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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민족의 큰 명절 추석을 맞아 제수용품 준비에 걱정이 많은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구는 이달 6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구청 앞 광장에서 ‘추석맞이 농수산물 직거래장터’를 연다.동대문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13개 시‧군이 참여해 각 지역의 특산 농수산물 150여 개 품목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한다. 동대문구 지역의 마을기업과 여성단체연합회도 동참해 20여 개 품목을 판매한다.주요 판매 품목은 △경북 상주의 곶감과 감말랭이 △전남 나주의 배와 죽염 △경기 여주의 표고버섯과 고구마 △전북 순창의 복분자 △충남 청양의 장아찌 등으로 제수용은 물론 명절을 맞아 가족과 친지, 친구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물품들로 구성됐다.이와 함께 이달 12일(목)까지 경동시장, 서울약령시, 청량리청과물시장 등 지역의 11개 전통시장과 같이 추석맞이 이벤트도 진행한다.농‧축‧수산물을 할인해 판매하고 다양한 경품행사도 실시한다. 제로페이로 5천 원 이상 결제하거나 제로페이로 구매한 금액이 총 5만 원 이상인 고객에게는 제로페이 홍보캐리어도 증정한다. 또한, 시장별 특성에 맞춰 △민속놀이 △송편 만들기 △한방 체험(쌍화탕 만들기 등) △풍물단 공연 등도 진행한다.특히, 청량리전통시장과 청량리종합시장에서는 ‘즉석 노래자랑’, 서울풍물시장에서는 ‘즉석 노래자랑’ 및 ‘수박 빨리 먹기 대회’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행사도 개최 예정이어서, 전통시장을 찾은 주민들은 시장을 마음껏 즐기며 기분 좋은 혜택도 누릴 수 있다.구는 이번 직거래장터와 전통시장 이벤트가 주민들의 장바구니 물가를 낮추고 도‧농 협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신선한 농‧수‧축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장터와 우리 지역 전통시장에 많은 주민들께서 찾아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지역 | 양성희 기자 | 2019-09-02 14:04

    임실 출신의 영화배우 故 장진영씨가 안타깝게 세상을 떠나간 지도 10년이 지났다.한국 영화계의 대표적 주연 여배우로 ‘큰 별’이었던 장진영씨는 현재 고향인 임실군 운암면에 마련된 기념관에 영면해 있다.올해로 10주기를 맞아, 장진영씨의 아버지가 임실군청을 찾았다. 장학금 1억원을 기탁하기 위해서다.아버지 장길남 삼화화학 대표는 30일 군수실을 방문해 임실군 애향장학회 이사장인 심민 군수에게 장학금 1억원을 쾌척했다. 운암면 기암마을이 고향인 장 대표는 “오늘이 사랑하는 딸이 세상을 떠난 지 꼭 10년이 되는 날이다”며 “아직도 진영이가 너무 그립고 보고픈 마음이 크지만, 진영이의 기념관이 있는 고향 임실에 장학금을 전달하게 되어 뜻깊다”고 말했다.이날 기탁식에 오광덕 운암면장, 김경운 운암면 지역발전협의회장, 김대식 운암면 체육회장 등도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는 심 민 이사장은 “자식을 잃은 큰 슬픔을 뒤로하고 이렇게 장학사업에 힘쓰시는 장 대표님께 존경의 말씀을 전한다”며, “기부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의 인재들이 큰 일꾼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장학사업에 유용하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장길남 대표는 2010년 사재 11억여원을 들여 계암장학회를 설립해 불우한 학생 후원에 앞장서고 있다.전북대와 우석대 등 지역대학과 장진영 씨의 모교인 전주중앙여고에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그동안 꾸준히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실천하며 고인의 된 장진영 씨의 생전모습인 나눔과 베품의 뜻을 이어나가고 있다.1일에는 10주기를 추모하기 위해 생전 고인과 가깝게 교류해온 영화계 관계자들과 지인들이 장진영 기념관을 찾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장진영 기념관은 지난 2011년 5월 유족들이 고인을 기리기 위해 마련했다. 이후 고인과 가까웠던 지인들은 매년 기일에 이곳을 찾아 추모하고 있다고 한다. 10주기인 올해도 유족 등 고인과 가까운 지인들이 찾을 것으로 전해진다.고인 장진영씨는 임실 출신으로 전주중앙여고를 나왔으며, 상명대 의상학과를 졸업했다. 지난 1997년 KBS 2TV 드라마 ‘내안의 천사’로 데뷔한 고인은 1999년 영화 ‘자귀모’로 스크린에 진출했다.지난 2001년 영화 ‘소름’으로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면서 연기력을 인정받았으며, 2003년 ‘싱글즈’를 통해 또 한 번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받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여배우로 확고히 자리잡았다.

