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65건)

‘세계적인 생태관광 도시’ 전북 고창군이 13일 운곡습지 생태공원에서 ‘고인돌·운곡습지의 국제관광 공모전 2관왕 석권 기념행사’를 열었다. 고인돌·운곡습지는 지난 2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UN세계관광기구 총회에서 ‘최우수관광마을(Best Tourism Village)’로 선정됐다. 이에 앞선 지난 10월에는 EU 산하 공공조직인 그린 데스티네이션(Green Destinations‘이 뽑은 ‘지속가능한 세계 100대 관광지’에도 올랐다.이번 기념행사는 고창군수, 고창군의회, 운곡습지 6개 마을 주민과 환경단체(생태환경보전협의회 등), 읍면 이장단협의회장, 읍면 주민자치위원장, 아산 사회단체장 등이 참여했다. 행사는 고창군 생태환경과장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이주철 부군수가 유기상 군수에게 인증서를 전달했다. 고창군은 국제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애써온 운곡습지 6개 마을 대표들과 환경단체장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에 화답하듯 운곡습지 6개 마을 대표는 마을규약 ‘고창운곡람사르습지 생명약속’을 선언하며 지속적인 습지보전 활용 참여를 약속했다.각계각층 인사들도 고창군의 국제관광 공모전 2관왕 석권을 축하했다. 전북도 송하진 도지사는 “생태관광을 위해 많은 노력과 수고를 아끼지 않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는 축전을 보냈다. 윤종호 전북지방환경청장도 “이번 수상은 잘 보전된 자연유산이 어떻게 우리에게 그 가치를 증명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 쾌거이며, 고창군을 비롯한 고창군민의 아낌없는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외에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등에서 축하 화환을 보내며 고창군 2관왕을 축하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국제기구에서의 잇따른 선정 소식은 문화유산을 아끼고, 자연을 사랑해온 지역주민들의 힘이다”며 “앞으로도 문화유산과 생태습지 보전을 마을 공동체 발전과 연결해 모두가 행복한 삶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관광 | 이세호 기자 | 2021-12-14 17:58

충북도는 지난 8일 14시 CJB미디어센터에서 코로나19 시대 침체된 항공과 관광산업의 회복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항공·관광활성화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2021 항공·관광 활성화 정책토론회 (사진=충북도 제공) 이번 정책토론회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기존 오프라인 방식에서 무관중 TV 토론회 방식으로 전환했다.먼저, 주제발표는 충북연구원 성보현 연구위원이 ‘코로나19와 충북관광’을 주제로, 코로나19가 가져온 지역관광의 변화에 대비한 충북 관광정책 방향 및 과제 등을 소개했다. 2021 항공·관광 활성화 정책토론회 (사진=충북도 제공) 이어 ▲안전한 청정관광 지향 지속 ▲국제관광 목적지로서 충북 경쟁력 강화 ▲충북관광 디지털 전환 및 녹색 전환 대응 ▲충북 관광행정 대전환 및 역량 강화 등과 특히, 충북 관광 행정 대전환을 주도할 지역관광 전담 기관 설립을 통해 도내 관광생태계 지원, 관광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기능 수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주제발표 후에는 충북연구원 정삼철 수석연구위원이 정책토론의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청주대학교 김재학 교수, 충청대학교 민양기 교수, 에코메아리 지역문화연구소 박헌춘 대표가 주제발표 내용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시대 침체된 항공·관광산업의 빠른 회복과 대응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청주대학교 김재학 교수는 충북 오송에 준공될 전시컨벤션센터에 의미가 크다며, ‘유니크베뉴*’로 전환을 활용하는 시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유니크베뉴: 고유지역의 문화, 특색을 테마로 한 고택, 마을 등의 장소또한, 충북의 관광명소를 메타버스로 구현시켜 잠재관광객의 이용을 촉진하고 실제 충북 찾게 하는 데 주저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충청대학교 민양기 교수는 환경 변화와 시대가 요구하는 선제적이고 미래 지속가능한 관광/축제를 지향하고 추구해야 하는 내용의 MZ세대 관광수용 전략과 메타버스, 공정관광, 소형, 주중, 연중, 공간 분산 수용, 관광 빅데이터, 야간관광, 워케이션 등에 대해서 설명했다.에코메아리 지역문화연구소 박헌춘 대표는 지역의 빈집, 유휴시설을 충북형 워케이션 프로젝트에 활용할 필요가 있으며, 충북이 탄소중립형 생태관광을 통해 지역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지자체의 유휴토지/시설 활용, 친환경 교통수단 도입 등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충북연구원 정삼철 좌장은 이번 토론회의 다양한 의견들을 종합해, 현실화 되고 있는 코로나 일상(With Corona)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가기 위해서는 ▲변화된 관광지도와 관광트렌드 변화 인식 및 능동적 상황변화에 걸맞은 선제전략 모색 ▲지역 관광업계의 현재 위기를 미래 기회로 전환해 나가려는 주도적 노력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아울러 ▲미래 지속 성장 가능한 충북관광 발전을 위해 그린관광, 디지털관광, 안심관광 실현 관광정책의 혁신적 대전환 ▲코로나 일상의 변화된 뉴노멀 관광 시대에 충북의 특장점을 활용해 외연적 관광시장 확대와 글로벌 관광목적지로의 경쟁력 강화로 충북 관광 도약의 새로운 계기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토론회를 마무리했다.전정애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가장 큰 타격을 받은 산업 중 하나인 관광산업이 빠르게 회복하길 바란다.”라며,“이와 같은 위기가 충북 관광에 새로운 기회로 전환될 수 있도록 이번 토론회에서 관광 분야 전문가들이 제안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충북 관광 발전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토론회는 항공·관광산업 변화와 대응에 관심이 있는 도 및 시군 공무원, 충북도민 누구나 TV 녹화중계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관광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12-13 18:35

