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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감도_중앙공원 캠핑장 광주광역시는 민간공원 조성사업으로 추진 중인 중앙공원과 송암공원에 도심 속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캠핑장 조성을 추진한다.민간공원 조성사업은 민간공원추진자가 전체공원을 매입한 후 70% 이상을 공원으로 조성해 시에 기부채납하고, 남은 30% 미만을 비공원시설(공동주택 등)로 조성하는 사업이다.먼저 서구 풍암동 중앙공원 내에 3만1876㎡ 규모의 친환경 도심 캠핑장을 조성한다.세부시설로 일반데크 27면, 농막형 오두막 5동이 들어서고, 부대시설로 빗물정원, 풍욕장, 향기정원, 허브원이, 편의시설로 관리동, 샤워장, 화장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입구부에 주차장을 조성해 짐은 입구 주차장에서 개별 야영지로 수레를 이용해 옮기고, 캠핑장내 차량을 통제해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한다.남구 송암공원에는 5564㎡ 규모로 오토캠핑장 20면이 조성될 계획이다.송암 캠핑장은 차량진입이 편리하고 사생활 보호를 위해 개별 야영지간 완충공간을 충분히 확보하고 데크규모를 다양화해 캠핑인원 및 장비에 맞는 야영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특히, 캠핑장 옆으로 자연스러운 숲이 조성되고 어린이들이 맘껏 놀 수 있는 모험놀이장이 함께 만들어져 가족 캠핑족에게 매력적인 장소가 될 예정이다.현재 중앙공원(1지구), 송암공원은 모두 토지보상이 추진 중으로 보상이 완료되면 공사를 착공해 2024년 12월까지 캠핑장을 완공할 예정이다.광주시 캠핑시설은 남구 승촌보 캠핑장, 광주시민의 숲 야영장, 패밀리랜드 카라반 3곳으로 현재는 야영장은 110면, 카라반 25동을 시민들이 이용 중에 있다박금화 시 공원조성과장은 11일 “광주시 민간공원 조성사업은 10개 사업지구로 신용, 운암산, 마륵, 봉산 4개 공원은 보상이 완료돼 올 상반기에 공원조성 및 주택사업을 착공하고, 그 외 사업지구도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며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민간공원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 홍성표 기자 | 2022-01-12 12:37

강진군 고려청자박물관이 지난 3일 ‘2021 국립민속박물관 교육개발사업’ 우수기관에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이번 표창기관 선정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해 전국 박물관을 대상으로 공모한 교육개발사업 참여기관 10개소 중 개발평가회를 거쳐 우수기관을 최종 선발했다.이번 사업은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주관했으며 국비 1,000만 원을 각 기관에 지원하면 박물관은 지역의 특성에 맞는 교보재 등을 개발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고려청자박물관은 2018년 민속생활박물관협력망 사업에 참여기관으로 가입 후 ‘우리동네 청자이야기’라는 교육프로그램을 처음 개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박물관 현장답사교육이 어려워지자 학교 방문교육으로 전환해 교육을 지속적으로 이어갔다.특히, 지난해 5월부터 보드게임 2종류를 개발해 학교 방문교육 시 학생들이 고려청자에 흥미를 갖고 의미와 과정을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굽네 자기’라는 프로그램을 국립민속박물관과 공동 운영하는 등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마국진 고려청자박물관장은 “지역문화유산으로서 청자가 강진에서 가지는 의미를 지역 아이들에게 어떻게 하면 보다 쉽게 이해시킬 수 있을까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한 결과인 것 같다”라며 “개발한 교육용 보드게임은 올해 운영될 ‘우리동네 청자이야기’부터 바로 활용할 예정이니 관내 학교 관계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우수기관에 선정된 박물관은 2022년 민속생활박물관협력망 교육운영지원사업 우선 지원 혜택을 받는다.