지역 | 이상호 기자 | 2019-09-02 13:40

김제사랑장학재단(이사장 박준배)은 지난 30일 김제시청 2층 상황실에서 제36회 이사회를 개최했다.이날 이사회에서는 서울장학숙 설립 대상 건물 매입 결과보고 등 서울장학숙 운영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장학재단은 서울장학숙 설립을 위해 지난 7월 30일 서울시 동대문구 휘경동 회기역 인근에 위치한 오피스텔 건물을 매입 완료한 상태이며, 기존 세입자들과 명도이전 절차를 이행하면서 공실에 대해서는 우선적으로 리모델링을 실시한 후, 내년 초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입사기준은 학업성적과 생활 정도 등을 반영하고, 장학재단 설립 취지인 내고장 학교 보내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한 수도권 대학생을 우선적으로 입사시킬 예정이다.또한 월 이용료는 20만원 정도로 서울시 월세 시세 40~80만원 수준에 비해 상당히 저렴한 수준으로 정해질 것으로 보이며, 요즘 학생들의 개인적인 공간을 중요시하는 경향에 맞춰 1인 1실로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이날 박준배 이사장은 ‘우수한 실력에도 불구하고 주거비 부담 등 의 이유로 수도권 대학에 진학하지 못하는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어 우수학생들의 수도권 대학 진학을 유도하고, 이를 통해 지역 고교를 명문화하여 내고장 학교 보내기 목표를 달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서울장학숙 대상건물은 334㎡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9층, 연면적 1천467㎡, 60실로 구성되어 있다.

지역 | 박용섭 기자 | 2019-09-02 13:27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임실군의 주력산업인 치즈와 반려동물 산업 육성 지원에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밝히면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지난 28일 송하진 도지사는 창립 50주년을 맞은 임실치즈농협과 반려동물산업 거점지역으로 급부상한 오수의견관광지 현장을 방문해 임실치즈의 선제적 산업화 및 반려동물 클러스터 육성사업에 크게 공감하며 도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의사를 밝혔다. 임실군은 50년 역사의 임실치즈의 명성을 잇고, 대한민국 치즈산업을 선도하고 있다.대표 브랜드인 임실N치즈는 6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으며, 임실N치즈축제는 2019 문화관광부 우수축제로 선정되는 그 진가를 재확인하고 있다.그 중심에는 최근 창립 50주년을 맞은 임실치즈농협이 자리잡고 있다. 임실치즈농협은 지난 해 전국 1200개 농협에서 13개 농협만이 수상하는 총화상을 받았으며, 한국 낙농대상 등을 수상했다.군은 치즈농협과 함께 임실N치즈의 세계화와 더불어 낙농가 소득증대를 위한 새로운 사업으로 훈연치즈 개발 및 제조에 나섰다.이를 위해서는 임실N치즈 훈연치즈 제조시설 설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고, 전라북도에 시설설치에 필요한 예산지원을 적극 건의했다.이에 송 지사는 “훈연치즈가 갖는 가치에 공감하며, 지역 농축산물을 이용한 식품기업 시설지원사업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지난 20여년 전부터 임실군이 추진해온 반려동물 산업 역시 민선 6기에 이어 민선 7기 더욱 구체화되면서 새로운 청사진이 제시됐다.군은 의견관광지를 중심으로 공공동물장묘시설과 반려동물테마파크, 특화농공단지를 조성해 차별화된 반려동물 산업의 성공을 꾀하고 있다.현재 전라북도와 함께 공공동물장묘시설 지원사업과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등 6개 사업에 63억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 중이다.반려동물 산업 휴양 장묘시설을 갖춘 반려동물 클러스터가 조성되며, 2022년까지 450억원이 투입될 전망이다.특히 팻 레스토랑, 호텔, 숍 미용실 같은 반려동물과 관련된 모든 것을 집적화할 계획이다.또한 오수면에 32만 제곱미터에 반려동물 특화 농공단지를 조성해서 반려동물 관련 산업체를 유치하고 산업 지원센터까지 구축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군은 전라북도에 관련예산 지원을 건의했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반려동물 산업으로 굉장히 잘 각색이 됐다는 판단이 든다”며 “사업비와 사업기간, 사업내용을 분석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심 민 군수는 “대한민국 대표치즈인 임실치즈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라북도 낙농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훈연치즈는 국내 경쟁업체가 블루오션으로 시장선점 효과를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치즈산업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반려동물 클러스터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대한민국 반려동물 메카로 만들 수 있도록 전라북도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강조했다.

