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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올해로 50주년을 맞이한 ‘문화의 달’ 행사를 내포신도시 일원에서 공동 개최했다. 2021년 문화의 달 행사 개막 주제공연 모습(사진=충남도 제공) 도는 16일 내포신도시 충남도서관 옆 충남미술관 건립 예정 부지에서 ‘2021 대한민국 문화의 달’ 개막식을 열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2021년 문화의 달 행사 개막식 환영사 하는 양승조 충남지사(사진=충남도 제공) 양승조 지사와 황희 문체부 장관, 홍문표 국회의원, 김명선 도의장, 홍성·예산군수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개막식은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집합 인원을 최소화했으며,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했다. 양승조 지사가 주요 참석자들과 함께 풍등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사진=충남도 제공) 이날 개막식에서는 스트리트 댄스와 함께 한산 모시로 만든 퓨전 한복 등의 의상을 선보이는 패션쇼를 연출했으며, 문화를 통해 창의적 혁신을 달성한 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2021년 지역문화대상’을 진행해 서울시 서초구(문화자치 부문), 경기도 시흥시(문화포용 부문)를 시상했다.아울러 문화의 달 50주년을 기념해 조선 초기 천문학자인 유방택이 제작한 ‘천상열차분야지도’를 주제로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도 무형문화재 전통 공연도 펼쳤다.이날 개막식에서 양 지사는 “케이-팝과 방탄소년단, 기생충, 킹덤에 이어 최근의 오징어게임까지 전 세계가 한국의 문화예술에 열광하고 있다”면서 “1945년 광복 후 새로운 나라에 대한 열망 앞에서 김구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높은 문화의 힘’을 바탕으로 우리는 시대 과제를 극복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왔다”고 말했다.이어 양 지사는 “우리 선조들이 물려주신 문화적 긍지와 자산을 토대로, 또 지금의 괄목할 만한 문화예술적 성취를 발판 삼아 ‘문화강국 대한민국’의 꿈을 더 힘차게 펼쳐 나아가자”며 “‘2030 충남 문화비전’을 통해 지역에서부터, 뿌리로부터 문화적 토대를 더욱 굳건히 하고 문화예술인이 마음껏 꿈을 펼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내포 한(韓) 문화’를 주제로 연 이번 문화의 달 행사는 15일 사전 행사를 비롯해 17일 본행사까지 3일간 개최하며, 충남 고유의 문화, 내포 지역의 문화를 알리는 콘텐츠와 함께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오는 17일 본행사에서는 △내포 유스 페스타(전국 중학생 케이팝 경연대회) 결선 △창작가요제 ‘신(新) 가객대첩’ △폐막식 등을 개최할 예정이며, 부대행사로는 △야외 사진 전시 ‘충남 역사를 말하다’ △고서 문구 전시 ‘한(韓) 문화 문학의 길’ △충청남도 상상미술관 참여 미술제 등을 진행한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10-18 18:34