지역 | 홍성표 기자 | 2022-01-12 12:36

함평군 월야면 빛그린국가산단 일원에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이전이 확정되면서 함평군이 오랜 기간 공들인 대형 기업 투자유치가 성과를 보게 됐다.함평군은 9일 “금호타이어(주)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이전 신부지 조성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해 12월 30일 체결했으며, 금호타이어는 LH 측에 공장이전부지 계약보증금을 지난 6일 납부했다”고 밝혔다.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이 이전하는 토지는 빛그린산업단지 2단계 사업구역으로, 약 50만㎡를 대상으로 한다.금호타이어는 빛그린산단 일원에 친환경 타이어를 생산하는 공장을 짓게 되며, 대규모 고용창출에 기여할 방침이다.공장 이전이 확정되면서 군은 ‘금호타이어 이전 지원 TF팀’을 신설, 금호타이어 입주 시까지 각종 행정 절차를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GGM과 금호타이어 등 앵커 기업(협력사들의 연쇄 입주 효과를 발생시키는 입주 선도 기업)이 들어서는 빛그린산단과 근접한 해보농공단지에 확장(변경) 조성사업을 실시하게 된다.오는 2024년까지 종전 24만5천㎡의 해보농공단지를 50만㎡까지 확장, 자동차 산업 연관 기업 유치 등 배후 산업시설 마련을 위해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빛그린산단 부지 사진 이번 업무협약은 함평군의 투자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앞서 군은 지난해 1월 금호타이어로부터 빛그린산단 입주 의향서를 받았으며, 실무 부서에서는 관련 행정절차를 진행해 왔다.이와 동시에 금호타이어 함평권역 이전이 함평 발전에 획기적 계기가 될 것으로 판단, 광주광역시와 금호타이어 간 양측의 입장을 존중하며 지속적인 물밑 협상을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이전으로 광주글로벌모터스(GGM) 자동차공장 등과 시너지 효과가 더해져, 군은 빛그린산단 일원이 자동차산업의 메카로 발돋움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동안 농업군이었던 함평은 자동차 제조기업의 잇따른 유치를 통해 산업도시로서의 변모를 꾀하고 있다.함평군은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의 빛그린산단 이전으로 함평 발전의 획기적 전기를 맞을 것”이라며 “이후 공장이 조기에 착공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 절차 완료를 위해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지역 | 홍성표 기자 | 2022-01-12 12:34

전북도가 촘촘한 복지 체계를 구축하며 빈곤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정부의 기초생활보장 기준에서 제외된 계층에까지 복지 혜택을 넓힌 ‘전북형 기초생활보장’ 제도를 전국의 롤모델로 만든다는 구상이다.10일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 2019년부터 생활이 어렵지만, 부양의무자 기준 등으로 정부의 생계급여에서 제외된 빈곤층을 지원하기 위한 ‘전북형 기초생활보장’ 사업을 시작했다. 자체 예산을 투입해서라도 정부의 복지 체계에 들어오지 못하는 계층까지 복지망을 넓히자는 의지였다.부양의무자 재산 기준을 전국 최초로 폐지하며 2019년 504가구, 2020년 778가구를 보호하다가, 지난해 정부의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폐지로 전북형 대상자 650여 가구를 정부형 대상자로 전환하며 지난해 말 기준 129가구를 보호하고 있다.전북도는 이에 한발 더 나아가 전북형 기초생활보장 대상자의 문턱을 더 낮췄다. 지난해까지 기준이었던 중위소득 40% 이하를 45%까지로 확대했다.전북도는 앞으로 전북형 생계급여 선정기준을 중위소득 45% 이하(1인 가구 87만5천 원, 4인 가구 230만4천 원)로 대폭 완화하고, 부양의무자 재산 기준은 완전히 폐지하며 정부 생계급여 제도의 사각지대를 적극 해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보건복지부의 정부 생계급여 대상자 기준은 중위소득 30% 이하가 대상이다. 1인 가구 58만3천 원, 4인 가구 153만6천 원 이하의 소득이 있어야만 복지급여 혜택을 받을 수 있다.또한, 부양의무자 기준은 폐지하였으나 단서 조항이 있어 부양의무자 연 소득 1억 원 또는 일반재산 9억 원을 초과할 경우 생계급여 수급자에서 제외된다.전북형 기초생활보장 제도는 이처럼 전국단위로 일정한 정부의 제도권 밖 소외계층도 아우르는 것이 목표다.신청 가구가 기준중위소득 45% 이하이며 재산 기준 9,500만 원 이하(금융 재산 3,400만 원 이하)이면서, 부양의무자 소득이 고소득(연 1억 원 초과)이 아니면 대상자로 선정될 수 있으며 선정되면 생계급여, 해산급여, 장제급여를 지급받을 수 있다.생계급여 지원금액은 1인 가구 26만2천 원에서 13만1천 원, 2인 가구 44만 원에서 22만 원, 3인 가구 56만6천 원에서 28만 3천 원, 4인 가구 69만1천 원에서 34만5천 원으로 보건복지부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의 45%에 해당하는 금액을 매월 말일에 지원한다. 출산 시 해산급여 70만 원, 사망 시 장제급여 80만 원은 별도로 추가로 지급한다.신청은 상시로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상담 후 신청 가능하며, 정부의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를 병행으로 신청하여야 한다.강영석 전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정부의 제도로는 한계가 있는 복지제도에 자체 복지제도를 투입하여 도민들의 기본생활을 최대한 보장하고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안정망을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지역 | 이상호 기자 | 2022-01-11 13:52

