후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 및 해외지사와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해외 여행객을 유치하는 데 공을 들일 계획이다.서배원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지난 3월부터 시행된 해외 입국자 자가격리 의무 면제 등으로 글로벌 아웃바운드 시장의 경쟁이 열띤 가운데 전주시가 그간 꾸준히 준비해 온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해외에 선보이고 있다”면서 “여행사 관계자들이 전주의 매력을 발견하고, 여행상품 판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국관광공사와 연계하여 아시아 관광객 주요기지 중 하나이며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관광객 유치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광 | 이상호 기자 | 2022-07-25 09:56

국립박물관문화재단(사장 김용삼, 이하 재단)과 국립중앙박물관 소속박물관이 주최·주관하는 소속박물관 문화향연 ‘박물관 속 기타’ 네 번째 공연이 국립춘천박물관(관장 김울림)에서 열린다.소속박물관 문화향연 ‘박물관 속 기타’는 전시와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색다른 공연이다. 각 회차별 키워드를 통해 아티스트들이 직접 전하는 위안의 메시지와 음악의 즐거움을 관람객들에게 선사하고자 한다.이번 공연에서는 ‘열정’이라는 키워드로 싱어송라이터 김사월과 함께한다. 김사월은 자기 고백적이면서 동시에 도발적이고 내향적이면서도 통통 튀는 독보적인 스타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모든 것을 걸 수 있는 마음이자, 비록 끝이 보이지 않는 긴 터널이라도 이겨내고 극복해서 이루고 말겠다는 그런 마음가짐, 바로 ‘열정’에 대해 그녀만의 해석으로 솔직담백하게 표현하고자 한다. 김사월은 “국립춘천박물관에 관람과 공연을 할 수 있어 매우 기쁘고 열정에 대해 솔직담백하게 노래할 예정이며,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연은 오는 30일 토요일 7시, 국립춘천박물관 본관 중앙홀에서 1시간 동안 열리며,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예약은 따로 받고 있지 않으며, 선착순 100명 현장접수로 운영한다. 기타 자세한 일정 및 내용은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국립춘천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문화 | 이상호 기자 | 2022-07-24 17:37

(재)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는 최근 실시한 ‘2022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포스터 공모전’의 수상작 5점(대상 1, 우수상 2, 입선 2)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공모전 대상작-K-Military, 평화의 하모니(사진=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 제공) 이번 공모전은 2022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를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포스터 디자인 공모를 위해 진행됐으며, 공모 주제는 ‘K-Military, 평화의 하모니’였다.공모전 대상에 선정된 박휘윤, 송지윤 씨는 “군악대, 병영체험, 군장비 전시 등 엑스포 주요 프로그램을 귀여운 일러스트로 표현해 호기심을 유도했다”면서 “세계 최초로 개최되는 군문화엑스포의 홍보에 일조할 수 있어 영광이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한편 이번 공모전에는 총 186점의 작품이 접수되어 1,320명이 참여한 직원 투표를 통해 15개 작품을 1차 선정했고, 2차 심사에서는 디자인학과 교수 등 6명의 심사위원이 최종 수상작 5점을 결정했다.이번에 선정된 디자인은 앞으로 포스터, 리플릿, 신문광고 등 다양한 홍보물로 제작되어 엑스포를 널리 알리는데 활용될 예정이다.조직위 관계자는 “공모전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선정된 포스터를 활용해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2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10월 7일부터 23일까지 17일간 “K-Military, 평화의 하모니”의 주제로 충남 계룡시에서 개최되며, 입장권은 조직위 사무실(☎042-840-3932), 계룡시 엑스포 지원단, 티켓링크, 네이버, NH농협은행(전국), KB국민은행(충청 67개 지점) 등에서 사전 예매 가능하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7-24 02:56

