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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와 한국수자원공사의 상생협력 우선 사업으로 ‘심항산 아트폴리’ 조성을 최종적으로 결정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간다. 심항산아트폴리(사진=충주시 제공) 충주시·한국수자원공사·이종배 국회의원·범시민대책위원회는 지난 2019년 11월 충주댐과 관련된 각종 현안 해결을 위해 ‘충주댐 가치 제고 및 지역발전을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심항산아트폴리(사진=충주시 제공) 또한, 협약 이행을 위해 충주시, 시의회, 범시민위원회, 수공, 이종배 국회의원실 소속 실무자 9명으로 지원실무추진단을 구성했다.실무추진단은 지난해 9월 충주시와 수공 공동 발주로 ‘충주호 생태관광자원과 연계한 명소화 기본용역’에 착수하는 동시에 자체 회의 등으로 수차례의 논의를 거쳐왔다. 심항산아트폴리(사진=충주시 제공) 지역관광 활성화와 충주댐 가치 제고에 기여할 상생 방안 찾기에 매진한 결과, 지난 9월 8일 ‘심항산 아트폴리 조성’을 결정하고, 충주시와 수공 간 업무 배분 및 사업추진 일정 등 관련 협의를 진행해 왔다.심항산 아트폴리(art-folly)는 심항산 숲과 수변 경관을 활용한 자연 친화형 휴식공간 및 포토존으로서 충주호·심항산·종댕이길의 다양한 절경을 조망할 수 있다.아트폴리는 △기존 지형을 활용하여 심항산, 호수 등 다양한 조망을 느낄 수 있는 아트폴리 △수면 위를 걸어 충주호를 감상하는 돌출형 아트폴리 △계단식 테라스형 아트폴리 △수림 속 둥지형 아트폴리 등 충주호수 생태관광자원과 연계한 둘레길 11곳에 설치할 계획이다.충주시·수공·시의회·이종배 국회의원·범시민위원회는 이를 위해 지난 6월 ‘충주댐 지역 가치 제고 및 통합 물 복지 실현 상생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사업 추진 재원에 합의했다.지난 5월 이종배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댐건설법 개정으로 충주댐 주변 지역 지원금 비율이 상향됨에 따라 3년에 걸쳐 매년 24억 원의 사업비가 ‘심항산 아트폴리’조성에 투입된다.충주시는 사업비 전액을 집행해 2022년 실시설계를 거쳐 2024년까지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종배 국회의원은 “‘심항산 아트폴리’조성으로 심항산과 충주호 권역이 충주 관광의 중심축으로 발전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천명숙 의장도 “‘심항산 아트폴리’조성은 충주시와 수자원공사의 지속적인 상생협력 체계를 뒷받침할 마중물 사업으로 특히 주차장 등을 보완하여 심항산을 찾는 시민들의 아늑한 쉼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조길형 시장은 “독창적인 디자인, 고급스러운 소재, 특징적인 색감을 녹여낸 ‘심항산 아트폴리’가 충주호를 관광 명소화하고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시는 충주호와 심항산의 절경을 조망할 수 있는 아트폴리 설치로 종댕이길, 충주호 출렁다리, 활옥동굴 등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한 심항산 명소화 종합개발의 구체적 청사진이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12-12 13:14

