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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은 대표적 여름 축제 중 하나인 ‘상주은모래비치 섬머페스티벌’이 오는 8월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펼쳐진다고 27일 밝혔다.은빛 모래사장과 울창한 송림, 그리고 맑고 깨끗한 수질을 자랑하는 상주은모래비치에서 3년 만에 한여름 밤의 시원한 공연 행사가 열리게 됐다.행사 첫 날인 4일에는 트롯가수 박시원과 K-POP 댄스그룹 ‘허니버즈’ 등이 출연하고, 7080 복고 뮤지컬 파티쇼와 EDM 댄스파티가 열린다. 밤 9시 30분에는 드론쇼와 불꽃놀이가 펼쳐져 축제장의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킬 예정이다.5일에는 치어리더팀 빅토리아, K-POP 댄스그룹 핑크블링, 복고댄스그룹 해피니스를 비롯한 각종 공연팀이 무대를 장식한다.여기에 더해 인기가수 나상도와 배진아가 출연해 무대를 후끈 달굴 예정이다. 이날 마지막 행사로 딜라잇 레이져 쇼 & LED타악 퍼포먼스가 해수욕장 밤하늘을 수놓는다.행사 마지막 날인 6일에는 변검 매직쇼를 비롯해 해운대 명물 ‘슈퍼맨 오장욱 저를러 쇼’, K-POP 댄스 그룹 ‘바니바니’, 남성2인 퍼포먼스 밴드 ‘불러줘’, EDM 댄스파티 등이 준비돼 있다.이와 함께 다양한 음식을 구비한 푸드트럭 8대가 축제장 인근에 설치돼 관광객을 맞이한다.남해마늘을 먹인 돼지고기 구이 판매 부스 6동을 지역 단체가 준비했고, 생맥주 판매부스도 운영돼 축제의 풍성함을 더할 계획이다.축제 기간 중 워터슬라이드 에어바운스가 무료로 개방되고 어린이 바이킹 등 놀이시설(유료)이 설치돼 관광객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남해군 관계자는 “별빛 쏟아지는 상주은모래비치에서 모처럼 만에 열리는 섬머페스티벌인 만큼 방문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특히 코로나 방역수칙 안내와 안전 요원의 통제에 적극 협조에 안전사고 없이 무더위를 날리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 2019년 은모래비치페스티발 모습)

여행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07-28 15:10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30일부터 8월 7일까지 9일간 다대포, 해운대, 광안리해수욕장 등에서 ‘제26회 부산바다축제’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그 간 코로나19로 2020년에는 개최되지 못했고, 2021년에는 기존과 달리 비대면 행사로 열리다가 올해 3년 만에 해수욕장 피서객들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열리게 됐다.개막행사는 7월 30일 오후 7시, 해운대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1부 ‘부산에 유치해 콘서트’ ▲2부 ‘나이트 풀 파티’로 나누어 진행된다.1부 ‘부산에 유치해 콘서트’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콘서트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경쟁 첫 홍보영상에 출연한 밴드 ‘카디’와 ▲여성 발라드 듀오 경서, 예지가 출연한다.이어서 열리는 2부 ‘나이트 풀 파티’에서는 인공풀장에서 힙합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에는 ▲기리보이 ▲키드밀리 ▲릴보이 ▲소코도모 ▲릴러말즈 ▲쿤디판다 등이 출연하며, 관객들이 모두 일어서서 해운대해수욕장을 뜨거운 힙합의 열정으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7월 31일부터는 해운대, 다대포, 광안리해수욕장에서는 ‘부산·여름·바다’를 주제로 한 민간참여 프로그램 공모에서 선정된 단체들의 참신하고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먼저, 해운대해수욕장에서는 여름 바다의 진수를 보여줄 댄스 경연대회 ‘해운대 스트릿댄스 페스타’가 7월 31일 오후 4시부터 열린다.광안리해수욕장 만남의광장에서는 ▲8월 2일 ‘부산 줌바다’ ▲8월 3일 ‘광안리 해변 살사댄스 페스티벌’ 등 부산의 밤을 어느 때보다 더 뜨겁게 달궈줄 춤의 향연이 펼쳐진다. 댄스 강연도 열리는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다대포해수욕장에서는 ▲8월 4일 장애인 힐링을 위한 ‘장애인 한바다축제’를 시작으로 ▲8월 5일 해변 포크 콘서트 ‘다대포 포크樂 페스티벌’ ▲8월 6일 전 세대를 아우르는 ‘열린바다 열린음악회’ 등 다대포 낙조를 배경으로 흐르는 음악 선율이 함께하는 치유 공연이 연달아 펼쳐진다.이외에도 축제 기간 부산 도심 곳곳에서 버스킹 공연 ‘바다 플레이리스트’가 열린다. 마술, 국악, 뮤지컬 퍼포먼스, 전통연희, 클래식 등 공연 장르를 다양화하여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공식 누리집(www.bfo.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3년 만에 정상 개최되고,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하였으니 시민들이 많은 참여해 부산의 여름 바다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 특히,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 당부드린다”라며, “또한, 행사장 내에서는 정부 방역 수칙에 따라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 2019년 부산바다축제 모습) 

