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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13일 토요일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내에서 의미 있는 행사가 개최된다.한국시니어스타협회는 조선시대 신르네상스시대라 일컫는 영정조시대 3.1의거와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영조의 환생’이라는 주제로 민족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백성과 함께했던 영조대왕의 위민정치를 현시대에 적용, 국민대통합을 위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를 기획한 장기봉 감독(한국시니어스타협회)은 이 행사를 통해 영조대왕의 백성을 위한 정치철학이었던 위민정치와 당시 국민화합을 위한 탕평책을 다시 살려내어 현시대의 교훈으로 삼고 국제적으로는 아직도 일제강점기시절 우리 국민이 받은 피해에 대해 반성을 모르는 일본국을 향해 지금껏 침묵해왔던 궁궐문화재 훼손에 대하여 반성을 촉구할 예정이다.실제 우리 5대 궁궐 중 하나인 지금의 창경궁은 영조대왕의 위민정치의 산실이었다. 이런 창경궁을 1592년 임진왜란 때 모두 불 태우고도 모자라 근대사 약 100여년 전 한·일 강제합방 후 그들 멋대로 창경궁을 원으로 격하하고 심지어 전각까지 뽑아내 그 자리에 동물원 식물원 나아가 유흥시설로까지 만들어 우리 국가와 민족의 자존심을 무참히 짓밟았다. 이런 몰지각한 행위는 세계 역사상 전래가 없는 일이었다. 설사 전쟁과 무력을 통해 남의 나라를 침범했어도 상대국가의 역사적 상징이 되는 궁궐을 이리도 모욕한 국가는 없었다. 이런 역사적 사실이 있었음에도 일본은 지금까지도 반성은커녕 우리 고유 영토인 독도까지 자신들의 영토인양 계획적으로 대내외에 알리고 있다.따라서 이번 행사의 의미는 영조의 정치철학을 살려 정치권에 대해서는 국민만 바라보는 위민정치의 실현과 통일을 향한 7천만 민족화합 그리고 언제까지나 멀리할 수도 없는 이웃국가 일본에 대한 반성 촉구에 있다.행사 내용은 유네스코 문화유산인 영산제를 시작으로 왕의 행차, 궁중악, 궁중무용, 세계로 뻗어 나가는 아름다운 우리 옷 한복의 미를 많은 시민들과 한국을 찾은 외국인들에게 보여주고 행사 중간 지금껏 각분야에서 열심히 살아온 국민 33인을 선정해 시상도 할 예정이다. 마지막 피날레는 왕과 백성 즉 민과 관 그리고 세대공감까지 이뤄내는 테마가 있는 스토리텔링 행사로 만들 예정이다. 또한 우리 전통 고유의 춤 강강수월래로 모두가 하나되는 화합의장으로 마무리 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사)서울경제연합(박희영 회장), 한국시니어스타협회(대표 김선)가 주최하고 한국불교 태고종, (주)노리엔터테인먼트, KNS뉴스통신, 장애인문화신문, 2.14안중근의사 추진위원회, 한국시니어스타협회가 주관을 한다. 또한 후원에는 종로구청과 실버아이티비, 동국대학교 미래융합교육원 프로시니어스타 최고위과정 등 많은 단체와 기업이 참여하고 CBM 방송 등도 함께한다.한국시니어스타협회 개요한국시니어스타협회는 시니어 모델과 시니어 배우를 꿈꾸는 사람이 모인 곳이다. 현재 대한민국 인구의 5분의 1 가까이 차지하면서도 끼인 세대, 주목받지 못하는 세대, 그러나 열정이 넘치고 낭만을 아는 한류의 원조 부모세대가 마음 속 깊숙이 지니고 만 있었던 예능 본능을 일깨워 인생 2막을 새롭게 펼쳐 보려고 모였다.

