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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화면캡쳐  빅뱅 승리(본명 이승현·29) 등 유명 연예인과 경찰 간 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유착 의혹을 받는 윤모 총경의 부인도 소환할 예정이다.윤 총경의 부인은 경찰관인 김모 경정으로, 소환 일정을 조율 중이다.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9일 말레이시아 주재관으로 근무 중인 김 경정이 귀국해 조사받도록 하기 위해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경찰은 최근 FT아일랜드 최종훈(29)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최씨가 김 경정에게 말레이시아에서 열리는 K팝 공연 티켓을 마련해줬다는 진술을 확보했다.최씨는 경찰 조사에서 지난해 초 윤 총경과 함께 골프를 친 사실이 있다고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는 유리홀딩스 유인석 대표와 유 대표 부인 배우 박한별도 함께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윤 총경의 부인 김 경정을 상대로 최종훈 등 연예인들이 콘서트 티켓을 전달한 경위와 대가성이 있었는지도 살펴보고 있다.윤 총경은 승리 등이 함께하는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경찰총장'으로 거론된 인물이다. 경찰청은 지난 16일 윤 총경을 경찰청 경무담당관실로 대기발령 조치했다.

사회 | 정연미 기자 | 2019-03-19 12:44

사진=SNS화면캡쳐  부산 S여고 학생들이 '집단 성희롱' 경험을 폭로해 충격을 주고 있다.19일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내에서 부산 S여고 학생들이 교사들의 성폭력을 폭로하고 있다. 부산 S여고 학생들은 소셜 네트워크 계정으로 마들어진 '부산 S여고 미투 공론화' 페이지에 교직원들로부터 당한 성폭력 사례를 제보하고 있다.한 부산 S여고 학생은 "한 교사가 봉사활동 기간 체육복보다 짧은 반바지를 입은 학생을 보고 '그렇게 짧은 바지 입고 오면 어른들이 너를 반찬으로 오해해 먹을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라고 주장했다.또 다른 교사는 특정 학생을 두고 "키스 해봤냐"라거나 "남자친구랑 실수로 관계 뒤 임신하면 어떻게 할 거냐" 등 수위 높은 질문을 쏟아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해당 계정에는 재학생 뿐 아니라 졸업생들도 찾아와 학창시절 자신이 겪었던 피해라며 여러 사례를 주장하고 있다.  이에 부산시 교육청은 지난 18일 부산 S 여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교육청은 피해 내용 확인 직후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다는 방침이다. 

지역 | 강인구 기자 | 2019-03-19 12:25

사진=mbc화면캡쳐 MBC ‘뉴스데스크’ 왕종명 앵커가 故 장자연 씨 사건의 증인으로 나선 윤지오 씨에게 이른바 ‘장자연 리스트’ 속 인물의 실명을 공개해 달라고 거듭 요구해 눈길을 끌었다.‘뉴스데스크’는 18일 故 장자연 씨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해 공개 증언에 나선 윤지오 씨와 인터뷰를 가졌다.이 자리에서 왕종명 앵커는 윤 씨가 검찰과 경찰에 진술한 방씨 성을 가진 ‘조선일보’ 사주일가 3명과 특이한 이름의 정치인이 누군지 공개할 의사가 없냐고 윤지오 씨에게 물었다.윤 씨가 신변 보호 등을 이유로 실명 공개 요구를 거절하자 왕종명 앵커는 물러서지 않고 “이런 생방송 뉴스 시간에 이름을 밝히는 게 오히려 더 진실을 밝히는 데 더 빠른 걸음으로 갈 수 있다는 생각을 안 해보셨어요”라며 적극적인 태도를 취했다.이에 윤 씨는 “제가 발설하면 책임 져 주실 수 있나요”라고 물었고 왕종명 앵커는 “이 안에서 하는 거는 저희가 어떻게든지 간에”라고 대답했다.윤 씨는 왕종명 앵커의 대답 후 “이 부분에 대해서는 검찰, 경찰이 밝혀내야 하는 부분이고, 공표해야 하는 부분이 맞다. 나는 일반 시민으로서, 증언자로서 내가 말씀드릴 수 없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며 왕종명 앵커의 실명 공개 요구를 다시 한번 거절했다.방송 직후 네티즌들은 “왕종명 앵커가 특종 욕심 때문에 무리수를 두었다. 취재원 보호는 도대체 어디로 간 것인가”라는 반응을 보였다.한편 성균관대학교 통계학과를 졸업한 왕종명 앵커는 세계일보를 거쳐 2001년 MBC에 입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입사 후 사회부 기자로 활동하다 지난 2012년 김재철 前 MBC 사장 체재에 반대해 파업에 나섰다가 정직을 받기도 했다. 