여행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07-28 15:01

충주시가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과학문화축제 ‘2022 아쿠아 사이언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2022년 아쿠아 사이언스 페스티벌 포스터(사진=충주시 제공) ‘아쿠아 사이언스 페스티벌’은 2022년 올해의 과학문화도시로 선정된 충주시가 처음으로 개최하는 과학문화축제로서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호수축제 기간 동안 진행된다.이번 축제는 중앙탑 사적공원(조정경기장 뒤편 주차장) 일원과 호암지 생태전시관,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 등 총 3곳에서 개최된다.중앙탑 사적공원에서는 ‘우주와 강’, 호암지 생태전시관에서는‘과학과 호수’,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에서는‘별과 하늘’을 주제로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 △중앙탑 사적공원 일원에서는 찾아가는 이동과학관, 운석체험, 과학마술체험, VR체험, 천체사진전, △ 호암지 생태전시관 일원에서는 아쿠아보트 레이싱대회, 수생태 생물 전시 및 자연생태 만들기 체험, 생활과학교실, 로봇댄스 체험과 토요일에는 비보이, 클래식, 샌드아트 공연 등 문화공연도 함께한다.△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에서는 7월 30일(토)부터 31일(일)까지 무료관람을 통해 이태형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 관장의 천문강연과 별자리 만들기 체험을 즐길 수 있다.축제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행사장에 방문하여 참여할 수 있으며, 축제 관련 자세한 사항은 올해의 과학문화도시 충주 인스타그램과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043-845-5825)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한편 올해의 과학문화도시 사업은 매년 1개의 기초지자체를 선정, 과학단체들과 시민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과학문화 프로그램과 과학축제를 연중 개최함으로써 주민의 과학문화 체감도를 향상하고 도시브랜드를 제고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대전광역시 유성구, 강원도 강릉시에 이어 2022년에는 충주시가 선정돼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와 함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7-28 14:59

삼길포축제위원회(위원장 권세한)에서 주관하는 ‘제16회 삼길포우럭축제’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서산시 대산읍 화곡리 삼길포항 일원에서 개최된다. 제16회 삼길포우럭축제 포스터 (사진=서산시 제공) ‘삼길포우럭축제’는 바다와 수산물을 주제로 열리는 축제로, 매년 여름 관광객들과 지역민들에게 다양하고 풍성한 볼거리, 체험거리를 제공하고 있다.축제 기간 동안 신선한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깜짝 수산물 경매를 비롯해 맨손 붕장어 잡기, 전통 어로행위인 ‘독살체험’,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제15회 삼길포 우럭축제 현장(사진=서산시 제공) 또한, 인기가수들의 공연과 삼길포 앞바다를 배경으로 진행되는 불꽃축제로 많은 방문객을 사로잡을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축제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개최되는 축제로, 안전 점검,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 등 관광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추진될 예정이다.한편, 삼길포우럭축제는 코로나19 확산 이전 2019년에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지역주민이 동참하는 서산의 대표적인 여름철 축제로 자리 잡았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7-28 14:58

