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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공연문화 활성화를 위하여 지역의 역량있는 예술가를 초청하여 진행되는 지역 예술가 초청 리사이틀 마지막 공연으로 오는 31일(일) 오후 6시 공주문예회관 소공연장에서 ‘차담희 아쟁 독주회-제4의 벽’을 선보인다.  차담희 아쟁 독주회 ‘제4의 벽’ 포스터(사진=공주시 제공) 공주문화재단 지역 예술가 초청 리사이틀은 지난 16일에 진행되었던 ‘배소영 첫 번째 판소리 이야기’에 이어, 전석 1,000원인 ‘천원의 감동 콘서트’로 진행된다.출연자인 차담희는 한양대학교 국악과를 졸업하고 전국국악대전에서 고등부 장려상을 수상한 이력이 있으며, 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번 공연의 제목인 ‘제4의 벽’이란, 배우와 관객이 서로 간섭할 수 없는 무대와 객석 사이에 존재하는 가상의 벽을 뜻하는데, 이 공연을 통해 연주자와 관객이 음악으로 소통하며 ‘제4의 벽’을 허물고자 하는 뜻이 담겨있다.프로그램은 아쟁 독주곡 ‘Moonlight’, ‘Twilight’, 아쟁과 25현 가야금을 위한 ‘아라성’, 아쟁 독주곡 ‘Hazy Corcoran morning’, ‘송하맹호’, 총 5곡이다. 또 해설자가 곡의 해설 및 연주자와 관객 사이를 직접 이어주는 매개자 역할을 하게 된다.이 공연은 정부의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객석을 축소하여 좌석 간 거리를 띄워 운영한다. 공연 당일에도 발열 체크와 마스크 착용, 전자출입명부(QR코드) 입력 후 입장하는 등 방역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공연은 60분 예정으로 초등학생 이상 입장 가능하며 입장료는 전석 1,000원으로 진행된다. 공주문예회관 홈페이지(www.gongju.go.kr/acc/)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문의는 공주문예회관 공연기획팀(041-852-0858)으로 하면 된다. 

문화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10-19 16:10

충남 서산시가 지역의 숨은 독립운동가 발굴에 총력을 쏟은 결과 큰 결실을 거뒀다. 서산출신 독립운동가 발굴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지난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서산출신 독립운동가 발굴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서 독립유공자 542명이 발굴된 것으로 보고됐다. 서산출신 독립운동가 발굴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후 단체사진(사진=서산시 제공) 이는 기존 서훈을 받은 일제강점기 당시 행정구역 상 서산출신 독립운동가 194명에 대비해 약 3배의 수치로 획기적인 성과라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시는 그 중 심사기준에 부합되는 214명에 대한 서훈 등록을 추진한다.지난 4월부터 추진된 용역은 수형인명부, 폐기인명부, 범죄인명부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과 인터뷰를 통해 추가 자료를 수집하는 등 자료 확보에 심혈을 기울였다.보고회에 따르면 ▲만세․계몽 운동 ▲군자금 모집 ▲의병참가 ▲징용거부 ▲국채보상운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독립운동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그 중 박두표 선생은 홍주의병을 이끌었던 민종식 의병장의 부대에서 운량관으로 활약하다 유형 10년형을 받았다.태두섭 선생은 동학의 한 갈래인 청림교에서 독립운동을 펼치다 5년간 옥고를 치르기도 했다.김문희 선생은 여성 독립운동가로 만주에서 한국청년당의 무장 공격에 참여하다 징역 5년을 선고 받기도 했다.앞으로 시는 용역이 끝나는 대로 학술 보고서를 제작하고 214명의 독립유공자의 인적사항, 활동사항, 일제강점기 당시 자료 등을 담은 서훈 신청서를 작성한다.내달은 국가보훈처에 서훈 등록을 추진하는 등 최종반영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맹정호 서산시장은 “지역의 숨은 독립운동가 발굴 노력이 결실을 거두게 돼 기쁘다”며 “이들의 공적을 찾아 얼을 기리고 나라사랑과 희생정신이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화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10-17 18:37