(사)한국농어촌민박협회(회장 박용진)는 비오스(대표 박완기), 농림축산식품부와 손잡고 국민 민박(펜션) 예약 플랫폼 서비스 ‘놀러와’를 25일 정식 오픈한다고 밝혔다.(사)한국농어촌민박협회는 전국 3만5천여 민박(펜션)업소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의 인가를 받아 설립된 중앙 협회이며, 각 지역에 지부 및 지회를 두고 있는 단체이다.비오스는 시스템 개발 및 고도화, 플랫폼 운영 등을 전담하며, 농림축산식품부는 개발비 전액을 지원하였다.‘놀러와’는 예약 플랫폼 시장의 독과점 문제를 해소하여 시장질서를 확립하고 민박(펜션)업에 종사하는 민박사업자의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자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개발비의 국비 지원을 받아 한국농어촌민박협회가 IT기업 비오스와 추진하는 예약 플랫폼 사업이다.‘놀러와’는 예약 중개수수료가 8.8%로서 야놀자 등 대형 예약 플랫폼에 비하여 저렴하며, 별도의 입점비가 없으며, 소비자는 PC, 모바일웹,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은 후 이용할 수 있다.한국농어촌민박협회 측은 협회 민박업 회원 3만여 업소중 연내 최소 5천업소 이상의 가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5천업소 이상이 가입 시 수수료 및 광고비 절감으로 연간 최대 500억원의 민박(펜션)업을 운영하는 자영업자의 실질 소득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놀러와’는 민박(펜션)의 예약 서비스외에도 지역 축제, 지역 여행, 지역 맛집 등을 연계하여 각 지자체 등과 함께 지역 경제 발전에 앞장설 수 있는 플랫폼으로 성장할 방침이다.한국농어촌민박협회 박용진 회장은 “민박(펜션)을 위한 예약 플랫폼 개설은 우리 15만 민박(펜션) 종사자들의 오랜 염원이었다며, ‘놀러와’의 오픈을 통해서 민박(펜션)업의 매출증대와 함께 실질적인 수익증대가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대하고,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을 통하여 지역 여행 활성화를 통하여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는 선순환 효과를 창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박완기 비오스 대표는 “놀러와는 코로나19와 지속된 경기 침체로 인하여 어려워진 민박(펜션) 종사자 뿐만 아니라 소비자, 관련 업계 종사자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플랫폼이며, 예약 기능 뿐만 아니라 지역축제, 지역관광을 아우르는 국내 여행 종합 플랫폼으로 성장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행 | 강성섭 기자 | 2022-07-22 11:53

탈북가수 노수현  '함흥 미녀가수 노수현 맛 드림 콘서트'가 지난 17일 충주 문화회관에서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개최되었다.지난 1월 25일 오수현의 팬클럽 발대식 이후 진행된 이번 공연은 충주 문화회관이 가득 채운 찐팬들로 성황을 이루었다.북한의 청년동맹 선전부 해설대 소속 가수 출신인 탈북 가수 노수현은 현재 '맛'(고진감래), '얼굴 좀 봅시다'로 방송 중이며 인기 유튜버로도 활동하는 등 끊임없는 팬들과의 솔직한 소통으로 그 인기의 비결을 손꼽았다.노수현은 탈북했던 과정에서의 겪었던 사연을 채널A ‘이제는 만나러 갑시다’에서 밝혔고, 15년간 헤어졌던 동생과의 극적인 만남으로 행복한 가수 생활을 이어가던 중에 2018년에 희귀병(루프스 병)에 걸리면서 현재까지 병마와 싸우고 있는 안타까운 사연은 여러 방송에서도 소개가 됐다.이번 공연의 특별출연으로는 가수 '박일준, 나팔박, 전원석'을 비롯 북한예술단 공연팀이 출연해서 콘서트를 더욱 빛내며, 특히 노수현의 맨발 투혼으로 콘서트장을 더욱더 뜨겁게 했다.노수현은 어린 시절 돌아가신 아버지를 떠올리며 "지금 이 모습을 못 보여드려 너무 안타깝지만 하늘에서 꼭 지켜봐 주실 것이라 믿는다."며, "현재의 삶에 너무 감사하고 꿈만 같다."라고 전하면서 통일이 돼서 남북이 손에 손을 잡고 함께 할 수 있는 그날을 그리며 리경숙의 '다시 만납시다' 열창으로 콘서트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문화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7-22 11:48

