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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7일 청주기록원 선포식 및 개원식을 개최했다. 청주기록원 선포식 및 개원식-제막식(사진=청주시 제공) 청주시가 주관하고 청주기록원,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한범덕 청주시장과 최충진 시의회 의장, 최재희 국가기록원장, 유관 기관 관계자와 학계 인사, 그리고 기록 활동에 도움을 준 시민들이 함께해 기쁨을 나눴다.한범덕 청주시장은 청주기록원의 비전을 직접 기록한 선언문을 통해 “청주의 모든 기록을 보존해 시민에게 온전히 제공하겠다”며 “한 세대로부터 다른 세대로 소중한 기록유산을 전달하는 역할을 잘 수행하는 청주기록원이 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청주기록원 선포식 및 개원식-관람(사진=청주시 제공) 청주기록원은 주요 시정자료, 각종 인·허가 문서, 청주시 경관 사진과 영상을 비롯해 우호 기관과 교류하며 생산한 행정박물 등 다양한 유형의 행정 기록과 기증받은 민간기록 42만 권(점)을 보유한다.영구기록물 관리기관을 광역지자체에 의무적으로 설치(서울기록원, 경상남도기록원)하지만, 기초자치단체 중 지방기록물관리기관인 청주기록원을 설치한 것은 최초 사례이다.기존 청주시기록관이 행정 기록에 중점을 뒀다면 청주기록원은 청주시 산하 기관·유관 단체·민간기록, 즉 시민의 삶과 일상적인 기억들을 수집하고 장기적 보존이 필요한 기록까지 수집‧관리하는 기능을 하며 흩어져 있는 청주의 기록을 온전히 청주에서 보존하고 시민에게 다시 돌려주는 역할을 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청주기록원은 개원을 기념해 오는 10일부터 청주시민 30명(선착순)을 대상으로 각자 소장하고 있는 옛 아날로그 기록, 사진과 필름을 디지털 변환해 돌려주는‘Re-format 나의 소중한 기록’서비스를 제공한다.시 관계자는 “기억하는 것을 기록한다는 것은 과거와 현재, 미래의 연결고리를 만드는 일인데 기록을 통해 과거, 현재, 미래 시공간을 넘나들며 소통할 수 있게 하는 것은 시민의 기억과 기록들이 곧 지역의 역사이자 문화”라며 “시민의 기억에 귀 기울여주고, 시민이 자유롭게 지역의 기록을 열람·활용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하는 것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고 말했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1-09 17:50

 대전시는 7일 공공어린이재활병원 CI개발 용역 착수보고회를 비대면 영상회의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조감도) (사진=대전시 제공)  이날 보고회에는 대전시 이동한 보건복지국장과 장애인부모회, 사단법인 토닥토닥, 대전충남 TF연대, 대전충청권역 의료재활센터, 공공어린이재활병원건립추진단 관계자들로 구성된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운영위원회’ 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조감도) (사진=대전시 제공)  회의에 참석한 운영위원회 위원들은 “디자인 개발 대상이 어린이재활병원인 만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출 수 있도록 어린이를 대상으로 심층조사 등을 실시”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공공병원으로서의 상징성과 느낌을 담아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이 말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는 슬로건도 함께 만들 것”도 제안했다. 이번 용역은 6월까지 진행되며, 시는 전국 최초로 건립되는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의 비전을 담은 디자인과 캐릭터를 개발할 계획이다. 대전시 이동한 보건복지국장은 “대전․충남권 공공어린이활병원 CI개발 용역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의 건립 목적, 상징성을 나타내는 디자인으로 개발하여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하며, “병원을 이용하는 장애 어린이와 그 가족이 편안한 마음으로 치료와 교육, 그리고 돌봄까지 통합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병원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은 금년 12월 개원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 약 23%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1-09 17:47