충남도는 18일부터 29일까지 12일간 충남도서관에서 동북아지역자치단체연합(NEAR) 주관으로 ‘동북아 5개국 청소년 그림·포스터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가 개최된다고 17일 밝혔다. 2019_최우수상(양치식물_탐색_러시아_톰스크주)(사진=충남도 제공) 이번 전시는 코로나19로 해외 교류가 제한적인 상황에서 청소년 문화 교류 및 다양한 국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했다. 2020_최우수상(제마의_기품_중국_후난성)(사진=충남도 제공) ‘회원단체 지역의 문화 소개 및 자연 보호’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에는 역대 공모전에서 수상한 동북아 5개국(한·중·일·몽·러) 청소년의 작품 80여 점이 전시될 예정이다.홍만표 도 국제통상과장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해외 여행은 물론이고 교류 활동조차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이번 전시가 각국 청소년이 그려낸 작품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도민의 관심을 부탁했다.동북아지역자치단체연합(NEAR)은 동북아 지방정부 간 국제 교류·협력을 위해 1996년 창설한 독립적 지방협력기구로 현재 6개국 78개 광역지자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도는 창립회원으로서 동북아 지자체 간 교류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문화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10-17 18:32

전주 대성동 치명자성지에 천주교 순교자의 정신을 계승하는 세계평화의 전당이 건립됐다.올 연말에는 기독교 근대역사기념관과 불교 세계평화명상센터까지 건립될 예정이어서 전주시가 종교관광의 성지로 나아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천주교 전주교구는 16일 대성동 치명자성지에서 ‘세상을 향해 열린 사랑의 방주, 열린 공간으로의 선언’이라는 주제로 세계평화의 전당 개관식을 가졌다.김승수 전주시장과 오영우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김선태 전주교구장 등이 참석한 이날 개관식은 개관축복미사, 교황 축복장 전달, 축하연 등으로 진행됐다.  세계평화의 전당은 3만9053㎡ 부지에 지상3층, 연면적 9359.31㎡ 규모로 건립됐다. 전시장인 보두네홀과 400명 이상 수용이 가능한 컨벤션홀, 행사 및 공연 등을 위한 복합문화시설, 2인실·가족실 등 76개의 객실, 강의실, 세미나실 등을 갖춰 교육과 연수, 체험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특히 인근 한옥마을과 연계해 천주교 순례객뿐만 아니라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대중 문화관광지가 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불교의 경우 올해 안에 만성동 서고사 주변에 세계평화명상센터가 조성된다. 명상과 순례의 기능을 구비할 예정인 세계평화명상센터에는 명상생활체험관, 교육복합관, 목조명상체험관 등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며진다.기독교의 경우도 연내에 전주예수병원 인근에 근대역사기념관이 들어선다. 개화기 선교현장과 근대역사 발원지역의 역사문화유산 보존을 통해 교육 및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북카페, 전시실, 의학박물관 등으로 구성된다. 시는 이들 시설 조성이 완료되면 외국인 관광객을 비롯한 종교관광을 활성화하는 것은 물론 인근 한옥마을 등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해 글로벌 관광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 관계자는 “천주교와 기독교, 불교의 역사·문화·정신·의료·선교의 뿌리이자 종착지와 같은 전주를 종교관광의 거점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종교관광시설 건립사업을 2016년부터 진행해왔다”면서 “종교자원을 관광명소화하고 한옥마을과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하는 등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 | 이상호 기자 | 2021-10-17 18:29

