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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은 13일 미세먼지를 줄이고 대기환경을 개선하고자 대기오염물질의 저감 효과가 크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일반가정 10가구, 저소득층 5가구를 대상으로 각 10만 원, 6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신청은 1월 17일(월)부터 28일(금)까지 접수한다.지원대상은 순창군 주택 소유자 및 주택 소유자의 위임을 받은 세입자로 일반 및 저소득층 가구에 해당된다. 순창군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여 구비서류를 갖춘 후 신청하면 된다.가정용 저녹스 보일러는 시간당 증발량이 0.1톤(또는 열량 61,900㎉) 미만인 보일러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제품이며 질소산화물(NOX) 등의 대기오염물질 배출이 적고 에너지 효율이 높다.박영래 환경수도과장은 “저녹스 보일러 설치(교체) 지원사업은 난방비 절감과 미세먼지 저감으로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필요한 사업으로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환경수도과 환경정책계(063-650-1723)로 문의하면 된다.

지역 | 최광식 기자 | 2022-01-19 15:51

부안군은 군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전세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월세를 지원하는 청년 주거비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청년 포럼 및 부안군 사회조사 결과를 토대로 청년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적극 반영되는 사례이다. 청년들의 주거안정을 위한 지원정책의 요구에 따라 전세 대출금 이자지원과 월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작년 34명 혜택을 시작으로 올해는 전세 10명, 월세 50명으로 선정 인원이 총 60명으로 확대되었다.지원대상은 신청일 현재 부안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청년 19세~39세(1982년생~2002년생)이면서,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전세 임차보증금 이자), 150% 이하(월세), 소유 주택이 없어야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매월 최대 10만원으로 12개월 동안 지원한다.거주 주택은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법상 주택(전세 임차보증금 이자), 임차보증금 4천만원 이하 및 월세 50만원 이하(월세)이어야 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주택 소유자, 정부 청년 주거(금융) 지원 사업 참여자, 국가 및 지방자체단체에 근무하는 공무직과 공무원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되며, 오는 1월 18일 ~ 1월 28일까지 부안군청에 방문하여 신청 가능하다.부안군이 자격요건을 심사해 2월 중 지원대상자를 발표한 뒤 6월과 12월 지원금을 지급한다.부안군 관계자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분의 경제적, 심리적 부담감을 해소하여 지역정착을 유도하고 실질적인 생활기반 지원을 도모하겠다. 또한 청년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적극 반영되는 사례가 이어지도록 지속 가능한 부안을 위한 부안형 청년정책을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 이세호 기자 | 2022-01-19 15:50

부안시외버스터미널이 50년 만에 재건축된다.17일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유)부안터미널(대표 김종국)과 ‘부안시외버스터미널 조성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업무협약에 따라 (유)부안터미널은 부안읍 봉덕리 579-6번지 일원에 시외버스터미널을 새롭게 신축하여 운영하고, 부안군은 이를 행·재정적으로 지원함으로써, 부안터미널 조성사업 추진에 큰 탄력이 붙게 되었다.그동안 부안시외버스터미널은 1974년 건립되어 공간이 좁고 시설이 노후화되어 버스 이용객들의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 및 도심지 미관 저해 등 많은 문제점이 제기되어 왔었다.부안터미널이 준공된 지 50년이 됨에도 사업부지 내 토지 소유자의 이해관계와 불법 건축물의 난립 등으로 그동안 터미널 신축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하지만 노후화된 터미널을 이대로 방치할 수 없다는 판단 아래 부안군은 2019년 부안시외버스터미널 및 주변지역 종합정비방안을 마련하고 본격적으로 터미널 조성사업을 추진하기 시작하였다.이에 따라 부안시외버스터미널 조성사업은 사업부지 내 토지 매입·교환을 거쳐 건축 허가 등의 행정 절차만 남겨 두고 있으며, (유)부안터미널은 이른 시일 안에 설계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가 오는 8월경 준공할 것으로 보인다.부안터미널은 지상 2층 규모로 신축되는데 1층은 대합실 등 운수시설과 문화공간 등으로 사용하고, 나머지는 근린생활시설로 활용될 전망이다.권익현 부안군수는 “부안시외버스터미널 신축은 50년 만에 이루어지는 부안군 주민숙원사업” 이라며 “부안터미널을 부안읍 교통·문화·상권의 허브로 육성하고 복합커뮤니티센터와 연계하여 거쳐가는 터미널에서 머무는 터미널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 이세호 기자 | 2022-01-18 17:17