충청북도는 충북의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수준 높은 공연문화를 이끌어 갈 열정과 재능을 겸비한 교향악단 신규 단원을 오는 2월 10일까지 공개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충청북도립교향악단 공연 모습(사진=충북도 제공) 모집인원은 총 6명으로 모집 분야는 첼로 수석단원(1명), 플루트 수석단원(1명), 클라리넷 수석단원(1명), 바이올린 정단원(2명), 비올라 정단원(1명)이다.응시자격은 지방공무원법 제31조의 규정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는 사람으로 해당 모집분야의 전공학위를 소지하거나 이와 동등한 자격이 있다고 인정되는 사람, 병역법에 의한 병역을 필하였거나 면제된 사람 등이다.전형방법은 모집분야 모두 실기와 면접으로 진행된다.실기전형은 1차 지정곡과 2차 과제곡으로 진행되며, 1차에 합격자에 한해 2차 과제곡이 주어지게 되며 이후 실기전형 합격자는 면접을 거쳐 최종 단원으로 선발된다.원서접수는 2월 7일부터 2월 10일까지이며, 충북도청 누리집에 게재된 응시원서 등을 작성해 충청북도 문화예술산업과를 직접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청북도청 누리집(www.chungbuk.go.kr)의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화예술산업과(☏220-3842)로 문의하면 된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1-08 11:02

5·18자유공원이 1년6개월 보수공사를 마치고 광주의 아픔과 역사를 배우는 공원으로 새 단장해 시민의 품으로 돌아왔다.광주광역시는 조성한지 24년 된 5·18 자유공원에 대해 지난 2020년 7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국비 32억원을 투입해 추진한 ‘5·18자유공원 전시 시설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개선사업으로는 ▲영창, 법정 등에서 당시 상황을 재현한 인물모형 100여 개와 종합안내도, 설명 패널 추가 설치 등 전시 시설물 보수 및 교체 ▲보도블럭 철거 및 재설치, 휴게시설 교체, 5·18자유관 옥상 및 강당 방수공사 ▲상무지구 택지개발사업으로 광주도시공사 앞으로 이전했던 ‘상무대 표석’ 이설 등이 추진됐다.5·18자유공원은 1980년 광주민주화 운동 당시 전투교육사령부 계엄분소로 민주화운동 진압작전의 중추이자, 지역 인사와 학생운동 지도부, 시민군 등을 체포해 상무대 영창에 가두고 고문 수사를 했던 곳이다.1998년 3월 상무지구 택지개발사업으로 상무대가 장성으로 이전하면서 공원으로 조성돼 역사적 사실을 토대로 상무대 영창 및 전시 인물모형 등을 활용해 당시 상황을 재현하고 있다.광주시는 음향장비 및 전시시설, 보도블럭 포장 노후, 휴게시설 부식 및 균열, 옥상지붕 누수 등 시설 전반을 시급히 보수하기 위해 중앙정부를 지속적으로 설득한 결과 국비 32억 원을 확보한 바 있다.윤목현 시 민주인권평화국장은 “5·18자유공원은 5‧18민주화운동 당시 수많은 시민들이 상무대 영창에 투옥되고 고문받은 곳으로 그동안 노후로 인해 관람객들이 불편을 겪었다”며 “시민들과 광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역사적 사실과 교훈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역 | 홍성표 기자 | 2022-01-07 12:56

전라남도소방본부는 2021년 한 해 동안 소방특별조사를 통해 627개소의 소방시설 불량사항을 개선토록 했다고 밝혔다.전남도소방본부는 지난해 소방시설이 설치된 특정소방대상물 2천924개소를 조사했다.조사 결과 불량률이 21%(627개소)로 나타났다. 이는 2020년 2천739개소에 대한 소방특별조사 결과 불량률 24%(657개소)보다 3% 줄어든 규모다.불량사항에 대한 행정처분은 입건 7건, 과태료 149건, 조치명령 3천864건, 기관통보 136건이었다.전년보다 입건은 6건(전년 1건), 과태료는 5건(전년 145건), 조치명령은 6건(전년 3천858건), 기관통보는 7건(129건)이 늘어 엄정한 법 집행으로 소방시설 작동을 정상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전남도소방본부는 지난해 소방특별조사 결과 및 화재통계를 토대로 2022년 소방특별조사 추진 방향을 정하고 화재 취약 대상을 중심으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등 소방시설 유지·관리의 적법성을 확보할 방침이다.전남도소방본부 관계자는 “건축물에 소방시설을 적법하게 설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비상시 정상적으로 작동하게 평상시 유지·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보다 중요하다”며 관계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전남도소방본부는 소방본부 및 각 소방서에 전문 소방특별조사팀을 운영하며 도민 안전에 힘쓰고 있다.