맛의 고장 전주에서 김장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축제가 다음 달 열린다. 보답하고 싶은 이웃에 김장김치를 보내는 나눔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됐다.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는 11월 2일부터 30일까지 전주종합경기장 등 전주시 일원에서 ‘2021 전주김장문화축제’를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3회째를 맞은 전주김장문화축제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장소와 기간을 분산한 가운데 추진된다. 지난해 드라이브 스루로 운영됐던 것과는 달리 올해에는 현장에서 직접 하는 김장체험이 진행된다.축제는 △김장체험 △김장나눔 △김장문화관광 △특화프로그램 등 1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축제의 메인 행사인 김장체험의 경우 다음 달 19일 450가족 대상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20일과 21일 양일간은 1회당 25가족씩 나눠 150가족이 종합경기장에서 김장김치를 담그는 방식으로 실시된다. 또 다문화가정과 외국인유학생과 함께하는 김장체험도 김치문화관과 각 대학교에서 펼쳐진다.19일과 20일에는 김장나눔 행사가 이어진다. 전주 곳곳의 기관·단체에서는 김장김치를 소외계층에 전달하게 되며, 이웃의 어려운 사람이나 꼭 보답하고 싶은 사람에게 김장김치를 보내는 ‘사연있는 김장나눔’ 이벤트도 선보인다.김장문화관광의 경우 1박2일 코스의 김장체험과 문화관광을 할 수 있는 ‘관광객 김장체험’을 비롯해 전주농산물로 다양한 김치를 만들어보는 ‘맛있는 김치학교’, 나만의 별미김치 1㎏ 담그기 등으로 기획됐다. 이밖에 특화프로그램으로 20가족 대상 김치경연대회, 탈곡체험, 포토존 등도 다채롭게 마련된다.김장체험을 원하는 시민은 오는 15일부터 31일까지 전주푸드마켓 홈페이지(jjfoodmarket.c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10㎏당(절임배추 7㎏, 양념 3㎏) 참가비 5만5000원을 내면 지역에서 생산된 절임배추와 전주시에서 개발한 ‘꽃지’ 레시피로 버무린 양념을 가져갈 수 있다. 한 가족당 최대 50㎏ 한도 내에서 신청 가능하며 600가족을 채우면 선착순 마감된다.김장배추는 지역 농가들이 지난달 초에 재배한 농산물이며, HACCP 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절여진다. 고추, 무 등 모든 양념재료는 농산물 안전성검사를 통과한 지역 농산물이 사용된다. 김장문화축제에서 팔고 남은 배추와 고추 등 김장재료는 다음 달 25일부터 27일까지 전주푸드 직매장에서 열리는 김장거리 직거래장터에서 판매된다. 황권주 전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김치의 우수성이 세계적으로 입증된 만큼 유네스코 인류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한국의 전통김장문화를 경험하고 계승할 수 있는 축제로 내실 있게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행 | 이상호 기자 | 2021-10-16 20:26

변산해수욕장(2012년 촬영) 부안군의 대표 관광지인 변산해수욕장, 모항해수욕장이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추진하여 선정하는 ‘2022년도 열린 관광지 조성사업’에 지난 14일 선정되어 국비지원을 받게 됐다. 모항해수욕장(2012년 촬영) 열린 관광지 조성사업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가족, 임산부 등 이동 취약계층의 관광지 내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관광지점별 체험형 관광 콘텐츠 개발, 온·오프라인을 통한 무장애 관광 정보 제공, 무장애 인식 개선 교육 등을 통해 전 국민의 관광 여건을 쉽고 편리하게 만드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15개 지방자치단체가 공모에 응모했으며, 부안군이 선정돼 내년에 국비 5억 원을 지원받아 총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해 관광 약자를 위한 시설개선사업을 추진하게 된다.군 관계자는 “부안을 대표하는 관광지를 국민 모두가 제약 없이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시설개선에 노력하겠으며, 관광약자를 위한 관광콘텐츠를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관광 | 이세호 기자 | 2021-10-16 20:01

순천시(시장 허석)는 동천변 저류지에 조성된 순천만 달밤 야시장을 오는 15일 제27회 순천시민의날 기념식과 함께 정식 개장한다.순천만 달밤 야시장은 체류형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조성되었으며, 푸드트럭 및 푸드 트레일러 23대, 공예와 직거래·체험이 가능한 플리마켓 21개,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중고장터로 구성되어있다. 그리고 지역 문화 인력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공연, 야간경관 등을 통해 방문객에게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관조명 잔디마당 텐트 푸드트럭 특히, 다회용기 사용을 통해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야시장으로 운영함으로써 기존의 야시장과 차별화된 생태수도의 브랜드 가치를 담은 전국 유일의 야시장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순천만 달밤 야시장은 10월 1일부터 임시개장 중에 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기준에 따라 매주 화~일요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되며, 코로나19 종식 이후에는 오후 6시부터 12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순천시 관계자는 “야시장 개장이 코로나19의 기나긴 터널을 지나 위드 코로나 시대로의 전환점이 되기를 희망하며,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순천시민의 날에 순천만 달밤 야시장을 개장함으로써 시민들께 먼저 축하를 받게 된 것이 매우 큰 의미가 있다고 느낀다. 순천의 대표적인 야간 관광 명소가 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한편 야시장 개장식은 식전공연, 순천시민의날 기념식, 야시장 개장식 퍼포먼스,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되며,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행사장 출입이 99명으로 제한된다.