레저 | 정연미 기자 | 2019-03-27 19:25

사진=mbc화면캡쳐 27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는 거제 공곶이 마을의 매일 꽃만 심는 80대 노부부의 사연을 소개한다.'수상한 가족'이란 제목이 붙은 이 코너에서는 역설적으로 '꽃보다 향기로운 그대' 편을 소개한다.경상남도 거제시에 위치한 거제도 공곶이 마을은 한반도 남쪽 끝자락에 위치해 가장 먼저 봄이 오고 봄이 오면 노란 수선화로 물든다. 거제 8경 중 하나인 이곳의 봄을 놓치지 않기 위해 봄철이면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데, 17만 제곱미터에 달하는 이곳을 수십 년에 걸쳐 일구어낸 부부가 있다. 바로 강명석(89), 지상악(85) 부부가 그 주인공이다.60여 년 전 부모님이 주선한 맞선 후 만난 지 40일 만에 결혼한 부부. 그때 강명석 할아버지의 마음을 사로잡은 건 할머니뿐만이 아니었다. 황량하지만 파도와 어우러진 공곶이 마을에도 반해 버렸다는 할아버지는 그대로 이곳에 터전을 잡아 수선화와 다양한 꽃들을 키우며 피땀으로 일궈냈다.하루 24시간이 모자랄 만큼 일에 매진하는 할아버지는 아흔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여전히 분주한 하루를 보내는데.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일에만 몰두하는 남편 때문에 할머니는 걱정과 속상함으로 매일을 보낼 수밖에 없다. 공곶이를 노랗게 물들인 은빛 노부부의 금빛 같은 삶의 이야기를 만나본다. 

레저 | 정연미 기자 | 2019-03-27 18:44

‘전남의 섬과 바다에서 다양한 해양레저스포츠 즐기세요.’최근 여가문화 확산에 따른 해양레저관광 수요가 꾸준히 늘면서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정면허’ 취득자가 2017년 2만 1천596명, 2018년 2만 1천241명으로 2년 연속 2만 명을 넘어섬에 따라 전라남도가 이에 선제적 대응을 하고 있다.전라남도는 다도해 풍광을 알리고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 제공을 위해 오는 5월부터 해양레저스포츠 7개 대회를 개최하고 해양레저체험교실 8개 과정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해양레저스포츠대회의 경우 국제대회로 목포 평화광장 수역에서 국제파워보트대회가 9월 7~8일 열린다.전국대회는 여수에서 8월 전국해양레저스포츠대회와 9월 전국바다핀수영대회가, 고흥에서 8월 23~25일 전국서핑대회가, 보성에서 7~8월 레저뻘배대회와 8월 전국비치발리볼대회가, 함평에서 8월 전국비치발리볼대회가 각각 열린다.또한 해양레저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초·중·고 학생과 일반인이 손쉽게 해양레저스포츠를 접하도록 6개 시군에서 8개 과정의 체험교실을 운영한다.목포에서 5~9월 요트, 여수에서 5~9월 딩기요트, 윈드서핑, 카약, 패들보트교실, 광양에서 7~8월 윈드서핑교실, 보성에서 5~11월 세일링보트, 씨카약, 레프팅보트, 항해교실, 장흥에서 7~8월 수상자전거, 투명카약 등 수상레저체험교실, 함평에서 6~9월 카약, 래프팅 체험교실을 운영한다.이상심 전라남도 섬해양정책과장은 “제1회 섬의 날 기념행사 전남 개최와 연계해 다양한 해양레저 프로그램과 멋진 해양체험행사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레저 | 윤진성 기자 | 2019-03-24 17:54