전주지역 청소년들은 올해도 전주시 야호학교에서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자기 주도력을 키우고 미래 진로를 설계할 수 있게 됐다.전주시 야호학교(교장 장경수)는 오는 2월 28일까지 전주지역에 거주하는 14~16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2년 야호학교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나를 찾는 아카데미’ 신입생 30명을 모집한다.전주시와 여성가족부가 국가 정책 지원사업으로 추진하는 전주형 전환교육 ‘나를 찾는 아카데미’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친구들과 협력해 하고 싶은 것을 찾아 기획·실행·성장하는 프로젝트형 수업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참여 학생들은 △관심 분야 프로젝트 진행 △보충학습 △스스로 디자인하는 여행 △청소년 독립 영화 제작, 음악(프로듀싱 체험 등), 춤 등 방학 몰입 집중 프로젝트 △자기 주도 학습(학습멘토링) 등을 경험하게 되며, 분기별 1회에 걸쳐 주말 프로젝트도 진행된다.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수업이 방과 후에 진행되는 만큼 급식 및 귀가 차량도 지원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야호학교(063-281-6597~8)로 문의하면 되며, 신청서는 문의 후 이메일(jiyu9668@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전주시 관계자는 “야호학교 ‘나를 찾는 아카데미’를 통해 전인적 성장과 청소년들이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질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 | 이상호 기자 | 2022-01-11 13:46

순창군이 귀농인을 위해 조성한 임시 거주지의 입주자를 모집한다.이번에 입주자를 모집하는 공간은 귀농인의 마을 내 원룸형(27㎡) 3동과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내 복층형 아파트(75㎡) 1동 등 총 4동이다. 신청자격은 1973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사람으로 귀농귀촌의 의사가 강한 청년이면 되며, 원룸형 구조는 미혼 청년에 한해 2인 1조로도 신청이 가능하다.임대기간은 각 1년이며 임대료도 주변 시세에 비해 저렴하다. 원룸형이 월 52,400원으로 연간 628,800원, 복층형이 월 196,000원으로 연간 2,352,000원이다.주거공간이 마련되지 않아 귀농을 주저하는 도시 청년들에게 농촌 환경을 미리 체험하고, 안정적으로 귀농생활에 정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에 입주할 임시거주공간이 좀 더 체계적으로 영농생활을 준비할 수 있는 주거공간으로 손색이 없는 만큼 적극적인 귀농 의사가 있는 청년들의 신청을 기다리고 있다.입주를 희망하는 미래의 청년 귀농인들은 순창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해 입주신청서와 귀농귀촌 계획서, 첨부서류 등을 지참해 순창군농업기술센터 농축산과 귀농귀촌계(순창군 유등면 담순로 1548)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입주자 선정은 서면, 면접심사를 거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입주자로 선정된 사람은 입주일 이후 7일 이내에 순창군으로 전입해야 하며, 연간 사용료를 한 번에 납부해야 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축산과 귀농귀촌계(063-650-5174)로 문의하며 된다.