여행 | 홍성표 기자 | 2021-10-15 18:52

해남군이 주최하는 해남미남축제가‘해남에서 맛나요’를 주제로 오는 11월 12~14일 사흘간 두륜산 도립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올해 세 번째로 개최되는 해남미남축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된다. 군은 11월 중순경이면 위드 코로나로 단계적 일상회복이 추진 될 것으로 예상하고, 이에 발맞춰 안전한 축제 운영을 최우선으로 프로그램을 준비해 나가기로 했다. 10월말 경 해남군민 80% 이상이 코로나 예방 백신 접종을 완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오프라인 축제장은 방역단계별로 입장인원을 제한하고, 백신접종 완료자에 한하여 사전 예약을 거쳐 입장할 수 있다. 행사장은 전시와 관람위주로 진행되며 체험행사는 별도의 독립된 공간에서 예약제로 진행한다.해남의 농수산물인 배추, 고구마, 김, 전복을 활용한 요리를 주제로 전국요리경연대회를 비롯해 스타와 함께하는 미남푸드쇼, 해남미소 라이브커머스, 미남축제 버스킹 및 힐링 콘서트 등이 진행된다. 전시 체험행사로는 미남도시락과 주전부리(핑거푸드) 판매관을 비롯해 김치·막걸리 만들기 체험관, 공유주방 요리체험, 해남미소 판매관 등이 운영된다. 현장참여를 원하는 관람객은 10월 25일부터 해남미남축제.com에서 예약할 수 있으며, 주요 프로그램은 축제 홈페이지와 해남군 페이스북, 유튜브를 통해 중계된다. 제2회 해남미남축제 미남도시락 만들기 제2회 해남미남축제 온택트 미남푸드쇼 행사장 일원에는 국화를 활용한 조형물이 전시되는 땅끝꽃축제를 준비 중이다. 전시기간은 10월 28일부터 11월 28일까지이며 캐릭터존, 동물존 등 테마별 전시공간으로 꾸며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명현관 군수는“다음달이면 코로나로부터 일상회복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하고, 오랫동안 지친 국민들에게 땅끝해남에서 가장 먼저 희망의 시작을 알리는 축제로 운영하겠다”며“단계별 방역상황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하면서도 힐링이 되는 축제로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여행 | 홍성표 기자 | 2021-10-15 17:59

무주군이 태권도원 주변 관광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했던 태권어드벤처 조성사업(‘19.9.~’21.6.)을 마무리하고 시범운영을 통해 시설을 점검하는 등 손님맞이 준비에 한창이다,태권어드벤처(만 10세 이상 이용가능 시설)는 설천면 무설로 태권도원 일원에 30,356㎡규모로 조성(사업비 35억여 원)이 됐으며 태권도 품새의 이름을 딴 8개 코스(28,200㎡)에 70여 종의 모험과 체험 · 시설을 설치했다. 난이도도 ‘하~최상’까지 4단계로 구분해 연령과 흥미에 따른 다양한 체험이 가능토록 했다.15일 무주군에 따르면 난이도 ‘하’에 해당하는 ‘고려’, ‘중’에 해당하는 ‘금강’코스에는 복합 미들챌린지가 설치됐으며 ‘상’에 해당하는 ‘태백’, ‘최상’에 해당하는 ‘평원’코스에는 복합 하이챌린지가 설치됐다. 난이도 ‘상’인 ‘십진’(하늘 숲길)에는 스카이워크가, ‘천권’에는 집 라인, 경사암벽, 수직네트 등이, ‘하’인 ‘일여’에는 팀 빌딩 등이 설치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십진’과 ‘천권’사이 ‘지태’에는 체험객들의 안전한 이동을 돕기 위한 보행매트가 설치됐다.이외에도 방문객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관리실과 화장실 등을 조성한 관리동, 휴식을 위한 파고라와 돌 의자 등의 부대시설, 그리고 15면 주차가 가능한 주차장(2,156㎡_대형 5대, 중소형 10대)도 자리했다.무주군은 2022년부터 태권어드벤처 시설을 본격 운영(위탁)할 예정으로 이용료는 우선, 성인 · 청소년 개인이 1만 원, 단체 8천 원, 어린이 개인은 8천 원, 단체는 6천 원이며 무주군민은 성인 · 청소년 5천 원, 어린이 4천 원으로 책정이 됐다.무주군청 관광진흥과 이형재 과장은 “지난 6일(1회) 이어 14일(2회)에도 공무원(총 30명 1회당 10명)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실시했다”라며 “이용자 설문을 통해 나온 문제점이나 건의사항 등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보안을 거쳐 내년에는 일반 관광객들을 맞을 것”이라고 밝혔다.체험에 동참했던 직원들은 “어린이 놀이터 정도로만 생각을 했는데 이용료 대비해서도 그렇고 어른들이 해도 손색없는 다양한 체험 거리들이 있어 놀랐다”라며“골라 체험하는 재미, 자연 속에서 즐기는 매력이 있다는 점에서 인근 태권도원과 반디랜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는 보너스 같은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한다”라고 입을 모았다.한편, 무주군의 태권도원 주변 관광활성화사업은 태권도원과 연계해 즐길 수 있는 관광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취지에서 추진했던 것으로, ‘태권명상숲길’과 ‘태권어드벤처’를 조성했다.‘태권어드벤처’에 앞서 조성(2017~2019 / 총 사업비 5억여 원)된 ‘태권명상숲길’은 야외명상체험시설(1,320m _ 명상촌, 생태관찰존, 생태쉼터 등)로 이용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레저 | 백종기 선임기자 | 2021-10-15 17:54