청소년들의 해양 안전의식을 높이고 해양문화 체험과 학습공간이 될 ‘청소년해양교육원’이 여수에 들어선다.전라남도는 7일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여수 청소년해양교육원’ 기공식을 개최했다.기공식에는 여수지역 이용주·최도자 국회의원과, 권오봉 여수시장,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 도의원, 시의원, 시민 등 390여 명이 참석했다.‘여수 청소년해양교육원’은 여수세계박람회장 4천710㎡ 부지에 2020년 12월까지 총 사업비 180억 원을 들여 연면적 6천238㎡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신축된다.교육원 1층에는 20m 5레인 수영장과 다이빙풀, 식당, 관리사무소 등이 들어서며, 2층에는 해양탐험관, 자연재난관과 해양스포츠 체험 및 교육시설이 자리하게 된다.해양탐험관에서는 여수밤바다관, 해양 교육실, 선박 항해실을 만나볼 수 있고, 자연재난관은 4D 하프서클영상관과 지진대피체험교육실이 위치해 재난대비 체험을 할 수 있다.해양스포츠를 다양하게 접해보고 경험할 수 있도록 수영, 다이빙체험, 스쿠버다이빙, 응급처치법 등 체험과 교육시설이 갖춰지며,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해 윈드서핑, 딩기요트 등 해양레포츠 VR가상현실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다.3층과 4층에는 1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숙소와 다목적대강당, 교육실 3개가 마련된다.교육원은 여수세계박람회 정신 계승과 함께 박람회장 프로그램과 연계해 미래 해양리더를 양성하는 해양교육의 허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양근석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청소년해양교육원이 여수세계박람회장 사후활용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에게 바다의 꿈과 미래를 들려줄 해양체험 장이 되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여수박람회법이 지난해 12월 개정돼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도 여수세계박람회장 사후활용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이런 가운데 이날 청소년 해양교육원 기공식을 갖게 됨에 따라 건립공사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레저 | 윤진성 기자 | 2019-03-07 15:47

사진=포항시 포항시는 올해 '포항방문의해'를 맞아 관광객 700만 명을 유치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4일 포항시에 따르면 올해 1월 포항방문의 해 선포를 시작으로 포항 12경 재선정과 더불어 포항관광 홍보설명회, 국내외 관광박람회 참가, 대도시 게릴라 마케팅, SNS 기획홍보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앞서 포항시는 사계절 포항관광 활성화를 위해 시민의견 등을 수렴하여 포항의 대표축제인 해병대문화축제는 4월(4.27~4.28), 국제불빛축제는 5월(5.31~6.2)로 개최 시기를 변경하여 정례화했다.이에 따라 봄에는 해병대문화축제, 여름에는 해양스포츠와 해수욕장 바캉스, 가을에는 스틸아트페스티벌과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걷기축제, 겨울에는 해맞이 축전과 과메기, 대게 등의 먹거리 관광에 초점을 맞추어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를 다양하게 홍보할 계획이다.고원학 포항시 국제협력관광과장은 “2019년을 포항방문의 해로 대내외에 선포한 만큼 포항관광 재도약의 해로 만들겠다”며,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기반 조성과 더불어 타 도시와 차별화되는 관광상품개발, 다양한 매체를 통한 공격적인 마케팅 등을 통해 관광객 700만 달성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레저 | 강인구 기자 | 2019-03-04 15:07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호텔플렉스(Hotel-plex) 서울드래곤시티는 △이비스 스타일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용산 △노보텔 스위트 앰배서더 서울 용산 총 3개의 호텔 브랜드별 특성을 담아 고객의 선택의 폭을 넓힌 ‘SDC(Seoul Dragon City) 멤버십’을 출시했다고 최근 밝혔다. 서울드래곤시티 SDC 멤버십은 △이비스 스타일-그린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용산-블루 △노보텔 스위트 앰배서더 서울 용산-블랙 총 3가지의 멤버십을 선보이며 공통혜택으로는 객실 숙박권 제공(각 호텔별 매수 상이), 레스토랑&바(20%, 최대 20인까지 가능), 연회장 식음료(5%) 할인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각 호텔 객실 이용 시 해당 호텔의 피트니스·사우나·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단, 알라메종 델리 리테일 상품, 룸서비스 및 미니바는 멤버십 혜택에 포함되지 않는다.SDC 멤버십 그린은 이비스 스타일 수페리어 숙박권 1매를 비롯해 객실 주중할인권 2매, 주말할인권 1매 및 노보텔 앰배서더 주중 및 주말할인권 각 1매가 특전으로 주어지며 더불어 2인 조식 이용권 2매, 식음료 5만원 이용권 3매, 와인 교환권 1매가 추가로 제공된다. 가격은 33만원이다.SDC 멤버십 블루는 노보텔 수페리어 숙박권 2매, 노보텔 앰배서더 주중할인권 2매, 주말할인권 1매, 노보텔 스위트 주중 및 주말할인권 각 1매씩 제공한다. 이외에도 2인 조식 이용권 2매, 식음료 5만원 이용권 4매, 와인 교환권 1매, 케이크 교환권 1매, 노보텔 사우나 이용권 3매가 추가로 제공된다. 가격은 55만원이다.SDC 멤버십 블랙 역시 다양하고 파격적인 혜택을 선보인다. 노보텔 주니어 스위트 숙박권 2매, 디럭스 스위트 숙박권 1매, 노보텔 스위트 주중할인권 2매, 주말할인권 1매, 노보텔 앰배서더 주중 및 주말할인권 각 1매가 제공된다. 더불어 2인 조식 이용권 2매, 식음료 5만원 이용권 6매, 와인 교환권 1매, 케이크 교환권 1매, 노보텔 사우나 이용권 3매가 추가로 제공된다. 가격은 99만원이다.서울드래곤시티는 스몰 럭셔리 트렌드가 자리를 잡으면서 호텔을 합리적으로 이용하려는 고객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맞추어 SDC 멤버십을 출시했다며 SDC 멤버십을 통해 럭셔리부터 이코노미까지 서울드래곤시티의 차원 높은 시설과 서비스를 만끽해 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레저 | 전재우 기자 | 2019-03-04 11:44