강원도 원주는 강원도의 중심권이면서 서울 등을 왕래하기에 가까운 생활권이다. 원주에 있는 감원감영의 옛 영화는 사라졌지만, 큰 대문과 주 건물과 부속 건물 등 그 당시를 상상해볼 수 있는 근거 자료는 아직도 많이 남아있다. 작은 연못은 운치가 있고, 마당의 미루나무는 오랜 연륜을 말하면서도 싱싱하고 푸르다. 역대 관찰사들의 명단이 그대로 전하여져서, 지금도 강원감영의 한 귀퉁이 벽면을 차지하고 있다. 거기에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왕과 신하들의 이름을 찾아보면 역사 공부도 되고 재미도 있다. 감원감영은 2002년 3월 9일 사적 제439호로 지정되었다. 강원감영은 지금으로부터 600여 년 전 조선의 건국시대인 1395년(태조 4)에 원주에 설치된 지방관청이었다. 감영은 조선시대에 각도의 관찰사(觀察使:監司)가 정무를 보던 관청 건물이었다. 이성계는 집권 후 서울을 중심으로 강력한 중앙집권체제를 만들기 위해 전국을 8개의 도로 나누었다. 8도 아래에는 목, 군, 현 단위를 두었다. 각도의 관찰사는 왕을 대신하여 자신이 담당한 지역을 책임지고 다스렸다. 강원감영은 1395년부터 1895년까지 500년간 강원도 전체를 다스렸던 관찰사가 머물던 곳이다. 강원감영은 1665년(현종 6) 선화당이 세워지면서 많은 관리들이 일하는 건물이 세워졌고, 그 주변에는 부속 건물들과 더불어 주거지들도 연이어 있었던 것 같다. 1895년 당시에는 총 57개의 건축물이 있었다고 한다. 옛 모습을 추정해 위에서 내려다 본 그림과 해설도 있을 뿐 아니라, 문화관광해설사의 실감 나는 설명도 크게 참고가 된다.  현재 감영에는 관찰사가 살았던 선화당(宣化堂), 감영의 정문인 포정루(布政樓), 관찰사를 만나기 위해 거쳐 가야 했던 중삼문과 내삼문, 관찰사의 일을 돕는 사람들이 있었던 행각과 내아 건물이 남아있다. 강원감영지는 당시의 건물인 선화당, 포정루, 청운당 등이 제 위치에 그대로 있고, 강원감영 이전의 원주목 관아의 건물지 등이 하층에 남아 연구에 큰 도움이 된다.   강원감영은 원주 시내에 있어 쉽게 가볼 수 있고, 가까이에 원주 미로예술시장이 있어서 젊은이들의 다양한 관심사와 취미를 맞춰주는 흥미로운 곳이다. 충계를 오르내리며 복도를 거닐어만 보아도 빽빽이 들어찬 가계와 카페 등에서 젊음의 감각을 듬뿍 느껴볼 수 있다. 그리고는 원주한지박물관 등 테마파크에 가본다.거기에서 문자의 발전과 더불어 종이의 역사를 살펴본다면, 더욱 뜻깊은 오늘의 여행이 될 것이다./글 사진= 박세호 시민기자

여행 | 박세호 시민기자 | 2022-07-28 14:54

전라북도와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이 지난 25일부터 오는 8월 8일까지 ‘2022 전라북도 한 달 여행하기(별별전북여행)’ 참여자를 2차 모집한다고 밝혔다.재단은 지난 4월 ‘전라북도 한 달 여행하기'의 참여자 1차 모집을 실시하여 26개 팀을 선발하였으며, 전라북도 체류 관광 활성화 및 전북 여행 기회를 확대하고자 2차 모집을 실시하고 16팀(1인 가능) 이내로 선발한다.자격요건은 ‘만 19세 이상 전라북도 외 거주자 중 전라북도 장기체류 여행이 가능한 자’이며,  전라북도의 관광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여행 작가, 유튜버, 블로거 등 인플루언서를 우대 선발한다. 전라북도 한 달 여행하기의 활동 기간은 22년 8월부터 10월까지이다.  참여자는 최소 7박 이상(워케이션 3박 이상) 체류해야 하며, ▲숙박비(1박당 최대 5만원, 20박 한도), ▲입장료 및 체험비(최대 5만원), ▲여행자보험비(최대 2만 5천원)를 실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참여자는 1박당 1회 이상 본인 SNS에 여행 후기와 여행 사진 업로드 등 별도의 과제를 수행해야 한다. 공고 및 지원에 필요한 서류는 재단 홈페이지(www.jbct.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는 8월 8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wisena79@jbct.or.kr)로 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와 관광진흥팀(063-230-7471~2)에 문의하면 된다.