전북 서해안권 지질명소를 대표하는 부안 솔섬부터 변산산림수련관까지 이어지는 변산마실길 5코스가 부안의 대표적인 아름다운 해안탐방로로 새롭게 단장했다.부안군은 지난 7월부터 총 5억 원의 특별조정교부금 예산을 투입해 해안 탐방시설 교체 및 보수 등 변산마실길 5코스의 노후시설 전면 교체공사를 이달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그동안 노후화 정도가 높은 구간을 조금씩 보수해왔던 변산마실길 5코스는 이번 사업으로 목재데크 다리 철거 및 재설치, 출렁다리 보수, 생각하는 바위 포토존 조성, 아치형 교량 보수 등을 완료해 안전하고 아름다운 해안탐방로로 거듭나게 됐다.특히 지난해 완공된 모항해수욕장 데크길 정비, 지난 10월 완공된 솔섬 탐방로 정비에 이어 이번 사업이 완료돼 변산마실길 5코스는 시점부터 종점까지 모든 구간을 새롭게 단장해 탐방객의 이용 편리성을 대폭 높였다.권익현 부안군수는 13일 “전 국민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변산마실길 5코스의 노후시설 전면 교체는 너무나 반가운 소식”이라며 “이번 공사를 통해 전국 명품길에 이름을 올린 변산마실길의 위상을 드높이고 변산마실길을 찾는 군민 및 탐방객에게 최상의 편리성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광 | 이세호 기자 | 2021-12-13 18:31

정읍시 덕천면 황토현 ‘녹두랑 시루랑 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1년 농촌체험휴양마을 평가에서 1등급인 ‘으뜸촌’으로 선정됐다.녹두랑 시루랑 마을은 황토현 권역에서 농촌 숙박과 각종 체험활동을 제공하는 농촌체험휴양마을이다. 황토현 권역의 용곡마을, 용전마을, 가정마을, 신송마을로 구성돼 있다. 또한 황토현 권역 어울림센터와 숙박시설, 운동장 등의 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사발통문 협력활동(에코백 제작), 녹두피자 만들기, 천연염색, 치즈 만들기 등 여러 체험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관광 이용자의 만족감과 서비스 수준 등 제고를 위해 전국 농촌체험휴양마을 503개소를 대상을 평가·선정했다. 그 중 5개 마을만이 1등급 으뜸촌으로 선정됐다. 전북도에서는 황토현 녹두랑 시루랑 마을을 비롯해 남원시 달오름마을이 1등급 으뜸촌으로 선정됐다.녹두랑 시루랑 마을은 ‘체험, 교육, 음식, 숙박’ 4개 부문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았다. 등급은 ‘1, 2, 3, 등급외’ 4개 등급으로 이뤄져 있다.‘으뜸촌’으로 선정되면 다양한 홍보 매체를 이용한 홍보, 농촌관광 자원과 연계한 상품 개발 등의 정책 지원을 받을 수 있다.평가는 등급 결정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와 외부 평가 전문기관인 ㈜한국경영인증원이 현장 심사를 진행했으며,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현장 심사단이 직접 마을을 방문해 평가했다.유진섭 시장은 10일 “정읍시 농촌체험휴양마을이 계속해서 최우수 농촌 관광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고 농촌의 고부가 가치를 창출하는 6차 산업의 선두 주자로 키워나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각 체험 마을별 등급 결정 결과와 으뜸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농촌관광 포털 ‘농촌여행의 모든 것, 웰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광 | 이세호 기자 | 2021-12-12 13:17