지역 | 최광식 기자 | 2022-01-11 13:44

부안군 농업기술센터는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자 2022년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마련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11일 밝혔다.신청자격은 1956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로서 농촌지역 전입일을 기준으로 농촌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지속적으로 거주하고 부안으로 전입한지 만 5년이 경과하지 않은 세대주로서 부안에서 실제 거주하면서 농업에 종사하고 있거나 종사 예정으로 귀농 영농교육을 100시간 이상 이수한 귀농귀촌인이다.신청기간은 오는 2월 4일까지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팀을 방문해 사업신청서, 귀농 농업창업 계획서 및 기타 필요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선정된 귀농인은 가구당 최대 3억원의 농업창업자금 및 최대 7500만원의 주택구입자금을 연 2%의 금리로 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 하는 대출지원사업이다.군은 이번 창업·주택 지원사업 외에도 귀농·귀촌 눈높이에 맞는 현장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영농기초 및 기술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귀농인 농가주택 수리비, 중소형 농기계 지원, 소규모 비닐하우스 지원, 이사비 및 귀농정착자금 등 초기 귀농·귀촌을 위한 정책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또 도시민들이 귀농하기 전 부안지역에서 미리 살아보면서 농촌문화, 영농체험, 마을 탐방 등을 체험하고 주민과 정보를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해 더욱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특히 군은 귀농귀촌협의회와의 민·관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등 귀농귀촌 1번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귀농인들이 새로운 터를 잡고 지역사회에 뿌리를 단단히 내릴 수 있도록 지역주민 융화프로그램, 마을환영회, 예비귀농인 현장실습, 임대농기계 택배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창업 및 주택자금 지원으로 귀농인이 초기에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관내 귀농인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지역 | 이세호 기자 | 2022-01-11 13:40

정읍시의 청년정책이 주목받고 있다.정읍시는 올해 청년이 머물고, 청년이 모여드는 청년 행복 도시를 만들기 위해 총 134억1,200만원을 투입한다. 4차 산업에 대비한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과 청년 창업가 육성 지원 등 총 38개 사업을 추진해 청년이 미래를 꿈꾸고 새로운 변화와 도전의 기회를 얻어 도약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방침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청년발전기금 운용 △양질의 일자리 창출 사업 △고교 졸업생 장학금·구직지원금 지원 △학자금대출 장기연체자 신용회복 지원사업 등이다. ‘청년이 돌아오는 정읍’, ‘청년이 꿈꾸는 정읍’, ‘청년이 즐거운 정읍’을 위해 취업·창업·복지·문화·교육 분야에서 다양하게 추진되는 청년 친화 도시 정읍시의 올해 청년 정책을 살펴본다. 도내 최초 청년발전기금 운용, 5년간 총 50억 투입 ‘청년 자립’ 돕는다!시는 최근 청년 지원을 위한 제도 마련에 중점을 두고 정부의 ‘청년기본법’ 제정에 발맞춰 지난 2020년 ‘정읍시 청년 기본 조례’를 제정했다. 청년 기본 조례는 청년의 참여 확대와 권익증진을 주요 내용으로 학습권 보장과 일자리 지원, 생활 수준 보장, 문화 활성화 분야까지 포괄적으로 청년에 대한 지자체의 지원과 책무를 규정했다. 또한 지난해 5월에는 ‘정읍시 청년발전기금 설치·운용 조례’를 제정했다. 전라북도 최초로 조성 운용하는 ‘정읍시 청년발전기금’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매년 10억원 씩 총 50억원의 기금을 조성해 청년들의 자립 기반 형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들을 시행해 나갈 예정이다. 우선 올해는 청년발전기금 10억원을 편성해 ‘상생지원센터 청년창업 생태계 조성사업’과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대표사업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인재를 육성하고 전문인력을 양성해 기술창업과 창업기업 인력지원, 지역인재 채용의 선순환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청년&기업’ 취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청년 취업 적극 지원시는 지역의 미래성장동력인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위해 청년들과 지역 기업 간 취업을 연계하는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취업 연계 프로그램은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과 구인을 필요한 기업들이 사전에 정보를 입력한 데이터를 통해 취업을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구직 희망자는 개인정보와 구직 관심 분야 등을 입력하고 기업체는 기업정보와 구인 정보 등을 상시 입력해 상호 간 채용에 대한 정보를 수시로 조회함으로써 손쉽게 취업 정보를 연계해준다. 특히 구직 희망 청년들이 채용 알림 기능을 설정할 수 있어 프로그램 직접 조회 없이도 채용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청년&기업’ 취업 연계 프로그램은 정읍시 청년지원센터 청정지대 홈페이지(http://www.청정지대.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현재 50여 개의 구인 업체와 70여 명의 청년 구직자들이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내 기업체와 특성화고 졸업예정자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프로그램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며 일반청년층까지 대상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청년 중심·청년 체감의 청년 정책 추진 ‘온 힘’시는 지난해 다양한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고 청년들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정읍시 청년 정책위원회’를 열고 청년 정책 5개년(2022~2026) 기본계획안을 확정했다.청년 정책 5개년 기본계획은 정읍의 현실 여건을 반영해 일자리, 교육·훈련, 주거환경, 참여·활동, 복지·건강 등 주요 5개 분야에 신성장 산업 전문인력 양성 및 창업지원, 청년 역량 강화 교육-level up class, 청년 가구 주거비 지원사업 등 39개 사업안이 도출됐다.시는 청년 기본계획에서 제시한 사업들을 심도 있게 검토 분석, 매년 청년 정책 시행계획을 통해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또한 청년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청년 정책의 당사자인 청년으로부터 제안을 받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다.정읍시 청년지원센터, 취업 지원 연계 등 운영 내실화시는 청년들의 창업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해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자립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특히, 지난해 3월 개소한 청년지원센터를 통해 청년들의 사회적 역할과 사회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청년들의 도전정신과 창의력, 역량 강화를 위한 협업, 교육, 공유, 나눔 등을 실현할 계획이다.청년지원센터는 청년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청년과 정읍시를 연결한 가교역할을 수행하는 등 청년의 소통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도 청년들의 최대 관심사인 취업, 창업 분야에서 구인 업체와 청년들 간 연계·지원하고, 전문가 멘토링과 맞춤형 교육 등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또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SNS를 활용해 청년들이 언제 어디서든 쉽고 빠르게 청년지원제도 등의 정보 습득을 가능하게 하고, 정읍시 대표 홈페이지 내 ‘청년 방’을 개설해 각종 청년 정책과 지원사항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의 청년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청년들의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지역 내 세대 통합을 위한 사업도 시행해 나갈 방침이다.장학금·구직지원금 100만원 지원, 애향심·자긍심 ‘고취’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전체 학생들에게 1인당 100만 원을 지원한다. 대학에 진학하는 신입생들에게는 등록금과 초기 정착비 등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을,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취업을 준비하는 사회초년생들에게는 취업·구직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구직지원금을 지원한다. 시는 이를 위해 13억5천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투입할 계획이며,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1,350여 명의 학생들이 혜택을 받게 된다.대학교 재(휴)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학자금 대출이자도 지원한다.또한 학자금대출 연체로 인해 신용도 판단 정보가 등록되어 경제적 회복이 필요한 청년들에게는 신용회복 지원사업을 통해 채무 분할 상환 약정 체결에 필요한 초입금 (채무 잔액의 5%) 일부를 지원한다.시 관계자는 11일 “‘청년이 성장하면 정읍의 미래가 성장합니다’라는 정읍시 청년 정책의 비전이 실현될 수 있도록 청년들의 지속적인 성장과 권리 보장을 위해 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 | 이세호 기자 | 2022-01-11 13:38