 대전시는 토토즐 페스티벌 행사의 하나로 누구나 참여 가능한 ‘시민참여 홍보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토토즐 페스티벌, 시민참여 홍보 콘텐츠 공모전 포스터(사진=대전시 제공)   이번 공모전은 중앙시장, 은행동, 대흥동 등 원도심에서 관광객과 공유할 수 있는 여행 코스와 토토즐 페스티벌 프로그램 참여 후기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영상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전시민이나 원도심을 여행한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3분 이내로 제작된 Full HD급 화질의 MP4 또는 AVI 파일로 응모하면 된다. 참가 신청은 11월 1일부터 12월 10일까지 신청서와 함께 제작한 콘텐츠를 이메일(juminjachi1@hanmail.net)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양식은 토토즐 페스티벌 홈페이지(www.saturdayfestival.com)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수상작은 관련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 심사를 거쳐 12월 16일 발표할 예정이다. ▲최우수상 1팀 5백만 원 ▲우수상 1팀 3백만 원 ▲장려상 3팀 각 1백만 원 ▲특별상 6팀 각 5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시는 수상작을 12월에 토토즐 페스티벌 유튜브 채널인 토토TV에 공개할 예정이다. 대전시 손철웅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다양한 방법으로 원도심을 즐길 수 있는 관광자원을 시민 여러분의 참여를 통해 발굴하고 공유하고자 하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토토즐 페스티벌은 지난 9월 11일 개최해 12월 25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 양방향으로 진행되며 11월에는 위드 코로나에 발 맞춰 디지털 보물찾기, 드론라이트쇼,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10-18 18:32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거나 서점에서 책을 구입할 때 포인트를 지급하는 ‘전주책사랑포인트 책쿵20’의 혜택이 2배로 늘어난다. 전주시는 다음 달 30일까지 ‘전주책사랑포인트 책쿵20’의 적립 포인트를 1권 당 50포인트에서 100포인트로 늘리고, 월 5만 원까지였던 포인트 지급한도도 10만 원까지 상향한다고 15일 밝혔다.‘전주책사랑포인트 책쿵20’은 도서관에서 책을 대출하거나 지역서점에서 도서를 구입할 때 포인트를 지급해 도서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로, 독서문화를 확산시키고 지역서점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지난 8월 도입됐다.  시는 도입 60일 만에 가입자가 4250명을 돌파하는 등 시민들의 참여가 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벤트를 통해 가입자들의 이용을 더욱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이벤트로 12곳의 전주시 도서관에서 책을 대출하고 반납하면 1권당 50포인트를 적립해주던 것이 100포인트로 확대 지급된다. 포인트 지급한도 또한 월 5만 포인트였던 것이 10만 포인트까지 늘어나게 됐다. 적립 받은 포인트의 경우 32곳의 지역서점에서 정가의 20%를 할인받으면서 책을 구매하는 것에 추가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이와 함께 시는 오는 26일까지 SNS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책쿵20’을 2배로 늘리는 홍보 이미지를 개인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에 공유한 뒤 전주시 공식 SNS에 댓글로 참여 인증을 하면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5000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지급된다. 이와 관련 ‘전주책사랑포인트 책쿵20’은 시행한 지 60일 만에 시민들은 총 1774만6828원을 할인받아 구매하는 혜택을 누렸으며, 이 기간 지역서점의 도서 매출도 8873만4140원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최락기 전주시 책의도시인문교육본부장은 “전주책사랑포인트 ‘책쿵20’은 책을 사는 시민에게 단순히 책값을 지원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평소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의 발걸음을 지역서점으로 향하게 해, 상생하는 독서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번 인센티브 확대 이벤트로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해 지역서점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전주책사랑포인트 책쿵20’ 가입은 전주시립도서관 회원증을 발급 받은 뒤 전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lib.jeonju.go.kr)에서 하면 된다. 32곳의 참여서점 목록은 전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책의도시정책과 책문화사업팀(063-230-1811)으로 문의하면 된다.  

지역 | 이상호 기자 | 2021-10-17 19:03

진안군이 14일 전국 5번째 규모를 자랑하는 용담댐 준공 20주년(2001.10.13.준공)을 맞이해 기념식을 가졌다. 기념식은 코로나 19 방역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소규모로 진행됐다. 용담댐은 지난 2001년 준공해 전주, 익산, 군산 등을 비롯해 전북, 충청도 일원 8개 시군 130만 명에게 생활, 공업, 농업 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2001년 준공식 사진 기념식에서는 그동안 용담댐 수몰민을 위해 헌신 봉사해 온 배정기, 박형열 씨 등 2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용담댐 관련 각종 규제 개선과 신규사업 발굴을 위해 새롭게 구성하는 용담댐 지역발전 자문위원회의 위촉위원 8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그리고 용담댐 건설로 인해 정든 고향을 떠나야 했던 이주민들의 삶의 모습과 변화된 마을, 사람들의 모습, 지역의 역사문화 사진을 통해 수몰민의 애환을 달래고 진안 역사문화와 이주민의 삶, 용담댐과 수자원의 가치를 재조명하며, 과거의 안타깝고 그리운 고향의 추억을 넘어 희망차고 밝은 미래의 상징으로 기억되기를 바라면서 제작한 용담댐 준공 20주년 기념 영상물을 시청했다. 특히 한국수자원공사에 우리 진안군민들이 더 이상 용담호로 인해 상실감과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용담댐 관련 각종 협약 체결 시 진안군과 사전 협의하고, 모든 절차와 내용을 함께 공유할 것 등을 요구하는 관내 6개 사회단체〔용담호수질개선주민협의회(회장 김정길) 진안군 애향운동본부(회장 우태만), 바르게살기협의회(회장 최순석), 자유총연맹(회장 배병선), 행정동우회(회장 송상모), 자연보호협의회(회장 구동수)〕의 의견을 담은 건의문을 용담호수질개선주민협의회 김정길 회장이 대표해 낭독했다.김정길 용담호 수질개선 주민협의회 회장은 “이번 진안군의 사회단체에서 공동으로 채택하여 호소하는 건의문의 내용을 부디 한국수자원공사가 외면하지 않고 보다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여 용담댐 수몰민들을 비롯한 진안군민의 삶의 질이 더욱 더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역 | 장서인 시민기자 | 2021-10-16 20:33