/사진=교도연합뉴스 "헤엄치는 보석" 또는 "헤엄치는 예술품"으로 불리는 일본산 비단잉어가 최근 부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28일 외신보도에 따르면 이달 초 도쿄에서 열린 '전일본비단잉어종합품평회'에서 히로시마현의 한 양어장이 출품한 비단잉어가 1위를 차지했다.흰바탕에 붉은 무늬가 선명한 이 비단잉어는 작년 가을 실시된 경매에서 사상 최고가인 2억3천만 엔(약 23억 원)에 중국인 부호에게 낙찰된 비단잉어였다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28일 전했다.경매에서 수천만 엔(수억 원) 정도에 낙찰된 적은 그동안에도 있었지만 외국 부호들의 경매 참여가 늘면서 낙찰가격이 천정부지로 높아지는 추세다.비단잉어는 200여전 에도 시대부터 관상어로 인기가 높았으나 식용으로 사육하던 보통잉어 중에서 갑자기 몸에 무늬가 있는 변종이 나타나 관상용으로 각광을 받았다.이를 몇대에 걸친 교배를 거치면서 개량을 거듭했고, 아름다운 모습이 일본인 뿐 아니라 세계인을 매료시키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가 지적했다.품평회에 참가한 한 중국 부동사회사 사장은 "비단잉어가 우아하게 헤엄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일상의 스트레스를 잊는다"면서 "몇시간을 보아도 질리지 않는다"고 말했다.최근에는 아시아와 호주 등 세계 각지에서 품평회가 열리고 있지만 애호가 사이에서는 "본고장인 일본에서 수상하는게 지위와 신분의 상징"(홍콩 출품자)이라고 강조한다.한편 일본산 비단잉어 수출은 지난 5년간 35%나 증가해 지난 2017년 수출액은 36억3천300만 엔(363억3천만 원)으로 10년만에 배로 늘었다.수출 상위지역은 홍콩, 네덜란드, 독일 등이며 최근에는 브라질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로의 수출도 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레저 | 전선화 기자 | 2019-02-28 12:26

휘영청 둥근 달이 하늘로 떠오르자 기다렸다는 듯 달집에 불을 댕긴다. 시뻘건 불길이 휘감기 시작하더니 어둠마저 집어 삼킨다. 올 한해 풍요롭고 건강하길. 활활 타오르는 달집에 저마다의 소원을 하늘 높이 올려 보낸다.전국 마을 당산제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고창오거리 당산제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고창군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한 해의 풍년을 기원하고, 지역의 안녕을 기원하는 ‘제38회 고창오거리 당산제가 지난 18일 밤 중앙당산 일대에서 펼쳐졌다고 19일 밝혔다.이번 당산제는 고창오거리당산제보존회(회장 설태종), 고창읍이장단협의회(회장 김호진)가 주관한 마을 당산제 중 전국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중앙당산에서 당산제를 지내고, 소망 달집태우기, 국악단·민요단공연, 당산 옷 입히기 순으로 이어지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오거리당산제보존회 설태종회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고창오거리당산제가 고창의 마을공동체신앙, 민속공연이 어우러진 향토문화유산에 대한 전 국민의 관심과 성원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주민의 화합을 다지고 향토문화 보존를 위해 군민으로써 지지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현재 고창오거리당산은 국가지정 문화재인 중요민속자료 제14호,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37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현재 국가무형문화재 등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레저 | 이상호 기자 | 2019-02-20 12:09