사회 | 정연미 기자 | 2019-03-19 10:47

전주시가 모든 시민들의 인권이 보장되는 인권도시 실현을 위한 가치 확산에 나섰다.전주시 인권위원회는 지난 14일 우진문화공간에서 전주시 인권위원회 위원과 문화예술관련 단체,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 문화예술계 미투1년,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라는 주제로 인권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전북 문화예술계 미투 기자회견 이후 1년이 되는 시점에서 미투 운동 피해자들의 2차 피해 실태와 쟁점을 짚어보고, 미투 운동의 동력을 이어가기 위한 대응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포럼에서는 먼저 배우 김보은 씨(성폭력반대연극인행동)가 ‘미투1년, 말하기가 만들어내는 새로운 변화’를 주제로 발제했다.김 씨는 이 자리에서 연극계 내 성폭력 고발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한 뒤 “피해자들은 여전히 법적소송이나 2차가해 등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라며 “미투 피해자를 진정으로 이해할 수 있는 사회문화적 인식개선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이성미 시인(여성문화예술연합)의 ‘미투를 넘어 안전한 환경조성을 위한 제도변화’라는 주제로 2차 발제가 진행됐다. 이 시인은 법·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인 문화예술계의 특수성을 고려해 현장에서 실현될 수 있는 행정적 역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시와 전주시 인권위원회 위원들은 이번 포럼을 통해 문화예술계 단체들과 상호간 인권소통을 강화하고 보다 세밀한 인권정책을 마련해 시민의 인권증진과 인권문화 확산에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김병용 전주시 인권센터장은 “미투 운동 이후 많은 제도 개선이 있었으나, 아직도 2차 피해를 유발하는 왜곡된 인식과 뿌리 깊은 성차별적 사회구조의 한계는 여전하다”면서 “앞으로도 인권 약자의 권리보호와 인권행정의 정착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회 | 이상호 기자 | 2019-03-18 15:07

정읍시가 ‘정읍쌍화차거리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거리 내 빈 점포를 활용한 청년창업몰 운영을 희망하는 청년창업자를 모집한다. 청년창업몰 조성사업은 행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주민주도형 골목경제활성화 사업과 지역주도역 청년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청년창업몰은 총 4개소가 조성될 예정으로 1개소 당 3천700만원을 지원한다.사업 내용은 빈점포 리모델링비 3천만원을 비롯한 임대료와 공공요금 일부지원, 컨설팅비 지원 등이다.사업 희망자는 정읍쌍화차거리(정읍세무서~양자강) 내 빈 점포 건물주와 사전 동의를 받아 신청해야 한다. 쌍화차와 관련된 창업 아이템으로 거리와 조화를 이루는 인테리어 디자인과 함께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4월 1일부터 2일까지 2일 간이다.시는 오는 15일 장명동주민센터에서 열리는 사업설명회에 예비청년창업자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유진섭 시장은 “청년창업몰 조성으로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고 관광객 유입뿐만 아니라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자생력을 갖춰 젊은 도시로 거듭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쌍화차거리는 정읍경찰서에서 정읍세무서까지 이어지는 길목으로 자연 발생적으로 조성됐다. 중앙1길 350여m에 이르는 길가 양쪽에 모두 13개소의 전통찻집이 자리하고 있다. 정읍을 대표하는 아홉 곳의 명소(정읍 九景) 중 하나로도 유명하다. 