여행 | 이상호 기자 | 2022-07-28 14:49

28개 해수욕장을 보유한 태안군에서 피서철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연포 해변가요제 모습(2019년 8월) (사진=태안군 제공) 군은 오는 30일 연포 해수욕장 ‘해변가요제’와 몽산포 해수욕장 ‘한여름밤의 음악회’를 시작으로 해수욕장 개장 기간 중 곳곳에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고 밝혔다.우선, 7월 30일 오후 6시 30분 근흥면 연포 해수욕장 야외무대에서는 관광객들과 가수들의 무대가 어우러지는 ‘해변가요제’가 진행되며, 결선에 이어 시상식 및 불꽃놀이가 화려하게 펼쳐져 관광객들에게 뜻 깊은 추억을 선사한다.아울러, 같은날 오후 7시 남면 몽산포 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한여름밤의 음악회’에서는 남면 주민자치센터의 풍물 및 밴드 공연을 시작으로 초대가수들의 공연이 몽산포 해변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이튿날인 31일 오전 10시 소원면 파도리 해수욕장을 방문하면 조수 간만의 차를 이용한 전통 어로방식인 ‘독살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8월 1일부터 3일까지는 원북면 학암포 해수욕장에서 ‘제2회 한여름 밤의 꿈’ 음악회가 진행된다.또한, 8월 5~6일 오후 6시 안면읍 삼봉 해수욕장에서는 ‘2022 삼봉 버스커’ 공연이 열리며, 8월 6일 오후 7시에는 원북면 신두리 해수욕장에서 마술과 노래자랑, 팝페라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신두리 해변음악회 & 노래자랑’이 진행된다.이밖에, 8월 6일 이원면 꾸지나무골 해수욕장에서는 갯벌체험 및 독살체험과 노래자랑이, 8월 6~7일 안면읍 백사장 해수욕장에서는 ‘백사장 써머 페스티벌 힐링캠프’가 각각 진행되며, 8월 14일 소원면 어은돌 해수욕장을 방문하면 바지락 캐기와 방파제 낚시, 물총 이벤트 등을 체험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 이후 첫 피서철을 맞아 많은 관광객이 태안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각 해수욕장마다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 휴가를 위해 군 차원의 대책 마련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7-28 14:46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에서 정열의 나라 스페인을 만난다.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이범석 청주시장, 이하 비엔날레 조직위)는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 개최 D-400일을 맞은 28일(목), 초대국가 주빈국으로 ‘스페인’이 확정됐다고 공식 발표했다.올해 초부터 스페인 공예 진흥원(Fundesarte, 이하 푼데스아르떼)과 꾸준히 협의를 이어온 끝에 이 같은 내용을 확정 지은 비엔날레 조직위는 최근 푼데스아르떼와 서면교환 방식으로 초대국가 참여 및 양국의 공예 분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마쳤다.이탈리아, 프랑스와 더불어 유럽을 대표하는 예술의 나라인 스페인의 공예를 청주공예비엔날레에 선보이는 건 이번이 처음으로, 비엔날레 조직위와 푼데스아르떼는 앞으로 전시 주제 및 작가 선정과 전시장 구성에 대한 내용을 긴밀히 협의하는 한편 글로벌 홍보에도 공동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이로써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에서는 그동안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스페인의 공예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게 된 것은 물론, 행사 기간 동안 진행되는 ‘초대국가의 날’을 통해 정열의 나라 스페인의 다양한 면모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비엔날레 조직위 박상언 집행위원장은 “화려함과 우아함, 자연주의와 장인정신 등 다양한 문화적 매력이 응축된 스페인을 주빈국으로 초대할 수 있게 돼 기쁘고 영광”이라며 “2021 청주국제공예공모전 대상 수상자인 정다혜 작가가 세계적인 공예 공모전인 스페인 로에베 공예상의 2022년 대상을 수상하면서 청주와 스페인 간의 끈끈한 연결고리가 또 하나 생긴 만큼, 앞으로 공예를 마중물로 한국과 스페인 양국의 문화교류를 확대해나갔으면 한다”고 전했다.한편, 푼데스아르떼는 스페인 산업통상관광부 산하의 기관으로 스페인 공예 산업 발전과 국내외 홍보를 위해 1981년 설립됐다. 공예 관련 전시와 교육은 물론 공예의 날, 공예대전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세계 공예 협회 유럽본부 부회장을 역임했다.스페인을 초대국가 주빈국으로 확정지은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는 400일 뒤 2023년 9월 1일부터 10월 15일까지 45일간 청주 문화제조창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문화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7-28 14:44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와 전라북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대인관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을 위해 ‘제11회 전라북도청소년상담축제’를 확장 가상 세계에서 8월 5일까지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상담축제는 비대면 축제를 통해 다양한 힐링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가상공간 오비스(oVice)에서 비대면 상담인 ‘상담해 ZOOM’과 ‘메타버스 부스’의 두 방향으로 운영된다. ‘상담해 ZOOM’은 개인상담, 부모교육, 또래상담 훈련을 받은 또래 상담자들이 동년배 청소년의 고민을 들어주는 상담과 대인관계 및 강점 찾기를 주제로 한 화상 집단상담으로 꾸려진다.‘메타버스 부스’는 전라북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홍보부스를 가상공간 오비스(oVice) 안에 구현해놓은 콘텐츠다. 솔리언 또래상담, 청소년동반자, 일시보호시설, 인터넷‧스마트폰 치유캠프, 학교 밖 청소년들이 운영하는 꿈드림카페,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건강검진과 위생용품 신청, 꿈드림 자치기구와 함께하는 환경보호 체험, 학교 밖 권리침해 실태 등을 안내한다.축제를 다채롭게 즐기기 위한 ‘이벤트 부스’ 도 운영한다. 퀴즈 형태의 해당 부스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획득할 수 있다. 실시간 O/X 퀴즈, 청소년 관련 골든벨 퀴즈, 환경 관련 퀴즈 등 다양한 주제로 기획됐다. 또한 방학을 맞아 여름방학 계획 이벤트 및 스트레스 대처 방법 영상 제작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26일 개막식에서는 도내 우수 청소년 2명에 대한 전라북도지사 표창 시상식 및 솔리언 또래상담자 위촉장 수여 및 발대식이 메타버스에서 진행됐다.김관영 도지사는 온라인 축사를 통해 “이번 상담축제가 청소년들이 진지하고 솔직한 이야기를 통해 고민과 걱정거리들을 미래에 대한 희망, 자신에 대한 긍정으로 바꿔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콘텐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라북도청소년상담축제 누리집 (네이버에 ‘전라북도청소년상담축제@’ 검색)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 브라우저 주소창에 https://talk2022.ovice.in을 입력하면 바로 메타버스 축제장 접속도 가능하다.