정월 대보름 보름달/사진=장수군청 제공 설 이후 첫 보름달이 뜨는 '정월 대보름'인 오늘(19일) 정월 대보름의 갖가지 세시풍속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정원 대보름에는 한 해 계획을 세우는 과정에서 운수를 점치고 부럼과 오곡밥, 보름나물, 귀밝이술(이명주) 등을 먹으며 건강과 소원을 빈다.정월 대보름에는 나이 수 만큼 어금니로 날밤·호두·잣·땅콩 등을 깨물어 먹는 '부럼 깨기'라는 관습이 있다. 조상들은 부럼을 깨물면 부스럼이 나지 않는다고 믿어 이같은 풍습을 이어 왔다.부럼 깨기가 끝나면 오곡밥을 먹는다. 오곡밥은 찹쌀, 찰수수, 붉은팥, 검정콩 등 다섯 가지 곡식을 섞은 잡곡밥으로, 가을 추수 때 가장 잘 자란 곡식들을 모아 한 공기에 담은 데에서 유래했으며 그해의 곡식이 잘 되길 바라는 뜻이 있다.정월 대보름날 풍습중 단연 으뜸은 귀밝이 술을 마시는 일이다. 이날 아침 식전에는 온 가족이 모여 귀밝이술을 마신다. 귀밝이술은 정월 대보름날 데우지 않은 찬술을 마시면 정신이 나고 귀가 더 밝아지며 그해 좋은 소식을 듣는다고 해 생겨난 풍습이다.굳이 귀밝이 술을 아침에 마시지 않더라도 대보름달을 보며 저녁에 마셔도 무방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조언이다.이 밖에도 대보름 놀이 풍습으로는 연날리기나 깡통돌리기, 쥐불놀이 등이 있으며, 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비는 '달맞이', 무더기로 쌓아 올린 볏짚을 불에 태우며 소원을 비는 '달집 태우기' 등도 있다.한편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정월 대보름 기간중 가장 큰 슈퍼문은 내일(20일) 새벽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레저 | 강민규 기자 | 2019-02-19 17:48

/사진=뉴스1 정월 대보름인 19일을 앞두고 전국 소방서가 특별경계 근무에 들어 갔다.이날 전국적으로 매우 건조한 날씨가 이어져 화재 위험이 큰 상황이다.대보름을 전후해 전국적으로 한해 소원을 빌며 달집을 태우거나 소원을 적어 풍등에 날려 보내고, 들에서 쥐불놀이하고 지역에 따라 횃불 싸움을 즐기기도 했다.하지만 이런 세시풍속을 전통이라고 아무 생각 없이 따라 했다간 자칫 후회할 일이 생길 수 있다. 특히 '풍등 날리기'는 매우 신중해야 한다.쥐불놀이나 달집태우기를 개인적으로 즐기려는 경우도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부산 소방안전본부의 관계자는 "개인적으로 즐기는 것을 다 막을 수는 없지만, 가급적 안전조치를 한 행사장 등을 이용하면 좋다"면서 "불을 낼 경우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다"고 말했다.소방청은 "지표면 풍속이 초속 2m 이상일 때나 공항 주변 5㎞ 이내에서는 풍등을 띄워서는 안 되며 고체 연료 지속 시간은 10분 이내로 제한해야 한다"면서 "풍등을 띄우는 곳은 바람의 영향이 적고 주변에 위험시설이 없는 지역을 골라야 하며 예상 낙하지점에 수거 팀도 배치해야 한다"고 권고했다.지난해 8월부터 시행된 소방기본법에는 소방서장 등은 풍등이나 소형열기구를 날리지 못하도록 명령할 수 있고 이 명령에 따르지 않으면 200만원 이하 벌금을 부과하도록 규정한다.2017년 풍등으로 인해 117억원의 재산피해를 낸 고양 저유소 화재 등이 발단이 됐다.풍등으로 인한 화재는 2014년 10건, 2015년 4건, 2016년 4건, 2017년 10건, 2018년 5건 등 최근 5년간 모두 33건이나 발생했다.