지역 | 윤진성 기자 | 2022-01-07 12:26

보성군은 7일부터 12일까지 보성군 특산품 캐릭터인 BS삼총사 달력 선물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벤트 참여는 카카오톡 채널에서 ‘보성군청’을 검색한 후 채널추가를 하고, 이벤트 게시글에 응원 댓글을 달면 자동 응모된다.당첨자는 1월 18일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서 발표하며 총 200명을 선정한다.보성군은 녹차와 꼬막, 키위를 형상화해 만든 BS삼총사 캐릭터를 활용해 캐릭터 달력을 제작했으며, 보성 대표 관광지도 담아 사용자들이 계절에 어울리는 보성 여행 계획에 참고할 수 있게 했다.보성군청 관계자는 “BS삼총사 캐릭터를 달력에 담아 1년 내내 사용하면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높아지고, 자연스럽게 인지도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 달력을 제작했다.”면서 “올해도 보성군 캐릭터를 적극 활용해 보성군 농특산물 홍보․판매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성군 특산품 캐릭터 ‘BS삼총사’는 2020년 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우리동네 캐릭터’ 대전에서 대한민국 캐릭터 대상을 수상해 전국적인 인지도를 자랑하며, 보성군 공식 유튜브와 방송, 축제, 행사 등에 참여해 지역을 알리고 지역 특산품 판매 증진에 힘쓰는 착한 캐릭터다.

지역 | 정연미 기자 | 2022-01-07 12:25

 대전시는 보문산 일원 관광활성화를 위해 새롭게 조성하는 보문산 친환경 목조전망대 명칭을 시민 공모와 선호도 조사를 통해 ‘보문산 큰나무 전망대’로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보문산 전망대 명칭‘보문산 큰나무 전망대’로 확정(사진=대전시 제공)  ‘보문산 큰나무 전망대’는 목재로 조성하는 전망대를 큰나무로 형상화하고, 보문산 위에서 내려다보며 마을을 지켜주는 수호목과 같은 안식처의 의미를 담고 있다. 친환경 목조전망대 조성취지에 적합하며 현재 보운대 광장 주변의 큰나무들과 가장 잘 어울리는 이름으로 평가받았다고 시는 밝혔다. 대전시는 새로운 이름을 찾기 위해 지난해 12월 8일부터 7일간 시민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하여 총 749건을 접수받았으며, 1차로 언론ㆍ홍보ㆍ국어국문학 및 시민대표 등 외부전문가로 구성한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30건을 선정했다. 이어 실시한 시민선호도 조사에는 2,287명이 참여하였으며, 선호도 조사에서 ‘보문산 큰나무 전망대’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으로 선정됐다. 시는 대상 1명에 100만 원, 우수상 4점(5명)에 각 40만 원, 장려상 5점(6명)에 각 16만 원과 공모 참가상과 선호도 조사 참여자중 추첨을 통해 52명에게 각 2만 원의 온누리 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새롭게 조성하는 친환경 목조전망대는 건축설계공모 업체와 지난 12월 9일 실시설계용역을 계약하여 현재 설계를 시행중에 있으며, 8월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본 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1-07 12:05

