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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이 19일(현지시간) 10여 가지 이상의 기능을 갖춘 신규 운영체제(OS) iOS 13을 정식 배포했다.CNN·CNBC 방송 등은 이날 오후 6시에 애플이 iOS 13을 배포한다고 보도했다. 한국 시각으로는 20일 오전 2시다.새로운 운영체제인 iOS 13에는 ▲다크모드 ▲애플 아케이드 ▲사진 앱 ▲소셜 로그인 ▲퀵패스 키보드 ▲지도 ▲폰트 변경 등 다양한 기능 향상 내용이 담겼다.이번 iOS 13의 가장 큰 특징은 모바일 플랫폼 전반에 적용할 수 있는 ‘다크 모드’다. 야간 등 어두운 환경에서 보기 좋게 최적화된 다크 모드를 적용하면 배경화면이 흰색에서 검은색으로, 글자는 검은색에서 흰색으로 뒤바뀐 반전 화면이 나타난다.애플이 새 성장 동력으로 밀고 있는 구독형 서비스의 하나인 구독형 게임 ‘애플 아케이드’도 iOS 13에서 도입됐다. 월 4.99달러(국내는 6500원)를 내면 100개 이상의 게임을 즐길 수 있다.또 포토앱(위 사진)도 기능이 강화됐다. 새로운 사진 탭을 선택하면 전체 사진목록을 기간별(연·월·일 단위)로 정리해 보여주고 따로 재생버튼을 클릭하지 않아도 동영상이 자동 재생된다. 또 SNS에 사진과 영상을 바로 올릴 수 있도록 간편한 편집기능을 추가했다.페이스북 아이디나 지(G)메일 아이디로 다른 앱이나 웹사이트에 로그인하는 기능을 애플 아이디로도 지원한다. 이용자는 특히 무작위로 생성된 이메일 주소를 이용해 로그인할 수도 있다. 개인정보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한 보안 조치다.‘퀵패스 키보드’는 키보드 위에서 손가락을 떼지 않은 채 입력하려는 자판 위를 순차적으로 이동하면 원하는 단어를 입력하는 기능이다.애플지도도 크게 개선됐다. 지도 화면 한쪽의 쌍안경 아이콘을 누르면 구글 지도의 ‘스트리트 뷰’처럼 3차원으로 도로와 그 주변의 건물·시설 등을 살펴볼 수 있는 기능이 도입됐다. 또 자주 가는 장소를 저장할 수 있고 대중교통의 실시간 시각표도 제공한다.화면 한가운데를 많이 가려 일부 이용자들의 원성을 샀던 볼륨 조절 표시는 화면 상단에 조그맣게 보이도록 바뀌었다.아울러 폰트도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게 됐다. 과거에는 애플이 인증한 전용 폰트만 이용할 수 있어 불만이 제기됐지만, 이제 앱스토어에서 폰트를 내려받아 글씨를 자유롭게 바꿀 수 있다.

IT/과학 | 정연미 기자 | 2019-09-20 14:56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 협회장 고경곤)는 2019년 최고의 스마트앱 분야 우수 사례들과 우수 기업, 기관, 단체들을 찾아 시상하는 ‘스마트앱어워드 2019’ 시상식 후보등록을 오는 10월 15일까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스마트앱어워드 2019’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사단법인인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고 아이어워즈위원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우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분야 시상식이자, 모바일앱 전문가 페스티벌 행사다. 국내 인터넷 전문가들로 구성된 38,000여 명의 회원 및 3,000여 명의 아이어워즈 평가위원단이 온라인 집단지성 평가 방식을 통해 수상작 심사에 참여해 인터넷 관련 우수 서비스 사례들을 선정해 시상한다. 후보 등록은 아이어워즈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후보등록 마감일인 10월 15일까지 새롭게 구축되거나 업데이트된 모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면 참여 가능하다. 올 해 ‘스마트앱어워드 2019‘행사는 후보등록과 추천을 받은 후 평가위원단의 온라인 평가를 거쳐 2019년을 빛낸 우수한 스마트앱을 선정해 해당 운영기업 및 제작기업(기관)에게 각 부문별 대상과 최우수상 등을 시상하게 되며, 시상식은 12월 05일(목) 서울 잠실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시상식을 주최하는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고경곤 협회장은 “스마트앱어워드 2019는 한 해 동안 사용자들에게 보다 혁신적이고 우수한 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달려 온 인터넷 전문가들의 노고를 기리고 축하하기 위한 자리이다.”면서 “시상식을 계기로 스마트앱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들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며 더 나은 스마트앱 서비스 개발을 위한 동기를 부여하고 개발의욕을 고취시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아이어워즈 홈페이지(http://www.i-award.or.kr/Smart/)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신청 및 문의는 아이어워즈위원회 사무국(02-874-8648, 이메일: iaward@kipfa.or.kr)으로 하면 된다.