지역 | 이상호 기자 | 2019-03-18 14:51

사진=연합뉴스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에서 마약류를 투약·유통한 의혹을 받는 이 클럽의 중국인 여성 A 씨(일명 '애나')가 경찰에 다시 소환된다.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A 씨를 19일 피의자 신분으로 다시 불러 마약류 투약·유통 의혹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18일 밝혔다.A 씨는 과거 버닝썬에서 손님을 유치하고 수수료를 받는 'MD'로 활동해왔으며 VIP 고객을 상대로 마약을 판매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경찰은 A 씨를 지난달 16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으며 이튿날에는 주거지를 수색해 성분 미상의 액체와 흰색 가루를 확보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냈다. 경찰은 또 A 씨의 소변과 머리카락도 채취해 국과수에 감정을 의뢰했다.경찰은 지난달 말 필로폰, 엑스터시, 아편, 대마초, 케타민 등 대여섯 가지 마약류에 대한 감정 결과를 회신받았으나 결과는 공개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경찰은 또 버닝썬의 경찰 유착 의혹을 밝히는 데도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버닝썬과 경찰의 유착 연결고리 역할을 한 것으로 의심되는 전직 경찰관 강 모 씨가 구속되고 이 클럽의 미성년자 출입 사건을 담당했던 현직 경찰관이 입건되는 등 유착 의혹을 둘러싼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다.

사회 | 정연미 기자 | 2019-03-18 14:49

전라남도는 발달장애인 가족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가족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발달장애인 가족휴식지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오는 22일까지 사업 수행 기관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발달장애인 가족휴식지원사업’은 보건복지부와 전라남도가 함께 추진한다.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에게 휴식, 여가, 교육, 상담서비스와 일시적으로 발달장애 자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2천만 원이 증액된 총 1억 2천만 원을 지원한다.사업 프로그램은 ▲여행지원-힐링캠프, 테마여행 ▲거주지지원-돌보미가 발달장애인 가정 또는 돌보미 가정에서 돌봄 지원 ▲부모교육-발달 장애인 자녀의 생애주기별 교육이다.지난해 1억 원의 예산을 들여 추진, 총 437명(발달장애가족 253명, 발달장애인 113명, 돌보미 71명)이 참여했다. 16개의 힐링돌봄 프로그램을 통해 발달장애 가족과 자녀들은 여가, 체험, 테마여행 등 휴식시간을 가졌다.사업 수행기관 자격은 공고일 현재 휴폐업 업무정지 등 결격사유가 없는 기관으로서 정부출연연구기관 등의 설립 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에 의한 연구기관, 고등교육법에 의한 대학 또는 전문대학, 기타 법률에 따라 설립된 법인으로서 발달장애인 가족지원과 관련된 사업 수행이 가능한 기관이다.손선미 전라남도 장애인복지과장은 “모든 장애인 가족들이 어렵지만,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발달장애인 가족이 체감하는 심리적 부담감은 다른 장애가족들에 비해 클 수밖에 없다”며 “휴식지원을 통해 조금이나마 양육 부담의 짐을 내려놓고 건강한 가족으로 회복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응모를 원하는 기관이나 법인은 전라남도 장애인복지과(061-286-5622)로 문의하면 보다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지역 | 윤진성 기자 | 2019-03-18 14:33