충남의 유일한 하늘길인 서산공항이 지난 11월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대상에 선정되며 서산시민을 넘어 충남도민의 기대감이 날로 커가고 있다. 맹정호 서산시장이 6월 1일 서산 군 비행장 민항 건설 촉구를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에서 공항의 필요성을 발언하는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시의 적극적인 유치 노력으로 지난 9월 서산공항 기본계획 수립비 15억 원의 국비를 반영한 데 이어 또 한걸음 전진하는 결과를 냈기 때문이다. 맹정호 서산시장이 6월 11일 충남도 문예회관에서 열린 충남민항유치추진위원회 발대식에서 축사하는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서산공항은 1997년 해미 공군 제20전투비행단 준공식에 참석한 김영삼 대통령이 축사에서 군 비행장 활주로를 이용해 민항이 취항할 수 있도록 검토를 지시한 것이 시작점이 됐다.이후 2000년도에 제2차 공항개발 중장기 종합계획에 민항이 고시됐고, 2017년 국토부의 사전타당성 조사에서 B/C가 1.32로 나타나며 경제성을 증명키도 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이 11월 3일 공주역사문화연구원에서 서산공항 예타대상 선정 관련 브리핑하는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당시 민항유치가 확정된 듯 환영 현수막을 거리마다 내걸기도 했지만 막판 고배를 마셨다.최근 2년 사이, 정치권의 뜻을 모은 것부터 충남도와 서산시의 적극적인 대정부활동 등이 판을 완벽하게 반전시켰고 기대감은 최고치에 이르고 있다.특히, 한박자 빠른 정부예산 확보는 정부 예타 대상 선정의 ‘신의 한수’로 꼽히기도 한다. 맹정호 서산시장이 지난 3월 서산민항유치 챌린지를 시작하는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시는 앞으로도 중단없는 대응을 통해 충남 유일의 하늘길을 서산에서 열겠다는 각오다.서산공항은 내년 초부터 말까지 기획재정부의 예타를 거치게 되며, 시는 도와 예타 통과를 위한 논리 마련 등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내년 10~11월경 예타가 통과되는 대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23년 실시설계를 거쳐, 2024년 서산 해미•고북면 일원의 군 비행장 일원에 공항을 본격 착공하게 된다.정상 추진되면 2026년 개항이 이뤄질 것으로 시는 전망하고 있다.맹정호 서산시장은 “그간 행정과 정치 경험을 총동원해 반드시 서산시민을 넘어 충남도민의 염원을 이뤄내겠다”며 “서산에서 열릴 하늘길을 기대해달라”고 강조했다.한편, 서산공항은 2017년 사전타당성 조사에서 B/C 1.32뿐만 아니라 건설비가 509억 원으로 추산되는 등 높은 경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12-12 13:10

진안군(전춘성 군수)이 진안읍 소재지 주변의 야간경관 개선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야간 경관개선사업은 군민들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보장하고, 특색있는 야간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2021년~2023년까지 3년에 거쳐 연차적으로 총 예산 30억원을 들여 진행된다.금년도에는 시설비 10억원(특별교부세6억 군비4억)을 투입해 쌍다리에서 학천교까지 1㎞의 구간에 경관조명을 설치했다.이 구간은 기존에 설치된 조명이 노후화돼 미관 저해는 물론 전체적으로 어두워 주민들이 야간 보행 시 안전성이 떨어진다는 의견이 있어 야간보행경관개선이 시급한 곳이었다.이에 군은 해당구간을 안전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으로 조성하기 위해 쌍다리에 위치한 석재 교량의 지저분한 구조물을 제거하고 야간에도 진안천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도록 LED바 조명과 투광등을 설치했다.또한, 진안교 쌍다리 위에는 진안을 상징하는 이미지를 형상화한 시계탑을 제작하고 시장 주변 산책길에 휴게공간·반디조명·진안의 홍삼을 형상화한 디자인 열주등을 설치해 군민들의 큰 호응을 받고있다.군은 이번 야간경관 개선사업이 낙후된 도심 경관을 아름답고 쾌적하게 향상시켜 진안군의 이미지를 제고함과 동시에 색다른 야간 볼거리 제공을 통한 관광객 유입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역 | 백종기 선임기자 | 2021-12-12 12:50