지역 | 이상호 기자 | 2019-09-02 13:26

해가 질 무렵이면 일반시민들의 인적이 끊겼던 전주시 서노송동 선미촌에서 마을주민과 예술가, 시민들이 참여하는 야시장이 펼쳐졌다. 전주시 문화적 도시재생사업단 ‘인디’(총괄기획자 장근범)는 지난달 31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서노송예술촌 내 예술서점 ‘물결서사’ 일대에서 시민장터인 ‘야시장 인디’를 개최했다. 이날 야시장이 열린 선미촌은 아주 오랜시간동안 성매매집결지로 굳어져서 일반 시민들의 접근이 어려웠던 곳이었지만 지금은 문화예술마을로 탈바꿈중이다. ‘야시장 인디’는 마을주민과 예술가의 제안을 받아 전주시민들에게 ‘생태의 순환과 자원의 활용’이라는 주제를 실천하고 고민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이날 야시장은 △꽃장밭장 △굳장 △인디장 △시장 △밥장 등 총 다섯 개 장터로 구성됐다.먼저 ‘꽃장밭장’에서는 서노송예술촌 마을주민이 직접 재배한 텃밭 작물과 원예식물이 전시·판매됐으며, 전주에서 생산된 수공예품으로 구성된 장터인 ‘굳장’에서는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수공예품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수공예장터 판매자들에게는 담론과 고민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또한 전주지역에서 활동하는 20~30대 청년작가들이 주도한 ‘인디장’에서는 신진 예술가들에게 전시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직접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됐다.특히 ‘꽃과 생태, 자연’을 모티브로 기획되었으며,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나누고 판매하는 아나바다 형태의 시민주도 장터인 ‘시장’에서는 전주시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의 장이 펼쳐져 서노송예술촌 일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끝으로 ‘밥장’에서는 자연재배와 유기농 등 건강한 식재료를 활용해 만들어진 음식을 만날 수 있었다. 밥장에서는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자원 순환에 동참할 수 있는 실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품 용기가 사용되기도 했다.황권주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마을 주민이 직접 기르고 재배한 도시텃밭과 예술가들의 활동의 궁극적 목표는 생태의 순환과 자원의 공유에 있다”면서 “이번 장터가 주민과 예술가에 의해 활기 넘치는 서노송예술촌으로 변화하고, 전주시민이 가장 좋아하는 공간이 될 수 있는 작은 움직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전주시 문화적 도시재생사업단 ‘인디’는 마을문화와 공간 활성화를 위해 매 분기별 1회씩 마을장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다음 장터는 오는 10월 운영될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전화(063-287-1141) 또는 이메일(mullartistlab@gmail.com)로 문의하면 된다.

지역 | 이상호 기자 | 2019-09-02 13:16

강진군 마량면에 위치한‘북카페 전망대’가 주민의견을 반영해 카페의 기능을 추가한 다목적 휴게 공간으로 거듭난다.군은 미항 마량에 국비 등 34억 원을 투입하여 2층 규모(189.3㎡)로 북카페 전망대를 조성하고 지난 4월 6일 마량 놀토수산시장 개장에 맞춰 일반인에게 개방하였다.‘북카페 전망대’는 원통형의 유리로 둘러싸인 이색적인 해상 전망대 공간으로 개방 이후 군민과 출향향우들이 기증한 각종 도서 200여 권을 비치하였다. 특히 탁 트인 남해안의 풍경을 바라보며 독서와 함께 휴식과 힐링을 즐길 수 있는 명소로 주민과 마량면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아 왔다. 북카페 전망대 개장식 사진 군은 개방 이후 지난 6개월 동안 주민과 관광객의 여론을 수렴한 결과 북카페 전망대를 차를 마실 수 있는 다목적 휴게공간으로 기능을 확대해 운영하기로 하였다. 이에 올해 말 또는 내년 초부터 민간에 위탁할 계획을 세우고 구체적인 방안 마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관련 조례를 개정하여 위탁근거를 마련함과 동시에 기관사회단체, 카페 운영자 등 해당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위탁계획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하여 최적의 운영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이승옥 강진군수는 “민간영역인 카페 운영에 대해 그동안 각계각층의 주민과 공무원, 전문가들과 함께 많은 논의를 진행해 왔다”며 “서남해안의 최고의 관광수산시장으로 떠오른 마량놀토수산시장과 함께 북카페 전망대를 지역의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하여 지역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최적의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 홍성표 기자 | 2019-09-02 13:12