 대전교통공사가 10일 공식 출범식을 갖고 대전시 공공교통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대전시 공공교통 컨트롤타워 대전교통공사 출범식 (사진=대전시 제공)  이날 출범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윤소식 대전경찰청장, 권중순 대전시 의장, 이선하 대한교통학회 회장, 김찬술 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홍종원 행정자치위원장 등이 참석해 대전교통공사의 출범을 축하했다. 대전교통공사는 지난해 9월 발표한‘대전시 공공교통 혁신전략’을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설립이 추진됐다. 대전시는 대전교통공사에 도시철도를 비롯한 통합교통플랫폼인 ‘대전형 마스’*와 완전공영제 시내버스, 트램 운영 등의 업무를 추가하여 공공교통 운영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교통전문 공기업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MaaS(Mobility as a Service) : 지하철, 버스, 철도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최적화된 정보와 결제를 제공하는 통합교통서비스 또한, 여러 산하기관에서 운영중인 교통문화연수원(現 대전관광공사), 타슈(現 대전시설관리공단),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現 대전사회서비스원) 업무를 순차적으로 이관해 대전시 주요 교통정책 사업추진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도록 할 계획이다. 대전교통공사는 집에서 목적지까지 다양한 교통수단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이용하고 환승할인을 받을 수 있는‘대전형 마스’구축을 올해 마무리하고, 2023년 상반기 중 시범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허태정 시장은“대전시 교통정책 사업의 전담기관으로 공공교통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될 대전교통공사가 향후 충청권 메가시티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다”며‘ “대전교통공사가 트램 건설, C-ITS(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 구축사업, 대전형 마스 등 대전시 주요 교통관련 현안사업들을 시와 협력하여 함께 추진하는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교통공사 김경철 사장은 “공공교통 전문기관으로서 대전 시민에게 안전하고 신속한 공공교통서비스를 제공하여 시민의 편의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출범식 후 2부 행사로 정책 포럼이 개최되어 산·학·연 전문가(중앙부처, 학회, 민간 모빌리티 기업)들의 토론이 이어졌다. 포럼에서 이경복 대전교통공사 연구개발원장은‘대전교통공사의 역할과 발전 방안’이란 주제로 대전교통공사 전환설립이후, 공사가 추진하고 고도화해야 할 사업과 업무에 대한 비전을 발표했다. 카이스트 장기태 교수는‘대전형 마스의 성공적인 추진방안’을 주제로 국내·외 마스 정책현황과 대전의 교통정보를 활용한 마스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방안을 제안했다. 대전시는 전문가 포럼 및 시민공청회 등을 수시로 개최하여 대전교통공사가 빠른 시간 내에 정착될 수 있도록 전문가,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공사를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1-11 13:34

