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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마이산이 2019 ~ 2020년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면서 3회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한국관광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우수관광지 100개소를 2년에 한번씩 선정해 국내외에 홍보하고 있는 사업으로, 지자체 추천, 빅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1차 서면평가와 2차 현장평가, 3차 최종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한다.마이산은 이미 세계최고 권위의 여행 안내서인 프랑스 미슐랭그린가이드에서 만점인 별 3개를 받아 세계인의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 한국관광 100선 선정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지로서 높은 인기와 명성을 재차 확인하게 됐다.이번 선정으로 내나라 여행박람회 참여와 대국민 홍보여행(팸투어)기회가 제공되고, 전국 관광안내소에 배포되는 한국관광 100선 지도에도 포함된다. 또한 국문 관광정보 제공 누리집인‘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는 마이산에 대한 상세내용이 제공하며, 이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외국어로도 번역되어 전 세계에 우리나라 우수 관광지로 소개된다. 진안군은 그동안 관광박람회 참가, 문화관광 팸투어, 시티투어 운영, 단체관광객유치 인센티브사업 등 진안관광 인지도 제고를 위해 공격적인 홍보마케팅을 추진해왔다.이항로 진안군수는 “3회 연속 한국관광 100선 선정을 계기로 마이산뿐만 아니라, 진안고원만의 훌륭한 관광자원과 연계한 전략적인 홍보로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광 | 이상호 기자 | 2019-01-06 14:01

전라남도는 올 한 해 국내외 방문객 6천만 명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관광자원 개발사업에 국비 662억 원을 포함한 총 1천181억 원을 들여 최근의 관광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관광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올해 추진하는 관광자원개발사업은 관광지 개발과 문화관광자원 개발, 생태녹색관광자원 개발, 탐방로 안내체계 구축, 국민여가캠핑장 조성, 관광 안내체계 구축, 전통 한옥체험 숙박시설 운영 지원 등 7개 분야 135개 사업이다.분야별로 관광지는 구례 지리산 온천관광지개발 등 4개 지구에 29억 원을 들여 노후시설을 보강하고 부족한 인프라를 확충한다.문화관광자원 개발을 위해 여수 조명(朝明) 연합수군 테마관광자원 개발 22억 원, 순천 부읍성 역사문화 관광자원화 28억 원, 정유재란 전적지 평화공원 조성 18억 원 등 73개 사업에 864억 원을 투입한다.전남의 뛰어난 친환경 생태환경을 관광자원화하기 위한 생태녹색관광자원 개발의 경우 함평 용천사권 관광개발 33억 원, 무안 노을길 관광테마공원 조성 17억 원, 구례 간문천 수달생태탐방로 조성 15억 원, 장성 수양호 수변생태공원 조성 13억 원 등 18개 사업에 154억 원을 들여 사업이 추진된다.2017년 완공돼 좋은 평가를 받아 탐방객이 크게 늘고 있는 ‘남도 명품길’ 조성사업을 확대해 담양호 산막이길 등 3개소 29억 원, 목포 고하도 해식애 해안길 조성 26억 원 등 14개 걷기 여행길 조성 사업에 107억 원을 투자한다.관광 안내체계 구축을 위해 21개 사업에 8억 9천만 원, 국민여가캠핑장 조성 2개 사업에 14억 원, 전통 한옥체험 숙박시설 운영 지원사업에 5억 원을 투입한다.특히 남해안권 신성장 관광벨트구축을 위해 해양레저휴양시설에 대한 공공 및 민간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해남 오시아노관광단지에는 120실 규모의 관광호텔과 빌라 등 국민휴양시설 조성을 위해 올해 16억 원의 국비를 확보해 건축설계를 진행한다. 진도 대명리조트관광단지는 1단계로 6월에 콘도와 호텔 등 576실을 준공, 운영될 예정이다. 목포 해상케이블카(유달산~고하도)는 4월 개통, 해남 울돌목 해상케이블카(진도타워~해남 우수영관광지)와 여수 챌린지파크관광단지는 연초에 착공하는 등 서남해안권의 체험체류형 관광자원을 대폭 확충할 계획이다.김명원 전라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관광이 일상화되면서 전남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이 재평가받고 있다”며 “관광산업이 전남의 신성장동력이 되도록 전남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계속 개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관광 | 윤진성 기자 | 2019-01-04 13:07

/광명동굴=자료사진 경기도 광명시는 광명동굴이 지난해에 이어 2019~2020년에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선정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한국 관광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난 2013년부터 2년마다 지역 대표 관광지 100곳을 선정해 홍보하는 사업이다. 이번 한국관광 100선에는 경기도에서 광명동굴을 비롯해 광주 화담숲, 양평 두물머리, 포천 아트밸리, 연천 한탄강관광지 등 12곳이 이름을 올렸다.광명동굴은 일제강점기인 1912년 개발돼 금·은·동·아연을 채굴하던 곳으로 1972년 폐광된 이후 새우젓 저장고로 쓰이던 것을 2011년 광명시가 사들여 문화관광명소로 개발한 ‘폐광의 기적’이다.광명동굴은 2015년 4월 유료화 개장 이래 2015년 92만명, 2016년 142만명, 2017년 123만명, 2018년 115만명 등 해마다 100만명이 훨씬 넘는 국내외 관광객이 꾸준히 방문하고 있다.광명시 관계자는 “광명동굴이 한국관광 100선에 2회 연속 선정됨으로써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서 확고히 자리잡게 됐다”고 밝혔다. 