레저 | 정연미 기자 | 2019-02-18 15:06

제주 성산에서 열리고 있는 미디어아트 전시 <빛의 벙커: 클림트>展이 패션디자이너 박린준과 콜라보레이션한 ‘Bunker de Lumières : Klimt X Pale Turquoise’ 스페셜 에디션 라인을 12일 출시한다. 주최사인 ㈜티모넷은 오늘부터 2월 한달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빛의 벙커(Bunker de Lumières)’와 페일 터콰이즈(Pale Turquoise) 스페셜 에디션 라인(정가 39만원)을 20% 할인과 함께 구매자 전원에게 프랑스 향수비누 뱅네프생토노레 세트를 증정한다.  ▲ Bunker de Lumières : Klimt X Pale Turquoise 스페셜 에디션-Gold이번 아트콜라보에서 박린준 디자이너는 구스타프 클림트를 상징하는 Yellow, 제주의 옥빛 바다를 상징하는 Turquoise, 예술과 영생을 상징하는 Gold, 이 3가지 컬러로 스페셜 에디션 라인을 구성했다. 수년간 폐허로 방치되었던 제주의 비밀 벙커에서 예술의 숨결을 불어넣은 업사이클링 아트 뮤지엄으로 부활한 ‘빛의 벙커’의 입구를 재현한 컬러블록킹 백이다. 박린준 디자이너는 “클림트의 작품 <키스>와 같은 황금빛 사랑, 영원한 사랑의 의미를, 녹슬지 않는 금의 특성과 접목해 구현한 백이다. 제품 구매 후 시간이 지날수록 망가지기 보다는, 세월의 멋을 담아내는 자연 소재를 부자재로 활용했다.”라고 아트콜라보 시리즈를 설명했다.‘빛의 벙커’와 중국 광저우, 영국 런던 등 해외에서 주목받는 패션디자이너 박린준의 이번 만남은 ‘제주’라는 특별한 인연이 계기가 되었다. 작년 11월 제주 성산에서 개관한 ‘빛의 벙커’는 수십여개의 빔프로젝터와 스피커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환상적인 몰입감을 제공하는 미디어아트 아미엑스(AMIEX®) 상설 전시관이다. 박린준 디자이너는 제주도에서 나고 자란 제주 토박이로, 그는 고향을 모티브로 '창백한 청록색'이란 뜻이 담긴 브랜드 ‘페일 터콰이즈’를 론칭했다.한편 오랫동안 방치된 공간을 업사이클링 아트 플레이스로 회생시킨 ‘빛의 벙커’는 현재 개관작인 <빛의 벙커: 클림트>展을 통해 클림트와 에곤 쉴레, 그리고 훈데르트바서 등 비엔나 대가들의 명화를 선보이며 개관 두 달여 만에 10만 관람객을 돌파했다.‘페일 터콰이즈’는 동물 박제 등 비윤리적 패션을 배제하는 에코 럭셔리(ECO-LUXURY) 콘셉트로 해양 생물 무늬와 옅은 옥색을 결합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끄는 브랜드로 블랙핑크, 샤이니, 엄정화에 이르기까지 유명 연예인들의 의상을 협찬할 만큼 인정받고 있다. ▲ Bunker de Lumières : Klimt X Pale Turquoise 스페셜 에디션-Turquoise  ▲ Bunker de Lumières : Klimt X Pale Turquoise 스페셜 에디션-Yellow