5·18세계기록 유산 보존시설이 대폭 확충된다.광주광역시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지난 15년 5월 옛 광주가톨릭센터를 리모델링해 개관해 1∼3층을 5·18 상설전시실로 운영하고 있으며, 4층은 특화자료실, 5층은 기록물 보존 서고, 6층은 5·18 연구실, 7층은 다목적 강당으로 쓰고 있다.보존서고는 5층 전 공간(404㎡)을 사용하고 있으나 89%가 채워진 상태에서 지속적인 기록물 수집 및 기증으로 추가 공간 확보가 시급한 상태였다.이에따라 지난해 기록관은 보다 체계적으로 기록물을 보존·관리하기 위해 중앙정부에 보존서고 증설계획과 함께 예산을 340여억원을 요청했으며 올해 국비 2억원을 확보해 공간과 보존 및 관리 시스템 증설에 대한 타당성 용역을 추진한다.현재 기록관이 보관하고 있는 기록물의 양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5‧18기록물 문서 4271권 85만8904페이지, 흑백사진 2017컷, 사진 1733장을 비롯해 등재 이후 추가로 수집된 기록물 약 2만5000여건이다.또 5‧18 당시 윤상원, 김영철, 박용준 열사 등으로 잘 알려진 ‘들불야학’의 기념사업회에서 2021년부터 민주화운동 기록물 기증 의사를 밝혀 기증 절차를 준비 중에 있다.이처럼 보존시설 증설을 통해 세계기록유산인 5·18기록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기록관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디지털방식과 AR, AI 등 현대적인 방식으로 제공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인 5·18의 이해와 연구를 기대할 수 있게 된다.증설 공간은 5·18 사적지인 광주 서구 화정동 옛 국군통합병원이 거론되고 있으며, 일부 공간을 활용할 것으로 예상된다.옛 국군통합병원에 증설할 경우 노후된 건물의 보강과 내·외부 시설 보완 등이 필요하며, 이러한 모든 내용들이 이번 조사에 포함될 예정이다.기록관은 이번 타당성 조사를 토대로 2023년부터 세부설계를 시작해 2025년까지 ‘5·18기록물 보존시설 증설’ 및 ‘기록관 현대화’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자체 ‘기록물 보존처리 공간’과 방문객들이 원본 기록물을 직접 볼 수 있는 ‘개방형 수장고’ 신설을 포함하고 있다.홍인화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은 6일 “오랫동안 준비하고 시작된 5·18기록물 ‘통합DB구축’ 사업과 함께 ‘5·18기록물 보존시설 증설 및 기록관 현대화’사업에 박차를 가해 인류의 유산인 세계기록유산 5·18기록물을 보다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보존·관리하고, 기록관을 찾는 많은 이들에게 효율적인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 홍성표 기자 | 2022-01-07 12:00

 대전시와 대전환경운동연합은 오는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앞두고 ‘지하수 : 보이지 않는 물을 보이게 하자’라는 주제로 오는 3월 4일까지 ‘2022 물사랑 그림 ․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2022년 물사랑 그림_사진공모전  포스터(사진=대전시 제공)  이번 공모전은 유엔(UN)이 정한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수자원 보전 및 물절약 실천을 생활화하고, 특히 미래 세대을 위해 메마른 도시 환경을 촉촉하고 건강하게 가꾸는 지하수의 중요성과 보전 필요성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대전시와 대전환경운동연합이 공동 개최하는 이번 공모전은 지하수의 가치, 물순환 도시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그림과 사진 2개 부문으로 진행한다. 그림부문은 대전시 소재 초등학교 재학생이 응모할 수 있으며, 사진부문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응모는 1인당 2개 작품까지 가능하다. 공모전 응모는 1월 6일부터 3월 4일까지 대전환경운동연합(☎042-331-3700)으로 이메일(daejeon@kfem.or.kr)이나 우편으로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세계 물의 날 행사 취지와 주제를 잘 표현한 작품을 선정해 △환경부장관상 △대전광역시장상 △대전광역시교육감상 △ 환경운동연합의장상 등 총 32점을 시상한다. 대전시는 선정된 작품을 오는 3월 21일 부터 5일간 시청로비에 전시할 예정이며, 대전환경운동연합(www.daejeon.ekfem.or.kr) 및 대전시(www.daejeon.go.kr)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전시도 준비하고 있다.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 시정뉴스를 참고하거나 대전환경운동연합(☎042-331-3700)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이지선 맑은물정책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기후변화로 인한 지하수 오염 및 고갈 문제의 심각성을 다함께 인식하고 보이지 않는 자원의 소중함과 수자원 보전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보다 많은 관심과 호응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1-07 11:59