 대전시는 건강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대전 3대하천(갑천, 유등천, 대전천) 등을 중심으로 가장 걷기 좋은 건강걷기 6개 코스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건강도시 대전, 3대하천 건강걷기 6개 코스 선정(사진=대전시 제공)  시는 작년 상반기부터 대전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하, 지원단)과 함께 현장 실사를 통해 걷기코스를 개발하고, 800명을 대상으로 대전시민 선호도 조사와 보행환경평가를 통해 최종 6개 코스를 선정했다. 선정된 6개 코스는 ▲1코스 서구 유등천 산책로(엑스포 수상공원-한밭대교-삼천교: 3.2km) ▲2코스 서구 도심 공원 걷기 코스(엑스포 과학공원-한밭수목원-한빛탑: 4.1km) ▲3코스 대덕구 대청로하스 해피로드(에코공원-금강로하스 대청공원: 5.2km) ▲4코스 유성구 유성온천 족욕체험길(온천 족욕체험장-갑천둑길: 4.1km) ▲5코스 동구 대전천 걷기 코스(목척교-보문교-목척교: 2.6km) ▲6코스 중구 뿌리공원 둘레길(뿌리공원 일대:2.5km) 등으로 총길이는 21.7km에 달한다. 대전시는 우선 6개 코스중 시민선호도조사와 보행환경평가에서는 1위로 선정된 서구 유등천 산책로에 안내표지판을 설치하는 등 안전하고 편리하게 코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향후 지속적으로 공원 등 보행환경평가를 실시하여 시민누구나 일상 속에서 걷기를 생활화 할 수 있도록 걷기 좋은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대전시 이동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걷기코스개발은 건강도시 조성의 시작으로, 보행취약계층 등 다양한 시민을 위한 걷기코스개발과 환경영향평가를 통해 건강도시 조성 사업을 다각화 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해 11월 홍콩에서 개최된 제9차 서태평양지역 건강도시연맹(AFHC) 총회에서‘건강도시 조성 종합계획’을 통해 체계적인 건강도시 사업을 추진하고 건강도시 인프라를 구축에 노력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건강도시상’을 수상한바 있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1-11 13:33

고창군이 소형특수농기계 면허취득 지원사업과 농작업 대행서비스사업 신청접수를 오는 28일까지 주소지 읍면 사무소에서 받는다고 9일 밝혔다.고창군은 올해 2000만 원(전년대비 1000만 원 증액) 예산을 편성해 무면허로 인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소형농기계 면허취득 교육을 농업인 100여 명에게 지원할 계획이다.소형특수농기계 면허는 3종(소형 굴착기, 농업용 로더, 지게차)으로 구성됐다. 그간 고창군민 471명이 면허를 취득해 농업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다.올해 교육은 3월 중에 실시할 계획으로, 이틀간 이론과 실기교육 이수 후 면허증을 발급받게 된다.또 군은 3000㎡이하를 경작하는(70세 이상, 여성 1인 가구, 귀농 3년 이하)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작업 대행서비스를 지속 추진한다.농작업대행은 2019년 시범사업 30 농가 3.6㏊를 시작으로 지난해 2021년 84 농가 18.4㏊로 늘려 큰 호응을 얻고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상반기 중 북부권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준공해 농민들의 농기계 구입 부담을 줄이고 가장 안전하고 쉽게 농사짓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 이세호 기자 | 2022-01-10 17:23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6일 구청에서 (사)대전자전거동호인연합회(회장 엄태건)와 ‘갑천누리길 펌프트랙 자전거이용 활성화 협약’을 체결했다. 자전거이용 활성화 협약식 (사진=서구청 제공) 갑천누리길 펌프트랙은 2020년 6월 1차 공사를 시작으로 지난해 12월까지 3차 공사를 거쳐 준공하여, 전국의 자전거 이용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는 대전 서구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시설이다. 갑천누리길 펌프트랙 조감도(사진=서구청 제공) 이날 협약으로 서구는 펌프트랙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사)대전자전거동호인연합회와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협약 주요 내용으로는 서구는 펌프트랙 등의 시설 제공 및 시설물의 보수‧보강공사 등 전반적인 관리를 맡으며, 동호인연합회는 안전관리 및 교육, 시설 내 환경정비 등 이용자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장종태 서구청장은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갑천누리길 펌프트랙을 찾아주시는 많은 시민께 보다 나은 이용환경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며, 전국 최고의 자전거 시설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1-10 17:22