여행 | 이상호 기자 | 2022-07-27 11:55

올해 10회째를 맞이하는 와일드&로컬푸드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완주군이 로컬푸드판매장 운영 농가를 모집한다.25일 완주군은 축제장 내에서 로컬푸드판매장을 운영할 농가를 오는 8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서는 ‘완주로컬푸드인증’ 또는 ‘친환경인증’ 받은 농산물과 원부재료 50% 이상 완주군에서 생산된 가공품 생산 농가가 참여하도록 선정기준을 더욱 강화했으며, 총 60여개 농가를 선정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해당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코로나19 확산세로 3년 만에 개최하는 이번 축제는 환경변화에 맞춰 제로웨이스트 실천을 위한 주민공동체들과 함께 준비하는 움직임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축제장 내에서 1회용품 사용 자제, 쓰레기 배출 최소화, 현수막 사용 자제 실천 운동과 목조와 볏짚 등을 사용한 경관 구조물, 업사이클링 조형물 등을 주민들이 직접 제작해 운영할 계획이다.기획에 참여하는 김광열 로컬빌더협의회 총무이사는 “청정 자연과 안전한 먹거리 로컬푸드를 대표하는 완주군의 특색을 잘 반영하여 친환경 실천 축제장의 선두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최근 빠른 확산세를 보이고 있는 코로나19 방역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며 “안전한 환경 속에서 주민들이 공들여 준비한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는 오는 9월 30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고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개최할 계획이며, 자연친화놀이터, 와일드캠핑, 구이구이로컬푸드맛보기, 로컬푸드쇼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행 | 이상호 기자 | 2022-07-26 16:44

진안군은 22일 진안군청 상황실에서 오는 10월 7일~10일 열리는 ‘2022 진안홍삼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효과적이고 다양한 홍보를 담당할 홍보대사 17명에 대한 위촉식을 가졌다.군에 따르면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홍삼축제 홍보대사를 모집했으며 부산, 전남, 전북 등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연령층과 직업군이 지원하는 등 많은 호응을 얻었다.홍보대사들은 오는 12월까지 6개월간 홍보 활동을 통해 각계에서 진안홍삼축제를 다각적으로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은 홍보대사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다양한 대면 및 온라인 홍보를 진행하게 되며 연말에는 활동 보고회 개최 등을 실시해 홍보대사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줄 계획이다.전춘성 진안군수는 “진안군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홍보대사로 지원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각계 각층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홍보대사들이 올해 진안홍삼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의 큰 축이 될 것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임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3년 만에 현장에서 개최되는 2022 진안홍삼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정한 문화관광축제로서 오는 10월 7일 진안고원시장에서 열리는 홍삼노래자랑을 시작으로, 8일부터 10일까지 마이산 북부 일원에서 홍삼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구성돼 총 4일간 진행된다.

