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분야 무형문화재 보유자인정 불공정심사에 대한 비상대책위원회 무용분야 무형문화재 보유자인정 불공정심사에 대한 비상대책위원회가 지난 20일 '공정가치'를 훼손했다면서 정재숙 문화재청장의 퇴진과 무형문화재위원회 해체를 주장하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저작권자 © 통일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