전라남도는 사회취약계층의 일상불편을 해소하고 위기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구성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가 도를 대표하는 복지시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전남도에 따르면 복지기동대는 2019년 4월 도내 모든 시군과 읍면동에 설치된 순수한 민관협동 조직으로, 그동안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3만 6천 가구에 60억 원을 지원했다.이같은 성과로 지난해는 행정안전부 주최 ‘제3회 혁신현장 이어달리기’에서 우수사례로 소개됐고, 국회 주관 전남도 국정감사에서 타 지역에서도 벤치마킹할 우수시책이 될 정도로 모범적인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또한 ▲전남을 빛낸 올해의 시책 TOP10 ‘우수’ ▲도민평가단 도정 우수사업(최우수) ▲협업 우수사례 경진대회(1위) ▲2021년 하반기 전라남도 적극행정 경진대회(우수) 등에서 다수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올해는 지원대상을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수급자, 기타 읍면동장이 인정하는 저소득 위기가구에서 장애인까지 추가하고, 사업비를 지난해 보다 7억원 증액해 7천534가구에 총 37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강영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우리동네 사정을 잘 아는 이웃이 참여해 취약계층의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해 드리는 복지기동대를 확대 운영하여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의 도움을 희망하는 서비스 대상자들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사무소, 이·통·반장, 복지기동대장에게 신청하면 된다.

지역 | 윤진성 기자 | 2022-01-10 17:20

순창군이 2022년 상반기 인사발령 사항(2022. 1. 10.일자)을 발표했다. △ 승진(4급)   장현주 행정복지국장, 오근수 기획예산실장△ 전보(4급)    신옥수 경제산업국장△ 전보(5급)   도광택 경제산업국 농촌개발과장, 김준우 행정복지국 민원과장, 박미숙 보건의료원 보건사업과장, 서상희 금과면장, 권해수 행정복지국 재무과장, 정도연 미생물산업사업소장 및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장 겸임△ 직위승진(5급)   오정곤 팔덕면장 직무대리, 양은욱 체육진흥사업소장 직무대리, 신정식 구림면장 직무대리, 차경화 보견의료원 의료지원과장 직무대리, 설순웅 복흥면장 직무대리 △ 승진(6급)  이춘식 행정복지국 재무과, 제성희 풍산면, 설인수 경제산업국 환경수도과, 김수진 장류사업소, 정진완 경제산업국 환경수도과△ 전보(계장급)   양종철 팔덕면 부면장, 김희정 행정복지국 행정과 행정계장, 김민주 행정복지국 문화관광과 문화예술계장, 이도윤 기획예산실 세종사무소장, 김도희 적성면 부면장, 설경하 순창읍 부읍장, 강남재 경제산업국 건설과 지역개발계장, 소순진 경제산업국 농촌개발과 농촌활력계장, 강승구 경제산업국 건설과 건설행정계장, 권숙이 행정복지국 행정과 인재평생교육계장, 김진희 인계면 부면장, 오득영 행정복지국 행정과 인구정책계장, 이휘재 쌍치면 계장요원, 김형호 의회사무과 의사계장, 고재수 쌍치면 부면장, 권미경 보건사업과 보건행정계장, 박현영 의료지원과 원무계장, 이창규 풍산면 계장요원, 최홍창 행정복지국 행정과 서무계장, 조정래 건강장수사업소 장수특구계장, 김공수 농업기술센터 농축산과 미래농정계장, 김성엽 경제산업국 산림공원과 산림경영계장, 신현수 의회사무과 의정계장, 최충호 행정복지국 행정과 정보통신계장, 조형숙 경제산업국 경제교통과 일자리창출계장, 김진상 금과면 부면장, 임민희 행정복지국 재무과 재산관리계장, 강민정 행정복지국 주민복지과 희망복지계장, 조이택 장류사업소 장류특구계장, 홍기정 유등면 부면장, 정인량 농업기술센터 농축산과 축산방역계장, 최은하 경제산업국 환경수도과 환경지도계장, △ 보직부여(계장급)  권기용 행정복지국 행정과 메타버스 T/F팀장, 정은아 경제산업국 안전재난과 사회재난계장, 이희영 구림면 계장요원, 김해영 순창읍 계장요원, 서진원 행정복지국 민원과 주택관리 T/F팀장, 이종욱 경제산업국 농촌개발과 도시재생계장, 김성민 행정복지국 문화관광과 관광자원개발계장, 구규남 경제산업국 환경수도과 상수도계장, 이웅우 경제산업국 산림공원과 산촌소득계장, 강을순 의료지원과 진료계장, 정예지 건강장수사업소 장수진흥계장, 장경아 미생물산업사업소 행정지원계장, 서미선 적성면 계장요원  