사진=스카이티비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인 이선호씨(29)가 마약 밀반출을 인정한 가운데 그의 아내 이다희 전 아나운서(28)도 주목받고 있다.이다희 전 아나운서는 미국 퍼듀대에서 사회학과 심리학을 전공했으며 2016년 스카이티브이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시청자들을 만났다. 이후 스포츠, 교양, 예능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았으며, 야구 프로그램 '랭킹 베이스볼'의 MC로 유명세를 탔다.이다희 전 아나운서는 지난해 10월8일 서울 모처에서 이선호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날 결혼식은 이재현 회장 부부 등 양가 직계 가족들 및 친지들이 참석한 가운데 외부에는 비공개로 치러졌다.이다희 전 아나운서와 이선호씨는 지난해 초 지인의 소개로 만났으며, 같은 해 여름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인천지방검찰청 강력부는 이선호씨가 1일 변종 마약인 액상 대마 카트리지 수십여개를 숨겨 들여오다 공항세관에 적발돼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검찰이 진행한 소변검사에 대마 양성 반응이 나왔으며, 본인 혐의를 모두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액상 대마를 밀반입한 경위 등을 조사받고 진술서를 작성한 뒤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회 | 정연미 기자 | 2019-09-02 13:10

장흥군은 지난 29일 오전 군청 상황실에서 2019년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 실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정종순 장흥군수, 마재주 추진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김금 통합의료산업팀장은 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그동안의 추진상황을 보고했다.대행사의 추진계획 발표와 세부계획 설명을 후에는 분야별 추진위원들의 질의가 이어졌다.추진위원들은 지난해 통합의학박람회 추진과정에서 발견된 문제점과 개선사항에 대해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데 많은 의견을 교환했다. 2019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는 10월 7일(월)부터 13일(일)까지 7일 동안 장흥군 안양면 국제통합의학박람회장에서 열린다.올해는 서울과 광주에서 열리던 학술행사를 장흥군에서 개최해 국내 통합의학 전문가들이 대거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로 몰릴 예정이다.군은 통합의학 전문가들을 통해 박람회 행사와 통합의학을 홍보하고, 통합의학의 비전과 발전방향을 제시해 국민의 삶의 질 개선 및 생존 연장에 기여하는 계기를 마련할 방침이다.올해 박람회에는 제10회를 맞아 통합의학적 진료 외에 기존 박람회와 차원이 다른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대학병원, 대학, 기관, 협회 등 관람객에게 만족도가 높은 80개 기관을 선정해 해당 의료진과 전문가, 단체들이 참가한 통합의학적 진료와 체험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정종순 군수는 “올해 박람회에는 관람객 20만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국민 건강의 새지평을 열겠다”고 말했다.

지역 | 홍성표 기자 | 2019-09-02 12:53

사진=서울시의회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위원장 김인제)는 제289회 임시회가 개회 중인 지난달 30일 관악구 낙성벤처밸리 조성지역을 현장방문했다.김인제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구로4)을 비롯한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소속 위원들은 구에서 보고한 낙성벤처밸리 조성사업과 남현동 폐채석장 부지 관문도시 조성사업, 난곡·난향, 은천동 등 관내에서 추진중인 도시재생사업들에 대한 구청측의 건의 및 협조요청 사항을 청취하고 위원회 차원의 지원방안을 모색했다.위원들은 올해 4월부터 11개 기업의 창업공간으로 활용 중인 건물을 둘러본 후, 향후 법률·세무·회계 등 전문분야 컨설팅을 통해 벤처기업들의 조기 안착을 지원할 앵커시설 신축공사 현장도 함께 시찰했다.낙성대 인근에서부터 서울대 후문일대에 이르는 낙성벤처밸리 사업은 균형개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두고 관악구가 야심차게 추진 중인 협력사업이다.고시촌 슬럼화 등으로 경제적 침체 위기를 겪고 있는 관악구가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갖춘 서울대와의 협력사업을 통해  한국판 실리콘밸리(스탠포드대 중심)·중관춘(칭화대 중심)을 조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관악구는 오는 2022년까지 벤처 및 스타트업의 창업생태계 구축과 많은 신생기업들의 조기 안착과 성장을 통해 지역 경제살리기 사업의 핵심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김 위원장은 “관악구가 서울대학교를 성장동력 삼아 추진하고 있는 낙성벤처밸리 조성사업이야 말로 관악구는 물론 서울의 혁신성장의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며 “캠퍼스타운이나 산업단지 조성 등과 연계하여 사업의 시너지를 높일 수 있도록 시의회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 정연미 기자 | 2019-09-02 12:50