관광 | 김진호 기자 | 2019-01-02 13:42

전북 14개 시․군의 인문․생태학적 가치가 있는 천리길이 『김용택 시인과 함께 걷다 – 해찰하기 딱 좋은 전북 천리길』이란 한 권의 책으로 새롭게 탄생했다.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병천)은 도내 14개 시․군 총 44개 천리길 중, 가장 아름답고 인문․생태학적 가치가 있는 명품길을 각 1개씩 선정하여 한 권의 책으로 담아냈다. 『김용택 시인과 함께 걷다 – 해찰하기 딱 좋은 전북 천리길』은 우리 고장의 대표 작가 김용택 시인과 각 지역 출신 작가 총 14명이 14개 시․군의 명품 천리길을 직접 걸어보며 느낀 감동을 독자에게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곳곳에 스민 각 지역의 인문․생태학적 가치를 잘 드러낸 글과 사진으로 풀어냈다. 단순한 길의 소개가 아닌 그 길을 오가던 옛 선인들의 숨결, 발자취까지도 놓치지 않고 담으려는 작가들의 의도가 문장에 고스란히 담겨, 물적․정신적 가치를 지닌 천리길의 아름다움을 여과 없이 드러내고 있다.글 따라 사진 따라 책이 이끄는 대로 가다보면, 마치 한 번도 가보지 않은 천리길이 눈앞에 펼쳐진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섬세하고 회화적인 글로 독자를 이끈다. 또한 작가의 고운 시선이 담긴 사진들은 지금까지 쉽게 볼 수 없었던 소박한 풍경을 선사하며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전라북도 고유의 인문학적 생태관광의 호기심을 자아냈다. 더불어 간간히 소개되는 김용택 시인의 서정적인 시는 독자들의 마음을 천리길에 머물게 만든다.김용택 시인과 14명의 작가들은 그들의 발길에서 손길까지 이어진 천리길을 글 속에서 저마다 다른 색깔로 표현하고 있다.- 이른 아침 이슬을 털며 강 길을 건너는 아버지의 모습, 큰 길목에서 밭으로 들어서는 짧은 단시 같은 어머니의 모습, 멧돼지와 노루, 산토끼들이 뛰노는 고향의 모습(김용택 시인/ 머리글 중) -- 싸목싸목 걷다 보면 솔래솔래 풀리는 길(김제 금산사길/김영), 달빛 을 찍어 달빛 위에 시를 쓰는 길(정읍사 오솔길/박성우), 산은 몸 을 빌려주고 물은 그 몸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는 길(순창 장군목길/ 선산곡), 혼자여도 좋고 함께 가도 좋은 길(완주 고종시 마실길/최기 우), 멀어도 좋고 가까우면 더 좋은 길(임실 옥정호 마실길/신귀백), 여전히 새롭고 무언가 기록해야 할 길(군산 구불 8길/이경아), 변하지 않는 법칙 아래 변하는 이치를 알고 있는 길(고창 운곡습지 생태길/ 김형미), 많이 걸을수록 더 깊이 볼 수 있는 길(부안 적벽강 노을길/ 김기찬), 어떠한 말도 필요 없이 숲과 물을 느끼며 걷는 길(장수 방화동 생태길/김소윤), 바람이 마중 나오고 수양버들이 머리채를 날리는 길(전주 한옥마을 둘레길/송희), 가족끼리, 연인끼리, 친구끼리 편하게 찾을 수 있는 길(남원 교룡산 둘레길/안도), 당신은 어디로 갈 것 인가? 갈림길에 서는 길(익산 미륵산 둘레길/장마리), 사람이 사람을 찾아 가는 길(무주 금강변 마실길/이연희), 가을하늘 쪽빛이 그대로 내려와 앉은 시내물이 나타나는 길(진안 운일암반일암 숲길/김익두) -이병천 대표이사는 “이 책을 통해 도민들에게는 전북의 수려한 생태 자원 환경에 대한 자부심과 가치를 고취하고, 도외 지역의 독자들에게는 전북 천리길에 대한 관심을 자극하여 그 관심이 방문으로 확장되어 관광모객에 기여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12월 17일 출간된 『김용택 시인과 함께 걷다 – 해찰하기 딱 좋은 전북 천리길』은 총 317쪽 정가 22,000원의 판매용 책으로 Yes24, 교보문고, 알라딘 등 인터넷 서점과 전국 70여개의 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 중이다.

관광 | 이상호 기자 | 2019-01-01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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