남원 지리산 뱀사골이 한국관광공사와 전국관광기관협의회가 주관한 ‘친환경 추천 여행지’ 에 선정됐다.‘친환경 추천여행지 발굴 및 선정사업은 △탄소중립 실천 여행지 △친환경 가치 확산 여행지 △친환경 생태체험 여행지로 구분하여 우수 여행지를 선정, 홍보하는 사업으로 남원시는 ’탄소중립 실천 여행지‘ 부문에 선정됐다.이번에 선정된 친환경 추천 여행지는 전국 총 31곳으로 이 중 지리산뱀사골은 남원시 지리산 반야봉에서 반선까지 산의 북사면을 흘러내리는 곳에 위치한 14km 계곡으로 지리산 국립공원 안에 있는 여러 골짜기들 중 가장 계곡미가 뛰어난 골짜기 중 하나로 꼽히는 곳이다.  특히 뱀사골 계곡을 따라 걷는 트레킹 코스 끝자락에 위치한 와운마을에는 천연기념물 424호로 지정된 천년송이 자리해 볼거리도 풍성하다.게다가 지리산국립공원은 △탄소중립을 향한 1%의 도전, △물티슈NO! 손수건YES~ 탄소중립OK △탄소중립 쓰레킹 이벤트 △숲속에 내 몸을 던져라 △탄소중립 지킴이 양성 등 탐방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자연과 함께 하는 친환경 여행지를 만들고자 다양한 특화프로그램을 운영 계획 중에 있다.

관광 | 백종기 선임기자 | 2021-12-12 12:48

맛과 멋의 고장 전주에서 영양만점 비빔밥을 먹고 만삭 스냅사진을 찍어보는 태교여행 상품이 출시됐다.전주시는 임산부와 부부 등을 대상으로 한 태교여행 상품인 ‘왕이 될 아이’를 티몬(tmon.co.kr) 라이브커머스티브이온을 통해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왕이 될 아이’ 태교여행은 상품명대로 왕의 도시 전주에서 왕이 될 아이로 키우는 태교를 배우며, 왕의 기운을 듬뿍 받아가는 테마로 설정됐으며, 점점 커져가는 국내 태교여행시장을 확보하고 그에 따른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태교여행에는 전주의 주요 호텔 숙박권과 더불어 △전주한옥마을 여행코스 △전주 복숭아를 이용한 복덩이떡 △전주전통비빔밥 식사권 △임산부 스냅사진 촬영권 △조선시대 밥상머리 교육을 주제로 한 전문가(김미라 교수) 강연(비대면) 등이 포함됐다.상품 예약은 쿠팡 및 티몬을 통해 가능하다.향후 시는 임산부 인플루언서와 예비부부 등을 초청해 SNS를 활용한 마케팅에 주력할 방침이다.이에 앞서 시는 지난 4월 세 쌍둥이를 임신한 개그맨 황신영 씨 부부를 초청해 ‘맘(MOM)에 쏙 드는 태교여행’을 주제로 미식·체험·사진여행 등을 진행하고, ‘비짓 전주’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홍보했다.서배원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조선왕조 발상지인 전주에서 새롭게 출시된 이번 관광상품을 통해 전주의 역사와 문화적 자원을 로열 콘텐츠로 엮었다”며 “특히 조선시대 전주 이 씨인 사주당 이 씨가 저술한 ‘태교신기’와 ‘조선시대 밥상머리 교육’ 등의 태교 특강 등 새로운 콘텐츠를 융합한 전주만의 특화된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관광 | 이상호 기자 | 2021-12-10 20:44