전라남도완도수목원은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숲에서 치유하도록 오는 31일까지 16일간 ‘2021 완도수목원 가을산책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 기간 완도수목원을 방문하면 늘푸른 난대림과 함께 다양한 색깔의 국화가 어우러진 특색 있는 가을 경관을 만끽할 수 있다. 자연을 통해 일상에 지친 이들의 심신을 안정시키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다채로운 색깔의 국화꽃을 활용한 국화 꽃길과 이색 포토존, 털머위, 금목서, 구골목서 등 가을에 개화하는 난대수종의 꽃이 관람객에게 어서 오라고 손짓하고 있다.완도수목원은 또 산림박물관에서 김진자 작가의 풍속화 작품을 전시하고, 산림전시관에서 완도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한 산수화 작품 전시회도 열어 남도 문화예술의 깊이와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다.위안진 완도수목원장은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이 산림휴양을 통해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숲의 가치와 역할에 대해 고민해 보다 나은 산림휴양 서비스를 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 윤진성 기자 | 2021-10-16 20:18

충남 서산시가 16일 읍내동에 위치한 부춘산 황톳길에서 시민들이 직접 황토를 뿌리고 맨발로 다지는 행사를 열었다. 맹정호 서산시장(앞줄 오른쪽) 부춘산 황톳길에서  시민들과 황토를 다지는 모습 (사진=서산시 제공) 학생수영장 인근 황토쉼터에서 열렸으며, 맹정호 서산시장, 이연희 시의장, 김원균 시산림조합장, 충남맨발학교 회원, 시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부춘산 황톳길에서 열린 ‘맨발 황토 다지기’ 행사 (사진=서산시 제공) 시는 지난해 7월 부춘산 등산로 내 서산학생수영장 인근부터 서광사 인근까지 650m를 조성하고 올해 대산목사거리까지 연장해 총 922m 길이의 황톳길을 조성했다.이날 시민들이 직접 황토 100포를 뿌리고 맨발로 다질 수 있는 기회 제공으로 부춘산 황톳길을 알리고 자연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올해 연장 조성한 약 270m 구간을 함께 이야기하며 걷기도 했다.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의 숲 치유가 있는 건강 산책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했다.맹정호 서산시장은 “부춘산 황톳길은 피로와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건강과 치유가 있는 길”이라며 “앞으로 시민들의 대표 힐링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서산시 산림조합, 충남맨발학교과 업무협약을 통해 부춘산 황톳길을 관리, 홍보하고 있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10-16 19:59

청주고인쇄박물관이 15일 오후 동부창고 다목적홀에서 ‘한글과 미래 문명’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청주고인쇄박물관‘한글과 미래 문명’토크콘서트 (사진=청주시 제공) 이날 토크콘서트는 한범덕 청주시장, 홍윤표 前연세대학교 교수, 백두현 경북대학교 명예교수, 정재영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교수, 류현국 일본 츠쿠바기술대학교 교수(ZOOM 참여)와 강혜란 중앙일보 국제팀 팀장, 『뿌리 깊은 나무』를 쓴 이정명 작가 등이 참석했다.이번 토크콘서트는 한글의 새로운 미래 가치를 논의하기 위해 청주고인쇄박물관이 마련했다.이 날 자리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은 한글에 내재된 보편적 가치와 미래 문명 발전을 위한 한글 접근 방안과 한국어 활자와 서체의 미래, 한글의 국제화 등을 주제로 개별 발표 후 토론을 진행했다.한범덕 청주시장은 “디지털 문명시대로 대전환을 맞이한 이 때 우리의 자랑스러운 ‘한글’을 주제로 그 미래를 이야기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며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우리 시의 독창적인 문화 콘텐츠를 발굴, 연구하는데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10-16 19:55