장흥군이 2022년 새해를 맞아 ‘정남진 우산도 관광지’ 새단장을 마무리 지었다.군은 지역 관광지 활성화를 위해 전라남도 공모에서 1억 7천만원을 확보해 ‘정남진 우산도 관광지 불빛정원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달 조형물, 갈대 조명 포토존 등 신규 야간 경관 조성과 더불어, 정남진 전망대 경관조명 등 관광지 내 노후된 야간 조명시설을 정비해 관광지 일대를 ‘불빛정원’으로 조성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해안산책로 경관조명 정남진전망대 불빛정원은 해가 진 후 부터 밤 10시까지 화려한 색채를 자랑하며 방문객들을 맞고 있다.이와 함께 장흥군은 관광객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정남진 우산도 관광지 정비사업’을 지난해 12월 준공해 관광지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2007년 관광지 지정 승인 후 사업이 장기화됨에 따라 기존 설치된 ‘정남진 전망대’를 비롯해 관광지 내 시설물들의 노후화 문제를 해결하고자, 진입로 재정비 등 기반시설 정비를 실시했다.기존 산책로와 연계해 바다 경관을 조망하면서 산책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데크 산책로 377m도 추가 조성했다.지난해 11월에는 총사업비 2,913억원 규모의 복합리조트 조성을 위한 민간투자 유치 등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지역 관광 산업 발전의 새로운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장흥군 관계자는 “관광지 내 민간 투자사업인 '(가칭)정남진 우산도 관광지 복합리조트 조성사업'과 함께 관광지 조성사업을 2025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라며, “정남진 우산도 관광지가 남해안 대표 관광지로 성장하여 더욱 많은 방문객이 찾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역 | 홍성표 기자 | 2022-01-07 11:49

오는 4월 15일부터 4월 21일까지 7일간 개최되는 2022 제10회 보성세계차EXPO가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대한민국 녹차수도 보성, 세계로! 미래로!”라는 주제로 2022년 코로나로 지친 전 국민이 함께 즐기며 건강해질 수 있는‘축제형 엑스포’를 통해 ‘보성차 제2의 부흥기’를 열겠다는 각오로 국제행사 규모로 준비하고 있는 2022 보성세계차EXPO 행사장으로 미리 떠나보자.▲차의 역사, 오늘 그리고 새로운 미래2022 보성세계차EXPO는 고려시대 차를 만들어 국가에 공납했던 ‘다소’를 비롯하여 천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보성 차의 역사와 한반도 차(茶) 역사를 조명한다. 또한, 오늘날 우리나라의 차 문화와 차 산업 뿐만 아니라 세계차 문화와 산업의 현주소를 체험해보는 시간과 함께 앞으로 우리 차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주전시관과 한국차문화공원에서 선보일 예정이다.아울러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서 세계 차 문화 교류전, 수출 상담회, 세계 차 품평대회, 세계 티포럼, 대한민국 다향예술대전 등의 학술·문화 행사와 티 테라피, 차밭 힐링 트래킹, 오감만족 티 스탬프 랠리 등 보성다향대축제와 보성세계차EXPO의 다양한 체험형 행사가 진행된다.▲판소리의 고장 보성에서 만나는 소리의 향연4월 15일(금) 보성 공설 운동장에서는 군민과 관광객이 하나 되는 K-pop 빅 콘서트가 열린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국내 최정상급 가수들이 참여하여 오랫동안 코로나19에 지친 사람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아울러 4. 15.(금)~17.(일)에 열리는 서편제보성소리축제에서는 전국판소리 고수·경연대회, KBS국악한마당 등의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코로나19에 지친 군민들의 화합 한마당4월 16일(토) 보성공설운동장에는 코로나로 지친 군민들의 치유와 화합의 장이 될 군민의 날 행사가 진행된다. 보성읍 시가지를 행진하는 퍼펫 퍼레이드, 세계차EXPO 개막식, 체육행사 등 다채로운 화합 한마당이 펼쳐진다.▲천혜의 자연환경, 보성에서 힐링보성은 드넓은 계단식 차밭, 가슴 시원한 평지형 차밭, 그리고 아름다운 율포해변 등 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곳이다. 2022 보성세계차EXPO는 자연 속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보성다향대축제 행사로 티 테라피, 차밭 힐링 트래킹, 오감만족 티 스탬프 랠리 등 힐링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율포해변에서는 해양 녹차 치유관광 체험행사와, 웰니스 건강·휴양프로그램, 차박&캠핑, 율포해변 어린이 활어 잡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그 밖에도 다향보성전국장사씨름대회, 보성녹차마라톤, 전남우수 분재대전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준비되고 있다.보성군 관계자는 “현재 보성세계차엑스포 TF팀을 구성해서 엑스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면서 “축제형 엑스포로 개최해 전 세계 차인이 즐기는 차문화 축제를 만들고 보성 차의 도약과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는 신산업 로드맵을 제시할 수 있는 행사를 개최하겠다. 다만, 최근 코로나19 확산 추세를 감안하여 비대면 온택트 EXPO 전환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역 | 홍성표 기자 | 2022-01-07 11:46