IT/과학 | 정연미 기자 | 2019-09-17 11:22

글로벌 동영상 커뮤니티 유튜브가 한국 시장을 집중 공략한다.유튜브는 크리에이터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유튜브 넥스트업 코리아 2019'(YouTube NextUp Korea 2019)의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국내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유튜브 넥스트업은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가진 크리에이터들의 채널 운영을 지원하고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이다.콘테스트 기반 부트 캠프로 진행된다. 지금까지 미국을 비롯해 영국, 브라질, 인도, 러시아 등 전 세계 각지에서 개최된 넥스트업은 교육, 아티스트, 여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잠재력 있는 다수의 크리에이터들이 지원해왔다.이번 유튜브 넥스트업 콘테스트는 ▲구독자 수 1000명 이상~10만 명 이하 ▲정책 위반 경고를 받은 적이 없고 ▲지난 90일간 최소 3개의 동영상 업로드한 채널을 운영하는 게임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한다.콘테스트 수상자로는 12팀이 최종 후보로 선정,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가 제공된다. 콘테스트의 최종 후보로 선정된 크리에이터들은 11월 중 3일간 진행되는 부트캠프를 통해 채널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나갈 수 있는 다양한 교육 세션에 참석하게 된다.교육 세션에서는 영상 제작 전문가와 콘텐츠 스페셜리스트를 비롯한 업계 전문가들이 직접 콘텐츠 제작 기술 및 채널 운영 팁을 전할 예정이다.이 뿐만 아니라 채널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200만원 상당의 영상 제작 장비가 제공되며, 오는 11월 부산에서 진행되는 국내 최대 규모 게임 컨벤션인 지스타(G-Star) 기간 중 진행되는 유튜브의 다양한 크리에이터 대상 프로그램에 VIP로 초청된다.이후에도 유튜브 파트너십 팀의 1:1 채널 컨설팅 프로그램에 참여할 자격이 주어져 워크샵 및 다양한 크리에이터 행사를 통해 콘텐츠 창작 역량을 키우고 다른 크리에이터와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유튜브 파트너십팀 권규원 매니저는 "한국에서는 처음 열리는 유튜브 넥스트업을 통해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크리에이터들을 지원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게임과 콘텐츠에 대한 열정을 가진 크리에이터들의 성장에 대한 발판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IT/과학 | 정연미 기자 | 2019-08-28 14:39

사진=연합뉴스 미국의 정형외과 전문의들이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인보사케이주'에 대해 세포가 바뀌었더라도 품질과 안전성 및 효능에는 영향이 없다고 주장해 주목된다.코오롱생명과학은 22일 이들이 이같은 내용을 담은 논문을 냈다고 밝혔다.다만 해당 연구는 코오롱생명과학의 미국 자회사인 코오롱티슈진(구 티슈진)으로부터 일부 연구비를 지원받았다고 논문 말미에 적시됐다. 코오롱생명과학은 해당 논문에 참여한 저자 4명 중 2명은 티슈진과 함께 임상을 진행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코오롱생명과학에 따르면 미국의 자바드 파비지(Javad Parvizi) 박사와 존스홉킨스대 정형외과 부교수를 지낸 마이클 A. 몬트(Michael Albert Mont) 박사 등은 '무릎 골관절염에 대한 새로운 세포 기반 유전자 요법의 안전성 및 효능'이라는 논문을 미국 정형외과 학술지(Surgical Technology International)에 게재했다.자바드 파비지 박사와 마이클 A. 몬트 박사는 인보사 미국 임상에 참여했다.이들은 논문에서 "인보사의 안전성과 효능은 비임상과 임상을 통해 입증됐다"며 "인보사 세포 중 하나가 최초 임상 시 승인되었던 세포가 아닌 다른 세포를 기반으로 한 사실이 밝혀졌으나 10년 이상의 임상 데이터를 통해 종양 원성 등 안전성을 의심할 만한 증거가 없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또 "인보사를 투여하는 무릎 관절 공간은 비교적 혈관이 없기에 투여된 약물이 인체의 전신을 순환할 일은 거의 없다"며 "성분의 명칭은 변경되었으나 제품 자체는 변경되지 않았고 이러한 오류가 인보사의 품질, 제조 공정, 안전성 또는 효능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했다.코오롱생명과학 관계자는 "일부 저자는 인보사의 미국 임상에 참여했으나 나머지 2명은 연관 없는 인물"이라며 "인보사 사태 이후 과학적 근거에 기반을 두고 내놓은 논문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인보사는 2017년 국내 첫 유전자 치료제로 식약처 허가를 받았으나, 주성분 중 하나가 허가사항에 기재된 연골세포가 아닌 신장세포라는 사실이 드러나 허가 취소됐다.