14일 여수세계박람회장 컨벤션센터에서 ‘제8회 동아시아기후포럼’의 막이 열렸다.‘제8회 동아시아기후포럼’은 ‘1.5℃ 세계와 동아시아 탄소중립’을 주제로 14일부터 이틀간 열린다.개막식에는 권오봉 여수시장을 비롯한 동아시아기후네트워크 임낙평 한국대표와 백인숙 COP28유치지원특별위원장, 조용성 고려대교수, 이상훈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 센터장, 시민단체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일본 동아시아 환경정보발전소 히로세 도시야 대표와 중국 베이징 환경우호 과학기술센터 릴 리 이사장을 비롯한 한‧중‧일 3개국 NGO 단체 관계자들이 비대면 화상회의로 함께했다.개막식에서는 지구 모양의 대형 풍선에 권오봉 시장과 주요 내빈들이 공기주입기를 이용해 힘껏 바람을 불어넣으며 죽어있는 지구를 살리는 탄소중립 비전 퍼포먼스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특히 참석자들은 폐박스를 재활용한 친환경 피켓을 들고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남해안남중권 유치와 동아시아 탄소중립을 기원했다. ▲ 14일 여수세계박람회장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8회 동아시아기후포럼’ 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죽어있는 지구를 살리는 탄소중립 비전 퍼포먼스 후 폐박스를 재활용한 친환경 피켓을 들고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남해안남중권 유치와 동아시아 탄소중립을 기원하고 있다. ▲ 14일 여수세계박람회장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8회 동아시아기후포럼’ 개막식에서 권오봉 여수시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제8회 동아시아기후포럼을 통해 논의되는 실천적 대안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한·중·일 3국 시민운동의 기폭제가 되어, 전 세계, 모든 기업, 모든 시민이 온실가스 감축 활동에 참여하는 위대한 한 걸음으로 확산되기를 바란다”면서, “기후보호 선도도시 여수가 2050 탄소중립 실현과 COP28 남해안남중권 유치를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역 | 홍성표 기자 | 2021-10-15 18:01

광주광역시는 관광객의 시각에서 제작된 홍보콘텐츠를 위드코로나 시대 마케팅에 활용하기 위해 ‘광주관광 디지털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공모전은 ‘여행하고 싶은 도시, 광주’라는 주제로 사진(일반 부문) 및 영상(일반·기업 부문)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영상은 일반국민과 전문기업의 기술력 차이를 고려해 일반 부문과 기업 부문으로 구분해 공모한다.광주관광에 관심이 있는 국내 거주 내·외국인 및 국내에 사업장을 둔 기업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아름다운 광주의 관광자원을 홍보할 수 있는 사진·영상을 촬영해 접수기간인 내년 2월7일부터 18일까지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https://www.gwangju.go.kr/contentsView.do?pageId=www791) 고시·공고에서 ‘광주관광 디지털 콘텐츠 공모전’을 검색하거나 (재)광주관광재단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공모전에 접수된 출품작들을 심사해 총 27건의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기업 부문 대상에는 상금 2000만원과 광주시장상이, 일반 부문 대상에는 상금 500만원과 광주시장상이 수여되는 등 총 1억4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공모전 수상작은 텔레비전 광고, 시·광주관광재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통해 광주관광 홍보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광주의 맛과 멋을 홍보할 수 있는 이번 공모전이 위드코로나 시대를 앞두고 여행하고 싶은 도시 광주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국민·기업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지역 | 홍성표 기자 | 2021-10-15 17:58