장호준=온라인 캡쳐 독립운동가 고(故) 장준하 선생의 3남인 장호준씨가 1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 조모씨를 응원해 눈길을 끈다. 미국에서 목회 활동 중으로 알려진 장씨는 이날 SNS에 글을 올려 "조양의 아버지에게 하이에나처럼 달려들고 있는 자들로 인해 조양이 겪을 아픔의 시간들을 자랑스럽게 새겼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조씨를 위로했다. 이어 독립운동가였던 부친의 유명세 때문에 힘들었던 어린시절을 회상하며 "내게 아버지 이름은 결코 떼어낼 수 없는 시치미였다. 학교나 군대에서 요시찰 대상이 되어 압박을 받았던 것도 아버지의 아들이라는 것 때문이었다"라고 전했다.그러나 한편으로는 장준하 선생의 '아들'이기에 받았던 혜택도 있었다.장씨는 "아버지의 이름은 오히려 내게 큰 혜택을 줬다"면서 "신학교 시절 성적 장학금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나를 가르친 교수님이 아버지와 동문수학했던 분이었던 덕이었고, 해외 후원금을 받으며 암울했던 시절을 버틸 수 있었던 것 역시 내가 아버지의 아들이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럼에도 아버지의 이름은 늘 내게 족쇄가 돼 부담과 고통을 감수하도록 했었다"고 털어놨다. 마지막으로 장씨는 조씨에게 '조국의 딸'임을 자랑스러워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그는 "마음 어느 한구석에서는 '하필 내가 왜 조국의 딸이어서'라는 소리가 들리게 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래, 내 아버지가 조국이다'라는 소리가 더 크게 외쳐지리라 믿는다. 자랑스러운 아버지의 자랑스러운 딸, '그래 내가 조국의 딸이다'를 더욱 크게 외치는 조양이 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사회 | 정연미 기자 | 2019-09-01 17:17

사진=다음화면캡쳐 ‘나경원사학비리의혹’과 ‘검찰쿠데타’란 단어가 온라인 실시간 검색 순위를 장악했다.1일 내내 두 단어는 국내 포털 사이트에서 실시간  검색 순위 1,2위를 잇달아 차지했다.두 단어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웅동학원 의혹과 더불어 검찰의 압수수색에 반발하는 지지자들이 온라인에서 단체 검색을 하며 실검 올리기 독려운동을 벌인 결과로 추측된다.인터넷 포탈의 경우 단시간 동안 얼마나 검색량이 증가했는지가 실검의 주요 기준이 된다.'나경원사학비리의혹'은 나 원내대표의 부친이 운영했던 사학(홍신학원)의 고액 법정부담금 미납 사건을 지적한 것으로 보인다. 2016년 홍신학원이 2011년부터 2014년 서울교육청에 냈어야 할 법정부담금 24억원을 납부하지 않았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그러나 나 원내대표 측은 "홍신학원의 법정부담금 미납이 마치 불법행위인 것처럼 호도하고 있는데 이는 불법이 아니다. 사립학교 대부분이 직면하고 있는 현실"이라며 "법정부담금은 법인의 열악한 재정 상태를 고려해 학교가 대신 부담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으며 처벌 조항 역시 없다"고 해명했다.또 '검찰쿠테타'가 등장한 이유는 네티즌들이 검찰의 압수수색을 검찰개혁을 내세운 조 후보자에 대한 검찰의 조직적 반기, 일종의 쿠데타로 해석했기 때문으로 관측된다.온라인 이용자들은 “릴레이에 동참 부탁합니다”라며 다른 누리꾼들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지난달 27일 검찰은 서울대와 부산대, 웅동학원, 사모펀드 등에 대한 대대적인 압수수색을 벌이며 조 후보자와 그의 가족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수사 압박에 들어갔다.이에 조 후보 지지자들은 ‘조국힘내세요’ ‘한국언론사망’ ‘정치검찰아웃’ ‘가짜뉴스아웃’ ‘법대로임명’ 등 지속적으로 실검 릴레이를 이어오고 있다.