제 15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가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올해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는 대표프로그램, 전시프로그램, 공연프로그램, 기획프로그램 등의 주제로 다채롭게 꾸며진다.‘랜선 장수한우마당’은 한우마당을 랜선으로 재현해 지역민 30여 명과 함께 온라인으로 장수 한우를 구워먹으며 장수 한우를 홍보하는 프로그램이다.전시프로그램은 ▲장수 가야 홍보관 ▲곤포아트전 ▲장수생활문화예술동호회 작품전 ▲장수의 사계 사진전 등 다양한 주제의 전시회를 연다.공연프로그램은 28일 장수가야 문화제를 시작으로 29일에는 빛나는 오케스트라 공연과 청춘마이크 버스킹 공연, 30일에는 생활문화동호회 공연과 레드콘 버스킹 공연이 이어진다. 또한 이번 축제에서 눈여겨 볼 점은 인기 유튜버와 함께 하는 라이브 방송이다. 인기 유튜버 섬마을 훈태, 홍사운드와 함께 축제 프로그램을 참여하며 축제장에 직접 오지 못하는 사람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축제를 소개할 예정이다.이외에도 장수군 대표 농특산물을 홍보·소개하는 라이브 커머스, 보이는 라디오 등 온라인으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해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추억을 제공할 계획이다.

여행 | 백종기 선임기자 | 2021-10-15 17:52

전주동물원과 덕진공원, 전주 남부시장이 장애인과 고령자 등 이동 취약계층도 편리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열린 관광지로 변모한다.전주시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2022년도 열린 관광지 공모사업’에서 전주동물원과 덕진공원, 전주 남부시장이 선정돼 국비 7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열린 관광지 조성은 기존 관광지를 개·보수해 장애인과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 임산부 등을 포함한 모든 관광객이 이동의 불편 및 관광활동의 제약이 없는 관광지로 만드는 사업이며, 지난 7월 30일 공모신청서를 제출한 시는 서류심사 및 현장평가 과정에서 전북도와 적극 협업해 국비 지원의 필요성 등을 적극 설명해 사업 선정을 이뤄냈다.시는 내년까지 국비 7억 5000만 원 등 총사업비 17억 원을 투입해 전주동물원과 덕진공원, 전주 남부시장 등 3개소에서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전주동물원의 경우 경사가 심한 호랑이사 등에 완만한 경사로가 설치되며, 음성(촉지) 안내판 및 수화 영상 안내시설도 생긴다. 덕진공원에는 관광약자를 위한 쉼터가 조성되고, 주차장 입구 인도가 정비된다. 또 남부시장 장애인 화장실 공간이 확대되고, 주차장 이용환경도 개선된다.이에 앞서 시는 지난 2019년에도 이 같은 열린 관광지 공모사업에서 경기전, 향교 등 전주 한옥마을 일원이 선정돼 총 12억 8000만 원을 들여 화장실 개선, 휠체어용 경사로 설치 등을 추진했다.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 관계자는 “열린 관광지 조성을 통해 관광 매력도를 높이고 지역관광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며 “관광거점도시 전주가 소외되는 사람 없이 누구나 찾아와 보고 배우며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지난 14일에는 전주시 관광약자를 위한 무장애 관광 환경 조성 및 지원 조례안이 통과돼 열린 관광지 조성 사업에 탄력이 가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관광 | 이상호 기자 | 2021-10-15 17:31

