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범 더불당 부대변인 '2021년 자랑스런 한국인 '공로패 수상

"정치신인 답지 않은 탁월한 행보" 특별 공로 인정

2021-11-15     허재석 기자

 더불어 민주당 이현범 부대변인이 지난 12일 연세대학교 동문회관에서 열린 2021년 자랑스런 한국인 시상식에 공로패를 수상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상은 한국기자연합회가 선정, 수여했다.

앞서 더불당 최고위원회에서 인준받으면서 이현범 부대변인은 “중앙당 부대변인이라는 직책에 임명 된것에 대해서 기쁨과 자부심을 느끼기에 앞서 막중한 책임감과 함께 국민을 위해서 헌신하는 것이 어떤 것인가 라는 고민을 하는 것이 순서라고 생각한다. 국민의 삶이 가치있고 행복할 수 있도록 민심에 귀를 기울이고, 더불어 우리당의 정책, 인재, 가치를 널리 알려 국민에게 인정받고 사랑받는 더불어민주당이 될 수 있게 기여하는 부대변인이 되겠다. 마지막으로 모든 당원과 동지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 인사 올린다”라고 감사인사를 통해 자신의 포부를 밝힌바있다. 

그후 다양한 미래세대 청년 인재들과의 소통으로 당내에 국민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민심이 무엇인가를 직접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였고 청년 인재들이 중앙당의 인재로써 활동할수 있도록 맡은바 소임을 다한바. 이번 자랑스런 한국인 시상식에 그 공로를 인정받게되면서 주목되어 진다. 

12일 공로패를 수상받은 이현범 부대변인은 "이 공로패는 국민들께서 저에게 주신 상이니 만큼 앞으로 많은 인재들이 자신들의 메세지를 그대로 정당에 대변할수 있도록 노력할것이고 많은 인재의 후배들이 올바른 정치인으로 같이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밀알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