전남 곡성군의 대표 특산물 옥과사과가 신세계백화점 광주점에서 설맞이 인기몰이에 나선다.18일 곡성군은 오는 30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광주점 1층에서 특산물 옥과사과를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고 밝혔다.전남 곡성군은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전남의 주요 사과 생산지다. 특히 옥과(玉果)면은 지명이 아깝지 않을 만큼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많아 과수 재배에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다. 판소리 단가 <호남가>에서도 ‘가지가지 옥과(玉果)로다’라고 옥과면을 언급할 정도로 예로부터 이름값 좀 하던 지역이다. 옥과사과가 뛰어난 품질로 전국적으로 인정받는 것도 당연한 결과라 할 수 있다.옥과면 사과나무 한 그루에서는 대략 150과 정도가 열린다고 한다. 그 중 당도를 높이고 알을 굵게 하기 위해 30과 정도를 솎아내고 약 120과 정도를 수확한다. 특히 식양토 토질에서 재배한 만큼 당도가 높고 식감이 뛰어나다. 또한 빛깔이 우수하고 아삭하게 씹히는 신선한 감촉이 오래 지속된다는 특징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옥과사과는 2017년 농촌진흥청과 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 법인협회가 공동 주최한 서울 가락시장 ‘전국 사과 품질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후 신세계백화점과 각 지역의 농협을 통해 유통망과 온라인 판매를 확대하면서 브랜드 가치를 계속해서 높여가고 있다.청정한 햇볕을 가득 품고 재배된 옥과사과 최상품은 옥과농협, 중품은 공판장으로 출하되며 나머지는 사과즙으로 판매된다. 이번 직거래장터에서는 당연히 최상품의 옥과사과를 만나볼 수 있다. 옥과농협의 철저한 품질관리 아래 농산물유통센터에서 공동 선별 및 출하된 상품들이다.곡성군은 직거래 행사를 통해 옥과사과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확실하게 정립하고, 다양한 설 명절 선물세트를 통해 소비자 만족도를 더욱 높인다는 생각이다. 최종적으로 생산자 단체의 판로 확대와 농민들의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게 하겠다는 계획이다.곡성군과 옥과농협 측은 임인년 설을 맞아 옥과사과가 최고의 명절선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조합원, 농업인들과 함께 소비자들의 기대를 넘어서는 맛과 품질을 선보일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지역 | 홍성표 기자 | 2022-01-18 17:05

관광사진 공모전 대상 수상작 우수영 관광지 전경 해남군 우수영 관광지가 연중 무휴로 운영된다.해남군은 지난해 9월 울돌목 스카이워크와 명량 해상케이블카 개통으로 우수영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이 대거 늘어남에 따라 올해 우수영 관광지도 쉬는날 없이 운영하기로 했다.기존 우수영 관광지는 매주 월요일 명량대첩해전사 전시관 등을 휴무해 왔다.지난해 9월 울돌목 스카이워크와 명량해상케이블카 운영을 시작한 이래 연말 기준 우수영 관광지 입장객은 4만 2,710명으로 전년도 같은기간 1만 4,913명에 비해 3배 가까이 증가했다.또한 민간투자로 운영되고 있는 명량해상케이블카도 유료 탑승객 10만명을 돌파하며 코로나19로 인한 관광 침체에도 불구하고 우수영 관광지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올 1월에는 우수영 문화마을 법정스님 생가에 마을도서관이 임시 개관하여, 우수영 관광지의 또 다른 명소가 되고 있다.해남군은 우수영 관광지 연중 운영을 통해 관광객들의 편의를 한층 높이는 한편 우수영 관광지 활성화의 속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역 | 홍성표 기자 | 2022-01-18 17:01

부안군은 13일 부안군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전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씩 코로나19 2차 군민지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총 지원금액은 50억 7580만원으로 군 예비비를 활용한다.이에 따라 1월 12일 기준 부안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과 관련법에 따른 결혼이민자 및 영주의 체류자격을 취득한 사람은 모두 2차 군민지원금을 지원 받을 수 있다.지원방법은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되며 사용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로 기한 내 미사용 금액은 전액 군비로 환수되는 만큼 사용기간 내에 꼭 사용해야 한다. 선불카드 사용지역은 부안군 관내이며 신용카드단말기 설치 사업장에서 사용할 수 있고 유흥업소나 대형전자판매점 등은 사용이 제한된다.군은 설 명절 이전 빠른 지원을 위해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전 직원이 직접 읍면 지정지급처로 일제 출장을 가 현장에서 확인․지급하는 적극행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군은 앞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소비 진작과 소상공인에게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지난 2020년 5월 군 자체적으로 군민 1인당 10만원씩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한 바 있다.그 결과 지급개시 2주 만에 57% 가량인 27억원이 지역 내에서 사용돼 지역경제 활성화의 효자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업종별로는 슈퍼마켓과 마트, 편의점, 농어업용품 등 유통업(41%)과 식당 등 일반휴게음식점(15%), 음·식료품점(11%)은 물론 학원과 병원, 약국, 주유소 등 부안관내 곳곳에서 사용되면서 수십억원이 단기간에 유입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했다.권익현 부안군수는 “코로나19는 우리 군민 모두의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새로운 형태의 재난으로 과감하고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이번 추가 군민지원금 지원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고 소상공인들의 매출증가로 이어져 지역경제가 선순환되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찬기 부안군의회 의장은 “이번 코로나19 2차 군민지원금 지급을 통해 군민의 생활이 안정되고 침체된 골목상권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위기극복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지역 | 이세호 기자 | 2022-01-17 09:54