전주야~ 간다! 전주야! 가자~ 전주시가 광화문, 을지로, 강남, 이태원 등 서울 주요 지역에서 관광거점도시 전주의 매력을 알렸다.시는 3일과 4일 이틀간 외국인들을 비롯해 잠재적 관광객이 많은 서울 곳곳에서 ‘서울에서 만나는 글로벌 전주, 전주가 간다’라는 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 프로그램은 광화문, 을지로, 강남, 이태원 등 서울 곳곳에 트럭을 배치한 뒤 한복을 입은 진행자가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전주에 대한 퀴즈를 내고 총 400명에게 기념품을 나눠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기념품으로는 현재 한옥마을 내 전주식품홍보관 ‘전주맛배기’에서 판매 중인 초콩나무, 소확리복숭아식혜, 도라지 수제 캐러멜, 전주모주 초콜릿, 눈꽃김스낵, 전주비빔면과 함께 전주 한글 티셔츠, 전주 BI로고 기념품 등이 제공됐다. 서배원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서울에 머물고 있는 외국인 등 잠재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비짓전주(Visit Jeonju)’ 등 온라인을 통해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면서 “최근 반응이 좋았던 ‘전징어게임 캠페인’과 같이 흥미로운 콘텐츠로 전주를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홍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관광 | 이상호 기자 | 2021-12-04 15:57

남원시 인월면 달오름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촌체험휴양마을 평가에서 1등급인 으뜸촌으로 선정됐다.3일 남원시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관광 이용자의 만족감을 높이고 관련 시설 및 서비스 수준 등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농촌관광사업에 대한 평가 및 등급결정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평가는 농촌체험·휴양마을 503개소를 대상으로 체험, 교육, 음식, 숙박 등 4개 부문으로 나누어 실시하였고, 등급은 1·2·3·등외 등 4개 등급이 있으며, 4개 부문에서 모두 1등급을 받은 마을이 ‘으뜸촌’으로 선정된다.등급결정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와 외부 평가전문기관인 ㈜한국경영인증원이 현장심사를 진행했으며,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현장 심사단이 직접 마을을 방문해 평가했다. 평가결과 503개 농촌체험휴양마을 중 5개 마을만이 1등급 으뜸촌으로 선정됐고, 전라북도에서는 남원시 인월면 달오름마을과 정읍시 황토현권역 녹두랑시루랑 마을이 1등급 으뜸촌으로 선정됐다.그간 달오름마을은 문화복지, 농촌경관, 도농교류, 세계잼버리대회 농촌체험관광 등 여러 가지 공동체 사업을 추진하였으며, 황태상 위원장은 주민 공동체 활성화와 아름다운 농촌체험마을을 만들어가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남원시는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특성을 살린 농촌체험휴양마을 육성을 통해 남원다운 농촌, 활력 넘치는 행복한 농촌마을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관광 | 백종기 선임기자 | 2021-12-03 20:25

임실군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옥정호 일대에 생태숲까지 조성되면서 친환경 생태관광 거점화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군은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옥정호 일대가 산림청 생태숲 지정 타당성 심의위원회를 통과, 생태숲으로 지정됐다고 30일 밝혔다.생태숲 지정 대상지는 운암면 입석리 산38번지 일원 국·공유지 34ha이며, 총사업비는 30억 원이다.군은 생태적 가치가 우수한 옥정호 주변에 건강하고 잘 보전된 산림자원을 직접 관찰하고, 다양한 산림생태계의 가치와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는 거점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앞서 군은 지난 4월부터 7월에 타당성 평가 조사용역 완료 및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8월에 산림청에 생태숲 지정신청서를 제출, 11월 붕어섬 방문자센터에서 열린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했다.이번 심의에서 군은 생태숲의 필요성, 입지 여건 및 접근성, 산림생태계 안정성 및 생물다양성, 관리계획 등 생태숲의 타당성과 적합성을 판단하는 심의내용을 현장에서 직접 브리핑했다.그 결과 산림청 심의위원들의 심의 결과‘적합’으로 판단됨에 따라 옥정호 주변 산림 34ha가 생태숲으로 지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이에 따라 임실군은 산림자원을 활용한 붕어섬 산림욕장과 연계한 옥정호 생태관광개발 콘텐츠를 마련하는 또 하나의 성과를 이루었다.옥정호 생태숲은 2022년부터 실시설계 및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조성, 2026년에 개장될 예정이다.이곳에는 산림생태관찰원과 생태탐방로, 숲 체험장, 식물원, 생태복원 숲 등이 조성된다.군은 또한 체계적인 관리계획을 수립하여 옥정호 주변 산림의 생태계 및 생물다양성을 유지·증진할 계획이다.옥정호는 1965년 우리나라 최초 다목적댐인 섬진강댐이 축조되어 수몰된 지역으로 고향과 삶의 터전을 잃은 실향민들의 애환이 서린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군은 옥정호 상수원보호구역이 해제된 이후 섬진강에코뮤지엄과 물안개길 탐방로 정비 사업 등을 적극 추진해 왔다.특히 붕어섬을 사계절 관광공원으로 조성한 가운데 내년에는 붕어섬에 들어갈 수 있는 출렁다리와 짚라인 등의 개통을 앞두고 있다.군은 붕어섬 출렁다리 등과 함께 생태숲까지 조성되면 전라북도 보물 옥정호가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전북 관광’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광 | 백종기 선임기자 | 2021-12-01 14:07