충북 영동군이 2021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에서 관광혁신부문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박세복 군수가(오른쪽) 수상후, 시상자(e대한경제 사장 김형철)와 함께(사진=영동군 제공) 이 혁신대상은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후원하는 상으로, 지방자치제 시행 30주년을 맞아 지역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지자체와 지자체장을 선정‧지원한다.군은 이번 행사에서 수려한 자연자원과 문화예술자원을 활용해 적극적인 지역관광 활성화 정책을 추진한 노력과 의지를 인정받았다.특히, 지역의 미래 100년 먹거리 창출을 위한 성장 동력원으로서, 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는 지역의 특화자원인 과일과 와인, 일라이트 등과 최신 관광트렌드를 결합한 힐링테마 관광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지 총2,693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이다.민선6기부터 이어온 영동군의 핵심 사업으로서, 영동의 강점인 아름다운 자연과 힐링, 문화, 과일 등의 부존자원을 녹여내 영동군이 가장 공들이고 있다.최근 오랜 숙제였던 민자유치를 성공해, 정규대중골프장 18홀과 101실 규모의 호텔 등이 들어서는 일라이트 CC까지 올해 8월 착공하면서 명품 관광지로서의 위용을 갖춰가고 있다.관광지내 일찍 문을 연 핵심관광시설인 과일나라테마공원과 영동와인터널 등은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며, 많은 이들에게 문화·휴양공간 혹은 사랑과 낭만의 공간으로 한창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또한, 이 레인보우힐링관광지 조성과 관련해, 영동양수발전소 건설, 일라이트 산업 육성 등 지역의 100년 먹거리 사업들을 차질없이 진행하며 국악과 과일의 고장에 새로운 가치와 활력을 만들고 있는 중이다.이러한 요소들과 더불어 군의 끊임없는 관광혁신과 사업추진의지가 평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수많은 지자체를 뒤로하고 관광혁신부문에서 영예의 대상을 받았다.무엇보다도 이번 수상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5만 군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 7백여 공직자의 흔들림 없는 군정 추진 등이 조화돼 얻은 결실이라 의미가 크다.군은 끊임없이 자기혁신을 통해 급변하는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포스트코로나시대를 대비하며 영동의 100년을 이끌 대표 관광 랜드마크 건설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박세복 군수는 수상 후 “그간 저를 비롯한 700여 영동군 전 공직자의 노력과 열정을 인정받은 거 같아 기쁜지만 영동군의 더 높은 도약과 군민 행복을 위해 더 정진하라는 격려의 의미로 알겠다”라며, “군민들의 믿음에 보답하며, 더 희망차고 행복한 영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12-10 20:30

 대전시는 오는 21일부터 보안성·내구성이 강화된 폴리카보네이트(polycarbonate, PC) 타입의 차세대 전자여권을 발급한다고 밝혔다. 대전시, 21일부터 차세대 전자여권 발급- 최신 보안기술 적용(사진=대전시 제공)  새롭게 발급되는 차세대 전자여권은 표지 색상이 녹색에서 남색으로 변경되며, 사증 면수를 기존 24면은 26면으로, 48면은 58면으로 증가됐다. 사증면에는 우리 문화유산을 활용한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주민등록번호 뒷번호 표기 제외, PC타입 개인정보면 도입 등 다양한 최신 보안요소들이 적용되었다. 대전시, 21일부터 차세대 전자여권 발급- 최신 보안기술 적용(사진=대전시 제공)  새로운 여권은 갈수록 고도화되는 위·변조 기술에 대응이 가능하며, 해외에서 우리 국민들의 신분보호를 강화하고 출입국 절차를 편리하게 개선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우편배송을 희망할 경우 대행기관을 거치지 않고 여권제작기관에서 희망주소지로 바로 배송하여 여권 수령시간이 절약되는 서비스도 새롭게 도입된다.  대전시, 21일부터 차세대 전자여권 발급- 최신 보안기술 적용(사진=대전시 제공)  차세대 전자여권 도입 후에도 기존에 발급받은 전자여권은 유효기간 만료까지 사용할 수 있다. 다만, 해외출입국시 통상 6개월 이상의 잔여 유효기간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보유한 여권의 유효기간을 사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향후 여권법 시행령이 개정되면, 기존 여권 재고를 활용하여 유효기간 5년 미만의 여권을 저렴한 수수료(15,000원)로 발급받을 수도 있게 된다. 차세대 전자여권은 대전광역시청 소통민원실(2층) 및 각 구청 민원실에서 발급하며, 발급에 필요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대전120콜센터(042-120)로 문의하면 된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12-10 20:24

