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외버스터미널앞 가정회관 소문난 전주비빔밥을 찾아 여기저기 많이도 다녀보았다. 같은듯 다른듯 각자 독특한 맛을 자랑한다. 그중에 40년 전통을 자랑한다는 전주시외버스터미널앞에서 만난 가정회관의 비빔밥, 또 다른 세계로 안내한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저작권자 © 통일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