진안군이 2021 진안고원 드론 영상 공모전 수상작 16점을 선정해 24일 발표했다.진안군이 주최하고, 지역문화콘텐츠 업체인 ㈜살구에서 주관한 이번 영상 공모전은 ‘드론, 진안고원에 아름다움을 담다’를 주제로 10월 1일부터 30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접수가 진행됐다.접수 결과 진안의 관광명소, 자연, 야경, 숨은 관광지 등을 소재로 진안고원의 매력이 담긴 영상 33점이 접수됐으며, 외부 전문가 등을 포함한 6명의 심사위원이 독창성, 기획, 영상미, 홍보효과 등을 기준으로 공정한 심사를 벌여 최종 16점을 선정했다. 이번 영상 공모전 최고상인 금상에는 한영웅 씨가 출품한 ’태고의 땅 진안‘이 선정됐다. 은상은 김인호 씨가 출품한 ’harmony(조화)‘, 이종열 씨가 출품한 ’뷰티풀 진안‘이 차지했다. 동상에는 조훈도 씨의 ’진안고원의 사계‘, 손택연 씨의 ‘드러나지 않은 신비로움을 간직한 진안고원, 이용춘 씨의 ‘내가 본 진안’이 이름을 올렸다. 수상작은 금상 300만원, 은상 각 150만원, 금상 각 100만원, 입선 각 10만원의 시상금을 받는다.군은 이번 수상작을 진안군 공식 유튜브 채널과 홍보영상 및 진안군 관광책자 제작에 활용하는 등 군정 홍보 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전춘성 군수는 “진안고원 드론 영상 공모전에 작품을 출품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진안군의 숨은 매력을 전국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관광 | 백종기 선임기자 | 2021-11-25 11:37

"사계절 관광메카 임실"을 주도할 핵심 관광지인 옥정호에 내년이면 출렁다리가 개통된다.17일 군에 따르면 옥정호 붕어섬을 잇는 출렁다리 조성사업이 내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붕어섬은 옥정호 가운데 떠 있는 붕어를 닮은 아름답고 신비한 섬으로 잘 알려져 있다.하지만 그동안 들어갈 수 있는 다리가 없어, 많은 관광객들이 먼발치에서 바라보거나 사진을 찍는 것으로 만족해야만 했다.이에 따라 군은 전라북도 동부권 발전사업 일환으로 총사업비 96억원을 투입, 410m 길이의 출렁다리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붕어섬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지난해 방문자 안내소와 잔디마당, 숲속도서관, 풍욕장, 하늘바라기쉼터 등의 테마공원과 꽃밭, 수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산책길을 조성했다.붕어섬 사계절 정원을 조성해 오색꽃의 아름다운 빛깔을 사계절 내내 보고 즐길 수 있는 도시민 휴식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군은 특히 출렁다리가 개통되면 전국적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옥정호를 찾을 것으로 보고 600여 대의 대형주차장과 요산공원을 열린 관광지로 조성할 계획이다.수변과 생태, 산림이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기반시설을 구축하고자 옥정호 수변과 주변 지형을 활용한 테마공원과 캠핑장 등 조성도 서두르고 있다.최근에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지닌 옥정호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대표적인 관광브랜드로 널리 알리기 위한‘옥정호 홍보방안 연구용역’도 마무리했다.이를 통해 옥정호 시대 개막에 어울리는 브랜드 네이밍과 상징 조형물, 젊은 물안개길 활성화, 음식 및 기념품 개발, 사진 스팟 발굴, 음식 특화 거리 지정 등 다양한 홍보전략을 수립, 실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또한 옥정호에 올해까지 330억원을 투자해 "제1기 섬진강에코뮤지엄사업"을 추진했고, 올해부터 2025년까지 5년간 250억원이 투자되는 "제2기 섬진강에코뮤지엄사업"을 추진 중이다.심 민 군수는“옥정호 붕어섬을 잇는 출렁다리가 만들어지면 사계절 체험 및 체류형 관광지로 거듭날 것”이라며“전라북도의 보물 옥정호를 중심으로 한 명품 관광벨트 구축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섬진강 르네상스의 기틀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관광 | 백종기 선임기자 | 2021-11-18 19:53