순창군이 내년 온라인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전국 성인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기자단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블로그 분야와 영상 분야 각각 10명과 3명 등 총 13명으로, 기자단으로 선정되면 내년도 12월 31일까지 1년간 활동하게 된다.이번 기자단 모집은 순창의 다양한 정보를 대·내외에 홍보하고, 온라인 홍보 활성화를 위해 영상과 블로그 등 각 분야에 관심 있는 전국의 민간인을 선정해 적극적으로 활용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UCC나 유튜브 등 영상을 이용한 홍보가 점차 다양화됨에 따라 이번에 순창군도 영상제작에 관심 있는 민간인을 선발코자 영상분야 기자단을 모집해 실력있는 영상 전문가의 참여를 기다린다.  신청자격은 여행과 글쓰기, 영상제작을 좋아하는 19세 국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기자단으로 선정되면, 순창군의 문화·축제·여행 등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기사나 제작된 영상을 블로그, 유튜브 등 게재할 경우 소정의 원고료도 지급된다.신청서류는 순창군 홈페이지를 방문해 신청서를 다운 받아 지원신청서와 순창의 소개 글이나 순창 소개 영상을 제작해 함께 제출하면 된다.신청은 13일부터 17일까지며, 지원서나 영상, 글은 이메일(ostinsss@korea.kr)로 제출하고, 개인정보수집 및 이용동의서는 우편이나 순창군 문화관광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합격자는 오는 22일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순창군 노홍균 문화관광과장은 “온라인을 활용한 홍보가 보편화됨에 따라 이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는 전국의 능력있는 기자들의 참여를 기다린다”며 “내년도 온라인 기자단 운영으로 군의 다양한 정책과 관광지를 홍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문화관광과 관광마케팅계(☎063-650-1648)로 문의하면 된다. 

지역 | 최광식 기자 | 2021-12-10 20:13

순창군이 제34회 세계 에이즈의 날과 제8회 에이즈 예방주간을 맞아 지난 6일 순창읍 재래시장 일대에서 군민 대상으로 에이즈 바로 알리기라는 주제로 에이즈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에이즈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 감염인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에이즈(AIDS)는 인체 면역결핍바이러스(HIV)가 몸속에서 침입해 우리 몸의 면역력을 저하시켜 각종 감염성 질환이나 악성종양 등 치명적인 합병증을 일으키고 대처가 미흡할 시 결국 사망까지 이르게 하는 질환이다. 주사기 공동사용, 임산부에서 태아로 전파되는 수직감염될 수 있으며 99% 이상이 성 접촉에 의해 감염된다. 군은 에이즈 예방을 위해 이번 캠페인 외에도 관내 초. 중. 고교에 에이즈 바로 알리기 홍보문을 발송해 성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한 홍보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달 한 달 동안 ‘에이즈 바로알기’ 미디어 캠페인도 전개할 예정이다. 에이즈 바로알기 미디어를 시청하고 싶은 군민은 질병관리청 홈페이지나 순창군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 순창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에이즈 예방을 위해 가장 중요한 3가지는 올바른 콘돔 사용과 안전한 성관계, 조기 검사”라며 “전국 보건소에서 무료로 에이즈 익명 검사가 가능하나 감염이 의심되는 일이 발생한 이후 4주가 지나서 선별검사를 받기를 권하고 식사, 목욕, 포옹, 악수 등 일상생활에서는 감염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지역 | 최광식 기자 | 2021-12-09 12:00