전라남도가 최근 코로나19 지역감염이 확산하는 목포와 인근 영암․무안․나주까지 4개 시군의 사적 모임 인원 제한을 4명으로 강화하는 등 ‘위험요인별 맞춤형 핀셋방역’에 나선다.전남에선 최근 코로나 주간 발생률이 인구 10만 명당 7.1명으로 수도권 다음으로 높아졌다.특히 지난 1주일간 목포에서만 하루 평균 60명이 발생하고, 이중 오미크론 변이가 70%에 달하고 있다. 여기에 감염경로가 아직 밝혀지지 않은 확진자가 많아 지역사회 확산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이에따라 전남도는 16일 목포시에서 긴급 방역상황 점검회의를 열어 17일부터 28일까지 목포시 전역에 ‘위험요인별 맞춤형 핀셋방역’을 시행키로 했다.우선 ‘전 시민 긴급 멈춤 운동’을 펼친다.사적모임은 전국적으로 6명까지지만, 목포‧영암‧무안과 나주는 17일부터 2월 6일까지 4명까지로 제한한다.종교행사의 경우 목포시는 수용인원의 10%까지 허용하면서 가급적 비대면 진행을 권장한다.유흥시설, 노래방, 목욕장, 요양병원‧요양시설, 외국인 사업장 등 고위험시설의 PCR 선제검사도 주1회에서 주2회(PCR1․신속검사키트1)로 확대한다.추가 검사에 필요한 신속검사키트는 무료 지원한다. 연근해 어선은 출항 전 유류 수급 시 선원의 PCR검사 음성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방학을 맞아 출입이 늘어난 PC방, 오락실은 현재 ‘음식물 섭취 금지 조치’에 더해 추가로 ‘좌석 한 칸 띄어 앉기’를 지켜야 한다.전시관, 박물관, 체육시설 등 공공문화체육시설은 전면 임시휴관하고, 어린이긴급돌봄시설의 경우 마스크착용, 종사자의 외부인만남자제, 타지역방문 학부모의 선제검사 등 방역 관리를 강화하며,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유흥시설, 노래방, 체육시설 등은 목포시, 경찰과 함께 주‧야간 특별점검을 펼치기로 했다.전남도 관계자는 “오미크론 변이의 서남권 확산 방지를 위해 역학조사관과 검체인력을 목포시에 긴급 지원하고, 감염병 전담요양병원 150병상도 신속히 확충하는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하고 있다”며 “오미크론은 감염 확산속도가 매우빠르고, 가족‧지인간 전파가 많기때문에 가족 간이라도 만남과 행사를 최대한 자제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지역 | 윤진성 기자 | 2022-01-17 09:51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는 문화적 정체성을 확립하고 역사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자 올해부터 ‘대덕도시역사문화기록 아카이브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대덕구청 전경 사진 (사진=대덕구 제공) 그동안 구는 대덕문화원 보조사업인 ‘대덕도시역사문화기록자 양성아카데미’를 통해 신탄진 지역의 사건, 인물, 장소, 유물, 문헌 등의 조사활동을 시범적으로 실시했다. 올해부터는 대덕구 관내 각 동으로 조사 범위를 확대해 대덕구의 인물, 장소 등 유무형의 도시기록 자료 조사 및 수집을 통해 마을의 정체성과 지역 문화적 발전의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구는 지난해 11월 대전시 최초로 ‘대전광역시 대덕구 도시역사문화 아카이브 구축 및 운영조례’를 제정하고, 2022년도 관련 사업예산 3000만원을 확보했다.박정현 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 지역의 모든 소중한 역사 문화 자산이 체계적으로 조사, 수집, 기록, 보존돼 문화적 자산으로 활용되고 이로써 역사문화도시로서 대덕구의 위상이 높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1-17 09:50