위드 코로나 시대 안전한 여행도시로 급부상한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맞춤형 관광안내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16일 완주군은 문화관광해설사 15명을 대상으로 최근 관광 트렌드 변화에 대응한 친절한 관광서비스를 위한 역량강화 자체 워크숍을 1, 2부로 열었다. 1부 행사로는 문화관광해설사들이 평소 자료수집과 그룹 토의를 거쳐 새롭게 발굴한 관광지 소개 발표와 현재 활동하고 있는 권역별 관광지 모의 해설 시연이 펼쳐졌다. 새롭게 발굴한 해설 관광지로는 초남이성지, 전북혁신도시와 완주 유적들, 상관면에 위치한 호남제일문 만마관 등이다.2부 행사는 (사)한국여행작가협회 대외협력이사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종원 여행작가를 강사로 초빙해 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2가지 주제의 교육이 진행됐다. 먼저 첫 시간에는 관광스토리텔링 기법과 관광객 응대 방법으로 자신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재미와 감동을 주는 생동감 넘치는 안내 기법을 소개했다.이어진 두 번째 시간에는 관광객들의 요청이 많은 스마트폰으로 사진 촬영 시에 스토리가 있는 멋진 사진 촬영 기법과 실습을 함께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오는 22일에는 해설 선진지 벤치마킹을 통한 선진 해설기법 습득과 지역특성을 반영한 해설 서비스 접목으로 현장 해설능력 강화의 기회도 가질 예정이다박성일 완주군수는 “문화관광해설사 친절이 완주의 얼굴이며, 군을 대표하는 홍보대사다”며 “개별 관광객들의 관심과 수요에 맞춰 스토리를 담은 수준 높은 해설 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현재 완주군은 해설 예약이 월 평균 200여 건에 달하고 있으며, 4개 권역에서 3가지 테마(역사문화, 문화재생공간, 청정자연투어) 총 24개 관광지에 문화관광해설사를 배치해 운영 중에 있다.역사문화투어로 위봉사, 위봉산성, 화암사, 천주교성지(천호성지, 초남이성지, 되재성당), 문화재생공간으로 삼례문화예술촌, 소양오성한옥마을,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을 청정자연 관광지로 대둔산, 상관공기마을편백나무숲 등에 해설을 지원하고 있다.해설 예약은 군 문화관광 홈페이지와 문화관광과 관광마케팅팀(063-290-2624)으로 하면 된다. 