전남 무안군은 2022년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을 위해 이달 11일부터 오는 2월 10일까지 각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농어민 공익수당은 2020년 처음 도입된 제도로 농어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 농업·농촌, 어업·어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 등의 역할을 해왔다.신청대상자는 농어업 경영정보를 등록한 경영체의 경영주인 농어민으로, 신청년도 1월 1일 직전 1년 이상 계속해 도내에 주소를 두고 실제 농어업에 종사해야 하며, 사업대상자 확정일(시군 공익수당 위원회 개최일)까지 주소를 유지하고 있어야 한다.하지만 ▲농어업 외 종합소득 3700만원 이상 ▲직불금 등 보조금 부정수급 ▲공무원·공공기관 임직원 ▲농지법·산지관리법·수산업법·가축전염병 예방법 위반 처분받은 경우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대상 경영주와 실제 거주를 같이 하면서 세대를 분리한 경우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이번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액은 1인당 연 60만원이며, 무안사랑상품권 또는 무안사랑카드로 지급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공익수당 지급이 농어민은 물론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에게도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수당 지급에 차질이 없도록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 강성섭 기자 | 2022-01-07 11:41

순창군이 지난 5일 슬레이트의 분진에서 발생하는 석면으로 인한 주민들의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고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자 사업비 7억 8500만 원을 확보해 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2,107동의 슬레이트 처리 작업을 완료했으며, 올해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하반기에 관내 건축물 15,440동을 조사했다. 그중 슬레이트 처리 작업이 필요하다고 판단된 3,700 여동에 대한 세부 실태조사도 완료했다. 올해 사업 물량은 주택 및 비주택 등 전체 202동(지붕개량 23동 포함)이며 주택과 부속건물은 최대 352만 원, 창고 및 축사 등의 비주택은 최대 540만 원까지 지원한다. 1동당 최대 지원금의 경우, 주택은 지난해 344만 원에서 352만 원으로 비주택은 172만 원에서 540만 원으로 368만 원이 증가했다. 지붕개량 사업량은 23동으로 사업량이 적어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등 지역 소외계층을 우선적으로 사업대상자로 선정할 계획이며 이들에게 최대 1,000만 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잔여 물량은 일반 신청자에게 배정되며 이들에게는 최대 439만 6천 원이 지원된다. 슬레이트 처리사업과 지붕개량 사업 모두 지원금을 초과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사업 신청자가 전액 부담해야 한다. 사업신청은 건축물 주소지의 읍·면 사무소에서 오는 12일부터 2월 28일까지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 환경수도과 (☏ 063-650-1726)와 관할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박영래 환경수도과장은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군민의 주거 환경개선과 건강 증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 최광식 기자 | 2022-01-06 13:54

‘검은 호랑이의 해’를 맞이한 전북 고창군의 공격적인 스포츠마케팅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창군은 '올해 13개의 전국 체육대회를 열고, 1만 7500여 명의 선수단을 맞이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다음 달 전국 유소년야구대회(1000명)를 시작으로, 3월 ‘태권도 국가대표 선발전’(1500명), ‘전국 중고등부 배드민턴 대회(1500명)’가 진행된다. 또 ‘장관기 전국 학생 탁구대회(7월, 1600명)’, ‘전국 대학 동아리 태권도 대회(11월, 1700명)’ 등  국직한 대회가 연달아 개최된다.대회 기간 등을 고려해 고창을 방문하는 연인원은 5만 6900여 명으로 군 전체 인구와 맞먹는 수준이다. 이들이 지역에 머물며 숙소와 음식점 등에서 지출하는 금액은 최소 21억 원으로 추정하고 있다.고창군은 전국대회 개최뿐만 아니라 전지훈련 선수단 유치에 적극 발 벗고 나섰다. 이번 주부터 지난해 대통령배 전국고교 야구대회 준우승팀인 ‘라온고’, 명문 야구부 ‘휘문고’등 4개 고교팀이 고창스포츠타운에서 동계훈련을 실시한다.또 대한축구협회 지도자 강습회 등 국내 최고의 팀들이 고창에서 연중 전지훈련을 갖는다.고창군은 인구감소와 지역경기 침체를 벗어나기 위해 민선7기 출범과 동시에 ‘스포츠마케팅’ 전담팀을 신설해 전국대회 개최와 전지훈련 선수단 유치의 기틀을 마련했다.지난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제1회 고창군수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제48회 전국대학태권도 개인선수권대회’ 등 스포츠 행사를 통해 연간 2만 1800여 명이 고창을 찾았다.고창군 체육청소년사업소 양치영 소장은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지역 상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체육행사를 열고,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 종사자분들의 매출이 늘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 이세호 기자 | 2022-01-06 13:53