IT/과학 | 정연미 기자 | 2019-08-22 12:26

사진=연합뉴스 이통3사가 20일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10에 대한 공시지원금을 28만원~45만원 범위로 확정했다.SK텔레콤(슬림), KT(5G 슬림), LG유플러스(5G 라이트) 이통3사는 이같은 내용의 갤노트10 공시지원금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공시지원금은 예고했던 대로 최저 28만원에서 최대 40만원대 수준에서 유지하기로 했다.  이는 전작인 갤럭시노트9 대비 두배 이상 높지만 최고 78만원까지 치솟았던 전작 '갤럭시S10 5G' 공시지원금에는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시장의 과열을 부추기는 불법보조금에 대해 경고한데다 전작 갤럭시S10 5G, V50 씽큐에 대한 마케팅비 출혈로 이통 3사가 공시지원금의 폭을 대폭 낮춘 것으로 파악된다.  최고가 요금제 기준으로는 KT(프리미엄)가 45만원의 공시지원금으로 이통 3사 가운데 가장 많은 금액을 지원한다. LG유플러스(슈퍼플래티넘)와 SK텔레콤(5GX플래니텀)은 각각 43만원, 42만원을 지원한다.이통사들은 공시한 지원금을 일주일 동안 유지해야 하기에 이날 공시 지원금은 오는 26일까지 유지된다.  갤럭시노트10은 20일 사전예약자 선개통을 거쳐 23일 정식 출시한다. 출고가는 △갤럭시노트10 256GB 124만8500원 △갤럭시노트10플러스 256GB 139만7000원 △갤럭시노트10플러스 512GB 149만6000원이다.  삼성전자가 9일부터 19일까지 11일간 진행된 갤럭시노트10 국내 사전판매에서 지난 17일 기준 100만대를 돌파하고 최종판매 물량은 130만대 이상으로 추정된다.

IT/과학 | 정연미 기자 | 2019-08-20 15:57

 샤오미가 자사 웨어러블 제품인 미 스마트밴드 4, 무선 이어폰 등(사진)을 국내에 정식으로 발매했다. 샤오미는 20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한국어를 지원하는 미 스마트 밴드 4(미밴드4)의 예약판매를 쿠팡에서 이날 시작해 23일 출시한다고 밝혔다.`미밴드4`는 전작보다 39.9% 커진 스크린 크기(0.95인치)와 컬러 AMOLED를 탑재했다. 사용자가 피트니스 수치, 메시지 및 알림 등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고 최대 50m까지 방수 기능을 지원해 수영을 기록할 수 있다. 심박수 측정 기능도 지원한다.샤오미는 비슷한 사양의 스마트 밴드인 삼성전자 갤럭시 핏(11만8천800원), 핏빗 인스파이어(10만8천원)와 직접 비교하며 자사 제품 가격이 3만1천900원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블루투스 이어폰인 `에어닷` 청춘판도 출시한다. `에어닷`은 케이스를 열었을 때 자동으로 페어링 되며 최대 10시간까지 연속 재생할 수 있다. 터치 컨트롤을 통해 음악 재생·정지, 전화 받기·끊기, 음성비서 활성화 등이 가능하다. 쿠팡과 위메프에서 8월 23일부터 정식판매되며 가격은 3만9천900원이다.이날 기자 간담회에는 샤오미 내 최근 신설된 `동아시아 마케팅 총괄 매니저` 스티븐 왕이 참석해 국내 시장 공략에 대한 의지를 나타냈다. 스티븐 왕은 "앞으로 한국 시장에 맞는 맞춤화된 제품을 제공하고 한국 시장에서도 순수익률 5% 이내의 `가성비`를 유지하겠다"며 "이번 제품 출시는 한국 공략의 시작에 불과하다. 앞으로 더 많은 투자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IT/과학 | 정연미 기자 | 2019-08-20 15:49