황의탁 의원 성명서 발표 전라북도의회 황의탁 의원(더불어민주당, 무주)은 12일(수) 오전 무주군청 앞에서 “지난 2020년 8월 용담댐의 방류로 인해 피해를 본 주민들에게 정부가 100% 배상과 함께 하천 및 홍수관리지역도 배상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황의탁 의원은 “피해 원인에 대한 조사용역을 통해, 평년보다 용담댐은 11m 높게 운영하여 홍수조절 능력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했고, 예비방류를 통해 저류기능을 확보하지 못하였으며, 하천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일시에 방류함으로써, 전반적인 댐 운영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여 수해가 발생한 전형적인 인재(人災) 임이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댐 운영 외 지방 하천관리까지 원인을 확대 해석하려 하고 있는데 이는 명백한 책임전가 행위”라고 말했다.황 의원은 또 “홍수관리구역 및 하천구역을 피해배상에서 제외시키려 하는 것은 용담댐 방류 피해가 천재지변으로 인해 생긴 피해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으며, 이는 수해 원인 조사용역 결과와 상충되는 의견”이라며 “홍수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복귀와 상처 치유를 위해 피해주민들에 대한 100% 배상이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환경분쟁조정위원회 위원들의 현명한 판단과 함께 하천 및 홍수관리지역도 배상 지역에 포함되도록 정부와 환경분쟁조정위원회에 강력히 요구”했다. 가두행진 한편 오늘 성명서 발표는 전라북도의회를 대표해 황의탁 도의원이 낭독했으며, 200여 명의 무주군민들이 신속한 배상을 주장하며 무주군 읍내를 가두행진하였다.

사회 | 이상호 기자 | 2022-01-16 17:46

진안군은 군 직영 온라인 쇼핑몰인 『진안고원몰』에서 설명절을 맞아 특별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1월 11일부터 25일까지 약 2주간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25개의 설 특별제품을 판매한다.주요 품목은 진안고원에서 생산한 고구마, 토마토, 도라지, 생목이버섯 등의 신선 농산물을 비롯해 군수 품질인증을 받은 홍삼콜라겐, 홍삼액 등 홍삼제품, 고추장, 된장 등 발효식품과 오미자청, 생강청 등 액상차류 및 홍삼삼계탕, 누룽지 선물세트 등의 간편식품 등이다.특히 기존 가격보다 20퍼센트에서 최대 40퍼센트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를 진행해 명절 대목 물가상승에 따른 고객들의 부담을 덜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진안고원몰에서 제작한 기념품 컵을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진안고원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친인척과의 만남이 어려운 만큼 비대면으로 감사 인사를 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준비하고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세트상품 중심으로 이벤트를 구성했다”며 “청정 고랭지 진안고원에서 생산한 명품 농특산물로 고마운 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진안고원몰은 지자체 직영 온라인 쇼핑몰로 2021년 10월 운영을 시작해 현재 47농가 152품목이 입점돼 있다. 2022년에는 품목 다양화로 종합쇼핑몰로 도약할 방침이며 다양한 유통채널을 만들어 진안군 대표 쇼핑몰로서의 입지를 넓혀갈 방침이다.

지역 | 백종기 선임기자 | 2022-01-16 17:44

코로나19 장기화로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여행업체에 민생회복 지원금 80만 원이 지급된다.전주시는 오는 14일부터 3월 31일까지 지역 내 여행업체 330곳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민생회복 지원금 신청을 받는다.민생회복 지원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국내·외 여행객이 대폭 줄어든 실정에서 영업제한 업종에 포함되지 않아 정부 지원금 보상에서 제외돼 2중고를 겪고 있는 여행업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 지원금은 관광진흥법상 여행업체 가운데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전주시에 본점이 있는 업체에 80만 원이 지급된다. 여행업(종합/국내외/국내) 중복 등록 업체인 경우 1개 여행업에 대해서만 지원된다.신청 방법은 전주시 홈페이지(www.jeonju.go.kr)에서 내려받은 지원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이메일(bluemir77@korea.kr) 또는 우편(완산구 기린대로 213, 대우빌딩 6층)으로 제출하거나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구비서류로는 신청서,  관광사업등록증, 사업자등록증,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동의 및 서약서와 함께 법인의 경우 법인등기사항증명서와 법인통장사본을, 개인사업자의 경우 대표자통장사본 등이 있다.  시는 서류 검토를 마치는 대로 접수 후 5일 이내에 지원금을 지급하고, 문자 또는 전화로 통지할 예정이다.전주시 관광산업과 관계자는 “이번 민생회복 지원금 지급을 통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행업체가 조금이나마 희망을 가질 수 있길 바라며 하루속히 코로나19가 진정돼 관광산업이 다시 활성화되길 기원한다”면서 “이 어려운 시기를 슬기롭게 넘길 수 있도록 관광업계와 함께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 | 이상호 기자 | 2022-01-16 12:13