(사)노름마치예술단과 ㈜나우판코리아가 10~11월 제7회 ‘흥’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2019년 이전에 홍대 걷고 싶은 거리에서 개최되었던 ‘흥’ 페스티벌은 작년 COVID-19로 인해 온라인 플랫폼에서 진행되었고 올해에는 온오프라인을 병행하여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코로나 시대, 많은 공연과 축제들이 온라인 플랫폼에서 펼쳐지고 있다. 흥을 발산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왔던 ‘흥’ 페스티벌은 올해 COVID-19로 인해 저조했던 우리의 일상이 다시 활발해질 수 있길 바라며 ‘RE:BOOT’(재시동)라는 주제로 진행된다.제7회 ‘흥’ 페스티벌은 오는 24일 구름 아래 소극장에서 공연 프로그램 ‘ON&OFF’을 대면으로 선보이고, 이후 한 달여간 온라인 플랫폼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온라인 프로그램으로는 공연 영상 퍼레이드인 ‘Re:boot MV 퍼레이드,’ 환경과 이웃을 생각하며 참여한 ‘얼쑤 비트 챌린지’와 ‘자원 흥사’, 배우고 만들면서 체험하는 ‘신바람 학당’과 ‘신바람 공방’, 국악의 연대기를 풀며 공연을 펼치는 ‘뮤직 토크: 흥의 부활’ 등이 진행된다.24일 ‘ON&OFF’에서는 온라인으로 온전히 느낄 수 없는 축제의 열기를 즐길 수 있는 시간으로, 한사코, 유경화, 소리꽃 가객단, 토리스, 리마이더스, 사물광대 등 6팀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25일 온라인에서 진행될 ‘Re:boot MV 퍼레이드’는 코로나로 인해 영상이 범람하는 현시대에 사장되기 아까운 영상들을 다시 찾아서 Re:boot 시켜 보고자 공명, The 광대, 고래야 등을 포함한 16개 팀의 짧은 영상이 퍼레이드로 펼쳐진다. 11월 3일과 5일에 각각 공개되는 ‘얼쑤 비트 챌린지(Earth Beat challenge)’와 ‘자원흥사’는 ‘흥’ 페스티벌이 단순히 음악을 즐기는 축제를 넘어, 이 시대를 사는 이들에게 중요한 키워드인 ‘환경’, ‘이웃’, ‘봉사’ 등의 개념에 재시동을 걸어보고자 기획하였다. 전자는 ‘지구의 소리에 귀 기울이자’라는 모토와 함께 환경을 위해 실천하는 모습을 인스타그램 릴스로 표현한 챌린지 프로그램이고, 후자는 그 ‘얼쑤 비트 챌린지’를 통해 선정된 참여자의 이름으로 기부될 생필품을 독거어른에게 전달하고 봉사하는 프로그램이다.27일 이후 3부작으로 진행되는 ‘신바람학당’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의 대표적인 장단을 홀수박, 짝수박, 혼합박으로 나누어 체험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장단 초보자들이 손가락으로 박을 짚고, 구음으로 부르고, 장구를 두드리는 등 장단을 배우고 느끼는 여러 방법을 경험할 것이다. ‘신바람공방’은 재활용품으로 장구, 태평소, 소고 등의 전통악기를 만드는 온라인 튜토리얼 프로그램으로 11월 10일 이후 오픈될 예정이다. 11월 17일 이후 5부작으로 선보일 ‘뮤직 토크: 흥의 부활’은 시대별로 다양한 변화를 맞이했던 창작 국악, 과거부터 현재까지 각 시대별로 두각을 나타냈던 대표적인 공연단의 활동을 기준으로 국악 씬의 흐름과 대중의 코드를 쉽고 재미있게 훑어보는 프로그램이다. 느닷, 한충은, 공명, 잠비나이, 악단 광칠 등이 토크에도 참여하고 짧은 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축제의 총감독인 김주홍 감독은 “코로나 상황이 올해도 지속되면서, 축제의 열기를 직접적으로 고대하는 관객을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행사를 병행하여 공연, 체험, 챌린지, 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서 “특히 올해는, 저희 축제가 음악축제이지만, ‘환경,’ ‘봉사’ 등을 키워드로 현대인들이 관심 갖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였습니다. ‘흥’ 페스티벌이 음악을 즐기는 축제를 넘어, 동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함께 살기 위해 생각하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 싶었습니다”라고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올해의 ‘흥’ 페스티벌 주제가 RE:BOOT인 만큼, 축제·공연계뿐 아니라 소상공인의 경제, 일반인의 일상생활 등이 다시 전처럼 활기찰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이번 축제의 기획의도를 밝혔다.제7회 흥 페스티벌은 (사)노름마치 예술단과 (주)나우판코리아가 주최/주관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서울문화재단, ㈜모터원이 후원한다. 기타 자세한 축제 정보는 홈페이지(http://www.nowpanfest.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여행 | 이상호 기자 | 2021-10-15 17:30