사회 | 정연미 기자 | 2019-09-01 17:12

전라남도가 새 천 년 비전인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실현을 위해 국민 아이디어 공모에 나선다.전라남도는 국민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수렴해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2019 하반기 아이디어 공모전’을 9월 한 달간 개최한다고 밝혔다.공모전 주제는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로 이 비전 실현을 위한 6대 프로젝트에 대한 콘텐츠 및 아이디어가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6대 프로젝트는 글로벌 에너지 신산업 수도를 꿈꾸는 ‘블루 에너지’, 신성장 관광벨트로 남해안의 기적을 일구는 ‘블루 투어’, 바이오-메디컬 허브를 조성하는 ‘블루 바이오’, 미래형 운송기기 산업의 중심으로 육성하는 ‘블루 트랜스포트’, 미래 생명산업의 메카를 목표로 한 ‘블루 농수산’, 전남형 스마트도시를 가꾸는 ‘블루 시티’다.참여를 바라는 국민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응모하면 된다. 온라인에선 전남도청 누리집 공모전 웹배너나 포털사이트 ‘국민신문고’의 ‘민원제안참여- 공모제안’으로 들어가 신청하면 되고, 오프라인에선 제안서를 작성해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전라남도는 9월 한 달간 접수해, 10월 중 1차 서면심사, 11월 중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순위를 결정할 예정이다.우수 아이디어 제안으로 채택된 경우 도지사 상장 및 시상금을 지급한다. ▲금상 300만 원(1명) ▲은상 200만 원(1명) ▲동상 100만 원(1명) ▲장려상 50만 원(3명 이내) 이다.전라남도는 국민의 창의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아이디어 공모전을 하고 있다. 선정된 우수 제안은 도정에 반영해 시행하고 있다.

지역 | 윤진성 기자 | 2019-09-01 16:58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31일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의 ‘블루 투어’ 프로젝트로 추진할 계획인 서남해안 경관숲 밑그림을 구상하기 위해 장흥 일원에 조성된 숲을 방문해 현장을 살피고, 전문가와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했다.김 지사가 이날 방문한 곳은 장흥 관산읍 서남해안 방풍숲 시범 대상지와 황칠 특화숲, 안양면 수문해수욕장 관광숲이다. 모두가 전남의 아름다운 해양자원에 숲을 조성해 서남해안 섬숲 생태복원사업의 성공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서남해안 방풍숲 시범 대상지는 2015년부터 2018년까지 4년 동안 국비 30억 원을 확보해 장흥 관산읍 삼산방조제 주변에 길이 19㎞, 폭 15m로 조성했다. 해송, 구실잣밤, 아왜 등 염해에 강한 난대상록수 11종을 복층숲으로 가꿔 방풍숲 성공 모델지로 손꼽힌다.황칠특화숲은 ‘숲 속의 전남’ 만들기의 돈이 되는 대표숲이다. 서남해안의 일부 시군에서만 심는 전남의 비교우위 자산인 황칠나무를 329㏊에 심어 6차 산업화와 연계해 확대 조성하고 있다.안양면 수문해수욕장 관광숲은 올 봄 수문해수욕장 일원에 지역 주민, 임업단체, 전남도청 직원 등 500여 명이 조성했다. 해송 1.5m짜리 2천 그루를 심어 관광숲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전라남도는 2020년부터 ‘블루 투어’ 기반 조성을 위해 서남해안의 섬, 해안, 해수욕장 등에 초록 방패숲을 조성해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훼손된 경관을 복원해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는 ‘서남해안 섬숲 생태복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2020년 정부예산안에 국비 30억 원이 반영돼 2029년까지 10년간 3천여ha의 숲을 영광군부터 광양시에 이러는 15개 시군과 함께 조성하는 계획이다. 총 4천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김 지사는 “서남해안 천혜의 자연경관과 섬, 해안변에 잘 어울리는 다양한 테마의 경관숲을 조성해 국민들이 캠핑도 하고 휴양도 즐길 수 있도록 꾸며밈으로써 해양 관광시대를 전남이 선도해나가자”며 “소득숲도 계획대로 잘 추진해 주민 소득과 연계해나가자”고 말했다.