사진=I사 국내 한 중소기업이 일본에서 전량 수입돼 온 디스플레이 제조소재 폴리이미드 도료를 국산화하는 데 성공했다는 보도가 나와 눈길을 끈다.15일 머니투데이는 충남권의 소재업체 I사가 최근 폴리이미드 도료 개발을 마치고 해외 업체와 단가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디스플레이 제조 공정에 쓰이는 대표적 소재인 폴리이미드는 특성상 수십가지 종류로 나뉘는데, 일본 정부는 이 가운데 불화수소 처리를 한 플루오린폴리이미드를 지난달 4일부터 수출규제 중이다. I사가 개발한 폴리이미드 도료는 스마트폰을 만들 때 필요한 FCCL(연성동박적층판)의 핵심 소재여서 국내 전자 업계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분석이다. 현재 일본 정부의 수출규제 품목은 아니지만 국내에서 일본의 카네카(Kaneka)와 우베(Ube)로부터 100% 의존해 온 소재다.보도에 따르면 I사는 특허 출원 4년 만에 최근 폴리이미드 도료 원천 제조 기술을 확보, 해외 고객 품질 테스트를 통과했다. 일본 정부의 수출규제 품목인 플루오린폴리이미드의 경우 SKC와 코오롱인더스트리가 개발, 생산능력을 갖추고 오는 10월 생산을 목표로 설비 증설 등에 속도를 내고 있다.I사는 국내 일부 전자 대기업과도 공급 논의를 위해 접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일본 정부가 지난달 고순도 불화수소, EUV(극자외선) 공정용 포토레지스트(감광재), 플루오린폴리이미드 등 반도체·디스플레이 핵심소재 3종에 대한 수출규제에 이어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전략물자 수출심사 우대국)에서 제외하면서 국내 대기업들도 공급처 다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IT/과학 | 정연미 기자 | 2019-08-16 10:40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역대 최고 사양으로 더 강력해진 '갤럭시 노트 10' 사전 판매를 8월 9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정식 출시는 8월 23일이다.'갤럭시 노트 10'은 S펜의 움직임을 인식해 스마트폰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S펜’,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얇고 가벼운 디자인, 초고속 5G, 12GB RAM 등 고성능 PC급 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특히, ‘갤럭시 노트10’은 최초로 6.3형 '갤럭시 노트10 5G'와 6.8형 '갤럭시 노트10+ 5G'의 2가지 크기로 출시되어, 선택의 폭이 확대됐다.'갤럭시 노트 10 5G'는 아우라 글로우, 아우라 핑크, 아우라 블랙, 아우라 레드의 4가지 색상의 256GB 모델로 출시된다. 가격은 124만8500원이다.'갤럭시 노트10+ 5G'는 내장 메모리 용량에 따라 256GB, 512GB 총 2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256GB 모델은 아우라 글로우, 아우라 화이트, 아우라 블랙, 아우라 블루의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139만7000원이다.  512GB 모델은 아우라 글로우, 아우라 블랙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149만6000원이다. 9일부터 19일까지 '갤럭시 노트10'을 사전 구매한 고객은 공식 출시 전인 20일부터 제품을 먼저 받아 개통할 수 있으며, 26일까지 개통 가능하다.'갤럭시 노트10 5G'∙'갤럭시 노트10+ 5G' 구매 후 26일까지 개통을 마친 고객은 스포츠 밴드 '갤럭시 핏(Galaxy Fit)',무선충전패드 듀오와 클리어 뷰 커버, 글랩(glap) 게임패드와 LED 커버 등 총 3종의 사은품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삼성 맴버스 애플리케이션 또는 이벤트 페이지에서 사전 구매 사은품을 신청할 수 있다.또한, 디스플레이 파손 수리 비용의 50%(1년 1회, 개통일 기준)를 현장에서 즉시 할인해 주는 혜택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사전 구매한 갤럭시 팬들이 '갤럭시 노트 10'을 더욱 특별하게 경험할 수 있는 추가적인 혜택도 제공한다. 사전 구매 사은품 신청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갤럭시 팬 파티' 초대권(1인 2매)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갤럭시 팬 파티'가 진행되는 5개 도시의 대학생 갤럭시 팬이 직접 제작한 영상으로 오프닝을 장식하고, 갤럭시 팬들의 스토리를 담은 콘텐츠로 공간과 무대 프로그램을 꾸밀 예정이다.'갤럭시 팬 파티'는 16일 부산을 시작으로 대구(8월 17일), 서울(8월 23일~24일), 대전(8월 30일), 광주(8월 31일)에서 진행된다. '갤럭시 노트10 5G'∙'갤럭시 노트10+ 5G'는 자급제 모델과 이동통신 3사 모델로 출시되며, 전국 디지털프라자와 각 이동통신사 오프라인 매장을 비롯해 삼성전자 홈페이지와 이동통신사 온라인몰 등에서 사전 구매할 수 있다.