부안군은 5일 2022년 상반기 승진 예정자를 사전예고했다.2022년 상반기 승진인사에 따른 승진 예정자를 다음과 같이 사전예고 합니다.❏ 승진임용 기준 < 과장급 (5급) >  ❍ 부서 책임자로서 조직의 통솔 및 화합, 업무추진능력, 전문성, 경륜 및 조직의 기여도 등을 고려한 승진인사 추진 < 6급 이하 >  ❍ 승진후보자 명부순위, 업무추진 우수자, 조직의 기여도, 격무부서, 소수직렬 배려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승진인사 추진❏ 승진 예정자 명단 : 50명계     5급     6급     7급     8급     비고50     4        10       13      23 < 과장급 (5급) > : 4명  ❍ 지방행정사무관 직위승진(2명) : 최정애, 허미순  ❍ 지방농업사무관 직위승진(1명) : 권오범  ❍ 지방시설사무관 직위승진(1명) : 조진곤  < 6급 직급승진 > : 10명  ❍ 지방행정주사(4명) : 김춘성, 박옥선, 배지숙, 채미영  ❍ 지방사회복지주사(1명) : 김호섭  ❍ 지방보건진료주사(2명) : 김희정, 정예슬  ❍ 지방시설주사(2명) : 김주현, 박유현  ❍ 지방기계운영주사(1명) : 전용옥 < 7급 직급승진 > : 13명  ❍ 지방행정주사보(4명) : 김은경, 김현중, 나지혜, 이숙자  ❍ 지방세무주사보(1명) : 김소진  ❍ 지방사회복지주사보(1명) : 유은진  ❍ 지방농업주사보(1명) : 강지은  ❍ 지방해양수산주사보(1명) : 박미소  ❍ 지방간호주사보(1명) : 문정아  ❍ 지방보건진료주사보(2명) : 김효선, 진선미  ❍ 지방운전주사보(2명) : 유국준, 홍석필 < 8급 직급승진 > : 23명  ❍ 지방행정서기(12명) : 권지선, 김기훈, 김민희, 김하은, 문지원, 신승호, 오성여, 유현상, 이솔이, 이종길, 전소정, 최은비  ❍ 지방농업서기(4명) : 강채은, 김성우, 박미애, 장남석  ❍ 지방시설서기(5명) : 김보라, 김선평, 백민규, 손지현, 장세현  ❍ 지방운전서기(2명) : 유상기, 이현제