지역 | 윤진성 기자 | 2019-09-01 16:57

 순창군이 홈페이지를 통해 2019년도 지방재정공시(2018년 회계연도 결산기준) 지방재정 운용상황을 공시했다고 8월 30일 밝혔다.지방재정공시란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운용상황을 공개하는 제도로 2월(당해연도 예산)과 8월(전년도 결산)에 연중 2회 공시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2018 회계연도 결산에 대한 재정공시는 순창군의 살림규모와 재정여건, 부채․채무․채권 등 총 9개 분야 59개 항목의 공통공시와 특수공시를 포함하고 있다.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8년도 전체 살림규모는 4,917억원으로 전년대비 445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유사지방자치단체 평균 4,499억원에 비해 418억원이 많다. 세부적으로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등 자체수입이 354억원으로 전년대비 68억원이 증가했고, 교부세와 조정교부금, 보조금 등 이전재원은 3,249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287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세출규모는 3,562억원으로 전년대비 260억원이 증가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일반회계가 3,366억원, 그 중에서 농림해양수산부분이 711억원(21.1%), 사회복지부분이 583억원(17.3%)을 차지하고 있다.특히 순창군 지방채무는 지난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나 재정 건전성면에서 안정성을 보이고 있으며, 군민 1인당 지방세 부담액은 31만 6천원으로 나타났다.순창군은 자체수입이나 이전재원 등은 유사 자치단체에 비해 높으며 채무가 전혀 없어 세원의 부족한 상황에서도 이전재원의 확보를 위한 노력으로 재정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보다 자세한 공개항목은 순창군청 홈페이지(www.sunchang.go.kr)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지역 | 최광식 기자 | 2019-09-01 16:56

전라남도는 9월을 대표하는 남도 전통술로 해남 해창주조장(대표 박리아)의 ‘해창생막걸리’를 선정했다.막걸리는 농사일을 하면서 농부의 고담함을 풀고 칼칼한 목을 축여 삶의 애환을 달래주던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전통주다.해남 해창생막걸리는 해풍을 맞으며 자란 해남쌀 100%에 수백 년 전부터 있었던 지하 150m의 지하수를 정수해 쓰며, 감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찹쌀과 멥쌀에서 나오는 단맛을 이용한 웰빙식품이다.해창주조장은 정원이 아름답다는 소문이 나면서 2012년 한 공중파방송의 ‘한국기행’, 2013년 중앙 언론사에 소개된 곳이기도 하다. 2014년 농림축산식품부의 ‘찾아가는 양조장’에도 선정되면서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박리아 대표는 “술 마신 다음날 숙취가 없고 쌀과 효모 외에는 어떤 불순물이나 첨가물이 없는 막걸리 본연의 맛을 보여주고 싶다”며 전통주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연구를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해창생막걸리’의 소비자 판매가격은 900㎖ 1병 기준 7천 원으로 전화(061-532-5152)로 구입할 수 있다.김영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다가오는 수확철과 추석을 맞아 고향을 생각하며 남도의 전통 막걸리를 마셔보길 권한다”고 말했다.

지역 | 윤진성 기자 | 2019-09-01 16:51

전라남도와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가 전남산 농축산물의 안정적 생산과 판로 확대 및 유통을 위해 공동 노력키로 했다.전라남도는 23일 농협중앙회 회의실에서 농협중앙회와 전남의 농업·농촌 발전과 농가소득 향상 등을 위한 농정시책을 추진키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김병원 회장, 이종덕 재경광주전남향우회장, 김은경 재경광주전남향우회 여성회장, 양동철 전국귀농귀촌중앙회장, 이흥묵 농협 경제지주 상무, 박태선 농협은행 부행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두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 내용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주요 협약 내용은 ▲전남 귀농어귀촌 종합지원 서울센터 운영 ▲도시 청년 및 은퇴자 전남 유치 ▲전남 농축산물의 홍보공동 마케팅 추진 및 로컬푸드 직매장 확대 ▲호남권친환경농산물종합물류센터 활성화 노력 ▲가축 질병 방역활동 전개 및 안전 축산물 공급 공동 대응 ▲전남행복지역화폐의 이용 촉진 및 홍보활동 전개 ▲국제농업박람회 홍보 및 관람객 유치활동 노력 등이다.또한 농촌 고령화와 부녀화가 가속화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는 등 농촌 현장의 여론을 반영해 공동 대응키로 했다.김영록 도지사는 “농협중앙회가 농가소득 5천만 원 달성을 위해 노력해준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농산물 가격 안정과 판로 확대, 귀농귀촌문제 등 어려운 농업·농촌의 문제 해결을 위해 농협중앙회가 전남도의 동반자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김병원 회장은 “영세 농업인의 소득 향상을 위해 연말까지 전남지역 농·축협에 로컬푸드 직매장 20여 개를 추가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이 전남뿐만 아니라 전국 300만 농업인 모두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그동안 두 기관은 농촌인력지원센터 운영을 통한 농번기철 농촌 인력난 해소 및 일자리 창출, 온-오프라인을 통한 전남 쌀 홍보, 개량물꼬 지원 사업 등 6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왔다.이날 업무협약을 계기로 오는 10월 17~27일 나주에서 열리는 2019국제농업박람회에서 연간 1천200억 원 상당의 전남산 농축산물 구매약정도 할 계획이다.