레저 | 이상호 기자 | 2019-02-14 11:48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전주지역 3.1운동의 중심지였던 신흥중·고등학교 앞 버스승강장이 3.1운동을 테마로 한 승강장으로 탈바꿈된다.전주시는 이달 말까지 국비 등 총 6500만원을 투입해 중화산동 신흥 중·고등학교 앞 시내버스 승강장을 3.1운동의 역사성을 살리고, 쉼터 기능이 강화된 예술있는 승강장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3.1운동의 테마를 담은 승강장이 위치하게 될 신흥 중·고등학교는 지난 1900년 한강 이남지역에 설립된 최초의 근대교육시설로, 1919년 3.1운동 당시 신흥학교 학생들이 학교 지하실에서 태극기와 독립선언서 등 인쇄물을 만들어 독립만세운동을 펼치는 등 전주 3.1운동의 발상지로 잘 알려졌다.이에 시는 올해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전주 3.1운동의 발상지이자 신흥중·고교생과 기전대학생 등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버스 승강장을 3.1운동을 테마로한 승강장으로 바꿔 시민들에게 3.1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고 시민들의 자긍심도 높일 계획이다.이곳 승강장에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작가가 참여해 3.1운동의 역사성이 담긴 조형물이 설치되고, 승강장 내에는 역사기록 사진과 태극기 등을 부착해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과 3.1운동의 의미를 공유하게 된다. 또, 버스 승강장에서는 3.1운동 정신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1919년 3.1운동 당시 신흥학교 학생들이 일제 식민지배에 항거하여 학생운동을 일으킨 곳입니다’라는 안내방송도 송출된다.특히, 새로운 버스승강장은 시민들이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미세먼지를 회피할 수 있도록 공기청정기와 미니도서관, 음수대, 탄소발열의자, 에어커튼, 교통카드 잔액표시기 등 각종 편의시설을 설치한 복합 쉼터형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뿐만 아니라, 시는 교통약자도 편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저상버스 승강장으로 설치하고, 장애인 알림표시벨과 등을 설치해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 계획이다.시는 3.1운동 100주년인 오는 3월 1일 이전 승강장이 완공되면 시민들은 물론 전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전주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지닌 장소를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강준 전주시 시민교통과장은 “시민들이 함께 이용하는 공공시설물은 기능성뿐만 아니라 도시의 정신을 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시민들의 생활과 가장 밀접한 버스 승강장을 그 지역의 특성을 살릴 수 있는 이야기가 있는 승강장으로 꾸미고, 시민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으로 개선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레저 | 이상호 기자 | 2019-02-11 15:40

이동진 진도군수가 오는 7월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 개장을 앞두고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 맞이 등 철저한 준비를 강조했다.이 군수는 지난 7일(목) 진도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월 정례조회에서 “대명리조트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가 여름 휴가철과 맞물려 7월부터 본격적으로 개장·운영될 예정이다”며 “▲위험 도로 개선 ▲안내 표지판 정비 ▲음식점 친절 등 서비스 마인드 강화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를 위해 이 군수는 공직자들이 남아 있는 4개월 동안 각 분야별로 현장을 수시로 방문해 관광객들의 불편사항이 없도록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다.또한 그는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 운영과 관련 ▲진도 출신 인재 채용 ▲농수산 우수성 홍보 ▲독특한 즐길거리·체험거리·볼거리 확대 등이 밑받침 되어야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진도군 관광 산업도 동반 상승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어 이동진 군수는 “독특한 민속 문화예술 자산과 수려한 자연 경관을 바탕으로 환경클린운동과 마을 가꾸기 사업 등의 지속적인 추진과 함께 관광객 불편 사항 등에 대한 세심한 준비와 배려가 필요한 시기이다”고 말했다.2월 정례조회에서 마을가꾸기 사업 우수 마을 등 지역 발전과 군민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온 20여명의 군정 발전 유공자와 공직자들에 대한 수상과 함께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관계자가 지난 1월 1일부터 전면 시행된 농약 잔류기준 강화(PLS) 제도에 대한 공직자 교육도 실시했다. 

레저 | 홍성표 기자 | 2019-02-10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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