IT/과학 | 정연미 기자 | 2019-08-08 11:13

 지난 3일 별세한 이민화 벤처기업협회 명예회장(사진) 장례가 벤처기업인장으로 치러진다.이 명예회장은 지난 3일 부정맥으로 사망했다.4일 벤처기업협회에 따르면 장례위원장은 안건준 벤처기업협회장이며 공동위원장은 고영하 한국엔젤투자협회장, 박미경 한국여성벤처협회장, 정재송 코스닥협회장, 정성인 한국벤처캐피탈협회장, 차기철 카이스트 총동문회 회장이다.부위원장은 고시연 오앤케이테크 대표, 구관영 에이스테크놀로지 대표, 김을재 금양통신 대표, 남민우 다산네트웍스 대표, 장흥순 블루카이트 대표, 정준 쏠리드 대표, 조현정 비트컴퓨터 대표,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대표, 변대규 휴맥스홀딩스 대표다.  장례위원은 강동주 바이오넷 대표, 김진태 유투바이오 대표, 김후식 벤처리더스클럽 공동회장, 김철영 미래나노텍 대표, 김대윤 핀테크산업협회 장, 김정환 대학생연합IT벤처창업동아리 회장, 김영달 아이디스 대표, 김용범 이씨스 대표, 김익진 아이엔데코 대표, 강삼권 포인트모바일 대표, 김정태 엠와이소셜컴퍼니 대표, 김형곤 지란지교소프트 대표, 고정석 일신창업투자 대표, 곽대한 스틱인베스트먼트 대표, 김대영 케이넷투자파트너스 대표, 김지원 아주아이비투자 대표, 박영기 싸인텔레콤 대표, 박수홍 베이글랩스 대표, 박소영 페이게이트 대표, 박윤민 디스플레이테크 대표, 범진규 드림시큐리티 대표 등 51명이다.고문은 한정화 한양대학교 교수, 고정식 전 특허청장, 구원모 전자신문 대표, 이장우 경북대학교 교수로 장례위원은 총 70명이다.   