여행 | 백종기 선임기자 | 2022-07-26 16:39

태안군의 여름철 대표 수산물로 자리잡은 오징어가 본격적으로 수확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진항 위판장의 오징어 모습 (사진=태안군 제공) 군에 따르면, 이달 초부터 서해안 인근 해역에서 오징어가 잡히기 시작하면서 근흥면 신진도항 일대에 오징어 위판이 시작됐으며, 특히 이달 중순 이후 피서철을 맞아 오징어 활어를 찾는 상인과 관광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신진항 위판장의 오징어 모습 (사진=태안군 제공) 최근 신진도항에서는 하루 50~60척 가량의 오징어잡이 어선이 출항하고 있으며, 위판가격은 22일 현재 1박스(20마리 가량)당 4만 원 선으로 최근 전국적으로 오징어 소비가 크게 늘어 이달 초에 비해 가격이 다소 상승한 상태다.동해안이 주산지이던 오징어는 최근 동중국해로부터 서해 쪽으로 난류가 많이 유입되면서 태안을 비롯한 서해안에도 오징어 어장이 다수 형성됐으며, 태안 해역의 오징어 수확량이 크게 늘어 관광객 및 미식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신진항 위판장의 오징어 모습 (사진=태안군 제공) 오징어는 타우린 함량이 많아 심장병과 고혈압, 당뇨병, 동맥경화 예방에 탁월하고 간장 해독 및 시력 회복에도 좋은데다, 성인병을 억제하는 EPA, DHA, 핵산, 셀레늄 등이 함유돼 있어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특히, 태안반도의 오징어는 쫄깃한 식감이 강하고 맛이 좋은데다 수도권까지의 거리가 가까워 빠른 운송으로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태안군 일원뿐만 아니라 서울 등 수도권의 수산물 판매점에서도 인기리에 판매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태안반도의 오징어는 여름철 태안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히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청정 바다내음 가득한 태안산 오징어를 많은 분들이 즐겨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7-26 16:36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던 진안고원 수박축제가 3년 만에 개최된다.제12회 진안고원 수박축제는 오는 30일과 31일 이틀간 동향면 체련공원 일원에서 열린다.제25회 면민의 날과 함께 진행되는 진안고원 수박축제는 30일 풍물패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행사, 체육행사, 공연, 전시, 지역 특산물인 수박, 한우 할인 판매 등 다채롭게 진행된다.첫째 날 저녁 6시 반부터는 노래자랑에 인기가수 박주희, 미스트롯에 설하수 등 가수들이 출연하여 면민과 관광객들의 흥을 북돋아 한여름 밤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예정이다. 둘째 날은 동향면민의 날을 기념해 투호, 제기차기 등 체육 경기가 진행되고, 지역 가수와 각설이 공연 등 신나는 공연이 펼쳐진다.축제 기간 동안 수박 화채를 상시 시식할 수 있으며, 부대행사로 깜짝 수박 경매, 수박왕 선발대회, 수박 공예, 수박 빨리 먹기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이와 함께 아이들 물놀이가 가능한 에어바운스가 설치돼 휴가철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행 | 백종기 선임기자 | 2022-07-26 16:30

한국여행업협회(KATA)는 25일 청주시 S컨벤션 4층 희망의 홀에서 한국여행업협회 충청지회 출범식 행사를 개최했다. 한국여행업협회 충청지회 출범식 (사진=청주시 제공) 한국여행업협회는 내·외국인 여행자에 대한 여행업무의 개선 및 서비스 향상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의 협력사업을 추진함은 물론, 여행업의 건전한 발전과 권익 증진을 위해 2013년부터 운영되는 단체다.전국 2000여개 여행사가 정회원으로 구성돼있으며 이번에 전국 최초로 구성할 충청지회는 102개 업체가 정회원으로 가입했다.한국여행업협회 충청지회장에는 김범제 범한항공여행 대표가 섬임됐고, 충청지회(충북,충남,대전,세종) 출범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도종환 국회의원 등 13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축사와 함께 “청주시는 ‘더 좋은 청주, 행복한 시민’을 위해 청주만의 콘텐츠를 만들고, 권역별 테마가 있는 관광클러스터, 무심천·미호강 친수공간 등 즐겁고 살맛나는 꿀잼 행복도시를 만들어 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으며, 한국여행업협회 충청지회와 적극적인 소통과 협조를 하겠다”고 말했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7-26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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