지역 | 윤진성 기자 | 2019-08-31 11:49

전라남도는 9월 1일부터 7일까지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집중 홍보주간으로 정해 도민의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자기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합동 캠페인’을 펼친다.‘자기혈관 숫자 알기’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해 본인 스스로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혈관을 관리해야 한다는 점을 적극 홍보하기 위한 슬로건이다.전라남도는 전남심뇌혈관질환지원단과 보건소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관공서와 유동인구가 많은 버스터미널, 전통시장 등에 레드서클존을 운영, 지역 주민의 접근성과 참여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레드서클존은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 측정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방법 등을 안내 받을 수 있는 건강부스다.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 동안 누구나 건강부스 또는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하면 자신의 혈관 건강정보를 알 수 있고,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방법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3일 전남도청 윤선도홀에서는 레드서클 홍보관을 운영, 도청 직원과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 및 개별 건강상담 등을 펼치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9대 생활수칙을 홍보한다.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9대 생활수칙1. 담배는 반드시 끊습니다.2. 술은 하루에 한두 잔 이하로 줄입니다.3. 음식은 싱겁게 골고루 먹고, 채소와 생선을 충분히 섭취합니다.4. 가능한 한 매일 30분 이상 적절한 운동을 합니다.5. 적정 체중과 허리둘레를 유지합니다.6. 스트레스를 줄이고,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합니다.7. 정기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을 측정합니다.8.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을 꾸준히 치료합니다.9. 뇌졸중, 심근경색증의 응급 증상을 숙지하고 발생 즉시 병원에 갑니다.5일 여수 이순신광장에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 건강강좌와 레드써클존을 운영해 건강 관리에 소홀한 30~40대 직장인을 중심으로 무료 검진 및 상담을 실시한다.강미정 전라남도 건강증진과장은 “10대 사망원인 가운데 24%를 차지하는 심뇌혈관질환의 선행질환인 고혈압, 당뇨병 등을 적절히 관리하면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등 심각한 중증질환 예방이 가능하다”며 금연, 절주, 운동 등 건강생활 실천을 당부했다.

지역 | 윤진성 기자 | 2019-08-31 11:31

군산시는 비응도 일원을 또 하나의 관광 메카로 만들어 새만금 지역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비응도 군(軍)부대 부지 개발사업에 참여할 민간사업자 공모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군산시 비응도동 38번지 일원에 위치한 비응도 군부대 부지는 48,245㎡(상업용지)의 면적에 서해 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 등 서해안 최고의 전망을 자랑하는 1년 사시사철 천혜의 바다 비경을 간직하고 있는 지역이다. 지난 2007년 이후 수차례 민간사업자 공모를 진행했으나 경기침체 및 인프라 부족 등의 이유로 개발사업자를 찾지 못했었다.새만금 국제공항 예타 면제, 정부주도 공공매립 입주 여건이 개선되고 최근 가속화되는 신시야미지구 개발, 고군산군도 케이블카 사업에 이어 무녀도 관광개발 사업 협약체결에 이르기까지 새만금 지역 관광 사업이 활력을 찾아가는 한편, 인근의 비응항 주변 해양편익시설 조성사업이 추진됨에 따라 개발의 필요성이 대두되게 됐다.군산시에서는 이와 같은 주변 환경 변화와 군부대 부지 개발에 의지를 가지고 있는 기업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추진된 만큼, 경쟁력 있는 업체가 많이 참여하여 천혜의 관광자원이 가치 있게 활용되도록 공모를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부지의 개발방향은 비즈니스 관광호텔, 가족체류형 콘도, 종합리조트 등이고, 신청 자격은 사업참가 의향서를 제출한 국내외 개인 또는 2개 이상의 법인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어야 하며, 컨소시엄 지분율은 5% 이상 최대 출자자의 지분율은 최소 25%초과(외투기업의 경우 30% 이상)해야 한다.군산시는 오는 9월 24일 사업 참가 의향서를 접수하고, 의향서를 제출한 사업자를 대상으로 10월 25일에 사업신청서 및 사업계획서를 접수하여 공모지침에 의한 평가를 거쳐 11월 1일경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자세한 내용은 군산시청 홈페이지(http://www.gunsan.go.kr/)의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궁금한 사항은 군산시 투자유치지원단 (☎063-454-4041~4042)로 문의하면 된다.

지역 | 이상호 기자 | 2019-08-3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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