감고을 충북 영동군에도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감나무 가로수(사진=영동군 제공) 올해 감은 예년에 비해 줄었지만 가을이 깊어지면서, 영동군의 도심 곳곳을 주황빛 감빛으로 짙게 물들이고 있다. 감나무 가로수(사진=영동군 제공) 감나무 가로수 길은 영동의 가을풍경을 더 돋보이게 하는 영동군의 상징이자 영동군민들의 자랑거리이다.가을을 알리는 명물로 아름다운 풍경과 운치로 정평이 나 있다.지난 2000년 ‘전국 아름다운 거리숲 경연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할 정도로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으며 영동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이맘때 쯤이면 영동군의 주요도로, 시가지, 농촌마을 곳곳에 심어진 감나무에 주홍빛 감이 탐스럽게 익어가며 코로나19에도 어김없는 계절의 변화를 알리고 있다.파란 가을 하늘을 배경으로 선명한 주홍빛이 더욱 도드라져 따뜻함과 풍요로움을 더하고 있다.유례없는 코로나19로 인해 심신이 지친 요즘, 군민들을 달래며 특별한 가을 정취를 전하고 있다.지금도 주민들은 물론 많은 관광객들이 주렁주렁 열린 주황빛 감 아래를 오가며, 특별한 재마와 가을의 낭만을 즐기고 있다.지난 1975년 읍내 시가지 30여㎞ 구간에 심었던 2800여 그루의 감나무는 점점 규모가 커져, 현재 159㎞ 구간에 2만1,706본의 감나무가 조성돼 있다.영동의 감나무는 영동군 전체를 뒤덮으며 전국에서 가장 긴 감나무길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군은 이러한 지역의 자랑인 감나무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병해충 방제, 전정작업 등 수시로 생육상태 확인과 관리점검을 하며 보호에 노력하고 있다.군 관계자는“감나무 가로수 길은 감고을 영동을 전국에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한번 방문한 이들에게도 다시 걷고 싶은 길로 꼽히고 있다.”라며, “코로나로 지친 요금 작은 여유와 힐링을 줄 수 있도록 감나무 가로수를 활용한 아름답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은 감고을 고장의 명성을 잇고 감나무 육성 보호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중이다.지난 2000년 영동읍 부용리에 감나무가로수 유래비를 건립, 2004년에는 ‘영동군 가로수 조성 및 관리조례’를 제정했으며, 무단 채취 지도단속반 편성 및 가로수 관리자 지정을 통해 감나무를 체계적으로 보호 관리하고 있으며 감나무 가로수는 매년 상강 이후 지정된 관리자가 수확하고 있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10-15 17:36

트렌드에 맞는 영상 홍보와 SNS 채널별 맞춤형 운영이 돋보이는 ‘대전 서구형 뉴미디어’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대전 서구 SNS 채널 이미지 (사진=서구청 제공)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한 ‘2021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전국 자치구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 SNS 대상- 가운데 장종태 서구청장 전재형 홍보실장 홍보실 뉴미디어팀 직원들 기념촬영(사진=서구청 제공)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SNS 대상’은 매년 기업·공공기관이 운영하는 뉴미디어 채널을 종합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SNS 어워드이다.서구는 독자적인 기획영상 제작 시스템을 바탕으로 지난 2020년부터 유튜브 채널 2개(공식 채널‘대전서구’, 공무원 브이로그 채널‘서구청 정부미’)를 운영하고 있다. 서구 유튜브는 이번 평가에서 재미와 소통이 있는 콘텐츠로 호평을 받았다.특히, 서구는 SNS 채널별 맞춤형 운영으로 전략적인 뉴미디어 홍보를 실현하고 있다.페이스북은 공식 정책 홍보 대표 채널로서 정책 이슈와 행사, 코로나19 상황을 카드뉴스와 현장 사진 등으로 발 빠르게 전달하고 있으며, 블로그는 안정적인 기자단 운영을 바탕으로 생생한 서구 정보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인스타그램은 서구 명소 등 서구 곳곳의 아름다움을 감각적인 사진으로 전달하는 등 ‘감성 소통 1번지’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한편, 대전 서구는 지난 7월에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한 ‘소셜 아이어워드 2021’에서 블로그 분야 대상(전국 자치구 1위)을 수상하는 등 뉴미디어 대외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장종태 서구청장은 “뉴미디어 홍보시대를 맞아 최근 서구 SNS가 대외 평가에서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언택트 시대에 맞는 맞춤형 SNS 운영과 전략적인 뉴미디어 홍보를 통해 주민과 적극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10-14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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