지역 | 최광식 기자 | 2022-01-09 17:53

정읍시가 올해부터 아동수당을 확대 지급한다.시는 아동의 권리와 복지를 증진하고 아동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아동수당의 지원 대상을 기존 만 7세 미만에서 만 8세 미만으로 확대해 지원한다고 최근 밝혔다. 2021년 만 7세 미만의 아동 약 3,519여 명에게 지급된 아동수당을 만 8세 미만으로 확대하면 지역 내 아동 700여 명이 추가로 아동수당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2022년 1월 기준 만 8세 미만(2014년 2월 1일 이후 출생)은 만 8세 생일이 도래하는 달의 전 달까지 아동수당을 받는다. 다만, 전산시스템 개편 등 시행 준비로 인해 아동수당 개정법은 2022년 4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된다.아동수당을 받다가 만 7세가 돼 이미 지급이 중단됐거나, 중단될 아동(2014년 2월 1일~2015년 3월 31일 출생)에 대해서는 2022년 4월에 아동수당 지급 시 2022년 1~3월분을 소급해 지급한다.기존에 아동수당을 받았던 경우라면 별도로 신청할 필요가 없고, 신규신청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로(www.bokjiro.go.kr), 정부24(www.gov.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아동수당의 지원 연령 확대가 아동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정읍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 이세호 기자 | 2022-01-09 17:52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22학년도 전북대학교 부안 에코농산업벤처시스템학과 신입생 30명을 10일부터 1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부안군에 따르면, 부안 농산업 맞춤형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전라북도 내 농수산업·식품 산업체 종사자 및 농수산업 1차 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신입생을 모집하며, 졸업 시 전북대학교 농학사 학위가 수여된다.  4년 과정으로 모집인원은 30명이다.모집 기간은 1차와 2차에 나뉘어 진행되는데 1차 모집기간은 오는 1월 10일(월)부터 1월 14일(금)까지이며, 2차 모집기간은 1월 24일(월)부터 1월 28일(금)까지이다.지원자격은 부안군에 주소를 둔 고등학교 졸업 또는 동등한 학력의 군민으로서 농수산업 및 식품 산업체 재직자(10개월 이상 재직 등) 또는 농수산업 등 1차산업 종사자(농업법인 등 단체 10개월 이상 소속 등)인 경우 지원할 수 있다.에코농산업벤처시스템학과는 지역산업활성화를 위해 농산업융합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고자 부안군과 전북대학교 간의 협약에 의해 2021년 신설된계약학과이며, 올해로 두 번째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교육과정은 총 120학점(전공 102학점, 교양18학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과과정을 통해 취득 가능한 에코농산업벤처산업기사, 전통약선음식조리사 등 자격증을 활용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다.부안군은 ‘학과 학생들의 학업을 독려하기 위해 등록금 50%를 지원하여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시킬 예정이며, 미래농산업을 효율적으로 이끌어갈 농산업 벤처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부안군과 전라북도의 농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가 다수 배출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부안군 홈페이지와 부안군 농업정책과 농촌활력팀(063-580-4041) 또는 전북대학교 에코농산업벤처시스템학과 사무실(063-581-2562)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지역 | 이세호 기자 | 2022-01-09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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