IT/과학 | 정연미 기자 | 2019-08-04 16:32

사진=연합뉴스  한국 최초 벤처기업 창업자로 꼽히는 이민화(사진) 한국과학기술원(KAIST) 케이스쿨(K-School) 겸임교수가 3일 별세했다. 향년 66세.사인은 부정맥으로 알려졌다.1953년 대구에서 태어난 이 교수는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KAIST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벤처'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던 1985년에 초음파 진단기를 개발한 의료기기업체 메디슨을 창업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벤처업계 1세대 기업인 메디슨은 이후 삼성전자에 인수돼 삼성메디슨으로 사명을 바꿨다. 이 교수는 1995년에는 벤처 시장 경영 개선을 위해 벤처기업협회를 설립하고 초대 회장을 맡았다. 이후 협회 명예회장직을 수행했다.아울러 벤처기업 자금 조달을 위해 1996년 코스닥 설립을 추진한 것으로도 유명하다.한국의료용구협동조합 이사장, 사법개혁추진위원회 위원, 한국기술거래소 이사장, 한국디지털병원사업수출협동조합 이사장, 창조경제연구회 이사장을 역임했다.이 교수는 특히 지식재산(IP) 분야 발전에도 헌신했다. KAIST IP 영재기업인교육원에서 청소년들의 특허 출원 동기부여와 창업 노하우를 전수하는 데 앞장섰다.금탑산업훈장, 철탑산업훈장, 제1회 벤처기업 대상, 중소기업 최고경영자상, 한국능률협회 한국 경영자상 등을 받았다. 한국의 100대 기술인(2010)과 한국경제 일으킨 기업인 70인(2015)에 선정되기도 했다.소셜미디어에는 이 교수를 애도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서창녕 벤처기업협회 이사(아사달 대표)는 "대한민국 벤처산업을 만들고 이끈 분이 갑자기 돌아가셔서 황망하다"며 "부디 편안한 곳에서 영면하시기 바란다"고 했다.이민화 교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0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6일이다.

IT/과학 | 정연미 기자 | 2019-08-03 18:54

사진=연합뉴스 31일 국회 법사위 전체 회의의 12번째 안건으로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첨생법)`이 오르자 바이오주들이 생기가 돌고 있다.이날 첨생법 재논의 소식이 증권가에 전해지자 줄기세포 치료제 등의 제조 및 판매 중인 파미셀 등 세포치료제, 유전자치료제 관련 업체들의 주식이 급등하며 즉각 반응했다.첨생법안은 기존 바이오의약품 관련 규제를 일원화 시켜 재생의료 관련 임상연구를 활성화하고 바이오의약품을 더 신속하게 허가하기 위한 취지로 발의됐다.▲재생의료와 관련된 임상 연구가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치료 수단이 없는 질환에 투약하는 혁신 바이오의약품을 다른 의약품보다 먼저 심사하는 `우선 심사` ▲개발자 일정에 맞춰 허가 자료를 미리 제출받아 단계별로 사전 심사를 진행하는 `맞춤형 심사` ▲3상 임상시험을 시행하는 조건으로 2상 임상만으로도 의약품 시판을 허가해주는 `조건부 허가` 등을 가능하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국내 바이오 업계의 숙원이었던 해당 법안은 지난 1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위원회를 통과했지만,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의 국회 보이콧으로 인해 처리가 좌절된 바 있다. 

IT/과학 | 정연미 기자 | 2019-07-31 15:52

사진=kt KT(회장 황창규)는 오는 30일 AI 번역 서비스 ‘파파고’를 탑재한 신규 디바이스 ‘에그 톡(Egg Talk)’을 공식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에 출시한 KT 에그 톡은 한국어 번역에 특화된 AI 번역기 파파고를 기본 탑재해 영어·일본어·중국어 등 총 13개국 언어에 대한 번역 기능을 제공한다. 또 간단한 글로벌 회화 메뉴를 지원해 공항·호텔·관광지 등에서 손쉽게 이용이 가능하다.특히 2.4인치 터치 LCD를 탑재해 ▲파파고 번역 내용 확인 ▲데이터 사용량 확인 ▲설정 변경 등을 조작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최대 9시간30분 이용할 수 있다.에그 톡은 LTE 데이터 신호를 와이파이(Wi-Fi) 신호로 전환해주는 휴대용 에그(라우터) 기능도 지원한다. 스마트폰·태블릿·노트북 등 디바이스를 LTE 에그에 연결하면 무선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LTE 에그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KT 에그 요금제인 ‘LTE Egg+’에 가입 후 사용하며 최대 8대 기기가 동시 접속할 수 있다.온남석 KT 이머징단말사업담당 상무는 “빠르게 변하는 고객 취향에 맞춰 다채로운 신규 단말 라인업을 확대해나가고 있다”며 “다양한 상품 출시는 물론 고객 편의 향상을 위해 사후 서비스도 빈틈없이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IT/과학 | 정연미 기자 | 2019-07-29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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