관람객이 선택한 2021 청주공예비엔날레 최고의 영상콘텐츠는 과연 무엇일까? 유튜브 어워즈 이벤트(사진=청주시 제공)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9일(목)부터 12일(일)까지 나흘간 ‘2021 청주공예비엔날레 유튜브 어워즈’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청공비 유튜브 어워즈-캡처화면(사진=청주시 제공) 코로나 팬데믹으로 사상 첫 온라인 비엔날레를 병행하며 다양한 형식의 영상콘텐츠를 구축한 조직위는 랜선 관람객의 관심과 참여를 이어가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청공비 유튜브 어워즈-홈페이지(사진=청주시 제공) 이벤트 기간 동안 청주공예비엔날레 공식 유튜브 계정을 구독하고 영상 중 가장 재미있거나 유익하게 시청한 콘텐츠에 ‘좋아요’와 함께 댓글로 소감을 남긴 뒤 커뮤니티 게시판의 구글폼을 통해 접수하면 되며, 참여한 랜선 관람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47명에게 신세계 상품권 5만원권을 비롯해 제과, 햄버거, 음료 기프트콘을 증정한다.당첨자 및 랜선 관람객이 꼽은 최고의 영상콘텐츠는 14일(화) 비엔날레 공식 홈페이지(www.okcj.org)와 유튜브 공식 계정을 통해 발표된다.현재 청주공예비엔날레 공식 유튜브 계정에서는 ▶본전시에 참여한 작가들의 작업과 철학을 엿볼 수 있는 ‘작가 인터뷰_본전시’ ▶참여 작가들의 특별강연을 비롯해 공예 포럼 등이 담긴 ‘학술 행사’ ▶청주국제공예공모전 수상작들을 한눈에 만나는‘공모전 수상작’▶비엔날레를 위해 고군분투한 조직위, 도슨트 등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애프터 비엔날레’ ▶가수 황윤성 등 쓰담 걷기에 동참한 스타들과 보이스 앰배서더 배우 윤현민의 에피소드가 담긴 ‘비엔날레와 함께한 스타들’등 총 5개의 재생목록을 시청할 수 있다.지난 10월 17일 40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 이후에도 ‘고3 수험생을 위한 찾아가는 비엔날레’등 후속 프로그램으로 공예문화 확산 노력을 이어가고 있는 조직위는 “공식 유튜브 외에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비엔날레가 여전히 진행 중”이라며 “온라인 비엔날레와 유튜브 어워즈 이벤트를 통해 비엔날레의 감동과 기억으로 공예로운 연말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12-09 11:56

광주광역시는 8일 광주비엔날레전시관 5전시실에서 ‘2021 광주공동체한마당’ 개막식을 개최했다.광주시 주최, 광주시도시재생공동체센터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우리동네 문제해결 아이디어 마켓’이라는 주제로 대면·비대면으로 동시에 진행된다.이날 개막식에는 이용섭 시장, 정순애 광주시의회 부의장, 이홍일 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 김학실 시의원, 마을활동가,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공동체 활성화 공로자 표창, 연극공연, 30여 개 마을 부스 투어 등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올해는 지역 마을문제 해결 사례와 과정을 종합적으로 소개하고 관심있는 마을활동가와 주민 누구나 손쉽게 아이디어를 가져갈 수 있는 장으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마을박람회(21개 마을, 5개 자치구) ▲마을문제 해결 강연 ▲마을활동가 네트워크 ▲청년활동가와 마을코디네이터 성과공유회 ▲ 마을분쟁해결지원센터 성과공유회 ▲마을학교(마을활동가 등 주민교육) 졸업식 등이 있다.마을박람회 30여 개 부스에서는 마을의 다양한 문제를 마을공동체가 서로 힘을 모아 해결하는 과정을 전시하며, 복지, 안전, 자원순환, 마을소통공간, 마을일거리, 마을교육 등 다양한 주제의 마을문제해결 사례를 소개하는 강연도 열린다.또 층간소음, 주차문제 등 주민 사이의 문제를 주민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 광주마을분쟁해결지원센터의 성과와 마을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마을코디네이터․청년활동가의 올해 활동상황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된다.부대행사로는 포토존, 공동체 모닥 대표 ‘최봉익전’, 일신방직과 양산시장골목의 역사와 예술을 담은 ‘ㅇㅅ전시회’ 등이 있다.모든 프로그램은 광주도시재생공동체센터를 통해 신청(062-515-0847)하면 참여 가능하다.이용섭 시장은 “서로 머리를 맞대면 환경, 교통, 안전, 교육 등 마을의 크고 작은 문제들을 현명하게 해결할 수 있는 길을 찾을 것이다”며 “‘더 크고 더 강한 광주시대’를 열어가는 일에 시민 여러분의 힘과 지혜를 더해달라”고 말했다.한편 광주시는 ▲광주형 협치마을 성과보고회(14일) ▲여성가족친화마을 성과공유회(14일) ▲마을형 복지공동체 성과보고회(16일) 등 마을공동체 관련 행사를 잇따라 개최할 예정이다.

지역 | 홍성표 기자 | 2021-12-09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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