지역 | 이세호 기자 | 2022-01-06 13:52

정읍시가 낮은 출산율에 따른 인구감소에 대응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시는 2022년 1월 이후 출생하는 영아를 둔 양육가정에 매월 30만 원씩 23개월까지 「영아 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영아 수당 지원사업은 생애 초기 가정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육아에 대한 지역사회의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시행하는 저출산 극복 신규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를 가정에서 양육하고 있는 친권자 또는 아동 보호자로 소득과 상관없이 월 30만 원을 지원한다. 다만 종일제 아이돌봄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어린이집 이용 시에는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며,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이후 24개월부터 85개월까지는 2021년생 이전 아동과 같이 「양육수당」으로 전환되어 매월 10만 원씩 지원받게 된다.또한 종전 0~83개월(최대 84개월)까지 매월 10만원 지원되던 아동수당이 2022년부터는 0~95개월(최대 96개월)까지 지원 연령이 확대된다.영아·양육수당의 신청은 아동의 부모, 후견인 등이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www.bokjiro.go.kr) 또는 정부24 (www.gov.kr)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올해부터 지급되는 영아 수당은 만 2세 미만의 아동을 양육하고 있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며 “시민 누구나 안정적인 양육을 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역 | 이세호 기자 | 2022-01-06 13:48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임인년 새해 역사문화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시민중심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례브리핑 하는 김정섭 공주시장 (사진=공주시 제공) 강석광 문화복지국장은 5일 실시된 정례브리핑을 통해 ▲누구나 인정하는 문화수도 ▲역사를 품은 관광도시 ▲시민이 행복한 선도복지 ▲친환경 생태도시 공주를 만들겠다고 새해 업무계획을 밝혔다. 중부권 문화수도 관련 사진 (2021 백제문화제 사진) (사진=공주시 제공) 먼저 ‘법정 문화도시’ 지정에 따라 ‘미래기억도시 공주’라는 비전을 현실화하기 위한 1차년도 사업을 추진하고 종합발전계획도 수립할 예정이다.이어 한‧중‧일 3국간 도시를 오가며 문화교류 행사를 개최하는 동아시아 문화도시 공모사업을 준비해 중부권 문화수도로써의 명성을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 중부권 문화수도 관련 사진 (2021 백제문화제 사진) (사진=공주시 제공) 심혈을 기울여온 국립충청국악원 유치활동은 대외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국악자원 연구 등 공주 유치의 정당성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특히, 무령왕 서거 1500주년인 2023년 개최될 대백제전을 앞두고 올해 제68회 백제문화제를 프레대백제전 형식으로 개최, 한류 원조 백제의 빛과 향을 집중 조명할 방침이다. 중부권 문화수도 관련 사진 (2021 백제문화제 사진) (사진=공주시 제공) 새로운 관광 흐름에 맞춘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사업으로 공주시만의 특색있는 관광도시를 만들고, 디지털 문화유산전 개최, 석장리 세계구석기 공원 조성, 석장리유적 방문자센터 건립 등 역사자원의 관광 자원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중부권 문화수도 관련 사진 (2021 백제문화제 사진) (사진=공주시 제공) 시민 행복을 위한 사회복지망은 보다 두껍게 시행, 선도복지 구현에 앞장선다.2023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획득을 위해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 아동 보호를 위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금흥동에 제2호 어르신 놀이터를 조성하는 한편 430개소 전 경로당에 급식 도우미를 지원한다.청년센터과 청년공유공간 개관을 시작으로 청년이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청년 공유주택 지원 및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가입도 추진한다.친환경 버스정류장 및 도로자동세척시스템등을 구축하는 웅진지구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과 새들목섬 생태체험 교육장 조성으로 기후변화에 적응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한다.또한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대보수를 완료하여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소시킬 계획이다.강석광 국장은 “공주시가 명실상부 중부권 문화수도로 발돋움하는데 모든 행정력을 모으고 시민이 피부로 느끼는 따뜻한 복지행정과 살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을 목표로 적극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1-06 13:43

남원시가 3일 2022년 시정의 출발을 알리는 시무식을 갖고 「시민 행복도시 남원!」 건설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본청 회의실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이환주 시장은 “우리 시는 올해 ‘하나되는 시민! 행복도시 남원!’을 시정목표로 정하고, ‘개신창래(開新創來:새로운 길을 열어 미래를 창조하자)’의 신념으로 더 융성하는 남원만들기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그러면서 이 시장은 “남원의 희망찬 내일을 열어가기 위해 올해도 지난 민선 5기부터 7기까지 쌓아온 그동안의 성과를 동력삼아 역점사업과 현안사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면서 직원들에게 “시민 행복도시 남원! 건설을 함께 이뤄가자”고 당부했다.이를 위해 이 시장은 “코로나로 필요성이 절실해진 국립의학전문대학원(국립의전원) 2024년 조기개교와 광한루원과 관광지를 연계한 도심권 관광의 새로운 변화를 통해 남원관광 부흥시대를 이뤄가겠다”면서 “특히 건실하고 유망한 기업을 유치하여 더 튼튼한 경제기반을 구축하는 한편 올해 남원코스메틱비즈센터를 완공, 남원을 화장품산업의 전초기지로 혁신시키겠다”고 약속했다.이환주 시장과 간부공무원 7명은 시무식에 앞서, 오전 8시 40분에 만인의총을 찾아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을 참배했다.한편 남원시는 코로나 19 지역확산방지를 위해 신년 해맞이 행사와 간부 상견례를 취소하고, 시무식 행사도 온라인 영상송출형식으로 진행했다. 

지역 | 백종기 선임기자 | 2022-01-05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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