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준기 일본 팬클럽 ‘준파이아(JoonpirE)’ 도서 기부

2022-04-08     이상호 기자

8일 전라북도장애인복지관(관장 강병은) 앞으로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소중한 이야기 책 상자가 전달되었다. 

배우 이준기 일본 팬클럽인 ‘준파이아(JoonpirE)’는 작년부터 코로나19로 이준기 씨의 생일과 데뷔 행사를 함께 하지 못하는 대신에, 오랜 시간 아이들에게 나눔과 기부를 실천하는 이준기 씨의 활동에 동참하고자 ‘이준기 문고’나눔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올해도 전국 아동병원과 사회복지시설에 아동 도서 50권과 정성이 담긴 선물을 전달하였는데, 그중 한 곳이 전라북도장애인복지관이다.  

함께 보내 온 손 편지에는 준파이아 본인들이 이준기 씨가 나오는 드라마와 사회공헌 활동을 보고 좋은 일에 동참한 것처럼, 한국 아이들이 재미있는 책을 보고 밝은 꿈을 꾸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준기 문고를 증정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번 기부 행사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선정한 어린이 도서를 대구시 인문서점 ‘여행자의 책’과 김은정소아과원장(대구)의 협력을 받아 진행하였으며, 이준기 배우의 선한 영향력이 한일간 정서 교류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강병은 관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기부해 주신 도서를 장난감도서관에 비치해 언제나 아이들이 즐겨 읽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하면서 “큰 선물을 주신 이준기 일본 팬클럽 ‘준파이아’와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하고 있는 이준기 씨에게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준기 펜카페 블로그> https://ameblo.jp/nomuchoahe417/entry-1266758537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