강천산 단월야행(2019) 순창군이 대표 관광지 육성사업 평가에서 도내 14개 시군 중 상위 그룹에 속하면서 인센티브로 3억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하위 4개 시군에 대해서는 사업비 삭감을 단행한 이번 평가에서 인센티브까지 확보했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다.  강천산 병풍폭포(2021) 대표 관광지 육성사업은 전북도가 14개 시군에 2015년부터 매년 10억 원씩을 지원하며 관광체계구축을 위한 핵심사업이다.  강천산의 가을(2018) 평가는 정성평가(40%)와 정량평가(60%)를 합산해 이뤄졌으며, 사업준비도와 관리운영 및 지속가능성, 추진체계의 적절성 등 9개 항목의 22개 지표를 만들어 세심한 평가를 진행했다. 정성평가에서는 분야별 전문가 4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질의가 이어지면서 실효성과 공정성 있는 평가가 이뤄지도록 했다. 전북도는 사업비를 일률적으로 배분하다보니 시. 군 추진의지가 미흡하거나 낮은 성과 등의 문제가 제기되자 건전한 경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상위 4개 시군에 사업비 3억 원을 추가 지원하는 인센티브를 내걸었다. 또한 하위 4개 시군에 대해서는 사업비 3억원 삭감이라는 강수를 띄우면서 이번 평가에 임하는 각 지자체의 의지가 남달랐다. 이에 순창군도 평가의 지표로 활용된 9개 항목의 22개 지표에 대한 기초자료 작성부터 순창의 대표 관광지인 강천산을 활성화시키려는 군의 의지가 드러나도록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 또한 군은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정성평가에서 서면평가에서 드러나지 않았던 성과를 평가관 앞에서 선보이며, 전체 종합평가에서 상위그룹에 랭크됐다. 순창군은 지난 2015년부터 대표 관광지로 강천산을 선정하고 가을철 주차난 해결을 위해 다목적 주차장을 조성하고 주. 야간 모두 강천산을 탐방할 수 있도록 야간명소화 사업을 진행해 강천산의 명성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또한 2021년부터 영유아나 가족 단위 등에 초점을 맞춘 자연체험공원을 새롭게 조성하고 캐릭터 랜드마크, 트릭아트 공원 등을 준비하고 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이번 인센티브 확보로 군의 재정적인 부분에서 큰 도움이 됐다”면서 “확보된 사업비는 군민과 여행객 모두에게 만족할 만한 강천산이 될 수 있도록 콘텐츠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관광 | 최광식 기자 | 2021-10-14 10:33