@무안군 지난 20일 코로나19 영향으로 국제선 운항이 중단됐던 무안국제공항에서 제주항공이 무안-다낭 노선 국제선 재운항을 시작했다.이날 제주항공의 국제선 재취항을 기념해 무안국제공항 여객청사 2층 국제선 출국장 앞에서 전라남도, 무안군, 한국공항공사 무안공항, 제주항공 등 관련 기관에서 재취항에 나선 승무원들을 격려하고 승객들을 환송하는 기념행사를 가졌다.기념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김산 무안군수, 김경현 무안군의회 의장, 신용구 한국공항공사 항공사업본부장,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 전남도와 무안군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행사 참석자들은 기장과 승무원들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국제선 재취항을 축하했다.이날 제주항공의 무안~다낭 노선 첫 항공기에는 186명이 탑승했으며, 무안공항에서 오전 8시에 출발해 다낭공항에 10시 20분에 도착했다.이번 재취항을 시작으로 제주항공은 이달 27일부터 태국 방콕 노선도 재취항하고 다낭 노선과 방콕 노선을 내년 3월까지 운항할 계획이며, 두 노선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주 2회 운항된다.김산 군수는 “무안국제공항 국제선 재취항으로 이번 베트남 노선뿐만 아니라 새로운 노선이 취항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무안국제공항이 서남권 국제공항으로서의 위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국제선 운항은 부정기편으로 전라남도, 무안군, 한국공항공사 무안공항 등 관계기관은 추후 다른 항공사들이 정기 노선을 취항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여행 | 강성섭 기자 | 2022-07-22 11:38

@무안군 제25회 무안연꽃축제가 21일 ‘연꽃의 향기, 백련의 사랑’을 주제로 동양최대의 백련군락지인 무안회산백련지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이날 개막식에서는 ‘꽃중에 꽃 백련꽃’을 테마로 펼쳐진 ‘퓨전국악공연’을 시작으로 군민들의 염원을 담아 연씨앗을 심고 연꽃을 피우는 개막 퍼포먼스가 진행됐다.이어서 펼쳐진 개막 축하공연에서는 초대가수 진성, 김용임, 박주희 등이 출연해 화려한 불꽃쇼와 함께 무더위로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지역예술인들의 다채로운 무대공연의 향연인 ‘문화예술한마당’ 프로그램에서는 ‘오룡산풍물패’와 ‘무안국악협회’에서 흥겨운 무대를 선보였고, 신진국악인의 등용문인 ‘무안 전국 승달 국악대제전’의 수상자가 특별 초청돼 공연을 펼쳤다.또한 올해 야간관광 콘텐츠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연꽃 미디어파사드쇼와 연꽃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실경공연 ▲연꽃주제영상관 ▲연꽃 달빛야행(夜行) ▲연 기능성 체험관 ▲연꽃 프로포즈 포토존  ▲연꽃 감성사진 인화서비스 ▲연꽃 족욕체험 ▲연꽃길 보트탐사 ▲천연염색체험 ▲분청자기 물레체험 등은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부산에서 온 한 관광객은 “연꽃이 있는 많은 관광지를 가보았지만 이곳 무안처럼 하얗고 탐스러운 백련 꽃을 본건 처음이다”며 감탄을 나타냈다.박일상 축제추진위원장은 “코로나 재확산의 기점에 서있는 현재,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방역에 만전을 기하겠다”며“방문객들께서도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김산 군수는 “안심관광지로 선정된 회산백련지에서 진행되는 무안연꽃축제가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즐길 수 있는 힐링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무안연꽃축제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개최되며, 자세한 내용은 축제 홈페이지(www.무안연꽃축제.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여행 | 강성섭 기자 | 2022-07-22 11:33

친환경 생태 뮤지컬 ‘달려라 짱큰눈’ 공연이 오는 27일 오후 7시 정읍사예술회관에서 펼쳐진다.7월 문화가 있는 날에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달려라 짱큰눈’은 내장산 물줄기 정읍천 1급수에서 살고 있는 꼬마 수달 ‘짱큰눈’의 모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한 마리 꼬마 수달이 정읍 시내를 헤매며 겪는 하루 동안의 소동을 통해 기후변화와 환경보호, 동물 사랑 등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알게 하는 공연이다.다소 어려울 수도 있는 생태환경 문제에 대한 교육적인 내용을 어린이들의 시선에 맞춰 재밌게 풀어낼 예정이다.특히, 춤과 노래가 어우러지는 즐거운 무대와 관객참여 형식의 진행을 통해 극의 몰입을 한층 더 높일 계획이다.공연은 정읍시민 누구나 선착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 홈페이지(www.jeongeup.go.kr)를 참고하거나, 전화(539-6413)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시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문화 | 이세호 기자 | 2022-07-22 11:20