사진=뉴스1  배우 이미숙(사진)이 故장자연 사망 사건 관련 의혹에 대해 어떤 입장을 내놓을 지 관심이 쏠린다. 윤지오는 최근 방송에서 "혹시나 제가 잘못 이해하거나 오해를 하는 부분이 있다면, '오해가 있다'라고 한 마디라도 말씀을 해주셨으면 좋겠다. 저는 같은 소속사에 있던 후배였기 때문에 선배님을 직접 뵌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제가 알지 못하는 것을 더 알고 계실 수도 있지 않나. 그것이 무엇이 됐든 말씀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여기서 윤지오가 언급한 배우가 이미숙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한편 이미숙은 경찰 조사에서 "장자연을 모른다"고 진술한 것으로 밝혀졌다.  18일 디스패치는 지난 2009년 이미숙의 '장자연 사건' 참고인 조사 진술서 내용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이미숙은 당시 "장자연을 과거엔 몰랐다. 이번 사건을 통해 이름만 들었다"고 말했다. 장자연이 문건을 작성한 사실을 알고 있냐는 경찰의 질문에도 역시 "모른다"고 답했다. 이어 이미숙은 장자연의 유서로 알려진 '장자연 문건' 관련 의혹을 모두 부인했다. 경찰이 "장자연이 유장호와 함께 문건을 작성했다는데 알고 있냐"고 묻자 그는 "모른다"고 진술했다.유장호는 이미숙·장자연 등이 소속돼 있었던 '더컨텐츠' 소속 매니저였다. 그는 2008년 8월에 독립해 '호야엔터테인먼트'를 차렸다.  디스패치에 따르면 2009년 1월 이미숙은 김종승 대표와 전속계약 해지를 놓고 분쟁 중이었다. 이미숙과 같은 소속사 신인배우였던 장자연도 계약해지를 원했지만 위약금 문제로 고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장자연은 2009년 2월28일 이미숙과 송선미가 이적한 새 소속사 호야엔터테인먼트 대표 유장호를 만나 자신이 김종승 대표의 소속사에서 겪은 다양한 피해 사례를 A4용지에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것이 이른바 '장자연 문건'이다.  디스패치는 그러나 이미숙이 장자연이 작성한 문건을 알고 있었다고 전했다. 당시 계약위반 문제에 휘말렸던 이미숙은 전 소속사와 분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장자연 문건'을 작성, 이를 통해 정세호 감독에게 도움을 요청했다는 것이다.  

사회 | 정연미 기자 | 2019-03-18 14:16

사진=jtbc화면캡쳐 이른바 '청담동 주식부자'로 알려진 이희진 씨의 부모가 살해된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18일 경찰에 따르면 이희진 씨의 부모가 오후 6시 10분쯤 숨진 채 발견됐다.이 씨의 아버지는 경기도 평택의 한 창고에서, 어머니는 안양 자택에서 각각 발견됐다.경찰은 cctv 분석을 통해 지난달 25일 집을 찾아온 용의자 4명 중 1명을 긴급체포했다.부모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가족들의 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선 경찰은 자택에서 어머니의 시신을, 또 검거된 용의자의 진술대로 아버지 역시 살해된 채 평택 창고에서 발견했다. 현재 경찰은 나머지 공범 3명을 추적하는 한편, 검거된 용의자를 상대로 범행동기를 조사 중이다.경찰은 '청담동 주식부자'로 불렸던 아들 이희진 씨가 투자자들에게 수백억 원대 피해를 입힌 만큼 원한 관계에 의한 범행 가능성을 수사중이다.이 씨는 과거 증권방송 등을 통해 허위, 과장 정보를 내세우면서 투자자들에게 250억 원대 손실을 입힌 혐의로 구속돼 재판을 받고 있다.지난해 10월 1심에서는 징역 5년과 벌금 200억 원, 추징금 130억 원을 선고받은 바 있다.