13일부터 17일까지, 맛깔난 강경젓갈의 매력과 함께하는 온택트 강경젓갈축제가 진행된다. 강경 젓갈 축제 포스터(사진=논산시 제공) 논산시는 13일 본격적인 개막에 앞서 공식 유튜브 채널 ‘강경맛깔젓TV’를 통해 ‘2021축제 길라잡이’, ‘밥도둑들’, ‘왁자지껄 논산 5대 축제’ 등 다양한 사전 행사를 준비했다.이날 오후 7시에 진행되는 랜선 개막식에서는 황명선 논산시장과 함께하는 젓갈김치담그기 등 퍼포먼스와 함께 화려한 축하공연 및 불꽃 영상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후 선물팡팡 ON강경맛깔젓, 특가홍보판매전(30%)이 이어진다.14일과 15일에는 ▲집콕 강경젓갈 김치키트 담그기 ▲인도형 럭키의 젓갈케밥 만들기 ▲젓갈 상인들이 숨겨온 젓갈 비법요리 ▲어린이집 선생님이 만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젓갈간식’ 등 강경젓갈을 활용한 다양한 ‘쿡방·먹방’이 총 망라돼 보는 이의 입맛을 돋울 것으로 기대된다.16일에도 ▲셰프가 만드는 강경젓갈 황금레시피 ▲혼밥 초간단 젓갈요리 5가지 등을 통해 강경젓갈과 함께하는 무궁무진한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며, 특히 인기 프로그램인 ‘젓갈영상 콘테스트 “엄빠 젓갈을 부탁해”’를 통해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마지막 날인 17일에는 기존의 젓갈레시피 콘텐츠와 더불어 젓갈영상 콘테스트 시상식과 올해 강경젓갈축제를 기념하는 폐막 행사가 이어진다.시는 축제 기간에 ▲선물팡팡 ON강경맛깔젓 ▲특가 홍보 판매전 ▲온라인 왕창 경매전 등을 통해 저렴하게 젓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강경맛깔젓의 훌륭한 맛을 전국에 알리고, ‘강경=젓갈, 젓갈=강경’이라는 인식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또 ‘박범신 작가의 강경에서 구시렁 구시렁’, ‘강경 카페투어’, ‘강경 추천여행지 소개’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해 강경의 명소를 소개하는 것은 물론 젓갈시장 현장에 야간 경관을 조성해 ‘강경의 멋과 낭만’을 전국의 시청자 및 관광객에게 선사할 예정이다.한편 시는 본격적인 축제 개막에 앞서 지난 4월부터 공식 유튜브 ‘강경맛깔젓TV’를 통해 브랜드 퀴즈·댓글 참여 이벤트·젓갈 요리 시연 등 다양한 월별 행사를 개최해 축제에 대한 관심도를 높여왔다.특히,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계획되어있던 ‘집콕 강경젓갈 김치 담그기’ 김치키트 1000 개와 강경맛깔젓 키트 300개 판매는 진행 기간을 채우지 못하고 초고속 완판돼 강경맛깔젓의 인기를 입증했다.2021강경젓갈축제는 13일부터 17일까지 공식 유튜브 채널 ‘강경맛깔젓TV’를 통해 온라인으로 함께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진행 일정 등 자세한 축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www.nonsan.go.kr/eggfestival/)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10-14 10:30

‘백세인생, 천년기운, 진안홍삼’을 주제로 열린 ‘2021 온라인 진안홍삼축제’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폐막했다.개최 이래 처음으로 비대면 온라인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축제는 유튜브와 ZOOM 화상회의 프로그램이란 플랫폼을 활용하여 코로나19 상황에 맞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의 변화를 선보였다. 유튜브 빠망TV와 줌 화상회의 프로그램으로 3일간 진행된 이번 축제는 참여형, 시청형, 이벤트 형태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큰 호응을 얻었으며 사전접수로 진행된 프로그램들은 접수 시작과 동시에 거의 마감되며 온라인 진안홍삼축제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유튜브 빠망TV에선 많은 구독자들이 라이브 중계 이벤트에 참여해 축제를 즐겼고, 라이브커머스로 진행된 진안인삼·홍삼 제품 할인 판매 행사도 높은 판매고를 올렸다. 무엇보다 이번 온라인 축제를 통해 진안군과 진안홍삼의 대외 인지도를 한층 더 높인 것으로 분석됐다.전춘성 군수는 “이번 온라인 진안홍삼축제를 시청해주신 수많은 참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상황이 나아져 대면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는 날이 빠른 시일 내에 올수 있도록 함께 마음으로 모으고 지혜를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박명석·우덕희 공동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맞이하는 첫 온라인 축제이니만큼 준비에 많은 정성을 기울였다”며 “참여해주신 많은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내년엔 더욱 알차고 재미있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여행 | 장서인 시민기자 | 2021-10-14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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