‘나눔과 봉사, 기부 천국’ 고창군의 사랑의 온도탑이 올해도 100도를 돌파하며 임인년 시작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13일 고창군에 따르면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며 사랑의 온도탑이 100도(현재 3억 1100만 원 모금)를 넘어섰다.지난 12일에도 한국수력원자력(주)한빛원자력본부(본부장 천용호)에서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난방비 지원을 위한 성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또 고창군 사랑의열매 봉사단(단장 이혜숙) 100만 원, 고창신용협동조합(이사장 고석원) 300만 원, 신림면이장단협의회(협의회장 강성원)에서 각 마을 이장들의 성금을 모아 300만 원, 원불교고창교당 봉공회 100만 원, 고창스마트홈(대표 송석기) 200만 원, ㈜가나묘지이장공사(대표 최정환) 200만 원, 고창읍 합농농산(대표 박영순) 200만 원, 고창청년벤처스(회장 한선웅) 71만 원을 전달했다.고창 통합RPC(대표 이정의), 한결RPC(대표 박종대), 오성RPC(대표 최형진)에선 백미 10㎏ 각 100포씩 총 300포를 고창군에 전달했다.한편 기탁된 성금품은 전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과 사회복지시설에 지원될 예정이다.

지역 | 이세호 기자 | 2022-01-16 12:11

순창군은 오는 17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코로나19 행정명령 이행시설 14개 업종 790여 업소를 대상으로 전라북도 재난지원금 지급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에 지급되는 재난지원금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행정명령 이행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당 시설 영업자의 사기 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지원된다.지원대상은 코로나19로 집합 금지 및 영업제한 등 행정명령을 받은 음식점, 숙박시설, 종교시설, 이미 용업, 학원·교습소 등 14개 업종으로 현재 영업 중이거나 2020년 5월 이후 휴업 중인 790여 업체가 해당된다.업소당 80만 원의 전라북도 재난지원금이 지급된다. 다만, 코로나19 행정명령 조치 위반자나 공공기관·공공시설은 이번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지급신청은 지원대상 시설의 대표가 사업자등록증, 본인 명의 통장사본, 행정청의 인·허가증, 신분증 등을 지참하여 해당 시설 군청 담당부서나 영업장 소재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행정기관의 인·허가증이 없는 자유업종의 경우 담당부서의 행정명령 이행확인서 등이 필요하니 사전 확인이 요구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청 안전재난과(063-650-1871)로 문의하면 된다.군 안전재난과 관계자는 "코로나19 행정명령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신속하게 재난지원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 최광식 기자 | 2022-01-16 12:08

정읍시민장학재단(이사장 유진섭)이 2022년 정읍장학숙 신규입사생을 모집한다.이번 정읍장학숙 신규입사생 모집인원은 재입사생 48명을 제외한 50명으로 남자 22명, 여자 28명이다.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아 학업 성적과 가정 형편, 가산점 등을 종합 심사한 후 내년 2월 8일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신청 자격은 수도권(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 소재 2년제 이상의 대학(교) 또는 대학원에 입학하거나 재학 중인 학생이다. 공고일 기준 부모나 학생 중 한 명이 정읍시에 주소지를 두고 있어야 한다.선발된 입사생은 내년 2월까지 1년간 생활할 수 있으며, 입사비 7만 원(연 1회)과 1일 3식이 포함된 월 사용료 15만 원만 내면 된다.입사원서는 신청 기간 내에 정읍시청 교육체육청소년과 또는 정읍장학숙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정읍시민장학재단 홈페이지의 모집 공고를 참고하거나 정읍장학숙(031-472-2345)으로 문의하면 된다.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2016년 9월에 개관한 정읍장학숙은 지상 6층, 지하 1층 규모로 36개 기숙사와 식당, 독서실, 체력단련실, 휴게실, 세탁실 등을 갖추고 있다.특히 24시간 상주하는 직원들의 철저한 출입 관리를 통해 학부모들이 믿고 학생들을 보낼 수 있어 학부모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시 관계자는 “정읍장학숙이 학부모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고 학생들의 꿈을 이룰 수 있는 미래 인재 육성의 요람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지역 | 이세호 기자 | 2022-01-16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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