사회 | 정연미 기자 | 2019-03-18 12:01

김상교씨 @sns  강남 클럽 버닝썬 사태를 드러낸 폭행 사건을 처음 제기한 김상교(사진)씨가 최근 주목을 받고 있다.김씨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영국 지면 신문에 대서특필 된 가수 승리와 정준영 성접대 및 성관계 불법 동영상 관련 기사 사진을 찍어 올렸다.이 포스트에서 김씨는 SNS 글을 통해 “공권력과 유착한 대형기획사는 절대 못막는다”며 “전 세계가 알게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는 이어 “주변의 말에 처음 부터 말했지”라며 “국가가 막는다면 전세계가 알게 만들 것이야. 연예인왕국, 공권력유착 이건 무너져야 해. 그 유명세가 약점이 될 것이고 전세계 팬들이 나를 공격하다가 진실을 알게 되면 이 모든 것은 무너질거라고”라고 적었다.김씨는 지난해 11월24일 클럽 버닝썬 직원들에게 성추행당한 여성을 도우려다가 되려 일방적으로 폭행을 당해 신고했으며, 이후 출동한 경찰에게 더 심한 폭행을 당했다면서 클럽과 경찰의 유착 의혹을 공개적으로 제기했다.김씨는 지난 1월29일에는 강남경찰서 경찰관의 이름을 거론하며 클럽에서 뇌물을 받는지 조사해 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이 글은 청원마감일인 지난달 28일 하루를 앞두고 참여인원이 30만명을 넘어서는 등 큰 관심을 받았다.한편 영국 방송사 BBC와 통신사 로이터, 미국 방송사 CNN과 통신사AP 등은 승리, 정준영, 유리홀딩스 대표 유모씨가 한날 경찰에 소환됐던 지난 14일 “섹스 스캔들에 연루된 K팝 스타들, 경찰 수사 받는다”는 식의 기사를 일제히 쏟아냈다.이들은 기사에서 승리·정준영 게이트를 비중있게 다뤘고 K팝은 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지만 정작 한국 안에서는 성폭력과 성접대 등으로 오염돼 있다고 분석했다.

사회 | 정연미 기자 | 2019-03-17 17:07

전라북도는 외래 동·식물로부터 우리나라 고유의 생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생태계 교란생물* 퇴치사업을 추진한고 최근 밝혔다.생태계교란생물은 외국에서 자연적 및 유전자변형을 통하여 생산된 동·식물체중 국내 생태계를 교란하거나 교란 우려가 있는 생물체 21종(동물 7종, 식물 14종)을 말한다.                                                                                (환경부 고시 제2017-265) 전북도는 시·군별 생태계교란생물 분포현황을 조사한 결과, 환경부 지정 생태계교란생물 중 도내에 주로 분포되어 있는 확산 추세종*에 대한 피해방지를 위해 동·식물생육시기가 시작하는 봄철부터 본격적인 퇴치사업을 실시한다.* 확산추세종 : 큰입배스, 파랑볼우럭, 가시박, 단풍잎돼지풀, 미국쑥부쟁이 등이를 위하여 생태계 교란생물 퇴치협의회*를 통해 퇴치 대상종을 선정하고 시․군별로 군부대, 지역주민 및 시민단체, 기업체 등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주요활동으로는 퇴치(제거)사업 뿐만 아니라 천적(쏘가리, 가물치)을 방류하여 생태계교란생물 개체수를 조절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생태계 우수지역(국립공원, 자연공원 등) 및 생태적, 경제적 피해가 심한 지역 순으로 시․군별로 우선순위를 정하여 추진한다.※ ‘19년도 사업비 : 2.6억원(도비 8천만원, 시군비 1억8천6백만원)* 새만금지방환경청장(위원장), 도 자연환경팀장 및 14개 시 ·군 담당과장, 전문가 등전라북도 김용만 환경녹지국장은 “2019년 생태계 교란생물 퇴치사업을 통해 우리지역의 생물자원을 보호하고 건강한 자연이 주는 혜택을 도민들이 보다 많이 누릴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 이상호 기자 | 2019-03-17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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