관광 | 이상호 기자 | 2021-11-17 16:45

웰리스스파호텔 조성 예정지 팔덕저수지 순창군에 최초로 웰니스스파 관광호텔이 들어선다.한국농어촌공사와 팔덕지 수변개발사업의 공동사업시행자인 ㈜강천파크는 순창군 팔덕면 청계리 일원 111,577㎡ 부지에 웰니스스파관광호텔, 풀빌라단지(30필지), 일반상가, 체육시설(다목적 운동장), 대형주차장을 조성한다고 15일 밝혔다. 웰리스스파호텔 조성 조감도 이들은 『농업생산지역 및 주변지역 활용에 관한 특별법』에 의거 2020년 12월 팔덕지 수변개발사업에 대한 실시계획인가를 완료하고 올해 5월부터 토목공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10월 말 관광호텔 건립을 위한 건축 인허가가 완료됨에 따라 2022년 12월 관광호텔 건립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팔덕지 수변개발사업의 주요 시설인 웰니스스파관광호텔에는 호수를 조망할 수 있는 48 객실, 강천 온천수를 활용한 웰니스스파, 스포츠마케팅 및 기업연수 등 192명을 수용할 수 있는 연회장이 들어선다. 또한 지역 유기농 농산물을 기본으로 하는 그린푸드레스토랑, 순창군 주요 관광객 연령대인 4050 세대에게 어필할 수 있는 퍼블릭스파 및 특급리조트에 설치된 특화시설을 계획하고 있다.호텔 우측으로는 1개 동당 3 객실을 보유한 풀빌라단지 30동과 호텔 후면에 위치한 197대 규모의 대형주차장, 다목적 운동장이 조성되어 순창군의 체류형 관광의 중추 역할을 담당할 계획이다.팔덕지 수변개발사업 대상지 인근에는 연간 1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오는 강천산군립공원과 인접해 있으며, 아름다운 팔덕 호수를 조망하는 최고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특히 주변 입지와 조망을 충분히 반영할 수 있는 관광호텔 설계를 위해 인천의 문화예술관광복합리조트인 파라다이스시티, 베트남의 신라모노그램다낭, 거제의 한화 벨버디어리조트 등 스파리조트 부문에서 국내 최고의 실적을 가지고 있는 (주)간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에서 참여하여 웰니스스파관광호텔에 거는 기대가 아주 높다.코로나19 이후 여행은 즐길거리 중심에서 쉴거리(힐링, 여유) 중심으로 변화되어 숨은 여행지, 지방 소도시가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 종식 후 희망하는 활동이 온천스파가 39.1%로 코로나 이전 3.3%보다 현저히 높게 나와, 2022년 팔덕지 수변개발사업 완료 시 다양한 관광수요를 충족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광 | 최광식 기자 | 2021-11-16 14:49

순창군이 내년 봄을 목표로 적성면 주요 관광지 일대에 유채꽃단지를 조성한다고 15일 밝혔다.군은 올해 관내 7개 지구 농지 204ha에 유채종자를 파종하며, 지난달 중순 파종을 시작해 이번 주에 마무리될 예정이며, 지난해 42ha였던 경관 직불 면적을 올해 다섯배 가량 늘려 204ha로 확대해 대규모화했다.이번 유채꽃 파종은 경관직불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에 특색 있는 경관작물 재배를 통해 농촌의 경관을 아름답게 가꾸는 사업으로 지역축제, 농촌관광, 도농교류 등과 연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유채꽃을 파종한 순창 적성면은 인근에 채계산 출렁다리와 용궐산 하늘길, 그리고 섬진강미술관 등 관광자원이 인접해 있어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다.최복식 적성면장은 “코로나19로 지쳐있는 군민과 방문객에게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 많은 관광객 유치로 지역경체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관보전 직불사업에 참여하는 농가에게는 ha당 최대 250만 원의 직불금이 지원된다. 지난해 채계산 인근 신월뜰 및 관평뜰 일원에 경관작물 42.7ha를 파종해 농가들이 1억 4백만 원의 농가소득을 올렸고, 관광객 유치와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한 바 있다.