목포시가 ‘2022 목포항구버스킹’을 ‘예술을 가까이, 일상을 새롭게’라는 주제로 7월부터 오는 11월까지 매주 금·토·일요일 평화광장, 목포근대역사관 1관 광장, 목포항구포차에서 추진한다.목포항구버스킹은 1·2차 오디션을 통해 선정된 버스커들이 케이팝(K-POP) 커버댄스, 7080가요, 재즈, 태권도 아크로바틱, 마술, 팝페라, 악기연주, 퓨전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수준높고 재미있는 공연을 매주 선보인다.시는 매년 목포항구버스킹을 통해 관광객과 시민에게 실력있는 버스커들의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이며 문화도시이자 예향(藝鄕)으로서의 도시브랜드를 제고하고, 지역 버스커들이 기량을 펼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왔다.올해는 목포의 다양한 문화자원과 콜라보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찾아가는 버스킹과 주제가 있는 거리공연을 선보이며, 오는 8월부터는 관광객 수요에 맞춰 매주 금요일 노을공원에서도 추가·운영한다.이와 함께 오는 23일 오후 6시 평화광장 야외무대에서 민선8기 출범을 기념해 밸리댄스, 전자바이올린, 팝페라 등이 포함된 특별기획공연을 개최해 2022년 목포항구버스킹 활성화 비전을 공유하는 한편 시민화합의 시간을 갖는다.시 관계자는 “목포항구버스킹을 통해 문화관광도시 목포의 곳곳에서 관광객과 시민이 함께 참여해 재미와 감동으로 소통하는 거리예술공연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문화 | 홍성표 기자 | 2022-07-22 11:17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 KOTRA 등이 주관하는 2022 국제 뿌리산업전시회, 그린카전시회, IoT가전로봇박람회가 21일 개막식을 개최하고 3일간의 일정을 시작했다.이날 개막식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정무창 시의회 의장, 김경만 국회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강기정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전시회는 광주의 경쟁력을 키워온 3대 주력 전략산업의 현재와 더 높은 성장의 꿈을 보여주는 좋은 자리이다”면서 “광주시는 앞으로도 기초산업인 뿌리산업과 신성장 미래 먹거리산업인 친환경자동차, 로봇·스마트가전에 대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다”고 말했다.개막식 후 본격적으로 시작된 3개 산업전시회에는 (재)광주그린카진흥원, (사)한국금형산업진흥회, 광주공동브랜드(지엘) 등 280개 업체에서 마련한 450개 부스가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광주시는 특별관을 마련해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미래모빌리티 선도도시 조성’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하고 지역 부품기업의 미래차 대전환을 위한 지원사업 등을 홍보했다.이 외에도 대표적인 친환경 차량인 넥쏘 수소차, 니로 EV, GV60 등 전기차와 자율주행 데이터 수집 차량 등 다양한 완성차도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사)한국금형산업진흥회 공동관에서는 사출금형, 절삭공구, 프레스금형 등 국·내외 최신 금형 및 관련 기기들을 대거 출품하였고, 공군군수사령부에서는 항공 부품의 국산화를 촉진하고 국내 항공 산업의 발전을 위해 ‘항공무기체계 부품 견본’을 선보였다.광주공동브랜드 ‘지엘(GIEL)’ 홍보관에는 인지도는 낮지만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한 지역중소기업에서 생산한 우수 가전제품을 전시했다. 강기정 시장은 광주 문화관광 대표 캐릭터 오매나와 함께하는 콜라보 영상 촬영을 통해 스타마케팅에도 참여했다.이 밖에도 코로나19 이후 수요가 급증한 캠핑카존과 바이크, 전기자전거, 킥보드 등을 전시하는 라이딩존, 드론을 직접 체험해 보는 상상 드론체험존은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높았다.전시회와 더불어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개척과 신규 바이어 발굴을 위해 13개국 53개사의 해외 전문 바이어가 참여하는 수출상담회와 ‘광주 미래차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조성 포럼’, ‘광주시 로봇가전 산업육성 기술 세미나’ 등 산학연의 기술교류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마련된 행사가 진행됐다.특히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의 성공적 발사를 기념하고 누리호에 실린 조선대 연구팀의 큐브 위성 ‘스텝큐브-2’ 연구 내용을 공유하는 포럼에 많은 이목이 집중되기도 했다.전시회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3년 만에 재개되는 빛고을 로봇페스티벌이 열려 미래의 로봇산업을 이끌어 갈 700여 명의 꿈나무가 열띤 경합을 펼칠 예정이다.