관광 | 최광식 기자 | 2021-11-16 14:46

전주시가 단계적 일상 회복과 발맞춰 외국인 대상 팸투어(사전답사여행)를 여는 등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힘을 쏟고 있다.시는 지난 9일과 10일 콜롬비아, 파키스탄, 미국, 이란 등 외국인 여행객 및 여행사 관계자들과 함께 ‘외국인 대상 팸투어’를 운영했다.팸투어에서 참여자들은 △전주비빔밥 체험 △한복 입고 경기전 관람하기 △포토존 사진 촬영 △가맥, 막걸리 등 야간관광콘텐츠 체험 △전주 한지로 만드는 부채 체험 △전주향교 관람 등 젊은 외국인들에게 인기가 많은 프로그램을 즐겼다.시는 외국인 대상 여행 프로그램을 추가로 진행한 뒤 이번 팸투어에서 나온 의견들을 종합해 ‘나의 한류여행 답사기’라는 타이틀에 적합한 상품을 만들고, 상품 홍보 판매를 위한 홍보영상을 제작할 예정이다.이에 앞서 시는 수도권 인바운드 여행사 대표 8명을 초청해 외국인 여행상품 개발을 위한 간담회와 전주 한옥마을, 덕진공원 등 관광명소를 답사하는 시간도 가졌다.이와 관련 시는 오는 30일까지 외국인 단체 숙박 관광객과 철도 이용 단체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에 보상금을 지급하는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외국인 숙박 5명, 기차 연계 관광 10명 이상을 유치하면 숙박비·문화체험비 등이 지원된다.서배원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단계적 일상 회복으로 관광산업이 점차 활기를 띠고 있는 가운데 주말 전주한옥마을 태조로가 예전과 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면서 “해외에서 한국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이 시기를 활용해 전주의 관광자원 홍보와 외국인 대상 관광상품 개발 등에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광 | 이상호 기자 | 2021-11-10 20:59

전라북도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북 관광마케팅종합지원센터(센터장 선윤숙)와 서울 용산역(역장 임종혁)이 힘을 합치기로 하였다.전라북도관광마케팅지원센터는 8일 서울 용산역과 전라북도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업무협약에는 전북지역 철도관광상품의 기획 및 판촉을 위해 전라북도 관광마케팅종합지원센터와 용산역이 함께 노력하는 등 전라북도 관광상품 개발 및 관광자원 홍보 등을 위해 서로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MOU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전라북도의 관광업계‧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일상 회복을 촉진하려는 목적에서 추진되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전라북도 관광마케팅종합지원센터와 용산역의 뜻깊은 인연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용산역 여행센터에서는 세계적 한류스타 BTS가 방문‧촬영하여 유명해졌던 ‘오성한옥마을’과 ‘삼례문화예술촌’ 등을 당일 코스로 구성한 ‘완주여행 상품’을 개발‧판매하여 수도권 관광객을 도내로 유치한 바 있다.또한, 11월 6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진행되는 ‘사진으로 만나는 전라북도 힐링여행 사진 전시회’ 전시 장소제공 등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코로나 블루로부터 지친 시민들에게 전라북도의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사진 전시회’는 코로나19에 대응하여 올해 처음으로 추진된 사업이다. 도내 14개 시군의 숨겨진 아름다운 관광지를 사진이라는 매체를 통해 자연스럽게 알리고, 전라북도 방문을 유도할 목적으로 시작되었으며, 단계적 일상회복을 대비한 비대면 오프라인 홍보마케팅이다.내년도에는 양 기관의 외래 관광객 유치 노력이 더욱 확대될 예정이다.올해 하반기 시범사업으로 운영된 ‘기차타GO! 버스타GO! 오늘은 전북가자!’ 프로그램은 한 달여 만에 1,600여 명을 유치, 지역 업계의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였다.내년에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서울에서 KTX를 이용하여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투어버스를 지원하여 좀 더 안전하고 편리한 전북여행을 제공하고, ‘사진 전시회’도 연 2회로 확대 추진하여 용산역 이용객에게 전북의 빼어난 관광자원을 지속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또한, 용산역사 내부에 설치된 ‘디지털 게시대’를 활용, 전라북도 관광 홍보영상을 연중 상영하여 잠재적 관광수요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전라북도 윤여일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외래 관광객 유치의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KTX와 연계하여 하루 평균 이용객이 약 8만~10만여 명에 이르는 수도권 관광객을 전라북도로 유치하여 도내 관광산업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관광 | 이상호 기자 | 2021-11-09 12:00

  • 통일경제뉴스 는 신문윤리강령과 인터넷신문윤리강령 등 언론윤리 준수를 서약하고 이를 공표하고 실천합니다.
  • 법인명 : (사)코트린(한국관광문화발전연구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내수동 75 (용비어천가) 1040호
  • 대표전화 : 02-529-0742
  • 팩스 : 02-529-0742
  • 이메일 : kotrin3@hanmail.net
  • 제호 : 통일경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51947
  • 등록일 : 2018년 12월 04일
  • 발행일 : 2019년 1월 1일
  • 발행인·편집인 : 강동호
  • 대표이사 : 조장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성섭
  • 통일경제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통일경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otrin3@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