여행 | 홍성표 기자 | 2022-07-22 11:16

장흥군은 오는 31일 오후 5시 탐진강변에서 ‘공연과 함께, 예술과 함께’를 주제로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및 장흥군이 주관한다.문화가 있는 날 행사는 매달 마지막 수요일(해당 주간 포함)에 지역문화 활성화 기여과 문화나눔을 통해 지역민에게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참여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강변음악회 강변, 살자’ 공연은 관람객이 함께하는 7080 레트로 감성을 중심으로 통기타, 설장고, 판소리 등 다채롭게 구성됐다.공연장 주변에서는 제15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펼쳐져 보다 많은 체험거리가 마련됐다.황금물고기를 잡아라, 수중줄다리기, 수상자전거, 카누, 상설 물놀이장, 워터 문 카라반 캠핑존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김성 장흥군수는 “앞으로도 매월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 지역의 다양한 공간에서 군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공연과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다음 문화가 있는 날 행사는 9월29일 장흥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문화 | 홍성표 기자 | 2022-07-22 11:09

충남도가 햄 등 인스턴트식품에 길들여진 아이들의 입맛을 수산물로 돌리기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새우감바스 (사진=충남도 제공) 도내 생산 수산물을 학교급식에 사용토록 함으로써 판로를 넓히는 동시에, 학생들로 하여금 우리 수산물에 대한 친밀감을 높인다는 계획이다.도는 지역 생산 수산물 학교급식 공동구매 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새우볶음밥 (사진=충남도 제공) 공동구매 지원은 △도내 수산물 소비 촉진과 △성장기 어린이‧청소년의 수산물에 대한 낮은 선호도 개선 △수산물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친밀감 형성 및 식습관 개선 △우리 수산물 잠재 소비 기반 구축 등을 위해 펼치고 있다.학교급식에 대한 도내 생산 농산물 공급률은 69.5%, 축산물은 62.3%에 달하는 반면, 수산물은 지난달 말을 기준으로 11%에 그치고 있다.이에 따라 민선 8기 공약 사업으로 추진하는 지역 생산 수산물 학교급식 공동구매 지원 확대는 2026년 공급률 35%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전복삼계탕 (사진=충남도 제공) 학교급식에 사용하는 수산물이 100이라면, 이 중 35를 도내 수산물로 채운다는 것이다.대상은 도내 15개 시군 1224개 초‧중‧고 학생 26만 여 명이다.각급 학교가 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해 보령수협 등 도내 6개 지정 업체 공급 수산물(19개 품목)을 구입하면, 구매 비용의 20%를 지원하는 방식이다.투입 예산은 내년 5억 원, 2024년 15억 원, 2025년 30억 원, 2026년 50억 원 등이다.이를 통해 학교급식 지역 수산물 공급률은 내년 20%에서 2024년 25%, 2025년 30%, 2026년 35%로 늘린다.도는 지난해 7개 업체를 통해 흰다리새우, 전복, 꽃게, 바지락, 갑오징어 등 17개 품목에 대한 공동구매를 지원, 도내 수산물 36톤(7억 600만 원)을 학교급식에 공급한 바 있다.도는 이와 함께 해양수산부와 수협중앙회 지원을 받아 ‘학교급식 우리 수산물 데이’도 본격 운영한다.사업 대상 선정 학교가 국내산 수산물을 이용해 만든 요리로 학교급식을 제공하면, 수산물 구입 비용을 지원하는 방식이다.가령 낙지비빔밥에 꽃게해물탕을 학생 식판에 올렸다면, 비빔밥 속 낙지값과 해물탕 속 꽃게‧갑오징어‧새우값을 지원하게 된다.학교당 지원 비용은 최대 170만 원이다.사업 참여 학교에는 이와 함께 교육‧홍보자료 제작비, 공모전 운영비, 홍보비 등도 지원한다.우리 수산물 데이 운영을 위해 도는 천안 서당초, 아산 모산중, 서산 서령고 등 11개 시군에서 15개 초‧중‧고를 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이들 학교는 오는 10월까지 개별적으로 우리 수산물 데이를 운영할 예정이다.메뉴는 해물콩나물찜, 새우튀김, 아귀강정, 참조기순살튀김, 달고기전유어, 갈치구이, 꽃게해물탕, 전복삼계탕, 꼬막비빔밥, 가자미카레구이, 키조개버터구이, 새우토마토볶음, 주꾸미볶음 등이다.유재영 도 어촌산업과장은 “수산물은 가시와 비린내로 잠재 소비자인 어린이‧청소년들의 선호도가 낮은 데다, 도내 생산 수산물은 상대적으로 가격이 비싸 한정된 급식 비용으로 구입이 어려운 형편”이라며 “이번 공동구매 지원 확대와 우리 수산물 데이는 아이들이 도내 수산물을 더 많이 접하게 함으로써 우리 수산물과 친숙해지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7-21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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